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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사주에 절기가 있다.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사주에 절기가 있다. 요즘처럼 유례없는 폭염으로 한반도가 뜨거운 열섬이 되어가고 있다.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대한민국은 지구의 온난화 현상과 맞물려 이상고온으로 적체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나날이 늘어나는 차량의 증가와 운행은 대기 중으로 뜨거운 열기를 밤낮으로 내뿜고 화학재료인 아스팔트로부터의 지열은 실제 온도보다 더 높은 폭염을 선사하고 있다. 이렇듯 여름나기에 각별히 힘이 드는 것도 사실이나 아무리 더워도 그 뜨거운 햇살을 자양분으로 삼아 과실은 더욱 달콤하게 농익고 벼와 곡식들은 알곡을 튼 실히 채운다. 여름이 오히려 덥지 않고 시원하다면 인간들의 여름나기는 수월할지 몰라도 그 해는 냉해로 인해 과실과 여러 작물의 풍작을 기대하긴 그르다. 풍성한 가을을 위한 통과의례인 것이다. 더불어 더위에 맞설 것이 아니라 해가 강한 낮에는 외출이나 밭일 등 야외 일을 삼가면서 무리한 운동과 생각을 쉬는 것도 폭서를 피하는 지혜이듯 이런 생각으로 삶에 대처한다면 어려움도 분명 반감될 것이다. 굳이 뜨겁고 열기 많은 때 밭일을 하다 열사병에 걸려 허약한 사람들은 유명을 달리하는 경우도 있다. 덥다고 무조건 차가운 음식만 찾다가 배탈이나 설사로 인해 몸을 상하거나 덥다고 바닷가를 찾아 해산물을 즐기다 상한 생선이나 조개류를 잘못 섭취해 패혈증과 같은 질병으로 졸지에 목숨까지 잃는 경우를 보면 더위에 임하는 지혜로운 대처가 절실해지는 것이다. 우리 선조들은 이열치열이라는 방법으로 한 여름의 건강을 지켜주는 식생활 풍습이 자리 잡은 것 아니겠는가? 인생도 마찬가지다. 사람살이도 한 여름 폭염처럼 한 겨울 혹한처럼 견디기 힘들고 모질 때가 있다. 사주팔자의 구성 자체가 좋다 해도 반드시 어려운 때가 한 두 번 쯤 운기에 섞여 있음을 분명 보게 된다. 전체 사주가 안 좋은 기운이 강하더라도 어느 한 때는 살만한 때가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좋고 안 좋은 때를 제대로 살필 수 있다면 마치 한 여름의 폭서도 조심하고 경계하면 몸과 마음을 상하지 않고 잘 견뎌낼 수 있듯 인생의 길에 굴곡을 줄일 수 있는 것이다. 겸손과 인내로 견뎌낼 때 오히려 흉이 변하여 복이 되는 게 마치 뜨거운 열기가 과실을 익게 하여 풍성한 결실을 보게 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여름이 덥지 않으면 오히려 냉해로 재앙이 되고 겨울이 춥지 않으면 다음 해 병충해가 심해지듯 특히나 인생의 길은 절기가 있기에 고난이 반드시 고난이 아닌 것이다.

2018-08-17 05:55:4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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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8월 17일 금요일 (음 7월 7일)

[오늘의 운세] 8월 17일 금요일 (음 7월 7일) [쥐띠] 48년 자손이 새 인연을 데려오니 기쁘다. 60년 용이 여의주를 얻었으니 뜻한 바를 무사히 달성. 72년 격한 말은 상대의 마음을 다치게 한다. 84년 시간은 금이니 허비하지 말고 활용을 잘 해야 한다. [소띠] 49년 아랫사람을 잘 보살펴야 만사가 편하다. 61년 기쁨과 슬픔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마음을 편하게. 73년 마음이 우울해도 웃으면 복이 온다. 85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혼란스럽다. [호랑이띠] 50년 강을 건넜다고 배를 소홀히 하면 안 된다. 62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려 하면 원망을 듣게 된다. 74년 내 것이 아닌 것은 과감히 포기. 86년 내일의 영광을 위해 오늘의 고난을 참고 견뎌라. [토끼띠] 51년 속이 상해도 내 자식이니 어쩌겠나. 63년 초대받은 손님으로 환영을 받으니 기쁨이 넘치는 날. 75년 도장 찍을 일이 있다면 오늘이 그날이다. 87년 구설수가 있으니 새로운 만남을 조심. [용띠] 52년 인맥을 이용하여 이로운 정보를 얻는다. 64년 벌을 두려워하면 좋은 꿀을 얻지 못한다. 76년 사람을 믿는 것이 가장 큰 자산임을 명심. 88년 마른 논에 물들어 오듯이 일이 술술 잘 풀린다. [뱀띠] 53년 파란색, 숫자 1 이 오늘 행운을 준다. 65년 달빛이 찬란하니 좋은 옷을 입고 나가본다. 77년 고집을 피우면 부모도 외면하는 법. 89년 새로운 기회가 오니 놓치지 말고 최선을 다하라. [말띠] 54년 운이 상승하니 용기를 내어 일을 추진. 66년 한밤중에 비단옷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격. 78년 자신 없는 일을 맡아 마음이 불편한 하루. 90년 상대의 단점을 건드리면 나의 단점도 드러난다. [양띠] 55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는 심정으로 하루를 보내라. 67년 머리보다 가슴으로 일을 처리. 79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부단한 노력이 중요. 91년 판단력이 흐려지기 쉬운 날. [원숭이띠] 56년 남의 말에 휘둘리지 말고 중심을 잘 잡아라. 68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는 안 가는 것이 좋다. 80년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다 다 놓칠 수 있다. 92년 노력의 결과가 생각만큼 나오지 않는다. [닭띠] 57년 나이 든다는 것은 성숙해지는 것이니 서글퍼 마라. 69년 바람이 불어대니 방황이 시작된다. 81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운동이나 영양섭취는 자제. 93년 금전 문제로 가족 간의 의견충돌을 주의. [개띠] 58년 여름이 가면 부채는 제 역할을 다한 것. 70년 입으로라도 웃으면 화가 물러날 것이다. 82년 기대하던 것일수록 잘 살펴야 실수가 없다. 94년 과대포장은 상대를 기만하는 행동임을 명심. [돼지띠] 59년 행복은 주변에 있으니 이웃을 잘 보살펴라. 71년 길 떠나려는데 신발 끈이 풀리니 좀 지체. 83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오늘은 참아야 한다. 95년 머리만 믿지 말고 노력을 해야 한다.

2018-08-17 05:18:49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인연법과 사주의 상관성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인연법과 사주의 상관성 얼마 전에 좋은 인연을 맺기 위한 진언을 소개한 적이 있다. 부모자식간이나 형제자매 사이의 인연법은 천륜이니 잠시 차치를 하고 사회생활이나 직장생활을 함에 있어 어떤 인연을 만나느냐에 따라 인생의 향방은 지대한 영향을 받게 된다. 태어날 때 선천적으로 관계가 지어진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인생의 길을 걸어 나감에 있어 교감하게 되는 인연은 나의 의지에 따라 조정이 가능하므로 인연을 선별할 줄 알아야 하는 것이다. 보통 사람의 식견으로는 사람의 마음속까지 들여다 볼 수 없지만 어느 시기에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는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된다. 항상 경계해야 할 일은 세상사 모든 일이 그러하듯 좋은 일이 항상 좋은 것이 아니요, 힘들고 어려운 일이라 해서 반드시 나쁜 일이 아니다 라는 것이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도 그렇고 재물도 그렇고 명예도 그런 것이다. 우리 모두 돈 돈 돈 하면서 돈을 바라지만 큰 재물이 생겨도 자신이 감당할 그릇이 되지 못하면 돈이 변하여 마구니 가 되어 재앙이 되는 일이 허다하다. 유명인이나 유명연예인이 되기 위해 인기를 갈구하지만 막상 그렇게 갈망하던 유명인이 되고나면 그 다음부터는 유명세를 유지하기 위해 요구되는 심리적, 행동적 제약이 유명세의 몇 갑절이 되는 것이다. 대중의 인기를 딛고 일어섰지만 그 대중의 기대를 계속 유지하고 부합하기란 너무나 힘든 것이어서 유명 연예인은 삶은 마치 유리집 속의 인형처럼 되어 버리는 것이다. 이렇듯 만사를 들여다보면 마치 동전의 양면처럼 행과 불행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것이니 진정한 행복이란 소욕지족에서 오는 것임을 알게 된다. 불가의 인연법에 의하면 오백생을 거쳐서 쌓은 인연이라야 부부의 인연으로 만난다고 했다. 죽고 못 살 것 같은 연애를 하여 결혼을 하고 아이들까지 낳고 잘 살다가도 인연법이 다하면 이런 악연이 어디 있나 하면서 원수처럼 지내는 이들이 적지 않다. 없으면 당장 눈에 넣어도 아플 것 같지 않은 사랑을 쏟았던 자식들도 머리들이 크면 부모들을 짐으로 여기는 경우도 적지 않다. 형제자매들 역시 부모님 돌아가시면 제사 때조차 만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니 이를 어찌 각박해진 시대 탓으로만 돌릴 수 있겠는가? 참으로 신기한 것은 이러한 인연법의 오묘함이 사주명조를 들여다보면 형제간의 우애나 부부사이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의 호오가 분명하다. 어느 시기쯤에 인연법이 다하거나 좋아지거나 하는 것도 읽을 수 있으니 역의 오묘함에 탄복할 뿐이다.

2018-08-16 09:45:0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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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8월 16일 목요일 (음 7월 6일)

[오늘의 운세] 8월 16일 목요일 (음 7월 6일) [쥐띠] 48년 문서운이 있으니 거래를 해도 좋다. 60년 동서남북 어느 쪽으로 떠나도 오늘은 거칠 것이 없다. 72년 동료와의 협업이 서로에게 이익을 준다. 84년 오늘은 양보와 희생이 미덕인 날. [소띠] 49년 바다 멀리서 좋은 소식이 온다. 61년 건강이 우선이니 운동을 열심히 하고 먹는 것에 신경 쓰자. 73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마음먹기 나름. 85년 오랜 친구가 형제보다 낫다. [호랑이띠] 50년 후회 없이 기분 좋은 하루. 62년 명예는 높아지지만 실속은 별로 없는 속 빈 강정 같은 하루. 74년 어제 본 그 사람이 나에게 귀인. 86년 약점은 말하는 순간 더 크게 변해 버리는 법. [토끼띠] 51년 길 떠나려는데 폭풍을 만나니 비옷과 우산이 필수. 63년 자식이 제 배필을 데려오니 흡족하다. 75년 한발 물러서서 보면 갈 길이 보인다. 87년 아직은 때가 아니니 시간을 갖고 기다리자. [용띠] 52년 작은 흠이라도 발목을 잡을 수 있으니 주의. 64년 스스로 겸손하면 주변이 알고 도와준다. 76년 마음먹은 대로 직진. 88년 산도 좋고 물도 맑으나 편하게 쉴 곳은 못 되니 마음이 아프다. [뱀띠] 53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의리와 절제가 필요한 날. 65년 병이 온 듯하나 약도 주어지니 실망은 금물. 77년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이 많이 남는 날이다. 89년 창의력이 빛을 발하니 좋은 평가를 받는다. [말띠] 54년 심신이 고단하나 재물 운은 있다. 66년 판단력이 흐려지는 날이니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78년 윗사람의 조언이 필요한 날이다. 90년 꽃이 만발하니 마음도 싱숭생숭하고 갈피를 못 잡는다. [양띠] 55년 욕심이 과하면 일이 성사되기 어렵다. 67년 후배가 치고 올라오니 서글픈 마음이 든다. 79년 만나는 즐거움보다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라. 91년 불만을 내색하면 가족 간의 불화가 생긴다. [원숭이띠] 56년 타인의 불행을 방관하지 말자. 68년 때로는 지는 게 이기는 것임을 명심하고 양보하는 것도 좋다. 80년 사소하게 시작된 언쟁이 커질 수 있으니 주의. 92년 외출을 삼가고 건강을 살펴라. [닭띠] 57년 주변 사람과 의견 차이로 손해가 있을 수 있다. 69년 다정도 병이니 배우자에게 지나친 간섭은 피하라. 81년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이니 자신감을 가져라. 93년 고집을 피우면 가족도 외면. [개띠] 58년 마음이 울적하니 친구가 위로를 준다. 70년 상대방을 칭찬하면 내게도 좋게 돌아옴을 명심. 82년 결과가 좋아야 과정도 좋은 평가를 받는다. 94년 동쪽으로 여행을 떠나면 행운이 있다. [돼지띠] 59년 희로애락을 얼굴에 나타내지 마라. 71년 위장계통이 안 좋을 수 있으니 먹는 것에 주의. 83년 남의 말에 좌우되지 말고 주관을 갖고 행동. 95년 달빛이 밤하늘을 빛나게 하는 것을 보게 된다.

2018-08-16 05:18:3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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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8월 15일 수요일 (음 7월 5일)

[오늘의 운세] 8월 15일 수요일 (음 7월 5일) [쥐띠] 48년 삶은 계속되고 아직 꿈꿀 시간은 많다. 60년 서두르지 말고 급할수록 한발 물러서서 생각. 72년 내키지 않아도 웃어야 하니 서글프다. 84년 용이 여의주를 얻은 격이니 일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소띠] 49년 소금장사 나가려는데 비가 내리는 격이니 조심. 61년 돼지띠 동료가 일을 방해할 수 있다. 73년 가족이라도 공과 사는 분명히 하는 게 좋다. 85년 확실한 의사 표현이 일의 진행을 빠르게 한다. [호랑이띠] 50년 지나친 운동은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 62년 시작이 좋으니 마무리도 산뜻하다. 74년 오늘 준비해야 내일이 덜 힘들다는 걸 명심. 86년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 법이니 부단히 노력. [토끼띠] 51년 자손이 큰 상을 받아 오니 마음이 날아갈 듯하다. 63년 친구와 대화중에 의견대립이 생길 수 있다. 75년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은 없다. 87년 속이 상해도 자식 일이니 어쩔 수 없다. [용띠] 52년 변화가 있어도 흔들리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 64년 신장계통의 질환이 의심되면 바로 병원으로. 76년 새 인연으로 새로운 거래가 생긴다. 88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충분한 휴식이 필요. [뱀띠] 53년 먹을 복이 많은 날. 65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이 있다면 오늘 마무리하자. 77년 기회가 주어져도 망설이다가 놓칠 수 있다. 89년 진전이 없어 답답하나 현상 유지가 오늘의 최선. [말띠] 54년 새로운 일에 기대를 많이 했지만 큰 소득은 없다. 66년 아둔한 나를 탓하고 배우자를 배려하자. 78년 인맥을 이용하여 유리한 정보를 얻어라. 90년 흘러가는 대로 유유히 하루를 보내게 된다. [양띠] 55년 물가로 피서를 떠나보자. 67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는 법이니 너무 실망하지 마라. 79년 목(木)성의 귀인이 도움이 될 것이다. 91년 기대를 많이 한다면 노력도 그만큼 해야 하는 법. [원숭이띠] 56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자중할 때이다. 68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만 같으면 좋겠다. 80년 부모님의 안부를 챙겨야 하는 날. 92년 좋은 결과는 올바른 선택에서 비롯됨을 명심. [닭띠] 57년 모두 가질 수 없으니 하나는 양보. 69년 공들인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 법 주저앉지 마라. 81년 능력 이상의 일을 무사히 처리하고 마음이 뿌듯. 93년 죽은 사람이 산사람을 움직이니 제사 참석. [개띠] 58년 하늘의 태양은 항상 그 자리에 있다. 70년 남의 도움을 받게 되나 시비도 생길 수 있다. 82년 예의 바른 행동이 나의 명예를 높여준다. 94년 떠나기도 어렵고 머물기는 더 어려운 하루. [돼지띠] 59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 늦지 않았으니 우선 시작하라. 71년 용서보다 완벽한 복수는 없다. 83년 현실에 만족하면 후회는 없으나 발전도 없다. 95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는 가지 않는 법.

2018-08-15 05:18:2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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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8월 14일 화요일 (음 7월 4일)

[오늘의 운세] 8월 14일 화요일 (음 7월 4일) [쥐띠] 48년 밤이 깊을수록 새벽이 멀지 않았다. 60년 가까운 친구가 나를 모함하니 인간관계를 잘 맺어야 한다. 72년 충고는 겸허히 받아들일 줄 알아야 한다. 84년 기회가 주어지도록 평소약속을 잘 지켜라. [소띠] 49년 이웃과의 거래가 쉽게 풀리지 않는다. 61년 바람이 불어오니 마음이 허전하고 인생이 허무하다. 73년 어항 속의 물고기처럼 변화가 없는 하루. 85년 지인을 잘 관리해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는다. [호랑이띠] 50년 세상만사 새옹지마이니 일희일비는 금물. 62년 남에게 준 상처는 내게로 돌아오는 법. 74년 정확한 거절이 오히려 관계를 좋게 한다. 86년 자식 자랑을 하다 보면 허물까지 들어내게 된다. [토끼띠] 51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는 각오해야 한다. 63년 손재수가 있으니 좋은 일에 기부하는 것도 좋다. 75년 편안한 마음가짐으로 새로운 일을 시작. 87년 밖은 한여름이나 내 마음은 동지섣달. [용띠] 52년 달빛이 밤하늘을 밝게 비춘다. 64년 마음이 화창하니 복이 저절로 굴러 들어오는구나. 76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르니 매사 최선을 다하라. 88년 연인이 그리워도 만남이 깨지는 날. [뱀띠] 53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푸르기만 하다. 65년 오늘의 영광은 어제의 고난에서 오는 보답이다. 77년 도장을 찍을 때는 잘 살펴야 한다. 89년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 것은 부모님 사랑뿐이다. [말띠] 54년 가족의 협조가 중요한 날이다. 66년 일이 미뤄졌다고 조급해하지 말고 기다리면 좋은 소식이 있다. 78년 그물에 잡힌 고기처럼 답답한 하루. 90년 작은 실수로 큰 것을 잃을 수 있으니 주의. [양띠] 55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는 법. 67년 아랫사람의 도움으로 어려움이 잘 극복된다. 79년 오랜 적선이 내게로 돌아온다. 91년 한낱 잡초도 봄이 되면 꽃을 피우는 법이니 기회가 올 것이다. [원숭이띠] 56년 감정절제를 잘 해야 일이 성사된다. 68년 즐거운 일이 넘치니 뭘 해야 하나 고민스럽다. 80년 눈치가 빨라야 절에 가서도 새우젓 얻어먹는다. 92년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이니 무슨 일이든 참여. [닭띠] 57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즐거운 날. 69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말조심을 해라. 81년 멍석이 깔렸으니 모든 역량을 발휘해 보자. 93년 김칫국부터 마시다가는 큰 낭패를 볼 수 있다. [개띠] 58년 길 떠나려는데 비바람이 몰아치니 잠시 지체. 70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려고 하면 원망을 듣게 된다. 82년 소통와 협력에서 중요한 것은 상대의 마음. 94년 결과만큼 시작하는 과정도 중요하다. [돼지띠] 59년 깊이 생각하고 행동해야 실수가 없다. 71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서 가라. 83년 배우자가 나에게 가장 큰 조력자. 95년 산도 좋고 물도 좋은데 정자까지 있으니 무엇을 더 바라겠나.

2018-08-14 05:18:05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손해를 볼 줄 아는 것도 지혜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손해를 볼 줄 아는 것도 지혜 얼마 전 일어난 데니스 텐이라는 카자흐스탄의 유명한 스케이팅 선수가 괴한의 칼에 찔려 사망했다는 소식을 접했다. 그 원인이 차의 백미러를 훔치려하다가 차 주인인 데니스 텐이 이 모습을 보고는 싸우다가 괴한들의 칼에 찔려 과다출혈로 사망했다는 뉴스에 인간들의 대책 없는 탐심에 몹시 상심이 되었다. 게다가 데니스 텐이 한국계라는 뉴스를 보고는 망연하고 안타까운 마음은 더 배가가 되었다. 도대체 차의 백미러를 훔쳐서 얻을 이익이 얼마나 된다고 그런 끔찍한 일들을 저지르는가? 물론 다이아몬드나 황금이 생긴다 해도 해서는 안 될 일이지만 말이다. 순간 백미러로 도둑을 보았을 때 싸우려 하지 말고 그냥 소리쳐 ㅤㅉㅗㅈ아냈으면 하는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다. 남의 물건을 훔치려는 마음을 가진 작자들이라면 분명 칼 같은 무기를 소지할 수 있다는 짐작이 앞서야 했다는 생각 때문이다. 마침 필자의 지인 중에 사고가 일어난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일 때문에 거주하고 있는 지인이 있어 통화를 하며 이런 얘길 했더니, 사고가 난 장소는 백주대낮의 도심에 가까운 도로변이었다. 한 낮에 칼부림을 할 거라고는 누구도 생각지 못했을 거라고 한다. 범인도 그 사이에 잡혔으나 카자흐스탄에서도 이 사건으로 난리가 났다고 한다. 이번 일을 보면서 필자는 평소 지론을 다시 한 번 떠올리게 됐다. 작은 손해로써 큰 흉을 막는 것은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는 것을 말이다. 우리들 일상에서도 혹여 집안에 도둑이 들거나 하면 물건만 가져가고 몸을 다치거나 상하지 않는 등의 예 이다. 물질 손해 돈 손해가 제일 적은 피해이기 때문이다. 남에게 일부러 베풀기도 하는데 하는 생각으로 말이다. 처음부터 악인은 없다고 말들 하는데 그러나 순자 같은 이는 성선설보다는 성악설을 얘기한다. 탐욕이 지배하는 것이 세상 원리라는 차원에서다. 그래서 교육으로 인간의 마음을 바르게 계도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교육을 받지 않으면 인의예지를 모르는 금수와 다를 바가 없다는 취지에서다. 석가모니부처님은 우리 중생들이 사는 세계는 욕계(欲界)라 하여 욕구가 우선적으로 작용하는 세계라 보셨다. 인간의 마음은 조건에 연기되어 생각과 행동에 영향을 받는다고 하셨다. 지금 이 순간 나의 행동과 말 즉 행위가 바로 좋은 결과나 해로운 결과로 이어질 뿐이니 지금 바르게 잘해야 하는 것이 바로 선한 결과를 가져오는 것은 분명한 이치이다.

2018-08-14 04:58:0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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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사십구제의 의미

전에 언급했듯이 파드마 삼바바의 사자의 서(死者의 書)에서 강조하는 것은 망자는 죽음을 맞이하게 되면 몹시 두려워 환영이며 환각에 시달리게 된다. 이는 살아 있을 때 수행공력이나 선업공덕이 없는 중생의 경우는 물론 악업을 많이 지은 인물일수록 이매망량의 괴롭힘을 받아 사악처에 태어나게 된다고 말하고 있다. 이러한 의식은 살았을 때 보고 듣고 경험한 모든 상태들이 윤회계의 신기루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따라서 두려움에 빠진 영가의 의식을 빛으로 인도하여 두려움이나 불안감 등의 의식들은 실체가 아닌 우리의 무의식 세계가 펼치는 환영이라는 것을 일깨워주려는 것이다. 이것을 알게 되면 죽음 이후 펼쳐지는 모든 영과 의식의 행로는 두려워할 것이 없으므로 윤회에서 벗어나 해탈의 세계로 갈 수 있음을 깨닫게 해주려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비밀의 가르침을 세상에 알려주려 한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그의 생존 당시 알리는 것은 때가 이르다 생각했지만 시기가 무르익어 펼칠 수 있을 때를 위하여 그는 제자들에게 적당한 시기에 다시 육체를 갖고 환생할 수 있는 능력을 전수하였다 한다. 몇 백 년의 세월이 흐른 뒤 제자들은 한 사람씩 세상으로 돌아와 비밀의 책들을 찾아내기 시작했다. 원래는 약 백 권의 분량이라 하는데 현재까지 모두 65권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이 책 내용의 과학성에 대해서는 맨 처음 영국의 학자에 의해 사자의 서가 번역되어 출간될 때,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심리학자 칼 융은 "가장 차원 높은 정신의 과학"이라고 극찬하며 직접 장문의 해설을 쓴 것은 매우 유명한 이야기다. 어이됐거나 이 책 내용 중에 망자의 영가의 해탈을 위해 7일 단위로 계속 의례를 행하면서 사십구일 동안 불교의 경전을 읽어주어 망자의 영혼이 최소한 사악처에 떨어지지 않도록 독려한 내용은 대승불교권의 나라에는 매우 중요한 장례의식으로 자리 잡게 한 모티브가 된 것만큼은 분명하다. 생과 사를 뛰어넘는 도과의 성취를 이루지 못한 일반인들의 경우에 있어 사십구일 간 인간 영혼이 중음의 상태를 거친다는 파드마 삼바바의 깨달음을 통한 통찰은 설득력이 있다는 생각이다. 우리나라의 전통 장례문화로서 사십구제를 지내는 것도 매우 당연한 의례이다. 그러나 현대 산업사회로 진입하면서부터는 일 년에 한 번 올리는 기제사도 기피되고 있으니 육도 윤회를 인정하는 불교적 관점에서는 몹시 우려스럽다는 생각이다.

2018-08-13 05:57:2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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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8월 13일 월요일 (음 7월 3일)

[오늘의 운세] 8월 13일 월요일 (음 7월 3일) [쥐띠] 48년 소통과 협력에서 중요한 것은 상대의 마음이다. 60년 결과만큼 과정도 중요하게 여겨라. 72년 죽순은 비 온 뒤 더 잘 자라는 법이니 고난을 참을 것. 84년 송사에 휘말리지 않도록 주의. [소띠] 49년 두 마리 토끼 잡으려다 다 놓친다. 61년 배우자에게 직장에서 좋은 일이 생기니 기쁘다. 73년 행복은 주변에 있으니 이웃과 사이좋게 지내자. 85년 언행이 일치하지 않는 사람을 주의. [호랑이띠] 50년 외로움보다 참기 힘든 건 그리움이다. 62년 달빛이 밤하늘을 가득 메우듯 기쁨이 넘치는 날. 74년 김칫국부터 마시다가는 큰 낭패를 본다. 86년 주변이 시끄러우니 모임장소에서 행동을 주의하라. [토끼띠] 51년 자식 자랑할 일이 많아 즐겁다. 63년 길 떠나려는데 천둥이 치니 출발해야 하나 고민스럽다. 75년 지나간 인연이 생각나니 서글프다. 87년 넓게 바라보면 마음에 여유가 생기고 방법도 보인다. [용띠] 52년 가족이라도 지나친 간섭은 피하는 게 좋다. 64년 변화의 날이니 외모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겠다. 76년 고지가 코앞이니 조금만 더 힘을 내자. 88년 내키지 않은 웃음을 웃어야 하는 씁쓸한 날. [뱀띠] 53년 참는 자에게 복이 오는 법이다. 65년 검은 구름이 서서히 가시고 밝게 개이니 좋은 날. 77년 아랫사람의 말을 잘 경청하면 이로운 일이 있다. 89년 골치 아픈 일은 부모님과 상의해서 해결. [말띠] 54년 오늘 준비해야 내일이 덜 힘들다는 걸 명심. 66년 시작이 좋으니 마무리도 산뜻하게 맺는다. 78년 공과 사를 분명히 따져야 하는 날. 90년 산도 좋고 물도 좋으나 내가 머물 곳은 아니다. [양띠] 55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가라. 67년 변화가 있어도 흔들리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 79년 머리 아픈 일이 생기지만 오후에 잘 해결. 91년 지나친 음주는 건강뿐 아니라 친구 사이도 멀어지게 한다. [원숭이띠] 56년 하나를 투자해도 열 개로 돌아오는 날. 68년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 법이니 꾸준히 노력. 80년 내 것이 아닌 것은 탐하지 마라. 92년 새로 시작한 일이 기대만큼 성과가 없다. [닭띠] 57년 병도 약도 다 내 할 탓. 69년 새 인연으로 새로운 거래가 성사되니 만남을 중시 여겨라. 81년 앞서는 것이 타인의 시기를 받을 수 있다. 93년 발전이 느려 답답하나 현상유지가 오늘은 최선. [개띠] 58년 기회가 주어져도 망설이다 놓칠 수 있으니 결단이 필요. 70년 배우자 외 다른 사람에게 관심 가지지 마라. 82년 검은 옷 입을 일이 있겠다. 94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모든 일에 참여해 보자. [돼지띠] 59년 흘러가는 대로 유유히 하루를 보내자. 71년 문서운이 있으니 거래가 잘 성사되겠다. 83년 작은 것에 집착하면 큰 것을 놓칠 수 있으니 주의. 95년 꿀을 얻고 싶다면 벌통을 먼저 마련하라.

2018-08-13 05:17:54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무궁화

[김상회의 사주속으로]무궁화 대한민국의 국화 무궁화의 개화기는 7월 초순부터 10월 하순까지 매일 꽃을 피워 보통 한 그루에 수백 송이의 꽃이 피는 것으로 알고 있다. 옮겨 심거나 가지를 꺾어 접목해도 잘 자라는 끈기 있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화려하지 않으며 아름답고 끈질긴 우리의 민족성을 상징한 것이다. 꽃이 질 때는 벚꽃처럼 하나하나 떨어져 나가는 것이 아니고 꽃송이 전체가 하나로 말리어져 떨어지므로 협동과 단결을 나타낸다. 꽃잎이 다섯으로 우리 전래의 오행 오복 오곡 등 다섯이란 숫자로 평화와 행복을 사랑함을 뜻한다. 무궁화(無窮花)는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꽃으로 '영원히 피고 또 피어서 지지 않는 꽃'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옛 기록을 보면 우리 민족은 무궁화를 고조선(古朝鮮) 이전부터 하늘나라의 꽃으로 귀하게 여겼다. 신라(新羅)는 스스로를 '근화향'(槿花鄕: 무궁화 나라)이라고 부르기도 하였다. 중국(中國)에서도 우리나라를 오래 전부터 '무궁화가 피고 지는 군자의 나라'라고 칭송했다. 예로부터 중국인들은 '군자의 나라는 사람들의 민족성이 군자답고 무궁화가 아름답게 피는 나라'라고 예찬함으로써 우리나라를 무궁화로 상징하여 '무궁화 피는 화려강산'으로 인식하여 왔음을 알 수 있다. 이처럼 오랜 세월 동안 우리 민족과 함께해 온 무궁화는 조선말 개화기를 거치면서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이란 노랫말이 애국가에 삽입된 이후 더욱 국민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태극기는 하늘의 이치가 담겨 있고 무궁화 꽃은 오행이 담겨 있다고 보면 된다. 애국하는 일이 크게 할 것 없이 흰색이건 붉은 색이건 무궁화가 삼천리 곳곳에 피어 있어야 하고 벚꽃 축제가 있는 만큼 무궁화 축제가 더욱 강건해지도록 해야 할 것이다. 그런데 무궁화를 천시하는 풍토를 만들어 놓은 일본은 침탈의 역사 앞에 반성의 기미가 없 다. 선진국임을 자처하고 국제화를 외치면서 주변국가에 대한 과거의 반성이 없으니 속 좁은 일본의 파렴치가 치를 떨게 한다. 파렴치한 우경화 군국주의 침략 근성의 일본인이 판을 치지만 그래도 양심 적인 지식인이 있다는 것에 일본을 보는 시각을 어느 정도 달리 봐야 할 것 이기도하다. "독도는 대한민국 한국 땅"이라고 교과서에 명확히 표기하고 역사과목이 대학 입시에 확실히 들어가도록 하여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역사를 올바르게 인식시켜 청소년의 나라사랑이 고취토록 해야 할 것이다.

2018-08-10 05:56:27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