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기사사진
[신년사] 천장호 광운대 총장

[신년사] 천장호 광운대 총장 광운가족 여러분! 다사다난하였던 2016년 병신년을 뒤로하고 2017년 정유년 새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새해를 맞아 광운가족 여러분의 건승, 건강, 평안을 하나님께 기원합니다. 아울러, 광운 곳곳에서 광운의 발전과 각자의 소임(所任)을 다하기 위하여 노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광운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지난해도 대학사회는 각종 국가평가, 구조개혁, 재정악화 등 시련의 시기였으나 우리대학은 대학구성원 모두의 지혜와 인내로써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을 감사드립니다. 이 과정에서 대학구성원 사이에 미흡한 소통과 착시(錯視)현상에 따른 기대, 실망, 화합, 고통분담에 괴리(乖離)가 있음을 인식하고 있으며 겸손과 배려로 풀어가겠습니다. 1997년 겪은 IMF 위기가 국가적 재난이었다면 2020년부터 예상되는 학령인구의 급격한 감소는 대학사회의 근간을 흔드는 재난으로 선제적 대응이 요구되는 상황입니다. 대학사회는 지금까지 겪지 못했던 고통분담 요구가 예견되며 대학구성원 모두의 대비, 인내, 협조를 당부합니다. 대학의 경쟁력은 하드웨어가 아닌 소프트웨어 경쟁력에 있음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 일환으로 우리대학은 전자공학 기반(基盤) ICT(정보·통신·기술) 특성화 대학에서 ICT 기반 소프트웨어 특성화 대학으로 전환하여 소프트웨어 융합대학을 신설하였으며, 새해부터 전교생에 대한 소프트웨어 소양교육이 시행됩니다. 또한 우리대학은 교육 및 연구역량을 극대화하고 융합하여 특성화된 작지만 강한대학을 목표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잘 가르치는 대학사업으로 알려진 학부교육 선도대학 육성사업은 4차 년도에 접어들며, IPP 일학습병행제 사업, 지능형 국방 ICT 연구센터 사업, 해외 우수연구기관 유치사업, 서울시 캠퍼스타운 조성사업 등에 선정되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우리대학의 목표와 비전에 부합되며 성공적인 사업수행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수고하시는 모든 교직원께 감사드립니다. 특성화된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시작한 정직서약 시행, 광운명예헌장 선포, 학점세탁제도 폐지 등은 교내외로부터 따뜻한 관심과 격려를 받고 있습니다. 명품에는 감동적인 스토리가 있듯이 광운의 자부심, 자긍심, 애교심을 높이기 위한 감동적인 광운스토리 개발과 홍보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숙원사업인 광운스퀘어 및 80주년 기념관은 성공적으로 준공되었으며, 행복기숙사가 오는 8월에 준공되면 우리대학은 획기적인 교육환경 개선을 이루게 되며, 우수한 지방학생 및 외국유학생 유치에 따른 대외경쟁력이 크게 향상될 것입니다. 평소 학교법인 광운학원은 광운대학교의 근간(根幹)으로서 상생과 유기적 관계임을 강조하여 왔습니다. 우리함께는 소중한 덕목으로서 대학은 법인의 의사결정을 존중하며 소통과 화합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크고 작은 어려움은 늘 있었으며,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계기가 되도록 광운가족 여러분의 지혜와 합심을 부탁드립니다. 광운가족 여러분! 시작은 미미(微微)하나 결과는 상상을 초월하여 세상을 바꾸고 기적을 만드는 현상을 나비효과라고 합니다. 나비효과는 각 분야에서 필요한 동기부여와 원동력으로서 대학구성원 모두에게 광운효과로 중시하며 강조해 왔습니다. 새해에는 각자의 소임에서 나비효과=광운효과가 이뤄지기를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새해에도 변함없이 광운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광운가족 여러분의 행복한 새해를 하나님께 기원합니다. 2017년 1월 1일 총장 천장호

2017-01-01 11:44:38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특검, 소설가 '이인화' 긴급체포…정유라 입학·학사 특혜 의혹

소설가 이인화(필명)로 활동 중인 류철균 교수가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20)씨의 이화여대 입학·학사 특혜를 줬다는 의혹을 받아 특검에 긴급 체포됐다. '최순실 게이트'를 수사 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31일 새벽 류철균(50) 이대 디지털미디어학부 교수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특검팀은 류 교수에게 업무방해 등의 혐의를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류 교수는 이대 융합콘텐츠학과장으로 정 씨에게 학사 특혜를 줬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류 교수는 '이인화'라는 필명으로 소설 '영원한 제국'을 쓴 작가이자 최근엔 게임·디지털 스토리텔링 연구로 유명하다. 류 교수는 올해 1학기 '영화 스토리텔링의 이해' 과목에서 정 씨에게 시험·대리수강 등 학사 특혜를 줘 낙제를 면하게 했다는 의혹이 있다. 교육부 감사 결과 정 씨는 이 수업의 기말시험을 치르지 않았는데도 정 씨 이름의 답안지가 제출되는 등 대리시험을 본 정황이 포착됐다. 온라인 강의에서도 대리 수강 흔적이 발견됐다. 특검팀은 류 교수의 증거인멸 등을 막기 위해 긴급체포했으며, 지난 29일 이대 입학·학사 관련 부서 사무실과 최경희 전 총장 등의 주거지 압수수색을 통해 정 씨의 입학·학사 특혜 의혹에 관한 물증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6-12-31 15:15:05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건국대 정시모집 1590명(정원외포함)으로 늘어

건국대 정시모집 1590명(정원외포함)으로 늘어 건국대학교(총장 민상기)는 2017년 1월 2~4일 원서를 접수하는 2017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에서 수시 미등록인원 이월 등으로 당초 모집 인원보다 157명(정원내 140명, 정원외 17명) 늘어난 총 1590명(정원 외 포함)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같은 정시모집 인원은 기존보다 10% 이상 늘어난 것으로 올해 입시에서 서울 주요 대학 가운데 정시에 선발하는 모집인원이 많은 편에 속하는 건국대에 그만큼 수험생 입장에서 보면 정시 도전 기회가 많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일반학생전형 정원 내 '가'군은 562명을 모집하며, '나'군 769명, '다'군 242명을 각각 모집한다. 정원 외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급여수급자 전형 3명, 농어촌학생전형 3명, 특성화고교출신자전형 3명을 모집하며, 특성화고교(전문계고교)를 졸업하고 산업체에 3년 이상 근무한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KU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은 글로벌융합대학 신산업융합학과에서 8명(다군)을 각각 모집한다. 건국대는 "수시 모집 미충원 이월 인원을 반영한 최종 정시모집인원 산정 결과에 따라 '가'군과 '나'군 '다'군의 정시 모집인원이 늘어났다"고 밝혔다. 각 단과대학 전공 모집단위별 최종 확정된 모집 인원과 선발 방법 등은 입학처 홈페이지 정시모집요강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6-12-31 13:12:22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포천 고양이 사체서 AI 바이러스 검출…포유류 감염 '공포'

경기도 포천시에서 폐사한 고양이 사체에서 조류 인플루엔자(AI) H5N6형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31일 경기도 관계자는 "이날 오전 관계 당국으로부터 폐사한 고양이 사체에서 H5N6형 바이러스가 검출됐다는 유선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고병원성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추가 유전자 분석이 필요해 하루 정도 더 소요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같은 N6형이라도 유전자 구조에서 조금씩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정밀 조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달 25~26일 경기도 포천 가정집에서 키우던 수컷 고양이 1마리와 새끼 길고양이 1마리가 잇따라 폐사한 채로 발견됐다. 당시 간이 검사결과 AI 바이러스 유형 가운데 'H5'형이 확인, 관계 당국은 사체에 대한 정밀 조사와 함께 고양이와 접촉한 사람들에 대해서 혈액 검사를 실시했다. 이번 검사에서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H5N6형 고병원성 AI와 같은 바이러스 유형이 확인되면 이들 고양이는 야생조류에 의해 감염됐을 가능성이 높다. 폐사한 고양이가 발견된 영북면은 포천 지역에서 처음으로 AI가 발병한 곳으로 닭 170만 마리 살처분된 바 있다. 고양이가 사람에게 바이러스를 옮긴 사례는 없다고 알려졌으나, 최근 미국에서 한 수의사가 고양이로부터 AI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란 지적이다.

2016-12-31 11:20:47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병신년 마지막날에도 10차 촛불집회 열린다…지하철 비상편선

병신년(丙申年) 마지막 날에도 '박근혜 퇴진'을 요구하는 대규모 촛불집회가 열린다. 서울시는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타종행사와 맞물려 도심 유동인구가 대폭 늘어날 것으로 보고 지하철 임시열차를 투입하는 등 안전대책을 마련했다. 31일 오후 서울 도심에서 박근혜 퇴진을 요구하는 10차 촛불집회가 열린다. 이날 집회는 행진 등을 마무리한 뒤 '제야의 종' 타종 행사와 연계돼 자정을 넘어 새해 첫날 새벽까지 계속된다.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은 이날 오후 7시 광화문광장에서 '송박영신(送朴迎新h박근혜 대통령을 보내고 새해를 맞음) 10차 범국민행동의 날' 집회를 연다. 이들은 기타리스트 신대철과 가수 전인권이 출연하는 콘서트를 연 뒤 청와대와 헌법재판소, 총리공관 방향으로 행진을 벌인다. 이후엔 보신각 앞으로 이동해 '제야의 종' 행사에 동참할 예정이다. 퇴진행동은 1∼9차 집회 참석 연인원이 890만명으로 이날 집회에 110만명 이상이 참석하면 연인원 1000만명을 넘어선다고 밝혔다. 대규모 인원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서울시는 '31일 도심집회 관련 서울시 안전관리 및 불편해소 주요대책'을 발표했다. 대책에 따르면 시는 서울광장, 광화문광장 주변 민간·공공건물에 210개의 개방화장실을 확보하고 광화문광장 부근의 이동화장실 2개동을 운영한다. 지하철도 비상 편성한다. 지하철 5호선 광화문~화곡, 광화문~군자 구간을 4편성 8회 추가 운행하고 주요 도심을 경유 하는 1~8호선 14편성을 준비해 승객 증가 여부에 따라 임시열차를 투입할 계획이다. 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지하철 역사, 지하철 출입구·난간, 환기구 주변에 총 344명의 안전요원을 배치한다. 집회상황에 따라 지하철과 버스의 막차시간도 연장된다. 시는 심야 올빼미버스 6개 노선(N15, N16, N26, N30, N37, N62)은 44대 운영하고 심야 전용택시 2400대는 도심 인근에 최대한 배치할 계획이다. 도로 교통상황에 따라 버스는 실시간 우회 조치할 예정이다. 한편, 탄핵반대 단체인 '대통령 탄핵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운동본부(탄기국)'도 오후 2시 대한문 앞에서 집회를 연다. 이들은 행진과 시국 강연, 문화행사 등을 진행한 뒤 오후 8시께 노약자들을 귀가시키고 자정까지 집회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경찰은 촛불집회 참가자들과 탄기국 집회 참가자들이 '제야의 종' 행사 등에서 얽혀 충돌할 돌발상황 등에 대비해 가능한 많은 경찰력을 동원할 방침이다.

2016-12-31 10:22:26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특검, 청문회 '위증죄' 철저히 밝힌다...'모르쇠' 증인들 긴장(종합)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을 조사하는 국회 국조특위 청문회에서 '모르쇠'로 일관했던 증인들이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주요 수사대상에 오르게 됐다. 30일 특검 대변인 이규철 대변인은 "국회에 출석한 증인이 허위 진술한 것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고 국조특위에서 고발한 사건을 철저하게 조사해 엄중히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 동안은 청문회 증인들의 발언은 검찰 조사 등에서 진술 효과가 미비했기 때문에 증인들은 "수사 중이기 때문에 밝힐 수 없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 등으로 답변을 회피하는 경우가 많았었다. 하지만 이번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 있어서는 적당히 넘어가지 못하게 됐다. 국회 국조특위 김성태 위원장은 이날 서울 대치동 특검사무실을 방문해 문형표 전 보건복지부 장관과 홍완선 전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장,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 등 청문회 증인 약 20명에 대한 '위증' 혐의 수사를 의뢰했다. 김 위원장은 "주요 증인들이 허위 증언과 위증으로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를 많이 했다"며 "청문회에서 특검 수사 의뢰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수사 요청 건은 약 20건"이라고 설명했다. 특검은 이를 수용해 철저히 수사한다는 방침이다. 국회 위증과 관련된 혐의의 첫 수사 대상은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을 지낸 문 전 장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문 전 장관은 국조특위 청문회에 참석해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과정에 자신이 개입하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하지만 특검의 조사결과 문 전 장관은 국민연금이 두 회사 합병에 참석하도록 외압을 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문 전 장관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이 청구된 상태다. 이날 영장실질심사를 통해 구속 여부가 결정된다. 김 전 비서실장의 경우는 향후 특검 수사 결과 일부 혐의가 드러나야 '위증' 혐의도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특검관계자는 "김 전 실장의 경우는 의혹은 많지만 아직 명확히 규명된 것이 없다"며 수사를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은 '청문회에서 선서한 증인이 허위 진술을 할 경우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고 규정한다.

2016-12-30 15:05:22 김성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