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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 패션학과, (사)한국재봉기술개발원과 제휴협약 체결

서울디지털대 패션학과, (사)한국재봉기술개발원과 제휴협약 체결 서울디지털대(김은경 패션학과 학과장, 왼쪽에서 세번째)와 (사)한국재봉기술개발원(이사장 김은희,왼쪽에서 네번째)가 제휴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서울디지털대 제공 서울디지털대(총장직무대행 이영수)가 (사)한국재봉기술개발원(이사장 김은희), 한국소잉디자이너협회와 최근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인적·물적 인프라를 교류하게 되며, 협회 회원이 서울디지털대에 입학 시 장학 혜택을 부여하기로 했다. 사단법인 한국재봉기술개발원은 소잉 기술의 전문자격화, 교육, 창업·취업 컨설팅 등을 통한 여성의 경제적 자립 능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으며 소잉디자이너 자격 검정 개발 및 시행 주관사이기도 하다. 또 한국소잉디자이너협회를 설립하고 활동 운영을 지원해 소잉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및 산학연대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김은경 패션학과 학과장은 "서울디지털대 패션학과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한 한복전문교육 지원사업 선정 '패션한복디자인실습' 교과목 뿐 아니라 한국U러닝연합회 콘텐츠 품질인증을 받은 '디지털패션표현기법' 교과목 등 우수한 수업 콘텐츠를 자랑한다"며 "뛰어난 패브릭 제품 제작 기술력을 갖춘 한국재봉기술개발원과 한국소잉디자이너 협회 회원분들이 온라인 패션 교육을 통해 의류패션 전문 인력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서울디지털대 패션학과는 사이버대학 최초 의류패션 전공학과로 온라인 실습교육 인프라가 구축돼 봉제, 평면패턴, 입체패턴, 한복제작, 패션일러스트레이션 등의 실습수업까지도 온라인상에서 진행할 수 있다. 또 패션기자재가 갖추어진 오프라인 패션실습실은 운영해 학생들의 재봉기술습득을 지원하며 매해 학교에서 전액 지원하는 패션전시회를 개최해 올 12월 8번째 전시가 진행된다. 한편, 서울디지털대는 2001년 국내 최초 사이버대학으로 개교해 고등교육법에 근거한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대학으로 100% 스마트폰 수업 및 온라인 시험 등 쉽고 편한 스마트폰 기반의 학습시스템을 갖춰 사이버대 최대 규모의 졸업생수와 높은 대학원 진학률을 자랑한다.

2020-11-09 11:36:5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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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열 숙명여대 교수팀, 세계 최초 '인공광합성 경로' 규명

신재생에너지 기반 탄소화합물 제조기술 열쇠 '촉매' 개발 청신호 신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기후변화의 원인이 되는 이산화탄소를 고부가가치 화합물로 만드는 e-케미컬 연구가 활발한 가운데, 국내 연구진이 '산업의 쌀'이라고 불리는 에틸렌 생성 반응의 핵심 중간경로를 규명하는데 성공했다. 향후 기후변화 대응과 청정 차세대 탄소자원화 기술 개발에 돌파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숙명여대(총장 )는 김우열 교수 연구팀이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윤석진) 청정에너지연구센터 황윤정 박사 연구팀과 공동으로 이산화탄소가 환원돼 에틸렌이 합성되는 과정에서 구리 기반 촉매의 표면에 흡착한 반응 중간체를 관찰하고 실시간으로 거동을 분석하는 데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김우열 교수에 따르면 그동안 구리 기반 촉매는 이산화탄소를 전환해 상대적으로 간단한 일산화탄소나 개미산뿐만 아니라 탄소가 두 개 이상인 에틸렌, 메탄, 에탄올 등의 다탄소 화합물도 합성할 수 있는 것으로 보고돼왔다. 그러나 탄소와 탄소 결합 반응의 주요 중간체와 경로에 대해서는 밝혀진 바가 없어 고부가가치 화합물을 선택적으로 합성하는 제어기술의 발전은 한계에 부딪혀 왔다. 이에 연구팀은 적외선분광학 분석법을 적용해 나노구리입자 촉매 표면의 이산화탄소 전환 반응에서 일산화탄소 외에 에틸렌이 되는 과정의 중간체(OCCOH)와 메탄을 생성하는 중간체(CHO)를 각각 관찰했다. 그 결과, 일산화탄소와 에틸렌 중간체(OCCOH)는 같은 시간대에 생성되는 반면, 메탄올 중간체(CHO)는 두 중간체에 비해 상대적으로 느리게 생성되는 것을 발견해 반응경로를 제어하면 촉매 표면에서 화합물 생성의 선택도를 더욱 향상시킬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와 함께 탄소-탄소 결합을 촉진해 에틸렌 생성에 뛰어난 성능을 보이는 새로운 촉매 소재로 구리수산화물 나노와이어를 제시했다. 연구팀은 구리수산화물 유래 촉매 표면에 일산화탄소(CO)가 흡착할 수 있는 다양한 자리가 존재하며, 이중 특정자리에 흡착한 일산화탄소가 빠르게 탄소-탄소 결합의 중간체를 생성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추가 연구를 통해서 그 동안 논쟁의 대상이었던 탄소-탄소 결합 반응의 활성 자리 규명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우열 교수는 "이번 연구는 기후변화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이산화탄소를 유용한 화합물로 전환하는 e-케미컬 기술 발전의 중요한 단초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촉매 소재의 원천 기술 확보 이후 전기화학 반응기 기술 개발, 플랜트 공정 기술을 개발해 최종 활용하는 단계의 후속 연구가 원활히 이어질 경우 기후변화대응기술로서 높은 가치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성과는 에너지·환경과학 분야 국제 학술지인 'Energy & Environmental Science' (IF : 30.289, JCR 분야 상위 0.189%) 최신 호에 게재됐다.

2020-11-09 07:06:0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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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밥 주기''구두 닦기' 청주대 전 총장 갑질 논란에 여론 부글

민교협·청주대 교수평의회·참여자치시민연대·민주동문회 등 성명 발표 재단 이사 실정법 어겨도 현행 사립학교법상 복귀 가능…"개정해야"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김윤배 전 청주대 총장과 가족들이 운전기사에 갑질을 했다는 폭로가 등장하면서, 여전히 횡행하는 대학가 권위 층의 '갑질'이 청산되는 전환점이 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다. 현행법상 재단 이사가 실정법을 어겨도 현직 복귀가 가능해 관련법을 개정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8일 청주대 교수평의회는 김윤배 전 총장의 갑질 논란에 대해 성명을 밝히고 "비민주적 갑질 청산의 전환점이 돼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교수평의회는 "지역사회에서는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와 청주대 민주동문회가 김 전 총장의 과도한 갑질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으며 유족들은 김 전 총장을 처벌해 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을 하기에 이르렀다"라고 말했다. 앞서 김윤배 전 총장은 25년간 일한 운전기사 A씨에게 욕설을 하거나 정해진 운전업무 외의 집안일 등 부당한 지시한 것으로 최근 드러났다. A씨는 지난 8월 25일 심근경색으로 사망했지만, 숨진 아버지의 유류품을 정리하던 딸이 휴대전화기에 남아있던 녹음파일을 발견해 언론에 제보하면서 수면 위에 올랐다. 운전기사의 업무수첩에는 운전 업무뿐만 아니라 개 선풍기 틀어주기, 개밥 주기, 쓰레기 치우기, 가습기 수리, 분재, 구두닦이 등 허드렛일을 한 정황도 드러났다. 또한 김 전 총장의 어머니까지 A씨에게 집안일을 시켜온 것으로 알려졌다. 교수평의회는 "설립자 3세인 김 전 총장은 2001년 교수들의 강력한 반대에도 재단 이사회에 의해 일방적으로 총장으로 임명됐다"면서 "이번 갑질 참사는 단순한 개인적 일탈보다는 사립학교법의 맹점에서 기인하는 구조적 문제에 주목해야 한다"라고 언급했다. 김 전 총장은 청석학원 설립자의 손자로 지난 2001년부터 2014년까지 청주대 총장을, 2002년부터 2017년까지 청석학원 이사를 지냈다.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와 청주대 민주동문회도 최근 성명을 내고 "폭언·갑질을 한 김 전 총장은 피해자 유족에게 사과하라"고 촉구하며 김 전 총장의 퇴진을 요구했다. 김 전 총장의 '갑질' 논란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김윤배 전 총장이 총장으로 재임하던 시기 교직원에게 퍼부은 막말은 지난 2014년 국정감사에서 공개된 바 있다. 김윤배 총장은 이후 재직 시에 발생한 문제들에 책임을 지고 총장직, 이사진에서 물러났다. 그러나 김 전 총장은 학교법인 청석재단 이사진을 측근으로 구성하는 방식으로 여전히 학교 운영에 관여하고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민주평등사회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는 "김 전 총장이 여전히 자신의 심복으로 청석재단 이사진을 구성하고 청주대의 대학 자치와 민주적 운영구조를 망가뜨리고 있다"고 일갈했다.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와 청주대 민주동문회도 "김윤배 전 총장은 청석재단 뒤에서 실세 역할을 중단하고, 청주대의 온전한 대학 자치와 민주적 운영을 위해 퇴진하라"라고 촉구했다. 사립학교법을 개정하는 등 근본적 대안이 나와야 한다는 요구가 나온다. 재단 이사가 실정법을 어겨도 현직 복귀가 가능한 관련법을 개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청주대 교수평의회 관계자는 "현행 사립학교법은 학교 구성원들이 재단을 견제할 수 있는 장치 부족과 재단 이사들이 실정법을 어겨도 다시 복귀할 수 있는 길을 열어 놓고 있다"라며 "이번 갑질 참사를 계기로 청주대는 물론 전국의 사립대학에 아직도 횡행하는 비민주적인 갑질을 청산할 획기적인 전환점이 돼야 한다"라고 제안했다.

2020-11-08 12:51:5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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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코로나 극복 '가족여가 문화 활성화 캠페인' 운영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코로나 우울을 극복하고 건강한 가족여가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11월과 12월 두 달간 '2020 힘내자 우리가족 함께하자 스포츠-해봐! 해봐! 챌린지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020 힘내자 우리가족 함께하자 스포츠-해봐! 해봐! 챌린지 캠페인'은 '코로나 우울 극복을 위한 몸 튼튼 마음 튼튼 프로젝트' 라는 구호로 실시된다. 코로나19 국면으로 신체활동이 감소해 체력이 저하되고 정신건강이 우려되는 상황을 가족이 함께하는 스포츠활동으로 슬기롭게 헤쳐나가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해봐! 해봐! 챌린지' 캠페인은 현재 방영 중인 '2020 명랑가족운동해' 공익 광고의 후속으로, 서울시교육청 온라인 홍보 매체를 통해 캠페인을 전개하며 가족이 함께 하는 신체활동을 제시해 서울교육가족의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 캠페인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새로운 형태의 '가족스포츠(가족이 함께 하는 간단하고 즐거운 놀이 형태의 스포츠)'를 릴레이 형태로 이어나가는 캠페인이다. 직접 활동영상을 제작해 참여하는 '참여챌린지'와 유튜브 영상에 태그를 붙여서 참여하는 '태그챌린지' 두 가지 부문으로 진행된다. '참여챌린지' 부문은 제시된 가족스포츠를 함께 즐기는 가족의 모습을 개인 SNS 페이스북에 해쉬태그 "#해봐해봐챌린지"와 함께 업로드하여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태그챌린지' 부문은 서울시교육청 유튜브 채널에 탑재된 신체활동 챌린지 영상에 "좋아요+공유+댓글에 친구태그"를 완료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챌린지 종료 후에는 참가한 서율교육가족을 대상으로 심사 및 추첨을 통해 열정상, MVP상, 챌린지상 등 푸짐한 상품을 제공한다. 캠페인은 9일 유튜브 서울시교육청 채널에 챌린지 1탄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마다 새로운 챌린지 영상을 제시할 예정이다. 1탄 영상은 필기구와 두루마리 휴지를 이용한 주고받기 활동 등 우리 주변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물건을 이용하여 집에서 할 수 있는 활동이다. 이어 ▲2탄 (서울시교육청 코로나송에 맞춰 쉽게 따라 출 수 있는 리듬 표현 활동) ▲3탄(발줄넘기를 이용한 가족스포츠 활동) ▲4탄(은 우리 고유 무예인 태권도의 발차기 동작을 응용한 활동) 등이다. 조용훈 체육건강문화예술과 체육청소년수련담당 과장은 "이번 캠페인이 서울교육가족의 체력 및 면역력 증진에 기여하고, 사회적 거리두기의 약속을 지키는 새로운 형태의 가족 여가 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더불어 앞으로도 스포츠 함께하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코로나19를 이겨내는 건강한 생활습관이 정착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11-08 10:13:3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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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디자인이노베이션 전공, 졸업전시회 진행

세종대 디자인이노베이션 전공, 졸업전시회 진행 'EXPORT TO THE LARGER FLOWER POT' 주제…56명 학생 99개 작품 선보여 세종대 디자인이노베이션 전공이 지난달 23일부터 지난 3일까지 광개토관 지하 1층 세종아트갤러리에서 '2020년 졸업전시회'를 진행했다./세종대 제공 세종대(총장 배덕효)는 디자인이노베이션 전공이 지난달 23일부터 지난 3일까지 광개토관 지하 1층 세종아트갤러리에서 '2020년 졸업전시회'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 주제는 'EXPORT TO THE LARGER FLOWER POT'로, 식물이 자라면 화분을 옮겨 심듯이 학생들이 성장해 사회로 나아갈 만큼 자랐음을 축하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총 56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99개의 작품을 선보였다. 학생들은 4년간 공부해온 실력을 바탕으로 각자 개성 넘치는 작품들을 내놓았다. 이번 전시회의 대상인 'Best Design Project'상은 김민석(산업디자인학과·13학번) 학생과 이준철(산업디자인학과·13학번) 학생이 차지했다. 김민석 학생은 스트레스 원인에 맞는 명상 및 심리테라피 콘텐츠를 제공하는 컨퍼런스와 통합공예 교육서비스인 셰이퍼스 하우스를 기획했다. 이준철 학생은 과거의 차량을 현대에 맞추어 재해석한 '2030 Alfa Romeo Giulia Hommage Concept'와 미래 전기자동차와 자율주행의 완성으로 바뀔 새로운 형태의 운송기기인 'Volvo In&Output Concept' 그리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산학으로 진행한 식물을 이용한 공기청정기인 'Hoya!'를 기획했다. 김민석 학생은 "상을 받아 정말 기쁘다. 열정적으로 지도해주신 교수님과 전시에 많은 도움을 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준철 학생도 "1년간 열심히 준비했다. 상을 받아 자신감도 더 얻을 수 있었다. 전시 이후에도 다양한 경로를 통해 더 많은 분들께 작품을 소개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2020-11-08 10:01:5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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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2020 온택트 지역사회공헌 아이디어톤 '대상' 수상

동국대, 2020 온택트 지역사회공헌 아이디어톤 '대상' 수상 제주 조천읍 와흘리 지역 가치 제고방안 제안 동국대 LINC+사업단이 지난 달 31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지역사회공헌연구회에서 주관한 '2020 온택트 지역사회공헌 페스티벌'에서 지역사회공헌 아이디어톤 대상(제주대 총장상)을 수상했다./동국대 제공 동국대 LINC+사업단(단장 김준태)이 지난 달 31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지역사회공헌연구회에서 주관한 '2020 온택트 지역사회공헌 페스티벌'에서 지역사회공헌 아이디어톤 대상(제주대 총장상)을 수상했다. '2020 온택트 지역사회공헌 페스티벌'은 타 대학과의 연계를 통해 산학협력 교육과정(지역사회공헌 캡스톤디자인 페어 및 아이디어톤) 우수사례 공유와 성과확산을 위해 지난달 30일과 31일 제주도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전국 대학 네트워크 간 지역사회공헌 우수모델 창출의 지속성 확보를 위해 가상전시관과 온라인 인터뷰 방식 등을 활용해 개최됐다. 행사 첫날은 참여 대학별 지역사회공헌과 연계된 산학협력 교육과정(캡스톤디자인&어드벤처디자인)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제6회 지역사회공헌 캡스톤디자인 페어'를 17개 대학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역사회공헌 아이디어톤에 참가하는 지역사회공헌연구회 소속 10개 대학들은 '청정과 공존을 위한 제주'라는 주제로 1박 2일간 제주지역을 5개 권역(금악리, 귀덕1리, 신흥리, 와흘리, 행원리)으로 나누어 온택트 팀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동국대 '뿌우들~ 왔멘?'팀은 메밀생산량 전국1위에도 불구하고 강원도 봉평 메밀에 비해 인지도가 떨어지는 조천읍 와흘리에 대해 사전 스터디 및 현장조사, 마을 활동가와 퍼실리테이터와의 소통을 통해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동국대 학생들은 단순 메밀의 마케팅 활성화 방식에 집중하기보단 천(天, 본향당의 토속신앙)·지(地, 마을자원 메밀)·인(人, 사람을 생각하는 마을)을 중요시하는 주민들의 특성과 니즈를 파악해 와흘리 지역의 정체성이자 자부심인 '본향당'에 중점을 두고 마을의 브랜딩화, 스토리텔링화를 통해 제주 지역을 방문하는 도시인들에게 치유와 힐링의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제안했다. '소원이 이루어지는 마을, 와흘리'라는 아이디어로 본향당의 신화적 기원과 경험담을 다큐멘터리 촬영을 통해 전국에 알리고, 지역문화재로서 보호받고 있는 본향당의 제한적인 방문조건을 마을 내 기 구축된 방문자센터(농림축산식품부 지원, 2015년) 자원을 활용해 1박 2일 사전 예약제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으로 상품화했다. 또한, 메밀을 활용한 본향당 제사음식 만들기, 액운 떨치기, 사찰의 미니 불상에서 착안한 작은 소원나무 분양 등을 통해 이색체험 기회를 더해 메밀을 포함한 마을의 기타 지역자원도 다시금 주목받아 마을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2020-11-08 09:58:2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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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한국문학번역원, '전문 번역가 양성' 산학협력 체결

서울사이버대(총장 이은주)는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사인)과 최근 전문 번역가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및 위탁 교육에 관한 산학협력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사이버대와 한국문학번역원이 전문 번역가 양성을 위한 온라인 교육시스템 구축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식 후 집중 간담회를 진행해 원격 수업의 운영 과정과 한국문학번역원의 원격 교육 수업 방안 도출을 논의했다. 또한 우수 수업 모델을 개발하고 수업 개선을 지원할 방안을 협의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한국문학 및 문화 콘텐츠 번역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온라인 교육사업을 상호 지원하고, 한국문학 및 문화 콘텐츠의 국제, 국내 교류 행사 개최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더불어 한국문학번역원에 재직 중인 직원은 서울사이버대에 입학할 시 수업료 감면 혜택을 받게 된다. 한국문학번역원은 한국의 문학과 문화를 세계와 공유해 한국학의 발전과 세계화를 실천하고자 설립된 기관이다. 한국문학 및 인문사회 도서의 번역지원 및 해외출판사 번역출판 지원, 기획번역 사업, 해외 한국문학 교류행사와 국제작가축제 및 번역인력 양성 사업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2020-11-08 09:52:07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