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4월 19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4월 19일자 한줄뉴스 ▲19대 대선 공식 일정 이틀째를 맞은 대선 후보들은 지지 기반과 전문성 등 자신의 강점을 내세워 유세에 나섰다. ▲조기 대선 정국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양강(兩强)' 구도가 굳혀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대선 불출마를 선언한 김종인 전 민주당 대표와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정부가 내놓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대책에 대해 축산농가와 동물보호단체가 정부의 대책이 농가에 책임을 전가하고 동물복지를 외면한 미봉책에 불과하다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서고 있다. ▲ 금융지주와 은행들이 대우조선해양 악재에도 양호한 1분기 실적을 내놓을 전망이다. ▲ KB금융지주가 KB손해보험과 KB캐피탈을 100% 자회사로 편입키로 결정함에 따라 주주들의 셈법이 분주해졌다. ▲포스코가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5조 772억원, 영업이익 1조3650억원, 순이익 9769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2배 수준이다. ▲현대자동차가 역동적인 디자인과 고성능 에어컨 필터를 기본 장착한 2017년형 투싼을 18일 출시했다. ▲국내 알뜰폰 가입자 수가 700만명을 돌파했다. 다만 가입자 수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고, 알뜰폰 업체들이 여전히 적자를 면치 못해 성장동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과제가 남았다. ▲CJ E&M이 신인 작가 발굴·육성 사업 '오펜(O'PEN)''에 2020년까지 약 130억원을 투자한다. 올해 초 공모전을 통해 총 35명이 '오펜 1기'로 선발됐으며 우수 작품은 올해 하반기 제작 및 편성된다. ▲한국프로골프투어(KGT) 2017년 시즌 개막전인 동부화재 프로미오픈이 오는 20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포천 대유몽베르 골프장 브렝땅·에떼코스(파72)에서 열린다. 올 시즌 대회는 19개로 늘어났으며, 총상금은 역대 최다인 144억5000만원으로 확정됐다.

2017-04-19 06:00:0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우헌기 터키 자전거 여행] 5일차, 시골장터 훈훈한 인심

'2017.4.1 : 69km 쿠사다스 - 디딤' 7시 40분 출발. 쿠사다스를 빠져나오자 차량도 현저히 줄고, 오히려 도로포장이 완벽해졌다. 갓길도 차로의 반 정도 폭으로 빠르게 지나가는 차량이 일으키는 바람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을 정도로 간격을 두고 달릴 수 있었다. 두세 번 정도 대형 화물차가 지날 때 영향을 받은 것이 전부였다. 쇠케(soke) 좀 지난 곳에 5일장 같은 것이 열렸다. 사진도 찍을 겸 들렸다. 채소류와 생활 잡화가 전부다. 50대 정도로 보이는 사람이 말을 걸어왔다. 한 마디도 통하진 않았지만 차 한잔 시켜줬다. 한국에서 왔다고 하자 자기 차가 현대차라며 가리켰다. 소형 화물차다. 그의 휴대폰은 삼성 제품이었다. 이것도 한국 제품이라고 하자, 대단하다며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웠다. 11시 반경 도로변에 앉아 잠시 쉬고 있었다. 옆 농장에서 50대 후반으로 보이는 농부가 다가왔다. 말을 걸어왔으나 전혀 통하지 않자 돌아갔다. 좀 있다 다시 와서 차 한 잔 마시고 가라 했다. 마침 11시 반이 지난 시간이라 아예 점심을 먹을 요량으로 그의 집에 들어갔다. 차를 마시며 준비해온 샌드위치로 점심을 잘 먹었다. 쇄쾌(Soke)에서 미라스(Milas)와 디딤(Didim)으로 가는 분기점까지 20여 km는 완전 직선에 평탄하고 마침 뒷바람이어서 쉽게 올 수 있었다. 원래 목적지 미라스로 바로 가려던 생각을 바꿔 해변 도시 디딤으로 방향을 잡았다.

2017-04-18 17:08:47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덕성여대 창학 97주년 "더욱 강한 경쟁력 갖추자"

덕성여대 창학 97주년 "더욱 강한 경쟁력 갖추자" "덕성의 엄숙하고도 자랑스러운 창학 정신을 가슴 깊이 되새기며 더욱 강한 경쟁력을 갖춘 대학이 되도록 부단히 노력하자." 창학 97주년을 맞은 18일 덕성여대 이원복 총장은 기념사에서 "덕성은 1920년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97년간 여성 인재 육성에 헌신해온 여성 리더의 시작이자 역사가 되어온 교육기관"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덕성여대는 여성독립운동가인 차미리사 선생이 1920년 '자생(自生)·자립(自立)·자각(自覺)'의 창학 정신으로 설립한 대학이다. 우리나라 여성이 다른 여성들을 가르치고 깨우치기 위해 온전히 자력으로 세운 최초의 여성교육기관이라는 점에서 덕성여대의 창학은 매우 의미가 깊다. 2020년 창학 100주년을 맞는 덕성여대는 '세계로 나아가는 창의교육 선도대학'을 비전으로 교육과정 혁신, 융·복합 교육 및 연구 활성화, 대학경영 시스템 선진화,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 약학관 덕성아트홀에서 열린 기념식에서는 경영학과 김성철 교수, 심리학과 김정호 교수, 화학과 이재인 교수, 회계학과 홍승범 교수, 도서관 정옥이 과장, 평생교육원 박종호 직원 등 장기 근속자 33명이 표창을 받았다.

2017-04-18 16:36:16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이화여대 신학공동체, 29일 '여성·아동 목회상담'공개특강

이화여대 신학공동체, 29일 '여성·아동 목회상담'공개특강 이화여자대학교 기독교학과(학과장 이윤경)와 여성신학연구소(소장 정희성)가 신학대학원(원장 정희성)과 함께 오는 29일 이화신학공동체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이화여대 창립 131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것으로 '여성·아동·놀이·치유Ⅱ: 여성과 아동을 위한 목회상담'이라는 주제로 공개특강을 진행해 여성과 아동을 위한 목회상담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이화여대 교수와 외부 목회상담 전문가 5명을 초청해 여성과 아동을 위한 목회상담의 이론과 치료에 대해 논의한다. 오전 10시 이화여대 신학대학원장 정희성 교수의 인사말로 시작하는 1부 주제강연은 안선희 교수(이화여자대학교)의 '여성과 아동을 위한 예배'와 놀이치료 전문가인 선우현 교수(명지대학교)의 '부모-자녀 간 정서적 상호작용의 중요성', 기독교 영성 전문가인 김기철 교수(배재대학교)의 '하나님의 놀이, 인간의 놀이' 발표로 이어진다. 오후 1시30분부터 이어지는 2부 주제강연은 조현숙 교수(서울신학대학교)의 '여성의 욕망, 사랑, 그리고 상담', 박중수 교수(영남신학대학교)의 '목회자의 성폭력과 상담', 장정은 교수(이화여자대학교)의 '과대자기감과 아동상담' 발제로 구성된다. 특별히 이번 공개특강에는 전국 신학대학교와 신학대학원의 여성 신학생들이 여성과 아동, 청소년 돌봄에 대한 자신들의 의견을 나누는 '우리들의 이야기' 순서도 예정되어 관심이 집중된다. 이번 특강에는 여성과 아동, 청소년 돌봄에 관심 있는 상담전문가, 교사, 목회자, 평신도 지도자는 모두 참석할 수 있다. 오전과 오후 강연 사이에는 이화여대 캠퍼스 투어도 계획되어 있어 꽃향기가 생동하는 봄기운을 느껴볼 수 있다.

2017-04-18 16:35:44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우헌기 터키 자전거 여행] 4일차, 친절한 사람들과 해변마을

'2017.3.31, 이즈미르(Izmir) - 드듬(Didim)' 이번 여행에 꼭 필요한 취사용 가스를 사러 혼자 버스를 타고 나갔다. 구역 이름(예를 들어 명동)만 적힌 메모를 옆에 앉은 승객들에게 보였다. 하지만, 다들 시큰둥한 반응들. 아무래도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는 게 좋을 듯해 마침 옆자리에 앉은 중년 여성에게 메모를 보여줬다. 영어 단어 한두 개 이해하는 수준이었지만 내 뜻은 충분히 전달됐다. 뭔가 설명하려고 해도 안 되니 누군가에게 전화하더니 바꿔줬다. 한국말 할 줄 안다는데 전혀 소통이 안 됐다. 그 여성이 하도 답답하니 자기랑 같이 택시 타고 가자고 했다. 그때 이야기를 들은 한 중년 남성인이 도와주겠다고 나섰다. 여성은 자기 갈 길을 가고, 난 그 남성과 같이 버스를 탔다. 그가 나를 데리고 이 가게 저 가게를 다니며 원하는 물건을 사줬다. 가까이 있는 그의 가게에 가서 차도 대접받았다. 난 그의 친절에 보답하기 위해 티셔츠 하날 샀다. 1시 버스로 쿠사다스로 출발했다. 2시 16분경에 도착했다. 여기 오니 도로가 확실히 한산했다. 자전거를 탈만했다. 아담한 해변가로 식당과 숙소가 옹기종기 모여있고, 해변 마을이 참 아름답다. 붉은 기와지붕이나 흰색 벽이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답다. 우리나라엔 왜 이런 풍경의 취락이 없을까? 숙소를 한참 헤매다 겨우 한 곳(Hotel Blue Sea)을 찾았다. 2시간 반만이다. 주인장이 영어를 잘해 내일 계획을 세웠다. 미라스까지 대략 100km 거리다. 첫 날치곤 좀 길다. 하지만 도로 사정이 워낙 좋아 큰 무리는 없을 거 같다. 어쨌든 일찍 가야 한다. 숙소 구하는 데 시간이 걸릴지 모르니까. [!{IMG::20170418000105.jpg::C::480::<사진/아름다운유산 우헌기(쿠사다스 해변. 주변 편의 시설이 좋고, 배후 마을이 아름답다)>}!]

2017-04-18 16:10:56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