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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11일 '범주 간 분석기법에 대한 소개' 온라인 특강 진행

경희사이버대, 11일 '범주 간 분석기법에 대한 소개' 온라인 특강 진행 문화창조대학원 미래 시민리더십·거버넌스 전공 주최…엄기홍 경북대 교수 초청 미리시민리더십거버넌스 특강 포스터/경희사이버대 제공 경희사이버대 문화창조대학원 미래 시민리더십·거버넌스 전공(주임교수 서유경)이 오는 11일 저녁 8시 온라인 화상 회의 시스템을 통해 '2020학년도 2학기 온라인 특강'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미래 시민리더십·거버넌스 전공에서 마련한 이번 특강은 '2020학년도 특성화 프로그램' 일환으로 열린다. 특강 주제는 '범주 간 분석 기법에 대학 소개: 비율검정, 평균검정, 분산분석' 이다. 이번 특강은 엄기홍 경북대 교수가 진행한다. 엄 교수는 University of Kentucky(USA)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양적·질적 연구방법 인재양성 사업팀인 BK21PLUS 사업팀을 2013년부터 이끌고 있다. 대표저서로는 '정치학 연구방법론으로의 초대'(2018), '정치학을 위한 파이썬'(2018), 등이 있으며, 논문 'Generation Effects, To Be or Not To Be: Empirical Analyses of Korean National Assembly and Presidential Elections(2012)'과 'Social Networking Service and Political Attitude: An Experiment Using Facebook(2015)'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집필 및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미래 시민리더십·거버넌스 전공(주임교수 서유경)은 매학기 지속적으로 특강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특강은 코로나19로 온라인 특강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미래 시민리더십·거버넌스 전공 사무실(02-3299-8516)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 대학원은 9일부터 12월 04일까지 2021학년도 전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2020-11-10 10:56:1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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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건축학과, 대한건축학회 학생작품전 '최우수상'

호서대 건축학과, 대한건축학회 학생작품전 '최우수상' (왼쪽부터) 박지민 최우수상 작품, 김석준 우수상 작품/호서대 제공 호서대(총장 김대현)는 공과대학 건축학과가 '대한건축학회 2020 학생작품전'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달 26일부터 온라인 전시로 개최됐다. 최우수상은 5학년 박지민 학생의 '주민 모두의 평생학교_은혜초등학교 리노베이션'작품으로, 서울 은평구에 위치하고 있는 폐교 은혜초등학교를 리노베이션 해 앞으로 다가올 미래의 저출산 현상 지속에 따른 인구감소로 인한 문제를 건축적으로 풀고자 한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는 동네 소통을 단절시킨 요소인 폐교 초등학교에 기존 학교의 장소성을 되찾아 준다는 기획으로 짜였다. 더 이상의 특정 연령층이 이용하는 교육시설이 아닌 주민들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해 지역 주민들의 커뮤니티 거점시설로 바꾸는 방안이다. 우수상은 5학년 김석준 학생의 '국립 아동 완화의료센터'로, 이 작품은 현대 시대에 암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아동 암환자도 늘어 독립형 시설인 아동완화의료시설을 계획하는 내용이다. 자연경관이 우수하며 다양한 공간감을 느낄 수 있는 친환경시설을 디자인했다. 계획 대지의 경사지를 활용해 절토를 최소화하는 건물배치 형태를 도입했으며 병실을 모듈화해 아동간의 차별을 없앴다. 복도와 홀 공간을 크게 둬 환자들이 실내에서도 뛰어놀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건원 건축학과 학과장 교수는 "호서대 건축학과는 실무 능력과 문화적 소양의 균형을 갖춘 건축사 양성이라는 교육목표를 기반으로 실무중심의 건축학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본 학과만의 특성화, 표준화, 브랜드화를 통하여 건축학 교육의 모범적인 솔루션을 제시하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0-11-10 10:47:4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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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미래사회', 한국연구재단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서울사이버대 '미래사회', 한국연구재단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국내 사이버대 통틀어 유일하게 선정 전문학술지 '미래사회'/ 서울사이버대 제공 서울사이버대(총장 이은주)는 대학 내 미래사회전략연구소가 발행하는 전문학술지 '미래사회'가 국내 사이버대학으로 유일하게 한국연구재단 학술지평가를 거쳐 등재후보 학술지로 선정 됐다고 9일 밝혔다. 이는 국내 사이버대학교 중 유일하게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학술적 전문성을 인정받은 사례다. '미래사회'는 지난 2010년 창간 이후, 미래사회의 의제를 도출하고 불확실한 미래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제반 문제를 선제적으로 예측하고 문제 해결적 관점에서 해결방안을 모색해 왔으며, 학계는 물론 현장으로부터 그 성과를 지속적으로 인정받아왔다. 이번 평가에서 '미래사회'는 학문성과의 국내외 활용과 기여에 부합하는 다양한 사회과학적 차원의 성찰과 구체적 적용을 추구한 다수의 논문을 게재했음을 우수하게 평가 받았다. 더불어 편집위원의 전문성과 확장성, 각종 규정의 엄밀함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은것으로 알려졌다. 이은주 총장은 "이번 등재후보지 선정을 통해 '미래사회'가 갖고 있는 학술적 가치가 보다 올바르게 인정받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 것"이라며 "미래사회연구 전반의 학술적인 성과가 지속적으로 축적되고, 활용될 수 있도록 학술활동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현아 미래사회전략연구소 처장(상담심리학과 교수)은 "'미래사회'는 미래사회 연구분야의 종합적인 연구를 통해 학술적 발전에 기여해 왔다"라며 "이번 KCI 등재학술지후보 선정이 '미래사회'가 우리나라의 미래사회분야 연구를 국내외로 확신시키고, 정책 제안을 하는 전문학술지로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사회'는 서울사이버대 미래사회전략연구소의 공식 학술지로서 2010년 창간돼 현재 연 1회 발행되고 있으며, 2020년 11월 제11권 1호 발간을 앞두고 있다.

2020-11-10 10:21:1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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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 TESOL대학원, 14일 입학설명회·콜로퀴엄 개최

사이버한국외대 TESOL대학원, 14일 입학설명회·콜로퀴엄 개최 사이버한국외대 TESOL대학원이 오는 14일 제34차 콜로퀴엄 'After TESOL..what next?' 및 2021학년도 1학기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이버한국외대 제공 사이버한국외국어대(총장 김중률)는 TESOL대학원이 오는 14일 오후 1시 30분부터 대학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34차 콜로퀴엄'과 '2021학년도 1학기 신입생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콜로퀴엄은 'EBS-FM START ENGLISH' 진행자이자 영어교육전문가인 이보영 ㈜미소아 대표를 강연자로 초청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이보영 대표는 'After TESOL..what next?'을 주제로 뉴노멀 시대에 맞는 영어교육의 필요성과 다양한 교육 채널의 효용성, 그리고 미래 영어교육의 방향 등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며, 실제 교육 현장에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와 고민을 나눠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실시간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될 테솔대학원 콜로퀴엄은 영어교육에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사이버한국외국어대 TESOL대학원 유튜브 채널에 접속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TESOL대학원은 이번 특강과 함께 2021학년도 전기 입학설명회도 진행해 대학원 및 입학에 대한 안내와 입학관심자를 위한 심층 상담 시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사이버외대 TESOL대학원은 졸업 시 TESOL 석사학위와 테솔수료증을 동시에 취득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사이버대 TESOL대학원이다. ▲한국인·원어민 교수진의 수준 높은 공동 강의 ▲이론과 실무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커리큘럼 ▲스마트러닝과 뉴테크놀로지를 활용한 학습 ▲다양한 장학혜택과 학생지원 프로그램 ▲활발한 휴먼 네트워킹 등을 강점으로 한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 TESOL대학원은 2021학년도 1학기 신입생 모집은 11월 16일부터 12월 18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대학원 홈페이지(grad.cufs.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11-10 10:15:1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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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 한국지역난방공사와 업무협약 체결

서울과기대, 한국지역난방공사와 업무협약 체결 에너지융합연구센터 설립해 국가 그린 뉴딜 정책 적극 참여 인·물적 자원 교류 및 공동연구 추진…비학위 과정 개설 (왼쪽부터)유승훈 서울과기대 에너지정책학과 주임교수, 권용재 산학협력단장, 김성곤 대학원장, 이동훈 총장, 황창화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 고용진 국회의원(노원갑), 이경실 부사장, 임종원 미래개발원장, 이정석 대외협력본부장/서울과기대 제공 서울과학기술대(총장 이동훈)는 9일 서울과기대 대학본부 3층 총장실에서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와 '국가의 그린뉴딜 정책에 적극 참여하고 그린캠퍼스 전환과 R&D 및 기술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서울과기대 이동훈 총장을 비롯해 김성곤 에너지환경대학원장 등 주요 보직자와 한국지역난방공사 황창화 사장, 이경실 부사장, 노원구갑 고용진 국회의원 등 관련 주요인사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앞으로 ▲인적·물적자원 교류(임직원 위탁 및 현장교육, 교육시설 및 연구 결과 등 제공) ▲에너지융합연구센터 설립을 통한 관련 연구수행 활성화 ▲집단에너지 기술 및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한 학위 및 비학위 과정 개설 ▲신재생에너지를 사용하는 그린캠퍼스로의 전환을 위한 공동연구 추진(한난의 보유기술 적용 및 지원) ▲그린에너지 관련 연구결과의 적용을 통한 지역사회 기여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동훈 총장은 "그린 뉴딜정책에 적극 동참하는 방안의 일환으로, 따뜻하고 깨끗한 에너지 세상을 만들어가는 한국지역난방공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특히 지역사회와의 공고한 협력을 하고자 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우리 대학이 그린캠퍼스로 전환하기 위해 앞으로 인적, 물적 자원을 활발히 교류하고 공동연구 추진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황창화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도 "공사는 폐기물을 유류화해 수소를 추출하는 W2H(폐자원수소화)를 추진하고 있는데, 지난 8월 제2차 한국판 뉴딜 관계 장관 회의에서 '40대 중점프로젝트' 로 선정됐다"라며 "앞으로 산·학이 그린캠퍼스를 구축하고 R&D 및 기술교류를 활성화함으로써 공동의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보유 역량과 자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노원구갑 고용진 국회의원은 "폐기물을 이용해 수소를 추출한다는 것은 일거양득의 그린 뉴딜사업"이라며 "그동안 서울과기대와 한국지역난방공사가 국가와 지역발전을 위해 이바지해왔듯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공동 연구하고 개발하여 국가와 지역발전을 위해 힘써달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과기대는 에너지·환경분야의 정책 및 실천적 기술 역량을 갖춘 실무 중심의 고급 인력 양성을 목표로 2004년 국내 최초로 에너지환경대학원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2020-11-10 09:23:5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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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식 울산대 교수, K-MOOC 유공자 표창

김진식 울산대 교수, K-MOOC 유공자 표창 모든 연령대 포괄하는 맞춤형 강좌 '욕망의 이해'로 K-MOOC 인식 제고 김진식 프랑스어·프랑스학과 교수/울산대 제공 울산대(총장 오연천)는 김진식 프랑스어·프랑스학과 교수의 '욕망의 이해: 모방이론으로 우리 일상 돌아보기' 강좌가 2020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Korea Massive Open Online Course)의 우수강좌로 선정돼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평가는 강좌 수강생 수·강좌 참여율·참여 대비 이수율로 이뤄졌으며, 김 교수 강좌는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김 교수 강좌는 평생교육을 추구하는 K-MOOC의 목적에 맞춰 다양한 연령대가 수강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는 점, 4차 산업혁명시대에 꾸준히 늘어나는 인문학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켰다는 점에서 국민사회에 K-MOOC에 대한 인식을 제고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김 교수는 ▲추가학습자료 배포 ▲e-Book 제공 ▲프랑스 원어민 목소리로 강의내용 정리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 수강생의 자기주도학습을 도왔다. 학생들이 남긴 질문에 직접 답하는 동영상을 제작해 교수-학습자 사이의 심리적 거리를 좁힘으로써 수강생의 참여율을 높였다. 김진식 교수 K-MOOC 우수강좌/울산대 제공 김 교수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욕망의 본질을 다양한 콘텐츠로 전 연령대에 전달하는 데 강좌의 주안점을 두었는데 온라인 매체를 이용해 인문학적 소양을 확장할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울산대는 2016학년도부터 'K-MOOC 선도대학'으로 선정돼 4년 연속 교육부장관 수상과 함께 2016학년도부터 2019학년도까지 전국 대학의 연차점검 우수강좌 11개 중 4개 강좌를 차지하면서 온라인 강좌개발 및 운영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2020-11-10 09:18:4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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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거래 뜬다'…성인남녀 10명 중 7명 "중고거래 해봤다"

'중고거래 뜬다'…성인남녀 10명 중 7명 "중고거래 해봤다" 중고거래 1위 '의류·신발'…중고거래 이유 59.4%, '쓰지 않는 물건 처리' 성인남녀 중고거래 현황/잡코리아 제공 성인남녀 10명 중 7명은 중고거래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성인남녀가 중고거래를 하는 이유는 쓰지 않는 물건을 처리하기 좋아서,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원하는 물건을 살 수 있어서 등이었다.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알바몬과 함께 성인남녀 1158명을 대상으로 '중고거래 현황' 조사를 실시한 결과 성인남녀 중 69.3%가 중고거래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성인남녀들의 중고거래 경험을 세부적으로 조사한 결과, 중고거래를 통해 '물건을 사고·파는 경험을 모두 했다'는 답변이 62.9%로 가장 많았다. 이어 '중고거래로 물건을 팔아 보기만 했다'는 답변은 22.3%였고, 14.8%는 '중고거래로 물건을 사 보기만 했다'고 답했다. 중고거래를 경험한 대다수의 응답자는 '중고거래 앱을 이용(93.3%)'해 중고거래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인남녀들이 중고거래를 통해 가장 빈번하게 사고 판 품목은 의류·신발이었다. 먼저 중고거래로 물건을 샀다고 답한 응답자들에게 '주로 어떤 물건을 샀는지' 묻자 '의류·신발'을 샀다는 답변이 46.0%로 1위에 올랐다. 이어 ▲도서·음반·문구(22.8%) ▲ 가전제품(18.1%) ▲모바일·태블릿(18.1%) ▲화장품(14.4%)도 중고거래를 통해 자주 구입한 항목으로 꼽혔다(*복수응답). 중고거래를 통해 가장 많이 판 항목 역시 '의류·신발(49.9%)'이었다. 이외 ▲가전제품(19.4%) ▲도서·음반·문구(18.9%) ▲화장품(18.7%)순으로 판매 빈도가 높았다(*복수응답). 성인남녀들이 중고거래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쓰지 않는 물건을 처리하기 좋아서(59.4%)'였다. 이어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원하는 물건을 살 수 있어서(38.7%) ▲재테크의 일환으로(수입을 올리기 위해/구매 비용을 줄이려고)(28.3%) 등도 중고거래를 하는 주요 이유였다(*복수응답). 한편 중고거래에 대한 성인남녀들의 관심도 또한 높은 편이었다. '중고거래에 대한 귀하의 관심 정도가 어떤지' 묻자 '높다(52.6%)'는 답변이 가장 많았던 것. 이어 '보통 수준'이란 답변은 35.8%를 기록했고, 관심 정도가 '낮다'는 답변은 11.7%였다. 향후 중고거래 시장이 어떻게 될지 조사한 결과에서도 68.2%가 '현재보다 활발해질 것'이라 예측했다.

2020-11-10 09:14:4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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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KISTI, AI 및 데이터 인재양성 업무협약 체결

숙명여대-KISTI, AI 및 데이터 인재양성 업무협약 체결 슈퍼컴퓨팅 및 데이터 인프라 공동 활용…교육과정 공동 개발 장윤금 숙명여대 총장(왼쪽)과 최희윤 KISTI 원장이 업무협약을 맺었다./숙명여대 제공 숙명여대(총장 장윤금)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원장 최희윤)와 6일숙명여대에서 AI·데이터 연계융합 인재양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과학기술 및 학술 인프라 활용과 확산을 통해 데이터 경제 시대를 주도하는 인공지능(AI)·데이터 연계융합 인재양성 및 학술활동에 상호 협력하기 위해 이뤄졌다. 양 기관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및 슈퍼컴퓨팅 분야 연계융합 전문가 양성 ▲학술활동 및 인재양성 등을 위한 슈퍼컴퓨팅, 데이터 인프라 공동 활용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한 공동 교과과정, 인턴십, 멘토링 개발 및 운영 ▲양 기관 보유 기술사업화 관련 데이터, 기술, 프로그램 등의 공동 활용 ▲공동 연구개발 사업 및 기술사업화 발굴 및 수행 ▲워크숍, 학술회의, 세미나 등의 공동 개최 및 관련 정보 교류 ▲온라인 교육 및 강의 공동 개발 및 운영을 통한 가상 통합 캠퍼스 구축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KISTI는 1962년 설립된 우리나라 과학기술 정보분야의 대표적인 연구기관이다. 국내 최대의 과학기술정보와 세계적 수준의 슈퍼컴퓨팅 및 데이터 분석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능정보사회의 핵심이 되는 과학기술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기관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숙명여대는 이번 협약으로 KISTI와 함께 데이터 인프라를 활용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데이터 인재 양성을 위한 연계융합 교육과정을 구축하고 나아가 공동 연구개발 및 기술사업화에도 적극 협조할 계획이다. 장윤금 총장은 "양 기관의 인프라 및 노하우가 결합된 선도적인 클라우드 캠퍼스를 구축하는 한편, 인공지능 및 데이터 역량이 뛰어난 여성인재를 배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11-09 15:02:3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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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수업서 학생 평가 이렇게"…서울시교육청, 과정중심평가 모델 보급

"원격수업서 학생 평가 이렇게"…서울시교육청, 과정중심평가 모델 보급 서울시교육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등교·원격수업이 병행되는 상황에서 교사의 학생 평가 활동에 도움을 주고자 초·중등 과정중심평가 모델을 개발해 보급한다고 9일 밝혔다. 과정중심평가는 지필시험 점수 등 학습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을 평가하는 것에서 나아가 학급 과정에서 발생하는 학생 간 상호작용이나 수업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학생 평가 방식을 말한다. 2015 개정교육과정이 도입되면서 강조되고 있다. 다만 학교 현장에서는 그간 명확한 평가 근거가 있는 지필평가와 다르게 과정중심평가의 경우 교사별로 다른 기준과 근거가 활용될 수 있어 신뢰도에 대한 문제제기가 끊이지 않았다. 교사들 사이에서도 과정중심평가의 공정성과 효율성을 담보할 기준이 되는 장학 자료가 필요하다는 요구가 나온다. 이에 서울시교육청은 사례 중심으로 교사들이 과정중심평가에서 활용할 수 있는 평가 요소와 평가 방식, 수업 적용 방안, 피드백 방안 등을 담은 초등학교용 '과정중심평가, 사례로 디자인하다'와 중·고등학교용 '원격·등교수업에서 과정중심평가 실천하기' 등 장학자료를 개발해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초등학교용 장학자료는 학년과 교과에 따른 성취기준과 평가요소를 제시해 평가의 관점을 명확하게 하고 이에 따른 학생 피드백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평가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이는데 집중했다. 1~2학년·3~4학년·5~6학년 등 학년에 따라 3종으로 나뉘어 있으며 각각 국어·사회·도덕·수학·과학 등 교과별 평가 가이드라인을 담고 있다. 중·고등학생용 장학자료는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이 병행되는 상황에서의 학생 평가 방법을 담고 있다. 국어·수학·사회·과학·영어 등 5개 교과에서 11개의 평가모델을 제시한다. 각 교과별 성취기준을 먼저 확인하고 이에 따른 평가요소를 추출해 학습활동을 진행하고 학생 평가와 피드백이 이뤄질 수 있게 했다. 구글 클래스룸, 패들릿(공유 문서), 줌(Zoom), 구글 설문, 페어덱(Pear Deck) 등 다양한 원격수업 도구의 활용법과 평가 적용 방안도 소개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과정중심평가 모델의 학교 현장 안착을 위해 오는 20일까지 교과별 직무연수를 진행할 계획이다. 평가 모델 개발에 참여한 교사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학습 목표에 대한 학생의 현재 상태를 확인하고 발전 방향을 포함한 성찰적 피드백을 제공하는 쌍방향 수업을 통해 학교 현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0-11-09 14:25:3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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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대 지난해 법정부담금, 등록금으로 2912억원 당겨썼다

교육부 "2021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서 '법정부담금 10%' 충족해야" 신경대·총신대·한려대는 '0원'…덕성여대 순천향대 등 37곳 '완납' 사학연금은 교육부 승인 후 교비 사용…"건강보험료 등은 승인 절차도 없어" 지적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지난해 4년제 사립대 법인이 교직원 사학연금 등의 명목으로 부담해야 할 법정부담금 6150억원 중 2912억원을 등록금으로 대납한 것으로 나타났다. 4곳 중 한 곳은 교육부가 '2021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 평가 기준 하한선으로 제시한 '법정부담금 자체 부담율 10%'를 넘기지 못하고 90% 이상을 등록금에 의지했다. 특히 신경대와 총신대, 한려대는 법정부담금을 한 푼도 내지 않았다. 학교법인의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사학연금 학교부담 승인 제도'가 오히려 법정부담금의 교비 전가를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이다. 9일 대학공시사이트 대학알리미에 따르면 국립대와 국립대법인, 사이버대학을 제외한 일반대(산업대학 포함) 147개 대학의 지난해 사학법인 법정부담금 부담률은 51%에 그쳤다. 법정부담금은 교수와 직원을 고용한 법인이 이들의 사학연금, 건강보험료 등의 명목으로 일부를 부담해야 하는 비용이다. 사립학교교직원연금법 제47조에 따라 학교법인의 재정이 열악해 부득이하게 지원하지 못하는 경우, 교육부의 승인을 얻어 법정부담금 중 사학연금은 학교에서 부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법인이 부담금을 납부하지 못한 만큼 교비로 충당해야 한다. 조사 대상인 147개 대학 중 법정부담금 90% 이상을 학생등록금에 의존하는 대학은 32곳에 달했다. 대학 4곳 중 한 곳은 법정부담금을 10%도 내지 못하고 있던 셈이다. 법정부담금 절반 이상을 등록금으로 대납한 대학은 무려 79곳이다. 신경대와 총신대, 한려대는 법정부담금을 한 푼도 내지 못했다. 부산외국어대는 법정부담금 기준액 26억 3788만원 중 0.2%인 600만원만 스스로 부담하고 나머지는 등록금으로 충당했다. 수원대도 37억 1140만원의 0.2%인 700만원만 법인에서 내고 나머지 99.8%는 등록금으로 당겨썼다. 이어 목원대와 대구대, 상명대도 법정부담금의 1% 정도만 스스로 내고 각각 25억, 77억, 58억에 달하는 금액은 등록금으로 대신 냈다. 법정부담금을 완납한 대학 법인은 37곳에 그쳤다. 이는 전체 대학의 25%로, 4곳 중 1곳만이 본인이 부담할 법정부담금을 스스로 해결한 셈이다. 주요 대학 중에서는 덕성여대와 성균관대, 포항공대, 연세대가 법정부담금을 스스로 완납했으며, 순천향대, 인제대, 가톨릭대, 건양대 등 병원을 보유한 사학법인이 법정부담금을 완납하는 경향이 두드러졌다. 100% 완납 대학 중 법정부담금 최고 금액을 낸 대학은 연세대다. 연세대가 지난해 납부해야 할 법정부담금은 361억 5117만원으로, 이 대학은 이를 초과한 368만 1866만원을 납부했다. 지난해 법정부담금이 1억5580만원이었던 예원예술대는 이의 3배에 달하는 4억 8815만원을 납부하며 최고 부담률(313%)을 기록했다. 이처럼 사학법인이 의무적으로 내야 할 부담금을 교비로 전가하는 금액이 연 수천억에 달하며 교육부가 학교부담 전가에 대해 관대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다. 결과적으로 상당수 대학은 단서 조항을 악용해 수 천억원에 이르는 부족액을 사실상 학생들이 낸 등록금으로 메우고 있기 때문이다. 교육부가 2021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에서 '법정부담금 부담률 10%' 등 7가지 지표를 제시해 사학법인의 책무성 강화를 유도하고 있지만, 이마저도 일부만 충족하면 돼 법정부담금 자체 부담 비율을 높이는 데는 크게 실효성이 없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교육부가 제시한 최저 기준은 ▲교육비 환원율 127% ▲전임교원 확보율 68% ▲신입생 충원율 97% ▲재학생 충원율 86% ▲졸업생 취업률 56% ▲법정부담금 부담률 10% ▲법인 전입금 비율 10% 등 7개 평가지표(일반대학 기준)다. 이 중 3개 지표에서 교육부가 제시한 비율을 충족하지 못하는 대학은 재정지원제한Ⅰ유형에, 4개 이상 미충족 대학은 재정지원제한Ⅱ유형에 포함된다. 교육여건이나 교육성과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는 서울 등 수도권 지역 대학의 경우, 법정부담금이 아닌 다른 지표에서 기준점을 넘기면 되는 셈이다. 김효은 대학교육연구소 연구원은 "대학이 많게는 수십억에 달하는 법정부담금 지출 대신 다른 지표를 충족하는 방법을 택하면 되기 때문에 (기본역량 진단 평가 지표에 포함 된 것은) 실효성이 크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부담 승인제가 오히려 법정부담금에 대한 책임 전가를 정당화할 수 있는 만큼 교육부가 승인 심사를 강화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김 연구원은 "교비로 대체가 가능한 사학연금은 법인이 교육부에 승인을 요청하면 대부분 그대로 통과되고 있다"면서 "법정부담금 중 사학연금을 제외한 건강보험료은 교육부 승인 없이 교비로 부담을 해도 사실상 제제할 수 있는 부분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사실상 교육부가 승인제를 폐기 못하겠다면 승인 심사 기준과 절차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0-11-09 14:01:28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