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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수시, 내신 자신없다면 어느 대학에 지원해야 할까

대입 수시, 내신 자신없다면 어느 대학에 지원해야 할까 가천대·동국대·서울여대·이화여대 등 수시모집서 일부 교과만 반영 대입 수시모집은 학교 내신을 위주로 반영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학교 내신이 상대적으로 불리하다고 해도 수시모집 지원을 등한시할 수는 없다. 이럴 땐 수시모집에서 내신 일부 교과만 반영하는 대학에 지원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 30일 진학사와 각 대학에 따르면, 가천대·동국대·서울여대·이화여대·중앙대·한국항공대·홍익대 등이 2020학년도 수시모집에서 내신 일부 교과만 반영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많은 대학들이 내신 성적을 평가할 때 지원한 모집단위에 따라 인문계는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교과의 수강과목을 평가하고, 자연계의 경우는 국어, 수학, 영어, 과학 교과 수강과목을 바탕으로 평가한다. 일부 대학은 수강과목 중 성적이 좋은 몇개 과목만을 뽑아 성적을 매긴다. 따라서 수험생은 내가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내신 성적 산출 방식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가천대는 교과별 상위 5과목을 반영하는데, 반영교과의 높은 점수순으로 35%, 25%, 25%, 15% 등으로 배점에 차이를 둔다. 다만 의예과와 한의예과는 교과별 전과목을 반영한다. 동국대는 논술우수자전형에서 반영교과 중 상위 10과목을 반영하고, 서울여대는 교과우수자·논술우수자전형에서 교과별 상위 3과목씩 총 12과목만 반영한다. 이화여대와 중앙대는 논술전형에서 반영교과 중 각각 상위 30단위, 10단위를 반영한다. 한국항공대는 매학기 반영교과 영역별 최고석차등급 각 1과목을 반영하고, 홍익대의 경우는 반영교과별 상위 3과목씩 총 12과목만 반영해 성적을 매긴다. 이처럼 좋은 성적만 평가받을 수 있다는 점은 모든 수험생에게 유리하다는 의미는 아니다. 서울여대의 경우 2019학년도부터 일부 과목을 반영하는 것으로 내신 산출 방법을 변경했으나, 모집단위별 합격자 학생부 등급 평균은 1.9등급으로 전년(2018학년도) 2.7등급에서 크게 상승하기도 했다. 아울러 대학이 내신 등급별 점수를 반영하는데, 이때 등급간 점수차는 대학마다 달라 확인하는게 좋다. 예컨대 홍익대 논술전형의 경우 1등급을 기준으로 5등급 점수는 10%의 차이가 나지만, 중앙대 논술전형의 경우 같은 구간에서 1.6%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 이처럼 대학이 지정한 등급간 점수차이로 인해 내신에 따른 유불리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지원 대학의 전형요강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또 수시모집에서 내신을 전혀 반영하지 않는 대학도 있다. 건국대와 연세대 논술전형의 경우 논술 성적만으로 신입생을 뽑는다. 또 한양대 논술전형은 학생부가 20% 반영되지만, 내신 성적이 아닌 출결, 수상경력, 봉사활동 등을 참고해 학생의 학교생활 성실도를 중심으로 종합 평가한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평가팀장은 "내신 성적은 수시전형에서 매우 중요한 평가요소임이 분명하다"면서도 "대학의 내신 평가 방식이나 수능최저학력기준의 설정 등에 따라 비교적 낮은 내신으로도 지원 가능한 대학이 있으므로 나에게 유리한 대학과 전형을 탐색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2019-05-30 14:26:2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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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창간 17주년 기획] "문과 이과 나누는 시대 지났다"… 대학가 연합·융합교육 활발

- 고려대, 최근 3년간 인문학 기반 정규 융합전공 5개 신설 - 동국대, 7가지 소프트웨어연계전공으로 취업률 견인 - 국민대, 두 전공이 한 교실서 공동교육… 학생 창의력 쑥쑥 - 학령인구 감소 위기 대학가 '선발 경쟁'서 '잘 가르치기 경쟁' 나선다 기술 발전이 사회 변화를 주도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대학들이 학과간 장벽을 깨는 융합교육에 본격 나서고 있다. 하나의 전공에 몰입하기보다는 연관 학문을 함께 경험하도록 하면서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창출에도 기여한다. 융합교육에는 기업체도 함께 참여하면서 고등교육 분야 고질병인 '일자리 미스매칭'과 고학력 취업난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려대 "융합 교육으로 새로운 가치 창출" 고려대는 최근 3년간 인문학을 기반으로 한 정규 융합전공을 5개나 신설하는 등 국내 융합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이 대학의 대표적인 융합전공은 심리·뇌인지·수학·인공지능 등의 교과과정으로 구성된 '뇌인지과학 융합전공', 언어·뇌·컴퓨터 전공과목을 이수하는 'LB&C(Language, Brain & Computer) 융합전공', 컴퓨터·수리·법·경영 분야 전공과목을 이수하고 현장실습까지 진행하는 '소프트웨어벤처 융합전공', 보안·컴퓨터·정보보호 관련 법률·소비자 심리·지적재산권 등을 학습하는 '융합보안 융합전공 등이다. 올해 2학기부터는 '기술창업 융합전공(Technology Entrepreneurship)'을 신설한다. 이 전공에는 공과대학 7개 학부(과)와 경영학과, 컴퓨터학과 등 단과대를 넘나드는 9개 학부(과)가 참여해 '캠퍼스 CEO', '벤처경영' 등 창업 관련 교과목과 데이터 분석, 기술사업화 등 기술기반 창업을 가르친다. 일자리 창출뿐 아니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인재 양성이 기대된다. 고려대는 융합전공 외에도 인문학, 수학, 물리학 등 여러 학문 지식이 융합된 과목도 속속 개발해 학생들이 이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학부 공통 교양 과목인 '자유·정의·진리' 과목의 경우 인문학과 수학, 물리학, 의학, 생물학까지 이공계 분야 지식이 융합된 12개 강좌로 진행된다. 토론식 수업과 멀티미디어를 활용해 학생들이 과학적 사고 방식과 과학적 문제 해결 방법을 알려주는 '과학과 기술' 영역의 핵심 교양수업, 수학적이고 통계적 사고의 접근 방식을 인문계 학생들도 어렵지 않게 접근하도록 한 '정량적 사고' 영역의 핵심 교양 등 융합적 사고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과정도 준비돼 있다. 고려대는 특히 국내 대학 최초로 심리학과를 문과대학에서 독립 학부로 개편하고 AI, 뇌과학 뿐 아니라 인문학, 사회과학, 공학, 의학 등 모든 분야 융합교육과 연구에 최적화할 수 있는 교과과정 개편을 준비 중이다. 이를 통해 심리학이 융합교육의 허브 역할을 하도록 할 계획이다. AI(인공지능)와 로봇의 4차 산업혁명을 앞두고 학문간 융합이 중요해지고 그 경계가 허물어지면 그 변화의 중심에 인간이 있어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고려대 관계자는 "기존의 학문체계 중심이 아닌 사회문제 중심의 문제해결형으로 재구성해 학생주도적 맞춤형 교육을 실시할 것"이라며 "이런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선호와 진로에 따라 문학학사 뿐 아니라 과학학사를 취득할 수 있고, 추후 신설되는 사회문제 중심의 학위도 취득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동국대, "IT 비전공자도 IT 전문가로" IT 비전공 학생을 대상으로 한 소프트웨어 융합교육에서는 동국대학교가 적극 나서고 있다. 동국대는 융합·건설정보·로봇융합·문화예술·범죄수사·산업정보·생명정보 등 7가지 소프트웨어연계전공 제도를 운영 중이다. IT분야 비전공자들이 이수하도록 하면서, 해당 과정을 이수한 졸업생들의 취업률이 매년 상승하는 성과도 나온다. IT 기술이 사회 변화를 주도하는 산업융합이 가속화되면서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한 인재 수요가 커짐에 따른 결과다. 소프트웨어연계전공에는 인문·사회·예술·경영 등 다양한 전공 학생들이 소속돼 있으며, 강의 전담 교수와 컴퓨터 공학 교수, 관련 산업체 기술자들도 참여하고 있다. '컴퓨터 기초수학' 등 IT분야 기초지식부터 '사물인터넷 프로젝트'나 '머신러닝 및 딥러닝' 등 심화학습까지 가능한 5개 트랙으로 구성, 산업체가 요구하는 맞춤 융합 인재 양성에 최적화되어 있다. 동국대 로봇융합소프트웨어연계전공에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등 산업체가 참여하고, 범죄수사소프트웨어연계전공의 경우 에스원, KT텔레캅, ADT캡스, 경찰·검찰수사관 등과 협업해 운영하면서 각 분야별 기업체 취업이 수월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동국대는 소프트웨어연계전공에 지원하는 재학생들의 융복합과정 이수기회 확대를 위한 학칙도 마련해 각 학과(전공)별 정원의 최대 200% 이내 학생이 기존 성적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고, 두 개 이상의 전공과정을 이수하더라도 6학점까지 학점상호인정을 허용, 4년 이내 졸업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상위 10~15%까지 장학금으로 매학기 100만원씩 지급한다. ■ 국민대, 두 전공이 한 교실서 공동교육 국민대는 서로 다른 두 전공 교수와 학생들이 한 과목에서 공동 수업을 진행하는 '팀팀클래스'를 선보이며 새로운 형태의 융합 교육을 시도하고 있다. '예술로 경영하기, 소비자행동기반 문화 예술 콘텐츠 기획' 수업은 그 중 하나다. 경영학전공 방정혜 교수와 무용전공 이미영·진승화 교수가 만나 하나의 무용 공연을 완성하기 위한 과정을 수업에 담았다. 수업의 피날레로 성북지역과 연계해 만든 공연으로 구성된 나눔예술제가 진행됐다. 인근 성신여대, 동덕여대, 한예종 등 성북구 6개 학교도 참여했다. 방 교수는 "무용전공과 경영전공이 소비자를 대상으로 어떻게 공연을 기획하는지 배우는 수업"이라고 소개했다. 진 교수는 "세 명이 함께 해 더 큰 시너지가 나서 그런지 지난 학기에는 25명이 수강했는데 이번에는 35명이 수강했다"며 "학생들은 타과 학생들과 소통하면서 새로운 창작물을 만드는 과정을 경험하면서 자기개발이 이뤄지는 것 같다"고 학생들의 호응이 컸다고 전했다. 방 교수는 "수업과 축제의 기획부터 홍보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해보면 분명 새로운 시각이 열릴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응용화학과와 도자공예하과 학생들은 화학과 예술의 융합교육을 통해 시각적 안전 표시 기능을 하는 시제품을 제작하는 성과도 나왔다. 학생들은 수업을 통해 재료가 갖는 화학적 특성과 유악이 가진 도자공예적 특징을 결합해 새로운 개념의 유약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유악은 낮시간에 머금은 빛을 밤에 발할 수 있도록 하는 인광의 특성을 지녀 심야 화재 등 재난 시 최소한의 방향성 지시 기능이 가능하다. 학생들은 유약의 상용화 방안을 기획할 계획이다. 수업 지도를 맡은 정진원 교수는 "무기화학과 도자공예는 학문적으로도 연관성이 깊은데, 이번 수업은 그것을 융합한 사례"라며 "이번 수업이 타과 학생들과의 협업을 통해 융합적 사고를 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처럼 대학들이 학문의 벽을 허물고 융합 교육을 하는 이유는 AI(인공지능) 등 기술이 주도하는 삶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자는 취지가 반영된 결과다. 특히 학령인구 감소로 대학간 학생 모집을 위한 생존 경쟁이 치열해 짐에 따라 기존 '선발 경쟁'에서 '잘 가르치기 경쟁'에 나서는 것으로도 풀이된다.

2019-05-30 13:00:0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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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래 의원, '누리과정 지원 위한 유아교육지원특별회계' 연장 추진

조승래 의원, '누리과정 지원 위한 유아교육지원특별회계' 연장 추진 '유특회계법' 대표발의… "누리과정 안정 지원 위해 유특회계 5년 연장" 누리과정 지원을 위한 유아교육지원특별회계(이하 유특회계) 연장이 추진된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조승래 의원(대전 유성구갑)은 올해 종료 예정인 유특회계를 5년 연장하는 '유아교육지원특별회계법' 개정안을 30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유특회계 연장을 통해 누리과정 도입 당시 정부의 재원 대책 부재로 야기됐던 갈등과 혼란의 재발을 방지하고 유아교육·보육의 국가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근본 대책을 마련하자는 취지다. 누리과정 도입 당시 정부의 재원방안 부재로 중앙정부와 시·도교육청은 극심하게 갈등했고 유치원·어린이집 현장은 누리과정 대란으로 진통을 겪은 바 있다. 유특회계법은 누리과정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16년 12월 3년 한시로 제정됐다. 조 의원은 "문재인 정부는 누리과정, 고교무상교육 등 교육정책의 국가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재원대책을 포함하여 준비하고 있다"며 "유특회계 연장을 통해 교육재정 전반을 근본적으로 논의하고 안정적인 교육정책의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조 의원은 '사립학교교직원 연금법' 개정안도 함께 발의했다. 현재 사립학교 교직원은 퇴직 후에도 학교를 거쳐 급여를 청구해야 하는 불편이 있어 이를 개선하여 청구권자가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에 직접 청구할 수 있도록 개정하는 내용이다. 조 의원은 "그동안 복잡한 사학연금 청구절차로 인해 발생했던 청구권자들의 불편과 민원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며, "사립학교 선생님들이 교육에 헌신하고 또 퇴직 이후에도 존중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개정안이 통과되면 사학연금 21개 종류의 급여 중 16개 급여를 직접 청구가 가능해 진다. 직접 청구가 가능해지는 16개 급여는 2018년 기준 사학연금 급여청구 건수 전체 14만5576건 중 14만4557건(99.3%)에 이른다.

2019-05-30 11:17:5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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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미래인간과학스쿨,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 지원 나서

경희사이버대 미래인간과학스쿨,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 지원 나서 경희사이버대학교는 미래인간과학스쿨이 31일 강원도 산불 피해와 관련해 강원도 속초 영랑호반길 주변 지역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봉사활동에는 미래인간과학스쿨 김태은(재난방재과학전공 17학번) 씨 외 6명이 참여한다. 김 씨는 "미래인간과학스쿨 재난방재과학전공에서 학습하면서 재난재해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게 됐다"며 "강원도 산불 피해를 입은 주민과 지역에 찾아가 봉사를 진행함으로써 그들의 아픔을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인간과학스쿨은 경제성장과 산업화로 인해 발생하는 다양한 인류 사회 문제(기후온난화, 환경오염, 재해와 사고, 공공 보건, 테러 등)를 역사, 인류학, 미래학적 관점으로 이해하고 지구와 인류사회의 인적, 정신적 피해에 대응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인재 양성을 위해 2019학년도 1학기에 신설된 학부다. 한편,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인공지능(AI), 초연결사회 등 문명의 대전환기 변화를 이끌 미래지향적 전공 개설을 목표로 2019학년도 학과(전공) 신설·개편을 진행하고 2019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을 6월1일부터 7월12일까지 진행한다.

2019-05-30 11:10:2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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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부교육지원청, 유·초·중·고 대상 '회계 多드림 서비스' 실시

서울 중부교육지원청, 유·초·중·고 대상 '회계 多드림 서비스' 실시 회계 관련 연수, 찾아가는 컨설팅 운영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전병화)은 31일 오후 1시30분 서울효제초 동관 1층 강당에서 관내 유·초·중·고 행정실장과 물품구매담당자 약 70명을 대상으로 '회계 多(다)드림 서비스 파트1-물품·계약 연수'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회계 다드림 서비스는 회계업무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학교 회계 담당자들이 늘고 있고, 회계업무 습득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등의 지적에 따라 중부교육지원청이 학교 회계 전반 업무를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구체적으로 ▲급여, 세입, 지출, 물품, 계약 5개 분야별 연수가 실시되고, ▲맞춤형 회계 멘토링 및 컨설팅 운영 ▲회계업무 정보 실시간 공유 등이 진행된다. 또 사회적경제기업제품 구매업무 지원을 위해 중부교육지원청이 '통합계약'을 추진해 사회적 가치 반영과 예산 절감 증대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31일 실시되는 물품·계약 연수에서는 중부교육지원청 재정지원과 최신규 재정관리팀장과 서울금화초 김병엽 행정실장이 관련 법령과 각종 지침, 다양한 사례에 대해 각각 강연한다. 중부교육지원청은 "적극적인 회계업무 지원을 통해 행정실장과 회계 담당자의 회계업무에 대한 부담감 해소와 업무 경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장기간 지속적으로 회계업무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05-30 10:59:1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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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 '홍릉 글로벌 연구개발특구 조성 전략' 주제, 제13회 홍릉포럼 개최

서울과기대, '홍릉 글로벌 연구개발특구 조성 전략' 주제, 제13회 홍릉포럼 개최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종호)는 지난 29일 교내 테크노큐브동 큐브홀에서 '홍릉 글로벌 연구개발특구 조성 전략'을 주제로 제13회 홍릉포럼을 개최했다. 홍릉포럼은 서울과기대와 KIST, 경희대, 고려대, 서울시립대, 동덕여대, 한국외대와 연구기관 등 총 17개 기관이 자치구 등 관계기관 간 협력방안을 발굴·공유하기 위해 진행하는 학술·연구포럼으로 2012년 7월 첫 포럼을 시작으로 매년 2회 개최되고 있다. 홍릉클러스터링추진단 윤석진 단장이 '홍릉 강소연구개발특구 구축 방안'을 주제로 홍릉의 강소특구화를 통한 첨단창업 전략 등을 제시했고, 이동훈 서울과기대 연구산학부총장은 '홍릉 글로벌 연구개발특구 조성 전략' 주제발표를 통해 홍릉 강소특구 추진을 위한 서울과기대의 프로그램과 배후공간, 인프라 활용 계획을 제안했다. 패널토론에서는 김명자 이사장과 이창윤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일자리혁신관, 정승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경제과장, 서울시 이희승 거점성장 추진단장, 서울연구원 서왕진 원장 등이 참여해 강소특구로서의 홍릉의 역할과 구체적 실천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종호 서울과기대 총장은 "서울과기대가 보유한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해 홍릉이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지역혁신성장을 이끌 성공적 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포럼 주제발표에 앞서 홍릉펀드 발족식과 공공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이 진행됐다. 홍릉펀드는 홍릉 클러스터 내 기술사업화와 창업활성화 등 산업역량 강화를 위해 참여기관이 출자해 총 169억원이 조성됐다. 발족식에는 서울과기대와 경희대, 고려대, 수림문화재단 등 참여 홍릉기관과 펀드운용사 케이그라운드벤처스를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유승희 의원, 민병두 의원, 고용진 의원,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참석했다. 또 공공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에는 동대문구 회기로 일대를 대상으로 한 공간 디자인, 시각물·시각 디자인 부문 선정작 총 10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2019-05-30 10:22:4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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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최정화 교수가 공동 편집위원장인 국제학술지, 스코퍼스 등재

한국외대 최정화 교수가 공동 편집위원장인 국제학술지, 스코퍼스 등재 통번역 국제학술지 '포럼(FORUM)'지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인철)는 통번역대학원 최정화 교수가 공동 편집위원장을 맡고 있는 통번역 국제학술지 '포럼(FORUM)'이 5월 세계 최대의 인용 색인 데이터베이스인 '스코퍼스(SCOPUS)'에 등재됐다고 30일 밝혔다. 포럼지는 한국통역번역학회와 프랑스 파리3대학 통번역대학원이 공동 발간하는 국제학술지로, 2003년 유네스코 후원을 받아 세계 유일의 동서양 공동출판 국제학술지로 출발했다. 한국외대 최 교수와 파리 통번역대학원(ESIT) 마리안느 레더러(Marianne Lederer) 명예교수가 공동 편집위원장을 맡고 있다. 스코퍼스 등재는 통번역학 분야의 국제학술지로는 한국 최초는 물론 아시아 최초로 명실공히 통번역학 분야의 국제전문학술지의 반열에 올랐음을 입증한다. 스코퍼스 심사위원회는 "명확한 초록, 높은 언어수준, 학술지의 목적에 부합하는 논문 내용, 학술적으로 높은 수준의 콘텐츠, 영어와 불어로 논문이 기술되고 초록이 번역이 되어 가독성을 높이는데 기여하였으며, 논문 내용이 명확한 목표와 정책에 부합하다"고 등재 이유를 밝혔다.

2019-05-30 09:57:3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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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홈플러스와 교육 콘텐츠 제휴 협약 체결

웅진씽크빅, 홈플러스와 교육 콘텐츠 제휴 협약 체결 118개 홈플러스 문화센터에 '창의아트깨치기' 강좌 개설 에듀테크 전문기업 웅진씽크빅(대표 이재진)은 지난 29일 경기도 파주 웅진씽크빅 사옥에서 최일동 교육문화사업본부장과 홈플러스 임재흥 영업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 콘텐츠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웅진씽크빅은 이번 제휴를 통해 전국 118개 홈플러스 문화센터 내 '창의아트깨치기' 강좌를 개설한다. 창의아트깨치기는 유아 발달 단계에 맞춘 '스토리북' 으로 생각을 열고, 독후 생각의 확장과 창의적인 표현을 유도하는 미술 콘텐츠 '아트북'으로 구성된 독서-미술 프로그램이다. 특히, 호기심과 상상력이 커지는 4~6세 유아들을 대상으로 폼클레이, 물감, 솜, 비즈, 털실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미술 활동이 제공돼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이와 함께, 홈플러스 고객들을 위한 편의 공간인 '웅진북클럽 라이브러리'도 공동 개설된다. 웅진씽크빅은 매장 규모에 따라 약 1000~4000권 가량의 유아 전집 및 어른들을 위한 단행본 도서를 비치해, 홈플러스 매장을 방문한 고객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독서 휴게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웅진씽크빅 최일동 교육문화사업본부장은 "지난 4월 출시된 창의아트깨치기는 아이들의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워주는 수업으로, 출시 한 달여 만에 1만명 이상의 엄마들의 선택을 받은 인기 제품"이라며 "홈플러스와의 제휴를 통해 문화센터를 이용하시는 더 많은 고객 분들과 만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2019-05-30 09:46:38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