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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띠별 운세] 1월 14일 수요일(음력 11월 24일)

쥐 48년생 자손에 작은 경사 있다. 60년생 집안싸움 않도록 조심할 것. 72년생 몸에 안 맞는 비싼 옷을 산 격이다. 84년생 뚝심으로 상사 기대에 부응하라. 소 49년생 평지에 숨은 지뢰밭 조심~. 61년생 자영업자는 큰 거래처가 생긴다. 73년생 돈에 눈멀어 부끄러운 짓 않도록. 85년생 뜻밖의 장애물이 나타난다. 호랑이 50년생 힘따라 사람은 몰린다. 62년생 소임 다한 후에 다음을 생각하라. 74년생 미루는 버릇 때문에 난처해진다. 86년생 친구에게 배울 건 배우라. 토끼 51년생 아무도 안 챙기는 곳 살펴라. 63년생 직장인은 중책을 맡는다. 75년생 생각한 것은 끝까지 실체화 하라. 87년생 무리수 두면 두고두고 후회한다. 용 52년생 인맥이 가장 소중한 자산이다. 64년생 측근의 배신 조심하라. 76년생 소모적 논쟁은 접는 게 좋다. 88년생 싱글은 고독과 마주하니 더욱 외롭구나. 뱀 53년생 낮선 사람 접근 조심하라. 65년생 작은 것이 나가고 큰 것이 들어온다. 77년생 현장 근로자는 안전사고 조심~. 89년생 꿈에 날개를 단 격이다. 말 42년생 말이 많으면 실언한다. 54년생 배우자 마음 헤아려 보자. 66년생 이득이 없는 일은 접는 게 좋다. 78년생 친구의 일에 초를 치지 말라. 양 43년생 딴짓하는 자녀 때문 부글부글~. 55년생 생각 바꾸면 새 길이 보인다. 67년생 배우자에게 존중의 마음 가져보자. 79년생 배우지 않으면 인생은 끝이다. 원숭이 44년생 소망했던 일은 이뤄진다. 56년생 준비 없이 새일 시작하면 우왕좌왕~. 68년생 방심하면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80년생 잘 나갈수록 더욱 겸손 하라. 닭 45년생 나쁜 일엔 눈과 귀 가려라. 57년생 어렵게 배울수록 오래 기억된다. 69년생 아픈 기억은 빨리 방전하라. 81년생 열심히 한만큼 월급은 오른다. 개 46년생 멀리 외출할 일 생긴다. 58년생 집안싸움 볼썽사납구나. 70년생 혜택이 많으면 위험도 커진다. 82년생 천방지축 파격행보는 자세할 것. 돼지 47년생 배우자와 더 가까워져라. 59년생 동쪽에 좋은 소식 기다린다. 71년생 이미 떠난 사람은 빨리 잊어라. 83년생 일에 자신감이 서서히 붙는다.

2015-01-14 07:00:2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1월 13일 화요일(음력 11월 23일)

1월 13일 화요일(음력 11월 23일) 쥐 48년생 인맥을 잘 활용하라. 60년생 고상한 취미가 빛을 본다. 72년생 낙타가 바늘구멍 뚫는 용기가 필요~. 84년생 냉정과 온정 사이서 고민한다. 소 49년생 눈물이 날 정도로 마음이 춥다. 61년생 투자는 잘 달리는 말에 올라타라. 73년생 구직자는 궁하면 통한다. 85년생 늦더라도 대세에 합류하라. 호랑이 50년생 가족과 오붓한 시간에 야호~. 62년생 든든한 동아줄을 잡은 격이다. 74년생 호불호를 분명히 하는 일 삼가라. 86년생 칭찬받을 일이 생긴다. 토끼 51년생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다. 63년생 좋은 문서 들어오니 잡아라. 75년생 배우자에 사랑받을 일 생긴다. 87년생 스스로 잠재력을 찾아보자. 용 52년생 배우자 감정 잘 헤아려라. 64년생 서두르면 썩은 동아줄 잡는다. 76년생 자기 과시하는 버릇을 버려라. 88년생 저돌적 업무스타일이 좋다. 뱀 53년생 기다리던 소식 듣는다. 65년생 경쟁자와 대화 외면하지 말라. 77년생 앙금이 없는 포도주 같은 귀인 만난다. 89년생 고집은 적당할 때 굽혀라. 말 42년생 고수 말에 귀 기울여라. 54년생 새 꿈이 생겨서 즐겁다. 66년생 나쁜 관행 아랫사람에 물려주지 마라. 78년생 목표가 크면 작은 것도 이뤄진다. 양 43년생 좋은 이웃의 덕을 본다. 55년생 남의 일에 끼어들지 말라. 67년생 공들인 일은 어렵게 성사된다. 79년생 급할 때만 부모 찾지 말라. 원숭이 44년생 소문에 쇼크 받지 말라. 56년생 가공업 종사자는 수입이 오른다. 68년생 당신만을 위한 시간 비워두라. 80년생 화가 나도 참는 게 이롭다. 닭 45년생 욕심 부리면 속만 태운다. 57년생 변수가 많으니 단정 말라. 69년생 원칙만 고수하면 손해 본다. 81년생 친구위해 기꺼이 들러리 서라. 개 46년생 새 일은 스타트업~. 58년생 남과 비교하면 행복한 기분 망친다. 70년생 문제의 본질 꿰뚫어 보고 움직여라. 82년생 일이 뜻대로 풀려 즐겁다. 돼지 47년생 숨은 주역역할에 뿌듯하다. 59년생 똑똑한 실패는 두려워 말라. 71년생 구애를 보낸 사람은 다가온다. 83년생 좋은 일로 지갑은 열지만 행복하구나.

2015-01-13 07:00:23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해고 통지 받았는데 직장 구하는데 어려움 없을지

달별사랑 여자 87년 11월 6일 양력 낮 1시6분 Q: 경리일을 하고 1월이면 입사한지 1년이 됩니다. 처음 이리로 옮길 땐 급하다며 업무를 잘 몰라 입사를 고사했는 데 "가르쳐 주겠다"고 해서 입사하게 됐어요. 그런데 갑자기 이젠 경력자가 필요하다면서 그만두라고 하네요. 삼재라 조심하는 편이고 1년 되면 퇴직금 받고 그만 두려고 했는데 (나이든 두 사람의 사장이 사람을 들들 볶는 스타일) 그만두라고 전화 통보 받아서 다른 직장을 구하는데 어려움이 없을지와 2015년에 조심해야 할일은 없는지 선생님의 조언 부탁 드리겠습니다. A:일극세군(日剋歲君:생일이 년도(年度)를 극하는 것)하기에 생일주(生日柱:생일)에서 천간에서 극(피해를 줌)하고 지지(地支)가 직업 운(運)을 충살하고 있으니 어려움이 따르게 되는군요. 을미(乙未)는 축술미(丑戌未) 삼형 살이 작용하고 있어 어차피 직장을 옮기게 됩니다. 2월 봄에 묘목(卯木)이 들어와 목국(木局)을 이루니 봄에 취업이 되며 오히려 더 나은 직장이 생깁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직장 운이 40세 될 때 까지는 목극토(木剋土:나무뿌리가 흙을 파헤치듯이 변화함)를 하고 있으니 지금과 같은 어려운 처지를 면할 수는 없습니다. 사주에서 직장 운을 알게 되었으니 이번에 이직을 하면 평생직장이라는 마음으로 애사심을 향상시키십시오. 날 삼재와 함께 축오(丑午)귀문 살이 작용하고 있으니 2015년의 변화를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것보다는 긍정적인 자세로 받아 들여야 할 수밖에 없습니다. 많이 들어본 얘기인데 다시 되짚어 보겠으니 들어보십시오. 토사구팽(兎死狗烹)의 고사 성어는 다들 아시다시피 빠른 토끼가 죽어 없어지면 토끼를 잡던 엽견도 필요가 없으므로 삶아서 먹게 됩니다. 과거가 아닌 현시대에서 죽고 사는 문제를 논하는 위험한 시대는 아니지만 결국 이 말은 공이 있는 신하를 죽인다는 말인데 즉 필요할 때는 사용하고 필요 없을 때는 버린다는 말이지요. 됨됨이가 된 오너들은 자기사람들을 교육과 시간의 투자로 인재를 육성 시킵니다. 반대로 귀하와 같은 처지에 몰리는 사람들이 많이 생기는데 전형적인 하류들의 말에 부화뇌동한 것입니다. 각자 누구를 탓하겠는지요. 차후에라도 상황이 변화될 때는 다시 상담을 신청하십시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5-01-13 07:00:22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살아야 하는 이유가 한 가지도 없어요

willylove21 남자 79년 09월 26일 양력 아침 7시 45분 Q:본인 사주는 처음 해 보내요. 뭔가 삶에 의미도 찾지 못하고 의지도 없습니다. 어려서부터 시력이 안 좋아 공부하는데 힘이 들었습니다. 성격도 내성적이구요. 일도 변변한 좋은 직장을 다녀 보지 못했고 계약직이나 단기적으로 하는 일을 하고 있고 지금까지 여기저기 왔다 갔다 하고 있습니다. 연애도 2년 3년 하다가 제가 못나서 헤어져 버린 거 같아요. 삶에 자신감도 잃어가고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될지를 모르겠습니다. 그저 막막하기 만 합니다. A:사주인 명리학으로 병신일주(丙申日柱: 태어난 생일)로서 도와주는 오행이 부족해 지금처럼 시력이나 골절 쪽이 안 좋기도 합니다. 이러저러한 연유로 마음이 약해지고 외롭습니다. 사주를 놓고 그림을 그려보면 태양이 구름에 가려져 빛을 내지 못하고 있군요. 석양에 노을이 지는데 바위로 된 민둥산 위에 나무 한 그루 없는 상황에서 가을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있으니 스산하고 생기가 없으니 적적합니다. 내성적이기는 하나 성격이 따듯하고 화려하기도 해 운이 올 때는 급성장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기에 일반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사색적인 면이 있어 사람들과는 잘 어울리지 못하는 면이 있기에 직장에서 화합이나 이성과의 사랑도 어렵다고 봅니다. 직장 다니며 나머지 시간에 뭐든 기술을 배우십시오. 어렵겠으나 훨씬 나은 생활의 활력을 얻을 수 있으니 희망이 있습니다. 개운(開運)을 하기 위해서는 동남방향으로 아파트보다는 마당에 나무와 화초가 자라고 있는 땅바닥이 있는 집에서 지내야 몸도 건강 하게 될 수 있습니다. 직업이나 업종을 택할 때는 나무목(木)과 관계 된 일을 하면 잘되기도 합니다. 식물을 재배하고 농사 짓는 일과도 인연이 있으므로 다른 일에 시간과 노력을 낭비 하지만 보람되지 않는 일은 지금부터 서서히 줄이고 나무와 관련된 일을, 기술을 배우도록 해보세요. 와신상담 하는 자세로 다져나가도록 하셔야합니다. 살아야 할 이유는 100가지가 되지만 포기해야 할 이유는 단 한 가지 약한 마음뿐입니다. 내년 봄과 여름에는 배우자감을 만날 수 있는 연분이 있습니다만 잘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낙담하지 말고 다시 상담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5-01-12 07:00:22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1월 12일 월요일(음력 11월 12일)

[신점운세] 1월 12일 월요일(음력 11월 12일) 쥐 48년생 반가운 귀인 찾아온다. 60년생 문서는 확인 꼭 직접 확인하라. 72년생 가는 날이 장날인 격이다. 84년생 운기 열렸으니 소원을 빌어 보자. 소 49년생 집안일은 성숙하게 대처하라. 61년생 자녀에 큰소리 칠 일 생긴다. 73년생 모범적 선배가 되도록 노력하라. 85년생 새 결심에 연초 분위기 난다. 호랑이 50년생 기다리던 소식 듣는다. 62년생 새해 새로운 설계에 오~해피. 74년생 승부수 일찍 던지면 후회한다. 86년생 경우의 수 따져보고 움직여라. 토끼 51년생 나만의 색과 길을 찾아라. 63년생 고민 끝에 최고의 방법을 찾는다. 75년생 큰 꿈을 위해선 작은 꿈은 미뤄라. 87년생 박수 받을 일을 해서 뿌듯하다. 용 52년생 가족과 가까워 질 일이 생긴다. 64년생 껄끄러운 사람은 피하는 게 상책~. 76년생 막히면 돌아가라. 88년생 상사의 시시콜콜한 간섭에 숨 막힌다. 뱀 53년생 고수의 충고 받아들여라. 65년생 목적지로 가는 길 멀지 않다. 77년생 새로운 것을 얻으려면 습관을 버려라. 89년생 싱글은 소개팅이 기다린다. 말 42년생 등 돌렸던 벗과 회포 푼다. 54년생 즐기기만 하는 삶은 심심~. 66년생 동쪽으로 가면 행운이 따른다. 78년생 일하는 방향 설정에 신경 써라. 양 43년생 어머니 밥상 같은 어른이 되어보자. 55년생 작은 것이 나가고 큰 것이 들어온다. 67년생 조직 일은 선도하라. 79년생 궁하면 통하는 법이다. 원숭이 44년생 남을 도울 수 있어 즐겁다. 56년생 남의 도움 사양하지 말라. 68년생 변화보단 안정이 이롭다. 80년생 선두권 빼앗기지 않도록 조심~. 닭 45년생 깊은 정 주는 이웃에 행복~. 57년생 눈독 들인 것은 손에 넣는다. 69년생 전쟁 중엔 장수 안 바꾸는 법~. 81년생 나무면 커지는 게 정이다. 개 46년생 가슴이 따듯한 벗이 좋다. 58년생 집안일은 정면 돌파하라. 70년생 모임에 가면 웃을 일 생긴다. 82년생 친구의 고민 나누는 카운슬러가 되라. 돼지 47년생 파격보단 안정에 무게 두라. 59년생 잃었던 꿈을 되찾는 격이다. 71년생 외부 압력은 피하는 게 상책~. 83년생 사람 감시할 일 생긴다.

2015-01-12 07:00:01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1월 9일 금요일(음력 11월 19일)

쥐 48년생 온가족이 한자리모여 해피~. 60년생 목돈 쓸 경사가 생긴다. 72년생 달콤한 말에 넘어가지 않도록 조심~. 84년생 욕망대로 움직이면 후회한다. 소 49년생 사활 건 일은 불투명하다. 61년생 정답은 가까운데서 찾아라. 73년생 작은 것이 나가고 큰 것이 들어온다. 85년생 버릴 것은 확실히 버려라. 호랑이 50년생 투자는 타이밍 신경 써라. 62년생 서두르면 옥에 티 만든다. 74년생 운신의 폭을 넓히는데 힘써라. 86년생 방심하면 집토끼도 놓친다. 토끼 51년생 기다리던 소식 듣는다. 63년생 해법이 없는 일에 에너지 낭비 말라. 75년생 족쇄가 풀려서 질주한다. 87년생 어려울 땐 좋은 기억만 할 것. 용 52년생 현실성 없는 계획은 무용지물~. 64년생 새 역할이 생겨 의욕이 넘친다. 76년생 활동의 보폭을 더 넓혀라. 88년생 한 우물 파면 승산은 있다. 뱀 53년생 자녀가 웃음보따리 선물한다. 65년생 주어진 일만 하지 말라. 77년생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89년생 입맛 따라 일을 하려는 생각 버려라. 말 42년생 어색해도 만날 사람은 만나라. 54년생 어렵지만 뚝심은 통한다. 66년생 구설수 대응은 신중할 것. 78년생 가장 확실한 미래는 더 멀리 있다. 양 43년생 무릎 칠 경사 생긴다. 55년생 변화를 주려면 판을 흔들어라. 67년생 실랑이가 너무 길면 감정싸움이 된다. 79년생 상사 옐로카드 무시하지 말라. 원숭이 44년생 고혈압 환자는 외출 삼가라. 56년생 기다리던 일 지연된다. 68년생 돈으로 무너졌으면 돈을 딛고 일어서라. 80년생 그리운 사람을 우연히 만난다. 닭 45년생 자녀가 시름 덜어준다. 57년생 작은 성공에 호들갑 떨지 마라. 69년생 고전 끝 뜻을 이룬다. 81년생 즐거워야 할 회식에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개 46년생 배우자 말을 들어라. 58년생 솥단지는 그대론데 숟가락만 는 격이다. 70년생 짐작 가는 대목을 잘 살펴라. 82년생 귀인을 나타나 더 넓은 세상 꿈꾸다. 돼지 47년생 돈보다 품격이 중요하다. 59년생 불투명한 일엔 나서지 마라. 71년생 어려움 함께 할 벗이 나타난다. 83년생 어렵고 무거운 첫걸음 덴 기분~.

2015-01-09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부산이라 이렇게라도 상담 신청 드립니다

다 잘될거야 남자 78년 6월12일 음력 술시 Q:2012년 장사(술집 bar)부터 인거 같습니다. 가게에 일하는 아가씨가 자살을 하여 제가 그 시신을 수습하고 만나던 여친은 다른 남자가 있는지 너무 비밀도 많고 재물을 너무 밝혀 지금은 헤어진 상태이며, 장사 또한 많은 빚만 남기고 접었습니다. 저로 인해 가족들도 빚을 지고 집도 날리며 힘겨움을 달래자 마신 술로 건강도 많이 않 좋습니다. 극단적인 생각도 해봤으나 희망에 끈을 안 놓을려구 시작한 보험일이 1년이 지났습니다. 수입이 적어서 경제적으로 너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런 저에게도 결혼 인연을 있을까요?? A:귀하는 일주(日柱)가 기토(己土)입니다. 이는 흙 일주로 성격은 온화하고 정이 많은데 다른 사람을 잘 믿는 성격을 갖고 있지요. 포용력과 책임감도 있어서 환영도 받습니다. 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지나치게 정에 기대는 습성이 있어 문제가 되기도 하고 나름대로 고집은 제 발등을 찍습니다. 성격이 문제인데 사람을 좋아하고 쉽게 믿어서 갈등을 자초합니다. 성격은 자기도 어쩌지 못하는 것이어서 사회생활을 하며 인간관계를 그르칠 가능성이 큽니다. 그르치는 것으로만 끝나지 않아서 스스로 상처를 받고 그 상처로 인해 더욱 갈등 관계로 돌아가는 일이 되풀이되니 그만한 스트레스도 없게 됩니다. 천간(天干)에 비견겁(比肩劫:동업자, 친구 형제)이 많아서 군겁쟁재(群劫爭財)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는 군겁(群劫)에서 군(群)은 '무리군. 으로 읽는데 '무리, 떼, 여럿'이란 뜻이고 겁(劫)은 '위협 할 겁, 탈취, 빼앗음'을 나타냅니다. 겁재(劫財)는 나와 같은 오행으로 음양이 다른 것인데 재성(재물)을 보면 나보다 훨씬 강해 재를 탈취해 가므로 나에게는 손해가 되는 것으로 군겁쟁재는 사주에 겁재가 여러 개 있는 것으로서 떼거지로 내 재물을 노리고 빼앗으려고 하는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서 소떼를 싣고 가던 배가 태풍을 만나 항로를 잃고 표류를 오랫동안 하여 소의 사료가 부족하여 소가 굶주려 있는데 소들이 있는 곳에 사료를 던져 주면 소들이 먹으려고 한곳으로 몰리는 바람에 배가 무게중심을 잃고 전복하는 것과 같은 현상을 말 합니다. 사주구조에서 군겁쟁재를 이루고 있어 재물을 잃게 되니 기술을 배우고 지면에 다 적지 못했으니 내용을 다시 상담 신청하십시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5-01-09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1월 8일 목요일(음력 11월 18일)

쥐 48년생 뜻밖의 공돈이 생긴다. 60년생 자손에 경사 있으니 기대하라. 72년생 고집을 부리면 미운털만 박힌다. 84년생 굴욕은 잠시이니 조금만 버텨라. 소 49년생 둔감한 감성을 깨워라. 61년생 멀리서 반가운 벗이 온다. 73년생 빛바랜 명성에 집착하지 말라. 85년생 현재 자신을 보면 미래 자신도 보인다. 호랑이 50년생 거창한 계획은 실효성 낮다. 62년생 자기 생각을 남에게 강요 말라. 74년생 불의에 침묵은 죄가 된다. 86년생 기회 왔을 때 신나게 끼 발휘하라. 토끼 51년생 삶의 의미를 반추해 보자. 63년생 피붙이의 정에 끌려가면 후회한다. 75년생 꼬인 일은 원점서 다시 하라. 87년생 필이 꽂히는 이성과 마주앉는다. 용 52년생 위기 벗어나려면 역발상이 필요하다. 64년생 꼬리 잡히지 않도록 조심~. 76년생 숨은 실세 파악하면 길은 보인다. 88년생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말라. 뱀 53년생 배우자 일에 엇박자 말라. 65년생 여행하는 것과 사는 것은 다르다. 77년생 큰일 하려면 미움 받는 것 두려워 말라. 89년생 큰 성과에 칭찬이 쏟아진다. 말 42년생 생각이 늙으면 진짜 노인 된다. 54년생 고집 부리지 말라. 66년생 마음살림 잘해야 걱정이 사라진다. 78년생 산만 높다 말고 올라가 보자. 양 43년생 어려운 사람에 등대가 되라. 55년생 소일거리가 생겨 즐겁다. 67년생 사촌이 논을 싸서 배가 아픈 격~. 79년생 고난의 눈물밥 행진은 끝이 보인다. 원숭이 44년생 집안일은 합의점 찾는다. 56년생 사소한 일에 진땀 빼지 말라. 68년생 꼼수를 부린 일에 경고음 울린다. 80년생 투정 부리는 연인을 이해할 것. 닭 45년생 타당성 없는 계획은 접어라. 57년생 시들지 않는 꿈이 있어 유쾌하다. 69년생 구애는 자리를 봐가며 하라. 81년생 황무지에 새 싹이 돋는 격이다. 개 46년생 꽉 막힌 일은 뚫린다. 58년생 술자리서 이성의 유혹 조심~. 70년생 역발상이 필요한 시기다. 82년생 겁 없이 도전하면 이익이 풍성~. 돼지 47년생 아전인수 이웃에 부글부글~. 59년생 빈집에 소가 들어온 격이다. 71년생 공직자는 추문에 휩쓸리지 않도록 조심~. 83년생 기다리던 소식 듣는다.

2015-01-08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사주 좀 봐주세요~~

궁금녀^^ 남자 87년 3월 15일 양력 8시경/남자 58년 8월 24일 양력 Q:아버지 사업을 같이 하고 있고요, 실질적으론 아버지 밑에서 일하고 있는 거죠~ 승마용품 수출수입 및 내수도 하며 맞춤부츠등 여러 방면으로 키워가고 있는 중 입니다. 2년 정도 밑에서 일했는데, 아버지와 충돌도 많고 일도 힘들고 바쁜 반면 저에게 돈은 많이 안 들어와서 걱정 입니다. 조금씩 커가고 있는데 가족사업이다 보니 책임감도 많이 느끼고 부담감도 있고, 사업은 괜찮아 질까요? 저에게 이사업이 맞는 걸까요? 언제쯤 돈이 들어올까요?? Ps. 부산에서 사업하는데 대구에 2호점 계획 중인데 그것도 괜찮을까요? A:잘 들어 보세요. 세상의 모든 일은 한 가지로만 이뤄지고 결정되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대입 시험을 볼 때 종합적인 점수는 하나의 과목 혹은 몇 개의 과목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모든 과목의 점수가 합쳐져서 총점이 나옵니다. 사주 역시 어느 한 쪽 면이 안 좋다고, 또는 어느 한 쪽이 무척 좋다고 모든 일이 그걸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사주에 먹구름이 끼고 어두운 부분이 있으면 어딘가는 밝은 햇살이 비치는 부분이 있기 마련입니다. 실타래를 풀어내고 그 상황에서 무엇을 하면 좋을지 찾아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하면 일이 더 잘 풀리고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을지 노력하는 것입니다. 아버님 일을 하게 된 것도 아버지 입장에서 보면 귀하가 천을귀인(天乙貴人:귀인으로서 도움을 주는 길함)이므로 아버지와 귀하가 상생을 하게 되는 것으로 천륜으로 맺어진 육친관계가 부자지간이므로 현실을 감사하게 받아 들여야 합니다. 부자지간이기는 하지만 윗사람은 자신의 연륜입장에서 부족한 자식을 바라보면 정신적, 경제적 트러블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러므로 아버지를 아들인 자신이 이해야하며 남남이 모인 것이 아니므로 마음을 비우고 후회 없는 부자지간으로 지내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요. 요즘처럼 취업이 어려워 고생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으며 새롭게 창업을 한 다해도 성공률은 3년 내에 20%밖에 안 되고 대부분은 실패를 하는 것이 지금의 실태이므로 사업을 이어가고 있는 의지처가 있는 귀하는 행복하니 다른 곳을 쳐다보지 말고 지혜롭게 잘 해나가십시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5-01-08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1월 7일 수요일(음력 11월 17일)

쥐 48년생 배우자에 잔소리 삼가라. 60년생 접을 건 접는 게 이롭다. 72년생 동료의 충고에 귀 기울여라. 84년생 빛 못 본 사람은 빛을 보게 된다. 소 49년생 속타는 일은 해결이 된다. 61년생 문서일은 미루어라. 73년생 대세에 끌려 다니는 게 편안하다. 85년생 상사의 잇따른 칭찬에 출근길이 즐겁구나. 호랑이 50년생 곤란하다고 도망가지 마라. 62년생 섣불리 움직이면 손해 부른다. 74년생 자녀 밥상머리교육에 신경 써라. 86년생 입맛이 당기는 일감이 생긴다. 토끼 51년생 옛 실력 발휘할 기회가 온다. 63년생 돈 문제는 배우자 동의 받아라. 75년생 어설프게 덤비면 뜨거운 맛본다. 87년생 어른 말 들으면 자다가 떡 생김~. 용 52년생 항변에 귀 기울여라. 64년생 표현의 자유도 책임이 따른다. 76년생 큰일 하려면 생각의 경계 허물어라. 88년생 일이 손에 안 잡힐 땐 휴식이 약이다. 뱀 53년생 생활 속 지혜가 돈이 된다. 65년생 꿈보단 현실을 직시하라. 77년생 고물차 쓸 만하다고 끌고 다니면 사고 생긴다. 89년생 남과 비교하면 나만 불행~. 말 42년생 고립된 상황 만들지 말라. 54년생 온가족이 환호할 경사가 생긴다. 66년생 문서는 반드시 직접 챙겨라. 78년생 어렵지만 꿈은 쑥쑥 커간다. 양 43년생 난처할 땐 모르쇠가 좋다. 55년생 고가품 고를 땐 진품여부 꼭 살펴라. 67년생 구직자는 자기 개혁 없인 미래 없다. 79년생 못마땅해도 대세 따르라. 원숭이 44년생 빚 갚을 생각 없는 벗 때문에 부글~. 56년생 제안을 하면 주목 받는다. 68년생 스카우트와 관련 된 일은 미뤄라. 80년생 가고 싶은 곳이 많아 고민이다. 닭 45년생 힘들수록 행복이 커진다. 57년생 독이 든 선물은 받지 말라. 69년생 실언하면 발톱 빠진 호랑이 된다. 81년생 연인 마음 돌리려면 진정성 보여라. 개 46년생 감당할 일이 있어 행복~. 58년생 절실하면 뜻은 이루어진다. 70년생 두려워 말고 도전의 문 두들겨라. 82년생 상사가 좋은 일로 찾는다. 돼지 47년생 오라는 곳이 많아 바쁘다. 59년생 민감한 일은 손대지 말라. 71년생 자기 혁신 없이는 변신 어렵다. 83년생 생존위해선 영혼이라도 팔아라.

2015-01-07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