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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청년자문단 온라인 공개모집...내일부터 23일까지

교육부는 14일부터 23일까지 교육부 청년자문단을 공개모집한다. 청년자문단은 국정운영 과정에 청년이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청년정책 전담조직이 설치된 9개 중앙행정기관에 공통으로 시행되는 제도이다. 이는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에도 포함돼 있다. 청년자문단은 단장인 청년보좌역(별정직 6급 공무원)과 비상임 단원 20명 내외로 구성되며 ▲교육분야 청년정책 점검(모니터링) 및 개선방안 제안 ▲교육분야 청년정책에 대한 청년의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청년세대의 인식과 의견을 정부에 직접 전달하는 핵심 창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 청년 중 교육정책과 청년정책에 관심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교육부 누리집과 온라인 접수창구를 통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시 학위, 경력 등의 필수 자격 요건은 없으나 타 기관 청년자문단과 중복 지원하는 경우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모집 기간 및 지원서 제출 기간은 14일부터 23일까지이며, 1단계 서류심사와 2단계 면접심사를 거쳐 총 20명 내외를 선발한다. 다양한 배경의 평범한 청년의 의견을 듣기 위해 직업계고 졸업자, 대학(졸업)생, 대학원(졸업)생, 전문대학(졸업)생, 평생교육 대상자 등 5개 유형에 따라 지역과 성별 등을 고려해 선발하되, 자립준비청년 및 장애청년 등 취약 청년은 우대할 예정이다. 선발된 자문단원의 활동기간은 위촉일로부터 2년이며,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명의의 위촉장과 활동 증서, 자문활동에 소요되는 수당 등이 지급된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청년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청년이 정책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청년들의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청년자문단이 구성되면 자문단과 함께 다양한 청년들의 의견을 경청해 청년에게 필요한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1-13 15:39:2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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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종학연구소, '제15회 학술대회' 개최

동국대 불교학술원 종학연구소는 '대중과 함께하는 불교관 고찰'이라는 주제로 오는 18일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학술대회는 총 3개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먼저 제 1주제로 '불교의 중생존중과 생명인식'에 대해 정운스님이 첫 발표를 맡는다. 초기경전에 나타난 붓다의 생명 존중 및 대승경전의 본각·불성 사상을 근간으로, 모든 중생을 평등하게 보는 불교의 전통적인 생명인식과 그 현대적 의의에 대해 고찰할 예정이다. 이에 대한 논평은 운문사 승가대학 교수 원법스님이 담당한다. 제 2주제는 동국대 의학과 문일수 교수가 '제4차 산업혁명 사회와 불교수행'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문일수 교수는 현대사회 주요 이슈에 대한 불교 윤리적 측면의 견해를 피력해 왔는데, 이번에는 제 4차 산업혁명 사회를 불교 수행의 영역에서 다룰 예정이다. 특히 명상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 원리를 뇌과학적으로 규명해 불교 명상이 지닌 현대적 가치를 조명할 것으로 보인다. 논평은 박재용 동국대 불교대학원 겸임교수가 맡는다. 제 3주제는 '미래세대를 위한 명상 체험 방법 연구'로 동국대 대학원 불교학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한 여암스님이 발표한다. 이어서 카이스트와 동국대 대학원 인도철학과를 졸업한 도연스님의 논평이 예정돼 있다. 여암스님의 발표를 통해 매체의 발달에 따른 명상 체험 방법의 변화 과정과 미래 전망을 다양한 측면에서 살펴볼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불교 사상과 수행 전통에 담긴 보편적 가치와 대중 친화적 요소를 확인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생명과 4차 산업, 매체의 발달이라는 현대사회의 주요 이슈들을 불교적 관점에서 접근하기 위한 학술논의의 장으로 마련됐다. 종학연구소장인 정도스님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대중과 함께하는 불교관의 고찰을 통해 불교의 현대화와 대중화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1-13 14:27:2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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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 속 굶주린 대학생, '천원의 아침밥' 먹고 싶어요

지속되는 고물가 행진에 대학생들이 끼니 사수에 한창이다. 대학가에 저렴한 학식 제공을 위한 정부 차원의 재정지원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달 진행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 편성에 반영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천원의 아침'은 2019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해 쌀 소비 활성화 및 학식 부담 완화를 위해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2년 기준으로 전국 336개 대학 중 28개교(8.3%)에서 시행 중이다. ◆'천원의 아침' 먹기 위해 모인 학생들...한 줄 넘어 두 줄 서기까지 11일 오전 8시 40분께 찾은 성균관대 교내식당에는 학생들이 '천원의 아침'을 먹기 위해 줄을 서고 있었다. 공강이 많은 금요일은 다른 요일에 비해 한산한 편이지만 꼬박꼬박 아침을 챙기기 위해 출석하는 이들이 있다. 성균관대 '천원의 아침'은 8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며, 일일 최소 230명에서 최대 330명의 학생들이 찾고 있다. 시험기간 등 학생들이 몰리는 날이면 한 줄 서기로 진행된 배식 줄이 두 줄 서기로 나눠지기도 한다. 학교 인근에서 자취를 하고 있는 임지혜 학생(사회과학대학·1)은 "원래 아침밥을 먹는 편이라 매일 와서 먹고 있다"며 "하루에 식비로 1만5000원 정도를 소비했는데 지금은 1만원 정도로 줄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역시나 매일 '천원의 아침'을 이용하고 있는 박건호 학생(교육학과·2)은 "페이코를 이용할 시 100원으로 결제되며, 10% 페이백을 받아 사실상 90원에 먹을 수 있게 된다"며 "다만 고기 반찬을 좋아하는 편이라 아쉬울 때가 있지만 가격에 비해서는 잘 나오는 편"이라고 말했다. '천원의 아침'은 3500원 정도의 단가로 저렴함에 집중했기 때문에 일반 학식에 비해 반찬 구성의 퀄리티는 살짝 떨어진다. 성균관대 영양사는 "마음 같아서는 (천원의 아침으로) 제육볶음, 소불고기 등을 준비하고 싶지만 단가 면에서 어려운 부분이 있다"며 "저단가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학생들이 친숙하게 먹을 수 있는 집밥 메뉴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선정된 성균관대는 동문들의 기부금으로 학식 지원을 유지하고 있다. 성균관대 관계자는 "중점 사업으로 지정해 동문들에게 계속 홍보하고 있고, 감사하게도 선뜻 기부해 주시는 분들이 많았다"면서 "지금 재학생들이 졸업해서도 기부 문화가 이어질 수 있을지 걱정은 된다"고 전했다. 순천향대도 3년 연속 '천원의 아침' 사업에 선정돼 학생들에게 저렴한 아침을 제공하고 있다. 김경은 순천향대 학생(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3)은 "1교시 수업이 있는 날 학우들과 함께 단돈 1000원에 아침을 든든하게 챙겨 먹을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최근 전남대는 농업인의 날을 맞이해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백원의 아침밥'을 제공하기도 했다. 다만 예산 한계로 325명으로 제한됐다. ◆대학생들의 아침, 정부 지원도 필요 '2021년 천원의 아침밥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5922명 가운데 '음식이 맛있다'가 84.7%, '아침을 먹으면 활력이 생긴다'가 90.9%, '천원의 아침밥이 계속 됐으면 좋겠다'가 97.9%로 대학생들에게 호응과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꾸준한 고물가에 학생은 물론 대학들도 '천원의 아침' 지원을 희망하고 있지만 재정적인 부담이 상당해 쉽게 나서지 못하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올해 교육위원회 지방 국정감사에서 지방국립대학 총장들은 사업 취지에는 동감하지만 재정 상태가 열악해 나설 수 없는 실정이라는 입장을 보였다. '천원의 아침' 시범사업에 참여했던 한국외대 관계자는 "정부의 재정지원 사업과 학교의 희생, 동문들의 도움이 모듈이 되는 것 같다"며 "시범사업에도 임했던 만큼 메뉴의 퀄리티가 유지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사업 확대, 재정지원 등을 통한 사회적 합의가 이뤄진다면 동참할 의사가 있다"고 전했다. 한국외대는 학생 식당을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적자분은 학교에서 복지 차원으로 할당하는 등 학식 지원에 노력하고 있다. 만약 '천원의 아침' 선정 대학이 되거나 수혜 대상이 된다면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학생 단체인 전국대학학생회네트워크에서 3월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대학생들에게 가장 부담스러운 지출 1위로 50%의 학생들이 식비를 꼽았다. 이는 학비, 주거비보다 높은 응답율을 보여 유의미하다. 이에 지난 9월 대학생 단체들은 '학식 가격 인하'와 '천원의 아침밥' 확대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기도 했다. 대학생들을 위한 '천원 학식' 실현을 위해서는 정부 차원의 재정지원 요구가 커지는 모습이다. 특히 전대넷은 11월 국회 예결산특별위원회에 '천원의 아침밥' 확대 진행 예산 편성을 주장하기 위해 연대서명에 나섰다. 안민석(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조경태(국민의힘) 의원도 '천원의 아침밥' 재정지원 확대 주장에 힘을 실었다. 조 의원은 "매년 100억원의 교육부 추가 재원만 있으면 전문대학을 포함한 전국의 모든 대학에서 '천원의 아침밥'을 시행할 수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1-13 14:20:4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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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LG디스커버리랩 서울, 인공지능 교육 활성화 위해 맞손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체험형 AI 교육관 'LG디스커버리랩 서울'과 인공지능 교육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협력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LG디스커버리랩 서울'은 지난 12일 개관한 청소년 인공지능 교육관으로 청소년이 인공지능 기술로 변화될 미래사회 모습을 이해할 수 있도록 AI 기술 교육을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교육관은 최신 AI 기술을 ▲로봇지능 ▲시각지능 ▲언어지능 ▲데이터지능 ▲AI휴먼의 5개 분야로 나눴다. 각 분야별로 교육장에서 청소년이 직접 로봇을 구동하는 등 다각적인 체험을 마련한다. 서울시교육청과 'LG디스커버리랩 서울'은 지난달 25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I 교육 프로그램 활성화 ▲AI 교육 선도학교 및 선도교원의 체험 프로그램 참여 기회 제공 ▲AI 교육 환경 구축 희망 학교와 기관의 벤치마킹 지원 등 AI 교육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 중에 있다. 'LG디스커버리랩 서울'은 청소년 대상 인공지능 교육기관이지만, 인공지능 교육이 학생들에게 의미있게 다가가기 위해서는 교사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서울시교육청의 의견에 공감해, 서울시교육청 소속 교사의 인공지능 교육 체험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더 질높은 공교육, 다양성이 존중되는 공존교육으로 나아가는 3기 서울교육의 주요 정책의 일환으로 인공지능 교육 활성화를 적극 추진 중에 있다"며 "'LG디스커버리랩 서울'과의 다각적인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최선단의 인공지능 기술을 입체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1-13 14:13:1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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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2021 글로벌 최상위 2% 세계 과학자 리스트’에 2년 연속 이름 올려

순천향대학교는 최근 국제저널 엘스비어(Elsevier)와 미국 스탠포드 대학이 발표한 '2021 글로벌 최상위 2% 세계 과학자 리스트'에 2년 연속 12명의 연구자가 이름을 올려 세계적 수준의 연구역량과 업적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최상위 2% 세계 과학자 리스트'는 22개의 과학 분야, 176개의 세부 분야별로 최소 5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한 전 세계 연구자 중 우수 학술논문 인용지수 'SCOPUS'에서 제공한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산출된 논문 피인용도에 따른 영향력을 기준으로 최종 선정한다. 연구자의 생애 업적 기준으로는 ▲김대영(화학과) ▲남윤영(컴퓨터공학과) ▲유일선(정보보호학과-이직) ▲이병국(예방의학교실) ▲이병택(재생의학교실) ▲이은영(내과학교실) 등 6명의 연구자가 상위 2%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2021년 당해 연도 기준으로는 ▲이종순(의생명융합학과) ▲유일선(정보보호학과-이직) ▲김성렬(환경보건학과) ▲남윤영(컴퓨터공학과) ▲박성희(간호학과) ▲이윤경(의생명융합학과) ▲이은영(내과학교실) ▲이병택(재생의학교실) ▲김대영(화학과) ▲윤재석(사물인터넷학과) ▲최동식(생화학교실) 등 11명의 연구자가 선정됐다. 이 중 5명(김대영, 남윤영, 유일선, 이병택, 이은영)은 두 개 기준에 모두 포함돼 순천향대는 총 12명의 연구자가 '최상위 2% 세계 과학자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도 6명의 교수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두뇌한국(BK21) Four 사업의 충남권 미세먼지 대응 ICT 환경보건 혁신인재 양성 교육단(김성렬, 남윤영, 김대영), 임상중개 선도연구자 양성 교육연구단(이병택, 이은영, 최동식)에 속해 있다. 김승우 총장은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연구를 선도하고 있는 교수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우리 대학은 각 전공 분야에서 세계적인 연구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인 지원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1-13 14:12:3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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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실질 고등교육 예산 비중 4%에 불과...재정 확대 필요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우리나라 고등교육재정 현황' 분석 결과를 13일 발표했다. 대교협이 우리나라 전체 및 교육부 소관 교육예산과 고등교육예산을 살펴본 결과, 교육예산 대비 실질 고등교육예산 비중은 2011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2020년 기준으로 타부처와 지자체를 포함한 전체 고등교육예산을 살펴봤을 때, 실질 고등교육 예산은 11.9조로 전체 교육예산의 15.9%이다. 이는 2011년 대비 1.4%p 감소한 수치다. 또한 교육부 소관의 실질 고등교육예산은 2022년 기준으로 약 4조이며 교육부 소관 전체 교육예산의 4.0%이다. 이 역시 2011년 대비 0.4%p 감소했다. 대교협 분석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우리나라 전체 교육예산은 증가 추세를 나타내고 있지만, 실질 고등교육예산의 증가추세는 미미하다. 협회는 전체 교육예산과 고등교육예산과의 격차가 벌어지는 추세라고 강조했다. 이에 고등교육 재정지원 사업비 중 대학교육에 투자되는 '일반지원 사업비' 규모 확대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2020년 기준 고등교육 재정지원 사업비 중 '대학'에 지원되는 사업비 규모는 6.7조(47.5%)이나, 이중 대학교육에 투자되는 '일반지원 사업비' 규모는 2.5조(17.3%)에 불과하다. 대교협 관계자는 "우리나라 대학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대학에 직접적으로 투자되는 비용이 확대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1-13 13:48:2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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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 테솔대학원, 2023학년도 1학기 신입생 모집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테솔(TESOL)대학원은 오는 14일부터 12월 16일까지 2023학년도 1학기 석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사이버한국외대 테솔대학원은 교육부 심사를 통해 특수대학원으로 인가받은 국내 유일의 온라인 테솔대학원으로 졸업 시 정규 테솔 석사학위와 테솔 수료증이 수여된다. 국내외 대학 학사학위 취득(예정)자 또는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인정되는 사람이라면 출신대학의 전공·학과에 관계없이 테솔대학원에 지원할 수 있다. 입학 지원서는 모집기간 내 대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사이버한국외대 테솔대학원은 우수한 연구 및 교육역량을 지닌 내·외국인 교수진을 갖췄으며, 심도 있는 이론과 현장 실무 강화에 초점을 맞춘 차별화된 커리큘럼으로 수준 높은 영어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또한 효과적인 교육내용 전달을 위해 스마트러닝에 최적화된 시스템과 모바일 캠퍼스 구축을 완료해 국내 최고 수준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교수와 학생 간 긴밀한 상호작용을 통한 심도 높은 연구지도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 트렌드를 반영해 다양한 콜로퀴엄과 특강을 주기적으로 개최한다. 더불어 교육 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전문인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혜택과 학생지원 프로그램 역시 개설돼 있다. 테솔대학원의 입학전형은 1차 서류전형으로 자기소개 및 학업계획서(30점), 학부 성적(20점)을 바탕으로 선발한다. 이후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2차 면접전형(50점)이 진행된다. 사이버한국외대 테솔 대학원 2023학년도 1학기 신입생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1-13 13:46:5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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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확진 수험생은 별도시험장서 수능 치러야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지원한 수험생은 오늘부터 코로나19에 확진되면 일반시험장이 아닌 별도시험장에 배치된다. 11일 교육부 등에 따르면 이날부터 확진 판정을 받은 수능 응시생은 관할 교육청에 해당 사실을 알리고 시험장·시험실을 별도 배정받아야 한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경우 수능일인 오는 17일 자정까지 이동이 제한된다. 방역 당국으로부터 격리를 통보를 받은 수험생은 가장 먼저 관할 교육청에 연락해야 한다. 그러면 교육청은 시험 당일 수험생의 도보 혹은 자차 이동 가능 여부, 입원치료가 필요한 경우 입원 예정 병원 등을 조사한다. 이후 수험생이 수능을 응시할 시험장과 시험실을 배정해 안내한다. 다만, 확진자는 일반 수험생과는 분리된 별도시험장에 배정된다. 증상이 위중해 입원치료가 필요한 경우 병원시험장에 배정된다. 교육부에 따르면 17개 시도에 108개의 별도시험장이 있다. 병원시험장은 총 24개소가 마련됐다. 교육부 관계자는 "108개 별도시험장 680개 시험실에 확진 수험생 총 4683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현재 추이로 볼 때 여력이 충분하다"고 밝혔다. 수능 당일 시험장까지 이동은 도보 혹은 자차로만 가능하며, 전국 모든 교육청이 제공하는 확진 수험생 차량 이동 서비스를 이용할 수도 있다. 대중교통은 이용할 수 없다. 격리대상 수험생은 수능 예비소집일인 오는 16일 형제자매, 친인척, 직계가족 또는 담임교사 등 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사람을 통해 수험표를 대리 수령할 수 있다. 이날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난다면 검사 결과까지 반나절 이상 소요되는 보건소 유전자증폭(PCR) 검사보다 병의원 신속항원검사(RAT)를 받는 것이 좋다. 일반시험장에 배정받은 수험생이 수능날 갑자기 코로나19 증상을 보이더라도 시험을 치를 수 있다.입실 전 체온 검사에서 37.5도 이상이 2~3회 이상 나오면 유증상자로 분류돼 일반시험장 내 분리시험실에 배정된다. 분리시험실은 전국에 총 2318개가 마련됐다.? 지난 9일 고효선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장은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을 통해 확진 인원을 보고받고, 확진 학생들에 대해 준비하지만 이 과정에서 하루 정도 시차가 발생한다"며 "확진 통보를 받는 즉시 교육청에 직접 알려야 가장 빠르고 확실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당부했다. 같은 날 임숙영 중앙방역대책본부 상황총괄단장도 "확진이 됐을 때는 교육청으로 반드시 통보해서 본인이 별도고사장에서 시험을 볼 수 있도록 조치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모두 안심하고 수능이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본인에 맞는 고사장으로 안내될 수 있게 (통보)해달라"고 밝혔다.

2022-11-12 13:25:12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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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 ‘제1회 연구정보 환경보건센터 전문가 포럼’ 개최

서경대학교 연구정보 환경보건센터는 환경보건학회가 주최하고 서경대 환경보건센터가 주관하는 '2022년 제1회 연구정보 환경보건센터 전문가 포럼'을 10일 오후 2시 제주시 엠버퓨어힐호텔&리조트 한라홀에서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환경보건학회 2022 가을 정기 학술대회'의 특별세션 중의 하나로 이뤄진 이번 '2022년 제1회 연구정보 환경보건센터 전문가 포럼'은 서경대 연구정보 환경보건센터가 연구정보 DB구축을 위한 '환경보건 연구정보(EHRI) 플랫폼을 소개하고 활용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먼저 켐아이넷의 이장우 박사가 '환경보건 연구정보 플랫폼'에 대해 소개했다. 주제발표에서는 ▲조원득 엔씨엘 대표의 '환경보건서비스 측면에서의 데이터베이스 관리- Cyber Physical System(CPS) architecture based' ▲최재원 환경독성 환경보건센터 사무국장의 '생활화학제품 건강 위해성 정보전달을 위한 환경독성 환경보건센터 추진전략' 발표가 진행됐다. 이후 함승헌 인천광역시 환경보건센터의 사무국장, 전형진 한국환경연구원의 박사와 학회에 참가한 전문가들과 패널 및 전체 토론이 이어졌다. 이철민 서경대 연구정보 환경보건센터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환경보건 연구정보 플랫폼에 대한 전문가들의 다양하고 소중한 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해 서경대 연구정보 환경보건센터가 보다 많은 역할을 수행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경대는 지난 2020년 8월 환경부로부터 '연구정보 환경보건센터'로 지정돼 환경보건과 관련한 다양한 분야의 경쟁력 강화와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환경보건정책의 추진을 위해 연구정보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1-11 13:43:1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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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주한 태국 대사관 후원 '태국문화예술제' 개최

한국외국어대학교 태국어통번역학과는 10일 한국외대 오바마홀 국제회의실에서 주한 태국 대사관 후원으로 '2022 태국문화예술제'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태국문화예술제는 한국외대 태국어 전공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태국학·라오스학 학술제'로 시작해, 오후 본 행사에서는 태국의 중부, 북부, 남부, 동북부 4개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 무용이 공연됐다. 1987년부터 개최돼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전국대학생태국어경시대회는 태국어를 공부하는 전국 대학생들이 '스피치'와 '에세이' 두 개 부문에서 실력을 겨루는 행사이다. 올해는 한국외대 태국어통번역학과 이보련 학생이 말하기 부문 최우수상을, 부산외대 이재원 학생이 쓰기 부문 최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또한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개최된 태국 관련 영상 공모전에는 한국외대 태국어통번역학과 '한태소TV팀'이 태국 화폐를 소개하는 흥미로운 내용을 출품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한국외대 태국어과와 태국어통번역학과는 얼마 전 이태원 참사로 희생된 태국인 희생자 낫티차 마깨우의 유족에게 전달하기 위해 교강사, 학생, 학부모, 동문 등 전 구성원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위로금 총 369만원을 주한 태국 대사관을 통해 전달했다. 또한, 이날 한국외대를 찾은 윗추 웻차치와 대사는 내년 한-태 수교 65주년을 기념해 한국과 태국 간 문화 교류를 증진하기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한국외대에 국내 최초로 태국문화원(Thai Cultural Corner)을 설립하기로 하고, 후원금 약 1900여만원(500,000밧)을 기증했다. 윗추 웻차치와 대사는 "이번에 개설되는 태국문화원이 태국어를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태국어 교육을 진흥하는 것은 물론이고, 나아가 한국인들에게 태국의 언어와 문화를 더욱 널리 알리는 중요한 창구가 돼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1-11 13:43:15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