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Fun&Joy>운세
[오늘의 띠별 운세] 9월 5일 금요일(음력 8월 12일)

쥐 48년생 자손들 일엔 냉정할 것. 60년생 우유부단하면 찾아온 기회 놓친다. 72년생 탁월한 성과에 엄지 치켜드는 사람이 많구나. 84년생 기다리던 소식 듣는다. 소 49년생 오지랖이 넓으면 피곤하다. 61년생 가족의 투정에 귀 기울여라. 73년생 막혔던 일은 돌파구가 보인다. 85년생 잘 나가는 사람 닮으려하면 나만 피곤~. 호랑이 50년생 대접 받으려면 말 아껴라. 62년생 변화는 능동적으로 받아들이게 좋다. 74년생 흔들리는 마음부터 바로잡아라. 86년생 상상만 해도 즐거운 계획 세운다. 토끼 51년생 오라는 곳이 많아 바쁘다. 63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희망가 부르는구나. 75년생 복이 넝쿨째 굴러와 비명이 터진다. 87년생 연인의 달콤한 문자에 오~해피. 용 52년생 말과 행동을 같이 할 것. 64년생 기분 좋게 지출할 경사 생긴다. 76년생 한번 결정한 일은 번복하지 말라. 88년생 갈 길이 먼데 연인이 발목을 잡는다. 뱀 53년생 자녀에 작은 고민이 생긴다. 65년생 자녀의 고생은 모른척할 것. 77년생 하나를 주고 열을 얻는 격이다. 89년생 영웅의 왜곡된 모습보고 실망의 하루~. 말 42년생 음식으로 인한 탈 조심~. 54년생 싫은 소리를 들어도 참아야 한다. 66년생 직언도 상대방 입장 고려해서 할 것. 78년생 남의 진심 비딱하게 보면 손해 본다. 양 43년생 중매한 일은 성사된다. 55년생 아름다운 뒷모습 남기는데 신경 써라. 67년생 쉬운 길보단 어려운 길 택하는 것이 좋다. 79년생 우정에 돈이 개입되면 곤란~. 원숭이 44년생 짜증이 나도 참아야 편안~. 56년생 역마살이 동해 움직이면 이득이다. 68년생 눈앞의 이익 때문 규칙을 깨지 말라. 80년생 오랜만에 가족 품으로 돌아온 격이다. 닭 45년생 집안에 훈풍이 분다. 57년생 보이지 않는 변화를 잘 읽어라. 69년생 밋밋한 계획이 원래 알찬 법이다. 81년생 사소한 일에 에너지 낭비 않도록 할 것. 개 46년생 갑자기 친절한 사람 조심~. 58년생 일은 힘들지만 보람찬 하루가 된다. 70년생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 82년생 도랑치고 가재를 잡는 격이다. 돼지 47년생 가족이 한자리 모여 즐겁다. 59년생 수입보다 지출이 늘어나 고민~. 71년생 모임에 가면 기분 좋은 일이 생긴다. 83년생 이성을 만나 흥분된 하루~.

2014-09-05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고부갈등 개선 될 수 있을까요?

고부갈등 개선 될 수 있을까요? 59년; 여자 64년 6월 28일 음력 오후/여자 36년 4월 3일 음력 해 뜰 무렵 Q:알코올중독으로 병원입원 퇴원을 반복하다 지금은 친정집에서 있습니다. 술만 먹으면 집으로 찾아와서 한바탕 전쟁을 치릅니다. 고부사이가 엄마 딸 이상으로 살아왔습니다. 누가 어머니와 이간질을 시켜서 앙숙이 되어서 관계가 악화일로를 걷고있어 걱정입니다. 고부 갈등 개선 될 수 있는지요? 선생님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A:사주팔자에 의해 살아가는 것이라면 운명은 정해진 것이 아니냐. 그렇다면 운명은 고정된 것이고 운명은 바꿀 수 없는 것이 아니냐며 질문을 받습니다. 맞는 말이 기도하며 맞는 말이 아니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세세생생을 두고 지은 업식(業識)은 윤회의 근간이 되며 현상에 나타납니다. 그 기호는 사주라는 네 기둥을 구성하고 있는데 마주치는 상황에서 몸과 마음이 아우러진 내가 가지고 상황에 부딪치게 됩니다. 태어난 운명의 굴레가 타고난 기호처럼 흘러갈 수도 있고 아니면 거스를 수도 있는 것이니 운명도 그에 의해 움직이고 바뀌게 되는 것이지요. 그 현상이 좋게 작용하면 좋은 것이요 나쁘게 작용하면 흉함이 있게 됩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존재하는 고부 갈등의 원인은 수없이 많은데 귀하 가정의 경우 부인의 사주에서 남편자리에 시어머니가 함께 앉아 있는 형상이므로 남편은 효자요 시간이 가면서 부인은 짜증스럽습니다. 두 분 사주에 상실감으로 사사건건 며느리의 흠을 잡고 시어머니가 시어머니로 보이지 않게 되는 사술귀문관살(巳戌鬼門關殺)에 서려 있습니다. 이를 막기 위해 갈등을 받아들여야하는 남편의 역할이 이때 중요한 해결의 실마리가 됩니다. 만약에 시어머니와 남편이 밀착돼 있으면 며느리 입장은 삼각관계로 보게 되므로 더욱 심하게 될 것이니 남편으로서의 경계선을 잘 지켜주면 고부 갈등이 개선 될 수 있다는 평범한 얘기는 이 시점에서 짜증스런 답변이 될 것입니다. 부인과 어머니의 사주를 보면 원수가 되어 갈라지는 운이므로 갈등을 해소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취미로 사주 학 공부를 해서 그 순간 마다 헤쳐 나가도록 하시는 방법 외에는 별 방법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09-05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9월 4일 목요일(음력 8월 11일)

쥐 48년생 옛 관록이 빛을 본다. 60년생 항상 웃을 수는 없으니 마음 비워라. 72년생 시련은 사람을 성숙시키는 약이 된다. 84년생 연인이 찜찜한 오해를 풀어 휴~. 소 49년생 욕심 부려 근심 만들지 말라. 61년생 복잡한 문제일수록 단순하게 생각해야 한다. 73년생 기다리던 소식이 늦어 답답~. 85년생 상사의 칭찬에 출근이 즐겁다. 호랑이 50년생 진심이 빠지면 가짜다. 62년생 폭넓은 대인관계 때문에 웃는 날~. 74년생 원래 계획대로 하는 것이 좋다. 86년생 벗에게 속내를 털어놓아도 무방~. 토끼 51년생 착한 자식 때문에 유쾌~. 63년생 사표 낸 동료 위로할 일 생긴다. 75년생 실효성 없는 계획은 빨리 접어라. 87년생 몽니 부리는 연인의 투정 만만찮다. 용 52년생 옛 부하가 기분 좋게 한다. 64년생 배우자 덕에 행복에너지 충전~. 76년생 좋은 일에 이름이 거론이 된다. 88년생 멍청하다는 소리 듣더라도 소신 지켜라. 뱀 53년생 순리 따르면 만사 편안~. 65년생 생각이 많으면 더 깊은 딜레마에 빠진다. 77년생 좋은 일엔 적극 동참할 것. 89년생 주도한 일은 정상 궤도에 오른다. 말 42년생 꼼수 부리면 체면만 깎인다. 54년생 남의 일에 끼어들면 심신만 피곤~. 66년생 자녀에 때이른 칭찬은 독이 된다. 78년생 귀인을 만나 잠자던 꿈이 기지개~. 양 43년생 친한 사람과 돈거래는 삼가라. 55년생 가는 날이 장날인 격이다. 67년생 금융투자를 할 땐 퇴로도 마련하라. 79년생 마음먹은 일에 변수가 생겨 괴롭다. 원숭이 44년생 방심하면 화를 부른다. 56년생 메시지를 줄 땐 확실하게 주라. 68년생 모임에 가면 칭찬이 쏟아진다. 80년생 잘 나갈 때 동료와 유대감 강화 신경 써라. 닭 45년생 높은 곳 출입은 삼가라. 57년생 나만의 꿈을 찾아 즐겁다. 69년생 메마른 대지에 단비가 듬뿍 내리는 구나. 81년생 상사에게 원하던 대답을 듣는다. 개 46년생 딴생각 하면 실수 부른다. 58년생 말에게 억지로 물을 먹일 수 없는 법~. 70년생 찜찜하지만 개입할 일 생긴다. 82년생 주변의 지적에 귀 기울여라. 돼지 47년생 배우자 아픈 곳 건드리지 말라. 59년생 구슬땀을 흘린 결실은 풍성하다. 71년생 거절할 땐 단호히 거절할 것. 83년생 오래된 꿈이 성사될 기미가 보인다.

2014-09-04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노모의 건강과 제 앞날에 대한 운세

노모의 건강과 제 앞날에 대한 운세 필담 여자 35년 5월 7일 음력 5:30/여자 62년 7월 1일 음력 9:00~9:30 Q:안녕하세요? 매일 선생님의 글을 보며 아침을 여는 애독자입니다. 막막할 때 몇 번 상담신청을 한 적도 있었고요. 저에게는 팔순이 되신 노모가 계십니다. 무릎과 허리가 아픈 것 외에는 건강하신 편이구요. 자식 된 도리로서 부모가 장수하는 것만큼 큰 효도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머니가 앞으로도 건강하게 오래 사실 수 있는지요? 그리고 저 같은 경우는 직장생활 막바지라 여겨지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회사상황이 여의치가 않습니다. 앞으로 무엇을 하며 100새 시대를 맞이해야 하는지 운세가 궁금합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A:2014년보다는 2015년부터 마음이 더 조급해집니다. 그로인해 2015년부터 투자하면 좋다는 감언이 주변에 있게 되어 없는 돈 있는 돈을 투자할 수 있는데 2017년부터 손재가 오니 각별히 유의하여 늘 상담 신청 후 행동하시기 바랍니다. 요즘은 음식에 섭생과 환경 및 영양상태와 병원 약품의 발달로 사망 일자를 말하기도 합니다. 사주팔자를 보고 수명 상에 문제가 되어 세상을 떠나게 되는 것을 명(命)을 극할 때라고 하며 유명을 달리 하는 것도 식재(食財.음식섭생과 활동력)가 멸하는 시기인데 아직은 멀었습니다. 그러나 모친께서 당분간은 별일 없으셔도 사주지지(地支)에 2016년도에 형충(刑沖)살이 있어 교통사고나 미끄러짐에 조심해야 합니다. 음식섭생으로 유익한 음식을 될 수 있는 한 드시도록 책자를 살펴보니 인삼이나 찹쌀, 소고기살, 마늘과 파, 들기름, 건어물, 김, 등의 온화한 음식이 좋군요. 돼지고기나 오징어 ,바나나, 맥주, 팥, 밀가루 음식은 안 좋으니 많이 드시지 않도록 하세요. 귀하는 정관 격으로 의리가 있고 단정하며 정도를 가고자 하는 속성이 있으므로 공직생활이 제일 적합하고 보통의 지금처럼 직장생활도 적합한데 복성귀인(福星貴人)의 상으로 일생동안 복록이 따르니 경제적인 고통은 없습니다. 지금직장을 그만두게 되어도 사회활동을 할 수 있는 운으로 가니 걱정은 없겠습니다. 그래도 걱정되어 공부를 한다면 사회복지 관계되는 공부를 하십시오. 사회복지사자격증이 어렵다면 다소 수월한 요양보호사를 신청해도 되겠으나 본인이 나이 들어 육체적인 일은 힘들 테니 복지권 안에 있는 자격증을 취득한다면 그동안은 직장 생활이 무난하였기에 앞으로도 봉급생활은 무난합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09-04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9월 3일 수요일(음력 8월 10일)

쥐 48년생 양질의 영양분이 필요하다. 60년생 문서 일은 당분간 관망할 것. 72년생 올인한 일은 결과가 풍성해 진다. 84년생 작은 고추가 맵다는 것을 실감한 하루~. 소 49년생 기강이 해이한 자손엔 회초리 들어라. 61년생 움직이면 득보다 실이 많다. 73년생 직장인은 입장정리를 분명히 할 것. 85년생 괄시를 받아도 참아야 한다. 호랑이 50년생 가장의 말에 힘이 실린다. 62년생 아무 것도 안 하는 자유 누려보라. 74년생 추진 중인 일은 탈력이 붙는다. 86년생 익숙한 일이라고 방심하지 말 것. 토끼 51년생 한발 물러나 양보하라. 63년생 좋은 일에 이름이 거론되어 즐겁다. 75년생 실물수가 따르니 조심할 것. 87년생 진심을 확인한 연인들의 밀어는 더 달콤해진다. 용 52년생 비상 걸린 일은 돌파구 찾는다. 64년생 말썽 있는 일에 연루되지 않도록~. 76년생 운기가 열려서 매사 순조롭다. 88년생 장점을 살리는데 최선 다하라. 뱀 53년생 냉전인 사람과 대화 물꼬 틀 것. 65년생 변수는 있으나 어려움은 없다. 77년생 현장 근로자는 안전사고 조심할 것. 89년생 동쪽서 희소식이 날아든다. 말 42년생 메시지는 짧을수록 좋다. 54년생 칭찬이 쏟아져 기분 좋은 하루~. 66년생 원하던 일은 드디어 성취한다. 78년생 분위기 무르익었으니 배를 띄어라. 양 43년생 아랫사람 뜻 따르면 편안~. 55년생 걱정한 일은 순조롭게 넘어간다. 67년생 변수가 많은 날이니 대비할 것. 79년생 어려움에 처하나 벗이 나타난다. 원숭이 44년생 자비는 이익으로 연결된다. 56년생 남의 떡이 커 보이니 마음 비워라. 68년생 안팎에 웃을 일이 잇따른다. 80년생 시기하는 사람이 많으니 처신 잘 하라. 닭 45년생 눈앞 이익에 부화뇌동 말라. 57년생 역마가 발동해 움직이면 좋다. 69년생 사방팔방 막힘이 없어 거침없는 질주~. 81년생 친구 도와 줄 일이 생긴다. 개 46년생 외출하면 눈과 입이 즐겁다. 58년생 주변의 도움 거절하지 말라. 70년생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없다. 82년생 신중해서 나쁠 것 없으니 매자 조심할 것. 돼지 47년생 돈 계산은 분명히 할 것. 59년생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 71년생 실익이 없는 감투는 사양할 것. 83년생 지나간 일은 빨리 잊을수록 좋다.

2014-09-03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생수 사업을 동업으로 할려는데 잘 되겠습니까?

생수 사업을 동업으로 할려는데 잘 되겠습니까? 배두산산 남자 55년 8월 31일 양력 22시 경 Q:중소기업에서 총무부 업무를 보면서 사장님의 비서겸 참모 노릇을 해 온 남자입니다. 회사가 외국기업과 병합되는 바람에 어학 실력이 없는 저는 물러나게 되었습니다. 회사 다니면서 내 앞가림을 했다면 지금쯤 외주 업체 하나 만들어서 납품을 하여 먹고 살 수 있을 텐데 오직 회사 일만 열심히 해온 죄로 장래가 속수무책입니다. 미리 예측 못하고 목표 없이 대책세우지 못하고 지낸 제가 잘못이지요. 이런 가운데 시골에 산 밑에서 생수가 나오는 수원지를 발견 한 친구가 동업을 하자고 하는데 가진 돈이라곤 퇴직금 얼마뿐인데 어찌 해야 하나요. A:현대에 있어 직업의 의미는 자신이 가진 재능으로서 사회에 봉사 하는 것입니다. 일을 함으로서 생계유지에 필요한 재화를 얻고 그것을 바탕으로 경제적인 활동을 하며 사회의 일원으로서 자신이 속한 가정과 지역사회및 국가, 더 나아가서는 세계를 위해서 자신의 역할을 서로 분담해서 수행해 나가는 것이며 직업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여 꿈과 포부를 달성하는 것입니다. 작은 재능이라도 직업으로 살려서 타인과 사회를 위해 봉사하며 공동체 안에서 자신의 직업으로 발전 시켜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귀하는 '물에 뜬 나무'와 같아 주거를 자주 옮기며 부부의 인연이 바뀌는 굴곡이 따를 가능성이 높은데 한편으로는 '물위에 돛을 단 배'와 같으므로 활동무대가 넓은 편입니다. 생일지에 자수(子水)는 인수(印綬:나를 생해주는 오행)가 주가 되므로 지적수준이 높은 편으로 보편적인 기준에서 지혜와 총명을 암시하는 길한 성분으로 볼 수 있으므로 이것은 중년이후라도 학구열을 암시합니다. 사주의 뿌리가 수국(水局:물로 무리를 이룸)으로 이어지고 정인격(正印格:나를 생해주는 오행)으로 인성이 바르고 이해타산이 바르면서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아 사업을 한다면 부평초와 같은 신세로 망하기 십상입니다. 그동안의 경력과 지식을 살려서 교육계통으로 진출을 하세요. 국어영어수학이 아니어도 찾으면 길이 반드시 있습니다. 돈을 많이 벌거나 적게 벌거나 하루 세끼 먹고 사는 것은 마찬가지며 부귀영화를 누린다고 하지만 물질적인 것은 부차적이고 근본적인 것은 마음입니다. 귀하는 태극귀인(太極貴人)의 상으로 시종(始終)을 의미하며 2014년 10월이 되면서 시작을 하게 되어 종래는 성과를 거두게 됩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09-03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9월 2일 화요일(음력 8월 9일)

쥐 48년생 믿었던 자손이 기대에 부응하는구나. 60년생 필요한 순간 도우미 나타난다. 72년생 상황이 바뀌어도 약속은 지켜라. 84년생 일이 안 풀려 다소 고전한다. 소 49년생 작은 것이 나가고 큰 것이 들어온다. 61년생 완벽한 부모가 되려 하지 말라. 73년생 이기적인 행동은 왕따 자초한다. 85년생 연인의 달콤한 문자에 야호~. 호랑이 50년생 배우자와 말다툼 피하라. 62년생 작은 성공에 방심하면 꿈은 사라진다. 74년생 음흉한 꼼수는 통하지 않으니 정도가라. 86년생 원하던 대답 듣는다. 토끼 51년생 쉼표가 필요한 날이다. 63년생 좋은 문서가 들어오니 잡아라. 75년생 배우자의 따뜻한 유머에 힘이 솟는다. 87년생 상사와 소통 창구 넓히는데 최선 다하라. 용 52년생 귀빈이 찾아오니 대비하라. 64년생 싸구려 위로도 도움이 된다. 76년생 준비 없이 나서면 맥 못 추고 당할 수도. 88년생 톡톡 튀는 개성의 덕을 보는 날~. 뱀 53년생 쇼크 받은 일은 진정된다. 65년생 자신의 권리는 스스로 찾아 누려라. 77년생 기다리던 소식은 듣는다. 89년생 떠난 연인 밉더라도 상처에 소금은 뿌리지 말라. 말 42년생 평범하나 행복한 하루~. 54년생 어른답다는 소리 들어 뿌듯하다. 66년생 벼르는 경쟁자가 많으니 긴장할 것. 78년생 감당할 수 없는 일은 포기해야 한다. 양 43년생 술자리 약속은 없었던 일이 된다. 55년생 구설수 있으니 말조심~. 67년생 뻣뻣한 고자세는 나중에 큰코다친다. 79년생 결론이 애매해서 찜찜한 하루~. 원숭이 44년생 감언이설에 속지 않도록~. 56년생 승부수는 빨리 던질수록 이득이 많다. 68년생 고난이 있어도 끈기 있게 밀고 나가라. 80년생 궁하면 통하는 법이다. 닭 45년생 이젠 숨고르기가 필요하다. 57년생 일이 뜻대로 풀려 살맛이 나는구나. 69년생 방황하는 친구 달랠 일이 생긴다. 81년생 좌절을 이겨야 큰 사람이 되는 법~. 개 46년생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순 없는 법~. 58년생 여론에 귀 막으면 나중에 후회한다. 70년생 남의 일에 끼어들지 말라. 82년생 이권이 있으면 잡음이 생긴다. 돼지 47년생 통 큰 결단이 필요하다. 59년생 목적지 머지않았으니 힘내라. 71년생 마음의 빈자리는 하루가 다르게 채워진다. 83년생 딱딱한 관념의 사고 벗어나라.

2014-09-02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유독 건강이 나빠졌는데 언제 건강해질까요?

유독 건강이 나빠졌는데 언제 건강해질까요? 예쁜 영혼 여자 84년 11월 17일 음력 새벽 4시 45분 Q:안녕하세요. 선생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2년 전에 하도 취업이 안 되어 답답한 마음에 지면을 통해 상담 드렸었는데 선생님 말씀처럼 8월에 취업이 되었습니다. 정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올해 4월에 예기치 않은 급성복통으로 병원에 일주일간 입원을 하게 되었고, 그 이후로 몸 이곳저곳이 끊이지 않고 계속 아픕니다. 평소에 스트레스를 잘 받아 가끔 아프기는 했으나 몇 해 전 삼재 때도 이렇게 아프지 않았는데.. 예전처럼 정말 건강해지고 싶습니다. 그리고 애인과 헤어진 지 2년이 넘어가는데 애정 운은 언제쯤 들어올 수 있는지요. 건강하세요. A:오행과 질병의 상관성은 이제마선생의 사상의학과 일맥상통 합니다. 선생은 신체 오장육부의 기능의 강약과 비교해서 신체적 성격적 특질을 규정했고 개개인의 몸의 특징과 음식, 약 과의 상호반응이나 상생이나 상극의 효과를 대입 해 병을 보다 효과 있게 치료할 수 있다는 발견을 했습니다. 다만 체질 감별법이 용이하지 않다는 어려움은 따르지만 ,이러한 예로 몸과 마음의 유기체인 우리 인간은 몸이 힘들어도 정신에 영향을 주고 정신이 병들어도 몸에 당연히 영향을 끼치니 자기 성격에 따라 신체에 어떠한 식으로라도 영향을 준다는 것은 일반적 모두가 다 아는 일입니다. 예쁜 영혼님은 쥐띠 생(子. 수;물)이 말날(午. 화;불)에 태어났습니다. 말(午)는 거스르다 의뜻이 포함되어 있는데 불이 물을 거스르니 물과 불의 부조화에서 복통뿐 아니라 차후에는 자궁. 위장. 건강에 이상 징후가 드러납니다. 이는 2014년에 일시적인 것으로도 볼 수 있으나 특히 2018년 지나면서부터는 시간과 경비가 다소 들어가더라도 간과하지 마시고 꾸준한 체크와 운동을 필요로 합니다. 사주 학에서 식상(食傷:내가 생해주는 오행)을 나타내는 복통과 관계되는 장기가 겨울에 축축한 땅에 얼어버렸으니 제 기능을 발휘 못 하고 있다고 표현됩니다. 올해 갑오(甲午)년에 탕화살(湯火殺)이 작용되는 대운이 흑운차일(黑雲遮日:검은 먹구름)이 해(日)를 막으니 육체뿐 아니라 애정운도 그로인한 복통이 따릅니다. 사랑을 해서 결혼을 하는 인연은 그리 폭넓지가 않습니다. 사랑의 테두리에서 몸과 마음이 다치기 도하니 2014년 10월지나 상대가 나타나면 다시 상담하기바라며 시간을 오래 끌지 말고 시기를 잘 잡아 가정을 이루도록 하십시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09-02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띠별운세] 9월 1일 월요일(음력 8월 8일)

쥐 48년생 자녀 일은 하나씩 손 놓아라. 60년생 줄서는 사람이 많아 어깨가 무겁다. 72년생 두 토끼 다 잡으려는 생각 버려라. 84년생 준비한 일은 승인 떨어진다. 소 49년생 기다리던 소식은 도착한다. 61년생 하루가 급하니 딴짓하지 말라. 73년생 상대를 이해하면 새 길이 보인다. 85년생 새 일을 맡은 사람은 힘찬 출발~. 호랑이 50년생 가족 생각하며 행동할 것. 62년생 삶의 전환점이 될 기회가 온다. 74년생 의욕은 넘치나 결과는 미지수~. 86년생 공들인 일은 풍성한 열매 맺는다. 토끼 51년생 시비 거는 사람은 피해야 한다. 63년생 단체 규약을 스스로 깨지 말라. 75년생 당분간 자숙하고 있는 게 이롭다. 87년생 기회가 왔을 때 홀로서기 할 것. 용 52년생 혈압환자는 약 꼭 챙겨라. 64년생 기업인의 막힌 돈줄은 숨통이 터진다. 76년생 힘들면 힘이 든다는 표현할 것. 88년생 조직의 룰에 따라야 손해 없다. 뱀 53년생 낙관했던 일은 무산된다. 65년생 가족과 소통하는데 신경 써라. 77년생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어떤 난관도 뚫는다. 89년생 멍석이 깔렸으니 재주를 보여주라. 말 42년생 측근의 뒤통수 조심할 것. 54년생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형국이다. 66년생 운기가 좋으니 적극 움직여라. 78년생 출장 가는 사람은 행운이 따른다. 양 43년생 후덕한 인품에 칭송이 쏟아진다. 55년생 우울할 땐 등산 등이 최고의 약~. 67년생 나보다 힘든 사람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 79년생 변화를 두려워 말라. 원숭이 44년생 연락할 일을 잊지 말 것. 56년생 심장이 터질 것 같은 경사가 생긴다. 68년생 갈 길이 머니까 정신 바짝 차려라. 80년생 약속을 깨면 동료들 등 돌릴 것이다. 닭 45년생 원하는 대로 일은 풀린다. 57년생 운전대는 가능한 잡지 말라. 69년생 마음먹은 일은 당장 실천해야 효과 크다. 81년생 기회가 왔을 때 실력 보여주라. 개 46년생 다른 사람도 생각하며 말할 것. 58년생 견제 뚫고 뜻을 펼치는 격이다. 70년생 판에 박힌 모범답안 되풀이는 말라. 82년생 기도한 일은 현실화 된다. 돼지 47년생 적당한 엄살이 필요하다. 59년생 속내 털어놓으면 불이익 당하니 신중할 것. 71년생 가는 날이 장날인 격이다. 83년생 때맞춰 비가 내린 격이다.

2014-09-01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이직을 해야 하나, 이혼을 해야 하나요

romeo92 Q:2003년에 입사해서 최근 몇 년 동안 연봉 인상도 없고, 승진도 없어진 상태입니다. 최근에는 M&A를 진행한다고 하고는 있고 예전에 연봉 인상 대신 스톡옵션을 받기는 했지만, 이것이 돈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올해 1월에 아버지는 간암 말기 판정을 받고 요양병원에서 투병중이십니다. 와이프는 셋째를 임신했고 와이프는 외식을 좋아하고 급한데 이혼하고 두 딸들을 제가 돌보며 사는 것이 좋을지 회사에 나와서도 일도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늘어가는 것은 빚이고 재정 상태 때문에 신경이 날카로워져서 집 분위기가 좋지 않습니다. A:남자 사주에서 재성(財星)은 여자와 돈을 나타내므로 돈이 있어 재화가 풍부하면 여자도 따르는 것으로 상관관계가 있게 됩니다. romeo92님이 생월생시와 음.양력을 올려 주시지 않았군요. 그러나 romeo92 님의 현재 상황으로 사연을 봐서는 재성이 흉살을 당하고 있거나 10년마다 들어오는 운에서나 연년세세 1년마다 바뀌는 세운에서 재성이 승발 하고 있지 못 하고 있고 비겁(比劫:나와 동급의 오행)이 너무 강해서 재성을 극(剋)하고 있거나 재성(재물)을 한 개 놓고 수많은 동급의 오행이 서로 취하려고 경쟁을 벌리는 형상과 같아서 romeo92님이 제정 상으로 어려움을 겪는다고 봅니다. 직장 운을 나타내는 관성(官星:직장이나 시험 운)이 재성의 생(生)을 못 받고 있거나 식상(食傷;내가 생해주는 오행으로 운이 미약할 때 직업을 극함)이 강해 관성을 극(剋)하는 사주가 현재 운에서 당하고 있으면 직장생활도 지지부진 합니다. 바람직한 것은 재성과 관성이 상승하는 시점에 와 있어야 다른 직장을 구할 수 있으며 지금보다 경제적으로 풍족할 수 가 있는데 사주팔자와 운의 구조가 안 좋은데 섣불리 직장을 그만두거나 이직을 하면 지금보다 더 못한 백수신세의 나락으로 떨어집니다. 다른 직장을 열심히 알아볼 시간에 차라리 확실한 실력을 키우십시오. 남자가 돈을 못 벌면 여자도 멀어져가게 되는 이치이므로 현재 부인과의 사이가 안 좋은 것도 재성으로 인한 운의 조화 이므로 우선은 돈을 벌어야 가장 구실을 할 수 있습니다. 이직. 이혼을 하거나 사업을 하거나 결정 하는 것은 성패에 달렸으니 다음에 생년월일시와 음력 양력을 명확히 해서 다시 상담을 올리면 방법을 찾을 수가 있습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09-01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