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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띠별 운세] 9월 24일 수요일(음력 9월 1일)

쥐 48년생 부드러움이 강한 것 이기는 법~. 60년생 의지가 강하면 없던 길도 생긴다. 72년생 남의 일이라고 뒷짐만지지 말라. 84년생 할 말 다하면 갈등의 도화선 된다. 소 49년생 중재한 일은 빛을 본다. 61년생 시작한 일은 빨리 매듭지어라. 73년생 직장인은 입지 굳힐 일이 생긴다. 85년생 부모가 도움 요청 땐 주저 없이 나서라. 호랑이 50년생 어느 누구의 편도 들지 말라. 62년생 새 일은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 74년생 실력이 있어야 운도 따르는 법~. 86년생 껄끄러운 사람은 피하는 게 좋다. 토끼 51년생 기다린 일은 결실 맺는다. 63년생 눈치 없는 부하 때문에 골머리~. 75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숙원을 푼다. 87년생 불덩이 가슴에 품은 연인 만나 야호~. 용 52년생 가족에 좀 더 신경 써라. 64년생 여론 흐름 못 읽으면 낭패 본다. 76년생 호락호락하지 않는 후배가 부담스럽구나. 88년생 상사 흔들면 역풍 맞는다. 뱀 53년생 자녀 일은 인내심이 필요하다. 65년생 생선 자꾸 뒤집으면 생선살 부서지는 법~. 77년생 원하던 답을 얻는다. 89년생 행운이 계속된다는 착각 버려라. 말 42년생 과음으로 인한 탈 조심~. 54년생 경사에도 웃지 못하는 처지로구나. 66년생 공들인 일은 어렵게 성사된다. 78년생 방해꾼이 많으니 비장한 각오로 임하라. 양 43년생 멀리 출타할 일 생긴다. 55년생 감정싸움은 유연하게 대처하라. 67년생 욕심을 부리면 손해를 부른다. 79년생 토라진 배우자는 지혜롭게 설득하라. 원숭이 44년생 좋은 약은 입에 쓴 법~. 56년생 적막한 무덤에 꽃을 받치는 격이다. 68년생 결정이 난 일에 딴소리 말라. 80년생 뜻을 이루려면 더 큰 결단 필요하다. 닭 45년생 말로 천 냥 빚을 갚는 격이다. 57년생 일마다 순풍에 돛이라 신바람~. 69년생 장삿속으로 접근하면 우정만 깨진다. 81년생 곤란한 부탁받고 고민의 하루~ 개 46년생 문서 일은 신중히 검토하라. 58년생 소신 지키면 지지 세력은 두터워 진다. 70년생 꼼수 부리다 체면구기지 말라. 82년생 연인에게 대접한 만큼 대접 받는다. 돼지 47년생 말을 앞세우면 후회한다. 59년생 시작한 일은 신속 마무리 하라. 71년생 조직의 중심이 되어 어깨가 무거워진다. 83년생 주변의 충고에 적극 귀 기울여라.

2014-09-24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해외연수 교육사업을 할려는데 성공 할 수 있을까요?

해외연수 교육사업을 할려는데 성공 할 수 있을까요? 복바치 남자 64년 12월 18일 양력 22시 Q: 51세 남자로 현재는 학원에서 영어강사로 지내고 있는데 나이도 있고 강단에 서있는 것이 힘이 듭니다. 그동안 먹고 사는 데는 어려움이 없었고 건강도 크게 나쁜 편이 아닌데 우연한 기회에 해외연수파견 교육기관을 제가 인수 하게 되어 사업을 구상 중에 있는데 여러 가지 사업이 있지만 제가 해오던 일이 교육계통이라 쉽게 접근이 되었습니다. 사업을 해서 성공을 할 수 있는 지 궁금합니다. A:동물의 왕국 Tv 다큐멘터리를 보면 약육강식의 세계에서 적자생존(適者生存)의 법칙을 찾아 자신의 모습을 변신하거나 속이면서 살아가는 것을 많이 봅니다. 우리 인간도 이들 동물과 마찬 가지로 자신이 약할 때는 강자에게 굽실거리며 참고 지내다가 조금만 형편이 나아지면 배신을 하거나 처음부터 아군으로 위장해 붙어사는 것과 같습니다. 주변 분과 구상을 했다면 2015년 까지 아군은 없습니다. 사주에서 귀격이면서 봉급자 생활을 못하는 사람은 사업을 하게 되고 하격 이거나 운세가 약하게 될 때는 유흥업이나 비정규직에 속할 수 있습니다. 자신을 돕는 방향으로 운세가 흐르면 그 시기에 뜻을 이루고 재물을 버는데 다른 방향으로 흐르면 어려움을 당하여 실패와 좌절을 겪게 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고서(古書)에서 부하고 귀한 부귀격(富貴格)사주는 따로 있는데 재관(財官)격이 되어야 합니다. 부격(富格:부자사주)는 부(富)하기만 하고 귀(貴)하지가 않은 사람으로 재물은 많지만 관직으로 명예를 얻지는 못합니다. 한편 귀격(貴格)은 명예는 있으나 재물이 없는 것으로 해자(亥子) 방합(方合)를 이루니 귀하의 재물운을 나타내는 재성(財星)이 생일지에서 장생지(長生地)로 뿌리를 내리고 있어서 조후(調候:기후가 잘 맞음)가 잘되니 재물운도 좋습니다. 생년(生年)에 갑목(甲木)은 지지(地支:사주의 밑부분)에 착근(뿌리를 내림)하고 있는데 또 다시 생일지에서 포태법상으로 록근(綠根:록봉으로 뿌리를 이룸)하고 있습니다. 이는 비겁의 세력을 설기(泄氣:빼냄과 같은)하여 재성(財星:재물)을 도와주니 주류무체 (모든 것이 잘 돌아감)한 사주로서 갑목(甲木) 재성을 생해주어 편안하게 승발 하니 욕심 내지 마십시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09-24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9월 23일 화요일(음력 8월 30일)

쥐 48년생 기대한 일은 성사된다. 60년생 생각의 균형 잡는데 신경 써라. 72년생 한 가지 일에 집중해야 승산이 있다. 84년생 조직의 궂은일을 피하지 말라. 소 49년생 좋은 일은 마구 퍼트려라. 61년생 궁합 잘 맞는 배우자 사랑스럽다. 73년생 뜻밖의 변수가 있어도 개획대로 할 것. 85년생 철없는 친구 때문에 끊는다. 호랑이 50년생 가이드라인은 지켜야 한다. 62년생 마음을 편안히 갖도록 노력할 것. 74년생 목돈이 들어갈 경사 생긴다. 86년생 갈수록 흐릿해지는 첫사랑의 추억~. 토끼 51년생 굴종적 양보는 하지 말라. 63년생 장외 눈치 보면 외화내빈이 된다. 75년생 결단을 내릴 땐 과감하게 내려라. 87년생 삶에 전환점이 될 일이 생긴다. 용 52년생 막혔던 길이 뚫린 격이다. 64년생 등 따듯하고 배 부르는구나. 76년생 엉뚱한 욕심 부리면 시간만 낭비한다. 88년생 불가능한 일은 애초에 마음먹지 말라. 뱀 53년생 중요한 일은 사전협의 할 것. 65년생 기다리던 소식은 지연된다. 77년생 이권이 개입된 일에 동조하지 말라. 89년생 이불 덮고 혼자서 웃을 일 생긴다. 말 42년생 내가 신중하면 상대는 자중지란에 빠진다. 54년생 가시방석 자리는 버려라. 66년생 삐꺽 상하관계는 정상화 된다. 78년생 귀인을 만나 잠자던 야망이 꿈틀~. 양 43년생 성향이 다른 사람은 멀리하라. 55년생 바라는 것이 많으면 지출도 늘어난다. 67년생 가족과 원활한 소통 신경 써라. 79년생 삶에 활력소 될 일이 생긴다. 원숭이 44년생 벼랑서 탈출한 격이다. 56년생 남 헐뜯는 것은 누워서 침 뱉기~. 68년생 이웃과 정을 나눌 일이 생긴다. 80년생 친구 도와주려다 망치지 않도록~. 닭 45년생 대사 추인은 보류하라. 57년생 어려운 일은 고비는 넘긴다. 69년생 말도 안 되는 허세 부리지 말라. 81년생 친구가 미워도 돌직구는 자제해야 한다. 개 46년생 민감한 일은 피하는 게 좋다. 58년생 주변 사람과 대화 많이 할 것. 70년생 직장서 갈등은 해결이 된다. 82년생 일처리를 잘해 똑소리난다는 칭찬 듣는다. 돼지 47년생 적당한 카리스마를 보여주라. 59년생 기본에 충실해야 손해 없다. 71년생 말이 없는 경쟁자나 동료를 주목할 것. 83년생 물고기가 큰 강을 만난 격이다.

2014-09-23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건강이 염려됩니다.

건강이 염려됩니다. 우보호시 여자 61년 10월 19일(음력) 오후6시 전후 Q:앞서 딸에 대해 상담 드렸던 사람입니다. 감사드리고 제가 마음을 비우고 딸이 진지하게 자기 인생을 준비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요즈음 제 건강이 건강 검진 결과 혈압도 높고 콜레스테롤 수치, 중성지질 수치 등이 아주 높아서 과체중과 식생에 신경 쓰고 있습니다. 갱년기가 되니 여러 가지 건강에 적신호가 오네요. 매사에 의욕도 없고 만사가 귀찮아집니다. 직장도 그만두고 싶은데 경제적으로도 여유가 없고 부부 사이도 좋은 관계가 회복되지 않고 있어 이혼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맞이할 지요. A:명리학 팔자에서 계수(癸水)사주가 득령득지(得令得支:계절이 맞고 뿌리가 튼튼함)하고 사주뿌리에 수국(水局:물로 무리를 이룸)이니 총명하고 의지가 강(强)합니다. 강하다는 신강과 약하다는 신약을 따지는 것은 남자 사주는 신강 해야 재물이나 명예를 얻기 쉽고 건강하여 좋지만 곤명(坤命:여자)에서는 너무 신강하면 조화가 안 되어 부부의 사이는 원만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 사례입니다. '망망대해'로 무한한 잠재력이 있으나 정작 자신의 뜻은 펼치지 못하여 식구들에게 집착하다가 고독하여 우울증에 걸리기도 합니다. '건전한 정신에 건강한 육체가 있다'고 하였으나 갱년기의 적신호가 오는 것은 누구나 있는 일이지만 귀하의 체질상으로 소음인의 예민함과 태양인의 혼합형으로 피부가 건조함이 많고 약을 싫어하여 병원에서 약을 주어도 끝까지 복용을 하지 않는 편입니다. 체질에 맞는 음식을 먹는 것이 보약보다 나은 것인데 귀하가 육류를 싫어하면 태양인성 양명인이고 돼지고기를 잘 소화 한다면 소양성 양명입니다. 음식을 되도록 이면 체질에 맞는 것을 취하는 것이 좋겠으며 특히 걷기운동을 열심히 하세요. 생각이 정리가 될 것인데 좀 전에 언급했듯이 부부자리가 간여지동(干與支同:천간과 지지가 같음)으로 비견(比肩:나와 같음)이 서로 어깨를 밀어대는 사주구조는 부부간의 생사이별이나 각거(各居)하게 되며 백호(白虎)와 같은 흉살이 겹치면 사별을 하지 않으면 누군가가 많이 아프기도 합니다. 계속 위기이므로 생각을 바꾸고 잘 넘기면 아기자기함은 없으나 각자가 자기실현을 하면서 살아가게 되므로 이혼이라는 결론을 내지는 마세요. 결국은 혼자에게 피해가 많아 더욱 고독을 면치 못하게 됨을 유념하세요.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09-23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띠별운세] 9월 22일 월요일(음력 8월 29일)

쥐 48년생 승산 없는 일은 포기할 것. 60년생 야심찬 계획은 불발된다. 72년생 미래의 성장 동력에 투자하라. 84년생 혼자 만족할 경사가 있으니 기대하라. 소 49년생 기다리던 소식 듣는다. 61년생 손해를 보더라도 정직할 것. 73년생 내 손과 발이 바빠야 가족이 편안하다. 85년생 편법의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신경 써라. 호랑이 50년생 배우자 눈치 적당히 보라. 62년생 운기가 호전되어 일이 잘 풀린다. 74년생 돈 문제는 유비무환이니 대비할 것. 86년생 청색 계통이 행운을 부른다. 토끼 51년생 작은 경사에 화색이 돋다. 63년생 주변의 충고는 가볍게 생각하지 말라. 75년생 추진 중인 일은 탄력을 받는다. 87년생 불만 있어도 목소리 톤을 낮춰라. 용 52년생 나이 초월한 친구 덕에 야호~. 64년생 계획대로 일은 풀려 나간다. 76년생 필요할 땐 적과도 손을 잡아라. 88년생 좋은 일에 이름이 거론되어 유쾌하다. 뱀 53년생 돈의 약발은 잘 받는다. 65년생 아랫사람 편법독주엔 제동 걸어라. 77년생 벌인 계획은 판이 더욱 커진다. 89년생 설득력이 떨어진 주장은 과감히 접어라. 말 42년생 지분정리는 신중할 것. 54년생 옛 동료와 회포를 푸니 즐겁다. 66년생 결정이 난 일은 토를 달지 말라. 78년생 오늘의 한 걸음은 내일의 열 걸음 된다. 양 43년생 기분이 좋아 만사 즐겁다. 55년생 편견에 사람 냉대 않도록 조심~. 67년생 준비 없이 나서면 우왕좌왕한다. 79년생 움직이는 일엔 신중에 신중할 것. 원숭이 44년생 감언이설에 속지 말라. 56년생 귀인 만나 식었던 열정이 뜨거워진다. 68년생 막다른 골목을 선택하지 않도록 조심~. 80년생 뿔난 연인을 달래는데 신경 써라. 닭 45년생 자손에 경사가 생긴다. 57년생 아랫사람 의견 묵살 말라. 69년생 꼬였던 일은 해법을 드디어 찾는다. 81년생 과욕을 부려서 전전긍긍하지 않도록~. 개 46년생 돈 때문에 품위 잃지 말라. 58년생 필요 없는 야심은 다스려야 한다. 70년생 분위기가 뒤숭숭해서 일손이 안 잡히는구나. 82년생 간절하면 뜻을 이룬다. 돼지 47년생 복덩이가 제 발로 찾아온 격이다. 59년생 시나리오대로 일은 풀리니 걱정 뚝~. 71년생 조건이 많으면 손해가 불가피하다. 83년생 과도한 행동은 피하라.

2014-09-22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직장을 그만두고 사업을 해도 될까요

햄볶이 여자 83년. 5월 17일(음력) 오전 3시30분 Q:안녕하세요? 저는 메트로 신문 구독자입니다. 선생님의 명쾌하고 정확한 사주풀이 항상 감사드립니다.^^저는 83년생 음력 5월17일 현재 32살 직장 여성입니다. 회사 분위기 상 직장을 계속 오래 다닐 수 없는 직장이라 내년에 직장을 그만두고 사업(장사)을 시작할까 합니다. 직장을 그만두고 사업을 어느 쪽으로 하는 게 좋을지 내년에 시작해도 될는지요? 또, 하게 되면 아는 동생과 함께 할 생각인데 동업을 해도 되는지요? 그리고 남자와 결혼 운은 어떠한지도 알고 싶습니다.~ A:인생길에서 3번의 기회는 있다는데 맞는 말이기도 하지만 기회는 3번뿐 아니라 보편적으로 늘 오기 마련입니다. 다만 보통 사람들이 그 기회를 잡지 못하기에 3번이라고 명명 했는지도 모릅니다. 2015~2017년 까지 동업의 순간은 옵니다. 그러나 돈벌이가 순조롭지는 못하게 됩니다. 그러면 동업을 말려야 하겠지요. 아닙니다. 운명의 선에서 그 후 재물 운이 오기에 수순을 밟아간다고 보면 될 것 입니다. 기회가 위기가 되기도 하고 위기는 곧 기회 이기도하니 손실과 고뇌가 지나고 기회를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사주구조에 천덕(天德)과 월덕(月德)의 길명이 있어 좋은 명인데 정재(正財:정식적으로 들어오는 재물)운이 2017년 지나서 승발 하므로 그 시기가 지나서 재물을 만지게 됩니다. 서비스업은 무난하지만 투기적인 사업 운은 미약합니다. 여러 가지 사안을 두고 말씀 드렸으나 중요 한 것은 자신의 성미에 맞고 하고 싶은 의욕과 자신의 재능과 능력을 고려해야 하며 창업하기 전 소상공인의 창업지원을 해주는 곳의 지원을 받아 전문적인 교육도 받아본다면 상당히 도움이 될 것입니다. 운영하는 요령과 법률, 세부적 지식을 배우고 사업장 개업 전에 사전에 입지 조건이나 주변의 상권 분석은 해야 하며 사업자로서의 교양 등을 깊이 있게 갖춰야 합니다. '사업을 일단 해보자'가 아니라 성공 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춰놓고 나서 시작 하도록 하세요. 창업을 해도 좋습니다만 일락서산(日落西山:해가 산으로 넘어감)에 백호(白虎)가 겹치니 무슨 일이든지 빨리 해야겠다는 마음을 다소 진정시킬 필요는 있습니다. 생일지에 백호(白虎)로 본의 아니게 좋은 인연을 멀리하고 고독하기에 이성 운은 2017년이 되어야 만날 수 있습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09-22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9월 19일 금요일(음력 8월 26일)

쥐 48년생 멀리서 반가운 소식 날아든다. 60년생 낮은 곳으로 임해야 손해 없다. 72년생 갈 길이 머니까 사소한 것은 잊어라. 84년생 자식바보 부모가 고맙다. 소 49년생 주변 환경에 잘 적응할 것. 61년생 일이 꼬여도 계속 시도해야 한다. 73년생 위기 뒤에 기회가 오니 잘 살려라. 85년생 가는 날이 장날인 격이다. 호랑이 50년생 허욕부리면 인심만 잃는다. 62년생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어 행복하구나. 74년생 고난의 끝은 보이기 시작한다. 86년생 귀가 얇으면 심신만 피곤~. 토끼 51년생 가족은 아무리 봐도 지겹지 않구나. 63년생 컴퓨터 등 사무용품이 말썽 부린다. 75년생 주변 충고에 귀 기울여라. 87년생 땀은 결실로 연결이 된다. 용 52년생 몰두해야 해답이 나온다. 64년생 송충이는 솔잎 먹어야 하는 법~. 76년생 생각도 못한 이득에 회포를 푼다. 88년생 기다리던 소식이 늦어 답답하구나. 뱀 53년생 싸늘한 시선에 깊이 성찰할 것. 65년생 어려움에 처하나 도우미가 나타난다. 77년생 내 일을 한 다음 남을 생각할 것. 89년생 공들인 연인 마음의 문 연다. 말 42년생 이웃과 정 나눠서 기쁘다. 54년생 게임이나 내기하면 대박 터지는 날~. 66년생 자영업자는 돈으로 인한 불상사 조심~. 78년생 직장인은 입지가 굳어진다. 양 43년생 용서하는 일에 인색하지 말라. 55년생 셈이 정확해야 손해가 구설수 없다. 67년생 손해 보더라도 내일 생각할 것. 79년생 물고기가 큰 강물을 만난 격이다. 원숭이 44년생 희망은 가장 마지막에 잃어야 한다. 56년생 항상 좋은 일만 없는 법~. 68년생 자영업자는 인맥 덕을 톡톡히 본다. 80년생 친구와 돈거래는 냉정할 것. 닭 45년생 섭섭한 마음 들어도 참아라. 57년생 환자는 병세가 많이 호전된다. 69년생 술자리서 큰소리치면 나중에 후회~. 81년생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개 46년생 누명의 굴레서 벗어난다. 58년생 과음으로 인한 구설수 조심할 것. 70년생 귀한 사람 소개받아 힘이 솟는다. 82년생 자신이 없으면 함부로 나서지 말라. 돼지 47년생 아직 변수 많으니 안심 말라. 59년생 형제에 진 빚을 갚아 개운하다. 71년생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라. 83년생 부모에 효도할 일이 생겨서 즐겁다.

2014-09-19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아이의 진로에 대해 상담 받고 싶습니다.

아이의 진로에 대해 상담 받고 싶습니다. 가네코 여자 99년 10월 22일 10시5분 (재왕절개) Q:명쾌하고 시원한 답변,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현재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있는 중3 딸아이의 진로를 대해 선생님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1999년 10월 22일 10시 5분입니다. 어떤 길로 진로를 정해야할지, 어떤 직업을 갔어야 적성에도 맞고 행복하게 살 수 있을지, 그리고 고등학교는 일반고를 가야할지 아니면 국제고 나 외고를 가야할지..너무 막연하고 고민이 되어 상담을 올려봅니다. A:현재 학마(學魔:학문에 안정이 부족함)가 작용을 하고 있으니 공부의 진척이 더디게 됩니다. 국제고나 외고를 가는 것은 희망사항은 될 수 있으나 힘이 들고 들어가도 99년생처럼 금수(金水)기운이 부족하면 의욕이 있을지라도 근기가 받쳐주질 못하여 체력적으로 따라가기가 힘들다고 봅니다. 자녀들이 하고자하는 마음은 있으나 몸이 따라주지 않으니 학구열이 높거나 고학력의 부모를 두었다면 자녀입장에서 부모들이 피곤해지고 피하게 되겠지요. 살다보면 하고 싶은 것도 많으며 우리를 유혹하는 것도 많습니다. 그중에는 부(富)도 있으며 자녀를 두신 부모님들은 특히 명문학교가 아니어도 좋은 학교를 보내고 싶은 마음이 있게 되는데 그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마음이 넘치게 되면 욕심이 되고 유혹이 되기도 하겠지요. 따님은 '전봇대 위로 솟은 달'과 같은 형상으로 앞길을 밝히는 달빛이 되어 유쾌하고 활달하며 곧잘 베푸는 성품을 지녔기에 평범한 일반고를 가도 삶은 아름답습니다. 생일지 태어난 날에 현침(懸針:날카로운 기물)으로 기예(技藝)방면으로 소질이 있어 의류학과도 소질이 있으니 차후에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모성은 원천적이고 원초적인 것입니다. 모성은 그 어떤 가치보다도 앞서는 소중한 정서적 역할이 그 이상이라 어머니의 기도를 능가하는 것은 없을 듯 하니 기도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답답한 일이 있으면 마음을 모은 기도를 통해 당면 문제에 대해 가피를 비는데 사람이 동물과 다른 것이 바로 이 영성(性)을 인정한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기도는 어찌 보면 정신과 영성의 상호작용이자 나의 간절한 마음이 우주의 기운과 파장으로써 감응을 하니 지성이면 감천이란 말도 있는 것입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09-19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9월 18일 목요일(음력 8월 25일)

쥐 48년생 말을 앞세우지 말라. 60년생 자년에 희소식이 생긴다. 72년생 상사라도 따져봐야 할 일은 확실히 할 것. 84년생 욕심을 부리면 뜻밖 딜레마에 빠진다. 소 49년생 생각도 못한 수입이 생긴다. 61년생 말이 많은 사람을 가까이 하지 말라. 73년생 욕심을 부리면 손해가 생긴다. 85년생 남쪽이 약속의 땅이니 참고하라. 호랑이 50년생 어려운 이웃 손잡아 주라. 62년생 작은 것이 쌓여 큰 것이 된 격이다. 74년생 직장인은 자기관리에 신경 써라. 86년생 상사의 칭찬에 출근이 즐겁다. 토끼 51년생 집안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 63년생 집안의 궂은일에 앞장서라. 75년생 식당업자는 뜻밖의 구름손님이 몰려온다. 87년생 기회가 왔을 때 보석이 되어보자. 용 52년생 약자를 배려하도록 할 것. 64년생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는다. 76년생 조직 구성원 간의 커뮤니티에 신경 써라. 88년생 호기심은 좋은 결과로 이어진다. 뱀 53년생 한 걸 한 걸음 전진해야 한다. 65년생 입소문 탄 정보는 재검토 하라. 77년생 갑자기 해결해야 할 일이 생긴다. 89년생 시급한 일이 아니면 움직이지 말라. 말 42년생 자녀가 흡족하게 하는구나. 54년생 한 가지 일만 주력해야 한다. 66년생 답답할 땐 사람 몰리는 곳에 가보라. 78년생 욕심 부리면 따가운 시선 받는다. 양 43년생 꼼수 부리면 발목 잡힌다. 55년생 가족의 충고 잊지 말라. 67년생 동쪽서 행운을 부르는 귀인 찾아온다. 79년생 상사의 무언의 압박은 현명하게 대응할 것. 원숭이 44년생 마이웨이 자녀가 걱정스럽구나. 56년생 방심하면 계획에 빈틈이 생긴다. 68년생 막차를 타는 절대 피하라. 80년생 일에 재미가 붙어 능률도 팍 오른다. 닭 45년생 멀리 외출할 일 생긴다. 57년생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 격~. 69년생 기다리던 사람은 끝내 오지 않는다. 81년생 지나간 실수는 잊어라. 개 46년생 주변 변화에 주목할 것. 58년생 생각이 짧으면 이웃과 얼굴 붉힌다. 70년생 운세가 활짝 열렸으니 꿈을 펼쳐보자. 82년생 땀 흘린 결과가 풍성하다. 돼지 47년생 챙겨야 할 것이 많아 바쁘다. 59년생 돈을 따라다니면 낭패 볼 수도. 71년생 생각이 불순하면 악재가 따른다. 83년생 눈앞 이익보단 장기적 손실 생각할 것.

2014-09-18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앞으로 인생진로를 어디로 해야 하나요?

앞으로 인생진로를 어디로 해야 하나요? 달별사랑 여자 91년 4월22일 양력 새벽4시 Q:지금 지방대학교 건축과를 다니고 있는 학생인데 지내고보니 저의 전공이 아닌가 싶습니다. 누구말로는 한 우물을 파야 성공한다고 하는데 아무리 취미를 붙이려고 해도 마음이 가지를 않아 고심입니다. 어는 철학관을 가서 물어보니 사주에 흉살이 많아 잘 안된다고 하는데 믿을만한 것은 아니지만 어찌됐건 현재 방황하는 것을 틀림없습니다. 남들은 자기전공을 찾아서 열심히 하고 있는데 저는 지금 이러고 있으니 걱정입니다. 선생님의 고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태어난 날에 백호살(白虎殺:흰 호랑이의 역동적 기운)이 있어 처음에는 순한 양 인줄 알았으나 차츰 대단히 좋은 기운으로 뒤바뀌게 됩니다. 그러나 현재 방황은 2015년 까지 이어지게 되니 전공을 바꾸고 어느 곳을 가더라도 안정은 어렵습니다. 이는 사주뿌리에 충살(?殺:충돌되는 불리함)이 있기 때문에 잘 안된다고 한 것일 겁니다. 백호살은 대단히 좋은 기상도 갖고 있으나 흉포한 살성(殺星)도 존재하며 생일지에 괴강(魁?)은 성정이 강하고 과격성을 드러낼 수 있는데 이러한 살들의 작용이 자신의 판단을 흐리게 하기도하여 자신스스로에게 증오심을 불러오기도 합니다. 이는 하다하다 안되면 자신을 내려놓기도 하는데 이렇듯 자신의 성정을 알고 미리 예방하고 조심하며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듯'하면 만사가 형통합니다. 좀 전에 언급했듯이 백호 살이 나쁘다고 하지만 때로는 남들이 부러워 할 정도의 기이한 발복도 아주 많습니다. 흉한 것도 운에서 작용하는 것에 따라 합충(合?:합하고 충돌함)이 다르고 전화위복이 되어 상황이 바뀔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쥐구멍에도 볕들 날이 있다'라고 하였으며 '십년 가는 권세도 없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귀하는 '지하수'와 같은 형상에 천월덕(天月德)을 두었으니 중생을 계도 하는 아름다운 성분으로 지혜가 총명하고 강직성으로 몇 년 지나서는 사회생활이 원활 할 것입니다. '평양감사도 제가 싫으면 못하는 것'이긴 하겠으나 전공이 안 맞는 것 보다는 지난 2013년은 역마의 충돌이라 변화를 갖고 싶고 2014년 2015년 은 상관이라 하여 이탈을 의미하니 공연히 주변이 싫고 바꾸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방황의 시기에는 방황을 하고 제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09-18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