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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삼성바이오로직스, 바이오인재 양성 협약

바이오전문인력 양성 재직자 교육프로그램 설치 삼성바이오, 임직원 전문성 제고 및 자기계발 기회 제공 확대 17일 인하대에서 열린 '삼성바이오로직스-인하대 산·학 협약식'에 참석한 김용신 삼성바이오로직스 글로벌지원센터장(왼쪽 앞줄 네 번째)과 조명우 인하대 총장(왼쪽 앞줄 다섯 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업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인하대 제공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가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손잡고 매년 바이오 분야 전문가를 배출한다. 17일 인하대에 따르면, 이날 본관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바이오산업 인재육성을 위한 산학협약식' 협약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조명우 인하대 총장을 비롯해 권용구 공과대학장, 권순조 바이오시스템융합학과장, 입학부처장 전태준 생명공학과 교수, 허윤석 생명공학과장, 김용신 삼성바이오로직스 글로벌지원센터 상무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재직자의 재교육 및 전문성 강화 학사과정 신설 ▲향후 석·박사 연계 및 대학원과정 신설 등 교육·연구 부문에서 공동연구와 인력 교류를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인하대는 2026년까지 5년 간 인하대 생명공학과 및 대학원 바이오시스템융합학과와 해당학과 교수진을 중심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 재직자 교육과정을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임직원들이 바이오 전문 과정을 통해 학위를 취득하고 직무역량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명우 총장은 "인하대와 삼성바이오로직스 두 기관은 물론이고 국가와 지역사회 모두에 윈윈하는 산학협력을 약속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인천이 세계 최고의 산학연 의료바이오 클러스터를 구축할 수 있도록 인하대가 가진 역량을 최대한 발휘 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신 삼성바이오로직스 글로벌지원센터장은 "인하대의 수준 높은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임직원들에게는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적으로는 바이오 전문 인력 양성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6-17 13:36:3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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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경영학과, ‘코로나19 극복’ 특별장학금 지급

동문 선배들 뜻 모아 재학생 22명 수혜 동국대 경영학과가 16일 오후 2시 경영관 L501에서 'DBA 장학증서수여식'을 개최하고 코로나19로 경제적 형편이 어려워진 22명의 학생 22명에게 총 2200만원을 지급했다./동국대 제공 동국대학교 경영학과(학과장 정욱)가 16일 오후 2시 경영관 L501에서 'DBA 장학증서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장학금은 코로나19로 경제적 형편이 어려워진 22명의 학생 22명에게 총 2200만원이 지급됐다. 경영학과는 동문회의 기부를 통해 조성된 기금을 바탕으로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DBA Scholarship과 해외 교환학생을 지원하는 '글로벌 인재육성 장학금', 해외 탐방을 지원하는 'DBA Explorer 장학금', 해외 유학지원금 및 본교 대학원 진학지원금 등을 매년 지원하고 있다. 정욱 경영학과장은 "부를 줄, 쫄 탁, 한가지 동, 때 시. 닭이 알을 깔 때에 알속의 병아리가 껍질을 깨뜨리고 나오기 위해 껍질 안에서 쪼는 것을 줄이라 하고 어미 닭이 밖에서 쪼아 깨뜨리는 것을 탁이라고 한다"며 "이 두 가지가 동시에 행해져야 병아리가 알을 깨고 나오기가 쉽다. 여러분도 꿈에 대한 도전을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도전해야 여러분을 도와주는 누군가의 도움도 받을 수 있다"라며 학생들에게 행함의 중요성을 전했다. 경영학과 장학기금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영면 교수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경영학과 동문 선배님들이 후배들에게 의미 있는 장학금을 수여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재학생들도 힘을 내서 더 열심히 공부할 수 있게 됐다"라고 경영학과 동문회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안영찬 경영학과 동문회장(경영 85)은 "장학금 지급을 위한 면접에서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의 사연에 경영학과 선배님들의 따뜻한 정성이 전해질 수 있어 기쁘다"며 "장학금지급이 실천 될 수 있게 준비해 주신 경영학과 교수님들께 감사의 뜻과 더불어 경영학과 동문회는 향후 더 많은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동국대 경영학과는 1956년 전국에서 4번째로 설립된 경영학과로 지금까지 50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6-17 13:08:5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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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건축학과, 18일까지 코엑스서 ‘서울식물원 체험 VR 콘텐츠’ 선보여

'XR LUDAGA' 팀, 서울 VR·AR EXPO 참여 및 출품 서울 식물원을 바탕으로 체험자가 가상현실에서 건축물을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는 VR 체험을 고려대 건축학과가 개발해 18일까지 코엑스에서 선보인다./고려대 제공 고려대학교가 서울 식물원을 바탕으로 체험자가 가상현실에서 건축물을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는 VR 체험을 코엑스에서 선보인다. 고려대(총장 정진택)는 건축학과 내 TF(Task Force) 'XR LUDAGA'팀이 서울 코엑스에서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서울 VR·AR 엑스포'에 참가해 국내 최초로 건축 에듀테크 콘텐츠를 출품, 전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서울 VR·AR 엑스포'는 메타버스의 주축을 이루는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복합현실(XR) 핵심기술과 솔루션을 보유한 기업이 참가해 국내외 시장 개척의 기회를 제공하는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박람회다. XR LUDAGA가 출품한 '건축 에듀테크 콘텐츠'는 서울 식물원을 바탕으로 한 VR 체험으로, 체험자가 가상현실에서 건축물을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콘텐츠 체험자는 3D 모델링 VR 체험을 통해 기존 2D 방식의 일방향성 건축 체험 방식을 뛰어넘어 3D와 동선 직접선택의 방식으로 VR 상에서 건축물을 체험할 수 있다. 이번 콘텐츠는 VR 체험을 통해 건축 교육적 차원에서 정보전달과 대중이 접했을 때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흥미와 감성적 요소들을 모두 담아냈다는 것이 특징이다. VR 참여자들은 실제 서울식물원에서는 들어갈 수 없는 곳에 들어가 현실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건축적 체험이 가능하며, 실제 서울식물원에서는 진입 불가인 구역에 들어가서 마곡과 서울식물원의 야경을 관람할 수도 있다. XR LUDAGA 팀을 이끌고 있는 오다니엘 건축학과 교수는 "건축계가 3D 산업을 이용해 대중들에게 건축을 쉽게 전달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 프로젝트의 가장 큰 목적"이라고 말했다. 한편, XR LUDAGA는 상용화된 최첨단 기술을 사용해 건축의 가능성에 도전하고 탐구하는 연구팀으로, 메타버스시대를 이끌어갈 건축계이 역할을 제시해오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6-17 10:54:1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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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도르가회, 장학기금 3천만원 기탁…누적 6억원

매주 수요일, 교내 체육관 앞 장터 개최 (왼쪽부터) 유영환 삼육대학교회 도르가회 회장과 김일목 삼육대 총장이 장학기금 기부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삼육대 제공 삼육대학교회 도르가회가 장학기금 3천만원을 기탁했다. 그간 도르가회가 대학에 기부한 누적 장학금은 6억200만원에 이른다. 17일 삼육대에 따르면, 1960년대 조직된 도르가회는 삼육대학교회 성도들이 운영하는 지역사회 봉사 단체다. 일평생 이웃을 위해 구제와 선행으로 헌신한 성경 속 인물 '도르가'에서 이름을 따왔다. 도르가회는 매주 수요일 교내 체육관 앞에서 '장학기금 마련 수요바자회'를 열고 있다. 봉사자들은 직접 농수산 도매시장에서 물건을 떼어 오거나, 손수 발품을 팔아 지방 농가에서 유기농으로 재배한 농작물을 가져오기도 한다. 믿을만한 농산물을 저렴하게 살 수 있고, 무엇보다 수익금이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기부된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이 바자회는 '도르가 장터'로 불리며 지역사회 명물로 자리 잡았다. 그렇게 모아 학교에 기탁된 장학금이 6억200만원에 이른다. 장학금 집계를 시작한 2001년부터 현재까지 889명의 학생이 수혜를 입었다.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을 학과 추천으로 선발해 매년 50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도르가회는 장학사업 외에도 무의탁 노인과 소년·소녀가장을 돕거나 요양원, 양로원, 교도소 등에서 봉사활동을 한다. 이를 위해 별도의 회비를 걷거나 뜻을 같이하는 독지가들의 후원을 받는다. 유영환 도르가회 회장은 "'학교 다닐 때, 도르가 장학금을 받아 공부를 계속할 수 있었다'며 찾아와 인사하는 졸업생들을 만날 때면 가슴이 뭉클하다"며 "캠퍼스에서 받은 사랑을 사회에 나가 누군가에게 나누면서 사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6-17 10:31:1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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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 외식조리경영전공 신설… 한·중식 등 현장 강의 진행

서울디지털대 외식조리경영전공에서 배승현 교수가 한식조리사 자격증 취득과정인 '한식조리실습' 강의를 하고 있다./서울디지털대 제공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직무대행 이영수)가 외식조리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1학년도에 외식조리경영전공을 신설해 2021학년도 2학기 신입생과 3학년(학사)편입생을 모집중이다. 서울디지털대 외식조리경영전공은 2021학년도에 신설해 한국의 대표적인 중국요리의 전문가인 여경래 쉐프를 임용해 중국요리 현장 강의를 진행해 화제를 모았으며, 이태리요리 명인 노재승 셰프도 초빙해 한식, 중식, 이태리 요리 3대명인의 생생한 현장 강의를 들을 수 있다. 한식을 가르치는 배승현 교수는 현재 반얀트리호텔에서 클럽 레스토랑을 책임지고 있으며 과거 하얏트 호텔에서 한식 마스터 셰프로 인정받아 하이난, 인도, 발리, 홍콩, 태국 등 각지에서 한식 프로모션을 선보이기도 했다. 또 조리 국가대표팀인 수라팀의 일원으로 다양한 요리 대회 수상 전력도 있다. 배승현 교수는 "한식조리실습 교과목에서 식재료의 품질관리 이론 뿐 아니라 한식조리사 자격증 필기 및 실기 시험 합격을 위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식재료와 조리에 대한 기초 지식을 쌓고 음식의 확실한 맛을 내기 위한 실습과정을 통해 좋은 조리사가 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홍필기 외식조리경영전공 주임교수는 "코로나 팬데믹과 같이 다양한 경영상황 변화에 대응하는 경영전략을 갖춘 외식조리경영 전문가를 양성할 것"이라며 "우리 대학 외식조리경영전공에서 편리한 스마트러닝을 통해 외식조리 분야의 우수한 교수진과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실무 능력을 쌓아 외식조리 전문가로 발돋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디지털대 외식조리경영전공은 호텔과 외식사업 현장 경험이 풍부한 현역 교수진이 한식, 중식, 양식 등의 조리실습을 포함해 실무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하며, 외식조리경영의 성공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의 교과목을 개설해 학생들이 현장 전문성을 기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 조리(기능)사, 외식경영관리사 등 관련분야 자격증과 함께 학사학위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다. 한편, 100% 스마트폰 수업 및 온라인 시험 등 쉽고 편한 스마트폰 기반의 학습시스템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서울디지털대학교는 내달 13일까지 외식조리경영, 보건의료행정, 탐정전공 등 6개전공을 포함해 30개 학과에서 2021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중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6-16 18:05:2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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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서울 25개 자치구 주민 참여 '교육토론회' 개최

7월부터 10월까지 모든 자치구에서 실시 의제 모아 교육부 등 중앙 정부에 건의 서울시교육청이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학생·학부모가 지역에 필요한 교육정책 의제를 제안할 수 있는 '우리마을 교육토론회'를 개최한다./메트로신문DB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학생·학부모가 지역에 필요한 교육정책 의제를 제안할 수 있는 '우리마을 교육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혁신교육지구 취지에 맞게 학생과 학부모 등 주민들로부터 스스로 필요한 교육 의제를 직접 제안받아 교육청과 자치구가 이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후 필요하다면 교육부 등 중앙 정부에도 건의한다는 방침이다. 토론회는 혁신교육지구를 운영하는 주체인 마을교육단체, 마을교육활동가들이 각 자치구에서 추진한다. 교육청은 서울시 전체 25개 자치구가 참여하는 민·관·학 거버넌스인 서울형혁신교육지구를 운영하고 있다. 발굴한 의제는 구청 교육지원사업, 교육청 10대 교육의제 및 혁신교육지구 3단계 종합계획에 담는다. 서울시교육청은 자치구별 본 토론회를 추진하기 위해 우리마을 교육토론회 준비모임을 민간 중심으로 꾸리고 자치구, 교육지원청과 함께 이를 지원한다. 이번 토론회 전에는 학부모 소모임, 혁신교육지구 분과 모임, 학교 모임, 청소년 토론회 등의 사전 토론을 진행하고 의제를 수렴한다. 본 토론회가 열리면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각 구청장이 직접 참여할 예정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혁신교육지구 정책의 출발점이었던 '우분투(ubuntu, 공유·공동체 정신)'를 다시 되새겨 이제는 정말 절실하게 경쟁을 내재화하는 교육을 넘어서자"며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다양한 모순이 존재하는 서울교육 현실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첫 출발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6-16 14:43:0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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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렬 사이버한국외대 총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김중렬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이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라는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가 담긴 패널을 들고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에 참여했다./사이버한국외대 제공 김중렬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16일 사이버한국외대에 따르면, 김중렬 총장은 15일 사이버한국외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 캠페인 표어를 들고 있는 사진을 게시하며 릴레이 캠페인 동참의 뜻을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에서 시작한 캠페인이다. 릴레이 캠페인은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라는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를 들고 있는 인증사진을 공유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중렬 총장은 "이번 캠페인으로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한 인식 개선과 어린이 교통안전의 중요성이 확산되길 바란다"며 "우리의 미래인 어린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성숙한 교통문화가 정착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중렬 총장은 이번 챌린지에 문영식 한양사이버대 부총장으로부터 지목을 받아 참여했으며, 다음 캠페인 참여 주자로 김진성 고려사이버대 총장을 지목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6-16 14:35:2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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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서울시립대, 교육·연구 혁신 교류 협약

학점 상호인정 및 공동학위제 운영 교육사업 및 산학협력 성과 공유 등 (왼쪽부터)이동훈 서울과기대 총장과 서순탁 서울시립대 총장이 양 대학 교류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서울과기대 제공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가 16일 서울과기대 대학본부에서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서순탁)와 대학 간 공유와 혁신을 위한 교류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울과기대에서 이동훈 총장, 박미정 교육부총장, 김성환 교무처장, 김지연 기획처장과 서울시립대에서 서순탁 총장, 한문섭 협약 주요내용은 ▲학점 상호인정 및 공동학위제 운영 ▲교육사업 및 산학협력 성과 공유 ▲미래산업을 대비한 공동연구과제 추진 ▲지역사회 기여·협력사업 공동 추진 ▲기타 양 대학 간 공유·혁신에 관련된 사항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양 대학은 국가 대학혁신 정책에 공동 참여한다. 또한, 국공립대학으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이행하며, 미래와 지역 산업을 위한 교육 및 연구를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동훈 서울과기대 총장은 "양 대학은 국공립대학이라는 공통의 설립목적을 살려 더 나은 교육·연구 환경 조성과 지역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적극적인 교류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6-16 14:28:1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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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URI, 2021 세계 혁신대학 평가 발표…서울대·인천대·한국외대 50위권

100위권에 국내 9개 대학 이름 올려 서울대 16위로 국내 1위…인천대·외대 9·12계단씩 상승 4차 산업혁명과 그 이후의 미래를 준비하며 전 세계 대학의 혁신 수준을 평가하는 '혁신대학 2021 랭킹(WURI)' 100위권에 국내 대학 9곳이 이름을 올렸다./국제경쟁력연구원 제공 4차 산업혁명과 그 이후의 미래를 준비하며 전 세계 대학의 혁신 수준을 평가하는 '혁신대학 2021 랭킹(WURI; World's Universities with Real Impact)' 에서 서울대가 전체 16위를 기록하며 국내 대학 중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인천대(26위)와 한국외대(47위)가 50위권 안에 들었다. 100위권에는 국내 대학 9곳이 이름을 올렸다. 세계최초의 '혁신대학 랭킹'인 'WURI 랭킹'은 미래에 필요한 인재를 육성해 달라는 기업과 사회 요구에 맞추기 위한 혁신적인 대학들을 평가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기존 대학평가와 달리 대학별 혁신 프로그램을 사례별로 정성 평가해 종합 랭킹과 부문별 핵심지표 랭킹을 동시 발표한다. 지난해 6월 WURI 컨퍼런스에서 처음으로 발표됐으며, 올해 결과는 스위스 시각 지난 10일 오후 3시(한국시각 10일 밤 10시) '제2회 WURI 컨퍼런스'에서 동시 발표됐다. 서울대는 16위로 국내 대학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인천대가 26위, 한국외대가 47위로 상위 50위권 안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서울과학종합대학원(87위) ▲한밭대(90위) ▲청운대(94위) ▲충북대(96위) ▲서울예술대(99위) 순으로 100위권 내에 국내 9개 대학이 선정됐다. 국내 대학은 지난해 대비 높은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해 1회 평가에서 35위였던 인천대는 올해 순위가 9계단 올랐다. 아주대는 지난해 74위에서 62위로, 한국외대는 지난해 59위에서 올해 47위로 모두 12계단 올라 높은 상승세를 보였다. 'WURI 랭킹'은 '글로벌 100대 대학순위'와 ▲산업적용(Industrial Application) ▲기업가정신(Entrepreneurial Spirit) ▲윤리가치(Ethical Value) ▲학생의 이동성과 개방성(Student Mobility and Openness) ▲위기관리(Crisis Management) 등 5개 부문별 50위 순위로 구분해 모두 6가지 랭킹을 동시에 발표한다. 매년 1개의 새로운 지표를 추가하며, 올해 추가한 '위기관리' 분야는 코로나19·인공지능(AI)과 같은 외부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능력을 평가했다. 올해 'WURI' 랭킹에서 1위와 2위는 혁신을 대표하는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과 스탠퍼드대학이 차지했다. 3,4,5위는 세계적인 혁신 대학으로 유명한 미네르바대학, 아리조나주립대학, 한자대학이 차지했다. 서울대는 국내 1위로 전세계에서는 16위다./국제경쟁력연구원 제공 글로벌 100대 대학순위에서 1위와 2위는 혁신을 대표하는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과 스탠퍼드대학이 차지했다. 3,4,5위는 세계적인 혁신 대학으로 유명한 미네르바대학, 아리조나주립대학, 한자대학이 차지했다. 이어 ▲펜실베니아대학(6위) ▲캘리포니아공과대학(7위) ▲하버드대학(8위) ▲알토대학(9위) 순이다. 교수 없이 학생들이 실제 기업 현장에 발생하는 기술과제를 팀 프로젝트를 통해 해결하는 방식으로 학습하며 그간 전세계에서 '혁신학교'로 주목받았던 프랑스 민간 교육기관 '에콜42'는 10위에 이름을 올리며 Top 10에 포함됐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산업적용' 부문에서는 미네르바대학이 1위를 차지했으며 이어 ▲MIT 2위 ▲캘리포니아공대 3위 ▲스탠포드대학 4위 ▲아리조나주립대학 5위로 미국대학이 Top 5를 석권했다. '기업가정신' 부문에서는 ▲한자대학 1위 ▲알토대학 2위 ▲사이먼프레이저대학 3위 ▲프린스턴대학 4위 ▲데겐도르프대학 5위로 유럽계 대학들이 약진했다. '윤리가치' 부문에서는 에콜42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펜실베니아대학 2위 ▲하버드대학 3위 ▲플로리다 주립 대학 4위 ▲스위스 프랭클린대학 5위다. '학생의 이동성과 개방성' 부문에서는 보스턴대학과 싱가포르국립대가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한 데 이어 서울대가 3위를 차지하며 국내 대학 중 부분별 5위권 내 유일하게 진입했다. 이어 ▲베이징대학 4위 ▲덴마크 코펜하겐대학 5위로 아시아계 대학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위기관리' 부문에서는 ▲태국 라파대학 1위 ▲터키 압둘라귈대학 2위 ▲미국 플로리다걸프코스트대학 3위 ▲스위스 프랭클린대학 4위 ▲러시아 벨고로드주립대학 5위로 위기대응능력에서 개도국의 혁신성이 두드러졌다. '글로벌 100대 대학'의 지역별 분포를 보면. ▲북미 33개 대학 ▲아시아 33개 대학 ▲유럽 25개 대학 ▲오세아니아 7개 ▲아프리카와 남미 각각 1개 대학이 포함됐다. 국가별로는 ▲미국 대학 32개 ▲한국 대학 9개 ▲호주 대학 7개 ▲중국 대학 6개 포함됐다. 문휘창 국제경쟁력연구원 이사장(서울대 명예교수)은 "WURI 랭킹의 취지는 각 대학이 추구한 혁신 성과에 대해 상을 주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 대학들의 혁신사례를 공유해서 서로 배우자는 것"이라며 "랭킹을 발표한 후에 이번에 수집된 513개 사례를 온라인 컨퍼런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동성 한자대학동맹 2대 회장(전 인천대 총장)이 최근 열린 '제2회 WURI 컨퍼런스'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국제경쟁력연구원 제공 한편, 지난 10일 열린 컨퍼런스에는 필만 한자대학 총장, 조나스 하틀 유엔훈련조사연구소(UNITAR) 대표, 그렉 와든 프랭클린대학 총장, 샹빙 장강상학원 총장, 플루킨 벨고로드국립연구대 총장, 한자대학동맹 2대 회장인 조동성 전 인천대 총장이 축사를 하고, 국제경쟁력연구원 이사장인 문휘창 서울대 명예교수가 발표했다. 'WURI 랭킹'은 한국의 국제경쟁력연구원이 주관하고, 네덜란드에 본부를 둔 한자대학동맹, 한국의 산업정책연구원, 스위스 제네바 소재 유엔 산하의 유엔훈련조사연구소, 스위스 루가노 소재 프랭클린 대학 테일러 연구소 등 4개 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6-16 14:19:42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