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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줄기세포학과 연구팀, 초기 배아 유래 세 가지 줄기세포 에너지 대사 특징 규명

건국대 줄기세포학과 연구팀, 초기 배아 유래 세 가지 줄기세포 에너지 대사 특징 규명 건국대학교 KU융합과학기술원 줄기세포재생공학과 도정태 교수 연구팀(공동 제1저자 최준혁 석사과정, 서봉종 박사과정)은 착상 전 초기 배아인 배반포에서 유래한 세 종류의 줄기세포(배아줄기세포, 영양막줄기세포, 원시내배엽줄기세포)를 만들고, 이 세 줄기세포의 미토콘드리아 형태와 에너지 대사의 차이점, 유전자 발현 패턴의 차이을 규명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선도연구센터(SRC) 지원사업과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됐으며 연구 결과는 생화학 및 분자생물학 분야 10% 이내(인용지수 if 7.793) 저명 국제 전문 학술지인 레독스 바이올로지(Redox Biology) 2월호에 게재됐다. 도 교수 연구팀이 착상 전 초기 배아(배반포)에서 수립한 배아줄기세포(ES cells), 영양막줄기세포(TS cells), 원시내배엽줄기세포(XEN cells) 등 세 가지 타입의 줄기세포는 각기 다른 분화능과 특징을 지닌다. 연구팀은 이들의 미토콘드리아 형태의 차이점과 에너지 대사의 차이점 등을 규명했다. 배아줄기세포 및 영양막줄기세포는 동그란 모양의 미성숙한 형태의 미토콘드리아를 지니고 있으며, 원시내배엽줄기세포는 다른 두 가지 줄기세포보다 상대적으로 긴 형태의 성숙한 미토콘드리아 형태를 갖는다. 미토콘드리아는 세포가 필요한 ATP(adenosine triphosphate, 아데노신 3인산)를 생산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미토콘드리아 형태가 다른 줄기세포에서의 에너지 대사에 차이가 있었다. 세포에서 ATP를 생산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해당작용과 산화적인산화반응(전자전달계)이다. 해당작용은 세포질에서 일어나며, 전자전달계는 미토콘드리아에서 일어나는 반응이다. 상대적으로 성숙한 모양의 미토콘드리아를 지닌 원시내배엽줄기세포는 주로 미토콘드리아에 의한 산화적인산화반응을 이용하여 ATP를 생산하며, 영양막줄기세포는 주로 해당작용을 통해 ATP를 생산한다는 것을 규명했다. 연구팀은 또 세 가지 줄기세포에서 생산되는 ATP양을 측정했는데, 가장 많은 ATP를 생산하는 줄기세포는 영양막줄기세포이며, 가장 적은 ATP를 생산하는 줄기세포는 배아줄기세포임을 밝혔다. 배아줄기세포와 영양막줄기세포가 미토콘드리아 모양이 비슷한데도 불구하고 ATP 생산량에서 4배 가까운 차이가 났다. 서봉종 박사과정생은 "이는 미토콘드리아 형태보다는 세포 타입 및 기능에 따라 ATP 요구량 및 생산량이 결정될 수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며 "또한, 초기 발달 단계에 있는 다양한 세포의 에너지 대사는 단순 해석이 어려울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용어설명 -'배반포(blastocyst)'는 정자와 난자의 수정에 의해 형성된 수정란이 난할을 통해 약 100개 정도의 세포로 발달한 상태다. 초기 배반포는 내부세포덩어리와 영양막으로 이뤄져 있으며, 후기 배반포로 발달하면서 내부세포덩어리는 다시 배반엽상피와 원시내배엽으로 발달한다. 따라서 후기 배반포는 착상 전 배아의 마지막 단계이며 배반엽상피, 원시내배엽, 영양막 세 가지의 세포 타입으로 이뤄진다. -'배아줄기세포(ES cells)'는 배반포의 내부세포덩어리, 즉 후기배반포의 배반엽상피에서 유래된 줄기세포로, 몸을 이루는 모든 조직 세포로 분화가 가능한 만능줄기세포다. -'영양막줄기세포(TS cells)'는 배반포의 영양막에서 유래된 줄기세포로 배아외 조직으로 분화가 가능한 다능성줄기세포다. -'원시내배엽줄기세포(XEN cells)'는 원시내배엽에서 유래된 줄기세포로 난황막으로 분화할 수 있는 다능성줄기세포다.

2020-02-04 13:03:5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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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절반 연말정산서 환급 예상… 평균 39만원

직장인 절반 연말정산서 환급 예상… 평균 39만원 직장인 67.1%는 '13월의 보너스', 22.4%는 '세금 폭탄' 잡코리아, 직장인 702명 설문조사 직장인 절반 이상은 올해 연말정산에서 소득공제 환급을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예상하는 연말정산 환급액은 평균 39만원으로 집계됐다. 4일 잡코리아가 직장인 70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직장인 54.6%는 '올해 연말정산 결과 환급 받을 것'이라고 답했다. '세금을 낼 것(추가징수)'이라고 예상한 직장인은 17.2%였고, 24.4%는 '받지도 내지도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소득공제 환급을 예상한 직장인들의 예상 환급액은 평균 39만원이었다. 미혼(33만원)보다 기혼(49만원) 직장인 그룹이 예상하는 환급액이 높았다. 반면 '세금을 낼 것'이라 예상한 직장인 그룹에서는 평균 36만원을 더 낼 것으로 예상했다. 예상하는 추가징수액은 20대(41만원), 30대(37만원), 40대 이상(30만원)으로 연령대가 낮을수록 높았다. 한편 직장인 4명 중 1명(24.1%)은 연말정산이 '어려운 편'이라 답했다. 연말정산을 어렵게 느끼는 이유(복수응답)로는 '챙겨야 할 게 너무 많아서(54.4%)', '매년 세부사항이 바뀌기 때문에(40.2%)', '회계 관련 단어 등 익숙하지 않은 전문용어가 많아서(36.7%)' 등이 있었다. 그러나 연말정산에 대해서는 '세금 폭탄(22.4%)'보다 '13월의 보너스(67.1%)'로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직장인이 많았다. 올해 연말정산 환급을 위해 준비한 것(복수응답)으로는 '현금영수증 처리 생활화(59.5%)', '공제 비율에 맞춰 체크카드/신용카드 사용(48.0%)', '모임 지출을 개인 카드로 사용(11.4%)' 등이었다.

2020-02-04 12:36:4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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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신규채용 5년새 2배 증가… 올해 2만5600명 채용

공공기관 신규채용 5년새 2배 증가… 올해 2만5600명 채용 공공기관 신규채용 규모가 5년 사이 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정부의 신규 채용 목표는 2만5600명이다. 4일 인크루트가 지난달 31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ALIO)에 공시된 공공기관 신규채용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작년 공공기관 신규채용은 3만3348명으로 집계됐다. 앞서 2018년 신규채용 규모도 3만3900명이었다. 2년 연속 공공기관 신규채용이 늘면서 역대 최대 규모의 신규채용이 진행되고 있다. 최근 5년간 공공기관 신규채용 규모와 증가율을 보면, △2013년 1만7277명 이후 △2014년 1만7648명(전년 대비 2.1%P증가) △2015년 1만9234명(9.5%P↑) △2016년 2만1009명(8.7%↑) △2017년 2만2554명(7.4%P↑)으로 오르다 △2018년 3만3900명을 기록하며 첫 3만명대에 진입했다. 5년 전과 비교하면 2배 이상의 신규일자리를 만들어 낸 셈이다. 신규채용은 공공기관 및 부설기관 포함의 임원과 정규직에 대한 채용 합계치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한 2만5600명 채용이 예고됐다. 다만 정부의 채용목표가 2018년 전년보다 40%포인트 늘렸다가 2019년에는 전년대비 목표치를 12%포인트 줄였고, 올해는 소폭 늘리는 등 들쑥날쑥한 상황이다. 서미영 인크루트 대표는 "공공기관 신규채용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하며 채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다만 채용목표 안정화와 민간기업의 채용규모도 보폭을 맞춰줬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2020-02-04 12:30:1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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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 여파… 유초중고 336곳 개학연기·휴업, 대학은 개강 연기 검토 중(종합2보)

신종코로나 여파… 유초중고 336곳 개학연기·휴업, 대학은 개강 연기 검토 중(종합2보) 후베이 다녀온 대학 학생·교직원 112명 이상… 유·초·중·고 2배 이상 많아 일부 대학 미확인, 감염 우려자 더 늘 듯 확진자 나온 수원·부천 유·초·중·고 휴업 명령, 고양은 휴업 권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여파로 유치원을 포함한 초중고 336곳이 개학 연기나 휴업에 돌입했다. 대학의 경우 신종 코로나 발원지를 방문한 인원이 112명 이상으로, 대학가를 중심으로 한 신종 코로나 확산이 우려된다. 교육부는 대학 개강 연기를 권고할지 여부를 검토 중이다. 3일 교육부는 신종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확진자가 나온 수원과 부천 유·초·중·고는 휴업을 명령했고, 고양은 휴업을 권고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 오전 9시를 기준으로 신종코로나로 인해 국내 유·초·중·고 336곳이 휴업이나 개학연기를 했다. 당초 교육부는 이날 오전 10시경 484곳이 휴업했다고 발표했으나, 5시간여가 지난 오후 3시 30분께 휴업을 권고한 경기 고양 유치원 157교 중 실제 9교가 휴업했다고 정정했다. 문을 닫은 학교는 유치원이 245곳으로 가장 많고, 초등학교 53곳, 중학교 21곳, 고등학교 16곳 등이다. 여기에는 지난 2일 이전에 2019학년도 학사일정이 종료된 유치원 154곳은 제외됐다. 경기도 수원과 부천, 고양은 휴업명령이 시행돼 휴업이나 개학연기가 189곳으로 가장 많다. 이어 수원 99곳, 부천 77곳, 전북 군산 59곳 순으로 유치원 휴업이 많다. 교육기관 자가격리자는 2일 오후3시 기준 학생 11명, 교직원 10명 등 총 21명이다. 여기에는 보건당국에 의한 시설격리자 4명(확진자 자녀 2명, 확진자와 버스 동승 1명, 중국 엔타이 방문 유증상 1명)이 포함됐다. 무증상 자가격리자는 중국 후베이 지역 방문한 학생·교직원으로 별도 의심증상은 없으나 입국 후 14일이 경과하지 않아 자택에 머무르는 인원이다. 교육기관 무증상 자가격리자는 지난 1월30일 기준 51명으로 최대치를 기록했다가, 1월31일 23명, 2월1일 이후 21명으로 낮아졌다. 자가격리 14일 경과 후 무증상으로 자가격리 대상에서 빠진 인원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대학의 경우 자체조사를 통해 중국 우한시를 포함해 후베이성을 방문하고 입국한 학생과 교직원은 총 112명으로 모두 자가 격리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중국 유학생 27명과 한국학생 55명, 교직원 9명 등 91명이 우한시를 최근 14일 이내 방문했고, 우한시 외 후베이성 방문자는 중국 유학생 16명, 한국학생 1명, 교직원 4명 등 21명이다. 하지만 조사 대상 242개 대학 중 13.3%는 자체조사 결과를 제출하지 않아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어, 실제 자가격리 대상자는 현재보다 많을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는 신종 코로나 확산에 따른 대학 현장의 위기 의식이 고조됨에 따라 집단 행사 자제나 연기, 철회를 권고했지만, 개강 연기 권고는 아직 검토 중이다. 또 대학 자가격리 대상자 소재지와 인원 등은 공개하지 않고 있다. 교육부 관계자는 "보건복지부 등과 협의한 결과, 자가격리 대상자가 있는 대학과 소재지, 인원 등을 공개할 경우 지역사회 혼란이 더 커질 것으로 판단해 비공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가 지역사회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감염증 의심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아 오히려 불안감을 조성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대전 소재 모 대학 관계자는 "현재까지는 중국 후베이성 방문자나 그들과 접촉한 2차 감염자가 확인되는 수준이지만, 지역사회 감염자가 어디에 있는지 몰라 불안감이 더 크다"면서 "오히려 정보를 제공하는게 지역사회 불안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확진자가 나온 지역의 유초중고에 대해서는 휴업을 명령하는 등 감염병 차단 조치가 진행되는 반면, 의심자가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대학에는 곧 다가올 개강 연기 등의 조치가 미뤄지고 있어 대학가 신종 코로나로 인한 우려가 더 커지고 있다. 교육부는 중국인 유학생 등의 학사 일정 차질을 막기 위한 조치에 더 집중하는 모양새다. 교육부는 법무부를 통해 중국에서 한국으로 입국하는 유학생 입국 정보공유체계를 마련해 대학에 제공해 대학별 중국 유학생에 대한 관리를 하도록 하고 있다.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범부처 유학생 지원단을 구성해 중국 유학생들의 입국 지연에 따른 학사 차질 방지에 나서고 있다. 대학이 개강을 연기할 경우 집중이수제, 원격수업 등 적극 활용을 권장키로 하고, 중국 전역에서 입국이 어려운 중국 유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수업이 가능토록 기준을 개정키로 했다. 또 신입생의 1학기 휴학의 경우 대다수 대학이 군휴학이나 질병휴학을 제외하고는 금지가 원칙이나, 신종 코로나로 인한 휴학에 대해 대학이 허가해주도록 권고했다. 또 외교부에는 중국으로 유학(예정) 중인 한국 유학생에 대한 휴학 요건 완화 등 한국 유학생에 불이익이 없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2020-02-03 15:58:5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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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학교법인 명지학원 임원취임승인취소 처분… 임시이사 파견 추진

교육부, 학교법인 명지학원 임원취임승인취소 처분… 임시이사 파견 추진 교육부는 3일 명지대와 명지전문대 등을 운영하는 학교법인 명지학원의 전체 임원 12명(이사 10인, 감사 2인)에 대해 임원취임승인취소 처분을 했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명지학원 임원들이 재정 관리 부실로 채무가 발생하였음에도 재정 건전을 위한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해, 사립학교법 제20조의2 및 사립학교법 시행령 제9조의2 등에 따른 법정절차를 거쳐 임원취임승인취소를 했다고 설명했다. 사립학교법과 그 시행령에 따르면, 임원간 분쟁·회계부정이나 현저한 부당 등으로 인해 당해 학교 운영에 중대한 장애를 야기한 경우 등에 임원취임승인취소를 할 수 있다. 교육부는 이번 조치로 인한 임원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임시이사 선임 절차를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명지학원은 지난 2004년 용인 실버타운을 분양 이후 입주자들로부터 분양사기 배상 소송을 당해 법원으로부터 거액의 손해배상 판결을 받았으나, 이를 갚지 않아 입주자들로부터 서울회생법원에 파산신청을 당했다. 또 명지학원과 명지대는 2018년에는 사학연금 법인부담금을 교비회계로 120여억원 집행하고 연구교수 인건비 50여억원을 중복회계 처리한 게 교육부 회계감사에서 적발돼 기관경고 등 처분을 받았다.

2020-02-03 14:20:4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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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청소년 상담사 3급 최종 합격자 배출

경희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청소년 상담사 3급 최종 합격자 배출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상담심리학과 동문 3명이 청소년 상담사 3급 자격증에 최종 합격했다고 3일 밝혔다. 바쁜 직장생활 와중에도 성실하게 학업을 이어간 이미현(16학번), 문귀영(15학번) 학생과 상담심리학과 고정은 학과장을 만나 앞으로의 목표와 계획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봤다. 이미현 학생은 "인간의 발달은 크게 5단계로 나눌 수 있다. 모든 단계가 중요한 시기지만, 청소년 시기는 질풍노도의 시기이며 심리사회적 유예기간으로서 자아정체감을 형성하는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 청소년 아이들이 긍정적 성장의 가능성을 갖고 있는 존재이며, 긍정적인 성장을 위해 전문적인 상담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며 자격증 취득을 결심한 계기를 말했다. 이어, "현재 두 딸을 양육하며 청소년기 시기의 중요성을 더욱 절실하게 느끼게 됐다. 상담사로서 역량을 갖춰가면서 자녀와의 관계회복과 긍정적이고 건강한 성장을 경험하게 됐다"며 청소년 상담사 자격증의 장점에 대해 설명했다. 고정은 교수는 "국가자격인 청소년상담사는 평소 학업을 통해 얼마나 견고하고 성실히 공부했는지가 중요하다. 시험과목 외에도 학교에서 배운 다른 과목들이 청소년 상담을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며 평소 꾸준히 공부한 학생들을 격려했다. 문귀영 학생은 "평소 청소년의 심리와 위기청소년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 현재 산부인과에 근무 중이라 위기청소년 중에 성에 대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과 청소년의 성교육에 관심이 많아, 그 분야에 도움을 주기 위해 자격증 취득을 결심했다"고 계기를 전하며, 상담심리학과에서 운영하고 있는 자격증 준비반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문귀영 학생은 "박정완 교수님의 청소년 상담사 자격증 준비 특강에 빠짐없이 참여했다. 광주에서 서울을 오가며 8개월 준비기간 동안 교재를 요약정리하고 기출문제를 풀었다. 박정완 교수님의 강의를 통해 과목에 대해 대략적인 윤곽을 잡아주신 게 영향이 컸다. 면접 특강과 모의 면접을 통해 생각을 정리할 수 있었다"고 말하며, 같이 공부하는 딸과 자격증에 대해 서로 의지하며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전했다. 이미현 학생은 "청소년 상담사 3급의 경우 내용이 방대하다. 반복적으로 읽고 이해를 한 뒤 암기를 하는 방식으로 공부했다. 청소년 상담사 3급 특강반 개설과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고정은 학과장님께 감사드린다. 또한,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 강의와 면접특강 등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박정완 교수님께도 감사드린다"며 함께 공부하며 의지할 수 있었던 학우들에게도 고맙다고 그동안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필기합격 후 2차 실기 면접시험에서 상담실습 및 사례 연구의 과목이 큰 영향을 줬다. 이미현 학생은 "레포트 과제 중 사례개념화와 상담의 목표설정, 상담의 기법 등에 도움이 됐다. 상담윤리과목을 통해 상담사로서 갖춰야 할 전문적 자질 및 인격적 자질에 대해 윤리적인 부분을 배울 수 있었다. 특히, 비발자적인 청소년내담자와 상담 시 돌발적이고 윤리적인 부분에 기준을 확립할 수 있는 훈련을 받았다"고 만족도를 표했다. 이어, 고정은 교수는 "면접에서는 상담 현장 경험이 중요하다. 경험이 없으면 문제 자체를 이해하기 힘든 경우도 많다. 상담실습 및 사례 연구의 과목을 통해 좋은 사례를 학습하고 검증한 내용이 자격증 공부에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생각된다"며 학과 교수님들이 실전경험이 풍부해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이 많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고 교수는 "자격증은 또 다른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경험과 자기주도 학습으로 실력을 쌓는다면 좋은 상담가가 될 것이다. 또한, 학우들과 함께 공부할 수 있어, 혼자 공부하는 것보다 더 멀리, 지속적으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함께 할 수 있는 학우가 있다는 게 서로에게 큰 의미로 다가올 것이다"며 앞으로도 서로를 응원하며 함께 학업을 이어갈 학생들을 응원했다. 마지막으로 문귀영 학생은 "청소년 상담사 자격증을 공부하면서 지금까지 상담심리학과에서 배운 내용이 정리되는 느낌이었다. 면접자의 태도와 경청하는 자세, 자신의 생각을 정리한다면 좋은 결과과 있을 것이다"며 청소년 상담사 자격증을 공부하고 있는 학우들에게 응원의 말을 전했다. 이어, 이미현 학생은 "가사일과 학업을 함께 하기가 힘들었다. 저와 비슷한 분도 계시고, 직장과 병행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처럼 철저한 계획과 실천을 이어간다면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낙숫물이 바위를 뚫는다'라는 말처럼 미약한 힘일지라도 꾸준히 노력하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다"고 덧붙여 말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앞서 진행된 1차 모집 결원에 한해 2020학년도 1학기 2차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지난 2월 14일까지다. 수능·내신 성적과 관계없이 자기소개(80%)와 인성검사(20%)로 선발하며,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사람 또는 동등 학력이인정되는 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2020-02-03 13:07:3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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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아주대 등 10개교 '대학진로탐색학점제 시범 대학' 선정

가천대·아주대 등 10개교 '대학진로탐색학점제 시범 대학' 선정 교육부, 대학 진로 및 취·창업 지원 사업 확대 교육부는 청년들이 진로결정과 취업을 위해 겪는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진로교육 대상을 청년까지 확장하고 이를 위한 대학 진로 및 취·창업 지원사업을 확대 신설한다고 3일 밝혔다. 여기에 드는 예산 규모는 지난해 2324억 원에서 올해 2505억 원으로 7.8% 증가했다. 우선 대학진로탐색학점제가 신규로 시행되고, 파란사다리사업을 확대하는 등 대학생의 진로개발 프로그램이 강화된다. 대학진로탐색학점제는 대학생이 한 학기 동안 자유롭게 진로탐색 활동을 설계·수행한 것을 학점으로 인정하는 제도다. 올해 가천대, 군산대, 경성대, 대구한의대, 부산외대, 순천향대, 아주대, 연성대, 울산과학대, 한양여대 등 10개교에서 시범 운영하고 성과에 따라 점차 확대하기로 했다. 이들 대학에는 학교당 연간 4000만원이 지원된다. 취업 취약계층 대학생만을 대상으로 하는 파란사다리 사업은 올해 수행대학을 6개교 추가 선정해 총 1600명에게 단기 해외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학의 산업체 연계교육, 창업 관련 교육과정 등 관련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키로 했다. 특히 소재·부품·장비 산업과 4차 산업혁명 선도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사회맞춤형학과 협약반을 일반대 20곳, 전문대 20곳 등 40개 증설하고,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대학도 3개교 추가 선정해 지원하기로 했다. 창업교육 거점대학 2개교 선정해 창업교육 확산에 나서고, 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를 열어 혁신적 아이디어를 가진 인재를 발굴해 창업가로 육성키로 했다.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10개교 추가 선정하고, 대학창업펀드 약 200억 원 이상 조성(누적 850억 원)해 대학 창업 기업에 초기 성장자금을 투자할 예정이다. 중소·중견기업 취업이나 창업을 희망하는 대학생 3~4학년의 학비 부담 완화를 위해 희망사다리 장학금(Ⅰ유형) 지원을 전년보다 2600명 많은 총 6200명으로 확대하고 학기별 등록금 전액과 장려금 200만 원을 지원한다. 고교 졸업 후 사회에 진출한 청년이 대학 진학을 희망하면 희망사다리 장학금(Ⅱ유형)을 활용해 학기별 등록금을 지원한다. 임창빈 교육부 직업교육정책관은 "청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능력에 맞는 직업을 택하고 시대가 요구하는 역량을 갖춰 사회에 진출하도록 진로 결정부터 취창업까지 필요한 지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0-02-03 12:59:0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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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 여파… 유초중고 484곳 개학연기·휴업, 대학은 개강 연기 검토 중(종합)

신종코로나 여파… 유초중고 484곳 개학연기·휴업, 대학은 개강 연기 검토 중(종합) 후베이 다녀온 대학 학생·교직원 112명 이상… 유·초·중·고 2배 이상 많아 일부 대학 미확인, 감염 우려자 더 늘 듯 확진자 나온 수원·부천 유·초·중·고 휴업 명령, 고양은 휴업 권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여파로 유치원을 포함한 전국 초중고 484곳이 개학 연기나 휴업에 돌입했다. 대학의 경우 신종 코로나 발원지를 방문한 인원이 112명 이상으로, 대학가를 중심으로 한 신종 코로나 확산이 우려된다. 교육부는 대학 개강 연기를 권고할지 여부를 검토 중이다. 3일 교육부는 신종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확진자가 나온 수원과 부천 유·초·중·고는 휴업을 명령했고, 고양은 휴업을 권고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 오전 9시를 기준으로 신종코로나로 인해 국내 유·초·중·고 484곳이 휴업이나 개학연기를 했다. 문을 닫은 학교는 유치원이 393곳으로 가장 많고, 초등학교 53곳, 중학교 21곳, 고등학교 16곳 등이다. 여기에는 지난 2일 이전에 2019학년도 학사일정이 종료된 유치원 154곳은 제외됐다. 경기도 수원과 부천은 휴업명령이 시행돼 휴업이나 개학연기가 337곳으로 가장 많다. 휴업이 권고된 경기 고양은 유치원 157곳이 문을 닫았다. 이어 수원 99곳, 부천 77곳, 전북 군산 59곳 순으로 유치원 휴업이 많다. 교육기관 자가격리자는 2일 오후3시 기준 학생 11명, 교직원 10명 등 총 21명이다. 여기에는 보건당국에 의한 시설격리자 4명(확진자 자녀 2명, 확진자와 버스 동승 1명, 중국 엔타이 방문 유증상 1명)이 포함됐다. 무증상 자가격리자는 중국 후베이 지역 방문한 학생·교직원으로 별도 의심증상은 없으나 입국 후 14일이 경과하지 않아 자택에 머무르는 인원이다. 교육기관 무증상 자가격리자는 지난 1월30일 기준 51명으로 최대치를 기록했다가, 1월31일 23명, 2월1일 이후 21명으로 낮아졌다. 자가격리 14일 경과 후 무증상으로 자가격리 대상에서 빠진 인원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대학의 경우 자체조사를 통해 중국 우한시를 포함해 후베이성을 방문하고 입국한 학생과 교직원은 총 112명으로 모두 자가 격리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중국 유학생 27명과 한국학생 55명, 교직원 9명 등 91명이 우한시를 최근 14일 이내 방문했고, 우한시 외 후베이성 방문자는 중국 유학생 16명, 한국학생 1명, 교직원 4명 등 21명이다. 하지만 조사 대상 242개 대학 중 13.3%는 자체조사 결과를 제출하지 않아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어, 실제 자가격리 대상자는 현재보다 많을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는 신종 코로나 확산에 따른 대학 현장의 위기 의식이 고조됨에 따라 집단 행사 자제나 연기, 철회를 권고했지만, 개강 연기 권고는 아직 검토 중이다. 또 대학 자가격리 대상자 소재지와 인원 등은 공개하지 않고 있다. 교육부 관계자는 "보건복지부 등과 협의한 결과, 자가격리 대상자가 있는 대학과 소재지, 인원 등을 공개할 경우 지역사회 혼란이 더 커질 것으로 판단해 비공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가 지역사회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감염증 의심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아 오히려 불안감을 조성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대전 소재 모 대학 관계자는 "현재까지는 중국 후베이성 방문자나 그들과 접촉한 2차 감염자가 확인되는 수준이지만, 지역사회 감염자가 어디에 있는지 몰라 불안감이 더 크다"면서 "오히려 정보를 제공하는게 지역사회 불안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확진자가 나온 지역의 유초중고에 대해서는 휴업을 명령하는 등 감염병 차단 조치가 진행되는 반면, 의심자가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대학에는 곧 다가올 개강 연기 등의 조치가 미뤄지고 있어 대학가 신종 코로나로 인한 우려가 더 커지고 있다. 교육부는 중국인 유학생 등의 학사 일정 차질을 막기 위한 조치에 더 집중하는 모양새다. 교육부는 법무부를 통해 중국에서 한국으로 입국하는 유학생 입국 정보공유체계를 마련해 대학에 제공해 대학별 중국 유학생에 대한 관리를 하도록 하고 있다.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범부처 유학생 지원단을 구성해 중국 유학생들의 입국 지연에 따른 학사 차질 방지에 나서고 있다. 대학이 개강을 연기할 경우 집중이수제, 원격수업 등 적극 활용을 권장키로 하고, 중국 전역에서 입국이 어려운 중국 유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수업이 가능토록 기준을 개정키로 했다. 또 신입생의 1학기 휴학의 경우 대다수 대학이 군휴학이나 질병휴학을 제외하고는 금지가 원칙이나, 신종 코로나로 인한 휴학에 대해 대학이 허가해주도록 권고했다. 또 외교부에는 중국으로 유학(예정) 중인 한국 유학생에 대한 휴학 요건 완화 등 한국 유학생에 불이익이 없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2020-02-03 12:39:3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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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년제 대졸 예정자 취업스펙, 작년보다 높아

올해 4년제 대졸 예정자 취업스펙, 작년보다 높아 지원자의 신상정보를 배제하고 직무역량 중심으로 평가하는 채용문화가 확산되고 있으나 취업스펙 쌓기는 지난해보다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잡코리아가 올해 2월 졸업을 앞둔 4년제대학 졸업예정자 58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신입직 취업 성공을 위해 가장 열심히 준비한 것은 무엇인가'(복수응답) 물었더니 '전공분야 자격증 취득'(54.3%)이란 답변이 가장 많았고 이어 '자기소개서 작성'(45.0%), '전공분야 전문지식 함양'(39.9%), '지원할 기업분석'(31.0%), '면접준비'(25.0%), '다양한 사회경험'(23.8%) 순으로 많았다. 특히 이들의 평균 취업스펙은 작년 졸업생들보다 한층 높아졌다. 올해 졸업예정자의 졸업학점은 평균 3.3(4.5 만점 기준)으로 작년 동일조사(3.5)보다 0.2 낮았다. 하지만 전공자격증 보유자 비율(56.2%)은 작년(51.1%)보다 5.1%포인트 높았고, 인턴십 경험자 비율(47.8%)도 작년(32.1%)보다 15.7%포인트 크게 증가했다. 대외활동 경험자 비율(52.7%)도 전년(46.3%) 대비 6.4%포인트 높아졌다. 이밖에 공모전 수상 경험이 있다는 졸업생도 26.9%로 전년(20.3%)보다 6.6%포인트 많았고, 토익점수 보유자(37.5%←36.0%), 토익 평균점수(773점←757점)도 높아졌다.

2020-02-03 11:41:1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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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국제운전면허증 온라인 발급 실시

도로교통공단, 국제운전면허증 온라인 발급 실시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윤종기)은 3일부터 공단 안전운전통합민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국제운전면허증 시범 발급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받기 위해서는 신청인이 여권과 사진을 지참 후 운전면허시험장 또는 경찰서, 국제공항 발급센터(인천, 김해, 제주)에 직접 방문해야 했으나, 이번 온라인 발급서비스를 이용하면 보다 손쉽게 국제운전면허증 신청 및 수령이 가능하게 됐다. 국제운전면허증 온라인 발급은 신청인이 공단 안전운전 통합민원 홈페이지(www.safedriving.or.kr)에 접속, 본인 인증과 동의를 거쳐 개인정보와 사진을 전송하면 국제운전면허증이 발급되어 신청인이 희망하는 장소에서 등기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오전 7시30분~오후10시까지 가능하고 보안강화를 위해 전자인증서비스(휴대폰 인증, 공인인증, 디지털원 패스)로 본인 인증 절차를 거쳐야 한다.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용 규격 컬러사진 파일을 업로드 후 수수료 1만2300원(면허증 발급 8500원, 등기우편료 3800원)을 결제하면 된다. 발급 받은 국제운전면허증의 유효기간은 1년이며, 유효기간 내에는 제네바 협약국인 98개국에서 해당국가의 운전면허를 받지 않고도 운전할 수 있다. 미국·캐나다 등의 국가에서는 해당 주의 법령에 따라 인정 범위가 다를 수 있으므로 반드시 출국 전 대사관을 통해 확인이 필요하며, 외국에서 운전할 경우 국제운전면허증과, 한국면허증, 여권을 함께 소지해야 한다. 또한 국제운전면허증과 여권 상의 영문이름 및 서명이 서로 다른 경우 국제운전면허증의 효력을 인정받을 수 없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공단은 시스템을 개선·보완하여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범운영 기간(약 3개월) 동안에는 1일 발급 신청을 150건으로 한정하고, 추후 발급 확대를 진행할 예정이다. 윤종기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은 "이번 온라인 발급 서비스를 통해 국민이 보다 편리하게 국제운전면허증을 준비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해외에서 운전 시 해당 국가의 운전법규를 미리 숙지하고 안전운전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온라인 국제운전면허증 발급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안전운전통합민원 홈페이지 또는 도로교통공단 고객지원센터(1577-112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02-03 11:27:24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