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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창업/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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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대학원, 24일 하반기 모집 마감

서울사이버대 대학원이 화상 세미나 수업을 하고 있다./서울사이버대 제공 서울사이버대학교 대학원(대학원장 김환 교수)이 오는 24일까지 2021학년도 후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23일 서울사이버대에 따르면, 대학원은 사회복지전공 석사과정을 모집하며 학사학위 소지자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입학 접수는 서울사이버대 대학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서울사이버대 휴먼서비스대학원 사회복지전공 석사과정은 사이버대학 최초로 개설된 온라인 사회복지대학원으로, 지속가능사회 구현에 기여하는 실천능력을 갖춘 사회복지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사회복지상담, 아동·청소년, 노인, 사회적경제·지역사회개발, 다문화·국제사회복지 5대 특화분야에 대해 실무 현장과 연계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졸업생들이 실무전문가로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졸업 후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도 가능하다. 김환 대학원장은 "사회복지교육의 선두로 자리하고 있는 우리 대학원은 꿈을 향해 전진하는 예비 대학원생들에게 최고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자부한다"라며 "사회복지분야에서 축적된 최고의 교육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더욱 격조높은 교육을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교육부에서 지금까지 원격대학을 평가한 세 차례 모두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언택트 시대 최적화된 온라인 교육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2021년에는 교육부의 원격대학 첫 재정지원 사업인 '2021년 원격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에 선정돼 최신 온라인 교육 수요 확대와 인프라 구축을 통해 양질의 원격교육 확산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6-23 12:03:2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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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불교학술원, ‘K학술확산연구소 사업’ 수주

5년간 50억 지원받아 '불교 프리즘으로 보는 한국성의 글로컬리티' 연구3 동국대 불교학술원이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진흥사업단이 지원하는 'K학술확산연구소 사업'에 선정돼 5년간 50억원을 지원받게 됐다./동국대 제공 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원장 자광스님)이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진흥사업단이 지원하는 'K학술확산연구소 사업'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향후 5년 동안 50억원(연간 10억원)을 지원받아 '불교의 프리즘으로 보는 한국성의 글로컬리티' 사업을 수행한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10개 사업팀의 주제별 영역은 ▲한국사 ▲한국어문 ▲한국 철학과 종교 ▲한국의 경제와 외교 등이다. 이중 특정 분야로 들어간 것은 동국대 불교학술원의 불교(철학과 종교영역)가 유일하다. 대학별로는 서울대와 고려대가 각 2개씩 선정됐다. 동국대와 경희대, 서강대, 성균관대, 연세대, 인하대는 각 1개 사업단이 이름을 올렸다. 사업 선정에 따라, 오는 7월 1일부터 동국대 불교학술원 내에 'K학술확산연구소(소장 김종욱)'가 신설된다. 또한, 향후 5년간 한국학으로서 불교학의 세계화를 위한 온라인 강좌 50개를 제작하게 된다. 1단계(1-3년)는 ▲Glocal Korean Buddhism: Locality and Globality, ▲2단계(4-5년)는 Post-glocality: Now and Future in Korean Buddhism을 아젠다로 한다. '역사와 전통'(1년차), '언어와 문화'(2년차), '인물과 사상'(3년차), '사회와 일상'(4년차), '세계와 미래'(5년차)를 주제로 연간 10개씩, 총 50개의 온라인 MOOK 강좌가 개설된다. 이들은 정부의 K-MOOK 시스템을 통해 전 세계로 송출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추진한 연구책임자 김종욱 교수는 "한국불교를 연구하는 전 세계 학계의 역량을 모아 특수와 보편이 어우러진 한국불교의 글로컬리티를 발굴하고 그것을 50개 강좌(500개 강의)에 담아 전 세계에 한국불교의 가치를 알리고 불교의 미래 전망을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6-23 11:26:4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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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여성 음주, 빈도·관용도 등 전 세대에서 가장 높다”

손애리 삼육대 교수, '세대별 한국 여성 음주와 음주문화' 연구 발표 술을 처음 마신 연령은 밀레니얼 세대(20~30대) 여성이 평균 18.8세로 가장 빨랐다.밀레니얼 세대 여성 절반 가까이(46.8%)는 월 2~4회 술을 마셔 음주 빈도도 다른 세대에 비해 잦은 것으로 나타났다./삼육대 제공 2030세대 여성이 다른 세대의 여성들에 비해 음주문제가 가장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음주 빈도가 잦은 것은 물론, 음주에 대한 태도가 매우 관대해 고위험 음주군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우려가 나온다. 특히 2030세대 여성의 음주 이유 역시 사회적 동기보다는 개인적 동기가 강하게 작용하고 있었다. 손애리 삼육대학교(총장 김일목) 보건관리학과 교수가 21일 유튜브 생중계로 열린 '젠더를 고려한 알코올 정책' 포럼에서 '세대별 한국 여성의 음주와 음주문화'를 주제로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한 달에 한 번 이상 술을 마셔본 경험이 있는' 19~59세 여성 음주자 454명을 대상으로 술에 대한 태도, 소비, 음주행태 등을 조사한 결과 술을 처음 마신 연령은 밀레니얼 세대(20~30대) 여성이 평균 18.8세로 가장 빨랐다. 이어 ▲X세대(40대) 20.7세 ▲베이비붐세대(50~60대) 24.9세였다. 음주 빈도는 젊은 세대가 가장 잦았다. 밀레니얼 세대 여성 절반 가까이(46.8%)는 월 2~4회 술을 마시고 있었다. ▲X세대 40.4% ▲베이비붐 세대 31.1%를 기록했다. 일주일에 2~3회 마신다고 응답한 비율도 밀레니얼 세대는 20.4%에 달했다. X세대는 15.1%, 베이비붐 세대는 12.3%에 그쳤다. 술을 3차 이상 마시는 비율도 밀레니얼 세대가 25.8%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X세대와 베이비붐 세대는 각각 5.5%와 3.3%였다. 특정 음주행동이 사회적으로 용인되는지에 대한 인식을 나타내는 음주 관용도 역시 밀레니얼 세대가 전 세대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 세대는 ▲혼술(78.5%) ▲취하도록 마시는 것(55.4%) ▲낮술(39.8%) ▲공원·등산 음주(12.9%) ▲고등학생 음주(8.1%) 등 대부분 항목에서 가장 높은 관용도를 보였다. 음주동기 역시 밀레니얼 세대는 다른 세대에 비해 스트레스나 우울할 때와 같은 대처동기가 컸고, 베이비붐 세대는 유대감을 형성하거나, 속마음을 터놓고 싶을 때 등 주로 사회적 동기가 높게 작용했다. 손애리 삼육대 교수/삼육대 제공 손애리 교수는 "밀레니얼 세대는 다른 세대에 비해 술을 많이 마시고 관용도가 높아 음주문제가 심각한 세대"라며 "음주 동기도 사회적 동기나 순응동기보다는 즐거움을 위해 마시는 개인적 동기가 강하게 작용하고 있어, 고위험 음주군의 특성을 보인다"고 우려했다. 이어 "젊은 여성을 타깃으로 절주 홍보를 통한 인식개선이 필요하다"며 "특히 여성은 음주장면에 영향을 많이 받기에 미디어 속 음주장면과 주류광고에 대한 규제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한편, 이날 포럼은 한국과학기술젠더혁신센터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동 주최했으며, 젠더 혁신 측면에서 성별에 따른 알코올 대사 차이를 짚고 실효적인 알코올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존애리 교수 조사 대상 표본은 인구비례층화추출방법과 국민건강영양조사의 성별 음주율을 고려해 추출됐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6-23 10:53:5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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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 ‘디스커버리 학기’ 개설…“교과·비교과 활동 통합”

ST학기제 통해 3개월간 여름학기 마련 정규수업서 경험 힘든 다양한 융복합 학습 기회 제공 서울과학기술대가 2021학년도 하계방학 기간부터 교내 모든 교과·비교과 활동을 통합해 '2021 서울테크 디스커버리 학기'를 운영한다. 서울과기대 상상관 전경/서울과기대 제공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 이하 서울과기대)가 새로운 개념의 학기를 도입해 정규수업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학생 주도 자기 계발 노력을 지원하고, 학기 중 부족함이 있었던 학습 활동을 보완해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과기대는 2021학년도 하계방학 기간부터 교내 모든 교과·비교과 활동을 통합해 '2021 서울테크(SEOULTECH) 디스커버리 학기'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디스커버리 학기'는 서울과기대가 학생 중심의 ST학기제를 도입하면서 길어진 여름방학 기간에 신설한 학기제다. 'ST학기제'는 서울과기대가 대학 교육목표를 달성하고 창의적·실천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한 학기조정 등을 포함한 유연한 학사제도다. '디스커버리 학기'는 방학 기간에 학생들이 교과와 연계된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유도함으로써 균형 잡힌 핵심역량 개발을 위한 학습의 장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사회에서 요구하고 학생들의 관심이 많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코딩스쿨, 인공지능스쿨, 창업스쿨, 미래핵심기술스쿨 등 4개의 스쿨에서 총 11개의 교과목을 8주 동안 집중 이수할 수 있도록 개설한다. 학생들은 자신의 전공과 관계없이 다양한 학문 분야에 대해 지식 및 경력을 쌓을 수 있다. 해당 학기 추진 기간은 지난 14일부터 9월 17일까지 총 14주다. 2021학년도 1학기 재학생이나 수료생, 휴학생까지 수강이 가능하며, 올해 8월 졸업예정자는 졸업 수료가 불가한 관계로 수강이 제한된다. 계절학기를 포함해 6학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동훈 총장은 "학생의 자발적인 선택 활동에 기반을 두고 있는 디스커버리 학기 교과·비교과 프로그램의 특성을 고려해 하계 방학 기간 집중적으로 이수할 수 있는 환경을 대학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6-23 10:43:4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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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항공안전기술원, 미래 항공분야 인재 양성 MOU

장범식 숭실대 총장(왼쪽)과 김연명 항공안전기술원장(오른쪽)3이 업무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숭실대 제공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가 22일 항공안전기술원(원장 김연명)과 '미래 항공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베어드홀 4층 회의실에서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숭실대는 UAM(urban air mobility, 도심항공교통) 추진 시스템 평가 플랫폼 구축하고 모빌리티 인력양성 및 UAM 기술 창업 육성 지원을 통해 '스마트 모빌리티 Living Lab.'을 조성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에 따라 ▲항공산업, 항공안전 발전과 관련한 과제의 공동 개발, 연구 및 지원 ▲교육, 연구 시설 및 장비의 공동 사용 협조 ▲학술 및 교육활동을 위한 인적 자원 교류 ▲항공안전 관련 교육과정의 공동개발 및 운영 등을 위한 지원 ▲취·창업 관련 분야의 교류 증진 및 유망 창업기업 지원 사업 협력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2014년 출범한 항공안전기술원은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항공사고 예방에 관한 인증·시험·연구·기술개발 등을 수행하고 있다. 장범식 총장은 "테크놀로지는 여러 산업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만큼, 항공안전기술원과의 귀중한 협약을 통해 실질적인 교육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이번 협약을 맺게 되어 감사드리며 상호 많은 발전이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연명 항공기술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 교육을 이끌어가는 숭실대학교와 좋은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양 기관을 대표하는 장범식 총장, 김연명 원장을 비롯해 숭실대 이원철 연구·산학부총장, 이진욱 연구·산학협력처장, 우윤석 대외협력실장, 항공기술원 최용훈 항공인증본부장, 임재현 기획전략실장, 전승목 UAM안전지원센터장이 함께 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6-23 10:29:4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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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주 국민대 영화전공 교수, 도심추격 스릴러영화 ‘발신제한’ 개봉

명량·설국열차 등 편집…청룡영화상·대종상 수상 이력에 올 여름 흥행예고 김창주 국민대 공연예술학부 영화전공 교수가 감독으로 활약한 영화 '발신제한'이 23일 개봉한다./국민대 제공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는 김창주 공연예술학부 영화전공 교수가 감독으로 활약한 영화 '발신제한'이 23일 개봉한다고 22일 밝혔다. 김창주 교수는 충무로에서 가장 뛰어난 편집감독 중 한 명으로 그 명성을 이어왔다. 최민식 주연의 '명량'과 송강호 주연의 '설국열차' 등이 흥행에 성공하며 그의 대표작으로 손꼽힌다. 또한, '끝까지 간다'로 2014년 청룡영화상 편집상을, '설국열차'로 2013년 대종상영화제 편집상을 수상하는 등 수상이력도 화려하다. 영화작품 뿐 아니라, 넷플릭스에서 크게 흥행한 드라마 '킹덤' 시리즈를 편집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이번에 개봉하는 영화 '발신제한'은 평범한 은행센터장 성규(조우진)가 딸 혜인(이재인)과 차를 타고 가던 중 '차에서 내리는 순간 폭탄이 터진다'는 의문의 발신번호 표시제한 전화를 받으면서 위기에 빠지게 되는 도심추격 스릴러 영화다. 부산 해운대에서 올 로케로 촬영이 진행되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이번 영화는 김창주 교수가 편집 작업을 넘어 직접 연출에 참여한 데뷔작이라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6일 서울 용산CGV에서 '발신제한'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김창주 교수는 영화의 스태프에서 영화를 총괄하는 감독의 자리에 오르며 느낀 가장 큰 차이점을 묻는 질문에 "배우의 연기 호흡을 같이 느낄 수 있고, 그것에서 엄청난 에너지를 뽑아낼 수 있다는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김 교수는 국민대 제1호 학교기업으로 할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는 둥 후학 양성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영화, 드라마, 광고 홍보물과 같은 영상 콘텐츠를 수주하고, 이 프로젝트에 학생들이 현장실습과 캡스톤 디자인을 통해 제작에 직접 참여한다. 영화 '증인', '유열의 음악앨범' 및 드라마 '왕이 된 남자', '멜로가 체질', '사랑의 불시착' 등이 대표작으로 꼽힌다. 김창주 교수는 "학교기업은 현장에서 발생되는 문제들을 학생들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기회의 폭을 넓히고 있다"라며 "앞으로 미래지향적 기술뿐만 아니라 인문학적 감성까지 고루 갖춘 최고의 영상전문가들을 키워내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6-22 14:56:0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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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중심 교육안전망 구축’…서울시교육청, 교육후견인제 추진

내달 7~9일 교육후견인제 참여 자치구 및 마을기관 공모 서울시교육청이 학교와 마을, 가정이 함께 학생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후견인제 시범 운영 사업을 추진한다. 함께하고자 하는 자치구와 마을기관 대상으로 내달 7일부터 9일까지 공모를 진행한다. /서울시교육청 제공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학교와 마을, 가정이 함께 학생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후견인제 시범 운영 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희망 자치구와 마을기관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교육후견인은 교육후견 활동을 지원해주는 마을기관의 도움을 받아 학생, 담임, 학부모와 지속적 상담 및 소통을 통해 학생의 입장에서 가장 적절한 프로그램을 연결하고, 빈틈을 메워주는 사회적 보호자 역할을 하는 자원봉사자다. 이번 공모는 교육후견인제 시범 운영에 함께하기를 희망하는 자치구 및 마을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마을기관은 동 단위를 기반으로 공익 실현 목적을 포함해 학생 대상 사업을 운영하는 단체이나 기관이다. 서울시교육청은 학생 생활과 가장 가까운'동 단위'에서 교육후견인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는 시범 사업으로 30개 동에서 실시한다. 이를 위해 서울시교육청은 추경으로 3억원 예산을 확보해 30개 동에 교육후견인을 두고, 교육후견인 활동을 지원해주는 마을기관에 기관당 1000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교육후견인제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동 단위 교육안전망 협의체'를 산하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정례적으로 개최하고 다양한 교육복지 및 학습복지 정책과 연계한다는 방침이다. 서류 제출은 내달 7일부터 9일까지며, 10일부터 14일까지 공모 심사를 통해 15일 최종 선정 결과가 발표된다. 조희연 교육감은 "학생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학교,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통합적 교육안전망 구축 사업 추진은 오랜 숙원이었다"라며 "이번 교육후견인제를 통해 돌봄과 복지의 사각지대를 예방하고, 교육청의 기초학력 보장 등 학습복지 정책, 저소득층 자녀를 위한 교육복지 정책과 지자체의 청소년 복지 정책이 통합 지원하는 교육안전망 구축의 새로운 교육·복지 패러다임이 형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6-22 12:00:0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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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우 인하대 교수 연구실, 한국품질경영학회 학술대회 최우수상 ‘2관왕’

"실질적인 산학연구로 산업현장 기여" 한국품질경영학회 2021년도 춘계학술대회에서 대학생 사례발표 부문 최우수상을 차지한 (왼쪽부터) 인하대 산업경영공학과 4학년 황성환, 4학년 조용식, 4학년 신선우, 석박사통합과정 1차 정영진./인하대 제공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강성우 산업경영공학과 교수가 이끄는 TACTICS 연구실 학생들이 한국품질경영학회 2021년도 춘계학술대회에서 대학생 사례발표 부문 최우수상 2관왕에 올랐다고 22일 밝혔다. 한국품질경영학회는 품질경영 이론과 산업체 응용을 위한 다양한 연구활동을 수행하는 품질 관련 국내 최고 학회다. 매년 춘·추계품질대회, 한중품질심포지엄 등 국내외 학술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춘계학술대회에서는 TACTICS 연구실의 아이-엘리베이터(I-Elevator)팀과 미디어(Media)팀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아이-엘리베이터팀은 고장 데이터 품질 향상을 위한 고장 항목 표준화 방안을 제시했다. 엘리베이터 회사의 고장 데이터 70만 건을 분석해 고장에 심각한 영향을 주는 고장 항목을 표준화했다. 또한, 표준화한 고장 항목을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로 만들어 표준화 전과 후의 데이터 품질 개선 수치를 정량적으로 비교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미디어팀은 미디어 플랫폼 콘텐츠의 특성을 평가하고 분석했다. 넷플릭스 플랫폼에서만 상영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의 데이터를 수집, 탐색적 데이터 분석을 통해 변수 간 패턴과 관계를 찾고 기계론적 분석을 통해 인과관계 여부를 확인하고 종속변수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했다. 강성우 교수는 "연구팀은 인하융합연구원(INSTAR)에서 진행하는 학부 연구생 프로그램과 I-GPS 실전문제연구 프로그램 참여자로 구성됐다"며 "산업현장에 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산학 연구에 집중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강성우 인하대 산업경영공학과 교수/인하대 제공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6-22 11:47:3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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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외국인 유학생 위한 ‘글로벌 평화 탐방’ 진행

베트남·우즈베키스탄 유학생 탐방 프로그램 장준하 추모공원·임진각 방문 및 양궁체험 장준하 추모공원에서 장호권 교수와 참석한 유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신대 제공 한신대학교(연규홍 총장)는 지난 16일 경기도 파주와 화성에서 2021학년도 1학기 글로벌 평화 리더십 함양을 위한 '글로벌 평화 탐방'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탐방에는 교직원들과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유학생 75여명이 참석했다. 탐방단은 먼저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장준하 추모공원'에 방문해 장준하 선생(한신대 동문)의 장남 '장호권 선생(한신대 교수)'의 특강을 들었다. 장호권 교수는 '부끄러운 사람이 되지 말자'라는 주제로 강의하며 "젊은이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보다 '바른 사상'과 '건전한 정신'"이라며 "공부를 하고 각 분야에 진출했을 때 자기만을 생각하는 우를 범할 수 있지만, 장준하 선생은 학도병으로 쉬저우부대를 탈출해 당시 임시정부가 있던 중칭까지 구국장정 6000리(9,800km)를 걸어갔던 것도 그러한 정신에서 나온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평화 탐방단은 파주시 '임진각 평화타종' 체험 및 '민통선 철책길' 트래킹을 체험했으며, 캠프그리부스에서 한국문화 '양궁'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바다의 주간'을 맞아 화성시 '전곡항 마리나'에서 조별 요트체험을 즐기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카키모브 다다존(우즈베키스탄, 글로벌비즈니스학부 3학년)은 "군인들이 총을 들고 있는 철문 옆을 지나가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겁도 났다"면서도 "지난해 제주 4.3 평화기행에 이어 올해 평화통일 탐방에서 많은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6-22 11:42:3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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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스피킹 일부 개정…8월 7일부터 적용 시행

'해결책 제안하기' 문항 삭제 '사진 묘사' 문항 추가 및 답변 시간 단축 시험 난이도 및 채점 기준 동일 토익스피킹 구성 개정 내용 /한국TOEIC위원회 제공 YBM(회장 민선식) 한국TOEIC위원회는 오는 8월 7일 정기시험부터 일부 개정된 토익스피킹 시험이 시행된다고 22일 밝혔다. 토익스피킹 개발 및 출제 기관인 미국 ETS는 변화하는 영어 학습 및 사용 환경을 반영하고자 토익스피킹 시험의 일부를 개정해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개정되는 내용은 기존 '해결책 제안하기' 10번 문항이 삭제되고, 사진 묘사 문항 1개가 추가되며 해당 유형 문항 답변 시간이 기존 45초에서 30초로 단축된다. 그 외 시험 문항 수, 시험 난이도, 채점 기준, 점수 체계, 레벨 디스크립터, 공인 성적표 등은 기존과 동일하다. 개정 토익스피킹은 8월 7일부터 적용 시행되며, 세부 변경 내용과 예제 문제는 토익스피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TS의 TOEIC 프로그램 총괄 임원인 펑유(Feng Yu, Executive Director) 박사는 "토익스피킹 응시자들의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영어 말하기 능력을 좀 더 면밀하게 평가할 수 있도록 시험 일부를 개정했다"라고 말했다. 토익, 토익스피킹 시험은 미국의 평가 전문 기관인 ETS에서 개발한 시험으로 일상생활 및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서 사용되는 실용적인 영어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평가한다. 현재, 토익, 토익스피킹 시험은 국내 1,700여 개 기업 및 기관 등에서 활용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6-22 11:24:25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