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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학생들 '2017 서울시 앱 공모전'서 1·2위 쾌거

세종대학교(총장 신구)는 컴퓨터공학과 학술동아리 엔샵(En#) 재학생들이 '2017 서울시 앱 공모전'에서 1위와 2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올렸다고 31일 밝혔다. 공모전에는 총 153개 앱이 출품됐고 이 중 27개 앱이 우수 앱으로 선정됐다. 1등을 수상한 앱은 '도깨비야(夜)'로 밤도깨비 야시장의 판매자와 소비자가 모두 이용할 수 있도록 한 모바일 순번 대기표다. 대기시간이 긴 푸드트럭에 번호표를 적용해 소비자들이 편리하게 야시장을 이용하도록 했다. 야시장 뿐만 아니라 각종 현장 행사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앱을 사용하면 번호표 발권과 푸드트럭의 메뉴, 리뷰, 핸드메이드 품목까지 확인할 수 있다. 2위인 열정상을 수상한 '어서와, 서울로' 앱은 새로운 관광명소인 '서울로7017'의 안내 앱이다. 서울로7017 정보와 경로, 주변 시설 안내가 담겼다. 특히 AR 방명록 기능이 추가돼 앱을 통해 촬영한 사진을 다양한 아이콘과 텍스트로 꾸며, 서울로7017을 방문할 때마다 자신의 추억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이번 공모전을 휩쓴 엔샵은 세종대 컴퓨터공학과 노용덕 교수와 유영환 교수 지도 아래 컴퓨터공학과와 디지털콘텐츠학과 학생으로 구성된 교내 학술동아리다. 동아리는 매년 마이크로소프트가 전 세계 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세계 최대 글로벌 IT경진대회인 이매진컵(Imagine Cup)에서 세계대회 진출 3회, 한국대회 준우승 6회 등으로 선전해 주목을 받고 있다. 세종대 관계자는 "프로그래밍 실력보다는 코딩에 열정이 있는 학생만 선발해 선배가 후배에게 스터디를 통해 기초적인 프로그래밍 실력을 향상시켜주고 코딩에 대한 자신감을 쌓게 해주는 것이 각종 대회에서 상을 휩쓸 수 있는 원동력"이라며 "2007년 제5회 이매진컵 세계대회에서 소프트웨어 설계부문 2위에 입상하면서 빌 게이츠 회장이 극찬해 국제적으로 주목을 받기도 했다"고 말했다.

2018-01-31 15:28:3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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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학습 유발 등 학원가 불법행위 합동점검

교육부 등 정부 기관 9곳이 협력해 선행학습 유발이나 허위 과장 광고 등 학원의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 점검에 나선다. 서울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양천구, 경기도 분당구, 고양시 일산, 부산 해운대구, 대구 수성구 등 대도시 학원밀집지역이 주요 점검 대상 지역이다. 교육부는 31일 '학원 등 특별점검 범부처협의회'(의장 교육부 박춘란 차관)를 개최하고 2월 초부터 11월 말까지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학원가 합동 지도점검에는 교육부를 비롯해 공정거래위원회, 여성가족부, 국세청 등 9개 기관이 참여하고, 17개 시·도교육청도 합동점검 기간 중 자체점검을 병행해 실시하게 된다. 지도점검 대상은 ▲선행학습 유발 ▲허위·과장 광고 ▲교습비 초과 징수 ▲교습시간 위반 ▲시설 안전기준 위반 등이다. 예를 들면, 자유학기(학년)제 기간 중 학부모들의 불안 심리를 자극해 선행학습을 유발하거나, 이를 유도하는 허위과장 광고를 하는 학원이 적발될 수 있다. 또 유아 대상 반일제 이상 영어학원의 유치원 명칭 사용, 교습비 초과 징수, 강사 성범죄 조회 미실시 등의 여부와 유아 교육 환경에 학원 시설이 안전하고 적합한지도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 정보과목이 중학교 필수교과로 도입됨에 따라 소프트웨어, 코딩교습을 허위 과대 광고하는 정보학원에 대해서도 점검한다. 적발된 학원에 대해서는 등록말소, 교습정지, 과태료, 벌점 부과 등이 조치된다. 국세청은 현금영수증 미발급, 세금 신고 누락 등 세금 탈루가 의심되는 학원에 대해서는 자체 정보 수집을 통해 세금도 추징할 계획이다. 학원에 대한 관계부처 합동점검은 지난 2015년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2016년도부터는 부당광고 모니터링 공공기관인 한국인터넷광고재단과도 협력해 점검을 강화해 왔다. 지난해 일제점검 겨과 총 63개 학원을 점검해 총 72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하고 교습정지, 과태료 부과, 벌점 등 총 113건에 대해 제재 조치를 했다. 유형별로 보면 교습비 미게시가 26건으로 가장 많았고, 허위·과대광고(15건), 강사 성범죄 미조회·강사채용 미통보 등(10건), 유치원 유사 명칭 사용(2건), 기타 (19건) 등이 적발됐다. 박춘란 교육부 차관은 "이번 합동점검은 학원의 불법행위를 억제하고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줄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본다"며 "자유학기(학년)제 등을 이용한 선행학습을 유발하거나 허위 과장광고로 사교육을 조장하는 행위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처해 공교육을 내실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01-31 15:01:1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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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76개 공공기관에서 2만6천여명 신규 채용

지자체 출연기관과 부설기관을 포함한 공공기관 476곳에서 올해 2만6천여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을 확정한 것으로 조사됐다. 블라인드 채용을 도입했거나 긍정적으로 검토하는 기관은 10곳 중 4곳 가까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크루트(대표 서미영)가 전국 1153개 공공기관 인사담당자와 전화통화를 이용해 전수조사한 결과 41.3%인 476곳에서 신규채용을 계획하고 있었고, 선발 인원은 2만6천여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기획재정부가 '2018 공공기관 채용계획' 조사에서는 324곳 2만2876명이었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이들 공공기관을 포함해 600여 곳에 달하는 자자체 출연기관과 준정부기관, 부설기관 채용 계획도 포함돼, 채용기관수와 채용인원이 증가했다. 조사결과 채용계획을 검토중인 곳도 49.4%였고, 채용 계획이 없다는 응답은 9.3%에 그쳤다. 기관 유형별로 보면, 준정부기관이 97곳 중 92곳(94.8%)으로 신규채용 비율이 가장 높았고, 기타공공기관은 239곳 중 202곳(84.5%), 부설기관은 34곳 중 23곳(67.6%)이 신규 채용 계획을 확정했다. 반면 공기업은 182곳 중 70곳(38.5%)이 신규 채용할 계획이고, 지자체출연기관 601곳 중 89곳(14.8%)만 신규 채용할 방침이다. 기관별 채용 인원은 기타공공기관이 9274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공기업 8041명, 준정부기관 6990명, 출연기관 1637명, 부설기관 844명 순이었다. 채용계획을 확정한 기관 중 상세 채용규모도 확정한 기관은 총 205곳으로, 기관 1곳당 평균 신규 채용인원은 공기업이 1곳당 115명을 채용할 계획으로 가장 많았다. 이는 출연기관(18명) 평균보다 6배 많은 것이다. 이밖에 준정부기관(76명), 기타공공기관(46명), 부설기관(37명)으로 조사됐다. 채용시기는 1/4분기 채용 기관이 22.2%로 가장 많았고, 2분기 5.8% , 3분기 4.0%, 4분기 1.0%로 집계됐다. 블라인드 채용은 기관 10곳 중 약 4곳이 도입했거나 도입을 검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블라인드 채용을 도입한 기관은 26.6%였고, 올해 도입 예정인 곳은 8.2%, 도입을 긍정 검토하는 곳은 2.5%로 나와 전체의 37.3%가 블라인드 채용에 대해 긍정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과반수(58.1%)는 '블라인드 채용 도입과 관련해 아직 정해진 바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블라인드 채용 도입 계획이 없다'는 기관은 4.6%로 소수에 그쳤다.

2018-01-31 14:18:0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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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대기업 공익법인 운영실태 2단계 조사 착수

공정위, 대기업 공익법인 운영실태 2단계 조사 착수 공정거래위원회가 대기업 공익법인 운영실태 2단계 조사에 들어갔다고 31일 밝혔다. 사회공헌사업을 목적과 다르게 총수일가의 편법적 지배력 확대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공정위는 지난해 12월 57개 공시대상기업집단을 대상으로 소속 비영리법인 목록과 동일인관련자 해당 여부, 상증세법상 공익법인에 해당하는지 등과 관련된 조사표를 작성해 제출하도록 했다. 이 결과를 토대로 상증세법상 공익법인 171개를 대상으로 2단계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의 목적은 상속세 면제 등 세제혜택을 받는 상증세법상 공익법인이 설립취지와 달리 총수일가의 편법적 지배력 확대, 부당지원, 사익편취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는지를 판단할 근거 자료를 확보하는 것이다. 세부 조사 내용은 ▲출연받은 재산내역 ▲수입·지출 개요 ▲출연받은 재산의 공익목적 사용현황 ▲공익법인 보유 주식 지분의 의결권 행사 현황 ▲특수관계인과의 내부거래 비중 등이다. 2단계 조사는 행정조사기본법에 따라 조사대상자로부터 자발적 협조를 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처벌이 목적이 아니기 때문에 개인정보나 개별거래정보 등을 담지 않도록 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조사대상자에게 45일간 자료 작성 기간을 부여했으며 3월 중순까지 자료를 제출받아 상반기까지 분석하고 제도개선안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01-31 14:12:5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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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공동교육과정 '순위 매기지 않는다'… 내신 부풀리기 우려

올해 3월 새 학기부터 중·고교 학생부 석차 평가가 완화된다. 특히 개별 학교에서 만들기 힘든 교과목을 인근 고교와 함께 운영하는 공동교육과정(학교 간 통합 선택 교과)을 수강할 경우 석차 등급을 아예 매기지 않는다. 학생들이 이 교과목을 성적 부풀리기로 악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교육부는 2015개정교육과정이 올해 3월부터 중·고등학교에 적용됨에 따라, 새 교육과정의 교과목 편제를 반영하고 교과목별 성적 평정 방식 마련을 위해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및 관리지침'을 일부 개정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중학교 1학년과 고등학교 1학년부터 적용될 개정안에 따르면, 공동교육과정의 성적 산출 방식을 개선해 석차 등급을 매기지 않도록 했다. 공동교육과정은 희망 학생이 적거나 교사 수급이 어려운 소인수·심화과목을 여러 학교가 공동으로 과목을 개설해 운영하는 교과목이다. 지금까지는 수강자 수가 13명 이하인 경우만 석차등급을 산출하지 않았지만, 앞으로는 수강 인원에 관계없이 모든 공동교육과정에 석차 등급을 매기지 않기로 했다. 2016년 기준으로 공동교육과정은 전체 고등학교의 41.5%에 해당하는 997개교에서 도입하고 있으며, 718과목이 개설돼 학생 1만4497명(과목별 중복 학생 포함)이 수강하고 있다. 교육부는 석차등급 미산출이 적용되면 더 많은 학생들이 공동교육과정을 선택해 활성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올해 3월부터 6개 시도에서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이 새로 운영되면 공동교육과정은 더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공동교육과정에서 석차등급을 산출하지 않는 이유는 학생들이 성적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교과목을 자유롭게 듣도록 하자는 취지다. 하지만 공동교육과정을 통해 자신의 학생부 성적을 높이는 악용사례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 김종우 양재고 교사는 "공동교육과정의 확대 취지는 좋지만, 석차 등급을 매기지 않으면 학생들이 몰릴 가능성이 크다"면서 "이럴 경우 학교마다 학생들의 학생부 성적을 올리기 위한 방편으로 활용할 여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교육부도 이같은 악용사례 방지에 고심하고 있다. 이전까지도 공동교육과정은 주로 석차 등급 미산출 기준인 13명 이하로 운영되면서 학생부 성적을 올리는 용도 아니냐는 의심을 받아왔다. 교육부는 일단 관할 시도교육청별 공동교육과정 개설과 운영 기준에 따라 관리감독하기로 했다. 하지만, 현재는 시도별 공동교육과정 개설과 운영 기준이 달라 지역별 혼란이 예상된다. 인천의 경우 과목별 20명 이하, 학생당 최대 2과목까지 수강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고, 서울은 재학교에 개설된 과목은 공동교육과정 수강을 금지하고 있다. 대구는 학기별 2개 과목을 초과해 수강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 교육부는 공동교육과정 개설이 확대될 경우, 공통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관리감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교육부 고교학사제도혁신팀 장주영 사무관은 "서울과 수도권은 학생들이 많아서 공동교육과정 개설과 운영이 월활한데, 도지역은 학생수도 적고 학교 간 거리 문제 등으로 확대가 어려운 상황에 있는 등 시도별 상황이 달라 시도별 개별 적용하고 있다"면서 "학생들이 이 제도를 악용하지 않도록 공통 가이드라인을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개정안에는 또 2015개정교육과정 적용에 따라 신설된 진로선택과목과 과학탐구실험, 실습형·과제중심 과목에 대한 성취도 평가를 3단계(A~C)로 느슨하게 하기로 했다. 지금까지는 체육·예술교과에만 3단계 평가를, 나머지 대다수 교과는 5단계(A~E)로 평가해왔다. 이에 따라 이들 교과목에서는 기존 5단계 평가에서 성취율이 90% 이상일 경우 A를 받았다면, 3단계 평가에서는 성취율이 80% 이상이면 A를 받게 돼 학생들의 석차 평가가 완화되는 셈이다. 성취도 평가는 지난 2014년부터 학생부에 석차 등급과 병기돼 적용돼 왔지만, 대학 입시에는 본격적으로 반영되지 않고 있다. 실제 대학들이 성취도 평가를 입시에 어떻게 반영할지가 관건이다. 성취도평가를 반영하는 대학이 많아지면, 학생부 성적의 영향력은 더욱 약화될 전망이다.

2018-01-31 12:18:2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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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문·개기월식, 관측 힘들다면? 한국천문연구원 'SNS 방송'

개기월식, 슈퍼문, 블러드문, 블루문 현상이 함께 일어날 예정인 가운데 한국천문연구원이 페이스북 중계를 예고했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31일 우리나라에서는 개기월식의 전체 과정을 관측할 수 있다. 개기월식이란 태양-지구-달 계에서 달이 지구의 그림자 속으로 들어가 완전히 가려지는 현상을 말한다. 이날 오후 8시 48분 6초부터 달의 일부분이 지구 그림자에 가려지는 부분월식이 시작되며 이는 자정이 넘어 2월 1일 0시 11분 36초까지 부분월식이 지속될 예정이다. 개기월식은 오후 9시 51분 24초에 시작돼 10시 29분 54초에 최대에 이르고 11시 8분 18초까지 개기월식 상태가 지속된다. 새벽 1시 10분 월식의 전 과정이 종료될 전망이다. 이날은 개기월식으로 어두운 핏빛을 띠는 '블러드문' 현상도 볼 수 있겠고, 또 달이 지구와 가까이 접근해 평소보다 크게 보이는 '슈퍼문'과 한 달에 두 번째 뜨는 보름달인 '블루문'이 겹치는 것으로 알려져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한국천문연구원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이번 월식현상이 진행되는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방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오프라인에서는 한국천문연구원과 국립과천과학관이 함께 국립과천과학관천체관측소와 주변광장에서 개기월식 관측행사를 열 계획이다.

2018-01-31 09:40:25 신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