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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교육포럼 개최...기초학력·학습부진 다뤄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교육연구정보원 교육정책연구소는 한국교원대학교와 공동 주최로 24일, 25 양일간 2022 서울국제교육포럼을 개최한다. '권리로서의 배움: 기초학력과 학습부진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주제로 한 이번 포럼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완화됨에 따라 3년만에 현장 참여와 유튜브 실시간 중계를 병행한 온·오프라인 포럼으로 운영된다. 현장 참여는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울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개최하고, 온라인 참여는 서울쌤TV(유튜브채널)에서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2022 서울국제교육포럼은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으면서 기초학력 저하와 학습결손 심화에 대한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교육계 내외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기초학력'을 주제로 한다. 세계 주요 국가의 기초학력에 대한 이론적 연구와 지원 정책, 실천적 경험을 공유하고, 토론을 통해 서울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국내·외 교육전문가들이 함께하는 이번 포럼에서는 기초학력 지원 정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국내·외 담론과 쟁점을 종합적으로 조망한다. 세션별 세부 주제로는 기초학력 지원 정책의 세계적 동향, 기초학력 지원의 실제 사례를 논의한다. 미국, 캐나다, 싱가포르, 일본 총 4개국 6명의 국외 연사를 포함한 총 11명의 국내·외 교육전문가들이 현장 포럼에 참여하여 기조 강연, 주제 발표, 사례 발표, 토론으로 청중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백미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원장은 "기초학력과 학습부진에 대한 새로운 이해와 공감의 자리로 마련된 2022 서울국제교육포럼을 통해 다양한 생각들이 싹트고 교육에 대한 통찰로 이어져 우리 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함께 열어 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우리의 소중한 아이들 한 명 한 명이 우리 교육의 넉넉한 품 안에서 마음껏 자라날 수 있도록, 학생 모두의 배울 권리로서 기초학력을 보장하고 지원하고자 서울교육가족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1-24 11:06:5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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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재학생 고객검증단 통한 교내 입주기업 제품개선 도모

순천향대학교 RGB CAMPUS 사업단(창업보육센터)은 교내 학생창업 보육 공간 '이음'에서 '입주기업-재학생 고객검증데이'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고객검증데이는 RGB CAMPUS 사업단의 Red Bio 분야 입주기업과 재학생 간 소통 프로그램의 하나로 재학생에게 입주기업의 제품을 홍보하고 입주기업의 성공적인 주류시장 진입 발판 마련을 위해 제품 사용 고객검증단 집중 인터뷰(FGI)가 진행됐다. 이번 고객검증단은 외국인 재학생 11명을 포함한 총 46명의 재학생이 7개 그룹으로 나눠서 구성됐으며, 이들은 기업의 제품을 사전에 시용하고 제품별 맞춤 설계된 설문지 작성과 전문 시장검증 FGI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디엠더블유코리아 ▲설랩 ▲에셀바이오팜 ▲제이뷰티 ▲키리릿 ▲플라스티코스 등 총 6개 입주기업이 참여했다. 재학생 창업 기업 키리릿은 향균 및 항산화 작용을 하는 풋귤(청귤)을 활용한 기능성 친환경 오일을 사용해 입욕제 핑크 트윙클, 애플 샤베트, 뉴 갤럭시, 퍼플홀을 선보였다. 자사 제조기법으로 입욕제에 펄을 코팅해 은은한 물결을 만들어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친환경 원료를 사용해 화장품 성분 안전 등급 EWG 1등급을 받아 고객검증단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에셀바이오팜은 닥터미셀 수소버플 수소크림, 플라스티코스는 고영양 마스크팩을 발표했다. 최민경 키리릿 대표는 "순천향대 RGB CAMPUS 사업단 입주기업으로 기술사업화 및 기업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아왔다"며 "이번 고객검증데이를 통해 주류 시장 진입 전 소비자의 제품 만족도와 선호도를 반영할 수 있어 제품개선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서창수 RGB CAMPUS 사업단장은 "이번 고객검증데이를 통해 입주기업들이 소비자 반응을 미리 접하는 좋은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 입주기업과 학생 간 교류와 소통의 자리를 자주 마련하고, 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펼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1-24 11:06:5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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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호텔관광항공서비스과, 현장체험으로 취업스킬 높였다

구미대학교 호텔관광항공서비스과가 인천에 소재한 인천국제공항, 파라다이스시티 카지노, 하워드존슨 호텔에서 1박2일 일정으로 생생한 현장 체험을 실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 학과 재학생 70명과 교수 6명은 21, 22일 양일간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체험으로 인천에 소재한 공항, 카지노, 호텔을 각각 방문했다. 이들은 단순한 방문 견학을 넘어 현장에서 실무 특강을 듣고 생생한 체험을 통해 직무 역량을 높였다. 실무 특강은 파라다이스시티 카지노 인사팀장과 하워드존슨 호텔 대표, 인천국제공항 운영서비스그룹장이 각각 맡았다. 또한 실질적인 취업과 연계를 위해 파라다이스시티 카지노와 하워드존슨 호텔과는 채용협력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에서 요구하는 직무교육을 학과 교육과정에 반영해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이를 취업으로 연계되도록 약속했다. 파라다이스시티 카지노는 국내 최대 외국인전용 카지노 규모를 자랑하며, 이외 국내 3개 외국인전용 카지노를 운영하고 있다. 하워드 존슨 호텔은 전 세계 8000개 이상의 호텔을 운영하고 있는 세계 최대 호텔 기업인 윈덤 호텔 그룹의 브랜드 중 하나이다. 석미란 학과장은 "대표적인 취업처를 방문해 생생한 실무 특강과 체험을 통해 취업처에 대한 학생들의 체감도를 높이고 싶었다"며 "이번 현장 체험으로 채용협력 업무협약을 통한 실질적인 취업 활성화는 물론 취업 역량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학과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K-Move스쿨 해외취업 우수중점학과'로 선정돼 일본 힐튼호텔을 비롯 싱가포르, 호주 등 해외 우수 관광기업에 취업 성과를 올리고 있다. 또한 항공사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항공사 직무연수 프로그램'을 새롭게 준비하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1-24 11:05:4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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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휴먼지능정보공학전공 졸업프로젝트 전시회

상명대학교 지능·데이터융합학부 휴먼지능정보공학전공의 졸업프로젝트 전시회가 21일과 22일 서울 종로구에 있는 서울캠퍼스 미래백년관에서 열렸다고 23일 밝혔다. 졸업전은 매년 학생과 교수, 졸업생이 모여 졸업을 앞둔 학생들의 4년간의 실험과 경험, 아이디어가 합쳐진 결과물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형태로 운영된다. 학과 관계자 외에도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창의적인 개발에 관심을 가진 많은 이들이 현장을 찾았다. 졸업전은 개회사를 시작으로 ▲졸업생 강연 ▲대학원 연구실과 연구 분야 소개 ▲졸업 작품 전시가 진행됐다. 졸업을 앞둔 학생들이 총 17개 팀을 구성해 일상생활에서 마주치는 단순한 사물과 경험이 인공지능과 결합하면 어떠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지 확인시켜줬다. 학생들의 결과물 중에는 '사투리 사용자를 위한 면접 도우미'라는 사투리 인식 모델이 눈길을 끌었다. 음성인식을 통해 사투리와 억양 등을 교정하는 서비스로 취업 준비생과 같이 면접을 준비하는 이들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졸업전에서는 '영상 내 인체 관절 위치 추출 기반 스피드스케이팅 팔 스트로크 횟수 자동 측정 방법'도 제안됐다. 카메라를 통해 얻은 스피드스케이팅 선수의 스프린트 영상을 학생들이 개발한 시스템에 입력하면 측정된 관절 위치와 좌표를 기반으로 각도를 계산하고 스트로크 횟수를 파악할 수 있다. 상명대는 자동화를 통해 편의성을 확보하고, 선수 개인 훈련 시 기록 측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졸업생 강연도 열렸다. 관련 분야에서 개발자로 활동하는 선배 3인이 연사로 나서 현직자로서 직무 노하우에 관해 설명했다. 황민철 융합공과대학장은 "여러분 뒤에는 늘 대학과 교수님들이 있다"며 "우리 대학 출신답게 자부심을 품고 열심히 노력해 상명의 인재로서 가치를 높여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1-24 11:05:1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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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보다 비싼 등유… '등유 특별점검반' 가동해 가격인하 계도

서민 연료인 등유 가격이 연초 대비 30% 가까이 급등한 상태가 이어지면서 관계당국이 긴급 점검에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4일 "최근 등유 가격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며 "기획재정부, 공정거래위원회 등 관계부처와 한국석유공사, 한국석유관리원 등 유관기관과 함께 관계부처 합동 '등유 특별점검반'을 구성해 집중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산업부에 따르면 최근 등유 가격은 리터당 1600원대 전후로 형성돼 있다. 이는 올 1월과 비교하면 리터당 약 500원 상승한 수준으로, 일부 주유소에서는 휘발유 대비 등유 가격의 역전 현상도 발생하고 있다. 국내 석유제품 리터당 가격은 11월 23일 기준으로 경유가 1878.7원으로 가장 높고, 휘발유 1644.8원, 등유 1600.8원이다. 등유는 겨울철 난방용 등 서민용 연료유로 사용되는 점을 고려해 휘발유나 경유 등 수송용 연료에 비해 유류세가 적게 부과된다.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는 468.8원, 경유는 335.6원인데 반해, 등유는 72.5원으로 약 6분의 1 수준이다. 하지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유럽의 러시아산 석유제품 공급 제한과 동절기 난방용 수요증가 등 영향으로 국제 등유가격이 급등했고, 주로 배달 방식으로 판매됨에 따라 주유소 등 업체의 유통비용 증가 등이 국내 등유가격 상승의 원인으로 작용했다. 이에 정부는 특별 점검반을 통해 등유를 대량 취급하면서 높은 가격을 유지하는 전국 각지 주유소와 일반판매소 등을 대상으로 주 2회 이상 경기도 소재 업체부터 가격 인하를 계도해나갈 계획이다. 또 한국석유관리원 주관의 특별점검을 통해 고유가 시기를 악용한 가짜 석유 제조·유통 등 불법행위에 대해 연말까지 약 1000개소 이상 점검을 병행한다. 특히, 가짜석유 제조·유통 등 불법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 지자체에서는 영업정지 등 처분을 진행하고, 관련 수사기관과 연계해 형사 처벌도 병행할 수 있도록 강력한 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 산업부 유법민 자원산업정책국장은 "겨울철이 다가오면서 급등한 등유 가격이 기름보일러 등을 활용하는 취약계층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취약계층에 대해 에너지바우처 등을 활용해 최대한 지원하고, 정유·주유업계와 매주 점검회의를 진행하며 국민 어려움을 해소하는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11-24 11:00:1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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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원전 기자재 수출,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하도록 총력 지원할 것"

정부가 원전 수출현장지원단 지위를 격상하는 등 원전 기자재 수출기업 지원 강화에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4일 "앞으로 수출현장지원단은 지난 23일 대통령 주재 '제1차 수출전략회의'를 통해 발표한 '주요 수출지역별 특화전략 및 수출지원 강화 방안'의 후속조치로, 제12차 간담회부터는 단장을 기존 무역투자실장에서 통상교섭본부장으로 격상하고, 산업부뿐 아니라 관계부처 참여를 통해 범부처의 역량을 집중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출현장지원단은 지난 9월 이후 매주 전국 수출현장을 돌며 10차례의 간담회를 통해 기업들이 겪고 있는 수출애로를 청취하고 있다. 산업부는 이날 산업단지공단 울산지역본부 회의실에서 금양그린파워(전기배선공사) 등 창원과 울산 지역 원전 기자재 수출기업 5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제11차 수출현장지원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원전 기자재 수출과 관련 ▲해외 마케팅 정보·인력 부족 ▲수출보증서 발급 등 금융 거래의 어려움 ▲물류비 상승에 따른 기업 부담 증가 등을 주요 애로 사항으로 언급했다. 수출현장지원단은 수출바우처를 통한 물류비 지원, 해외 무역관이 1대 1 매칭을 지원하는 글로벌 파트너링 사업을 통한 해외 수요 연계, 수출보증보험 확대 등을 통해 기업 애로를 해소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산업부는 간담회에서 제기된 애로 사항은 산업부 산하 '수출상황실'에서 지속 관리·해소해 나가는 한편, '원전 기자재 수출 활성화 방안'과 연계해 기업들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간담회를 주재한 산업부 박재영 무역정책관은 "원전 기자재 수출이 전체 수출의 활력을 제고하고 무역수지를 개선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코트라, 무역보험공사, 수출입은행, 무역협회, 원전수출산업협회 등 수출지원 기관들과 함께 수출마케팅, 수출신용보증 등 기존 지원정책을 더욱 강화해 기업 현장 애로를 하나하나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향후 원전수출통합정보 제공, 붐업코리아 1대 1 수출 상담회, 원전 관련 국제전시회 참가 지원 등을 통해 원전 기자재 수출의 돌파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 나갈 계획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11-24 11:00:1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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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월드컵 거리 응원 안전관리 총력…경찰 500여명 투입

서울시가 광화문광장에서 붉은 악마의 2022 카타르 월드컵 거리응원을 허용한 가운데 경창과 지방자치단체도 안전 관리에 나선다. 월드컵 거리응원은 4년 만이다. 붉은 악마는 2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한국과 우루과이 1차전 거리응원을 펼칠 예정이어서 4만여 명 안팎의 인파가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거리응원전은 이태원 참사 이후 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커진 상황이라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에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광화문광장 일대에 기동대와 특공대를 투입하고 서울시는 종합상황실 운영을 통해 경찰, 소방 및 비상시 구급 대책 등 행정적 지원에 집중할 계획이다. 주최 측인 '붉은악마'도 평소보다 응원을 간소화 한다. 경기시작 전 사전행사없이 차분한 분위기에서 응원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시민들이 광화문광장에 자리를 잡고 전광판을 통해 경기를 지켜볼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나라 대표팀의 조별리그 경기 1차전이 열리는 이날 오후 전국 12개 장소에 4만여명이 모여 거리 응원을 펼친다. 광화문광장도 경찰 추산 1만5000여명의 인파가 모일 것으로 관측됨에 따라 경찰관 41명과 8개 기동대를 배치한다. 이에따라 지하철역 출입구, 무대 주변, 경사로 등 취약 지점을 점검·보완한다. 또한 행사장은 구획을 나눠 운영하고 인파가 집결하는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방지할 예정이다. 경기 종료 직후 인파가 일시적으로 이동과 뒤풀이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이는 인근 유흥가도 경찰기동대를 투입 배치한다. 서울시도 현장에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서울시 및 자치구, 산하 기관 등 인력 276명을 투입해 비상상황 대응체계를 갖춰 안전에 만전을 기한다. 행사 종료 시까지 광화문광장과 가장 인접한 세종문화회관 정류소는 안전을 위해 임시 폐쇄한다. 해당 정류소를 경유하는 버스 노선은 모두 무정차 통과하며 지하철 5호선도 광화문역의 승강장 혼잡 수준을 모니터링해 필요시 무정차 통과할 수 있다. 붉은악마 측도 거리응원전에 지난 2018년 러시아 월드컵 거리응원전 당시 90명 대비 세배 이상인 300명의 안전요원을 투입,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2022-11-24 10:15:0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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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4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우리나라가 제조와 연구개발, 혁신 분야에선 세계 최상위의 경쟁력을 갖는 반면, 해외고급인력 유인지수나 기업가정신 등 노동분야 경쟁력은 약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항산화와 인지기능 개선 등의 효과가 있는 성분이 일반 참깨보다 4배 많은 기능성 국산 참깨 신품종이 첫 개발됐다. 외국산 의존도가 높은 참깨 수급난 해소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한국전력공사가 전력설비 건설지역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며 장수사진과 가족사진을 무료로 촬영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내년 우리 경제가 1%대 저성장 늪에 빠질 것이란 우려가 점점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치솟는 물가에 소비심리도 위축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얼어붙고 있다. 이런 와 중에 노동계는 24일부터 화물연대를 시작으로 학교와 지하철, 기차 등 줄줄이 전면 총파업에 돌입한다. 소비와 투자 등 내수도 어려운데다 글로벌 경기 둔화로 수출마저 빨간불이 켜졌는데 물류에 교통대란이 재현될 위기에 놓였다. 풍전등화의 상황에서 국내외 주요 기관들은 우리나라의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대로 낮추며 비관적으로 돌아섰고, 정부마저 성장률 전망을 하향 조정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서울시가 항일독립유산에 대한 정비와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잠실·서울역·마곡에 '3대 마이스(MICE·기업 회의, 포상 관광, 컨벤션, 전시회) 거점'을 만든다고 23일 밝혔다. ▲유학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유학 비자가 불법체류 통로로 이용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내 유학생 인구와 그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해외 인재들이 한국에 정주할 수 있게 하는 정부 정책이 요구되고 있다. <산업부> ▲해운업 물동량 둔화 속에서 해운운임이 지속해서 하락하는 가운데 HMM 대주주인 산업은행이 HMM 잠재 매수자들을 상대로 시장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SK텔레콤의 소셜 메타버스인 '이프랜드'가 세계 무대에 본격 진출해, 글로벌 톱티어 메타버스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이스타항공은 지난 22일 이사회를 열어 ㈜성정의 김문권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고물가,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소비자 부담 줄이기에 나선다. <금융부> ▲ 중국 증시에 대한 긍정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수도인 베이징을 비롯해 일부 도시가 다시 봉쇄되고 있지만 일단 방역 정책이 변화의 조짐을 보였다는 이유에서다. ▲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의 임기 만료가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금융권에서는 후임 은행장으로 외부 출신 인사에 무게를 두고 있다. ▲ '강달러' 현상으로 기업부터 은행까지 달러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하지만 외화 부채가 감당하기 힘든 수준에 직면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4대 시중은행의(KB국민·신한·하나·우리 등) 변동형 주담대 금리는 연 5.28~7.80%으로 집계됐다. 변동금리는 지난해 중순 연 2.35~3.99% 수준에 머물렀지만, 1년 반만에 상단금리는 8%에 근접하고 있다. <자본시장부> ▲글로벌 가상자산거래소 'FTX 붕괴' 여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사태가 발생한 이후 국내 가상자산 거래대금이 20% 가량 급감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내 거래소들은 국내 규제 상으로 지급 불능 우려가 발생할 가능성이 낮다고 선을 긋고 있지만. 투자자들의 우려가 커지면서 일부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의 채권시장 안정 대책에도 기업어음(CP)과 회사채 금리가 고공행진하고 있다. 한국전력 발행 사채(한전채) 등 공사채와 특수은행채 물량이 여전히 시장의 돈을 빨아들이고 있다는 지적이다. <유통&라이프부> ▲블랙 프라이데이를 앞두고 e커머스들이 고객 유입을 위한 홍보에 열올리고 있다. '킹달러' 현상의 영향권에서 벗어나기 위해 미리 상품을 확보해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엑세스바이오가 미국 국방부 산하 조달청(DLA) 주관의 입찰에서 공급업체로 선정돼 코로나 항원 자가진단키트를 공급하게 됐다고 23일 공시했다. ▲팜젠사이언스는 충북 오송바이오폴리스지구에 제2공장 신축을 위한 토지(1만4266㎡) 매입 계약 체결과 한국산업단지공단에 입주신청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팜젠사이언스는 지난 22일 오후 충청북도청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토종 1호 코로나19 백신 '스카이코비원'의 생산을 중단한 것이 아니라 생산을 대기중인 것이라고 반박했다.

2022-11-24 06:00:14 김정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