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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창업/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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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해외문화탐방 지원 장학금’ 신설…103명 선발

가톨릭대 전경/가톨릭대 제공 가톨릭대학교(총장 원종철)가 학생들의 글로벌 마인드 함양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해외문화탐방 지원 장학금'을 신설하고 장학생 103명에게 각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25일 밝혔다. '해외문화탐방 지원 장학금'은 학생들이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문화와 사회를 탐방하며 생각의 폭을 넓히고 도전정신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올해 신설됐다. 신설 장학금은 학생 자율성과 창의성을 강조한 점이 특징이다. 정해진 해외탐방 프로그램에 일괄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자유롭게 3명 이상의 재학생으로 팀을 구성한 후 원하는 주제와 여정을 담은 해외탐방계획서를 제출하도록 했다. 이후 탐방 목적, 탐방 기획의 독창성 등의 기준으로 해외탐방계획서를 평가해 장학생을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으로는 27개 팀, 103명이 최종 선정됐다. 장학생에게는 1인당 1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되며, 장학생들은 여름방학 기간 동안 본인이 계획한 해외문화탐방에 나서게 될 예정이다. 원종철 총장은 "학생 시절의 해외 경험은 견문을 넓히는 것은 물론 삶의 방향을 재설정하는 인생의 전환점이 될 수 있는 값진 기회"라며"학생들이 진정 자신이 원하는 것, 자신이 가진 장점을 발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경험과 기회 제공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4-25 11:01:0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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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美·日 등 4개국 대사관 연계 ‘문화체험캠프’ 실시

대사관 연계 문화체험캠프 수업 모습./서울시교육청 제공 서울시교육청 산하 학생교육원 글로벌문화·언어체험교육원(분원장 이병재)은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다름을 존중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사관 연계 문화체험캠프'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대사관 연계 문화체험캠프'는 지난 겨울부터 세계 여러 나라 대사관에 교육활동을 소개하고 직접 찾아가 협의한 결과, 올해 처음 시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독일, 미국, 일본, 뉴질랜드 등 4개국이 참여해 지난 18일부터 오는 11월 14일까지 서울교육청 관내 10개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대사관 연계 문화체험캠프'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를 대상으로 4개국 대사관 특별 초청 강사들과 글로벌문화·언어체험교육원 소속 9명의 원어민 영어보조교사가 함께해 세계 문화체험캠프를 운영한다. 문화체험캠프 내용은 ▲독일의 마이바움 및 노래 ▲미국의 브로드웨이 뮤지컬과 소수민족 ▲일본의 다양한 전통 문화 ▲뉴질랜드의 하카 댄스와 부족 문양 ▲아르헨티나 가우초의 삶과 문화 ▲태국의 수산 시장 ▲이집트의 랜드마크와 아랍어 등 세계 여러 나라의 흥미로운 문화를 외국어로 소개한다. 직접 전통 댄스 및 노래를 배워보는 등 학생들이 직접 활동해보는 체험 중심 활동으로 마련됐다. 이를 위해 글로벌문화·언어체험교육원은 서울시교육청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10개 학교를 선정했다. 선정된 학교는 각 1일씩 교육원에 입소해 소그룹별로 교육원 체험실을 순회하면서 다양한 외국어·문화체험을 하게 된다. 참여학생들의 재정적인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프로그램은 물론, 차량이 무료로 운영되며 사회배려대상자에게는 식비도 감면한다. 김장균 서울시교육청 학생교육원 원장은 "'대사관 연계 문화체험캠프'를 실시한 후 참여한 나라들과 올 7월 중 업무협약(MOU)을 체결ㅎ 문화체험캠프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교육활동으로 정착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4-24 12:20:3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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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등 22개 대학, ‘온라인 공동강의 네트워크’ 총회 개최

22일 연세대 알렌관에서 22개 대학 '온라인 공동강의 네트워크' 총회가 열렸다./연세대 제공 전국 22개 대학이 온라인 공동강의 개설에 합의하고 학부뿐 아니라 대학원 과목도 함께 개설하기로 했다. 연세대학교(총장 서승환)는 22일 연세대 알렌관에서 22개 대학과 함께 '온라인 공동강의 네트워크' 총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총회에 참여한 대학은 계명대, 광운대, 대구대, 덕성여대, 동국대, 명지대, 상명대, 서울과기대, 숙명여대, 숭실대, 아주대, 이화여대, 전남대, 전주대, 청주대, 충북대, 포항공대, 한남대, 한동대, 한밭대, 홍익대다. 온라인 공동강의 네트워크는 최초 7개 학교에서 기존 17개교로 확대된 데 이어 신규로 대구대, 숭실대, 아주대, 전주대, 홍익대 등 5개 학교가 추가로 함께하면서 이번에 22개교로 네트워크 참여 학교를 확대했다. 올해 2학기에 공동강의를 개설하는 범위도 기존 학부 과목뿐만 아니라 대학원 과목으로도 더욱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네트워크는 코로나19를 넘어 일상 회복을 준비하면서 우리나라 대학들은 대면 수업으로의 복귀를 준비하는 한편, 코로나와 함께 대학의 일상적인 수업 형태로 자리 잡은 온라인 공동강의를 매개로 그동안 쉽게 시도하지 못했던 타 대학과 공유 협력 방안을 다방면으로 활발하게 모색하고 있다. '온라인 공동강의 네트워크'는 지난 2020년 2학기 연세대를 비롯한 7개 대학이 공동강의 협약을 체결하면서 출발해, 2021학년도부터 공동강의를 운영해 오고 있다. 1년 반 동안 회원교 수가 3배 이상 증가했다. 성태윤 연세대 교무처장은 "대학 간 교육 자원의 개방·공유를 통해 교육 비용은 낮추면서도 교육의 질은 높이고, 학생들의 선택권은 넓히는, 일거삼득의 효과를 기대한다"며 "공동강의가 우리나라 대학들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4-24 12:11:5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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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항공보안학과 재학생, 한국애견협회 주관 훈련경기 대회 1등 수상

'2022 KKC IGP 훈련경기대회 겸 WUSV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CD 부문 1등을 수상한 서울문화예술대 항공보안학과 22학번 윤희지 학우(왼쪽에서 세번째)와 김영창 소장(맨 왼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제공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총장 이윤석)는 지난 16일 경기도 안성에서 실시한 '2022 KKC IGP 훈련경기대회 겸 WUSV 국가대표 선발전(주관 한국애견협회)'에서 항공보안학과 재학생이 1등을 차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항공보안학과 재학생(K-9 동아리) 4명이 참가했으며, CD 부문에서 윤희지(여, 22학번) 재학생이 1등을 차지했다. 윤희지 양은 "우리 학과 K-9 동아리를 지도하고 있는 김영창 소장(레스트펫 총괄 소장) 님의 지도로 다양한 훈련 노하우를 전수받아 훈련에 대한 메커니즘을 이해할 수 있었다"며 "반복 실습을 통해 훈련 기술을 체득할 수 있었고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고 전했다. 조성환 서울문화예술대 항공보안학과 학과장은 "특수목적견 전문가 양성을 위해 우리 학과는 국가대테러 보안기관과 같은 폭약을 보유하고 있으며, 실전에 투입되는 탐지견과 동일한 수준으로 탐지견을 훈련·양성하고 있"며 "우리 학과는 경찰학을 기반으로 안보·융합 커리큘럼의 실제 폭약류를 활용한 탐지견 양성으로 국가 공공행사 및 국제 체육행사 안전 검측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자 K-9 전문동아리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4-24 12:06:2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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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학기술대 창업지원단, 창업지원타운 그랜드 오프닝 행사 개최

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이 21일 서울시 노원구 교내 상상관에서 서울과기대 창업지원타운 조성 완료를 기념하는'창업지원타운 그랜드 오프닝'행사를 열었다./서울과기대 제공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 창업지원단이 21일 서울시 노원구 교내 상상관에서 서울과기대 창업지원타운 조성 완료를 기념하는'창업지원타운 그랜드 오프닝'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문 창업진흥원 원장, 김기홍 서울테크노파크 원장 등 창업 기관 관련자와 오승록 노원구청장, 이은주 서울시의원, 이칠근 노원구의원 등 지역 관계자 등의 7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창업지원이 가능한 1440평 규모의 6개 동 건물(메이커스페이스 및 창업보육센터 등)과 49개의 장비가 구비돼 있는 창업지원타운을 소개하고 참석자들과 각종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김종선 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장은 "창업지원타운의 조성이 완료됨에 따라, 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은 우수한 창업 인적·물적 인프라를 바탕으로 All-in-One 창업지원이 가능한 창업지원 체계를 갖추게 됐다"며 "예비창업자들의 빛나는 아이디어가 세상으로 나올 수 있도록 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은 창업의 첫걸음부터 도약까지의 모든 순간을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4-24 11:57:1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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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 건국대, '강원래씨 초청' 장애인식 개선교육 실시

학교법인 건국대가 20일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가수 강원래 씨를 초청해 법인 및 산하기관 인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장애인식 개선교육'을 실시했다/건국대 제공 학교법인 건국대학교(이사장 유자은)는 20일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법인 및 산하기관 인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장애인식 개선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고, 장애공감문화 조성을 통한 구성원들의 긍정적인 장애인식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가수 강원래씨가 초청돼 '다시 꾸는 나의 꿈'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그룹 '클론'멤버로 국민적 사랑을 받았던 강원래씨는 교통사고로 하반신 마비라는 시련을 맞았지만 이후에도 강연, 방송, 공연 등 다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한편 국내 대학 최초로 ESG 경영을 도입한 학교법인 건국대학교는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해 자회사 '건국파트너십컴퍼니'를 설립해 운영 중이며, 법인 및 산하기관 모두 다양한 ESG 경영 과제추진을 통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힘쓰고 있다. 이 날 구성원들과 함께 교육에 참여한 유자은 이사장은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던 설립자의 정신을 이어받아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함께 꿈을 나누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4-24 11:50:0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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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에이치시티와 바이오산업 합작법인 추진

호서대가 코스닥 상장기업 ㈜에이치시티와 비임상시험CRO을 주력으로 하는 합작법인 설립을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호서대 제공 호서대학교(총장 김대현)가 코스닥 상장기업 ㈜에이치시티(대표이사 허봉재)와 비임상시험CRO(Contract Research Organization)을 주력으로 하는 합작법인 설립을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식은 김대현 호서대 총장, 이종원 부총장, 김병삼 산학협력단장과 허봉재 에이치시티 대표이사, 권용택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1일 아산캠퍼스 본관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합작법인(조인트벤처)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를 시작한다. 합작법인은 올해 상반기 중 설립해 반복독성 및 흡입독성 등 안전성평가 관련 분야 비임상시험CRO 사업을 기반으로 국내 안전성평가 및 호흡기질환 전문 연구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는 호서대와 에이치시티의 보유 인프라를 활용해 합작법인 성장을 극대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호서대는 합작법인을 통해 CRO기관 운영 노하우, 시설 및 장비 인프라, 산학협력사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호서대는 국내 대학 최초 환경부와 식약처, 농진청 등의 정부기관으로부터 우수실험실운영기준(GLP) 인증을 받았고, 특히 환경독성 분야에서 우수한 시험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김대현 총장은 "인증 분야의 국내 최대 기업인 에이치시티와 조인트벤처 설립을 통해 인증 사업분야의 노하우를 습득하고, 이를 기반으로 인증 분야의 다양한 산학협력 모델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4-24 07:45:0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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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사범대학, ‘사립대 최초’ 2·3학년 학교현장실습 도입한다

동국대 사범대학이 사립대 교원양성기관 최초로 저학년 학교현장실습을 도입한다. 사진은 교생실습 현장 모습./동국대 제공 동국대학교 사범대학이 사립대학 교원양성기관 최초로 2~3학년 학교현장실습제도를 운영한다. 24일 동국대에 따르면, 사범대학은 2022학년도 1학기부터 학부 2~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학교현장실습Ⅰ' 교과목을 신설, 2월에 수강신청한 20명을 대상으로 4월 중 2주간 서울 소재 4개 부속중·고등학교에서 실습을 진행한다고 알렸다. 4개 학교는 동국대사범대학부속중학교, 동국대사범대학부속여자중학교, 동국대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동국대사범대학부속여자고등학교다. 이번에 처음 도입된 '학교현장실습Ⅰ' 교과목은 기존에 4학년 학생만을 대상으로 하던 4주간의 학교현장실습을 제도를 저학년에게까지 확대한 것이다. 해당 교과목을 신청한 학생은 실습 전 ▲교사의 자세 ▲교육도구 활용법 ▲수업자료 제작법 등에 대한 이론 강의를 배우고 4월 중 2주간 실제 중·고등학교로 참관실습을 나가게 된다. 학교현장에서 실제 교사들의 수업을 참관하며 배운 점 등에 대해 교육실습일지(자기성찰일지)를 작성하고, 작성한 실습일지를 현장 교사들과 담당 교원에게 함께 피드백 받는다. 실습기간 종료 후에는 강의실에서 다른 학생들과 함께 사례 발표를 하며 공유하고, 현직 교사들의 특강을 들으며 학교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익히고 접할 수 있다. 이렇게 학교현장실습Ⅰ을 수강한 학생은 내년 1학기에 개설될 2주간의 수업실습인 학교현장실습Ⅱ를 이수하면 교육실습 기준을 이수할 수 있다. 만약 학교현장실습을 심화하여 이수하고 싶다면 학교현장실습Ⅰ,Ⅱ를 이수한 후 4학년 때 학교현장실습Ⅲ(참관+수업실습)을 모두 이수하는 것도 가능하다. 동국대 사범대학 관계자는 "지난 수십 년간 동일하게 운영돼 온 학교현장실습에 대하여 학생들의 제도 개선에 대한 목소리가 늘 많았다"며 "학생입장에서 자신의 교직 진로 적성 여부를 앞당겨 알 수 있는 기회로, 교직진로선택 학생은 더욱 심화된 학교현장실습을 할 수 있고, 교직이 적성에 맞지 않는 학생들은 보다 일찍 취업 준비를 시작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학교현장실습 제도 개선의 이유를 밝혔다. 실제로, 기존의 학교현장실습은 7학기 이상 학생이어야 실습이 가능해 학생들의 아쉬움이 많았다. 이번 '학교현장실습Ⅰ'수업을 신청해 현재 동국대사범대학부속여자중학교에서 참관실습중인 노혜원(국어교육21) 학생은 "4학년 중 한달 간 학교현장실습을 나가면 다른 수업 결손 등 부담이 많은데 미리 학교현장실습을 이수할 수 있는 기회로 보여 신청했다"며 "막상 학교현장실습을 나와 보니 현장에 대한 이해도 훨씬 잘되고 교직 진로 선택에 대한 확신이 들어 졸업 전까지 학교현장실습Ⅱ와 Ⅲ을 차례로 수강해 더 심화된 실습에 참여하고 생각도 든다. 의미있고 보람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조상식 사범대학 학장은 "지난학기 파일럿 프로그램에 이어, 이번학기 본격 시행하기까지 부속학교 교장선생님을 비롯해 일선 교사 분들의 이해와 협조가 무척 큰 것에 감사하다"며 "교원양성과정의 현장 교육 강화와 미래 교사의 올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4-24 07:27:0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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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 ‘제7회 해외문학번역상’ 수상자 발표

사이버한국외대 전경/사이버한국외대 제공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제7회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해외문학번역상(CUFS Foreign Literature Translation Awards)' 대회를 개최하고 스페인어학부 유광은 학우 등 총 10명의 학생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7회를 맞은 사이버한국외대 해외문학번역상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등 총 6개 언어권의 문학작품을 학생들이 직접 번역하는 경연 대회이다. 대학 측은 올해 해외문학번역상 수상자로 대상 1명, 우수상 3명, 장려상 6명 총 10명의 학생을 선정했다. 대상은 스페인어 문학작품을 번역한 스페인어학부 유광은 학우에게 돌아갔다. 우수상 수상자는 이가흔, 윤희수, 이아련 학우다. 장려상은 김지윤, 주현정, 안복녀, 윤인영, 현 케서린 지나, 박준완 학우가 수상했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및 상패 또는 상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선영 교학처장은 "외국어 특성화 사이버대학교답게 매년 시행하는 해외문학번역상에 많은 학생들이 진지한 자세로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라며 "이번 대회가 학생들에게 해외문학 번역에 대한 자신감을 불어 넣어주고 수준 높은 번역에 도전하는 도전 정신을 고취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이버한국외대는 학생들이 전공 언어와 문화를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자는 취지로 해외문학번역상을 매년 시행하고 있다. 1차 내부 심사와 2차 외부 번역전문가 심사 등 엄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우수상, 장려상 3개 부문에서 우수한 기량을 발휘한 참여 학생을 수상자로 선정한다. 올해 대회의 주요 작품별 세부 심사평은 학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상으로 전할 예정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4-24 06:54:32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