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창업/취업
기사사진
한신대, 제26회 한신상 수상자로 나선정 장로 등 3인 공동 선정

한신대, 제26회 한신상 수상자로 나선정 장로 등 3인 공동 선정 제26회 한신상 수상자로 나선정 장로(왼쪽부터), 신익호 목사, 박찬섭 목사가 선정됐다. /한신대학교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는 한신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주용태 이사)가 제26회 한신상 수상자로 나선정 장로, 신익호 목사, 박찬섭 목사 등 3명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한신상은 한신대의 민주화 전통과 그 뜻에 부합하고 우리 사회 발전에 크게 공헌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1993년 제정돼 첫 수상자로 장준하 선생이 선정됐다. 또 고 김대중 전 대통령, 문익환·문동환 목사, 이우정 의원, 강원용 목사, 김상근 목사, 김성재 교수 등이 수상한 바 있다. 한신상을 3인이 공동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나선정 장로(1932년 생)는 한신대 졸업 후 한국기독교장로회 전국연합회 순회 총무와 상임 총무, 한국기독교장로회 여교역자협의회 총무 등을 역임했으며, 전국 여신도회의 조직을 하나로 연결하고 현재의 모습으로 성장시키는 데 크게 기여했다. 특히 군부독재 시절 민주화 운동에 헌신하며 투옥되 고통받는 가족과 가정을 적극 도왔으며, 한국기독교장로회 여성 목사 안수 허용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 신익호 목사(1935년 생)는 한신대 신학과와 동 대학 신학대학원(신학석사)을 졸업하고 일본 동경신학대, 미국 매코믹신학대, 영국 셀리옥신학대 등 여러 명문 대학에서 수학했다. 부산 중부교회, 서울 동부교회를 섬긴 후 1997년 서울 초동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해 25년간 개혁교회 신학과 장로교 전통을 유지하며 교회를 크게 부흥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국내외 개척교회를 설립했고, 국제구호단체 월드네이버스(구 세계선린회)를 설립해 28년간 회장·이사장을 맡아 '지구촌을 향한 선한 이웃 운동'을 전개했다. 박찬섭 목사(1939년 생)는 한신대 신학과와 동 대학 신학대학원(신학석사), 미국 Fuller 신학대학원과 아시아 연합신학대학원 공동 목회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전남노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은 후 백호교회 담임목사를 시작으로 광주한빛교회, 서울 성북교회·성남교회·영문교회 등에서 목회를 했다. 광주교회연합회(NCC) 총무 재직시에는 목회자, 민주인사, 기독학생연맹 소속 대학생들과 함께 3선 개헌 반대 투쟁과 민주화 운동 등에 앞장섰다. 무엇보다 6년간 근무하던 한신대 서울캠퍼스 생활관장을 그만두고 케냐 PCEA 선교 동역자로 16년 동안 섬기면서 아프리카 예수 영성원과 병원 건설 등 해외선교 분야에서 큰 공을 세웠다. 한편 올해 한신상 시상식은 4월14일 예정됐다가 코로나19로 잠정 연기된 한신대 개교 80주년 기념예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30 12:51:07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MZ세대'가 가장 입사하기 싫은 기업 유형은?

'MZ세대'가 가장 입사하기 싫은 기업 유형은? 사람인, 2030세대 2708명 설문조사 MZ세대가 가장 입사하기 싫은 기업 유형은? /사람인 198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를 아우르는 이른바 'MZ세대'의 기업 입사 등 사회활동 진출 비중이 늘면서 이들의 지원 기업을 정하는 기준에도 관심이 쏠린다. 30일 사람인이 20~39세 남녀 2708명을 대상으로 '가장 입사하기 싫은 기업 유형'을 조사한 결과, △야근, 주말출근 등 초과근무 많은 기업(31.5%)이 1위에 올랐다. 이는 '워라밸'과 개인의 삶, 여가를 중시하는 MZ세대의 특성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어 △업무량 대비 연봉이 낮은 기업(23.5%) △군대식 문화 등 소통이 어려운 기업(13.1%) △연차 등 휴가사용을 자유롭지 못한 기업(9.9%) △친인척 등 낙하산 인사가 많은 기업(5.3%) △성장 기회가 많지 않은 기업(4.7%) 등의 순이었다. 연봉뿐 아니라 유연한 기업문화와 소통, 휴가 사용의 자율성 등에 대한 니즈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MZ세대가 가장 입사하고 싶어하는 기업은 어떤 유형을 꼽게 한 결과, △자유롭고 수평적인 소통 문화를 가진 기업(23.5%)이 첫 번째였다. 뒤이어서 △야근, 주말출근 등 초과근무 없는 기업(17.8%) △동종업계 대비 연봉이 높은 기업(16.7%) △연차 등 휴가 사용이 자유로운 기업(11.3%)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8.8%) △탄력근무가 가능한 기업(7.4%) △정년이 보장되는 기업(7%) 등의 순이었다. 선택한 기업에 입사하고 싶은 이유(복수응답)로는 '오래 다닐 수 있을 것 같아서'(42.8%)가 가장 많았고, 근소한 차이로 '워라밸 등 개인 생활이 보장될 것 같아서'(40.8%)가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 '육체, 정신 건강 유지가 잘 될 것 같아서'(30.5%), '성취감이 크고 자존감이 높아질 것 같아서'(27%), '직원들의 인성이 좋고 부당한 대우가 없을 것 같아서'(23.2%), '커리어 관리에 유리할 것 같아서'(12.5%) 등을 들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30 12:21:05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올해 신입 구직자들 외국계기업 취업선호도 1위 '구글코리아'

올해 신입 구직자들 외국계기업 취업선호도 1위 '구글코리아' 구글>넷플릭스>애플>나이키>스타벅스 등 순 잡코리아·알바몬, 신입 구직자 3268명 설문조사 올해 신입직 구직자 대상 외국계기업 취업선호도 조사 결과 /잡코리아·알바몬 올해 신입직 구직자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외국계기업으로 구글코리아가 꼽혔다. 2위는 넷플릭스코리아, 3위는 애플코리아가 차지했다. 30일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4년제 대졸 신입직 구직자 3268명을 대상으로 '외국계기업 취업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포브스가 뽑은 '세계에서 가장 가치있는 브랜드(The World's Most Valuable Brands 2019)' 중 국내에 진출한 외국 브랜드 운영 기업 70여곳을 대상으로 했다. 가장 취업하고 싶은 외국계기업을 복수로 선택하게 한 결과 △구글코리아(57.7%)가 1위였다. 2위는 △넷플릭스코리아(24.6%), 3위는 △애플코리아(18.8%)가 각각 차지했다. 또 △나이키코리아(15.8%)와 △스타벅스코리아(14.7%)가 나란히 5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구찌코리아(12.9%), △아마존웹서비스코리아(9.0%, 이하 아마존코리아), △샤넬코리아(8.3%),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7.7%, 이하 월트디즈니코리아), △루이비통코리아(6.2%)도 차례로 이어졌다. 성별로는 남녀 모두 1위에 △구글코리아(남 60.1%, 여 55.4%)를, 2위에 △넷플릭스코리아(남 23.1%, 여26.0%)를 꼽았으며, 3위부터 미묘한 차이를 보였다. 남성 취준생들은 △나이키코리아를 20.6%의 응답률로 3위에 꼽았으며 △애플코리아(16.5%), △아마존코리아(10.4%)가 차례로 5위권에 들었다. 이어 △구찌코리아(9.5%), △스타벅스코리아(9.4%), △레고코리아(8.0%),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6.7%)의 순으로 취업선호도를 보였고, △소니코리아와 △페이스북코리아가 나란히 5.2%의 응답률을 얻어 남성이 취업하고 싶어하는 외국계기업 공동 10위에 올랐다. 반면 여성 취준생들은 △애플코리아(21.0%)를 3위에 꼽은 데 이어, △스타벅스코리아(19.7%), △구찌코리아(16.2%)를 5위 안에 꼽았다. △샤넬코리아(13.5%), △월트디즈니코리아(11.9%), △나이키코리아(11.3%), △아마존코리아(7.8%), △루이비통코리아(7.4%) 등도 여성의 취업선호도가 높은 외국계기업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신입직 구직자들은 외국계기업에 입사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어학능력이 뛰어나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외국계기업에 입사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조건(복수응답)'으로 '우수한 어학능력(79.6%)'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관련 분야 직무 경험(53.6%)'과 '글로벌감각(53.2%)'도 각각 50%를 웃도는 높은 응답률로 2, 3위를 다퉜다. 여기에 '성실함과 열정(31.1%)', '직무 관련 자격증(24.9%)'도 필요한 조건으로 꼽혔다. '출신학교(4.8%)'나 '전공 및 학점(4.1%)'은 외국계기업 입사에서 그다지 필요한 조건이 아니라고 인식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외국계기업 근무의 장점을 뽑아보게 한 결과 '해외 근무 기회(51.3%)'를 근소한 차이로 제치고 '다양한 복지제도 지원(57.7%)'을 가장 많이 선택했다. 여기에 '높은 연봉(46.8%)', '수평적인 기업문화(40.5%)', '기업의 인지도(27.5%)', '높은 워라밸 수준(26.4%)', '능력에 따른 파격적 인사(15.9%)' 등도 신입직 구직자들이 외국계기업에 기대하는 장점으로 꼽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30 12:12:33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대교협, 개학 연기에 따른 '대입 집중 상담' 제공

대교협, 개학 연기에 따른 '대입 집중 상담' 제공 현직 고교교사 371명 참여 대입상담교사단 운영 등 개학 연기 장기화에 따라 당장 2021학년도 대학 입시를 치러야 하는 고3 수험생들을 위해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현직 고교 교사가 참여하는 대입상담교사단을 운영하는 등 대입 집중 상담을 제공한다. 30일 대교협에 따르면, 올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에서 추천받은 현직 교사 371명이 참여하는 대입상담교사단이 수험생 맞춤형 1대 1 대입 상담을 진행한다. 전화상담(☎1600-1615)이나 대입정보포털 홈페이지 어디가(adiga.kr)에서 실시간 상담이 가능하다. 개학 연기로 인한 학습 공백 방지를 위해 대학생 전공멘토단도 운영한다. 대학생 전공멘토단은 대입 정보뿐 아니라, 고교 시절에 중점을 두고 노력한 활동이나 학습 방법, 생활 습관 등을 수험생들과 공유한다. 대입정보 탐색 방법, 진로 탐색 주요 활동, 수능 준비를 위한 학습 전략 수립 등 각종 노하우는 4년제 198개 대학, 전문대 137개 대학의 입시정보를 한 곳에 모아 제공하는 어디가 홈페이지에 탑재할 예정이다. 어디가에서는 학생 스스로 희망 진로와 직업에 관련된 대학과 학과를 탐색할 수 있고, 대학별 학부나 학과 입학정보 등을 비교·검색해 볼 수 있다. 학생부 성적과 대학수학능력시험 점수 등을 입력하면 대학별 기준으로 성적을 진단할 수 있고, 1대 1 상담도 가능하다. 또 대교협 공식 유튜브 채널 '대학어디가TV'를 오픈해 운영한다. 특히 최신대담 프로그램에서 대입 상담사례를 바탕으로 대입 정보를 제공하교, 대학생의 경험담도 공유한다.

2020-03-30 12:00:30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올해 서울 고입일정 확정… 코로나19로 일정 변경시 3개월 전 공지키로

올해 서울 고입일정 확정… 코로나19로 일정 변경시 3개월 전 공지키로 영재학교·과학예체능계 특목고 등 85곳 전기 선발 자사고·외고·국제고는 일반고와 함께 후기에 뽑아 서울시교육청 본관 전경 올해 서울 소재 고등학교 입시일정이 확정됐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라 일정 변경이 필요할 경우 입학 전형 실시 기일 3개월 전에 재공지된다. 서울시교육청은 30일 '2021학년도 서울특별시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고입전형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고입전형 기본계획에 따르면, 학교장 선발인 과학·예술·체육계열, 산업수요맞춤형고 등 특수목적고와 특성화고는 전기모집으로, 교육감 선발(배치)인 일반고와 외고·국제계열고, 자율형사립고(자사고) 등은 후기모집으로 신입생을 뽑는다. 학교장 선발고는 4월~8월 사이 학교장이, 교육감 선발고는 9월 초까지 입학전형 실시계획이 발표된다. 학교장 선발 전기고 진학 희망 학생은 교육감 승인을 받은 학교별 입학전형요강에 따라 개별학교에 직접 지원하면 된다. 올해 12월9일~11일 원서접수하는 후기모집의 경우 중학교 학교생활기록부를 기준으로 교육감이 배정대상자를 선발한 후, 고교선택제에 따른 학생 지원 사항과 학생배치 여건, 통학 편의 등을 감안해 단계별 전산 추첨해 배정된다. 자사고·외고·국제고의 경우 헌법재판소 효력정지가처분 결정(2018년 6월28일)에 따라 마련된 방안이 유지돼 전년도와 동일하다. 일반고와 동시 원서접수를 시작한 후 유형별로 입학전형 일정이 진행된다. 자사고·외고·국제고 지원자 중 희망할 경우 후기고 2단계에 지원할 수 있다. 교육감 선발 후기고 배정 결과는 2021년 2월3일 발표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코로나19에 따른 전국 단위 입학전형 일정 변경 등 특별한 사유가 있을 때는 입학전형 실시기일 3개월 전에 변경계획을 수립해 공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30 11:17:46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청주대, 코로나 19 온라인 취업프로그램 지원

청주대, 코로나 19 온라인 취업프로그램 지원 청주대 정문/ 청주대 제공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청주대(총장 차천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의 안정적인 취업 준비를 위한 온라인 취업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30일 청주대에 따르면, 온라인 취업 프로그램은 청주대 학내 사이버강의 시스템(EDELWEIS)을 통해 모바일로 시간과 장소 제한 없이 학습할 수 있다. 청주대는 에듀스 취업솔루션, Any-CDP 프로그램, 꿈날개 청년지원센터와 연계해 학습을 지원한다. 에듀스 취업솔루션은 기업에 대한 취업전략과 학생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합격자 자기소개서와 인터뷰' 자료, 대기업·공기업 등 인적성검사 모의시험, 해설 동영상 강의, 면접 가이드북, 면접 후기 등을 제공한다. 또한, NCS나 한국사와 같은 취업 스펙의 필수요소에 대한 강의도 들을 수 있다. Any-CDP 프로그램은 모바일을 활용해 자신의 경력과 자기소개서를 언제 어디서나 에델바이스에 입력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학교 수강과목과 에델바이스 내에서 인증한 본인의 경력과 연동돼 쉽게 본인의 경력을 정리해 작성할 수 있다. 작성한 경력을 활용해 맞춤형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수 있다. 작성한 자기소개서는 첨삭 요청을 통해 전문가에게 원하는 시간에 첨삭을 받을 수 있다. 꿈날개 청년지원센터는 기업분석 및 스펙쌓기에 대한 수강이 가능하다. 본인의 취업 가능성을 진단하고, 기업의 이해와 규모별 취업전략, 기업을 선별해 정보를 탐색하고 응용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차형우 취창업지원단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취업에 대한 오프라인 지원을 받지 못해 불안한 학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다양한 온라인 취업 준비 방법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3-30 10:43:20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서울여대, '고교-대학 연계 지역인재육성사업' 업무협약 체결

서울여대, '고교-대학 연계 지역인재육성사업' 업무협약 체결 전혜정 서울여대 총장이 26일 송파구, 오금고등학교와 '2020 고교-대학 연계 지역인재육성사업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 서울여대 제공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서울여대(총장 전혜정)는 26일 송파구, 오금고등학교와 '2020 고교-대학 연계 지역인재육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서면으로 진행됐다. 서울시가 주최하는 '고교-대학 연계 지역인재 육성사업'은 교육 균형발전 및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고교 진로·적성 맞춤형 교육에 대학의 우수한 자원과 인력을 연계하는게 골자다. 서울여대는 송파구, 오금고와 함께 이번 사업에 참여한다. 이번 사업을 추진하는 서울여대 바롬인성교육연구소(소장 이윤선)는 오금고의 정규과정, 동아리, 방과후학교, 진로진학 분야에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보보호, 예술, 인성진로 등 오금고의 수업연계 융합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적성에 따른 심화학습 및 미래역량 함양을 지원한다. 전혜정 총장은 "서울여대의 우수한 인적자원과 인프라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평소 고등학교 교과과정에서 접하기 힘든 분야의 강좌를 개설해, 미래 인재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등 고등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3-30 10:39:46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