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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창업/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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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 '뉴미디어창작 전공' 신설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문예창작학과가 오는 11월 9일부터 26일까지 2023년 전기 석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문예창작학과는 웹드라마, 웹소설 등 인터넷시대의 문학 장르를 다루는 '뉴미디어창작 전공'을 국내 대학원 최초로 개설해 주목을 끌고 있다. 이번 신설로 뉴미디어 산업에 명성이 높은 강사진도 초빙됐다. ▲드라마 '미생' 작가인 정윤정(웹드라마) ▲김종방 작가컴퍼니 이사(웹소설) ▲오영진 문화평론가(AI와 창작) 등 대표적인 작가들을 영입했다. 동국대 대학원 문예창작전공, 영상대학원 문화콘텐츠 전공 및 연극영화 전공 등에서 개설되는 수업도 교차 수강할 수 있다. 직장인들을 위해 야간 수업을 진행하는 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 문예창작학과는 시인 문태준, 휘민 등 동문들이 문단에서 활약을 하고 있다. ▲권민경(201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 ▲임승유(2011년 문학과사회 시) ▲채현선(200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소설) ▲휘민(2011년 한국일보 동화) ▲김덕희(2013년 중앙 신인문학상 소설) ▲박진홍(2014년 조선일보 동화) 등 많은 신춘문예 당선자들을 배출하기도 했다. 동국대는 지난 2015년 신춘문예 9명, 2017년 신춘문예 6명, 2019년 신춘문예 5명의 당선자를 배출했다. 특히 2021년도에는 창작과비평, 문학과사회, 문학동네 등 3대 문예지 신인상에 5명이 당선됐는데, 창작과비평의 시 소설 평론 3개 부문을 석권해 화제가 됐다. 문화예술대학원 문예창작학과 한만수 책임교수는 "신경림, 조정래 등 걸출한 작가들을 배출한 동국대는 이번 뉴미디어창작 전공 신설을 계기로, 인터넷과 AI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문학으로 저변을 넓히고 있다"며 "웹소설, 웹드라마 등 뉴미디어창작 영역은 단지 변방 문학으로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문학의 한 가운데로 지평을 넓히고 있다"고 전공 신설 의미를 전했다.

2022-10-19 14:18:3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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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국감] '고졸 취업자 지원확대' 공염불로 끝나...관련 부처 유기적 협력 必

국회 교육위원회 국민의힘 간사 이태규 의원이 문재인 정부 당시 국정과제였던 '고졸 취업자 지원 확대'가 공염불에 그쳤다고 지적했다. 특성화고를 포함한 직업계고의 졸업생 감소 및 취업률이 매년 하락하고 관련 예산 집행률은 매우 저조한 결과를 보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교육부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21년가지 특성화고를 포함, 마이스터고, 일반고 직업반 등의 직업계고의 졸업자는 2017년 약 10만9000여명에서 2021년 약 7만9000여명으로 감소했다. 취업률도 2017년 75.2%였던 것에 비해 2021년에는 55.4%로 대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8월 교육부 결산 당시에도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 '고졸 취업자 지원확대' 차원에서 편성된 '고교 취업연계 장려금 지원' 사업의 경우 지난 4년간 결산내역을 보면 평균 28.3%의 불용률을 보였다. 특히 2021년도는 예산액 1669억원 중 886억 8800만원만 집행해 불용률이 48%에 달했다. 또한 2019년에 발표한 '직업계고 현장실습 보완방안'에 따라 2020년 신규 추진된 '현장실습 지원금'도 예산액 324억 대비 불용액이 148억 500만원을 집행해 불용률이 54.4%이나 됐고, 2021년도에도 207억 1500만원으로 불용률이 36.1%에 달했다. 이와 관련해 이태규 의원은 "문재인 정부가 고졸 취업자 지원이라는 이름 무색하게 특성화고에 대해서는 현장실습과정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면 사고수습에만 급급할 뿐 이들에 대한 실질적인 취업지원 등은 공염불에 그쳤다"며 "윤석열 정부에서는 직업계고 학생들과 관련하여 교육부는 고용노동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과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통해 특성화고 지원 학생 증가 방안 및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도 양질의 직업을 가질 수 있도록 사회구조 개선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19 13:49:2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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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인문도시 사업단,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인문주간 축제 진행

고려대학교 인문도시 사업단은 '일상의 인문학: 성북 전통사회의 일상'이라는 주제로 인문주간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본 행사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후원으로 실시하는 '제17회 2022 인문주간 축제: 포스트 펜데믹 시대, 미래를 여는 인문학'의 일환으로 성북 전통사회의 일상을 의, 식, 주, 그리고 아동가족 생활을 주제로 24일부터 29일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포스트 펜데믹 시대에 맞춰 온·오프라인 및 메타버스에서 동시 운영할 예정이며, 오프라인은 고려대 운초우선교육관 및 성북구 삼선동에 위치한 369마을에서 진행한다. 주요 행사로는 24일 월요일부터 29일 토요일까지 369마을 예술터에서 진행하는 전통 의생활 전시 및 전통문양 책갈피 만들기 체험으로 다양한 전통문양과 소재, 공예품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29일 토요일에는 369마을 곳곳에서 혜화 낙산 성곽 여행, 전통 예술체험, 토속 음식 체험, 369성곽 버스킹, 옻칠 공예, 팔도강산 우리소리, 어린이 그림책 놀이 등의 다양한 체험이 진행된다. 체험 행사 참가자는 온라인이나 전화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10시부터는 고려대 운초우선교육관과 온라인 줌을 통해 조선시대 의, 식, 주, 및 가족생활 관련 전문가 강연과 토론회도 진행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19 13:46:5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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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서울지역 12개 사범대학 협의체' 출범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예비교사 전문성 함양과 교육실습 내실화를 위한 실습학기제 시범운영 방안을 만들어가고자 20일에 서울지역 12개 사범대학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실습학기제는 지난해 교육부에서 발표한 초·중등 교원양성체제 발전 방안(2021. 12. 10.)에 따라 ▲학교현장 이해 제고 ▲미래 변화 대응 ▲인성 등 기본소양 함양 등을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기존 4주간 진행되던 교육실습을 한 학기로 확대해 실무형 교육을 강화해 나가는 것을 골자로 하며 2028학년도 전면 도입을 예고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과 함께하는 협의체는 학장협의회, 실무진 협의회 등을 다층적으로 운영하고, 교육실습 개편안이 학교에 부담이 되지 않고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각 기관의 역할을 찾아 적극적으로 협조해 가고자 한다. 특히, 협의체에서는 ▲실습학기 적용을 위한 교육실습 운영 매뉴얼 ▲실습학기 시범운영 참여 학생 지원 ▲교육청과 사범대학 간 협력체계 구축 및 이를 통한 지역 밀착형 실습학기 운영 모델 연구 ▲실습학교 및 실습생 지도 교원에 대한 다양한 지원 방안 등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시교육청에서는 올해 2학기부터 홍익대학교. 홍익대 부속 여자중학교와 함께 실습학기제를 시범운영하고 있다. 현장 적합성 높은 실습학기제 시범운영을 위해 참여 사범대학과 실습협력학교를 대상으로 내년 1월 중 시범운영 참여 기관 워크숍도 계획 중이다. 앞으로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는 한 학기 동안 진행되는 교육실습을 준비하기 위해 ▲실습협력학교에 실습생 업무공간 조성 지원 ▲실습협력학교와 지도 교원 지원을 위한 예산 지원 ▲학교급별 실습학기 운영 매뉴얼 보급 ▲실습생 지도 교원과 업무담당자 지원 연수 및 네트워크 운영 등 다방면의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해갈 예정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19 13:46:1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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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대학생 자작자동차 발표대회 ‘최우수상’

호서대학교는 기계자동차공학부 동아리인 챌린저팀이 '2022 KSAE 대학생 자작자동차 발표대회'에서 '안정적인 주행거리 확보와 고성능 차량 개발'주제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자동차공학회와 영광군의 주최로 지난 15일 영광스포티움에서 '2022 대학생 스마트 e모빌리티 경진대회'의 일환으로 열렸다. 자작자동차의 작품성과 마케팅, 발표능력을 평가하는 대회로 작품성에 있어서는 설계 및 제작의 안정성과 독창성 편의성 등, 마케팅 부문에서는 사업성과 생산성 등을 평가해 종합성적으로 각 참가학교의 순위를 결정했다. 호서대 챌린저팀은 지난 8월 '2022 KSAE 대학생 자작 자동차대회'에서 E-포뮬러 부문 은상을 수상한 데 이어 발표대회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둠으로써 자동차 제작 및 주행능력의 우수함과 더불어 기획과 설계, 마케팅능력등 자작자동차 전분야에 걸쳐 우수한 능력을 인정받았다. 호서대는 이번 대회에서 기존 선배들로부터 전수된 우수한 내연기관 자작자동차 제작능력을 버리고 전기자동차로 체질개선을 하는 과정에서 이뤄낸 성과라 더욱 뜻깊다고 평가했다. 지도교수인 김영우 기계자동차공학부 교수는 "이번 대회는 자동차의 설계와 제작능력에 국한해서 뿐만아니라 제품화하고 그것을 사업으로 추진했을 때 이뤄낼 성과와 생산성을 객관적으로 평가하여 대중에게 효과적으로 알리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졸업 후 실무적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우리 챌린저팀 학생들의 전반적인 능력을 인정받았다는 면에서 전체 학생들에게 훌륭한 자극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19 13:38:1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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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입학 서비스 '처음학교로', 모바일 서비스 확대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2023학년도 국·공·사립유치원 신입생 모집을 위한 '처음학교로' 학부모 서비스를 28일부터 시작한다. '처음학교로'는 유치원 입학의 공정성과 학부모 편의 제공을 위해 유치원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입학 절차를 진행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2020학년도에 17개 시도교육청에서 유아모집·선발에 대한 조례 제정을 완료해 전국의 모든 국·공·사립유치원이 의무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28일 9시부터 학부모 서비스를 통해 회원 가입과 유아 정보를 사전에 등록하고, 31일부터 시작되는 모집 유형별로 희망하는 유치원 3개까지 접수할 수 있다. '우선모집'은 해당 자격 조건이 충족돼야 하고, '일반모집'은 사전 접수와 본 접수 기간에 맞춰 유치원에 접수할 수 있다. 특히 '일반모집' 선발은 중복 선발이 제한되므로 1희망 유치원을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반응형 웹 기술을 적용해 어떤 기기와 웹 탐색기(웹 브라우저)로 접속해도 최적의 화면이 적용될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사용자 가입부터 유치원 접수·선발·등록 모든 과정을 컴퓨터(PC)와 모바일로 처리 가능하도록 하고, 모바일 서비스 시간을 연장해 사용자 편의를 더욱 향상시켰다.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학부모(보호자)는 유치원 업무시간에 직접 방문해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다만 현장 접수자는 선발 결과 등을 온라인으로는 확인할 수 없으므로 해당 유치원에 직접 확인해야 한다. 일반모집은 올해에도 오는 11월 14일부터 15일까지 '사전접수' 기간을 통해 학부모의 선택 시간을 확대했다. 본 접수 시 동시 접속 폭주로 발생할 수 있는 접속 지연을 최소화하고자 함이다. 더불어 교육부-행정안전부가 협업해 사용자 편의성이 높은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3학년도 '처음학교로'는 행정안전부의 '국민비서(처음학교로 챗봇)' 서비스와 연계돼 사용자가 요청한 질문에 신속하게 답변을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처음학교로'를 사용하는 학부모는 서비스 시기별 정보와 일정 등의 자세한 정보를 '처음학교로' 누리집과 누리소통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부는 "'처음학교로' 서비스 편의 기능 강화를 통해 학부모 맞춤형 서비스의 질을 제고하고 유아의 유치원 입학 기회가 균등하게 보장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19 13:38:1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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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교로 찾아가는 세계시민교육 진행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세계화·다문화 시대를 살아가는 학생들에게 세계 시민성을 키워주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세계시민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에게 지구촌이 당면한 문제 상황을 깨닫게 해주고 함께 해결하는 방법을 찾는 동시에 공생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를 갖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광주국제개발협력센터와 협업으로 세계시민교육과정을 수료한 전문강사를 지원받아 이번 교육을 진행했다. 14일(금) 여수정보과학고등학교를 시작으로 17일(월) 영암 삼호중학교, 18일(화) 목포 용해초등학교에서 교육이 실시됐다. 교육은 1,2부로 나뉘어 열렸다. 1부는 ▲ 강사의 국제기구협력 참여활동 경험담 ▲ 낯설지만 괜찮아(다문화 및 탈북 인식개선) ▲ 일상 속의 SDGs와 해결 방안 찾기 등으로 구성됐고, 2부는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참여하는 세계의 다양한 예술문화 공연으로 이뤄졌다. 교육에 참석한 용해초 김성갑 교장은 "학생들에게 세계 시민으로 살아가야 할 방향을 인식하는 데 도움을 주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특히, 일상 학교 교육과정에서 접하기 어려운 문화 다양성 함양을 위한 세계의 음악 공연 등 학생 참여형으로 꾸며져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고 말했다. 혁신교육과 김여선 과장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세계시민교육은 학교의 업무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전문강사 섭외 및 예술 공연 물품 준비 등 행·재정적 모든 지원을 전남교육청에서 했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세계시민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2-10-18 16:20:5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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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미주 동문 및 기부자 초청 행사...약 10억원 쾌척

삼육대학교는 개교 116주년을 맞아 9일부터 15일까지 '미주 동문 및 기부자 초청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행사에는 미주지역 총동문회 회원과 가족, 고액기부자 등 42명이 참석했다. 동문들은 9일 교내 교직원식당에서 마련된 환영 리셉션을 시작으로 ▲경춘선숲길 3650 건강걷기대회(10일) ▲이경송 동문 기증 소장품 특별전(10일) ▲개교 기념 음악회(10일) ▲제주도 관광(11~13일) 등 개교 기념행사에 참여하며 모교의 발전상을 확인하고 지난 추억을 회상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김 총장은 "삼육대의 교육사명 구현을 위해 동역해 주시는 미주 교우 분들을 초청해 모실 수 있어 영광"이라며 "그동안 대학의 기쁨과 수고를 함께 나눠 주신 사랑에 깊이 감사드리고, 세계 곳곳에서 보내주신 후원과 계신 곳에서의 아름다운 감화가 삼육대를 빛내고 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오충환 미주지역 총동문회(신학과 1976년 졸) 회장은 "오랜만에 방문한 모교의 발전상이 눈에 띄게 보였다"며 "원로 동문과 기부자를 배려하고 대접하는 행사를 준비한 대학의 헌신에 특별히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 참여한 동문과 기부자들이 올해 삼육대에 기부한 금액은 오충환 회장(1100만원)을 비롯해, 총 70만불(한화 약 10억원)을 훌쩍 넘는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18 16:13:4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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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태웅로직스, 산학협력 협약 체결

성신여자대학교와 ㈜태웅로직스가 17일 성신여대 돈암수정캠퍼스 행정관에서 기업과 대학 간 맞춤형 기술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성근 성신여자대 총장, 윤태진 진로취업처장, 전용필 연구산학협력단장, 이규중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과 최홍식 ㈜태웅로직스 전무, 김승규 팀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맞춤형 우수 인재 육성 ▲우수 인재 취업 기회 제공 ▲관련 정보 교류 ▲채용설명회 및 홍보자료 적극 홍보 등 상호 긴밀한 교육 및 협력을 통한 기술 인력 양성에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성근 성신여대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우수 인재 육성에 적극 노력해 학생들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자 한다"며 "진로·취업 분야의 상호 협력뿐 아니라 더 나아가 대학과 기업 간 산학협력을 통해 서로 발전해나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협약을 맺은 ㈜태웅로직스는 수출입 해상, 항공, 철도, 내륙운송 등 전 범위의 종합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제 물류 기업이다. 1996년 창사 이래 20여년 간 사업 영역의 다변화, 전문화를 추진한 결과, 2022년 10월 현재 세계 12개국에 18개 해외지사를 운영하며 글로벌 기업으로 입지를 다졌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18 16:12:3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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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남은 수능...확진·유증상자도 별도 고사장서 시험

교육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안정적으로 시행하기 위한 '2023학년도 수능 시행 원활화 대책'을 18일 국무회의에서 보고·발표했다. 2023학년도 수능은 2022년 11월 17일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5분(일반수험생 기준)까지 전국 84개 시험지구 1373개 시험장에서 실시된다. 응시자는 전년보다 1791명 감소한 50만8030명이다. ◆코로나 대응 방역 관리 수능 시험장에서의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일반 수험생'과 '격리대상 수험생'이 응시하는 시험장을 구분해 운영한다. 코로나 확진으로 수능 시험일 당일 격리 중인 수험생이 응시할 수 있는 별도 시험장은 전국에 총 108개 마련했으며, 격리 수험생은 시험 당일 외출해 사전에 배정받은 별도 시험장에서 응시하면 된다. 또한 코로나19 확진으로 입원치료 중인 수험생도 수능에 응시할 수 있도록 수험생용 병원 시험장을 전국에 24개소 지정했다. 격리의무 기간(7일)을 고려해 11월 11일 이후 격리통보를 받은 수험생은 사전에 지정된 별도 시험장으로 배정받게 되며, 수능 당일에 한해 외출 허용을 받아 별도 시험장에서 수능 시험에 응시하게 된다. 수능 시험일을 앞두고 확진 또는 격리 통보를 받은 수험생은 신속한 시험장 배치를 받을 수 있도록 즉시 관할 교육청에 알려야 한다. 이에 따라 수능 2주 전부터는 '자율방역 실천기간(11.3.∼11.17.)'을 운영한다. 해당 기간에는 수험생이 많이 다니는 시설에 대한 방역점검을 실시하고, 수험생 출입 가능성이 있는 시설에 대한 방역관리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수험생과 수험생 가족을 대상으로 가정 내 방역수칙 준수와 다중이용시설 중 밀폐·밀집·밀접 시설 이용자제 등을 권고한다. 수능 3일 전부터는 수험생 감염 확산을 예방하고 시험장 방역 조치를 위해 전체 고등학교 및 시험장 학교의 원격수업 전환을 권고할 예정이며, 수능 다음 날도 원격수업 전환을 권고한다. 각 시도교육청은 지역별 상황을 고려해 원격수업기간을 조정할 수 있다. 교육부는 수능 당일에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긴급 상황에 대응할 계획이며, 수능 실시 이후에는 시험장 사후 소독, 응시자 및 관리 감독인력에 대한 증상 점검(모니터링) 실시를 안내할 예정이다. ◆교통 소통 원활화 시험 당일 관공서 및 기업체 등의 출근시간을 오전 10시 이후로 조정하도록 협조 요청한다. 수도권 지하철 등의 출근 혼잡 운행시간을 2시간(7~9시)에서 4시간(6~10시)으로 2시간 연장하고, 운행 대수도 늘릴 예정이다. 시험 당일 시험장 인근의 교통통제도 강화한다. 시험장 200m 전방부터 대중교통을 제외한 차량 출입이 통제되므로, 자차 이용 수험생은 시험장 200m 전방에서 내려서 걸어가야 한다. ◆시험장 주변 소음 방지 수험생들이 소음으로 인해 영향을 받지 않도록 영어 영역 듣기평가 시간(오후 1시 10분부터 1시 35분까지)을 통제시간으로 설정해 항공기가 이착륙하지 않도록 하고, 포 사격 등 군사훈련을 금지하도록 한다. 아울러 시험장 소음 최소화를 위해 시험장 주변에서 서행하는 등 생활소음도 최대한 자제할 것을 요청한다. ◆기상악화 등 자연재해 대비 수험생들이 쉽게 날씨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기상청 누리집에 전국 시험장별 날씨정보를 제공한다. 기상악화 등 돌발 상황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시·도별로 도서·벽지의 수험생을 위한 수송대책, 강우·강설 등에 대비한 제설 대책 및 대체 이동수단 투입계획 등을 마련하도록 한다. 각 시도교육청에서는 17일부터 11월 4일까지 지진 및 화재발생에 대비한 안전점검도 진행한다. ◆수능 문답지 보안관리 수능 문답지의 안전한 배부·보관·회수를 위해 경찰청, 시도교육청과 협조하여 철저한 경비체계를 마련한다. 문답지 수송 시에 경찰 인력을 지원받아 보안을 유지하고, 문답지 인수·운송·보관 등 안전관리를 위해 전체 84개 시험지구에 교육부 중앙협력관을 파견하여 비상체제를 유지한다. 장상윤 교육부차관은 "교육부는 관계 부처, 시도교육청, 지자체와 협력하여 수험생들이 안전하게 수능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대입 수험생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수능과 수능 이후 이어지는 대학별 전형을 치를 수 있도록 수험생들과 국민들께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를 요청 드린다"고 당부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18 15:45:59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