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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창업/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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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경상국립대와 ‘융합기술사업화 공동 세미나’ 개최

충남 반도체 기술과 경남 항공 분야 산·학·연 50여 명 참여 기술발전 모색 호서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이 경상국립대 기술경영대학원과 21일 '항공기술과 반도체기술을 융합을 통한 발전 방안'을 토론하는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했다./호서대 제공 호서대학교(총장 김대현)는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이 경상국립대학교(총장 권순기) 기술경영대학원(이하 MOT)과 21일 '항공기술과 반도체기술을 융합을 통한 발전 방안'을 토론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박경호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단장, 박승범 호서대 단장, 전정환 경상국립대 단장을 비롯한 삼성전자, 하이닉스, 하나머티리얼즈 등 반도체 기업 담당자와 KAI 등 국내 항공산업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세미나는 박경호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단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KAI 양홍석 실장이'항공산업의 발전방향과 반도체 디스플레이의 협력' ▲KCI 이한기 부사장이'반도체 디스플레이 기술 동향과 항공산업에의 활용 방안'을 발표한 후 '항공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 기술 사업화 협력과 발전 방안'을 주제로 토론이 이어졌다. 앞으로 호서대와 경상국립대는 지역 산업에 특징을 가진 기술의 융합을 통한 기술 사업화를 지원하고, 공동 학점 교류, 공동 연구와 글로벌 진출 등 지속적인 협력을 진행하기로 했다. 현재, 호서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과 경상국립대 기술경영대학원과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융합기술사업화 확산형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작년 업무협약 체결 이후, 양 대학의 상호협력을 통해 충청 및 경남 지역의 기업 성장을 주도할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 및 산학협력 모델을 개발해 기업에 매출 증대, R&D 자금 확보 등 다양한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이종원 호서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원장은 "자동차 반도체 사례를 통해서 본 바와 같이, 이제 모든 제조기술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기술과 융합하는 것이 대세이며 이를 준비한 국가가 산업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우리나라 항공산업이 반도체 디스플레이 기술과 융합해 기술적 선도력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5-24 13:58:2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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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국무총리, 세종대 대학일자리센터 방문

취임 이후 민생해결 위한 첫 현장방문 세종대 학생들과의 대화가 끝난 후 김부겸 국무총리(왼쪽에서 일곱번째),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오른쪽에서 다섯번째), 배덕효 세종대 총장(왼쪽에서 다섯번째), 김대종 홍보실장(맨 오른쪽)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세종대 제공 김부겸 국무총리(왼쪽에서 두번째)와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맨 왼쪽)이 세종대 대학일자리센터에서 비대면 상담을 참관하고 있다./세종대 제공 김부겸 국무총리가 세종대 대학일자리센터에서 비대면 상담을 시연하고 있다./세종대 제공 김부겸 국무총리가 21일 취임 이후 민생해결을 위한 첫 현장점검으로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대학일자리센터를 방문했다. 24일 세종대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코로나19로 고용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청년들의 취업준비를 지원하고 있는 세종대 대학일자리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청년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기 위해 이뤄졌다.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과 함께 세종대 대학일자리센터를 방문한 김 총리는 황용식 세종대 취업지원처장으로부터 대학일자리센터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과의 대화를 통해 취업 준비의 어려움과 학교 생활에서 겪는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김 총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기업의 신규 채용이 위축되면서 청년들의 취업 준비 여건이 매우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총리 취임이후 민생해결을 위한 첫 번째 현장방문을 이곳 대학일자리센터에서 갖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로 인한 노동시장의 구조적 변화에 대응해 K-디지털 훈련 등을 통해 미래 유망산업 인력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앞으로도 정부와 대학의 취업 지원은 청년 구직자들이 변화하는 노동시장에 걸맞는 역량과 자질을 갖춰나가도록 돕는데 특히 중점을 두고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총리는 대학일자리센터의 비대면 상담 시연과 언택트 교육 프로그램도 참관했다. 배덕효 총장은 "우리 대학은 대학 최초로 2014년부터 전교생에게 코딩 교육을 실시하고 있고, 인문학을 전공하든, 예체능을 전공하든 기본적으로 코딩 교육을 필수로 받는다"며 "더불어 자기전공을 ICT와 융합시킬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과 창업공간 대여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5-24 13:53:4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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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대학 폐교로 모는 교육부 정책 우려…사립대 통합 유인해 달라”

전국교수노동조합·전국대학노동조합 등 5개 단체 기자회견 현행 대학평가제 전면 제고 등 대학 위기 실질 대책 요구 전국교수노동조합, 전국대학노동조합 등 대학 관련 5개 단체가 24일 오전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교육부 발표에 대한 고등교육단체 입장 및 대학위기 실질대책 요구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대학 위기에 대한 중장기적인 실질적 대책안 마련을 촉구했다. /뉴시스 제공 교육부가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회생이 어려운 한계 대학에 폐교를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내놓은 가운데, 대학교수 등 교직원 단체가 지방대 폐교는 지역 공동화 등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는 우려를 내놨다. 위기에 처한 지방대 간 통합을 통해 대학과 지역을 살려야 한다는 주장이다. 전국교수노동조합, 전국대학노동조합 등이 24일 오전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교육부 발표에 대한 고등교육단체 입장 및 대학위기 실질대책 요구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대학 위기에 대한 중장기적인 실질적 대책안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전국교수노동조합 등은 지난 20일 교육부가 발표한 '대학의 체계적 관리 및 혁신지원 전략'에 대해 "의미 있는 변화들이 보이지만 현재의 대학위기 극복을 위한 방안으로서는 매우 불충분하다"고 일갈했다. 특히 단체들은 올해 지방대학에서 학생 미충원이 크게 발생했고, 지방대 위기는 지역 경제 위축으로 이어지는 악순환 우려가 있음에도 교육부가 위기에 처한 지방대를 폐교·청산토록 유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교육부는 대학 간 개방·공유·협력을 통해 동반 성장하는 고등교육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고 말하면서도, 대학 폐교가 지방대학에 집중될 수밖에 없는 현실에도 불구하고 대학 폐교를 유도하는 정책에 그치는 전략을 내놓았다"며 "이는 지역균형발전의 틀을 허무는 등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단체들은 위기에 처한 사립대학도 대학 간 통합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정부 재정지원 등 통합을 유인하는 정책을 시행해 대학과 지역, 교육을 살려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단체는 "폐교로 해고되는 교직원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고, 유휴 교육시설을 활용함으로써 교육여건도 향상할 수 있으며 정부도 폐교에 따른 부담을 덜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원 외 모집을 포함한 정원 총량 관리 대책을 두고는 지방대에 부담이 가중돼 폐교하는 대학이 오히려 증가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단체들은 "서울·수도권과는 달리 지방대학, 전문대학은 이미 매년 학생 감소가 급격히 진행되고 있어 유지 충원율 하위 대학에 대한 교육부의 추가적인 입학정원 감축 조치는 위기 대학에 부담을 이중으로 가중한다. 이는 결국 이 중 상당수 대학을 폐교로 몰고 갈 수밖에 없다"고 토로했다. 대학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현행 대학평가제를 전면 제고하고, 정부 재정지원이 사업비 형식이 아닌 운영비로 직접 지원돼야 한다고 요구했다. 단체들은 "평가 결과에 따라 각 대학에 사업비를 지원하는 방식의 대학평가는 현재와 같은 대학 획일화를 만든 주범으로 지목돼 왔고 사업비 지원 방식으로는 당면한 대학 위기에 제대로 대응하기도 어렵다"며 "대학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학교운영비에 대한 정부의 직접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소 늦었지만, 대학위기가 오래된 우리나라 고등교육의 고질적 문제들을 해소하고 교육체제를 바꾸는 기회일 수 있다"며 "단순히 대학위기 대책을 넘어 고등교육의 중장기 실질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5-24 13:42:1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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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가천대·인하대, 청라 내 디지털바이오메디컬 단지 조성 MOU

청라의료복합타운에서 의료·바이오 분야 연구 협력 박종태 인천대 총장(협약서 들고 있는 세 명 중 가운데)과 조명우 인하대 총장(오른쪽), 최미리 가천대 수석부총장(왼쪽) 등 각 대학 관계자들이 청라의료복합타운 내 디지털바이오메디컬 사업단지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인천대 제공 인천대학교(총장 박종태)는 가천대(총장 이길여), 인하대(총장 조명우)와 21일 청라의료복합타운 내 디지털바이오메디컬 사업단지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 체결식은 이날 오전 9시30분 인천대 송도캠퍼스에서 박종태 총장과 조명우 인하대 총장, 최미리 가천대 수석부총장 등 각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협약은 협약 기관들이 인하대국제병원 컴소시엄과 함께 인천경제자유구역 청라국제도시 청라의료복합타운 내 의료 및 바이오 분야의 연구를 위한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인천시민과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산학연 의료클러스터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를 위해 각 기관은 디지털바이오메디컬 사업을 선도하기 위해 관련 연구분야에서 교류·협력하고, 연구·인력·교육·기자재 및 인프라를 상호 공유하는 등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박종태 인천대 총장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추진 중인 청라의료복합타운 사업자 공모에 여러 컨소시엄이 참여하는데 인천지역 대학이 사업자로 선정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협약으로 3개 대학이 협력해 좋은 유대관계를 맺어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명우 인하대 총장도 "3개 대학이 협력하면 바이오·의료 분야에서 강력한 클러스터 구축이 가능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각 대학의 장점을 살리고 상호 보완을 이뤄 나간다면 강력한 연구 역량을 발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5-24 12:12:1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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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연구팀, 렘데시비르·레디파스비르의 코로나19 항바이러스 작용 규명

연구팀, 코로나19 바이러스 억제할 RdRp 복합체 억제 물질 개발 나서 관련 연구 국제 학술지 '셀즈(CElls)' 4월 게재 코로나19 치료제 후보 물질을 연구 개발하고 있는 아주대 연구팀이 코로나19 바이러스 억제에 효과를 보이는 항바이러스 약물을 조사해 그 결과를 발표했다. 아주대학교(총장 박형주)는 최상돈 생명과학과(대학원 분자과학기술학과) 교수와 김문석 응용화학생명공학과(대학원 분자과학기술학과) 교수, ㈜에스앤케이테라퓨틱스 공동 연구팀이 미국식품의약국(FDA)이 승인한 항바이러스제를 조사해 그 중 렘데시비르(Remdesivir)와 레디파스비르(Ledipasvir)가 코로나19에 항바이러스 작용이 있음을 입증해냈다고 24일 밝혔다. ㈜에스앤케이테라퓨틱스는 최상돈 아주대 교수가 설립한 희귀 면역 질환 치료제 개발사다. 해당 내용은 'FDA 승인 항바이러스 약물 중 렘데시비르와 레디파스비르의 SARS-CoV-2 증식억제 작용(Remdesivir and Ledipasvir among the FDA-Approved Antiviral Drugs Have Potential to Inhibit SARS-CoV-2 Replication)'이라는 논문으로 국제 저널 '셀즈(Cells)'에 지난 4월 게재됐다. 아주대 연구팀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SARS-CoV-2)가 숙주 세포에 들어가 바이러스 게놈의 전사 및 복제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RNA 의존성 RNA 중합 효소(RdRp; RNA-dependent RNA polymerase) 복합체의 억제 물질 개발을 진행 중이다. 연구팀은 우선 전 세계적인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과 사망자 수 증가에 최대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미국식품의약국(FDA)이 승인한 항바이러스제 가운데, 코로나19 바이러스 활성을 조사했다. 아주대·㈜에스앤케이테라퓨틱스 연구팀은 컴퓨터 가상 스크리닝을 통해 미국식품의약국(FDA)이 승인한 수백 개의 항바이러스 약물을 우선 인실리코(in silico) 스크리닝했다. 약물과 RdRp의 분자역학 시뮬레이션을 거쳐 가능성 있는 약물을 1차 선별하고 베로 E6(Vero E6) 세포에서 코로나 바이러스(SARS-CoV-2)에 대한 약물의 항바이러스 활성을 평가했다. 그 결과 렘데시비르(Remdesivir)와 레디파스비르(Ledipasvir)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항바이러스 작용을 함을 입증해 낸 것. 최상돈 교수는 "코로나 바이러스는 주기적으로 변종이 나오고 있어 장기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증식 자체를 억제하는 약물의 개발이 필요하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코로나19의 치료에 있어, 직접 작용하는 약물을 단독으로 혹은 조합해 사용할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는 데 의의가 있다"라고 말했다.

2021-05-24 10:54:5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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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 내달 1일부터 ‘2021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

7월 13일까지 홈페이지 온라인 원서 접수 진행 6월 16일·17일 저녁 7시~9시 온라인 입학설명회 개최 원광디지털대가 오는 6월 1일부터 7월 13일까지 2021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사진은 원광디지털대 익산캠퍼스/원광디지털대 제공 원광디지털대학교(총장 김규열)는 오는 6월 1일부터 7월 13일까지 2021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모집 학과는 ▲웰빙건강학부(한방건강학과, 한방미용예술학과, 요가명상학과, 웰니스문화관광학과) ▲한국문화학부(전통공연예술학과, 한국복식과학학과, 차(茶)문화경영학과, 한국어문화학과, 동양학과, 원불교학과, 태권도스포츠재활학과) ▲실용복지학부(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언어치료학과, 경찰학과, 부동산학과, 얼굴경영학과)로, 총 3개 학부 17개 학과이다. 지원서는 입학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제출한다. 모든 입학지원 절차(지원서작성, 전형참여, 서류제출 등)는 PC와 스마트폰에서 진행 가능하다. 입학 관련 서류는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직접 방문해 제출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예정)자이거나 동등한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이외에도 학사학위 소지자가 지원할 수 있는 학사편입학전형이 있으며, 산업체전형, 군위탁전형, 장애인전형, 기회균등전형, 북한이탈주민전형, 재외국인전형, 외국인전형 등이 있다. 원광디지털대는 탄탄한 장학 제도와 우수한 교육 환경이 강점으로 꼽힌다. 특성화고(전문·실업계고, 마이스터고, 대안고, 방송통신고) 장학금, 검정고시 장학금, 주부 장학금, 직장인 장학금, 만학도 장학금(만56세 이상), 원광학원 동문 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 제도로 매년 입학생의 98% 이상이 장학 혜택을 받고 있다. 또 한국장학재단 국가장학금 사업을 준용한 '국가장학금 우선감면제도'로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자, 보훈대상자의 학비 부담을 덜고 있다. 더불어 ▲모바일 화상강의 지원 시스템 'WON 라이브'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수업을 들을 수 있는 '스마트에듀 3.0' ▲전국 6개의 지역캠퍼스(서울, 대전, 대구, 부산, 광주, 익산)를 통한 온-오프라인 통합교육 ▲자격증 연계 교육과정 ▲최고의 커리큘럼 ▲전문교수진 ▲수강과목 무료 다시보기 ▲1천여개 산학협력 네트워크 ▲해외연수 프로그램 등으로 학생들에게 최고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원광디지털대는 오는 6월 16일과 17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온라인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예비지원자들은 실시간 채팅(상담)을 통해 입학 및 학교생활 전반을 문의하고 바로 답변을 받을 수 있다. 입학설명회 참가를 위한 사전 신청은 입학 홈페이지에서 받고 있다. 온라인 입학설명회 진행 중 참석 인증을 하면 전형료와 입학금 전액(100%)을 감면 받을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5-24 10:40:1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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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0대 상장사 연봉 평균 5.8% 상승…'카카오' 35% 올라 상승률 1위

2위 22.1% 오른 엔씨소프트…NAVER·삼성전자 각각 3·4위 30대 상장사 중 23개사 중 지난해 직원 연봉이 가장 크게 오른 기업은 '카카오'다. 카카오 작년 직원 1인 평균급여가 1억800만원으로 전년(8000만원)에 비해 35% 크게 올랐다. /잡코리아 제공 30대 상장사 중 23개사의 지난해 직원 1인 평균급여가 전년대비 5.8%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카카오'의 직원 1인 평균급여가 전년대비 35% 크게 올라, 다른 기업에 비해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잡코리아(대표이사 윤병준)가 시총 상위 30개사 중 2019년과 2020년 직원 1인 평균 급여를 모두 공개한 23개사의 직원연봉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이들 기업의 직원 급여는 평균 9290만원으로 전년(8784만원) 대비 5.8%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남직원 연봉이 평균 1억100만원으로 1억원을 넘어섰다. 이는 전년(9555만원)대비 5.8% 오른 수준이다. 여직원 연봉은 평균 7181만원으로 전년(6804만원) 대비 5.5% 올랐다. 직원 연봉이 가장 크게 오른 기업은 '카카오'로 작년 직원 1인 평균급여가 1억800만원으로 전년(8000만원)에 비해 35% 크게 올랐다. 카카오는 특히 남직원의 1인평균 급여가 1억3200만원으로 전년(9200만원)에 비해 43.5% 크게 올랐고, 여직원 1인평균 급여는 7200만원으로 전년(6200만원)대비 16.1% 오르는데 그쳤다. 다음으로 연봉이 크게 오른 기업은 '엔씨소프트'로 작년 직원 1인 평균급여가 1억549만원으로 전년(8641만원) 대비 22.1% 올랐다. 이어 '네이버'도 작년 직원 1인 평균급여가 1억247만원으로 전년(8455만원) 대비 21.2% 올랐다. 이어 ▲삼성전자(+17.6%) ▲삼성생명(+13.8%) ▲삼성전기(+12.8%) ▲셀트리온(+11.6%) ▲삼성바이오로직스(+10.7%)의 작년 직원 연봉이 전년에 비해 10%이상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30대 상장사 중 작년 남직원의 연봉이 가장 크게 오른 기업은 '카카오', 여직원의 연봉이 가장 크게 오른 기업은 '네이버' 로 조사됐다. 작년 '카카오'의 남직원 1인평균 급여가 전년대비 43.5% 올라 상승폭이 가장 컸고, 이어 ▲엔씨소프트(+21.5%) ▲NAVER(+19.6%) ▲삼성전자(+17.2%) ▲삼성생명(+15.2%) ▲삼성전기(+13.3%) ▲셀트리온(+12.5%) 순으로 연봉 상승폭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카카오(1억3200만원), 엔씨소프트(1억1810만원), 네이버(1억888만원), 삼성전자(1억3600만원), 삼성생명(1억2900만원)은 작년 남직원 1인평균 급여가 1억원을 넘었다. 여직원 급여가 가장 많이 오른 기업은 '네이버'로 작년 여직원 1인평균 급여가 9113만원으로 전년(7292만원) 보다 25.0% 크게 올랐다. 이어 '엔씨소프트'도 여직원 연봉이 평균 7906만원으로 전년(6338만원) 대비 24.7% 올라 다음으로 연봉 상승폭이 컸다. 이어 작년 여직원 연봉이 크게 오른 기업은 ▲삼성전자(+18.1%) ▲카카오(+16.1%) ▲삼성생명(+14.1%) ▲셀트리온(+12.5%) ▲삼성바이오로직스(+12.1%) 순으로 조사됐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5-24 10:23:0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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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박물관, 9월까지 ‘대한제국 황실 유물’ 등 작품 전시

특별전 '시대를 개화하다, 꽃' 개최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대학박물관 진흥지원 사업' 일환 3가지 꽃으로 전통부터 근대까지의 시대상 재조명 숙명여대 박물관이 오는 9월 30일까지 특별전 '시대를 개화하다, 꽃'을 개최한다./숙명여대 제공 숙명여자대학교(총장 장윤금) 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하고 (사)한국대학박물관협회가 주관한 '2021년 대학박물관 진흥지원 사업'에 선정돼 오는 9월 30일까지 특별전 '시대를 개화하다, 꽃'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오얏꽃, 무궁화, 매화로 알아보는 전통부터 근대까지의 시대상'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 전시회에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언택트 시대 및 4차 산업혁명 시대로 빠르게 전환되는 현재의 과도기적인 면모가 반영됐다. 전시회 이름에 담긴 '개화'를 중의적으로 해석하여 꽃이 피어나고 문화가 번영하는 '개화(開花)'를 통해 전통에서 근대로의 '개화(開化)'를 재조명하며 역사를 되짚어보는 것이 이번 전시회의 특징이다. 또한, 근대 시기를 상징하는 3가지의 꽃을 중심으로 작품의 세계가 펼쳐질 예정이다. 오얏꽃과 무궁화로 아름답게 장식된 대한제국 황실의 초상, 사진, 복식 등과 함께 매화 문양이 담긴 유물 등 8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작품을 통해 개인과 집단의 무의식 속에 뿌리를 내린 꽃의 의미와 더불어 근대 문명의 개화에 대한 의미를 곱씹을 수 있다. 황실의 꽃인 오얏꽃, 국가의 꽃인 무궁화, 여성 교육의 시작을 알리는 꽃이자 숙명여대의 교화인 매화 등 아름다운 꽃과 어우러지는 근대 시대로의 변혁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칙임관 2등 문관 대례복'은 공적으로 황제를 알현할 때와 함께 궁중 연회에 참가할 때 사용되던 예복이다. 대례복 상의와 모자에 대한제국을 상징하는 문양인 무궁화가 장식되어 변혁과 자주성을 나타내는 표상으로 평가받는다. 특별전 관람은 숙명여대 박물관에서 기간 내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박물관을 통해 사전 예약 시 숙명여대 학생들로 구성된 도슨트인 '숙명문화봉사단'의 전시 해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오는 6월부터는 유튜브 채널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미술관'에서 온라인 전시 또한 진행될 예정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5-24 09:48:5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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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에 빠진 대학생…4명 중 1명은 '가상화폐 투자 중'

알바천국, 대학생 1750명 대상 재테크 현황 조사 가상화폐 열풍에 절반 이상 '긍정적'…높은 수익률 탓 투자 기간 평균 3.7개월…투자 원금 평균 141만5천원 가상화폐 열풍에 대해 대학생 52.9%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학생 4명 중 1명(23.6%)은 가상화폐에 투자 중인 것으로 집계됐다. /알바천국 제공 대학생 절반 이상이 최근 가상화폐 열풍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4명 중 1명(23.6%)은 실제로 가상화폐에 투자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구인구직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이 대학생 17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가상화폐 열풍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대학생은 52.9%에 달했다. 가장 큰 이유는 단연 '높은 수익률(33.0%, 복수응답)'이었다. 위험부담이 따르는 만큼 기존 투자 수단보다 높은 수익률를 누려볼 수 있는 기회라는 것. 근소한 차이로 '투자 금액, 방법 등 진입장벽이 낮은(31.0%)' 점도 꼽혔으며, ▲전세계적으로 주목 받는 미래 기술이라 생각해서(19.0%) ▲계층을 뛰어넘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 생각해서(15.1%) 등의 답변도 집계됐다. 반면,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47.0%는 '투자가 아닌 투기, 도박성이 강하다(26.8%, 복수응답)'는 입장이다. '가격 변동성에 따른 위험 부담(24.0%)'과 '투자 과열로 인한 부작용(20.4%)' 역시 뒤따랐다. 이어 ▲실체가 없고 가치가 증명되지 않은 투자 수단이라서(16.5%) ▲최소한의 법적 장치, 투자자 보호 수단이 없어서(10.0%) 등의 응답도 있었다. 대학생 4명 중 1명(23.6%)은 가상화폐에 투자 중인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여학생(14.4%)보다 남학생(34.4%)에게서 투자 중이라는 응답이 20.0%p 높게 나타났다. ▲1학년 19.2% ▲2학년 24.2% ▲3학년 26.0% ▲4학년 31.0% 등으로 고학년일수록 투자 중인 학생의 비율도 높았다. 이들은 가상화폐 투자에 나서게 된 이유로 '비교적 소액으로도 투자가 가능한 점(25.2%, 복수응답)' 등 낮은 진입장벽을 꼽았다. 더불어 ▲다양한 투자를 경험하기 위해(16.3%) ▲기존 재테크 수단보다 수익률이 높아서(15.1%) ▲가상화폐 시장의 미래 가치가 높아 보여서(12.3%) ▲별다른 지식 없이도 투자할 수 있어서(8.1%) ▲주변 친구, 지인 등의 권유로 인해(7.5%) 등의 이유가 있었다. 투자 기간은 평균 3.7개월로 대부분 올해 가상화폐 열풍이 불면서 시작한 것으로 풀이된다. 투자 원금은 평균 141만5000원으로, 본인의 '아르바이트 소득(66.4%)'으로 마련했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부모님께 받은 용돈(15.7%)'이나 '기존 예·적금(11.1%)'을 투자금으로 활용했다는 응답도 상당수에 달했다. 투자 결과에 대해서는 '수익을 보고 있다'는 응답이 40.5%를 차지했으며, 평균 166만6000만원의 수익을 본 것으로 집계됐다. 손실을 보고 있다고 응답한 33.0%는 평균 74만원의 손실액을 기록 중이었으며, 이 외 26.3%는 원금을 유지하고 있는 상태라고 답했다. 가상화폐에 투자 중인 대학생 68.3%는 투자에 따른 부작용도 호소했다. 구체적으로는 '시세 그래프에 따른 감정기복 심화(35.3%)'가 가장 많았고, 그 뒤를 ▲학업, 알바 등 일상생활에서의 집중력 하락(14.1%) ▲생활 패턴 유지 불가(12.0%) ▲중독 증세(10.2%) ▲스트레스 과다(9.5%) ▲소비 씀씀이, 충동 소비 증가(8.1%) ▲불면증(4.9%) 등이 이었다. 가상화폐 외에도 61.0%의 대학생들은 재테크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재테크 방법으로는 '주식'이 43.1%(복수응답)의 응답률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예·적금(38.2%) ▲펀드(11.5%) 순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5-24 09:42:4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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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절반, MZ세대 잡기 위해 노력…"자유로운 근무 환경 조성"

50.6%, MZ세대 인재 관리에 어려움 느껴 기업 2곳 중 1곳은 MZ세대 인재를 영입하고 장기 근속하도록 하기 위해 노력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도한, 기업 절반은 MZ세대 직원을 관리하는 데 어려움도 겪고 있다고 답했다./사람인 제공 새로운 성장동력인 MZ세대는 이전 세대와 확연히 다른 특성으로 기업들의 고민이 깊은 가운데, 기업 2곳 중 1곳은 MZ세대 인재를 영입하고 장기 근속하도록 하기 위해 노력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인(대표 김용환)이 기업 271개사를 대상으로 'MZ세대 인재 유입과 장기 근속을 위한 노력 여부'을 조사한 결과, 49.1%가 '별도로 노력하는 것이 있다'고 밝혔다.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MZ세대는 우리나라 인구의 33.7%를 차지하고 있다. MZ세대 인재 유입과 장기 근속을 위해 노력하는 이유는 '이전 세대와 사고, 행동 양식 차이가 커서'(41.4%, 복수응답)가 1위였다. 다음으로 ▲MZ세대가 회사를 이끄는 주축으로 떠오르고 있어서(37.6%) ▲MZ세대 직원이 많이 필요한 업직종이어서(27.1%) ▲MZ세대의 지원율이 낮고, 퇴사율이 높아서(23.3%) ▲채용, 업무 방식이 낡아 개선이 필요해서(12%) 등의 순이었다. 이들 기업이 구체적으로 시행하는 방법으로는 '자유롭고 편한 분위기의 근무 환경 조성'(51.9%, 복수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근소한 차이로 '워라밸을 지키는 업무 방식'(48.9%)이 뒤를 이었다. 이어 ▲개인 취향을 존중하는 기업 문화 형성(39.8%) ▲시차출퇴근/유연근무제 도입(28.6%) ▲MZ세대 눈높이 맞춘 복리후생(23.3%) ▲투명하고 공정한 성과 평가와 보상(22.6%) ▲개인 역량 및 커리어 개발 적극 지원(18%) 등을 꼽았다. 이런 활동들로 인해 42.1%(복수응답)는 MZ세대 인재 유입에 긍정적인 영향이 있었다고 밝혔으며, 39.1%는 장기근속에도 영향이 있었다고 답했다. 이때, 인재 유입에 긍정적 영향이 있다는 기업(56개사)들은 이전에 비해 입사 지원이 13.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장기 근속에 영향이 있다고 응답한 기업(52개사)들의 경우, 이전에 비해 퇴사율이 약 8.7% 낮아진 것으로 집계됐다. 기업들은 MZ세대 직원을 관리하는 데 어려움도 겪고 잇다고 답했다. 전체 기업의 50.6%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으며, 구체적인 어려움으로는 '개인주의가 강하고 조직보다 개인을 우선시함'(67.9%, 복수응답)을 첫번째로 꼽았다. 이어서 ▲퇴사/이직을 과감하게 실행함(58.4%) ▲불이익에 민감함(38%) ▲강한 성과보상을 요구함(24.1%) ▲언행이 거침없음(21.2%) 등을 들었다. 이렇듯 MZ세대 직원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이유는 단연 '사고, 행동 방식이 너무 달라서'(65.7%, 복수응답)였다. 이밖에 ▲기존의 인사 제도로는 관리가 어려워서(33.6%) ▲조직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커져서(22.6%) ▲이전 세대와의 마찰이 심해서(21.9%) 등이 있었다. 반면, 어려움을 겪지 않는 기업(134개사)들은 그 이유로 ▲조직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작아서(36.6%, 복수응답) ▲조직 구성원이 대부분 젊어서(29.9%) ▲MZ세대 특성이 강하지 않은 직원을 주로 뽑아서(18.7%) ▲업직종 특성상 MZ 세대가 특징을 잘 드러낼 수 없어서(18.7%) ▲MZ 세대에 맞춘 인사 제도, 문화가 있어서(12.7%) 등을 꼽았다. 한편, 전체 응답 기업의 절반(46.5%, 복수응답) 가량은 MZ세대 인재가 회사 생활에서 가장 원하는 것으로 '워라밸, 개인시간 보장'을 꼽았다. 이외에 ▲많은 연봉과 보너스(15.1%) ▲명확한 업무 디렉션과 결과에 대한 자세한 피드백(12.5%) ▲자유롭고 수평적인 문화(10.3%) ▲개인의 개성과 취향 인정(7%) 등의 응답이 이어졌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5-24 08:04:29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