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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대구엑스코서 전국 최대 진로직업체험박람회

21일 대구엑스코서 전국 최대 진로직업체험박람회 오는 21~22일 양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전국 전문대학들이 참가하는 전국 최대규모의 진로직업체험박람회(구 전문대 엑스포)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이기우·인천재능대학교 총장)와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 우동기)이 청소년에게 다양한 직업 체험의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했다. 2013년부터 꾸준히 호응을 얻어 온 본 행사는 올해에는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직업 세계의 변화에 맞게 다양한 진로체험과 진로정보도 제공한다. 이번 진로직업체험박람회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볼거리로 구성된다. 직업에 대한 단계별 체험장을 마련하여 학생들에게 효과적인 진로직업체험을 제공하는 기획체험관과 대학별로 특성화된 진로 직업을 체험하고 직업교육콘텐츠를 제공하는 자율체험관이 운영된다. 또 진로상담관은 진로 및 적성검사를 바탕으로 전문 상담교사와의 진로 상담을 통해 학생들의 적성과 소질에 맞는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기획체험관에서는 체감성 높은 진로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구미대학교 항공학부에서 실제 헬기를 전시한다. 또한, 전문대학이 전공별로 연계된 학교기업을 전시하고 홍보하는 전문대학 학교 기업관도 운영한다. 무엇보다 4차 산업혁명의 영향으로 미래 유망 분야로 주목받고 있는 드론, 3D 프린팅, 가상현실 등과 관련한 이색 특성화 전공과 강의를 전문대학은 신설하여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데에 주력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박람회에서도 이와 관련된 정보통신분야, 컴퓨터 분야, 기계 및 메카트로닉스 분야 등을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면서 스스로 진로를 탐색할 기회가 마련됐다. 또 커피 전문가 및 켈리그라피와 같이 요즘 인기 있는 직업의 전문가가 강의하는 진로특강과 진로탐색서적이 제공되는 카페테리아인 북카페가 운영된다. 그 외에도 연예인 축하공연, 드론경진대회 등의 무대 및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해 행사에 참여했던 계산여자고등학교 이수연 학생은 "지난 행사 때 참여하면서 텔소믈리에, 애완동물관리사 등과 같은 새로운 직업을 알게 됐고, 직접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진로를 탐색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됐다"며 "이번 행사 때도 참여해서 다양한 진로 정보를 얻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박람회는 무료 입장으로 진행되며, 공식 홈페이지에서 개인 또는 단체 사전참가 접수가 가능하다. 사전 등록 마감기한은 영남권은 7월 20일 24시, 전국권은 11월 1일 24시이다.

2017-07-05 10:29:24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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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 획득

천재교육,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 획득 교육출판 전문기업 천재교육(회장 최용준)이 소비자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 여부를 정부가 보증하는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 System)' 인증을 획득했다. 5일 천재교육에 따르면 ISMS 인증은 기관이나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개인정보 등 주요 정보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정보보호 관리절차 및 대책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지속적인 운영·관리 여부를 정부에서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ISMS 인증은 절차가 매우 까다롭고 실사 항목이 총 104개에 달하는 등 높은 수준의 보안 및 관리체계를 요구한다. 심사가 엄격한 만큼, 인증을 획득한 기업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은 보다 안정적으로 개인정보를 보호 받을 수 있게 된다. 천재교육은 이번 인증 취득을 계기로 현재 준비 중인 교원연수사업에도 탄력을 받을 뿐만 아니라, 천재교육의 온라인 교육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정보보안에 대한 신뢰도가 한층 더 높아질 것이로 기대하고 있다. 천재교육은 국정 · 검정 · 인정 교과서와 학습 교재, 프랜차이즈 사업은 물론 교사 전용 교수학습 지원 서비스인 T셀파를 포함한 다양한 교육 사업을 펼치고 있다. 천재교육 권변준 IT본부장은 "이번 ISMS 인증 획득은 천재교육이 온라인 교육사업을 포함한 전사적 IT시스템을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는 것을 국가 공인 인증기관으로부터 인정받았다는 점에 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IT기반의 온라인 사업을 확대할 예정인 만큼 더욱 안전하고 안정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정보보호시스템 보완 및 강화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17-07-05 10:29:18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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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교육,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 참가

장원교육,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 참가 장원교육(대표 문규식)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오는 6~ 9일까지 열리는 '2017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에서 장원교육은 장원세이펜 중국어·한글, 책읽는 아이들, 아이별 맞춤수학, 천지한자 등 영유아가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학습지와 교구를 선보이고, 고객들이 학습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일대일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경품 증정 이벤트도 실시한다. 현장에서 입회할 경우 등록 과목에 따라 그림한자 사전, 공부상 등을 증정한다. 학습상담이나 무료 학력 진단 테스트에 참여하는 모든 고객들에게는 룰렛 게임을 통해 퍼즐, 양장도서 등을 선물하고, 부스에 방문만해도 한자, 한글, 수학 등 학습 브로마이드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유치원, 유아원 등 유아교육기관용 학습 프로그램도 만나볼 수 있다. 표준교육과정과 누리과정에 맞춘 교구, 동화책과 함께 신제품 '꼬꼬마 톡톡' 제품을 소개할 계획이다. 더불어 키즈 사업 지사 개설 상담도 장원교육 부스에서 실시한다. 장원교육 문규식 대표는 "장원교육의 인기 학습 교재와 교구를 한 자리에서 체험하고 학습 상담까지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며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장원교육의 다양한 학습 자료를 증정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17-07-05 10:29:12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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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선도대학협의회, 말레이 선웨이대와 '창업활성화' MOU

창업선도대학협의회, 말레이 선웨이대와 '창업활성화' MOU 창업선도대학협의회(회장 동국대학교 창업지원단장 이광근)가 지난 3일 말레이시아 선웨이대학(Sunway University)과 창업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선웨이대는 12개 계열사를 지닌 말레이시아 대기업 선웨이그룹 소속이자 동남아시아 교육혁신을 선도하는 대학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선웨이대학 부총장 그레미 윌킨슨(Graeme Wilkinson)과 최고경영책임자(Senior Executive Officer)인 엘리자베스 리(Elizabeth Lee)박사, 폴 호스킨(Poul Hoskin)교수 등이 참석하여 대학이 앞장서 창업생태계를 주도하기 위한 방안에 대한 활발한 토론이 진행되었다. 특히 동남아시아 발전을 위해 세운 제프리 삭스 지속가능 성장센터(Jeffrey Sachs Sustainable development Centre)의 디렉터인 폴 호스킨(Paul Hoskin) 교수는 "향후 동남아시아의 발전을 위해 한국의 기술을 바탕으로 하는 많은 스타트업들의 활발한 장을 마련하는데 이번 협약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말레이시아의 기업형 최초 민간 엑셀러레이터인 선웨이 이노베이션 랩(Sunway Innovation Lab)과 금융으로 창업자들의 자금문제를 도와줄 선웨이 벤처스(Sunway Ventures)도 함께 방문하여 다양한 지원 시스템 셋업을 위한 건설적인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자리를 가졌다. 이에 순천향대 서창수 창업지원단장은 말레이시아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체감하고 향후 함께 할 수 있는 건설적인 프로그램에 대해 건의하기도 하였다. 이광근 창업선도대학협의회 회장(동국대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MOU가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동남아시아에 진출할 창업자들에게 추후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는데 디딤돌이 될 것"이며 "더 나아가 대한민국 창업 붐의 글로벌 확산에 교두보가 되리라 전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창업선도대학육성사업은 중소기업청이 우수한 창업지원 역량을 보유한 대학을 창업선도대학으로 지정, 창업교육부터 창업아이템 발굴 및 사업화 지원에 이르는 창업지원 특성화 모델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전국 40개 창업선도대학의 협의체인 창업선도대학협의회는 올해 7년째를 맞이하였으며 대한민국 창업생태계의 선순환 방안을 모색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2017-07-05 10:29:06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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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치즈 통행세' 정우현에 구속영장 청구

검찰이 '치즈 통행세' 등 갑질 논란을 일으킨 미스터피자 창업주 정우현 전 MP그룹 회장에 대해 4일 구속 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세조사부(이준식 부장검사)는 이날 정 전 회장에 대해 업무방해, 공정거래법위반, 횡령 등 혐의로 구속 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가맹점에 공급할 치즈를 구입하면서 중간업체를 끼워넣는 방법으로 50억원대 이익을 빼돌리고, 이에 항의하며 가맹점을 탈퇴한 업자들이 치즈를 구입하지 못하게 방해하고 인근에 직영점을 개설해 저가 공세로 보복출점을 감행한 업무방해, 공정거래법위반, 횡령 등의 혐의로 정 전 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말했다. 정 전 회장은 미스터피자가 가맹점에 10㎏당 7만원에 공급할 수 있는 치즈 공급 과정에 정 회장 친인척이 관여한 업체를 넣어 8만7000원에 강매한 혐의(공정거래법 위반)을 받는다. 탈퇴 가맹점주가 낸 피자가게 인근에 새 점포를 내고 파격적으로 할인행사를 하는 '보복 정책'을 편 혐의(업무방해)도 있다. 검찰은 지난달 MP그룹 등을 압수수색해 관련 정황이 담긴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전 회장 자서전을 가맹점에 대량으로 강매했다는 의혹도 있다. 이밖에도 미스터피자는 광고비의 절반을 본사가 부담하라는 당국 지침과 달리 90% 이상을 점주들에 부담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지난달 21일 서울 서초구 미스터피자 본사와 치즈 공급 관계사 2곳을 압수수색한데 이어 정 회장을 출국금지했다. 같은 달 29일에는 MP그룹 해외사업 부사장 차모 씨가 대표인 MP그룹 물류·운송 담당 A사와 도우 제조업체 B사 등 2곳도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전 회장은 지난달 26일 MP 그룹 본사에서 대국민 사과를 하고 회장직에서 물러났다.

2017-07-04 18:40:21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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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청와대 행정관 "안종범 지시로 말씀자료에 SK 재단 출연 넣어"

전직 청와대 행정관이 안종범 전 경제수석 지시로 박근혜 전 대통령의 SK 최태원 회장 독대 '말씀자료'에 미르·K재단 출연 검토 내용을 넣었다고 증언했다. 방기선 전 청와대 경제수석실 선임행정관은 4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박 전 대통령과 최순실 씨 공판에서 지난해 최 회장 면담 말씀자료에 두 재단 후원을 독려하는 내용을 추가했다고 진술했다. 방 전 행정관은 2014년 안 전 수석이 '대통령께서 몇몇 대기업 총수에게 투자와 고용을 확대하라고 당부하는 자리를 만들테니, 관련 기업 현황과 투자계획, 고용계획을 파악해 말씀자료를 만들어달라'고 말했다고 증언했다. 그는 이명박 정권 시절인 2008~2010년 청와대에서 근무할 당시에는 이같은 자료를 만든 적이 없어, 2014년 처음 말씀자료를 작성할 때 기업 현황 자료를 새로 만들었다고 진술했다. 이후 방 전 행정관은 지난해 SK그룹에 대한 재단 출연 독려 내용을 안 전 수석 지시로 추가했다고 증언했다. 검찰이 제시한 지난해 2월 SK 단독 면담 말씀자료 목차는 ▲투자고용 확대 당부 ▲창조경제혁신센터 ▲기업 현안 검토 ▲미르·K재단 출연 검토 순으로 구성됐다. 방 전 행정관은 이 가운데 재단 출연 관련 내용은 경제수석실에 있던 자료로 작성됐고, 자신은 안 전 수석이 이같은 내용을 넣으라고 지시한 이유를 모른 채 작성했다고 진술했다. 이어 검찰이 내놓은 SK 그룹 말씀자료에는 SK가 미르·K재단에 총 111억원을 출연한 사실이 적혀있었다. 참고자료에는 두 재단의 기업별 출연 현황이 표로 정리돼 있었다. 이보다 앞선 대기업 총수 면담 말씀자료에도 문화 관련 재단 후원에 나서달라는 내용을 추가했다는 진술도 나왔다. 방 전 행정관은 2015년 7월 대기업 총수 단독면담 말씀자료에 ▲투자 고용 확대 당부 ▲창조경제 혁신센터 ▲동반성장 ▲기업 애로 사항 등을 넣었으나, 안 전 수석과의 공감을 통해 '출범 예정인 문화 재단 후원에 적극 참여하기 바란다'는 내용을 추가했다는 취지로 증언했다. 또한 대통령의 대기업 총수 면담 자료는 다른 말씀자료와 달리, 정책조정수석실이나 연설기록비서관실에 보내지 않고 경제수석에게 바로 보내 확정했다고도 증언했다. 한편, 오후 증언에 나선 윤인대 전 경제금융비서관실 행정관은 자신이 작성한 2015년 7월 삼성 말씀자료에 '현행 법령상 (삼성 승계에 대한) 정부의 도움이 제한적이지만, 기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이 정부 임기 내에 승계 문제가 해결되길 희망한다'는 내용을 스스로 넣었다고 증언했다. 윤 전 행정관은 당시 말씀자료에 대한 청와대의 보안이 철저해, 언론 보도를 근거로 해당 내용을 적었다고 진술했다.

2017-07-04 18:34:44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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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대, 덴마크서 복지기술 학술탐방

강남대, 덴마크서 복지기술 학술탐방 강남대학교(총장 윤신일) 복지기술(Wel-Tech)기반 융합복지 전문인력 양성 사업단(단장 임정원, 이하 Wel-Tech 사업단)이 덴마크 복지기술 연구 및 정책, 네트워킹 등 국제협력을 위한 학술탐방을 마치고 귀국했다고 강남대가 4일 전했다. 강남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컴퓨터미디어정보공학부, 초·중등특수교육과 학생 20명을 비롯 교수 3명, 연구원 1명 등으로 구성된 이번 학술탐방단은 6박 8일 일정으로 지난달 24일 출국해 덴마크 복지기술 개발 기관 및 서비스 현장을 방문했다. Wel-Tech 사업단은 세계적인 보청기 및 음향기기 회사인 'Oticon' 본사를 방문해 덴마크 Wel-Tech의 산업화 실태와 미래 전망 등을 확인했다. 또한 'Danish Center for Welfare Studies'와 'University of Southern Denmark', 'Healthcare Denmark' 등을 방문해 덴마크 복지기술 서비스 시스템 확인 및 인적 수요를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해외학술탐방은 덴마크의 Wel-Tech 관련 정책기관, 개발기관, 서비스기관들에 대한 다면적 방문으로 Wel-Tech 관련 선진국인 덴마크의 다양한 정보를 획득하는 계기가 되었다. 임정원 단장은 "이번 연수는 덴마크의 Wel-Tech 기기 개발과 서비스 상황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우리 대학의 Wel-Tech사업의 미래를 준비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향후 우리나라 Wel-Tech 정책을 주도적으로 진행 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남대는 사회사업 분야 및 특수교육, 신학교육의 명문대학으로 작년에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2016년 대학 특성화사업(CK)' 대상학교로 선정됐다. 강남대 사업단은 Wel-Tech 기반 의사소통 · 네트워크 지원 능력을 갖춘 융합복지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2018년까지 CK특성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17-07-04 18:16:02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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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김혜숙 총장, 헨리루스 재단에 이공계 교류 감사패

이화여대 김혜숙 총장, 헨리루스 재단에 이공계 교류 감사패 김혜숙 이화여자대학교 총장이 4일 미국 헨리 루스(Henry Luce) 재단 측에 '이화-루스 국제세미나' 사업 지속 결정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이화여대가 밝혔다. 이 감사패는 헨리 루스 재단이 2015년부터 3년째 이화여대에서 열고 있는 '이화-루스 국제세미나'에 대한 보조금 지원을 4차년도(2018년)에도 계속하기로 결정한 데 대한 감사의 표시이다. 루스 재단은 아시아 최초로 미국과 동아시아 이공계 여성 대학원생의 경력개발과 상호교류를 위한 세미나 공동주관 기관으로 이화여대를 선정하고 이 세미나에 3년간 150만 달러의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세미나는 24명의 여성 대학원생이 참가한 가운데 STEM(과학·기술·공학·수학)의 다양한 분야별 강의 및 포럼 등으로 구성돼 7월 13일(목)까지 18일간 일정으로 열리고 있다. 교내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루스 재단의 클레어 부스 루스(CBL, Clare Boothe Luce) 프로그램 디렉터인 캘로타 아서(Carlotta M. Arthur)가 참석해 감사패를 받았다. 이후 이화여대와 루스 재단 관계자들이 이공계 차세대 여성리더 양성에 대한 의지를 확인하고 비전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 김 총장은 "젠더적 관점에서 여성과 기술, 여성과 과학에 대한 지지체계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측면에서 이번 세미나가 확대실시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2017-07-04 18:15:43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