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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창업/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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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서일대 산학협력단…'2020 원.더.풀. 프로젝트'교육생 모집

서울시 거주 미취업여성 선발…원더우먼 20명 으로 키운다 IT여성인재 취업지원 위한 무료교육과정, 7월 10일 신청마감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과 서일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청년여성 무료 교육과정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7월 10일까지 모집하는 '2020 원.더.풀. 프로젝트'는 '원하는 일로 더 나은 삶 만들기 풀'의미로, 전공과 관계없이 서울시에 거주하는 청년여성 중 미취업자라면 누구나 지원가능한 IT분야 무료교육과정이다. 서일대학교 정보통신과 송한춘 교수는 "4차 산업혁명 융합기술을 기반으로 한 '2020 원.더.풀. 프로젝트'의 IT교육과정을 수료할 경우 청년 여성인재들의 역량을 향상시키고 취업으로 연계·지원한다는 점에서 기존 교육 프로그램과는 차별화 되어있다"면서 "서울시 청년 여성인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과정 기획 과 운영은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SW개발 전문기업인 더브레인에스 가 맡았다. 비전공자나 초보자도 쉽게 배울 수 있는 '웹개발 핵심'부터 전공자들을 위한 '빅데이터 수집 및 분석과 웹 크롤링'까지 다양한 기술분야 강의가 준비되어 있으며 ▲직업과 진로 ▲인사이트 특강 ▲취업과 면접 등을 주제로 CEO 특강을 실시하여 직무 소양교육과 취업컨설팅까지 진행한다. 더브레인에스 고청심 대표는 "빅데이터산업의 균형 잡힌 성장을 위해 여성 인력을 양성해야 한다"며 "IT전문가를 꿈꾸는 청년 여성의 도전을 지원하는 이번 교육과정이 IT업계 인재영입의 창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 원.더.풀. 프로젝트'참가 희망자는 오는 7월 10일까지 홈페이지에 접속, 신청해야 하며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적으로 20명을 선발한다. 이들은 오는 7월 13일부터 9월 25일까지 3개월간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한 더브레인에스 교육장에서 총 200시간의 교육을 받게 되며 교육 과정 이수 후 인턴연계, 정규직 취업까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대상은 서울시 거주 청년여성 중 미취업자 이면서 만 18∼34세 이하인 자로 재학생과 졸업예정자는 대상에서 제외되며 기업체 실습 프로그램과 연계는 불가하다.

2020-06-19 13:02:21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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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환경융합기술연구원, 인천시설공단과 '연구협력' 협약체결

인천대 환경융합기술연구원, 인천시설공단과 '연구협력' 협약체결 인천대 환경융합기술연구원과 인천시설공단 도시관리본부가 지난 18일 관·학 연구협력 실행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인천대 제공 인천대 환경융합기술연구원(원장 이희관)은 18일 인천시설공단 도시관리본부(본부장 안효배)와 관·학 연구협력 실행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서로 보유하고 있는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상호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수질 관리 방안 모색 및 환경개선 연구 협력 실행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내용으로는 ▲송도 및 청라 공원의 효율적인 수질관리 및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합동 수질 현안사안 연구 ▲송도 및 청라 공원의 환경개선 협력 및 연구개발(R&D) 발굴 ▲정기적 합동세미나 개최로 수질관리 기술교류 확대 등이다. 이희관 환경융합기술연구원장은 "인천시설공단 도시관리본부와의 협약체결을 통해 관·학 협력 연구 프로그램을 운영해 효율적인 수질 관리 및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양 기관의 학술·연구 활동에 기여하겠다" 라고 전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희관 인천대 환경융합기술연구원장과 안효배 인천시설공단 도시관리본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020-06-19 10:26:4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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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 코로나19 감안 학생부 평가방안 고려

서울과기대, 코로나19 감안 학생부 평가방안 고려 고3 수험생 특수 현황 고려한 학생부종합전형 평가 가이드 제공 서울과기대 전경 서울과학기술대(총장 이동훈)는 코로나19로 인한 비정상적인 학업운영에서 오는 고3 수험생들의 대입에 대한 걱정과 혼란을 덜고자, 특수한 현황을 고려한 학생부종합전형 평가의 명확한 가이드를 마련해 다음 달 중 제공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서울과기대는 코로나19로 인한 고등학교 학사 운영의 차질을 고려해 고3 수험생들이 불리하지 않도록 대입 전형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학생부기록, 수행평가 등이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은 점을 고려해 학생부종합전형을 평가하겠다는 의미다. 학교생활기록부 수상경력, 봉사활동 등을 각 고교가 교내·외 상황에서 축소 또는 다양한 형태로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수험생에게 불이익이 없도록 평가할 예정이다. 다만, 전형 시작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평가방법의 지나친 변경은 오히려 많은 수험생의 혼란을 부를 수 있으므로, 고교 현장에 대한 충분한 검토를 통해 수험생과 학부모가 학생부평가의 형평성 등을 이해할 수 있는 평가 세부 가이드를 마련하여 제공할 계획이다. 신현상 입학관리본부장은 "서울과기대는 국립대학으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자 고3을 비롯한 수험생들의 걱정과 요청에 성실하게 대응하고자 한다"라며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현 상황의 고교생활에 충실한 학생은 대입에 불이익을 받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을 대학에서 주는 것이다. 따라서 고교환경을 충분히 고려해 전형운영의 공정성 및 형평성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구체적인 평가방안을 전달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0-06-19 10:21:4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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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시간당 최저임금 희망액 알바생 평균 9120원… 사장님은?

내년 시간당 최저임금 희망액 알바생 평균 9120원… 사장님은? 사장님 47.7% "동결해야"vs알바생 62.7% "올려야" 알바몬 제공 내년 최저임금을 두고 알바생과 고용주 간에 뚜렷한 온도차가 드러났다. 알바생 5명 중 3명이 '내년도 최저임금을 올려야 한다'고 생각하는 반면, 사장님들은 10명 중 9명이 '동결'하거나 '낮춰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알바몬(대표 윤병준)이 최근 알바생 1474명, 아르바이트 고용주(이하 사장님) 329명을 대상으로 '2021년 최저임금'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먼저 올해 법정 최저임금(시간당 8590원)에 대해 알바생 52.2%가 '기대보다 낮다'고 답했으며, 43.5%는 '적당한 수준'이라 답했다. 반면 사장님들은 '낮다'는 응답은 6.7%에 불과했고, '기대보다 높다'는 인식이 62.6%로 압도적이었다. 이러한 입장차는 내년도 최저임금에 대한 의견에서도 나타났다. 2021년 최저임금이 어떻게 결정돼야 할지를 묻는 질문에 알바생 62.7%가 '올라야 한다'고 답했다. '지금 수준을 유지 즉 동결해야 한다'는 35.6%, '낮춰야 한다'는 1.7%의 응답을 얻는 데 그쳤다. 반면 사장님들의 경우 '동결'이 47.7%, '낮춰야 한다'가 43.2%로 나타나는 등 내년 최저임금이 올해 수준에서 높아지지 않기를 바라는 목소리가 10명 중 9명 꼴로 크게 높았다. 그렇다면 실제로 사장님들과 알바생들이 바라는 내년도 최저임금 액수는 어떻게 다를까? 알바생들이 바라는 내년도 최저임금은 평균 9120원으로 집계됐다. 희망하는 최저시급 액수는 ▲40대 이상 9598원 ▲30대 9278원 순으로 높았다. 가장 활발하게 아르바이트에 나서는 20대 알바생들의 희망액수는 평균 9096원으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반면 사장님들이 바라는 내년도 최저시급 액수는 평균 8319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 최저시급보다 270원, 알바생들의 내년 최저시급 희망액 평균보다 800원이 낮은 금액이다. 사장님들의 운영규모가 작을수록 최저임금이 낮기를 희망했다. 상시근로자수가 10명 이상인 사장님들의 경우 희망액이 평균 8802원이었던 반면, ▲5~9명 8579원 ▲4명 이하 8110원 등 업체 규모에 따라 최대 약 700원 가량의 차이를 보였다. 한편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업주들의 고충에는 사장님은 물론 알바생들도 공감하고 있었다. 최저임금 인상으로 고용환경 및 사업 운영여건에 타격을 입는다는 일부 의견에 대한 공감 여부를 물은 결과 사장님 97.6%, 알바생 83.4%가 '그렇다'고 답한 것. 최저임금 인상 이후 실제로 아르바이트 고용 또는 구직에 있어 어려움을 체감하느냐는 질문에도 사장님 90.0%, 알바생 69.4%가 '그렇다'고 답했다. 다만 최저임금이 오르지 않는 것이 아르바이트 구인구직난 해소에 도움이 되겠냐는 질문에는 의견을 달리 했다. 사장님들의 경우 '최저임금이 동결되거나 인하되면 알바 구인구직난이 해소될 것'이란 의견이 72.9%로 높게 나타났다. 반면 알바생들의 경우 '그렇지 않을 것'이란 의견이 71.6%로 높아 현 알바 고용상황이 비단 최저임금 탓이라고만 보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0-06-19 10:16:4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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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데이터 기반 맞춤서비스로 학생 관리한다

고려대, 데이터 기반 맞춤서비스로 학생 관리한다 교과-비교과 통합관리시스템 'KUchive' 선보여…2학기부터 본격 시행 고려대 제공 고려대(총장 정진택)는지난 15일부터 교과-비교과 통합관리시스템 'KUchive(이하 쿠카이브)' 베타오픈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고려대(KU)와 기록보관소(Archive)를 합성한 KUchive(쿠카이브)는 학생들의 입학에서 졸업까지 전 영역 활동 관리가 가능한 시스템이다. 고려대가 추구하는 핵심역량 중심의 교육과정을 효율적인 운영하면서 더 나아가 교육의 질 개선까지 기대할 수 있다. 이번 베타오픈을 거쳐 구성원들의 반응을 수렴해 최종적으로 시스템 점검 후 2020학년도 2학기부터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다. 쿠카이브(KUchive) 도입에 따라, 학생 활동에서 가장 많은 변화가 나타날 것이라고 고려대는 내다봤다. 고려대 관계자는 "기본적인 교과(전공+교양)/비교과 활동내역을 간편하게 확인하는 것은 물론, 새로 개발된 핵심역량 진단도구를 통해 본인의 역량을 스스로 진단, 점검할 수 있다"면서 "그 결과에 기반해 학생들이 스스로 취약한 영역을 보완할 수 있도록 맞춤형 핵심역량 자기계발 가이드를 제시하고 종합적 관리체제를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학생들은 본인이 부족한 분야에 대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진단 및 추천을 받아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신청, 수강까지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게 된다. 비교과 프로그램에 참여만 해도 마일리지가 쌓여서 학내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쿠카이브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2020학년도 2학기가 되기 전에 공모전을 통한 마일리지 네이밍도 진행될 예정이다. 학생들의 통합상담도 가능해진다. 지도교수 면담 뿐 아니라 다양한 심리검사를 제공하고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는 학업코칭, 장애학생을 위한 장애학생 지원상담도 누구나 손쉽게 온라인으로 신청, 관리할 수 있다. 채용 정보와 교육도 간편해진다. 기존의 교내 경력개발센터 정보제공 사이트와 통합해 학생이 진로 목표와 방향을 설정하면 그것을 달성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각종 교육과 행사들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같은 모든 과정이 쿠카이브 시스템을 통해 이뤄짐과 동시에 비교과와 관련된 각종 확인서 및 증명서들의 발급도 간편화됐다. 학생이 발급기관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언제든 개인 출력도 가능하도록 했다. 교수자의 측면에서도 변화도 눈에 띈다. 핵심역량 진단 결과에 기반한 학생 역량 수준별 맞춤형 가이드를 받을 수 있으며 학습자 중심교육으로의 수업 개선과 학생 진로 및 상담 지도의 기초 자료로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상담내용에 대한 기록과 자료들의 업로드 등을 손쉽게 할 수 있으며 캘린더 기능을 통해 일정 조율의 편리함을 더했다. 정진택 총장은 "코로나19 이후의 시대이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인재는 새롭게 생각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창의융합형'이기에 자신만의 특징과 경쟁력으로 만들 수 있는 힘을 길러낼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해졌다. 교육의 내용과 방식, 체계 등의 변화와 함께 교육 철학의 중심이 분명해져야 하는 시대가 된 것"이라며 "이번 쿠카이브 구축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들을 토대로 학생들의 핵심역량 성장과 변화를 대학의 교육 성과로서 지속해 분석, 관리하고 환류하는 체계적 시스템이 우리나라 대학의 비교과 운영과정에 바람직한 모델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20-06-19 10:10:4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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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56명 교수진 아이디어 모아 학교발전방안 모색한다

광운대, 56명 교수진 아이디어 모아 학교발전방안 모색한다 유지상 총장 필두로 8개 분과 산학도약발전위원회 구성 광운대 제공 광운대(총장 유지상)가 56명의 교수가 참여하는 산학도약발전위원회를 구성해 학교 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19일 광운대에 따르면, 산학도약발전위원회는 미래 도약을 위한 재정적,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고 성과 지표 향상을 통한 학교 경쟁력 및 위상을 제고함과 동시에 학교 구성원과 동문들의 자긍심 고취를 목적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대학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핵심 성과지표 향상과 차별적이고 혁신적인 성공 스토리를 창출해 단기 계획 실행 및 성과목표를 달성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산학도약발전위원회는 유지상 총장을 위원장으로 8개의 핵심 분과로 구성됐으며 각 분과마다 위원장 1인과 위원 6명이 참여해 총 56명의 교수진이 참여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8개 분과는 ▲산학교육혁신 분과 ▲산학연구혁신 분과 ▲학생취창업 분과 ▲창업 및 기업지원 분과 ▲국제화 분과 ▲지역사회공헌 분과 ▲대외교육사업 분과 ▲브랜드관리 분과로 이뤄져 있다. 산학교육혁신 분과에서는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학사제도 개선 및 산학교육의 혁신을 목적으로 하며 산학연구혁신 분과에서는 산학연구 참여 활성화를 통한 대학의 연구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학생취창업 분과에서는 학생들의 성공적인 취업 및 창업을 통한 대학 이미지 제고와 대학의 취업률 향상에 집중할 예정이며, 창업 및 기업 지원 분과에서는 성공기업 육성을 통한 기업가 양성 대학으로서의 이미지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제화 분과에서는 국제화 역량 강화를 통해 대학발전 계기를 마련함과 동시에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 유치를 통한 재정 자립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며 지역사회 공헌 분과에서는 전략적 지역사회 공헌 추진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지향한다. 대외교육사업 분과에서는 교육(인력양성) 사업 활성화를 통해 재정적 기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며, 브랜드관리 분과에서는 광운대의 대외 이미지 제고와 대내 자긍심 고취를 목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산학도약발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유지상 총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속에서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준비해야 하는 대학은 지금과 같은 발전 속도만으로는 급변하는 미래를 대비하기 어렵다"라며 "참여 위원들의 전문 지식과 위원들 간의 융합적 아이디어를 통해 광운대의 미래를 준비함과 동시에 우리나라를 이끌어나갈 핵심 인재를 키워낼 인재 양성소로서의 역할을 준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0-06-19 10:00:3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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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서울시교육청 난독증 치유기관으로 선정

국민대, 서울시교육청 난독증 치유기관으로 선정 난독증교육협동과정도 개설 국민대가 서울시교육청 난독증 치유기관에 선정됐다./국민대 제공 국민대(총장 임홍재) 읽기쓰기클리니컬센터 ERiD(센터장 양민화)가 서울특별시 교육청 '2020 서울 학습도움센터 연계 난독증 치유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센터는 서울 학습도움센터를 통해 연계되는 초등학교 1학년~고등학교 2학년 난독증 학생들을 대상으로, 올해 6월부터 12월까지 ERiD의 연구원들이 1대 1 맞춤클리닉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국민대 ERiD센터는 2016년부터 난독증 교육클리닉을 통해 의정부, 동두천양주, 연천 등 경기도 내 다수 교육지원청의 기초학력보장 및 난독증 교육지원사업을 지원·위탁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서울시 강남서초교육청, 경기도 광명교육청, 김포교육청과도 협력하며 난독증 교육컨설팅 및 클리닉 지원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또한, 2018년부터 협력 교육청들과 함께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난독증 및 난독현상 아동을 위한 현장학교 지원형 온라인 원격클리닉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의뢰된 학생이 가정에서도 원격클리닉 수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했다. ERiD 원격클리닉은 전문교육을 받은 튜터가 인터넷 화상프로그램을 통해 실시간 쌍방향 1대 1 수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전문검사자나 교사가 부족한 지역에 거주하는 학생들을 위해 효과적인 대안으로 인정받고 있다. 난독증 및 난독현상의 예방과 극복을 위해 ERiD센터가 제공하는 온라인 원격클리닉의 효과성은 다수의 교육임상연구를 통해 입증되고 있다. 난독증 교육 분야 최대규모의 교육임상센터를 기반으로 국민대는 국내 대학 최초로 대학부설연구소인 '난독증교육연구소'를 지난 4월에 개소했으며 9월부터 일반대학원에 '난독증 교육' 석박사 프로그램(협동과정)을 신설해 현재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양민화 교육학과 교수는 "공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연구결과를 현장에 적용하는 것이 국민대 난독증교육연구소와 교육클리닉의 설립 목적이며, 앞으로 교육현장에서 활용하기 쉬운 난독증 교육컨텐츠 개발을 통해 교사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연구는 물론 컨텐츠와 서비스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06-18 16:01:0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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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 반환 지원 두고 정부 내 이견 '불협화음'

홍남기 "등록금 받은 대학이 결정할 문제" 제동 등록금 반환 국고 지원 여부를 둘러싸고 교육 당국과 여당, 그리고 정부 사이에서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교육 당국이 등록금 환불 대책 마련에 착수한 가운데,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국고 지원은 회의적이라며 선을 그었기 때문이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교육부에 '등록금 반환 관련 지원 방안 마련' 등을 긴급 지시하면서 정부의 관련 예산 배정에 급물살을 타는 듯 보였지만, 홍 부총리가 이에 제동을 걸며 정부 내에서도 이와 관련 논쟁을 겪을 조짐을 보인다. 18일 더불어 민주당에 따르면. 당내에서는 대학 등록금 반환 문제를 두고 정부가 힘을 보태야 한다는 의견이 거세다. 이해찬 대표는 "당과 정부가 등록금 환급 문제를 선제적으로 빨리 교육위에서 논의했으면 좋겠다"고 전날 회의에서 말했다. 교육위 간사인 박찬대 의원도 회의가 끝난 뒤 "(3차 추경안에서) 삭감된 부분에 대해 추경 과정에서 증액을 진행할지, 증액하면 어느 정도 규모로 할지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과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김연명 청와대 사회수석이 17일 국회에서 당정청 협의회를 열고 등록금 환불 문제를 논의한 자리에서다. 교육부는 지원 방식이나 구체적인 금액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관련 예산이 마련되면 대학에 간접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기존 대학재정지원사업을 통한 간접적인 학생 지원 가능성도 검토 중이다. 이럴 경우, 8000억원 규모의 대학혁신지원사업비 용도 제한을 풀어 각 대학이 장학금 지급 등에 쓸 수 있다. 앞서 교육부는 대학에 '긴급지원금' 형태로 지원할 계획으로 3차 추경안에 1900억원을 편성했다. 이는 전국 대학생 약 200만명이 1인당 10만원씩 받을 수 있는 규모로다. 대학이 여기에 자체 예산을 매칭해 학생들을 지원하는 방안을 고려했다. 하지만 기획재정부 반대로 정부 추경안에서 빠졌다. 교육부의 추경안에 편성한 금액의 활용 계획안은 최근 정부가 사립유치원 교육비를 반환한 것과 유사한 방식이다. 교육부는 지난 3·4월 휴업한 유치원 교육비를 정부와 유치원이 절반씩 부담해 학부모들에게 돌려주게 했다. 여당 의원들의 등록금 환불 목소리는 전방위로 거세지지지만, 기재부는 등록금 반환을 국고로 지원하는 데 대해 여전히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추후 관련 예산이 3차 추경안에 담기는 여부에 적잖은 진통이 예상되는 이유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여당의 이런 주장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다. 홍 부총리는 전날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많은 대학이 아직 (등록금 반환) 결정을 안 한 상태에서 정부가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언급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라면서 "대학 등록금 반환은 등록금을 받은 대학이 자체적으로 결정할 문제"라고 선을 그었다. 또한, 기재부는 코로나19로 대학생뿐 아니라 모든 국민이 피해를 본 상황에서, 대학생을 별도로 지원하는 데 대해서도 우려를 표했다. 단, 홍 부총리는 '등록금 반환으로 재정이 어려워진 대학'이라는 단서를 달고 검토해보겠다는 말을 남겨 대학들이 자체적으로 등록금 반환에 나설지 주목된다. 앞서 지난 15일 건국대는 처음으로 등록금을 일부 돌려주겠다고 했다. 반환 액수는 1인당 40만원 정도다. 올해 1학기 재학생인 1만 5000여 명(서울캠퍼스 학부생 기준)을 대상으로 올해 2학기 등록금 고지서에서 일정 비율을 감면해주는 방식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이날 윤두현 미래통합당 국회의원(경북 경산시)은 '코로나19' 등 재난으로 인해 정상적인 교육을 제공하지 못하면 정부가 대학등록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재난안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대학등록금 지원에 정부 재원을 투입하는 데 회의적인 의견을 낸 홍 부총리에 여당과 일부 야당이 예산 편성을 촉구하면서 신경전이 이어질 전망이다.

2020-06-18 13:54:2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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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 덕성학원 '덕분에 챌린지' 동참

학교법인 덕성학원 '덕분에 챌린지' 동참 #의료진에게 감사를! #고통 받는 분들에게 희망을 #청년들에게 용기를! 안병우 학교법인 덕성학원 이사장과 직원들이 18일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해 코로나19와 사투 중인 의료진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학교법인 덕성학원 제공 안병우 학교법인 덕성학원 이사장이 18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들을 응원하기 위해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 18일 덕성여대에 따르면, 안 이사장은 연규홍 한신대 총장으로부터 지목을 받아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하게 됐다. 안 이사장과 함께 덕성학원 직원 전원이 참여해 의료진에 대한 감사 메시지를 전했다. 안 이사장은 "올해 덕성학원이 창학 100주년을 맞았지만 코로나19로 기념행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구성원의 아쉬움이 크다"며 "코로나19 장기화에도 국민들을 위해 한결같이 헌신하고 계신 의료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덕성학원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안 이사장은 다음 참여자로 김영숙 덕성여대 총동창회장, 이기호 쉬즈메디병원장, 이신철 아시아평화와역사연구소장을 지목했다. '덕분에 챌린지'는 코로나19 최전선에서 헌신하는 의료진을 응원하고자 보건복지부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지난 4월 시작한 국민 참여형 캠페인이다. 의료진에 대한 고마움과 존경을 담은 수어를 사진이나 영상으로 표현한 뒤 '#덕분에캠페인', '#덕분에챌린지', '#의료진덕분에'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020-06-18 12:11:4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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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구정보원, '고1·2학년 진학지도 설명회' 동영상 제공

교육연구정보원, '고1·2학년 진학지도 설명회' 동영상 제공 '변화하는 2022, 2023 대입정보 및 진학지도 방향' 제시 서울시교육청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산하 교육연구정보원(원장 송재범)이 '2020학년도 고1·2학년 진학지도 온라인 설명회' 동영상 자료를 제작해 오는 19일부터 제공한다. 진학지도 온라인 설명회는 고등학교 고1·2학년 담당교사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며, 변화하는 2022·2023학년도 대학입학전형에 대비한 내용이다. 동영상 자료는 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 홈페이지(http://www.jinhak.or.kr)와 서울특별시교육청 및 교육연구정보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전년도 고1·2학년 진학지도 설명회는 교사와 학부모가 참석하는 현장 진행 방식으로 실시됐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강의 방식으로 변경했다. 이에 따라 교사와 학부모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안전한 환경에서 대입정보를 활용할 수 있다. 이번 온라인 설명회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이 본격적으로 적용되는 2022학년도 이후 대입 전형의 변화 방향에 대한 이해와 준비를 통해 공교육 기관의 진학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대입 전형의 변화에 따라 고등학교 1·2학년 학생과 학부모가 수험생 적성과 역량에 따른 맞춤형 진로·진학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온라인 설명회는 서울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현직 교사가 실제 진학지도 사례를 바탕으로 이뤄진다. 주요 내용은 ▲2022·2023학년도 대입의 변화와 전형별 특징 이해 ▲2015 개정교육과정의 이해와 과목선택 지도 ▲고 1·2 학생의 학교생활과 진학지도 방안 등이다. 앞서 교육연구정보원은 온라인 설명회 개최와 별도로 '2020 고1·2학년 진학지도 자료집'을 개발해 서울 관내 고등학교에 6월 초 배포했다. 자료집은 2022·2023학년도 대입의 변화에 따라 1·2학년 진학지도를 위해 알아야 할 정보로 구성돼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국어·수학·직업탐구 영역 과목구조 개편, 제2외국어/한문 영역 절대평가 전환 등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변경 사항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서 발표한 2022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 ▲2022학년도 대학별 수능 선택과목 지정 내용 등이다. 자료집 파일은 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 홈페이지(www.jinhak.or.kr)에 탑재돼 있 누구나 활용할 수 있다. 교육연구정보원은 "고등학교 진학지도 담당교사와 학부모에게 변화하는 대학입시에 대비한 진학 정보를 시기적절하게 제공해 학생의 진로희망과 역량에 따른 맞춤식 진학지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0-06-18 12:08:47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