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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띠별 운세] 11월 10일 월요일(음력 윤 9월 18일)

쥐 48년생 감정처리를 잘 할 것. 60년생 자영업자는 원하던 소식 듣는다. 72년생 하던 일 마무리하고 딴 생각할 것. 84년생 시작이 좋아 갈수록 기대감이 커진다. 소 49년생 심심할 정도로 편안하다. 61년생 명예회복보단 실리를 생각할 것. 73년생 준비 없는 호언장담은 공염불 된다. 85년생 위기를 기회로 반전시켜라. 호랑이 50년생 장거리 외출은 피하라. 62년생 메마른 대지에 단비가 내린 격이다. 74년생 경쟁자의 조용한 반격을 조심할 것. 86년생 명불허전 명품을 손에 넣는다. 토끼 51년생 진수성찬에 행복한 날이다. 63년생 누가 봐도 손해 보는 게임은 말라. 75년생 땀을 흘린 결과가 풍성한 격이다. 87년생 자신이 있는 일에 승부 걸어라. 용 52년생 명예 운이 좋으니 기대하라. 64년생 직장인은 긴장할 일이 생긴다. 76년생 배우자와 신경전에 힘든 하루~. 88년생 마음을 흔드는 이성이 나타난다. 뱀 53년생 잔소리 할 일이 생긴다. 65년생 압박도 사정 봐가며 수위조절 하라. 77년생 초강수 대응은 효과 있지만 위험 따른다. 89년생 급해도 비루한 처신은 말라. 말 42년생 남의 일로 분주한 하루~. 54년생 인생이 덧없다는 생각에 우울하다. 66년생 생각도 못한 좋은 일이 생길수도~. 78년생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한다. 양 43년생 뜻밖의 소득이 생긴다. 55년생 후견인 노릇할 일이 생길수도~. 67년생 미운 놈 떡 하나 더 주는 격이다. 79년생 남쪽이 행운의 방향이니 참고하라. 원숭이 44년생 막힌 일은 조언을 구하라. 56년생 빈손으로 시작한 일은 성과가 나타난다. 68년생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을 늘려라. 80년생 주도한 일은 성공한다. 닭 45년생 믿었던 사람이 기대에 부응한다. 57년생 주변 여론에 귀 기울여라. 69년생 원칙만 고집하면 운신의 폭만 좁아진다. 81년생 과감한 도전정신이 필요한 날~. 개 46년생 배우자 의견 존중할 것. 58년생 변화보단 일관성 유지가 중요하다. 70년생 배우자와 갈등이 봉합되어 휴~. 82년생 청마가 초원을 달리는 격이다. 돼지 47년생 감정표현 자제해야 한다. 59년생 치밀한 계획이 성공의 보증수표임을 명심~. 71년생 욕심 부리면 민심 역주행 한다. 83년생 상사의 칭찬에 휘파람이 절로~.

2014-11-10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재혼운과 사업운을 봐주세요

알곡이 남자 66년 12월 22일 양력 밤 10시경 Q:이혼 한 후 혼자 살면서 아들 둘을 키우느라고 제 자신에 대해서는 뒤돌아 볼 여유가 없이 지내다가 한 여성을 알게 되어 1여년을 지내 왔는데 재혼을 해도 될 런지요 .결혼에 한번 실패를 하고 나니 옛날 생각이 나서 쉽게 결정을 할 수 없습니다. 제 사주에 근본적으로 결혼이란 것이 문제 돼 있는지요? 그리고 제가 학원선생으로 지내고 있는데 이제는 독립해서 제 나름대로의 어학 학원을 차릴까 하는데 이것 또한 재물이나 사업 운이 있어야 잘 될 것으로 알고 있는데 과연 저에게 재혼과 사업 운이 풀리게 되는지요. A:목화통명(木火通明:인재를 키움)으로 중년이후에도 학구열이 이어지고 교육, 예능계, 학문이나 정신문화계통에서 왕성한 활동을 시사 합니다. 귀하의 부인은 경금(庚金)이라는 오행인데 사주에서 뿌리가 없으니 근본적으로 부부의 인연이 박한데 2009년경 기축년(己丑年)쯤 이혼을 한 것으로 사주에 나타납니다. 부부 인연이 없는 것도 남의 탓이 아닌 본인의 사주팔자인 인생의 로드맵(Road Map:인생지도)에 의한 것이므로 감내하면서 대책을 세워야 되겠지요. 그러나 지금 만나는 여자 분도 정식 결혼식을 올려 부부의 인연을 맺기 보다는 연인으로서 유지하면서 지내는 것이 오히려 생활에 복잡함이 덜 하리라 봅니다. 홍염살(紅艶殺)로 도화 살과 같은 것이라 외정이 반복되어 현재 여자 분이 귀하와 살면 견딜 수 없는 형편에 이르게 되어 서로에게 인생이 말년에 더욱 꼬이게 되기 때문입니다. 현재나 앞으로의 사업 운이 운의 흐름상으로 병사묘(病死墓:병들어 사망해서 묘지로 들어감과 같은 흉함)로 흐르고 있으므로 돈을 벌수도 없고 생활에 피로감이 극심하게 돼 있으니 학원을 창업할 생각은 접고 현재와 같이 계속 학원 강사를 하십시오. 오너가 될 사주가 아니고 남을 도와주고 활인(活人:사람을 도와주고 살림)해야 할 팔자로서 참모역할 노릇을 할 분입니다. 다만 아들이 천을귀인(귀인의 도움을 받는 길함)이므로 노년에 자식 덕을 볼 수 있습니다. 생일지가 효신(梟神:올뺌이 새끼가 어미를 잡아먹음)으로 일찍 모친의 자비로움이 유실되었다면 2016년도 가족에 의해 재물로 근심걱정이 끊이질 않고 재물 궁에 충살(?殺)을 당할 수 있으니 돈 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11-10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11월 7일 금요일(음력 (윤)9월 15일)

쥐 48년생 가족이 한자리 모여 즐겁다. 60년생 처녀가 임신해도 할 말은 있는 법~. 72년생 외출하면 귀한 대접을 받는다. 84년생 할 말이 많아도 일단 참아라. 소 49년생 안정성 없는 모험은 삼가라. 61년생 가뭄에 단비가 내린 격이다. 73년생 자녀는 매에 길들여지지 않는 법~. 85년생 기다리던 소식 듣는다. 호랑이 50년생 신상에 좋은 변화가 있다. 62년생 친구의 불행 보고만 있어 답답~. 74년생 자영업자는 거래처에 이상 생긴다. 86년생 오늘 보단 내일을 생각할 것. 토끼 51년생 실언 않도록 조심할 것. 63년생 마음먹은 일 시작할 적기가 왔다. 75년생 능력의 밖의 일은 보고만 있어라. 87년생 효도할 일이 생겨 즐겁다. 용 52년생 모임에 가면 주인공이 된다. 64년생 기회가 왔으니 악착같이 덤벼라. 76년생 어려울수록 땀을 믿어야 한다. 88년생 상사로 인한 불편함은 감수하라. 뱀 53년생 나이 따지지 말고 열정 따져라. 65년생 마음 비우면 편하다. 77년생 이성으로 인한 구설수 조심~. 89년생 큰일을 하려면 시끄러움 감수해야 한다. 말 42년생 외출하면 입이 즐겁다. 54년생 좋은 결과 뒤엔 좋은 전략 있는 법~. 66년생 귀를 열어야 손해 없다. 78년생 자신을 성찰하는 시간 가져보라. 양 43년생 자녀에 끌려 다니지 말자. 55년생 창의적 일엔 진전이 있다. 67년생 바람이 불 때 배를 띄워라. 79년생 좋은 일에 이름이 거론되어 즐겁다. 원숭이 44년생 배우자와 마찰은 피해야 한다. 56년생 마음을 비우면 만사 편안~. 68년생 공들인 일은 어렵게 성사된다. 80년생 유명세보단 실속을 선택할 것. 닭 45년생 모든 것 내려놓으면 편안~. 57년생 결정할 일에 문제가 생긴다. 69년생 친구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말라. 81년생 조직의 마당쇠로 나서는 게 좋다. 개 46년생 중매한 일은 성사된다. 58년생 할 말이 있어도 참으면 조용~. 70년생 직장인은 어깨가 더욱 무거워진다. 82년생 귀인이 도울 때 진정한 꿈 찾아라. 돼지 47년생 기분에 맞춰 일을 즐겨라. 59년생 도전은 또 다른 목표 선물한다. 71년생 다양한 활동 멈추지 말라. 83년생 정석대로 꾸준한 사람이 결국 이긴다.

2014-11-07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권태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권태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쿠빌라이 남자 75년 11월 03일 양력 13시20분 Q:저는 이번 4월에 본사에서 인사 총무 업무를 하다가 사업소(자사) 시설직 전기기사로 발령받고 본사에서 매일 야근에 박봉에 상사에 치이다가 결국은 쓸모없어지자 팽 당해서 여기로 왔고 지금은 어느 정도 적응이 됐고 또 이쪽 계통으로 온 이상 전기관련 자격증까지 공부하고 있어요. 근데 어느 순간부터인가 제가 안주를 하는 건지 아님 권태가 온 건지 매일 반복되는 격일근무가 싫증이 나고 공부하는 것도 내가 제대로 하긴 하는 건가 잘 안 되고 친구는 자격증 공부하지 말고 공무원 시험을 보라는데 이런 판국에 과연 어떻게 해야 할지. A:사주8자에 충형(沖刑)이 있으면 상극되는 기운의 글자로 쌍방이 양보 없이 다투는 현상을 나타내기에 경쟁 대립 결별 등의 국면을 야기 할 때가 많습니다. 무엇보다도 심신(心身)의 피할 수 없는 소모가 필연적이기 때문에 달갑지 않고 두려운 존재로 인식되어 왔습니다. 이때는 잃는 게 많고 얻는 게 적은데 여하튼 시간과 물질적 손실은 겪고 지나가기에 세월의 흐름을 기다려야 합니다. 삶의 무거운 변화와 곡절을 이겨낼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일시적으로 손해를 본다 해도 계발하고 익히는데 활발하게 살아가야 합니다. 치열한 경쟁국면에는 고통이 수반되는데 오랜 기간 성과를 내지 못하고 지친 국면을 맞이한다면 또 다시 부침을 맞이하겠지요. 자격증획득 하는 공부를 하거나 공무원 시험을 치루건 간에 역학용어로는 관성(官星:나를 극하는 오행으로 직장 운이나 합격 운을 나타냄)운이 순환이 되는 방향으로 승발 해야 사주그릇이 크면 큰대로 작으면 작은 대로 무난하게 목적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생일지(태어난 날)에 인비(印比:공부. 지인들)가 상당한 힘을 지니고 있어서 귀하를 도우므로 절처봉생(絶處逢生)의 형국이 되어 현재 당장은 캄캄한 곳에 서 있지만 끝내는 재성(재물)과 관성(직업)이 좋은 방향으로 갑니다. 직업 운이 공무원이건 전기술직이건 간에 인연이 있으나 한 우물을 파야 물이 나오도록 극복되겠지요. 주의할 것은 생일주가 음욕살(淫慾殺)로 말 그대로 다른 이성에게 관심을 보이거나 '딸기밭에서 신 끈 만지지 말라'는 말 잊지 말고 오해살 수 있는 접촉이나 관심을 버려야 인생의 노후가 편안하고 화목 하여 가화만사성을 이룰 수 있습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문의(02)533-8877

2014-11-07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11월 6일 목요일(음력 (윤)9월 14일)

쥐 48년생 욕심 부리면 화 자초한다. 60년생 정이 있어야 사람이 모이는 법~. 72년생 고집 부리면 주변 눈총이 따갑다. 84년생 상대방의 역습을 조심할 것. 소 49년생 화난 가족 달래는데 신경 써라. 61년생 기다리던 기회는 온다. 73년생 직장인은 일마다 대박이 터져 기세등등~. 85년생 후발주자가 추월한 격이다. 호랑이 50년생 믿었던 자녀가 기대에 부응한다. 62년생 자영업자는 급전이 필요할 듯. 74년생 가는 날이 장날인 격이다. 86년생 지레 겁먹고 뒷걸음치지 말라. 토끼 51년생 현실을 똑바로 보고 말하라. 63년생 남쪽에 가면 웃을 일 생긴다. 75년생 상사의 마음을 잘 읽어라. 87년생 직장인은 과분한 칭찬에 어깨 무겁다. 용 52년생 동업문제는 점점 복잡해진다. 64년생 올 것이 오니 대비하라. 76년생 배우자의 질투가 기분 좋게 한다. 88년생 뒤돌아 웃을 일이 생기니 기대하라. 뱀 53년생 이웃에겐 겸손하게 대처할 것. 65년생 멀리서 반가운 소식이 날아든다. 77년생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아야 할 판국~. 89년생 꾀돌이는 제 꾀에 넘어간다. 말 42년생 강한 의지력이 필요하다. 54년생 약속 시한 넘기지 않도록~. 66년생 생기 잃은 얼굴에 생기가 도는 격이다. 78년생 진전이 없는 일은 포기할 것. 양 43년생 가족 아픔의 한복판으로 뛰어들어라. 55년생 궁하면 통하는 법이다. 67년생 음식으로 인한 탈 조심~. 79년생 빛나는 성과로 존재감 보여준다. 원숭이 44년생 자손에 경사가 생긴다. 56년생 가족과 충돌은 일단 피하라. 68년생 결심한 일은 시행하면 좋다. 80년생 변수가 많으니 끝까지 최선 다하라. 닭 45년생 길몽은 현실화 되니 기대하라. 57년생 가뭄에 단비가 내린 격이다. 69년생 아랫사람에 면박 주는 일은 삼가라. 81년생 지금 그대로만 하면 충분하다. 개 46년생 꼼수 부리면 궁지에 몰린다. 58년생 은밀한 유혹에 넘어가지 않도록 조심~. 70년생 뜻을 이루려면 진실게임은 불가피하다. 82년생 본업에만 충실할 것. 돼지 47년생 모처럼 부부외출이 즐겁구나. 59년생 아픈 과거는 시간이 약이다. 71년생 포기 모르는 그대가 챔피언~. 83년생 상사 말 들으면 자다가 떡 생긴다.

2014-11-06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사업하다가 망했는데 언제 재기할 수 있나요?

알곡이 58년 10월 4일 양력 19시 Q:메트로 신문에 연재되는 선생님의 '사주 속으로'를 통해 사업이나 진로 결정, 부부관계 문제 등등 인생의 축소판을 보는 느낌 이었읍니다. 여러 사례를 읽다보니 제 사주도 궁금해서 올립니다. 저는 남자이고 올해 57세10월 4일 양력 저녁 7시쯤이 저의 생일 입니다. 부동산 사업을 동업으로 하다가 사기를 당하고 망 했습니다. 앞으로 무엇을 해서 먹고 살아야하며 인생의 빛을 볼 수 있는 시기는 언제가 될 런지 궁금합니다. 입바른 소리로 희망을 주는 말보다는 지금보다 더 나쁘더라도 염려마시고 있는 그대로 말씀 해주십시오. A:태어난 월(月)에서 월지(月支)는 사주의 격을 결정하는데 큰 영향을 미치는데 귀하는 정관격(正官格)사주로 정직하고 법을 준수하며 명예로움을 우선시합니다. 그러나 대인관계에서 비겁(比劫:나와 동급)을 극(剋)하여 친구를 잘 만들지 않으며 주어진 일에 절제력은 있습니다. 생활이 단조롭고 규칙적이며 보수적인 갑목(甲木)사주가 금기(金氣)가 많아 금극목(金克木:도끼가 나무를 쪼갬)하여 현재 대운에서 직장과 대인관계에 문제가 많이 발생됩니다. 사회활동이 병지(病地)에 있으며 문서 운에 충살(沖殺)을 받아 부동산에서 실패를 하게 됐지만 태어난 시(時)에서 돈을 만드는 역할을 하여 말년이 좋습니다. 재물은 앞으로 4년 후부터 승발하게 되니 진로는 부동산업종의 기술직으로 직종을 택 해보세요. 사주팔자와 운이 좋아야 만사가 형통 하겠지만 사람의 됨됨이나 성정이 강하여 타협보다는 내가 잘할 수 있는 기술직이 전망이 밝겠습니다. 앞으로도 2016년 까지는 시행착오를 거치게 되니 남은 동안 당분간은 기술을 배우며 후일을 기약하십시오. 부부사이는 간여지동(干與支同)이라는 같은 성분이 서로 자존심만 내세우는 형국이어서 화목치가 못하므로 가화만사성이란 말을 잊지 말고 귀하가 한발 물러서서 대해야 하겠지요. 또한 처가 잔병치레를 할 수 있으니 큰 병이 되기 전에 진찰을 받아보시고 생일지가 지살(地殺)로 내심 가족에 대한 애착이 있으나 생활에서는 안주하지 못하고 밖으로만 나돌게 됩니다. 바쁘게 다니는 역마의 기운이 있는 사람들의 특성인데 안주하려는 노력이 필요하겠으며 다행히도 복성귀인(福星貴人)이 가득하여 2019년 지나 부귀장수가 말년에 있습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11-06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11월 5일 수요일(음력 (윤)9월 13일)

쥐 48년생 엉킨 실타래 푼 격이다. 60년생 동료와 힘을 합쳐 새판을 짜라. 72년생 이성의 유혹에 넘어가면 잃는 게 많다. 84년생 헷갈리는 일은 주변의 의견 구하라. 소 49년생 아랫사람 허물 모른 척 할 것. 61년생 갑자기 열변을 토할 일이 생긴다. 73년생 발목 잡는 훼방꾼을 경계하라. 85년생 길은 막히나 솟아날 구멍은 있다. 호랑이 50년생 돈 아끼려다 망신당한다. 62년생 여유가 생겼을 때 더욱 베풀어라. 74년생 귀가 번쩍하는 중요한 정보 얻는다. 86년생 구직자는 첩첩산중이니 마음 비워라. 토끼 51년생 고집부리면 따돌림 자초~. 63년생 초반의 어려움만 넘으면 된다. 75년생 모를 땐 뭐든 어려운 법~. 87년생 인터넷으로 쇼핑은 사기 등 조심할 것. 용 52년생 공돈이 생겨 한턱 쏜다. 64년생 정직한 실수는 약이 된다. 76년생 잘 나갈 때 겸손 하라는 말 명심~. 88년생 고육지책이 생각도 못한 행운 선물한다. 뱀 53년생 곤란한 일 등 떠미는 배우자 얄밉구나. 65년생 가뭄에 단비가 내린 격이다. 77년생 배우자에 신경 더 써라. 89년생 마음을 받아주는 연인이 고맙다. 말 42년생 대단한 방법 써야 난제 풀린다. 54년생 외부의 변수를 조심할 것. 66년생 좋은 일에 이름이 거론되어 기쁘다. 78년생 인간과 변방의 가치에 주목하라. 양 43년생 심심할 정도로 무탈한 하루~. 55년생 박수 받을 일이 생긴다. 67년생 작은 선물이 상상 그 이상 행복을 주는구나. 79년생 딴말 하는 친구가 얄밉다. 원숭이 44년생 거짓말은 곧 드러난다. 56년생 한번 등돌린 사람은 잡지 말라. 68년생 영업사원 단연 돋보이는 성과 오린다. 80년생 상사의 충고는 적극 수용할 것. 닭 45년생 남의 공 흠집을 내지 말라. 57년생 자녀가 희소식을 전한다. 69년생 줏대 없이 여론에 끌려다니지 말라. 81년생 공격이 최고의 방어책이다. 개 46년생 찬밥신세 면할 기회가 온다. 58년생 말이 달콤한 사람은 멀리하라. 70년생 뜻은 이루나 뒷맛은 씁쓸하다. 82년생 마음이 있으면 힘차게 들이대라. 돼지 47년생 추종자 말 너무 믿지 말 것. 59년생 용기 있는 도전이 필요하다. 71년생 마음은 있으나 여건이 따르지 않구나. 83년생 사소한 일에 마음이 상한다.

2014-11-05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대학교 전공과목을 선택해야 하는데 도와주세요

배두산산 남자 89년 10월 10일 18시 Q:저의 조카가 재수를 하고 있는데 처음에는 문과 쪽으로 갈려고 했지만 지금은 마음이 바뀌어 이과나 약대 쪽으로 갈려고 합니다. 전공과목을 택하고 직업을 선택 할 때 과욕을 부려서 인기 있는 직종을 무조건 택하거나 대학생이 되기 위해 마음에도 없는 과를 선택해서 들어갔다가 나중에 전과를 하거나 편입시험을 치르게 되는 불행을 겪는 것을 보아 와서 걱정입니다. 성미에 맞고 전망이 좋으며 시험을 봐도 합격이 될 수 있으며 생활 해나가는 데 써먹을 수 있는 전공과목이 되려면 약대를 선택해도 좋을 런지요. A:조카 분은 '초목이 물을 만난 격'으로 운기가 화창하며 사물의 이치를 빨리 깨닫고 의식주가 풍부한 사주입니다. 일귀(日貴:생일지에 천을 귀인 이라는 길운이 들어 있음)라 남의 도움도 쉽게 받는 인덕이 있는 사주입니다. 전공을 택할 때 참고 할 것은 열정을 쏟을 수 있는 분야인지 확인해보아야 하는데 여러 가지 습관이나 공부를 해온 결과 어필 할 수 있는 분야를 알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미래의 직업과는 전혀 상관없이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로만 간다거나 명백한 직업의 목표가 있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가지고 억지로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은 대체로 잘하는 선택은 아니겠지요. 환경적인 요소와 사주를 참고하여 운에서 어느 직종이 잘 나갈 수 있는 지를 봐야 할 것입니다. 생일지에 현침살(날카로운 기물을 나타내는 부호)을 이루고 있어 독특한 재능을 가지고 있으며 손재주가 좋아 의료인, 엔지니어, 체육인에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편인은 사회적인 공부를 상징하는데 이 공부는 단순한 수학, 국어, 역사, 경제 등의 공부가 아니라 독특한 재능을 발휘하는 공부를 암시하므로 약학과로 전공을 택하는 것은 대체적 무난합니다. 2014년(甲午年)은 힘을 얻을 수 있으나 이미 10월(해월;亥月)로 가니 다음해인 내년을 본다면 을미(乙未)년은 형살(刑殺)이 작용 하여 힘을 얻기가 어렵고 2016년은 길운의 해가 되니 분발하십시오. 그것은 계수(癸水)라는 비가 오는 구름이 병화(丙火)라는 태양을 보게 되니 시험에 결과가 좋게 나타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위와 같이 운의 흐름을 보고 말하는 것이므로 다소 흔들리고 어렵더라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11-05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띠별운세] 11월 4일 화요일(음력 (윤)9월 12일)

쥐 48년생 좋은 일 끝에 나쁜 일 생김~. 60년생 속으로 웃을 일이 생긴다. 72년생 무늬만 우군인 사람을 경계할 것. 84년생 평소 꿈꾸던 이성과 마주 앉는다. 소 49년생 가는 날이 장날인 격이다. 61년생 마음 비우고 가늘고 길게 가라~. 73년생 인생은 삐걱거릴 때마다 더 성숙해진다. 85년생 무식을 용감한 것으로 착각 말라. 호랑이 50년생 도장 찍는 일은 신중할 것. 62년생 꿈은 노력이 더해지면 현실화 된다. 74년생 희망이 없으면 판을 새로 짜라. 86년생 상사의 칭찬에 일할 맛 난다. 토끼 51년생 공들인 일은 꽃을 피운다. 63년생 상대방 의중을 잘 파악할 것. 75년생 출중한 성과에 박수가 쏟아진다. 87년생 감언이설에 현혹되지 않도록 조심~. 용 52년생 양보할 땐 통 크게 하라. 64년생 노력한 것은 하나씩 결실 맺는다. 76년생 탐나는 애장품을 발견하고 두근두근~. 88년생 밋밋한 삶엔 자극제가 필요하다. 뱀 53년생 계획한 일 분위기 무르익는다. 65년생 위기를 기회로 삼아보자. 77년생 꼬였던 협상은 극적으로 타결된다. 89년생 마음먹고 결단을 내릴 땐 귀를 닫아라. 말 42년생 특혜는 정중히 사양할 것. 54년생 척하면 척하는 배우자가 좋다. 66년생 모처럼 훈풍에 이 행복 영원하라~. 78년생 평범한 가르침 실천하면 손해 없다. 양 43년생 돈 문제는 해결 불투명하다. 55년생 힘이 달릴 땐 뭉쳐서 대처하라. 67년생 어려움 속에서 새 희망이 움 튼다. 79년생 부당한 지시는 당당히 거부하라. 원숭이 44년생 지난 상청 들쑤시지 말라. 56년생 깜깜이 입찰하면 손해만 본다. 68년생 자녀의 애교에 웃음이 터지는구나. 80년생 돈이 엮여도 인간적 이해가 우선이다. 닭 45년생 동쪽에서 귀인이 나타난다. 57년생 군중심리에 휩쓸리지 말라. 69년생 가는 날이 장날인 격이다. 81년생 자신의 판단이 옳다고 생각하면 밀고 나가라. 개 46년생 자녀에 끌려 다니지 말라. 58년생 문서일은 당분간 미루는 게 좋다. 70년생 결론이 난 일엔 왈가왈부 말라. 82년생 간절히 원하던 없던 길도 생긴다. 돼지 47년생 강경한 주장은 역풍 부른다. 59년생 황무지일수록 꽃씨를 뿌려라. 71년생 자신감만 잃지 않으면 기회는 또 온다. 83년생 현재 상황에 만족할 것.

2014-11-04 14:30:03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노후에 정규직직원으로 평색 직장을 갖을 수 있나요

hynin 남자 52년 5월 29일 양력 22시 Q:저는 중소기업에서 총무부나 물류 관리부에서 지게차 운전을 하다가 나와서 각종 다단계, 부동산 이벤트 회사에서 고객들 찾아 다녔는데 이제는 지쳤습니다. 그러던 중 친구의 소개로 우리나라의 잘못된 문화가 많은데 그중에서 시급한 게 장례문화인데 그걸 올바르게 바꾸는 비영리 재단에서 홍보하는 일을 하면 정규직 지원으로 4대 사회보험을 받고 몸이 허락 하는 한 일을 하면서 먹고 살 수 있다고 하여 설명회에 10번 참석 해보고 나서 저에게 딱 맞는 일이라고 생각하여 장례문화 바꾸는데 동참하기로 했는데 이번에는 제대로 될까요? A;귀하는'바다 위를 떠다니는 나뭇조각'과 같아 대개 분주함 삶을 살아갑니다. 생일지에 겁재(劫財:나와 동급의 오행)와 편인(偏印:나를 생해주는 오행)이 주도 하는데 사물에 대해 예민하고 지적 수준은 상당하지만 한평생 고생이 많습니다. 사주에 겁살이 많으면 온갖 고생을 하고 그에 대한 보상을 받지 못하는 사례를 종종 봅니다. 많은 노력을 했음에도 적정한 대가를 자신의 것으로 취하지 못하는 경우인데 주변에서도 안타깝게 여기고 생각지도 못한 일이라 당사가가 받는 실망은 매우 크게 되지요. 본인의 운이 좋지 않아서 그런 일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그 운을 남에게 주게 되는 구조인 것이지요. 사주로 보아서는 준다고 하지만 현실에서 당사자의 느낌은 빼앗기는 것과 같습니다. 태어난 시(時)에서도 월살(月殺)이 존재하는데 노력을 하고도 합당한 보상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더라도 실의에 빠지지 말고 잘 풀려갈 것 이라고 예상을 하십시오. 월살(月殺)이 결코 좋은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다행스러운 것은 그런 불운이 자신에게서 끝난다는 것입니다. 현재의 삶에서 시간이 갈수록 잘 풀릴 운세이니 공덕으로 생각하시면 좋을 것입니다. 상관(傷官)이 있어 기존의 것을 응용하여 자기 것으로 만드는 능력이 뛰어난데 어느 곳에 가던 자기주장을 관철하려고 하여 주변 사람이 경계하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화술이 좋으니 설득력이 있으나 첫 숱에 배부를 수 없으니 그동안의 경력과 대인 관계 및 남을 도와주고 베푸는 정신을 가지고 해나가도록 하세요. 만사가 성공하기까지는 어려운 과정이 있으니 목표를 확실히 하여 하루하루를 값있게 보내도록 하십시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11-04 14:29:08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