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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국내 첫 '애니멀 헬스 해커톤' 개최

건국대, 국내 첫 '애니멀 헬스 해커톤' 개최 급성장 펫(Pet)분야 주제로 반려동물 스타트업 대거 참여 '메디벨바이오'의 '비대면 반려동물 질환 진단 다중분광 이미지 분석 시스템' 대상 선정 건국대 창업지원단은 지난 4일 동물 헬스케어 분야 기술혁신 촉진과 바이오 분야 스타트업 육성을 목표로 'KU 애니멀 헬스 해커톤'을 열었다./건국대 제공 건국대 창업지원단(단장 박재민)은 지난 4일 동물 헬스케어 분야 기술혁신 촉진과 바이오 분야 스타트업 육성을 목표로 'KU 애니멀 헬스 해커톤'을 열고, 이날 서울 광진구 더 클래식500 대연회실에서 참가팀 발표 평가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애니멀 헬스케어 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진행된 이번 해커톤에는 급성장하는 펫(Pet) 산업 분야를 주제로 반려동물 스타트업 총 73팀(158명)이 지원했다. 이 가운데 일반부 20팀, 학생팀 10팀을 선발해 2주간의 온라인 멘토링을 거쳐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는 오전 학생부, 오후 일반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한국고양이수의사회 대외협력이사이자 '그녀의 동물병원' 조광민 원장과 반려동물 스타트업 전문 엑셀러레이터를 비롯한 수의료· ICT·창업 분야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창업 아이템의 기술성과 사업성을 평가했다. 일반부에서는 '메디벨바이오(대표 권보선)'가 '비대면 반려동물 질환 진단 다중분광 이미지 분석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을 발표해 대상에 선정됐으며 대상에게는 3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메디벨바이오'는 체내외 조직의 다중분광 이미지를 측정하는 AI 알고리즘 및 빅데이터를 활용한 비대면 분석, 진단, 예측이 가능한 시스템을 개발해 능동적 건강관리가 가능한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술력과 시장성을 높게 평가받았다. 학생부 대상은 건국대학교 음우현, 정석환 학생으로 구성된 '작별'팀의 '반려동물 관련 가족과 종사자들을 모두 통합하는 종합 플랫폼'이 수상했으며, 부상으로 15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조광민 심사위원은 "반려동물 산업 부흥기를 맞아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느낄 수 있었으며 반려견의 친구를 매칭해주는 아이템부터 고도의 펫테크까지 다양한 분야를 다룬 점도 인상적이었다"며 "코로나 시대에 열린 첫 회 행사라는 점을 감안할 때 미래가 더 기대되는 행사로 업계 실전적 전문가의 보다 다양한 참여를 통해 멘토링 과정을 보다 강화하고 효과적인 홍보가 이뤄진다면 국내 굴지의 애니멀헬스 해커톤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수상팀들은 국내 대표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와 함께 바이오·반려동물 헬스케어 스타트업 육성 부트캠프에 참가해 창업 아이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후속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MOU를 체결해 지속으로 관련분야 안내와 지원을 받게된다. 시상식은 BIOS@KU(건국 바이오 스타트업 포럼) 주간 마지막 날인 오는 9일 광진구 더클래식500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다. 박재민 건국대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해커톤은 반려동물 의료 분야 사업을 생각하고 있는 분들에게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건국대 창업지원단이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개최한 행사"라며"이번 대회를 통해 새롭고 우수한 애니멀 헬스케어 아이디어가 발굴되고, 집약된 아이디어가 실제 동물 의료진 및 전문가 집단과 연결되는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KU 애니멀 헬스 해커톤은 건국대의 바이오 역량을 결집을 목표로 한 바이오 스타트업 포럼 BIOS@KU의 메인행사로 서울시, 광진구, 창업진흥원, 건국대 창업지원단, SW중심대학사업단, 수의과대학, 캠퍼스타운사업단,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최하고 건국대 창업지원단, SW중심대학사업단, 수의과대학, 캠퍼스타운사업단,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며 하나벤처스, ㈜펫츠레이팅스가 후원사로 참여했다.

2020-11-08 09:43:3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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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 과기정통부 '안전관리 최우수 인증 연구실' 선정

덕성여대, 과기정통부 '안전관리 최우수 인증 연구실' 선정 약품생화학연구실, 연구실 안전관리 수준과 우수 활동 평가로 3번째 재인증 문애리 덕성여대 약학대학 교수/덕성여대 제공 덕성여대 약품생화학연구실(책임자 약학대학 문애리 교수)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시행한 2020년도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에서 최우수 인증 연구실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약품생화학연구실은 2014년도에 덕성여대에서 최초로 우수연구실 인증을 받았으며 올해 3번째 재인증을 받았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는 정부가 대학이나 연구기관 등에 설치된 과학기술분야 연구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관리 표준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연구실 안전관리 수준과 활동이 우수한 연구실에 대해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한다. 우수 인증을 받으려면 연구실 안전 환경 시스템, 안전 활동, 안전 의식 등 3개 분야, 29개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획득해야 한다. 덕성여대 약품생화학연구실이 선정된 최우수 인증은 우수 인증을 받은 연구실 가운데에서도 가장 모범적이고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연구실에 부여된다 특히 이번에 최우수 인증을 받은 곳은 덕성여대 약품생화학연구실을 포함해 전국에 7곳뿐이고 대학 연구실은 3곳뿐이다. 덕성여대 약품생화학연구실은 안전 활동과 안전 의식 분야에서 우수함을 인정받았다. 약품생화학연구실 책임자인 문애리 약학대학 교수는 "그동안 연구원들과 함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온 노력을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최우수 인증 연구실로서 안전관리에 더욱 힘쓰고 모범 사례를 학내외로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8 08:58:5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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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용 인천대 교수, 미생물학 입문 강좌로 K-MOOC 유공자 표창 수상

예정용 인천대 교수, 미생물학 입문 강좌로 K-MOOC 유공자 표창 수상 예정용 생명과학부 분자의생명전공 교수/인천대 제공 인천대는 예정용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부 분자의생명전공 교수의 강좌 '미생물학 입문'이 2020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이하 K-MOOC)에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최대 이수율 부문)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예정용 교수의 '미생물학 입문' 강좌는 2018년 K-MOOC 개별강좌 사업에 선정돼 매년 4회 운영하고 있다. 평균 이수율이 60%로 타 강좌의 평균을 웃도는 이수율을 보여 올해 6월 블루리본 강좌(K-MOOC 우수 강좌)로 선정된바 있다. 예정용 교수는 미생물학과 감염병에 대한 지적 호기심을 유발하고 미생물학에 입문 할 수 있는 학습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강좌내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제공하며, 퀴즈, 토론 등 상호작용을 통해 강좌를 운영했다. 미생물학 입문 강의/인천대 제공 K-MOOC(www.kmooc.kr)는 교육부 주최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국내 유수 대학의 강좌를 온라인을 통해 누구나, 어디서나 원하는 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는 공개강좌 서비스로 인천대는 교육혁신원이 주관, 현재 4개 강좌를 개발하여 서비스 하고 있다.

2020-11-06 12:29:2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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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개교 80주년 기념 '희망 음악회' 성료

한신대, 개교 80주년 기념 '희망 음악회' 성료 기업·단체·개인 후원으로 전석 무료 초대 쌀 등 축하화환 대신 받은 물품, 이웃에게 전하기로 한신대가 코로나19 극복의 뜻을 담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기 위해 준비한 개교 80주년 기념 희망 음악회 '일어나라, 함께 가자!'가 4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됐다./한신대 제공 한신대(총장 연규홍)가 코로나19 극복의 뜻을 담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기 위해 준비한 개교 80주년 기념 희망 음악회 '일어나라, 함께 가자!'가 4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6일 한신대에 따르면,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된 이번 음악회에는 한신대 학생, 교수, 직원, 동문은 물론장애인, 다문화 가족, 보육원 및 시설 보호 아동, 소상공인 등 700여 명의 관객이 참석해 클래식 음악을 통해한 위로와 치유, 그리고 희망의 시간을 가졌다. 박현준 한국오페라협회장이 총예술감독을 맡아 이채은(한신대 동문) 아나운서의 재능기부 사회로 진행된 음악회는 지휘자 이기선(부산시립합창단)과 송영주(코리아필하모닉)의 지휘 아래 오케스트라 심포니 '사계(단장 신현각)'가 연주하고, 고성진(남양주시립합창단)의 합창 지휘로 오르간 연주가 곁들어진 화려한 합창도 선보였다. 솔리스트로 소프라노 박미혜(서울대 교수), 신지화(이화여대 교수), 김순영(한세대 초빙교수), 최정원(전문연주자), 김정우(한신대 겸임교수), 김미주(전문연주자), 김중일(한양대 겸임교수), 김상진(고신대 겸임교수), 바리톤 고성현(한양대 교수), 정광빈(한국음악협회 감사), 유현승(상명대 교수), 우주호(한양대 외래교수), 유승공(건국대 조교수), 한명원(한양대 교수) 등이 출연해 아름다운 노래로 가을날의 풍성한 클래식 음악 향연을 선사했다. 출연자 전원이 함께 부른 '여기에 모인 우리'로 시작된 이날 1부 무대는 찬송가와 한국 가곡이 주를 이뤘다.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하나님 은혜', '나를 받으옵소서', 구노의 'Santus' 등 일반인에게 널리 알려진 성가로 시작해 '고향의 노래', '산아', '그리운 금강산', '동백섬', '시간에 기대어' 등 전통 한국 가곡이 뒤를 이으며 1부를 마쳤다. 인터미션후 이어진 2부는 'IL Bacio', 'Nessun Dorma' 등 이탈리아 가곡과 오페라 아리아로 시작해 '거룩한 성', '주기도문',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주의 은혜라', 'You Raise Me Up', 'Amazing Grace', '축복',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등 복음 성가는 물론 우리 귀에 익숙한 곡으로 힘차고 감동어린 희망 메시지를 전했다. 앙코르 요청에 따라 이번 공연의 주제곡이라 할 수 있는 '일어나 걸어라'를 출연자와 관람객 전원이 합창하며 이날 공연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매 곡이 끝날 때마다 박수 소리가 콘서트홀을 가득 채운 가운데 연규홍 총장은 앙코르 무대에 깜짝 등장했다. 연 총장은 감사 인사를 전하며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렵지만, 더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다문화 가족, 지역 소상공인, 저소득층 아동 등을 우선 초대했다"라면서 "코로나19로 대학 생활을 제대로 시작도 못한 2020학번 신입생과 학부모, 그리고 재학생도 초대했다. 오늘의 VIP는 바로 이 분들"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공연의 주제인 '일어나라, 함께 가자'는 말에는 우리가 힘들고 어렵더라도 우리 보다 더 어렵고 힘든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과 사랑의 길을 가자는 의미가 담겨 있다"면서 "민족의 고난과 함께한 한신은 이제 80년 역사를 넘어 100년을 향해 새로운 출발을 한다. 이를 위해 교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축하 화환대신 쌀(후원)을 받았으며, 다양하게 보내주신 정성은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려고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명예퇴직을 앞둔 한신대 교직원이 1000만원을 기부하는 등 기업, 단체, 개인 40여 곳의 후원으로 전석 무료로 진행됐다. 공연 영상은 한신대 유튜브 채널인 '보라, 한신대TV'에서 실시간 중계됐으며, 오는 11월 17일(화) 저녁 7시 30분에 'CTS기독교TV'를 통해 녹화 방송될 예정이다.

2020-11-06 12:26:5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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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보건대학교,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교육과정 1기 수료식 개최

삼육보건대학교,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교육과정 1기 수료식 개최 삼육보건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지난달 29일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교육과정 1기 수료식을 개최했다./삼육보건대학교 제공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 평생교육원은 지난달 29일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교육과정 1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대학 소강당(공명기홀)에서 진행된 수료식에서는 교육생 37명에 대한 수료증 수여와 각종 표창 등의 시상이 진행됐다. 행사에는 삼육보건대학교 박두한 총장을 비롯한 전경덕 평생교육원장과 서울특별시 간호조무사회 곽지연 회장 등 내·외빈이 참석했다. 박두한 총장은 수료식사를 통해 "기술과 지식도 필요하지만 제일 중요한 건 태도입"라면서 "태도에 나타나는 진정성, 진심이 중요다. 방문간호 간호조무사로서 최선을 다하며 치유과 행복을 주는 사회인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격려했다. 이어 "동문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경덕 평생교육원장도 "고진감래하는 마음으로 마지막 수료식까지 한 명의 탈락자 없이 수료식에 모두 참여하기를 바라는 당부를 했는데 그 약속을 지켜줘 고맙다"라면서 "과정 이수를 통해 힘들고 지친 순간이 많았지만, 그 한계를 극복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지난 8월 18일 정식으로 교육과정을 수료한 1기 교육생들은 보건복지부에 수료 보고돼 이미 방문간호 간호조무사로서의 자격은 취득한 상태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수료식이 연기됐다가 이번에 개최됐다. 한편, 방문간호 간호조무사는 일정한 자격을 취득한 뒤 방문 간호를 담당하는 간호조무사로서 노인 장기 요양 보험법에 따라 보건 복지부가 정하는 700시간의 교육 과정을 이수해야 일반 간호조무사가 방문 간호조무사로 활동할 수 있다. 현재 삼육보건대학교 평생교육원은 2, 3기에 해당하는 75명의 교육생을 교육하고 있으며, 조만간 2기의 수료와 함께 4기 교육생을 모집할 계획이다.

2020-11-06 12:21:2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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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시험장, 교실당 학생 수 줄이고 매시간 칸막이 검사…"방역·부정방지"

마스크 벗고 본인 확인 불응 시 부정행위 간주 '무선이어폰·전자담배' 반입 금지…4교시 응시 방식 '유의' 작년 부정행위자 253명…4교시 응시법 위반과 금지 물품 소지 대다수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다음 달 3일 치러지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는 예년보다 철저한 부정행위 방지 대책이 마련됐다. 사상 초유로 수험생이 마스크를 필수적으로 착용해야 하고 책상 전면에는 가림막(칸막이)까지 설치되면서다. 시험실에 28명씩 배정됐던 수험생 수는 24명으로 줄였고, 감독관이 매시간 칸막이 검사를 한다. 휴대전화나 블루투스 이어폰, 전자담배 등 전자기기 소지도 부정행위로 간주하므로 수험생들은 휴대 금지 품목을 숙지해야 한다. 4교시 탐구영역 응시 방법은 특별히 숙지해야 시험이 무효 처리되는 불상사를 예방할 수 있다. ◆ 시험실 배치 수험생 기존 28명→24명으로 축소…방역·부정행위 방지 교육부(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부정행위 방지 대책'을 5일 발표했다. 특히 교육부는 4교시 때는 응시 규정을 준수해 부정행위로 오해받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올해는 수험생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책상 칸막이를 설치하는 등 예년보다 시험 환경이 변화돼 철저한 신분 확인 등 부정행위 방지를 위한 관리·감독 강화의 필요성이 더욱 커졌다. 수험생이 부정행위를 할 경우 그 유형에 따라 당해 시험이 무효가 되거나, 당해 시험 무효와 함께 다음 연도 1년 동안 수능 응시 자격이 정지된다. 우선, 시험실에 배치되는 수험생 수를 기존 28명에서 최대 24명으로 축소하고, 시험실 여건에 맞춰 책상 간격을 최대한 넓힌다. 시험실당 수험생 수 감소에 따라 방역 관리 효과를 높이고 수험생 부정행위 방지와 시험 감독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감독관은 시험실당 2명으로 하고 동일한 시험실을 2회 이상 감독하지 않도록 하는 등의 기준도 마련됐다. 복도감독관에게는 휴대용 금속탐지기를 지급해 수험생의 시험장 반입 금지 물품인 전자기기 소지 여부도 검사한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험생은 마스크 착용이 필수다. 감독관이 수험생 신분을 확인할 때에는 마스크를 잠시 내려 얼굴을 보여주는 등 감독관에게 적극적으로 협조해야 한다. 만약 이에 불응할 경우 부정행위로 간주할 수 있어 유념해야 한다. 또한, 책상 앞면에 설치된 칸막이를 활용해 시험 내용을 적어두거나 손동작을 통해 부정행위를 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감독관이 매 교시 칸막이를 검사하고, 시험 중 철저히 감독할 방침이다. ◆ 탐구영역 정해진 시간에 한 과목씩 풀어야 시험 시작 후에는 4교시 탐구영역 응시 방법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지난해 수능에서 부정행위로 적발된 수험생 수는 총 253명으로, 그중 4교시 응시 방법 위반과 전자기기 등 금지 물품을 소지한 경우가 대다수를 차지했다. 해당 선택과목 시간에는 해당 문제지만 봐야 하며, 해당 선택과목이 아닌 다른 선택과목의 문제지를 보거나 동시에 2개 과목 이상의 문제지를 보는 경우 부정행위로 처리된다. 예컨대 사회탐구를 응시하는 수험생이 1선택으로 '경제'를, 2선택으로 '법과 정치'를 선택했다면 반드시 이 순서에 따라 문제지를 펼쳐야 한다. 1선택 과목 시간에 2선택 과목 문제지를 미리 들여다봐도 시험이 무효 처리된다. 4교시 답안지에는 한국사와 탐구영역의 각 선택과목 답란이 모두 포함돼 있어 답을 다른 과목 답란에 잘못 기입한 경우에는 답안지를 교체 받거나, 직접 수정테이프를 사용해 지울 수 있다. 다만 종료된 과목의 답란은 절대 수정하거나 기입할 수 없으며, 이를 위반한 경우 부정행위 처리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예컨대, 경제 과목 시간에 한국사 답안을 작성 또는 작성한 답안을 수정하는 것은 부정행위로 처리된다. ◆ 블루투스 이어폰·스마트워치 소지 금지…"실수로 소지해도 부정행위 처리" 시험장 반입 금지 물품 및 시험 중 휴대 가능 물품을 확인하고 숙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모든 전자기기는 시험장 반입이 금지된다. 휴대전화와 스마트워치, 디지털카메라, 블루투스 이어폰, 전자사전, MP3플레이어, 전자계산기 등 전자기기는 어떤 것이든 시험장에 갖고 들어가서는 안 된다. 시계도 실제로 시침과 분침(초침)이 있는 아날로그형 시계만 시험장에 갖고 들어갈 수 있다. '교통 시계'처럼 통신·결제 기능이 있는 시계도 반입이 금지된다. 교육부 관계자는 "고교생들이 많이 사용하는 무선 이어폰을 무심코 시험장에 갖고 들어갔다 적발되면 부정행위로 간주한다"라면서 "수험생이 시험 중에 금지 물품을 실수로 소지하는 경우라도 부정행위 처리되므로 소지 가능 물품을 명확히 구분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0-11-05 15:00:1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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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대, '2020학년도 비교과박람회' 개최

한국산업기술대, '2020학년도 비교과박람회' 개최 비교과프로그램 활성화 위해 온·오프라인 병행 한국산업기술대 교육혁신원이 4일과 5일 제2생활관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2020학년도 비교과박람회'를 개최했다/산기대 제공 한국산업기술대(총장 박건수) 교육혁신원은 4일과 5일 제2생활관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2020학년도 비교과박람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비교과프로그램은 정규교육과정 이외 별도로 개설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학점이 부여되지 않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기존 부스 운영방식에서 비교과프로그램 소개를 담은 배너전시와 QR코드를 활용한 영상을 제공하는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13개 비교과운영부서는 온라인으로 학생심리실태조사, 숨은 포스터 찾기, SNS 친구태그 등 이벤트와 기념품 증정 프로그램을 진행해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오황석 교육혁신원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비교과프로그램에도 장기적 대응이 필요해 믹스 방식의 박람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많은 학생들이 비교과에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비교과활동을 통해 역량을 키워 나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11-05 14:23:2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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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 서울과기대 총장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동참

이동훈 서울과기대 총장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동참 다음 주자로 전혜정 서울여대 총장 추천 이동훈 총장이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고 있다./서울과기대 제공 서울과학기술대(이하 서울과기대)는 이동훈 총장이 5일 코로나19 극복과 조기 종식을 응원하는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동훈 총장은 '코로나19 극복, 서울과학기술대학교가 응원합니다'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캠페인에 나섰으며, 참여 내용을 서울과기대 인스타그램 계정(www.instgram.com/seoultech.official)을 통해 공개했다. '스테이 스트롱'은 지난 3월 외교부가 시작한 릴레이 공익 캠페인으로, 기도하는 두 손에 비누 거품이 더해진 그림에 '견뎌내자(Stay Strong!)'라는 문구를 넣은 공식 로고처럼 철저한 개인 위생관리를 통해 코로나19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자는 메시지를 전 세계에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이동훈 총장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됐지만, 여전히 코로나19는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으며, 교육, 경제, 사회 활동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며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와 방역수칙 준수로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한편, 이동훈 총장은 임홍재 국민대 총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릴레이 주자로 전혜정 서울여대 총장을 추천했다.

2020-11-05 13:56:3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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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공공빅데이터 활용한 복지분야 창업경진대회' 개최

동국대, '공공빅데이터 활용한 복지분야 창업경진대회' 개최 한국사회보장정보원 공동주관…보건복지부 주최로 전 국민 대상 30일까지 공모 동국대 전경 민·관협력으로 '공공빅데이터를 활용한 복지분야 창업경진대회'가 처음으로 개최된다. 동국대(총장 윤성이)는 한국사회보장정보원(원장 임희택)와 공동주관해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보건복지부가(장관 박능후) 주최하며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원장 민기영)과 SW중심대학협의회(회장 서정연)가 후원한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복지 분야 빅데이터와 융합 가능한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사업화 할 수 있는 창업아이디어 등을 공모한다. 전 국민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복지분야 공공빅데이터를 활용해 디지털 뉴딜에 기여할 수 있는 데이터 활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정보원이 제공하는 사회보장정보 통계데이터 등을 활용하거나, 해당 데이터와 융합가능한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사업화 할 수 있는 창업아이디어 이다. 국내 거주하는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오는 11월 30일(월) 까지 공모할 수 있으며, 서류심사와 인터뷰, 발표심사를 거쳐 연말 시상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공익성, 혁신성, 데이터 활용·융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할 계획이다. 시상은 대상·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및 입선 등 총 16팀(명)이며, 대상은 1팀(명)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상금 500만원, 최우수상은 2팀(명)에게 각각 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 동국대학교총장상과 상금 300만원을 수여한다. 자세한 사항은 복지로(www.bokjiro.go.kr) 및 정보원 홈페이지(www.ssis.or.kr)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11-05 12:33:16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