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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강원생활과학고와 협력기관 협약 체결

뷰티디자인학과, K-뷰티 트렌드 이끌 뷰티 전문가 육성 2021학년도 하반기 신·편입생 모집 중…8개 단과대학 38개 학과 차명희 서울사이버대 디자인대학 학장(왼쪽)과 박응규 강원생활과학고 교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서울사이버대 제공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강인)와 강원생활과학고등학교(교장 박응규)가 K뷰티를 이끌어나갈 미래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양성을 위해 협력기관 협약을 체결했다. 27일 서울사이버대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발전과 우의 증진을 위한 협력, 재학생 진로 및 취업지원 등 신기술 분야에서 요구되는 협력체계 구축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사이버대는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강원생활과학고 졸업(예정)생에게 전문화된 교육과정과 정규 학사학위 취득의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 더불어, 강원생활과학고등학교 졸업(예정)자는 서울사이버대에 입학할 시 장학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강원생활과학고등학교는 강원도 최초 보건간호과와 전국 최고 미용예술과를 운영하는 순수가사계열 특성화고등학교다. 미용예술과는 각종 대회에서 수상기록을 잇따라 쌓아가며 미용분야에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는 배움과 취업이 연결되는 직업교육 선도모델의 학교이다. 서울사이버대는 교육부에서 지금까지 원격대학을 평가한 세 차례 모두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언택트 시대 최적화된 독보적 온라인 교육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한 2021년에는 교육부의 원격대학 첫 재정지원 사업인 '2021년 원격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에 선정돼 최신 온라인 교육 수요 확대와 인프라 구축을 통해 양질의 원격교육 확산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 차명희 뷰티디자인학과 학과장(디자인대학 학장)은 "뷰티디자인학과는 이번 협약을 통해 K-뷰티를 이끌어 나갈 미래 인재 육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뷰티에 관심을 갖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최고의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총장 강인)는 2021학년도 하반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뷰티디자인학과를 포함한 총 8개 단과대학(학부), 총 38개 학과(전공)으로 ▲사회복지전공, 노인복지전공, 복지경영전공, 아동복지전공, 청소년복지전공 ▲상담심리학과, 가족코칭상담학과, 군경상담학과, 특수심리치료학과 ▲부동산학과, 법무행정학과, 보건행정학과, 한국어문화학과 ▲경영학과, 글로벌무역물류학과, 금융보험학과, 세무회계학과 ▲소프트웨어융합전공, 국제협력·북한전공, 직업·진로상담전공, 국방융합관리전공, 온라인커머스전공, 로봇융합전공(신설), 안전관리전공(신설), 1인방송전공(신설) ▲컴퓨터공학과, 빅데이터·정보보호학과, 전기전자공학과, 기계제어공학과 ▲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건축공간디자인학과, 웹·문예창작학과, 뷰티디자인학과(신설) ▲ 문화예술경영학과, 피아노과, 성악과, 실용음악과, 음악치료학과 등이다. 현재 서울사이버대학교 입학지원센터에서 입학상담신청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전공과 학과를 상담 받을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6-27 08:54:2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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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은평구청, 제휴협약 체결…은평구 주민 장학 제공

서울디지털대가 은평구청(사진)과 최근 은평구 주민의 비대면 교육 활성화를 위한 제휴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서울디지털대 제공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직무대행 이영수)가 은평구청(구청장 김미경)과 최근 은평구 주민의 비대면 교육 활성화를 위한 제휴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은평구 주민과 구청 임직원 중 서울디지털대 신·편입생에게 입학금 전액과 매 학기 수업료 감면 장학 혜택 제공 ▲은평구 주민과 구청 임직원의 직무능력 향상과 자기계발(학위 및 다양한 자격증 취득) 기회 제공 ▲대학과 은평구청 상호간 우호 증진을 위한 업무 교류 진행 등을 진행하게 된다. 서울디지털대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핵심인력 양성을 위해 뷰티미용, 군경소방상담, 국방융합인재, 보건의료행정, 외식조리경영, 탐정전공 등 6개 신설전공을 포함해 전기전자공학, 기계공학, 소프트웨어공학, 소방방재, 미디어영상, 영어, 부동산, 회화, 디자인, 패션, 실용음악학과 등 30개 학과·전공을 운영 중이다. 안병수 학생처장은 "은평구와 제휴 협약을 통해 우리 대학의 편리한 스마트러닝 시스템과 30개 학과의 온라인 콘텐츠를 공유하게 돼 기쁘다"며 "은평구 주민분들께서 다양한 디지털 교육 환경을 접해 미래 인재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100% 스마트폰 수업 및 온라인 시험 등 쉽고 편한 스마트폰 기반의 학습시스템을 통해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서울디지털대는 내달 13일까지 30개 학과에서 2021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한다. 입학지원부터 수강, 시험까지 모바일과 PC로 진행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디지털대 입학홈페이지, 문의전화, 카카오톡 상담을 이용할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6-27 08:48:2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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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등 수도권역 7개 대학, ‘HY-LIVE 컨소시엄 사업’ MOU 체결

한양대는 23일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에서 HY-LIVE 강의실 구축 및 공동활용, 상호협력 등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동양미래대, 서울여대, 안산대, 인덕대, 한국산업기술대, 청운대(인천캠퍼스) 등 6개 대학과 '수도권역 대학원격교육지원센터 공동 활용 강의실 구축' 온라인 협약식을 진행했다. /한양대 제공 한양대학교(총장 김우승)가 최근 원격교육 인프라 공동 활용을 위한 '수도권역 대학원격교육지원센터 사업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동양미래대, 서울여대, 안산대, 인덕대, 한국산업기술대, 청운대(인천캠퍼스)를 공동활용 강의실(이하 HY-LIVE 강의실) 구축 대학으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양대는 23일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에서 HY-LIVE 강의실 구축 및 공동활용, 상호협력 등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서울여대 등 6개 대학과 '수도권역 대학원격교육지원센터 공동 활용 강의실 구축' 온라인 협약식을 진행했다. 최진우 수도권역 대학원격교육지원센터장(한양대 교무처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총 13개 대학 16개 캠퍼스가 함께 참여하는 HY-LIVE 컨소시엄 사업을 구성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양대가 주관하는 수도권역 대학원격교육지원센터는 지난 3월부터 HY-LIVE 강의실 활용, 총 6개 대학 117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AI 강좌를 진행했다. 오는 9월에는 전문대 전용강좌를 개발해 동양미래대, 백석문화대, 안산대, 인덕대 등 4개 전문대를 대상으로 HY-LIVE 기초화학 강좌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공동 협약서의 주요 내용은 ▲권역센터 사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 교류 ▲공동 활용 강의실 구축·활용에 대한 상호 협력 ▲HY-LIVE 강좌 운영에 대한 공동 협력 ▲원격 교육 관련 공동 연구 및 정보 교류 등이다. 수도권역 대학원격교육지원센터는 HY-LIVE 기초화학 강좌와 가상현실(VR) 화학콘텐츠를 연계해 원격교육의 약점인 낮은 학습몰입도, 비대면 접촉으로 인한 간접경험을 극복할 수 있는 '실감형 기술' 기반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HY-LIVE 교육과 VR기반 실험 교육 시스템을 연계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6-24 15:21:2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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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협·전문대교협 “등록금 반환 어렵다”…교육부도 “지원 검토 안해”

(왼쪽부터)김인철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과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남성희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이 24일 서울청사에서 열린 '2학기 대학 대면활동 단계적 확대 방안 발표' 프리핑에서 대학생 대상 등록금 반환은 계획에 없다고 밝혔다./이현진 기자 전국 대학생들이 정부와 대학을 상대로 지난해 납부한 등록금 반환 소송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전문대교협, 대구보건대학교 총장)가 등록금 반환은 어렵다고 선을 그었다. 교육부도 '등록금 반환' 문제는 대학과 학생의 협의 사항이라며 한발 물러선 입장이다. 김인철 대교협 회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학기 대학 대면활동 단계적 확대 방안 발표' 브리핑에서 '등록금 반환 소송' 관련 "학생 입장은 이해하지만, 대학도 코로나19 상황에서 방역과 온라인 수업을 위한 인프라 확장 등으로 행·재정적 추가 투자가 있었기 때문에 등록금 반환 요구는 받들기 어렵다"며 "특히 코로나19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대부분 대학이 특별장학금을 지급했다"고 강조했다. 남성희 전문대교협 회장도 "전국 전문대학이 정부 지침에 따라 학생 감염을 최소화하면서도 수업 결손을 없애기 위해 철저히 원격수업을 진행했다"며 "등록금은 수업 이외에도 학생의 모든 활동 지원을 위해 쓰이기 때문에 등록금 반환은 어렵다"고 밝혔다. 교육부도 한 발 물러선 입장이다. '등록금 반환' 문제는 대학과 학생이 협의해 풀어나갈 문제로 대학생 등록금 반환을 위한 교육부 차원 추가 지원은 검토하고 있지 않다는 입장이다. 최은옥 교육부 고등교육정책실장은 "지난해부터 등록금은 대학과 학생이 협의해 풀어가는 것을 기본 원칙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교육부 차원의 학생 대상 추가 지원도 올해는 계획에 없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지난해 추가경정예산으로 1000억원을 확보해 등록금 감면을 위해 자구노력한 대학에 '비대면교육 긴급지원금'을 교부하는 방식으로 대학생들을 간접 지원했다. 최 실장은 "지난해에는 대학이 특별장학금을 지급하는 데 필요한 긴급 자금을 지원했지만, 올해는 대학들이 원격수업 질을 높이는 데 노력하고 있고 노하우도 쌓여 만족도가 개선됐다"며 "교육부 차원에서 대학 원격수업 개선을 위한 권역별 센터를 통한 지원도 하고 있어 지난해와 같은 추가 지원은 현재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6-24 14:28:2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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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한국특수외국어교육협의회 설립 총회 개최

"특수외국어교육 진흥 사업의 발전적 도약 기대" 한국외대 특수외국어교육진흥원은 21일 한국외대 대학본부 11층 대회의실에서 '한국특수외국어교육협의회' 설립 총회를 개최했다./한국외대 제공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인철) 특수외국어교육진흥원(원장 오종진)은 21일 한국외대 대학본부 11층 대회의실에서 '한국 특수외국어교육 협의회' 설립 총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설립 총회는 현재 특수외국어교육진흥 사업을 주관하는 전문교육기관인 한국외대, 부산외대, 단국대·청운대 컨소시엄은 물론 국립국제교육원과 특수외국어 교육에 관심 있는 학자들이 참여했다. 특수외국어교육 진흥에 관한 법률이 시행된 지난 2016년 이후 2017년부터 1단계 5개년 기본 계획이 실행됐으며, 이에 따라 1단계 사업에서는 한국외대, 부산외대, 단국대·청운대 컨소시엄이 특수외국어 전문교육기관으로 참여해 특수외국어교육 전문인재를 양성함과 동시에 대국민 사업을 통한 특수외국어 교육의 확대를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수행했다. 1단계 사업이 종료됨에 따라 그동안 추진된 사업의 성과를 정리하고, 2단계 5개년 기본계획에 반영할 수 있는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3개 전문기관을 주축으로 한국특수외국어교육협의회가 설립됐다. 특수외국어교육협의회는 한국에서 최초로 설립된 특수외국어 교육기관과 교육자 모임으로 ▲특수외국어 기관 및 연구자와의 교류 협력을 통한 특수외국어 교육 발전 ▲참가 기관 상호 간의 업무 협조와 정보 교환을 통한 관련 사업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됐다. 김인철 한국외대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특수외국어교육이란 국가 전략의 발전적 진흥을 위하여 꼭 필요한 사업으로 누군가는 책임을 지고 발전시켜야 나가야 할 과제"라며 "교육을 실행할 전문가, 피교육자인 학생 그리고 교육의 매개체가 될 개발물 등이 필요한 사안이기에 많은 기관이 경쟁이 아닌 공조를 통해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6-24 13:56:0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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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日 도호쿠분쿄대학, ‘JK-BC’ 운영

한일 대학생 언어·문화 교류 온라인 프로그램 사이버한국외국어대가 일본 도호쿠분쿄대학과 언어·문화 온라인 교류 프로그램 'JK-BC'을 운영하고 있다./사이버한국외대 제공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중렬) 일본어학부는 일본 도호쿠분쿄대학과 협력해 양교 학생들에게 현장감 있는 교육을 제공하고자 'JK-BC'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JK-BC'는 일본어와 한국어, 도호쿠분쿄대학과 사이버한국외대의 영어 이니셜을 합쳐 만든 이름이다. 사이버한국외대 일본어학부와 도호쿠분쿄대학 학생을 1대 1로 매칭해 한일 대학생들이 서로의 언어와 문화를 교류하는 온라인 소통 프로그램이다. 양교는 지난 4월 1일부터 한 달간 신청자를 모집해 대학별 47명의 학생들을 연결시켰고, 최근 한국과 일본에 거주하는 학생 간 본격적인 교류가 이뤄지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한일 학생들은 카카오톡이나 라인과 같은 온라인 메신저 플랫폼을 통해 각국의 언어를 활용하고 서로의 문화를 공유한다. 사이버한국외대와 도호쿠분쿄대학은 지난 2017년 국제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학점교류 교환학생' 프로그램 운영 ▲학생 간 1대 1 교류 프로그램 ▲교과목 원격 화상 강의 운영 등 협력네트워크를 유지해 오고 있다. 정현혁 일본어학부 학부장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실시되는 JK-BC 프로그램은 우리 학생들이 학부 전공에서 배운 언어와 현지 문화를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양교의 학생들이 활발히 소통하고 교류하길 바라며, 학생들에게 글로벌 교육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6-24 13:50:0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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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찬 세종대 교수, ‘2050 탄소중립위원회’ 기후변화위원장 선임

'2050 탄소중립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과 전의찬 교수(오른쪽에서 세 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세종대 제공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전의찬 기후에너지융합학과 교수가 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위원회' 기후변화 분과위원회 위원장에 선임됐다고 24일 밝혔다. 2050 탄소중립위원회는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정책과 계획을 수립하는 대통령 직속기구이다. 국무총리와 중앙 18개 부처 장관과 시민사회 등 각계를 대표하는 민간위원 77명을 포함한 총 97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탄소중립위원회는 기후변화, 경제산업, 에너지혁신 등 모두 8개의 분과위원회로 구성된다. 전 교수는 기후변화 분과위원회 위원장을 맡게 됐다.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설정과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종합과 같은 중요한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전 교수는 한국기후변화학회장과 한국대기환경학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기후변화와 대기환경 관련 학술 활동을 계속해왔다. 또한 국가기후환경위원회 수송·생활저감위원장과 같은 탄소 중립과 관련된 활동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탄소중립위원회 민간위원으로 선정됐다. 전의찬 교수는 "한국은 온실가스 배출 세계 10위권 국가"라며 "수소에너지 기술, 전기차와 수소차 개발 등을 통해 한국이 저탄소 국가로 전환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6-24 13:44:0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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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도 2학기 실험·실습부터 대면수업 재개…10월부터 단계적 확대

교육부, '2021-2학기 대학 대면 활동 단계적 확대 방안' 발표 대면 수업 폭은 대학 재량 대규모 대면행사 및 축제 금지 외국인 유학생, 유휴 호텔·기숙사 등서 자가격리 오는 2학기 초·중·고교 전면 등교에 이어 백신 1차 접종 완료 시기인 9월 말을 기점으로 대학 학내 대면 활동이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실험·실습·실기 수업부터 대면 수업을 시작하고 1차 백신 접종 완료 이후부터는 대면 수업이 확대한다. 단 대면 수업 폭은 개별 대학이 재량으로 결정할 수 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4일 오전 10시 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2021학년도 2학기 대학의 대면 활동 단계적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에 따르면, 2학기 수업은 학내 구성원의 수요가 있는 실험·실습·실기 수업부터 대학별 여건을 고려해 우선적으로 대면으로 진행한다. 방역이 쉬운 소규모 수업 역시 대면으로 운영하고 1차 백신 접종 완료 이후인 10월경부터는 대면 수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전문대학은 수업연한이 짧고 실험·실습·실기 비중이 높은 교과목 특성을 고려해 엄격한 방역하에 대면수업 확대 방안을 강구한다. 교육부는 이를 위해 대면·비대면 동시 수업, 원격수업 콘텐츠 활용 수업 등 대학이 대면·비대면 혼합 수업을 지속해서 활용되도록 지원한다. 유학생, 장애 학생 및 코로나19 확진 이후 학내 복귀 학생 등의 원활한 학습을 위한 대학 차원의 지원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수업 외 활동은 1차 백신 접종 완료 전까지는 소규모 대면활동 위주로 운영하고 대규모 대면행사 및 축제는 금지한다. 이후 백신 접종 상황과 연계해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학생회, 동아리를 포함한 학생자치활동와 학내 행사 등 수업 외 학내 활동은 시기별·유형별로 세분화해 지침을 마련할 계획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대학 대면수업 확대 방향은 초·중·고교와 다른 대학의 상황과 감염의 불확실성 등을 고려했다"며 "대학별 대면수업의 폭은 방역 지침 준수 전제하에 대학 여건을 고려해 자율적으로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미 비자를 발급받아 입국하는 방역강화국가 외국인 유학생은 유휴 호텔, 기숙사 등 가급적 학교 확보 시설에서 자가격리할 수 있도록 하고, 1일 2회 이상 관찰(모니터링)할 것을 권고한다. 개강에 맞춰 1차 백신 접종이 완료되기 전인 9월 한 달을 '대학 특별방역기간'으로 정하고, 교육부와 지자체,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전문대학교육협의, 대학이 함께 집중 방역관리도 추진한다. 유 부총리는 "2학기 대면수업 확대가 대학의 일상을 회복하고, 학생들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을 주도록 잘 챙기겠다"며 "방역과 교육 모두를 조화시킬 수 있도록 질병청, 대학 등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6-24 10:30:18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