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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창업/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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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총동문회, 제33대 마호웅 총동문회장 취임

세종대학교는 지난 1일 세종대학교 제33대 총동문회장으로 마호웅 회장이 취임했다고 4일 밝혔다. 임기는 2022년 2월 28일까지 2년이다. 마호웅 회장은 세종대 경영학과 79학번으로 우리은행 노조위원장과 영업본부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KT그룹사인 ㈜H&C네트워크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마 회장은 취임사에서 "소중한 조직, 새로운 도약이라는 슬로건을 중심으로 조직을 운영하고 사업을 진행하겠다"며 "동문회가 힘이 되고 피부로 느껴지는 조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마 회장은 "30여명의 집행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발전·재정·문화예술 등 3개의 특별위원회와 세종한글사랑봉사단을 만들어 세종대 총동문회만의 특별한 미션을 수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장학사업과 동문회관의 건립 초석을 만드는 등 사회적 위상에 걸맞은 큰 세종을 만들겠다고 마 회장은 전했다. 세종대 총동문회 관계자는 "12만 동문간의 친목과 우의를 도모하며, 한글날 기념 등반대회, 재학생 취업지원, 동문복지사업, 재학생 장학금 지원, 자랑스러운 동문상 시상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모교와 후배들의 육성과 대학발전을 위한 활동도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2020-03-04 10:51:3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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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대구·경북 지역 학생에게 마스크·손소독제 등 전달

성신여대는 지난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지역 거주 학생들을 위해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성신여대는 손소독제, 마스크 등 감염 예방 물품을 비롯해 비타민, 초콜릿 등을 대구·경북지역 거주 학부생과 대학원생 300여명에게 전달했다. 양보경 성신여대 총장은 "개강을 앞두고 예기치 못했던 감염병의 급속한 확산으로 대구·경북지역 학생과 가족의 걱정과 혼란스러운 마음이 클 것으로 생각한다"며 "모든 교직원들이 철저한 대비를 통해 안전하게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한마음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어려운 상황이 해결돼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하루빨리 교정에서 만나기를 고대한다"고 전했다. 경북지역 출신인 조수미 학생(영어영문, 18)은 "예상치 못한 선물을 받아 매우 감사했고, 다른 학생들도 익명 커뮤니티 사이트에 감동 후기를 많이 남겼다"며 "고향에 계신 아버지 또한 정성이 담긴 의미 있는 선물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말했다. 성신여대는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개강을 연기하고 개강 이후 2주간 재택 수업을 실시하는 등 코로나19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0-03-04 10:41:5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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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기술지주회사, 제2벤처붐 이끈다

성균관대학교 기술지주회사, 제2벤처붐 이끈다 성균관대 산학협력센터 성균관대학교 기술지주회사, 엑셀러레이터(창업기획자) 등록하고 제2벤처붐 이끈다. 성균관대학교는 4일 "기술지주회사(대표이사 유필진 화학공학/고분자공학부 교수, 산학협력부단장)가 중소벤처기업부 '액셀러레이터'로 등록하고 초기창업자에 대한 투자와 전문적인 창업지원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액셀러레이터(창업기획자)란 초기창업자를 발굴하고 육성하여 투자하는 등 전문보육 업무를 전문적으로 추진하는 자로서, 중소기업벤처부에 등록되면 개인투자조합 결성 권한 부여 및 각종 세제 혜택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정부는 오는 2022년까지 6000억원 규모의 대학기술지주회사 전용 신규 펀드를 조성하고, 향후 벤처투자촉진법 제정을 통해 액셀러레이터로 등록된 대학기술지주회사의 벤처투자조합 결성을 허용하여 대학기술지주회사를 통한 제2벤처붐을 확산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성균관대학교 기술지주회사가 국내 대학형 액셀러레이터에 합류함으로써 대학 우수기술 기반의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제2벤처붐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필진 교수는 "액셀러레이터 등록을 통해 우리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지적재산을 기반으로 기술사업화의 성과를 극대화하고, 교육과 연구에 재투자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한편, 성균관대학교 기술지주회사는 2012년 설립 이후 대학 내 교원·연구원들의 우수한 기술을 기반으로 11개의 자회사를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04 06:55:5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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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김일목 총장, 취임 첫 행보로 발전기금 1억 2500만원 기부

삼육대 김일목 총장, 취임 첫 행보로 발전기금 1억 2500만원 기부 누적 기부액 '2억원'…임기 중 강력한 기금 모금 의지 천명 김일목 삼육대 총장(오른쪽), 김정숙 대외협력처장 /삼육대 삼육대 김일목 신임 총장이 공식 임기를 시작하면서 첫 행보로 대학 발전기금을 납부했다. 김 총장은 3일 김정숙 대외협력처장을 찾아 대학 발전기금 1억 2500만원을 전달했다. 김 총장은 "대학이 재정적으로 어려운 형편에 처하면서 교수와 직원들이 몇 년간 호봉을 동결하고 예산을 감축하는 등 많은 애를 쓰고 있다"면서 "행정의 최종 책임자로서 고통을 함께 분담하고, 학생들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과 교수들의 연구지원에 나부터 헌신해야겠다는 생각에 기부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큰 금액은 아니지만, 학내 구성원과 외부 여러 고액 후원자 분들이 기부에 동참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총장은 취임 전부터 삼육대에서 교수와 직원 통틀어 기부금을 가장 많이 납부한 이로 꼽힌다. 1996년부터 시작해 지난해까지 24회에 걸쳐 총 7250여만원을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과 발전기금으로 납부해 왔다. 여기에 이번 기부금액까지 더하면 누적 2억원을 채우게 된다. 김 총장은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어머니가 저희를 홀로 키우셨는데, 어려운 살림에도 당신을 위해서는 1원도 쓰지 않고 절약하면서 주위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늘 마련하곤 하셨다"며 "그런 어머니의 모습이 내 삶에 큰 영향을 줬다"고 고백했다. 이번에도 김 총장의 모친이 여러 해 저축해 모은 3천만원을 먼저 흔쾌히 내놓았다. 김정숙 대외협력처장은 "총장님께서 발전기금 납부로 취임 첫 행보를 시작한 것은 임기 중 발전기금 조성에 가장 역점을 두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김 총장은 지난해 11월 선임 직후부터 50% 이상의 역량을 발전기금 확충에 집중하여 대학의 재정적 돌파구를 마련하겠다고 공언해왔다. 김 총장은 "오랜 시간 대학을 위해 많은 분들이 헌신해 주셨고, 그 토대 위에 지금의 삼육대가 있게 된 것"이라면서 "삼육대는 기부자의 보람과 인생의 가치, 꿈을 실현시켜줄 대학이 될 것이다. 진리와 사랑의 봉사자를 양성하겠다는 대학의 사명에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시고 기부로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04 06:41:2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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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빼기도 힘든데 AI교육?"… 뜬구름 잡는 교육부 올해 업무보고

"진도 빼기도 힘든데 AI교육?"… 뜬구름 잡는 교육부 올해 업무보고 학교 현장선 "방학중 보강 현실성 없어… 수업일수·시수 즉시 줄여야" 교육부가 올해 중점 추진할 2020년 업무계획을 발표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사상 초유의 3주 개학 연기 관련 후속 대책은 빠졌다. 교육계 일각에서는 개학 연기 이후 학생과 교직원 건강과 안전을 위한 후속 조치가 교육부 1순위 과제여야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교육부는 2일 '초등 1학년 학부모 안심학년제' 운영과 'AI·첨단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학교교육 기반 조성' 등을 골자로 한 올해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업무계획은 지난 1월30일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발생에 따라 연기해오다 이날 서면으로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고됐다. 업부보고는 기존에 발표해 추진 중인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 ▲고교 서열화 해소 ▲대입 공정성 강화 ▲고교학점제 추진 등을 10대 핵심과제로 제시했다. 업무보고 내용은 매년 주요 추진 업무와 핵심과제 등을 적시돼 중점 추진된다. 교육계에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3주 개학 연기된 상황이고, 추후 감염병 확산 여부에 따라 추가 개학 연기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에서 개학 연기에 따른 추가 대책이 가장 시급한 업무계획으로 보고 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이날 논평을 내고 "코로나19 확산에 국민, 교육계 우려가 큰데 관련 계획은 왜 없나"면서 "휴업에 따른 수업일수, 수업시수 감축, 학사운영 정상화 방안, 지역사회와 연계한 돌봄체계 구축, 휴업에 다른 학습결손 해소 방안, 방학 축소에 따른 석면공사 차질 대책 등 준비해야 할 지침과 매뉴얼, 대책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고 지적했다. 이어 "감염병 확산 사태의 장기화와 반복화에 대비한 교육당국 차원의 강력하고 효과적인 대책 마련이 업무계획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유아와 초등학생 대상 책임교육 강화를 위해 교육부가 업무계획에서 제시한 '초등 1학년 학부모 안심학년제'부터 3주 개학 연기에 따른 차질이 우려된다. 초등 1학년 학부모 안심학년제는 입학 초기 단계에서 정규수업 내 협력수업을 확대하고 기초학력이 부족한 경우 다중지원팀을 구성해 추가 지원하는 내용이다. 또 기존 교실을 놀이와 쉼이 가능한 복합형 공간으로 혁신한다는 것도 포함된다. 이를 위해 올해 하반기 전국 초등학교 1학년 교실 절반을 바닥난방, 교실 내 개수대, 실내인테리어 개선 등에 나선다. 하지만 개학 연기로 초등돌봄 수요와 업무가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부족한 학습량 보전을 위한 업무 가중이 예상된다. 교육부는 3주 개학 연기로 부족한 학습량을 방학 중 진행키로 했으나, 대다수 학교가 방학 중 석면제거 등 학교 공사를 몰아서 하고 있어 현실성이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교육계에서는 교육부가 3주 개학 연기 이후 추가 연기될 경우 학교 수업일수 10% 감축을 하겠다고 했지만, 즉각 수업일수와 수업시수를 감축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한국교총 관계자는 "하절기와 동절기에 학생 등교시 안전도 문제"라며 "일선 학교에서는 교육부가 즉시 수업일과 수업시수를 10% 감축하고, 개학 연기에 따른 구체적인 후속대책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교육부가 일선 학교 마스크 등 방역물품을 일괄 구매해 보급하는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현재 각 학교별 마스크 등 방역물품을 개별 구매해 이용하고 있으나, 교육부가 이를 회수해 일반에 제공했다. 하지만 개학 연기에도 출근하는 교직원이 있고 초등돌봄 확대와 개학 이후를 미리 대비해야 한다는 것. 교육부가 개학 연기에 따라 시도교육청 등과 협력해 휴업 기간 중 디지털 교과서 e-학습터, EBS 동영상 등 온라인 콘텐츠를 초중고생에 무료 제공하기로 했으나, 현재 전무한 온라인교육 시스템 구축에도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한국교총은 "학습결손 방지를 위해 온라인원격학습시스템, 가정-학교 쌍방향 소통을 위한 웹기반 시스템 구축도 적극 추진해야 한다"면서 "아울러 학생들이 학원에 몰린다면 개학 연기 효과나 의미는 퇴색될 수밖에 없다. 학원 동참을 이끌어내도록 휴원 시 피해를 보전해주는 지원 대책도 함께 강구해야한다"고 촉구했다.

2020-03-03 14:52:0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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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박상규 총장 취임… 취임식은 영상으로

중앙대 박상규 총장 취임… 취임식은 영상으로 "함께 성장하는 대학 만들 것" 박상규 중앙대 총장 중앙대 박상규 총장(응용통계학과 교수)이 2일 취임했다. 취임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영상으로 진행해 전체 구성원에게 배포했다. 박 총장은 지난 2월부터 실질적인 학내업무를 총괄하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노력 중이다. 이날 취임식을 통해 공식 총장 직무를 시작했다. 박 총장은 취임사에서 '함께 성장하는 대학'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다가올 시대에는 순간의 '성공'이란 개념보다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힘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며, 미래사회의 교육 경쟁력을 위해 AI 교육시스템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중앙대가 세상을 환하게 비출 수 있도록 부싯돌의 심정으로 총장직에 임하겠다며,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응원과 참여를 당부했다. 박 총장은 1979년 중앙대 응용통계학과에 입학해 동대학원 통계학 석사과정, 뉴욕주립대 버팔로(State University of New York, Buffalo) 통계학 박사과정을 졸업했다. 1995년부터 중앙대 교수로 재직하며, 입학처장, 기획처장, 행정부총장, 100주년기념사업단장 등 다양한 행정보직을 맡아 '대학행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03 13:38:4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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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조선·해양 백점기 교수팀, 영국왕립조선학회 최우수논문상 여섯 번째 수상

부산대 조선·해양 백점기 교수팀, 영국왕립조선학회 최우수논문상 여섯 번째 수상 '해양플랜트 설비 용접 시 변형 방지 최적구조 설계기술' 혁신성 인정받아 부산대 백점기 교수 부산대학교는 조선·해양공학과 백점기 교수(선박해양플랜트기술연구원장)팀이 영국왕립조선학회 최우수논문상을 통산 여섯 번째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1860년 설립된 영국왕립조선학회의 160년 역사 동안 동일 연구팀에서 여섯 차례 이상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한 것은 백 교수팀이 처음이다. 조선해양분야 학술단체로서도 처음 있는 기록이다. 백 교수팀은 1995년, 2003년, 2008년, 2010년, 2013년, 2020년 해당 학회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오는 5월14일(현지시간) 영국왕립조선학회 런던본부 연차총회에서 열린다. 이번에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한 논문은 '보강판 구조물의 용접변형 및 잔류응력의 실물계측과 용접열좌굴방지에 관한 연구'로 영국왕립조선학회 국제논문집 'International Journal of Maritime Engineering'에 실렸다. 논문은 백점기 교수를 총괄책임자로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의 이명수 수석연구원, 현충민 박사 연구팀과 공동으로 수행한 산학협력 연구프로젝트의 결과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논문에서는 선박과 해양플랜트 설비를 구성하는 박판구조물을 용접 건조하는 과정에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용접변형과 잔류응력 발생 원인을 실물 구조 계측실험과 열탄소성 유한요소해석법을 통해 '열좌굴' 개념을 활용해 규명하고, 구조설계 단계에서 간편하게 판구조물의 열좌굴 발생을 방지할 수 있는 새로운 최적구조 설계기술을 개발해 그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열좌굴(Thermal buckling)은 구조물의 용접 건조과정에 열에 의해 발생한 압축응력(Compressive stress)이 강판에 큰 변형을 일으키는 현상이다. 이 기술의 적용을 통해 해양플랜트 설비의 상부구조물이나 일반 상선의 갑판구조물 등을 비교적 얇은 강판으로 설계해 용접 건조 시 심각한 비틀림 변형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함으로써 변형 교정에 소요되는 막대한 비용과 시간을 절감할 수 있는 성과를 얻었다. 이 기술은 특허로도 출원됐다. 논문의 제1저자로 참여한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수석연구원 이명수 박사는 백 교수의 연구지도 아래 산업체 대학원 파견 학위프로그램으로 이번 논문의 연구성과를 중심으로 제출한 논문으로 공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03 11:47:3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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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 적성검사·갱신기간 최대 10개월 연장한다'

경찰청·도로교통공단 '운전면허 적성검사·갱신기간 최대 10개월 연장'… "코로나19 확산 방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운전면허 적성검사 갱신기간이 최대 10개월 연장된다. /도로교통공단 경찰청과 도로교통공단은 코로나19 감염병 위기경보 '심각' 단계에 맞춰 운전면허 적성검사 및 갱신기간을 최대 10개월 연장한다고 3일 밝혔다. 연장 적용 대상자는 운전면허 적성검사 및 갱신 만료일이 2020년 2월 23일부터 6월 30일 사이인 운전면허 소지자다. 대상자 수는 약 18만 명으로 2020년 전체 갱신 대상자 108만여 명 대비 16%에 해당한다. 경찰청과 도로교통공단은 홈페이지 공지 및 대상자에게 문자 전송 등의 방법을 통해 안내통지를 하여 민원인들에게 다중이용시설인 경찰서와 운전면허시험장 방문을 자제하도록 조치하고 있다. 아울러 도로교통공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교육과정 일부를 축소하고 교육장 방역을 강화할 방침이다. 교통안전교육 일부 과정(긴급차교육)은 잠정 중단하기로 결정했으며, 운전면허 정지·취소교육의 수강정원을 축소하고, 어린이통학버스 운영·운전자교육에 대해 온라인교육을 병행 운영할 예정이다. 대면교육 시에는 교육생 전원 체온측정과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현장 안전요원 상주 등을 통해 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 도로교통공단 면허민원처 관계자는 "경찰청과 공단은 민원인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하여 운전면허 갱신 기간 연장을 결정하게 됐다"며 "민원인의 방문을 최소화하고 현장 방역을 강화하는 등 코로나19 감염 전파를 막기 위해서 다양한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관련 문의사항은 경찰청 소속 민원 콜센터(182)와 도로교통공단 고객지원센터(1577-1120)로 문의하면 된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03 11:36:55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