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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인천시와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 설립 추진

인하대가 인공지능(AI) 확산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와 손을 맞잡았다. 인하대(총장 조명우)는 1일 인천시,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 인천남동스마트산단사업단, 인천산학융합원 등 인천시 5개 기관을 비롯해 대한항공, 유진로봇, 인천스마트시티 등 15개 산업체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0년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 지원사업' 선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는 인천 특화 산업인 제조, 물류, 공항·항만산업에 AI 기술을 융합한 연구, 교육 활동의 중추 기관이다. 그 기반에는 인하대 제조혁신전문대학원과 물류전문대학원,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이 있다. 여기에 올해 9월 일반대학원 '인공지능전공'과 공학대학원 '인공지능융합전공'을 개설해 AI 전문가 양성을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정원은 총 80명이다. 일반대학원은 AI융합 분야 고급 전문가 양성을, 공학대학원은 관련 분야 재직자 교육으로 지역 산업종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다음 달 중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를 구축할 4개 대학을 선정해 3년간 41억여 원을 인력양성과 연구개발비로 지원한다. 성과에 따라 추가 연장도 가능하다. 인하대는 지난해 4월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분야 연구자들이 협업하는 ABBI 융합연구단을 만들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 중 인공지능융합센터는 이번 사업지원의 총괄책임자인 박인규 정보통신공학과 교수가 이끌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 교수 30여 명이 참여한다. 조명우 총장은 "우리는 이미 ABBI 연구단을 설립해 인공지능 연구와 교육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며 "인천의 산업이 인공지능 확산으로 재도약해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데 인하대가 가지고 있는 모든 힘을 담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2020-04-02 13:16:0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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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토익 평균 686점… 신토익 이후 낮아지다 처음으로 6점 상승

한국 토익 평균 686점… 신토익 이후 낮아지다 처음으로 6점 상승 토익 정기시험 연간(2011-2019) 평균 성적 /시원스쿨 신(新)토익 시행 이후 매년 하락하던 국내 토익 응시자들의 전체 평균 점수가 2019년부터 상승하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원스쿨(대표 양홍걸)은 프리미엄 토익 인강 브랜드 시원스쿨랩(LAB)이 최근 공개한 한국TOEIC위원회의 연도별 평균 토익 점수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2016년 5월29일 신토익 시행 후 2017년 평균 점수는 682점, 2018년 680점으로 전년 대비 각각 5점, 2점 하락했다. 하지만 2019년 평균 점수는 686점으로 신토익 이전 점수를 회복했다. 총 24회 치러진 2019년 토익 정기시험의 평균 성적은 듣기(LC) 379점, 읽기(RC) 307점으로 전년 대비 총 6점이 상승했다. 응시자 성별에 따라서는 여성 691점, 남성 678점으로 여성이 13점 더 높았다. 취업 준비생을 포함한 일반인(67%)과 학생(33%)의 평균 점수는 각각 691점, 673점으로, 일반인 응시자가 학생보다 18점 더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원스쿨어학연구소 신승호 소장은 "토익 개정으로 지문이 길어지고 독해 문제도 어려워져 기존 토익에 익숙한 응시자들은 상대적으로 시험이 어렵게 느껴졌을 것"이라며, "신토익 시행 3년 차부터 최신 유형을 반영한 전문 교재와 인강으로 효율적인 대비를 하게 되면서 앞으로 평균 성적은 완만한 상승곡선을 그릴 것으로 본다"라고 전망했다. 신 소장은 "특히 고득점 달성은 독해 영역인 파트7이 점수를 좌우한다"라고 강조하며, "파트7은 정답의 명확한 근거를 찾는 연습부터 한 뒤 독해 속도를 높이는 훈련을 하고, 마무리로 모의고사를 풀면서 전략적으로 시간을 관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해 3월 토익 시험이 취소되고, 4, 5월 정기시험과 추가시험에 인원이 몰리면서 접수가 어려운 상황이다. 시원스쿨랩은 관련 정보와 대비법을 유튜브 라이브 특강을 통해 설명한 바 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02 13:10:5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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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0대 기업 고용 인원 80만명 육박… 직원 수 증가 1위 'LG전자'

지난해 100대 기업 고용 인원 80만명 육박… 직원 수 증가 1위 'LG전자' 사람인,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사업보고서 분석 직원수 1위는 10만5000명 고용한 삼성전자 지난해 경영 여건이 녹록치 않았음에도 매출액 상위 100대 기업이 고용한 인원이 80만명에 육박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고용인원이 가장 많이 증가한 기업은 LG전자였다. 2일 사람인이 매출액 상위 100대기업 중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사업보고서를 공개한 84개사 직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들 기업의 지난해 고용인원은 79만1144명으로, 전년(2018년) 고용 인원(78만4271명) 대비 6873명 증가했다. 직원수가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난 기업은 ▲LG전자로 전년대비 2412명이 증가했다. 이어 ▲SK하이닉스(2272명 증가) ▲삼성전자(2246명 증가) ▲현대트랜시스(1918명 증가) ▲LG화학(1731명 증가) ▲삼성SDI(789명 증가) ▲현대자동차(630명 증가) ▲한국전력공사(542명 증가) ▲SK텔레콤(480명 증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472명 증가) 등이 상위 10위 안에 들었다. 특히, 10위 안에는 삼성, 현대차, SK, LG 등 4대그룹 계열사가 나란히 두 곳씩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같은 기간 직원수가 늘어난 기업은 53개사로, 줄어든 기업(31개사)보다 많았다. 조사대상 대기업 중 21개사(25%)가 1만명 이상을 고용 중인 가운데, 직원수가 가장 많은 곳은 부동의 1위인 ▲삼성전자(10만5257명)였다. 다음으로 ▲현대자동차(7만32명) ▲LG전자(4만110명) ▲기아자동차(3만5675명) ▲SK하이닉스(2만8244명) ▲LG디스플레이(2만6665명) ▲이마트(2만5779명) ▲롯데쇼핑(2만5298명) ▲케이티(2만3372명) ▲한국전력공사(2만3137명) 등이 10위권을 이뤘다. 남녀 전체 직원수를 개별 공개한 47개사 중, 남성 직원 비율이 가장 높은 기업은 ▲한온시스템(96.7%)이었으며, ▲현대제철(96.5%) ▲기아자동차(96.3%) ▲고려아연(96.3%) ▲대우조선해양(95.9%) 등의 순이었다. 이들 기업의 경우, 남성 비율이 95% 이상으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반면, 여성 직원 비율이 높은 기업은 ▲신세계(69%) ▲이마트(63.2%) ▲아시아나항공(52.7%) ▲호텔롯데(44.8%) ▲SK하이닉스(36.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조사대상 기업 중 남성 비율이 전체 직원의 50% 이상인 기업은 93.6%(44개사)였으며, 90%를 넘는 '슈퍼 남초 기업'도 36.2%(17개사)에 달했다. 반면, 여성 비율이 직원의 50% 이상인 기업은 3개사에 불과했다.

2020-04-02 13:03:1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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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대·동부산대 폐교 수순…대학 '줄도산' 직면했나

"벚꽃 개화 순서대로 지방부터 폐교 속출" 우려 현실화 폐교대학 퇴로 '개정안' 국회 통과했지만 '청산인 지정'은 빠져 [이현진 기자] 지방 사립 전문대학인 서해대와 동부산대가 사실상 폐교 수순에 들어가면서,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대학들의 존폐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두 대학이 결국 문을 닫을 경우, 2000년대 이후 폐교사태를 맞는 17·18번째 대학이 된다. 대학 '줄도산' 사태가 현실화할 경우 교직원 무더기 실직 등 사회적 문제가 부각될 수 있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일 대학가에 따르면, 47년 역사의 서해대가 자진 폐교를 요청했다.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정원미달 사태가 직격탄으로 작용했다. 서해대는 올해 신입생 11명만이 등록했으나 학교 측이 이를 반려해 사실상 입학생은 전무하다. 국내 사립대들의 등록금 의존율은 2018년 교비회계 기준으로 54%로 정원을 채우지 못하면 곧바로 재정난으로 이어질 공산이 크다. 서해대는 2018년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신입생 국가장학금과 학자금 대출이 제한되는 E등급을 받아 신입생이 급격히 감소하면서 재정 위기에 직면했다. 대학알리미에 따르면, 서해대는 2017년 548명이던 신입생 수는 2018년에는 387명으로 감소했고 2019년에는 100명에도 미치지 못했다. 동부산대도 마찬가지다. 교육부는 지난 2월 동부산대에 학교폐쇄를 계고했다. 동부산대는 2015년 당시 학교법인 이사장과 사무국장이 80여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파면된 뒤 임시이사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일반상환 및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이 전면 제한되는 '재정지원 제한대학 Ⅱ유형'에 지정됐다. 상황이 좋지 않자 동부산대는 앞서 교육부에 자진 폐쇄 의사를 전달했지만, '횡령 등으로 사학 재산에 손해를 입힌 상황에서 법적으로 폐교할 수 없다'는 관련법에 따라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결국 교육부가 강제폐쇄 카드를 들었다. 학교폐쇄는 자진폐쇄와 강제폐쇄로 구분된다. 학교폐쇄 계고는 교육부가 학교를 강제로 폐쇄하기 위한 첫 단계다. 동부산대처럼 교육부의 강제폐쇄 결정에 따라 학교폐쇄 시정지시를 받으면 ▲학교폐쇄 방침 확정 ▲행정예고 및 청문 시행 ▲학교폐쇄 명령 및 결과 보고 등의 순서로 폐교가 진행된다. 동부산대는 학교폐쇄 계고 이후 교육부의 시정 명령 사항을 이행하지 못하면 학교폐쇄 방침이 확정된다. 사실상 두 대학의 폐교가 확정될 경우 각각 17·18번째 폐교대학이 된다. 2000년 이후 폐교된 대학은 16곳이다. 2002년 2월 광주예술대를 시작으로 개혁신학교(2008년 2월), 아시아대(2008년 2월), 명신대(2012년 2월), 성화대학(2012년 2월), 선교청대(2012년 8월), 국제문화대학원대학교(2014년 2월), 벽성대학(2014년 8월), 대구외국어대(2018년 2월), 서남대(2018년 2월), 한중대(2018년 2월)가 폐쇄 명령을 통해 퇴출당했다. 건동대(2013년 2월), 경북외국어대(2014년 2월), 한민학교(2014년 2월), 인제대학원대학교(2015년 8월), 대구미래대(2018년 2월)는 스스로 문을 닫았다. 교육계는 올해를 기점으로 대학의 미충원 사태가 본격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교육부에 따르면 고졸자 수는 △2021학년 45만9935명 △2023학년 45만2231명 △2024학년 41만9506명으로 급격히 감소한다. 교육부가 2021년까지 대학 38곳이 문을 닫게 될 것이라는 구체적인 수치를 내놓은 근거다. 특히, 교육부가 일반재정지원 대상을 선별하는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학생 충원에 대한 평가를 대폭 강화하면서, 학생 모집에 난항을 겪고 있는 일부 지방 대학의 어려움은 더욱 심화할 것이라는 진단이 나온다. 문제는 대학 폐교 과정에서 구성원들이 입는 피해가 적지 않다는 점이다. 폐교 기로에 놓인 사립대학에 퇴로를 열어주는 '한국사학진흥재단법 개정안'이 발의된 지 1년 8개월만인 지난달 제376회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지만 '반쪽짜리' 법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개정안 통과로 한국사학진흥재단이 학교법인의 청산 절차 진행을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지만, 대학 폐교 과정에서 가장 난항을 겪는 단계인 '청산인 지정' 문제는 포함되지 않았다. 위기 대학이 문을 닫았을 때 그 피해를 고스란히 구성원들이 떠안게 되는 상황이 해결되지 않은 셈이다. 그간 한국사학진흥재단이 청산인 역할을 맡아 해결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과거 대학 폐교 과정에서는 청산인 지정이 늦어지거나, 청산인의 전문성 부족으로 임금체불 문제가 심각해졌기 때문이다. 실제로 2000년 이후 폐교된 대학 16곳 중 잔여재산 청산을 완료한 곳은 경북외국어대 한 곳뿐이다. 이러한 탓에 폐교 대학 교직원들이 받지 못한 체불임금 규모도 800억원을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행법에 따라 대학 폐교 시 청산인은 현직 이사 중 한 명이 맡게 돼 있어 해당 법이 개정되지 않는 한 구성원들의 피해는 이어질 수밖에 없다는 게 전문가들의 우려다. 임은희 대학교육연구소 연구원은 "과거 사례를 보면 지방의 열악한 대학일수록 대학 설립자나 이사장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사람이 이사진으로 들어와 있다 보니 전문성이 부족하고 청산에 적극적이지 않은 경우가 많았다"라면서 "앞으로도 폐교 대학이 늘어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대학 폐교와 청산 관련 문제는 단편적으로 행정상 해결안을 마련하기보다는 정부 차원에서 종합적인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2020-04-02 12:12:2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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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고3 대상 월 25~45만원 주는 '복권기금 꿈사다리 장학생' 선발

중2~고3 대상 월 25~45만원 주는 '복권기금 꿈사다리 장학생' 선발 4월9일~5월8일 신청 접수, 1000명 선발해 장학금·1대 1 멘토링 등 제공 저소득 가정 중2~고3을 대상으로 선발해 대학 졸업때까지 25만원~45만원을 매달 지원하는 복권기금 꿈사다리 장학생 선발이 진행된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4월9일부터 5월8일까지 복권기금 꿈사다리 신규 장학생 1000명을 선발하기 위한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2일 밝혔다. 복권기금 꿈사다리 장학사업은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한 국가 장학사업이다. 기존 장학생 중 계속 지원 장학생 1350명에 이번에 신규로 1000명을 더 뽑아 지원하고, 향후 매년 약 5000명 수준으로 확대를 추진 중이다. 올해부터 여러 분야 꿈과 재능을 가진 학생을 다각도로 선발하기 위해 꿈·재능·SOS장학금으로 유형을 다양화해 운영한다. 신청 대상자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지원대상자, 법정 차상위계층(꿈·재능 장학생), 긴급구난사유(SOS 장학생)에 해당하는 학생이다. 선발된 장학생은 중학생의 경우 월 25만원의 장학금과 3학년의 경우 멘토링 캠프 지원을 받고, 고등학생은 월 35만원 장학금, 멘토링 캠프(고2), 진로 컨설팅(고1,2)을 받는다. 이후 대학생이 되면 월 45만원의 장학금과 함께 중고교생 멘토링 캠프에 멘토로 참여한다. 한국장학재단은 신청자 중 서류심사, 심층평가 등을 거쳐 7월 최종 대상 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SOS장학생 선발은 1차 9월, 2차 11월 예정이다. 장학금 유형별로 꿈장학생(700명)은 학교가 추천한 우수 학생 중에서 선발하고, 재능장학생(250명)은 특화된 재능을 가진 학생이 신청해 대면면접을 통해 선발한다. SOS장학생(50명)은 긴급한 위기상황에 처한 학생에게 한시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설돼 2021년 6월까지 지원된다. 이정우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지원이 절실한 저소득층 중고등학생들에게 경제적·정서적인 지원을 아낌없이 제공할 예정이며, 이를 토대로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0-04-02 12:00:4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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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대 전자공학부생, 마이크로칩 장학금 수여

한국산업기술대 전자공학부생, 마이크로칩 장학금 수여 장학금을 전달한 이응혁 전자공학부 교수와 류중현, 강세윤 학생/ 한국산업기술대 제공 [이현진 기자] 한국산업기술대(총장 박건수)는 전자공학부 류중현 학생이 지난 26일 '2020년 마이크로칩 대학생 장학금 지원 프로그램'에 선정돼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장학금은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한국대표 한병돈)가 국내 우수대학 전자공학도에게 장학금을 수여하는 프로그램이다. 2020년 마이크로칩 대학생 장학금 수여식은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본 행사 없이 산기대 내 Intelligent Healthcare LAB에서 진행됐다. 장학금을 수여한 전자공학부 류중현 학생은 "학부과정의 마이크로컨트롤러 교육을 통해 연구실의 다양한 개발과 연구를 진행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마이크로칩 장학생으로 추천해주신 지도교수님께 감사하다"며 "이러한 연구 경험으로 대학원 진학과 임베디드시스템 연구를 통해 재활로보틱스 분야의 전문 엔지니어가 되겠다 "고 밝혔다. 마이크로칩은 2005년 한국에서 장학금 프로그램을 시작한 이후로 기술지원을 비롯해 개발 툴, PIC·AVR 마이크로컨트롤러(MCU) 샘플, 참고 도서와 자료 제공 등 국내 대학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대학과 협력으로 PIC·AVR 마이크로컨트롤러를 다루는 커리큘럼을 구축해 학생들에게 엔지니어링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4-02 11:10:2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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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첫 수능 모의평가 '등교 시험'으로… '원격 수업' 기간 중 학교 방역 첫 시험대

서울시교육청 주관, 4월17일→4월24일로 또 연기, 4월 모평은 5월12일로 순연 "온라인 등교 기간임에도 수능 대비해야" 전국 42만여명, 서울 8만여명 시험 응시신청, 첫 등교… 불참 시 '원격 수업' 들어야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대비한 첫 모의평가가 또다시 연기돼 4월24일 치러진다. 올해 수능을 치르는 고3이 처음으로 학교에 등교해 시험을 치르는 만큼 학교 감염병 방역의 첫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2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서울시교육청 주관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3월 모의평가)는 4월 24일 3학년에 한해 오프라인(등교)으로 시행된다. 앞서 서울시교육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에 따라 3월 모의평가를 연기한 끝에 최종적으로 4월17일 치르기로 했었다. 다시 연기된 24일 역시 교육부의 단계적 온라인 개학 발표에 따른 원격수업 기간으로 학생 등교가 원칙적으로 중지되지만, 대입에 대한 불안감 속에서도 수능을 대비할 수 있도록 고3 학생에 한해 등교 시행된다. 서울시교육청은 "거듭된 개학 연기 상황에서 높아지는 학생과 학부모 불안감을 해소하고, 원격수업 지원에서 출석수업 안착으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점진적으로 일상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단위학교의 노력을 지원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3월 모의평가가 온라인 등교 기간 중 치러지지는 만큼 서울시교육청은 기 안내된 코로나19 학교 대응 매뉴얼을 숙지하도록 각 학교에 안내했다. 이에 따라 시험 시행일 전 학교 소독과 방역물품 비치, 학생 간 거리 확보 노력, 가정통신문이나 학교홈페이지,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사전교육을 실시토록 하고, 학생 등교 시 발열 검사, 급식 제공 시 코로나19 학교 대응 매뉴얼을 준수하도록 했다. 몸이 아프거나 발열이나 기침 등 감염병 의심 증상이 있는 등 당일 시험을 치르지 못하는 경우는 원격수업을 들어야 출석이 인정된다. 이번 시험에는 전국적으로 고3 42만여명이 응시를 신청했고, 서울의 경우 8만여 명이 학교에 처음 등교해 시험을 치르게 된다. 코로나19 감염병 추이에 따라 감염병 우려 등으로 상당 수 학생이 시험장에 나오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한편, 수능 대비 전국 모의평가는 이후 5월12일(경기도교육청), 6월18일(한국교육과정평가원), 7월22일(인천광역시교육청), 9월16일(한국교육과정평가원), 10월27일(서울시교육청), 11월18일(경기도교육청)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수능은 12월3일 치러진다.

2020-04-02 10:51:5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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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 2일 유튜브 라이브로 핵심 영문법 특강

사이버한국외대, 2일 유튜브 라이브로 핵심 영문법 특강 사이버한국외대 영어학부가 2일 오후 7시 '핵심 영문법 특강 Ⅱ' 콜로퀴엄을 유튜브 채널 라이브에서 진행한다./사이버한국외대 제공 [이현진 기자] 사이버한국외국어대(총장 김중렬)는 영어학부가 마련한 '핵심 영문법 특강 Ⅰ·Ⅱ' 콜로키엄 Ⅱ부가 2일 오후 7시부터 영어학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영어학부가 시리즈로 기획한 '핵심 영문법 특강' 콜로키엄에서는 사이버한국외대 영어학부 교수 및 초청 강사가 영문법의 핵심 파트를 강의한다. 지난달 26일에 이어 두 번째로 2일 오후 7시부터 열리는 핵심 영문법 특강의 두 번째 시리즈는 사이버한국외대 영어학부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진행된다. '핵심 영문법 특강 II'는 영어 문법 기본기를 쌓을 수 있도록 시원스쿨랩 최서아 토익강사와 사이버외대 박은화 교수가 '시제', '분사와 수동태'를 주제로 각각 강의할 예정이다. 한편, 첫 번째 특강은 정재현어학연구소 소장인 정재현 토익강사가 진행했다. 정재현 강사는 to부정사와 동명사의 개념을 정리하고, TOEIC이나 G-TELP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빈출어휘와 문제풀이 방법을 전수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4-02 09:59:5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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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보건대, 코로나19로 단체헌혈·기부 이어져

삼육보건대, 코로나19로 단체헌혈·기부 이어져 삼육보건대 교직원들이 지난 1일 교내에 마련된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 헌혈버스에서 헌혈에 참여하고 있다. /삼육보건대학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전국적으로 헌혈자가 급감하고 수술환자의 혈액 부족이 빚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지난 1일 헌혈과 기부 운동에 동참했다고 2일 밝혔다. 박두한 총장은 "코로나19로 혈액보유량이 급감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응급환자의 경우 매우 위험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헌혈에 동참했다"며 "어려울수록 작은 것에서부터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헌혈과 기부운동이 많이 확산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헌혈은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 헌혈버스에서 이날 오전 10시~오후 4시까지 대학 H관 앞에서 진행됐다. 학교 각 부서 교직원들은 30분 단위로 4~5명씩 배정돼 참여했고,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제 사용, 체온 측정을 하는 등 혹시 모를 감염에도 대비했다. 또 이 대학 간호학과(학부장 이선우) 교수와 학생 90여 명은 대구지역 간호사들을 위해 써달라며 대구적십자회를 통해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고, 노인복지과(학과장 이진아) 교수와 학생 30여명은 성금 43만원을 모아 희망브리지 전국 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김성민 사회봉사부단장은 "교직원의 자발적 헌혈, 학생들의 따뜻한 기부등 이러한 작은나눔은 우리대학이 지향하는 궁극적인 목표이며 어려움을 극복하는 원천이 된다"라며 "이런 진심어린 활동들이 대학가에 퍼져나가 이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함께하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02 09:57:54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