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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2020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 마감

경희사이버대, 2020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 마감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지난 14일 2020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최종 마감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2020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은 6개 학부 34개 학과(전공)에서 진행됐으며, 앞서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지난 2019년 인공지능, 초연결사회 등 문명의 대 전환기변화를 이끌어갈 인재양성을 목표로 7개 학과(전공)를 신설 및 개편한 바 있다. 이어, 이번 2020학년도에는 기존 관광레저항공경영학과를 관광레저항공경영학부로 개편하고 관광레저경영전공, 항공·공항서비스경영전공을 신설 및 개편을 진행했다. 특히, 새롭게 신설 및 개편한 '항공·공항서비스경영전공'의 지원자 수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또한, 한국어학과, 아동보육전공, 노인복지전공, 시각미디어디자인전공의 증가추세도 돋보였다. 또한, 산업체 위탁교육 협약과 관학협력, 산학협약을 통해 삼성전자, 현대, LG디스플레이, 신세계, 이마트, CJ 등 다양한 기업 및 기관에서 활동 중인 현업 종사자들과 임직원들의 지원이 줄을 이었다. 또한 대통령비서실, 법무부, 국회사무처, 서울특별시 등 정부기관에서도 지원이 이어졌다. 전체 지원자의 연령별 지원현황은 10·20대 53.6%, 30대 19.4%, 40대 이상 27%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합격자는 20일 발표 예정이며, 합격자 등록은 24일까지다. 합격자 조회 및 등록에 대한 안내는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khcu.ac.kr/ipsi)와 문의전화(02-959-0000)를 통해 자세한 정보를 받을 수 있다.

2020-02-19 13:29:3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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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고1,고2 대입도 학종이 대세… 축소된 학생부 기재사항 어떻게 관리할까

올해 고1,고2 대입도 학종이 대세… 축소된 학생부 기재사항 어떻게 관리할까 올해 고1, 고2가 치르게 될 2022~2023학년도 대입은 정시 모집인원이 확대되지만, 수시모집에서는 논술전형과 특기자전형이 축소됨에 따라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의 선발비율은 여전히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학종은 지원자의 학생부에 기재된 내용을 중심으로 제출한 서류와 면접 등을 통해 종합 평가하는 전형으로, 평가의 기본이 되는 학생부 기재 사항의 변화가 예고됨에 따라 수험생들의 학생부 기재 변화에 어떻게 대비해야 할 지 수험생들의 관심이 크다. 학생부 기재 변화의 핵심은 '간소화'다. 기존 학생부의 인적사항과 학적사항이 한 항목으로 통합되고, 진로희망사항은 삭제됐다. 진로희망사항은 삭제됐지만 학생의 진로에 대한 내용은 창체 진로활동특기사항에 기재가 가능하다. 학교별 차이가 커 불공평하다는 지적을 받았던 수상경력은 학기 당 1개 이내, 총 6개까지만 대학에 제공이 가능하도록 제한됐다. 창의적체험활동상황의 각 항목 역시 봉사활동은 실적만 기록하고, 특기사항은 필요 시 행동특성 및 종합 의견 란에 기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간소화 됐다. 자율동아리는 학년 당 1개로 제한하고 객관적 확이니 가능한 동아리명과 간단한 동아리 설명만 30자 이내로 기재하도록 했다. 대학 교수 자녀의 공저 논란 등으로 문제가 됐던 소논문 내용은 학생부 모든 항목에서 기재할 수 없게 됐다. 특히 특기사항의 항목별 입력 가능 글자 수도 대폭 축소돼 교사에 따른 기재 격차와 교사의 기재 부담을 완화했고 교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의 경우 단계적으로 기재가 필수화 될 예정이다. 입시 전문가들에 따르면, 학생부는 '(무의미한) 교내 활동에 충실한 참여'보다는 '목적이 있는 교내 활동'이 중요하다. 그 목적은 단순히 스펙을 쌓기 위해서 또는 누군가 시켜서가 아니라 학생의 지적 호기심이나 관심 분야(진로), 역량 등을 성장하기 위한 노력이어야 한다. 예를 들어 교내 경시대회에 참여하는 목적은 수상이 아니라 해당 대회의 주제에 대한 관심이어야 하고, 독서활동을 하게 된 이유는 추천도서이기 때문이 아니라 '교과 내용 중 언급된 어떤 내용을 좀 더 알고 싶어서 무엇을 읽던 중 참고할 수 있는 내용이어서' 등과 같이 적는게 좋다. 아울러 이런 활동이 활동만으로 끝나서는 안 된다. 활동 이유와 구체적인 노력 과정, 변화 발전 성장한 점 등을 중심으로 반드시 근거를 남겨 놓는게 좋다. 이런 내용들을 바탕으로 선생님과의 꾸준한 상담 등을 통해 확장, 심화, 발전시켜 나간다면 좋은 학생부를 갖출 뿐만 아니라 3년 간 즐거운 고교 생활을 해 나갈 수 있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소장은 "정시 선발비중이 커진 상황에서는 수능, 내신, 학교 생활 모두 중요하며, 특히 신경 쓸 것이 많은 학교 생활의 경우 양보다는 질적인 측면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보여주기식의 활동을 지양하고 학생의 호기심을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학교 생활을 계획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2020-02-19 13:21:2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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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무크선도대학' 신규 15개교 선정… 온라인 공개강좌 900개로 확대

교육부 '무크선도대학' 신규 15개교 선정… 온라인 공개강좌 900개로 확대 인공지능(AI) 강좌 집중 개발, 900여개 강좌 제공키로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인 '케이무크(K-MOOC)'에 인공지능(AI) 기초부터 배울 수 있는 강좌가 집중 개설된다. 또 학습자 수준에 맞춰 수강신청 단계에서 강의를 추천받는 기능이 생기고, 학점을 따는 학점은행제 과정도 확대된다. 교육부는 19일 이 같은 내용의 '2020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케이무크) 기본계획'을 통해 학습자들의 관심이 큰 강좌 위주로 누적 900개 강좌를 개발해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케이무크(Korea Massive Open Online Course)란 대학이나 기관의 우수 온라인 강좌를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국가 서비스다. 2015년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당시 27개이던 강좌 수는 2019년 현재 총 745개 강좌(누적)로 확대됐고, 회원 수(누적)도 첫 해 3만5000명에서 50만5000명으로, 수강신청 건 수(누적)도 5만6000건에서 지난해 116만8000건으로 큰 폭으로 증가했다. 올해는 강좌의 양적 확대뿐 아니라 질적 수준을 높이고, 이용자들이 더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맞춤형 서비스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올해 15개교를 2단계 무크선도대학으로 신규 선정해 강좌 개발에 나선다. 1단계 무크선도대학은 2015년~2017년 매년 10개교를 선정해 3년간 지원했고, 지난해 지원이 종료됐다. 선정 대학들은 3년간 매년 2억원을 지원받아 대학의 강점과 특화 분야 등의 분야를 자율적으로 정해 온라인 강좌를 제공하게 된다. 또 수요자 요구에 즉각 대응하도록 10분 내외의 짧은 마이크로 강좌 등 매년 각 2개 이상의 강좌를 개발하게 된다. 특히 인공지능(AI)에 대한 기초 지식을 습득하고 실무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강좌 20개를 공모 또는 지정방식으로 집중 개발해 제공할 예정이다. 또 4차 산업혁명 분야, 전문인력 양성 분야에서 총 5개의 묶음강좌를 개발하고, 이공계 인력, 유학생 등에서 활용도가 높은 기초과학 분야나 한국학 분야, 취업 준비생, 재직자 등을 위한 직업교육 분야 등도 공모를 통해 개발한다. 아울러 학습자의 케이무크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수강신청단계에서 학습자 정보(가입목적, 학습이력 등)를 활용한 최적 강좌 추천 기능, 강좌 동영상 미리보기 제공을 신설한다. 일반국민이 케이무크를 통해 학점이나 학위 취득까지 할 수 있도록 '케이무크 학점은행제 과정'을 확대 개설할 예정이다. 케이무크 강좌는 케이무크 누리집(www.kmooc.kr)에서 회원가입 후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2020년 신규 강좌는 3∼4월중 신규 개발할 강좌를 선정하여 올 하반기부터 학습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신규강좌 선정 공고는 이달 말, 신규 강좌 공모·지정 선정과 협약은 3~4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2020-02-19 12:38:4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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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매년 200억원 규모 발전기금 받는다… 3000억원대 산학협력지원금도 확보

인천대, 매년 200억원 규모 발전기금 받는다… 3000억원대 산학협력지원금도 확보 인천대-인천시, 시립대서 법인국립대로 전환시 맺은 '재산협상 보완협약' 7년 만에 마무리 조동성 총장 "산학협력지원금 통해 연구중심대학으로 비상할 것" 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가 매년 인천시로부터 200억원 규모의 대학 발전기금을 받는다. 또 인천대가 인천시나 송도경제자유구역 발전과 관련한 국비지원 사업을 유치하면 산학협력 지원금도 받을 수 있다. 인천대는 이를 기반으로 연구중심대학으로 비상하겠다는 포부다. 19일 인천대에 따르면, 인천대는 인천시와 진통 끝에 교수들의 연구활동을 돕는 산학협력지원금 3067억원 확보를 골자로 하는 재산협상 보완협의를 마치고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천대가 2013년 시립대에서 국립대 법인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인천시와 맺었던 재산 지원협약을 수정해 보완한 결과로 7년 만에 다시 체결되는 것이다. 협약에 따라 인천시는 인천대가 인천이나 경제자유구역 발전과 연계된 사업 등 산·학·관 협력을 위한 각종 국비지원 사업을 유치할 경우, 사업별 타당성 검토결과에 따라 총 3067억원의 산학협력 지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인천시는 또 2019년부터 2027년까지 매년 200억원 이상 총 2000억원 규모의 발전기금을 조성해 매년 1/4분기 중 인천대에 제공한다. 다만 올해부터 2020년까지 연간 150억원 이상 지원하고 2023년부터는 매년 200억원 이상을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앞서 2013년 재산지원협약에서는 2028년까지 대학발전기금 2000억원을 지원한다고만 돼 있었지만 이번 협약에서는 연도별 지원 규모 등 구체적인 집행계획을 포함했다. 또 발전기금 지원 시 '시의 재정 상황을 고려한다'는 단서 조항도 삭제돼 안정적인 지원이 가능해졌다. 또 인천대가 대학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은행에서 차입한 1500억원과 해당 차입금 이자 역시 대학발전기금과 별도로 인천시가 2022년가지 지원키로 했다. 다만 인천시가 인천대에 조성 원가로 제공하기로 약속했던 송도국제도시 11공구 부지 규모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33만㎡에서 9만9000㎡로 줄었다. 이 때문에 학내 일각에서는 송도국제도시 제공 부지 축소를 담은 이번 보완 협약에 반대 의견도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인천대에 더 많은 지원금을 주는 것에 대해 주변에서 반대하는 의견이 없지 않았지만 대학의 발전이 지역사회 발전을 이끈다는 고마운 생각에 고심 끝에 '통 큰 결단'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어 "인천대가 낙후된 제물포 지역발전을 위해 그 중심에서 지금보다 더 많은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조동성 인천대 총장은 "교수들이 국비지원 사업을 유치하는 과정에서 학교가 지원하는 매칭펀드가 부족해 연구를 못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에 3067억원에 달하는 산학협력 지원금을 확보해 앞으로 교수들이 마음 놓고 국비지원사업을 유치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계기로 인천대가 연구중심대학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0-02-19 12:04:3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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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의·치·약 국가고시 100% 합격

단국대, 의·치·약 국가고시 100% 합격 치대 4년연속, 약대 6년 연속 전원 합격 단국대는 의대와 치대, 약대 등 3개 단과대학 졸업예정자 전원이 국가시험에 합격했다고 19일 밝혔다. 단국대 의과대학 졸업예정자 29명이 84회 의사 국가시험에 응시, 전원이 합격했고 치과대학 역시 졸업예정자 65명 전원이 72회 치과의사 국가시험을 통과했다. 특히 치과대학은 2017년부터 현재까지 4년째 100% 합격 릴레이를 펼치고 있다. 국가시험 전국합격률(의사 94.2%, 치과의사 97.3%)과 비교하면 단국대가 의약학 인재양성 분야에서 상당히 선전한 결과다. 이달 중순 합격자를 발표한 약사 국가시험(제71회)에서도 약학대학 졸업예정자 31명 전원이 합격하는 소식을 전했다. 약사 국가시험 전국합격률은 91.1%. 약대 또한 6년 연속 100% 합격률을 보였다. 이외에도 단국대는 최근 임상병리학과 국가시험 100% 합격(임상병리사), 간호학과 국가시험 99%(104명) 합격, 병원행정사시험 수석(보건행정학과 방수희)을 배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김수복 단국대 총장은 "그간 단국대가 꾸준히 추진해 온 생명과학특성화 노력이 연이어 결실을 맺고 있다"며 "국가의 보건의료 선진화에 기여할 인재양성에 매진해 온 교수님과 학업에 정진한 학생, 학부모님들께 감사를 표한다"고 했다.

2020-02-19 10:47:2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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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박정양 교수 창작곡 '초월적 울림', 스페인서 세계 초연

삼육대 박정양 교수 창작곡 '초월적 울림', 스페인서 세계 초연 삼육대는 음악학과 박정양 교수의 창작곡 'Transcendental Sonority for Viola Solo(비올라 독주를 위한 초월적 울림, 이하 초월적 울림)'이 스페인 테네리페 국제음악제(XVI FESTIVAL Y ACADEMIA DE MUSICA INTERNACIONAL, TENERIFE)에서 16일(현지시각) 세계 초연됐다고 19일 밝혔다. '초월적 울림'은 칸트의 선험적 관념론(Transcendental Idealism)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작품이다. 작곡자뿐만 아니라 연주자, 청중 모두 경험적(Empirical) 인식에서 벗어나 선험적(Transcendental) 직관과 감성에 의존하여 작곡하고, 연주하며, 감상할 수 있는 장을 열어보기 위한 시도로 작곡됐다. 연주는 세계적인 비올리스트 김남중(삼육대 글로벌예술영재교육원 비올라 주임교수)이 맡았다. 김남중은 한국인 비올리스트 최초로 미국 뉴욕 유엔(UN)본부 총회의장에서 독주 무대를 갖고, 유엔 국제 평화기여 예술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남중은 이번 음악제 둘째 날 테네리페 아구아마리나 극장에서 열린 자신의 리사이틀에서 하이라이트로 이 곡을 선보였다. 350여석 극장을 가득 메운 유럽 관객들은 세계 초연된 박 교수의 '초월적 울림'에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페스티벌 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박정양 교수는 삼육대 음악학과(작곡과) 교수, 대학원 통합예술학과장, 대학 부설 글로벌예술영재교육원장을 맡고 있다. 매년 실험적이고 의미 있는 작품을 발표해오고 있으며, 2005년 대한민국 작곡상, 가곡 '초혼'으로 제4회 MBC 대학가곡제 금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2020-02-19 10:35:1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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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10곳 중 3곳 올해 '블라인드 채용'… 2년 연속 증가세

기업 10곳 중 3곳 올해 '블라인드 채용'… 2년 연속 증가세 사람인, 기업 821개사 설문조사 올해 기업 10곳 중 약 3곳은 블라인드 채용을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블라인드 채용을 도입하는 기업은 2년 연속 증가세다. 19일 사람인이 기업 821개사를 대상으로 '블라인드 채용'에 대해 조사한 결과, 31.5%가 블라인드 채용을 진행하거나 올해 도입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이는 2018년(20.7%), 2019년(21.8%) 같은 조사 결과 대비 10%포인트 가량 늘어난 수치다. 블라인드 방식은 '신입 채용'(52.9%, 복수응답) 시 활용한다는 기업이 가장 많았다. 이어 '신입, 경력, 인턴 등 모든 채용'(37.1%), '경력 채용'(20.8%), '인턴 채용'(3.5%) 순이었다. 블라인드로 실시되는 전형으로는 '서류전형'(44.8%, 복수응답)을 첫 번째로 꼽았다. 다음으로는 '실무면접'(31.3%), '모든 전형'(30.5%), '임원면접'(8.9%) 순으로 답했다. 블라인드 채용 진행 시 가장 중점적으로 평가하는 항목은 '직무 적합성'(45.6%)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업무 경험'(20.5%), '성실성'(12.7%), '인재상, 조직문화 부합도'(5.4%), '긍정적인 마인드'(5%), '열정'(3.1%) 등이 있었다. 전체 응답 기업 절반 이상(55.4%)이 블라인드 채용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그 이유로는 '지원자에게 공정한 기회를 주는 것이어서'(62.6%, 복수응답)와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이 가능해서'(33%)를 꼽았다. 이는 최근 연이은 채용 비리 소식으로 채용 공정성 이슈가 화두가 되면서 '블라인드 채용'이 공정한 채용의 방안으로 떠올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외에도 '스펙으로 인한 선입견이 없어져서'(28.8%), '능력이 뛰어난 인재를 뽑을 수 있어서'(20%), '지원자가 늘어날 것 같아서(7.5%) 등을 블라인드 채용에 긍정적인 이유로 들었다. 또, 기업 48.6%가 블라인드 채용이 취업 시장 전반적으로 '확산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일부 공기업, 대기업만 시행할 것이다'는 의견은 36.5%, '한 때의 유행으로 사라질 것이다'라는 의견은 14.9%였다. 사람인의 임민욱 팀장은 "블라인드 채용 방식이 지원자에 대한 선입견을 줄이고 공정한 채용을 가능하게 하는 대안으로 부상하면서 도입을 고려하는 기업이 증가하는 추세"라며 "블라인드 채용 시 가장 중요하게 평가하는 요소가 '직무 적합성'인만큼 해당 직무에서 요구하는 지식, 역량 등을 어떻게 성장시켜왔는지를 잘 보여주는 것이 관건"이라고 조언했다.

2020-02-19 10:31:1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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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대기업 대졸 신입채용 6.2% 감소… 대기업 절반만 채용

상반기 대기업 대졸 신입채용 6.2% 감소… 대기업 절반만 채용 잡코리아, 매출 상위 500대 기업 중 197개 대기업 조사 올해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하는 대기업이 절반정도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채용규모도 작년 상반기에 비해 6.2% 감소할 전망이다. 19일 잡코리아가 매출액 상위 500대 기업 197개사 인사담당자와 일대일 전화조사 방식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 한다'고 답한 대기업은 51.3%로 조사됐다. '채용하지 않는다'고 답한 기업은 22.3%에 달했고, 이외에 26.4%는 '아직 채용여부와 시기를 정하지 못했다(미정)'고 답했다. 올해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한다고 답한 대기업(101개사)의 채용규모는 총 4263명으로 집계됐다. 동일기업의 작년 상반기 채용규모(4547명) 대비 6.2% 감소한 수준이다. 채용전형은 '신입공채'를 진행하는 기업이 44.6%로 가장 많았다. '수시채용'을 진행한다고 답한 기업은 19.8%로 5곳 중 1곳 정도로 조사됐다. 반면 '아직 채용전형을 확정하지 못했다(미정)'고 답한 대기업도 35.6%로 적지 않았다. 모집 시기는 '3월에 모집을 시작'하는 대기업이 31.7%로 가장 많았다. 그러나 모집 시기를 정하지 못한(미정) 대기업도 20.8%로 상대적으로 많았다. 이 외에는 4월(11.9%), 2월(9.9%) 순으로 신입직 채용을 계획하는 대기업이 많았다. 한편, 상반기 대졸 신입공채를 진행하는 그룹사 중에는 롯데그룹과 SK그룹이 공채계획을 확정했다. ▲롯데그룹은 3월6일부터 대졸 신입공채 지원자를 모집한다. ▲SK그룹은 3월16일부터 27일까지 대졸 신입공채 지원자를 모집하며, 세 자릿수 규모로 신입사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현대자동차는 수시채용으로 전환한 이후 매월 신입사원을 모집하고 있다. 3월에도 중순경 신입사원 채용을 계획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채용규모는 미정이다. 잡코리아 변지성 팀장은 "대외적 변화요인과 수시채용 확산 트렌드 등의 영향으로 아직 구체적인 상반기 채용계획을 확정하지 못한 기업이 상당수에 이르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2020-02-19 10:26:4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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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제5대 총장 취임

김석준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제5대 총장 취임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는 오는 23일 제5대 김석준 총장이 취임하고 24일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에서 취임식을 갖는다고 19일 밝혔다. 신임 총장 임기는 2022년 2월 22일까지 2년이다. 김 신임 총장은 취임식에서 4차 산업혁명이 요구하는 첨단 미디어산업을 견인할 혁신적 창의인재 양성과 미래를 선도하는 대학으로 발전시킬 대학발전 비전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김 총장은 1973년 서울대 토목공학과 공학사, 서울대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미국 캘리포니아대(UCLA) 정치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경북대·이화여대 행정학과 교수, 한국행정학회 38대 회장,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원장, 통일문제연구협의회 공동의장, 제17대 국회의원, 한국대학신문 발행인 부회장, 국립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설립이사, 제7대 안양대학교 총장 등을 역임 했으며, 현재 학교법인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이사(교육이사)로 재임 중이다. 김 총장은 미국의 Marquis Who's Who, ABI(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 영국의 IBC(International Biographocal Center)에서 발행하는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모두 등재 되었으며, 대한민국 국무총리 표창,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우수기관장상 등을 수상했다.

2020-02-19 10:20:22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