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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섭 세종대 교수, 제38회 국제연소심포지움 최우수논문상 수상

심형섭 세종대 기계항공우주공학부 교수가 '제38회 국제연소심포지움'에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세종대 제공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심형섭 기계항공우주공학부 교수가 '제38회 국제연소심포지움'에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국제연소학회는 연소 분야에서 세계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 학회이다. 2년마다 열유체 및 연소 분야의 전문가들이 연구 결과를 공유한다. 심 교수의 수상 논문 제목은 '고압분무기의 과도적 2단계 점화 및 연소과정에 대한 상세 측정(Detailed measurements of transient two-stage ignition and combustion processes in high-pressure spray flames using simultaneous high-speed formaldehyde PLIF and schlieren imaging)'이다. 심 교수는 연구에서 초고속 레이저 시스템을 이용해 차세대 레이저 연소진단 기술개발을 제시했다. 또한 기존의 레이저 진단 기술의 한계점이었던 액체 연료의 점화 현상을 초고속 동시간 가시화 기법을 통해 실시간 계측에 성공한 내용을 담았다. 연구 결과는 자동차, 선박, 발전 및 추진 분야 등을 위한 고효율 저공해 연소시스템 개발에 해석 기법 개발 검증 데이터로 활용되고 있다. 심 교수는 "연소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제연소학회에서 수상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꾸준히 연구에 매진해 항공우주 추진과 연소 분야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데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5-01 08:56:3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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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종 국민대 교수, (사)한국목재공학회 기술상 수상

김태종 국민대 임산생명공학과 교수가 최근 (사)한국목재공학회 설립 50주년 기념행사와 함께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기술상을 수상했다./국민대 제공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는 김태종 임산생명공학과 교수가 최근 (사)한국목재공학회 설립 50주년 기념행사와 함께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기술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김태종 교수는 안전한 천연물을 활용해 인체 마이크로바이오타(microbiota) 분포를 건강하게 개선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산업적으로 제품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마이크로바이오타는 마이크로바이옴으로 잘 알려진 분야 중에서 인체에 공생하는 전체 미생물만을 뜻한다. 인체를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인체 공생미생물 중에 좋은 미생물의 분포를 증가시키고 병원성 미생물의 분포를 감소시키는 마이크로바이오타(microbiota) 분포 개선이 필요하다. 김태종 교수는 천연물을 이용해 인체의 장내와 피부에서 개개인이 보유하고 있는 고유한 좋은 미생물의 분포를 선택적으로 증가시키고 동시에 해로운 병원성 미생물의 분포를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마이크로바이오타 (microbiota)조절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플랫폼화해 주식회사 케이바이오랩을 2016년도에 설립했다. 주식회사 케이바이오랩의 구축된 플랫폼을 이용해 개인의 공생 미생물 분포를 분석하고, 증가시키고자 하는 좋은 미생물과 제거하고자 하는 병원성 미생물을 선정하고, 300개 이상의 천연물 추출물로부터 선정된 미생물의 생장을 선택적으로 조절하는 개인별 ㅤㅁㅏㅊ춤형 마이크로바이오타 개선 천연물 소재를 발굴하여 제품으로 구현하고 있다. 김태종 교수는 "이번에 수상한 기술은 우리가 원하는 건강한 인체 마이크로바이오타 분포를 만드는 기술로 인체의 장내와 피부뿐만 아니라 토양 미생물에 적용해 친환경적 생태계 조성도 가능한 다양한 응용분야를 가지는 새로운 생명공학 원천기술"이라며 "모든 사람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산업화를 위한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5-01 08:55:0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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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국내 대학 최초’ 실시간 렌더링 적용 XR 스튜디오 구축

혼합현실 기술을 적용한 CAU XR 스튜디오 개소식 모습/중앙대 제공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가 소니코리아와 협력해 국내 대학 최초로 실시간 렌더링이 가능한 XR(eXtended Reality) 스튜디오를 구축했다. 중앙대는 지난달 28일 서울캠퍼스 310관(100주년 기념관)에서 'CAU XR 스튜디오'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CAU XR 스튜디오는 VR(Vitual Reality)과 AR(Augmented Reality) 등 혼합현실 기술을 아우르는 초실감형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교육 시설이다. 살아 숨 쉬는 정교한 배경 이미지를 실시간으로 적용해 학습자들의 몰입도를 높이는 실감형 콘텐츠 기반 고품질 강의 콘텐츠를 제작한다. 이번 CAU XR 스튜디오 개소를 통해 중앙대는 실시간 렌더링이 가능한 콘텐츠 제작 환경을 갖춘 대학가 최초 사례가 됐다. CAU XR 스튜디오는 성공적으로 소니코리아 프로페셔널 솔루션 사업부 지원으로 마련됐다. 4K Ready 스튜디오 카메라로 프로그레시프 포맷, HDR 포맷, 4K 업컨버팅 출력이 가능한 소니코리아의 HXC-FB80 카메라와 4K 프로덕션 스위처가 XR 스튜디오에 설치됐다. 컴팩트한 사이즈와 영상 처리 기능을 결합한 4K 프로덕션 스위처 XVS-G1은 CPU, GPU, FPGA 칩을 함께 적용한 하이브리드 구조로 뛰어난 성능과 안정성을 자랑한다. 중앙대와 소니코리아 프로페셔널 솔루션 사업부는 이날 스튜디오 개소식에 이어 'XR 스튜디오 활성화를 위한 산학협력 MOU'를 체결하고, 앞으로도 기술 지원을 비롯해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협력 관계를 이어 나가기로 했다. 코미네 히데키 사장은 협약 체결 이후 4300만원 상당의 캠코더와 마이크 등 영상 제작용 기자재를 기부하며 중앙대가 만들어 나갈 온라인 교육 활성화를 응원했다. 박상규 총장은 "실시간 렌더링이 가능한 XR 스튜디오를 대학가 최초 사례로 구축하기까지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중앙대와 소니코리아의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공유, 협력, 사회적 가치 실현이라는 모토 하에 양질의 온라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미네 히데키 사장은 "디지털화가 일상 곳곳에서 진행됨에 따라 교육과 디지털 기술의 만남도 필수 불가결하다"며 "소니의 스튜디오 카메라와 프로덕션 스위처를 활용한 XR 스튜디오를 통해 학생들의 온라인 학습을 지원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했다. 한편, 개소식 행사는 박상규 중앙대 총장과 코미네 히데키(Komine Hideki) 소니코리아 프로페셔널 솔루션 사업부 부문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내외빈 소개와 박상규 총장의 인사말, 코미네 히데키 사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분야의 세계적 기업인 제로 덴시티(Zero Density)의 아시아 태평양 총괄 사장 세르칸 아카르(Serkan Acar)의 축하 영상 메시지도 전해졌다. 이어 송해덕 중앙대 다빈치학습혁신원장의 CAU XR 스튜디오 구축 경과보고와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이 차례대로 진행됐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5-01 08:24:2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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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 19일까지 ‘2022 후기 신입생’ 모집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이 5월 19일까지 '2022년도 후기 석사과정 신(편)입생'을 모집한다./건국대 제공 건국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원장 이주은)이 오는 19일까지 '2022년도 후기 석사과정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1일 건국대에 따르면, 이번 모집은 ▲디지털저널리즘학과(융합저널리즘전공, 디지털출판·잡지전공) ▲방송통신융합학과(방송영상통신전공, 방송진행·스피치전공) ▲광고홍보학과(광고·홍보전공, 공연예술경영전공) 3개 과 6개 전공을 대상으로 하며 학부전공에 상관없이 대학졸업(예정)자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원서접수는 5월 19일까지 언론홍보대학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로 진행하며 기간 내에 원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특히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은 한국기자협회, 한국방송기자협회, 한국사진기자협회, 한국영상기자협회, 한국잡지협회, 한국성우협회, 한문연(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등 현업단체와 MOU를 통한 산학협력 사업을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다. 데이터저널리즘 등 미디어콘텐츠산업의 변화와 새로운 수요에 부응하기 위한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신(편)입생 모집과 관련해 자세한 문의는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 행정실로 하면 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5-01 08:12:1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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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산학연 혁신 생태계 조성 위한 네트워크 구축 박차

김승우 순천향대 총장이 TS인베스트먼트,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와 캠퍼스혁신파크 입주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배상승 뉴퍼다임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 김승우 순천향대 총장, 변기수 TS인베스트먼트 부사장./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학교(총장 김승우)가 대학 내 산학연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전문기업·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산학협력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순천향대는 지역의 첨단산업 산학연 생태계 구축·확산을 위해 ▲TS인베스트먼트(대표이사 김웅)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대표이사 배상승)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천안아산센터(센터장 박상우) 등 국내 창업 투자기업 및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관계 구축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주요 협력내용은 ▲유망 창업기업, IPO 유망기업 발굴 및 추천 ▲추천 유망기업에 대한 기술사업화·경영컨설팅·기업투자 ▲캠퍼스혁신파크 내 전담사무소 설치 등 캠퍼스혁신파크 조성과 이의 활성화를 위한 입주기업 성장지원과 활동 지원이다. 또한, 지난 달 28일 순천향대는 ㈜모비젠(대표이사 김태수)으로부터 지능형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IRIS'를 기증받고, 'IRIS'를 활용한 산학 공동프로젝트 수행과 모빌리티, 의료정보 등 관련 분야 빅데이터 분석을 비롯한 다양한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승우 총장은 "캠퍼스혁신파크 사업의 성공 여부는 국가와 지자체 지원으로 조성되는 산업단지 인프라 구축도 물론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훌륭한 사업 운영 파트너십이 관건"이라며 "대학과 VC, 기업, 그리고 지역기관과의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성공적인 산학협력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5-01 08:09:4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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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창업보육센터, ‘2022년 권역별 특화산업 연계 대학 창업지원 사업’ 최종 선정

김태흥 (주)더홀로비전 대표가 '3D 홀로그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한신대 제공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창업보육센터(센터장 조창석)와 ㈜더홀로비전(대표 김태흥)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하는 '2022년 권역별 특화산업과 연계한 대학 창업지원 사업'(이하 대학 창업 지원 사업)에 최근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창업보육센터와 입주 기업의 산학협력을 통해 권역별 특화산업을 육성하는 사업으로, 한신대 창업보육센터는 경기남부 특화산업분야인 광학, 콘텐츠, 생명공학, 전기전자 중 콘텐츠 분야로 사업을 신청해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한신대 창업보육센터는 '특화산업 육성프로그램'을 수행하고, ㈜더홀로비전은 '3D홀로그램 응용솔루션 기반 실감형 광고 매체 개발' 과제를 진행 한다. 한신대 창업보육센터는 특화산업 육성을 위해 성장단계별 ▲기술닥터 ▲시제품 제작 및 마케팅 ▲사업화 연계 ▲산학관 네트워킹 프로그램 ▲투자역량 강화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또한 창업보육센터가 보유한 네트워크와 인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 특화산업 관련 창업기업을 발굴, 육성하고, 맞춤형 특화프로그램을 구성해 창업기업의 성공 가능성을 높여 선순환 창업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더홀로비전은 3D홀로그램 생성·표출·전송·제어 관련 초 격차 기술 기반 공간 스토리텔링에 최적화 된 3D 실감형 광고 매체 개발을 통해 ▲3D 홀로그램 입체 간판 ▲3D 홀로그램 입체 스크린 ▲3D콘텐츠 자동 제작툴 등 3D 홀로그램 실감형 매체인 '홀로비전(Holovision)' 접근성을 높이는데 주력한다. 조창석 창업보육센터 센터장은 "대학 창업 지원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한신대 창업보육센터의 창업지원 역량이 입증됐고, 경기 지역의 특화산업 허브로 도약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태흥 (주)더홀로비전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스타트업 기업이 어려운 시기지만 한신대 창업보육센터의 많은 지원을 통해 성장을 거듭해 나가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향후 경기도 특화산업 부흥을 선도하는 스타트업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5-01 07:23:3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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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탄희 "김인철 후보자, 한국외대 총장 시절 수당 체불로 신고 당해"

김인철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한국외대 총장으로 재직할 때 이 대학과 관련해 총 13건의 노동사건 신고가 고용노동부에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메트로신문 DB 김인철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한국외대 총장으로 재직할 때 이 대학과 관련해 총 13건의 노동사건 신고가 고용노동부에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7건은 김 후보자를 상대로 한 진정이었는데, 김 후보자에게 제기된 진정 사건 중 500만원이 넘는 수당 체불 건에 대해서는 시정지시가 내려졌다. 30일 이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노동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김 후보자가 한국외대 총장으로 재직하던 2014~2021년 근로기준법 위반 등으로 13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이 가운데 김 후보자를 상대로 한 것은 7건이었다. 그 중 2건에 대해서는 시정지시가 내려졌는데, 2015년 9월 접수된 연차 유급휴가와 시간외 근로수당 체불 건으로 체불 금액은 총 575만5055원이었다. 김 후보자가 시정지시를 통보받은 후 조치해 행정종결됐다. 외국인 전임교수나 교원들이 제기한 진정 사건도 4건이었다. 그 중에는 연구비 미지급과 관련해 외국인 교원들이 제기한 것도 있다. 지난해 5월 접수된 신고내용을 보면, 외국인 교원은 "연구비를 지급하지 않았다. 이는 국적을 이유로 한 차별적 처우에 해당한다"며 진정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노동부는 "연구지원사업요강에 따르면 연구비 지원에 관한 규정을 두고 있지 않아 임금체불로 보기 어렵다"며 종결처리했다. 이탄희 의원은 "작은 금액이라도 임금은 생계와 직결됨에도 이를 체불했다는 것은 사회 부총리직을 수행해야 할 후보자가 민생에는 관심이 없다는 뜻"이라며 "다가올 청문회에서 후보의 부적절한 노동관에 대해 철저히 검증할 것"이라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4-30 14:36:2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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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 4만3286명 '감소세 지속'…누적 1723만7878명

지난 7일 서울 시내 한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판매 중인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뉴시스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일 만에 5만명 아래로 감소해 4만3286명을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 수와 사망자 수도 약 두 달 만에 최소치로 나타냈다. 30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4만3286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1723만7878명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25일 3만4361명 이후 5일 만에 5만명 아래로 발생했다. 이에 따라 확진자는 전날보다 7282명, 일주일 전보다 3만2146명 감소했다. 최근 일주일 간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5만8217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은 4만3274명이다. 해외 유입 사례는 12명으로, 해외 유입 확진자 4명은 공항과 항만 등 검역 단계에서 확인됐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1만869명(25.1%), 18세 이하는 7435명(17.2%)이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 1만342명 ▲서울 6455명 ▲인천 1960명 등 수도권에서 1만8757명(43.3%)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2만4517명(56.7%)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정부는 유행 감소세를 고려해 오는 5월2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화 수칙을 해제하기로 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4-30 13:15:1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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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대학부제 학사구조 개편안’ 전체교수회 만장일치 통과

군산대 전경/군산대 제공 군산대학교가 대학 경쟁력 제고를 목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대학부제 학사구조개편안이 29일 군산대 전체교수회의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30일 군산대에 따르면, 대학 측은 그동안 국내 대학이 직면한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대학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수요자 중심으로의 학사구조 개편작업을 강하게 단행해왔다. 군산대가 진행 중인 ICC기반 대학부제로의 학사구조 개편은 수요자인 학생 선택권을 강화하고, 특성화 및 융합 교육을 통해 각 전공의 장벽을 허물어 4차산업혁명에 따른 사회적 수요에 적합한 교육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9일 전체교수회의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된 학사구조 개편안은 기존의 7개 단과대학을 'HASS대학(Humanities, Arts, and Social Sciences)'과 'ONSE대학(Ocean, Natural Sciences, and Engineering)' 등 2개 단과대로 통합하고 법행정경찰학부, 글로벌비지니스학부, 소프트웨어학부, 자율전공학부 등 산업협업특화센터(ICC) 기반 특성화 대학부 4개를 본부 직속으로 신설해 개편한 2개 단과대학 8개 학부 35개 학과로 구성된다. 또한 기존 단과대학 단위의 정량평가로만 이뤄지던 교원업적평가도 학부 단위의 정량기반 정성평가를 추가로 진행하고, 산학협력단 산하 ICC를 신설하여 기업특화 교육과정 설계 및 운영을 지원하며, 애로기술 해결, 자문, 컨설팅 등 기업연계형 활동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개편의 골자는 교육수요자인 학생과 채용수요자인 기업들이 만족하는 교육을 위한 학사구조 전환으로, 지역의 산업 특성과 여건에 맞는 핵심 인재를 유연하게 배출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군산대는 이 개편안 구축을 위해 내부적으로는 학사구조개편위원회, 교무회의, 전체교수회의, 학무조정회는 물론 총학생회, 조교, 직원들을 대상으로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쳤고, 외부적으로는 군산시 의회와 군산시청 등 지자체와 동문, 언론인, 기업인, 학부모, 유관기관 관계자 등 지역 사회와도 여러 차례 설명회 및 의견 수렴의 과정을 거치면서 지역사회의 정서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군산대는 "이번 전체교수회의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된 학사구조 개편안을 바탕으로 2023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대학의 외부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여 '다함께 미래가치를 높이는 든든한 국립대학의 모습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4-30 10:09:29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