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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채용시 인센티브'…쌍용건설·LS산전·이수그룹 등 주요기업 하계 인턴 모집

정규직 채용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업들의 하계 인턴사원 모집이 시작됐다. 27일 사람인에 따르면, 쌍용건설·LS산전·이수그룹 등 주요기업들이 하계 인턴 모집에 나섰다. 쌍용건설은 채용연계형 인턴사원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 토목, 전기, 기계설비, 플랜트 등으로 해당 전공자가 모집 대상이다. 4년제 대학을 졸업했거나 오는 8월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서류전형, 인성검사, 면접, 신체검사로 채용이 진행된다. 인턴십 이후 최종 면접을 통해 정규직으로 입사할 수 있다. LS산전은 오는 31일까지 GBT(Global Business Talent) 채용연계형 하계 인턴을 선발한다. 분야는 국내·해외영업, 마케팅, 연구개발, 제품설계, 품질, 생산기술 등으로 대학 4학년에 재학 중이거나 기졸업자를 대상으로, 토익 800점 또는 오픽 IM2 등 어학시험 자격조건을 갖춰야 하고, 전학년 평점평균 3.0 이상(4.5 기준)이어야 한다. 인턴십 기간 중 임원면접 후 입사기회를 부여한다. 서류심사 후 1차면접을 통해 인턴을 선발한다. 이수그룹도 채용연계형 인턴십을 진행한다. 서류접수는 내달 7일까지로 실무면접을 거쳐 채용한다. 이수그룹의 채용연계형 인턴십은 출퇴근 형식이 아닌 프로젝트형 인턴십으로, 주 1회 필수교육과 팀별 자율미팅을 통해 진행된다. ㈜이수, 이수화학, 이수페타시스, 이수건설, 이수시스템, 이수앱지스 등 총 8개 계열사에서 채용한다. 회사 및 직무 별로 우대전공 및 우대사항이 상이하다. 인턴활동 우수자는 최종면접 진행 후 채용이 확정되며 10월에 조기 입사가 가능하다. KTH는 다양한 분야 직무에서 하계 인턴사원을 모집한다. 직무별 관련전공이나 우대사항이 상이하다. 인턴십 우수 수료자는 올해 하반기 신입채용 동일직무 지원 시 1차 면접 면제 혜택이 부여된다. 인턴모집 서류접수는 오는 30일까지로 서류심사 후 인적성검사, 2차례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한다. 공공기관 하계 인턴십도 진행된다. 예금보험공사는 일반행정, 해외제도 리서치 분야 대학생 인턴을 모집한다. 인턴 종료 시 우수인턴으로 선발되면 인턴기간 종료시점 기준 1년 이내 공사 신입직원 공채 지원 시 서류전형 혜택을 부여한다. 내달 1일까지 서류접수 후 면접전형을 채용한다. IBK기업은행은 하계 체험형 청년인턴을 채용한다. 본점, 영업점과 지역본부에서 총 300명을 채용할 예정으로, 우수인턴에 대해 신입행원 공채 시 필기전형 우대가산점을 부여한다. 오는 31일까지 서류를 접수해 실무면접을 거쳐 채용한다.

2018-05-27 11:23:1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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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성문희 교수, 주식 2억여원어치 학교에 쾌척… "바이오벤처 청년 창업가 응원"

- 자신이 창업한 (주)바이오리더스 주식 1만2600주 기부 성공한 벤처기업가 출신 국민대 교수가 창업이 힘든 바이오 신약개발 분야 창업을 꿈꾸는 학생들을 위해 2억 원이 넘는 거액을 대학에 기부했다.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는 바이오발효융합학과 성문희 교수가 자신이 보유한 (주)바이오리더스 주식 1만2600주를 대학에 기부하고 지난 24일 교내에서 기증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성 교수가 이번에 기부한 주식의 가치는 2억1798만원에 달한다. 바이오리더스는 성 교수가 창업한 바이오 신약개발 기업으로 작년 코스닥에 상장됐다. 성 교수는 바이오리더스 창업 이후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을 거쳐 지난 2003년부터 국민대 바이오발효융합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성공한 벤처기업가인 성 교수는 교수로서도 뛰어난 성과를 보였다. 신약개발 경험을 통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국민대 LINC+사업의 일환으로 바이오·헬스케어ICC(Industry-Coupled Collaboration Center)를 구축해 차세대 바이오벤처를 발굴·육성하는데 앞장섰고, BK21플러스 사업단장으로 바이오·식의약 소재에 특화된 전문인재 양성에도 기여했다. 성 교수는 "바이오·헬스케어 분야는 고위험·장기·대규모 투자로 인해 예비 창업자들이 많은 어려움과 실패를 겪는 산업군"이라며 "오늘의 기부가 대학 내에서 바이오벤처 창업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유지수 국민대 총장은 "뜻 깊은 기부에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뜻을 살려 바이오분야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들이 실패로부터 재기할 수 있도록 대학 차원에서의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2018-05-27 11:22:5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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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유엔인구기금 서울사무소 유치

연세대, 유엔인구기금 서울사무소 유치 인구문제에 관한 사회적·경제적·인권적 측면의 인식을 높이고 개발도상국의 인구정책과 가족계획 사업을 지원하는 유엔인구기금(UNFPA, the United Nations Populations Fund)의 서울 사무소가 올해 하반기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에 둥지를 튼다. 연세대는 유엔인구기금 서울사무소가 올해 하반기 교내 언더우드관 본관에 입주하고, 이에 관한 양 기관의 양해각서를 지난 25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유엔인구기금은 1974년부터 우리나라의 가족계획과 인구교육 사업을 위해 경제·기술적 지원을 해왔다. 그 후 우리나라가 급격한 성장을 거듭해 더 이상 해외 무상원조가 필요하지 않게 되자 지난 1991년 철수했다. 이번에 연세대에 들어오는 사무소는 우리 정부·시민사회와 유엔인구기금의 세계 인구와 개발에 대한 협력 증진이 주요 목적이다. 유엔인구기금 측은 연세대 의료원과 글로벌사회공헌원과도 보건·여성인권·지속가능발전 분야에서 상호협력 가능성을 언급했다. 글로벌사회공헌원 원장인 연세대 의과대 손명세 교수는 "연세대와 유엔인구기금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모아 여러가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서로 적극 소통하고 협력해 나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엔인구기금은 1969년 설립한 유엔 산하 개발기구로 임신의 자유와 출산의 안전, 청소년의 잠재력 개발을 위해 150개 이상의 국가에서 활동하고 있다. 연세대 글로벌사회공헌원은 연세대가 그간 산발적으로 진행하던 사회공헌을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시행하기 위해 지난해 4월 설립한 기관으로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명예원장을 맡고 있다.

2018-05-27 11:22:2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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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공전, 27일까지 '2018 경기국제보트쇼' 참가

인하공전, 27일까지 '2018 경기국제보트쇼' 참가 인하공업전문대학(총장 진인주, 이하 인하공전)은 지난 24일~27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 에서 열리는 '2018 경기국제보트쇼(Korea International Boat Show 2018)'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경기국제보트쇼는 두바이국제보트쇼, 상하이국제보트쇼와 함께 아시아 3대 보트쇼로 손꼽히고 있으며, 올해로 11회를 맞이했다. 인하공전 해양레저센터(센터장 정우철)는 이번 박람회에서 해양레저 관심유도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고속레저보트 만들기'를 선보였다. 또 배의 빠르기가 물에 잠긴 부분의 모양이나 배의 압뒤기울기 등에 따라 달라지는 것을 모형선 제작과 경주를 통해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이밖에 수도권에서 즐길 수 있는 해양레저 프로그램 소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소개도 함께했다. 인하공전 진인주 총장은 "인천의 지리적 위치는 해양레저산업과 밀접한 관계에 있어 더욱 활발히 해양레저산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박람회에 방문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인하공전이 운영하는 해양레저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프로그램에도 관심을 갖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인하공전은 지난 2014년 해양레저센터를 설립해 운영해왔으며, 2016년에는 경기도와 해양 레저산업분야 전문인력양성기관인 '경기해양레저 인력양성센터'를 설립해 교육과정 운영에 협조해오고 있다.

2018-05-25 15:50:0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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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재능대 아버지요리대학 총동문회, 대학발전기금 3천만원 기부

인천재능대 아버지요리대학 총동문회, 대학발전기금 3천만원 기부 인천재능대학교(총장 이기우)는 아버지요리대학 총동문회(회장 최호선)가 대학의 발전과 재학생 학업 증진을 위해 3000만원의 대학발전기금 및 장학기금을 기탁했다고 25일 밝혔다. 동문회는 최근 시흥시 솔트베이 GC에서 개최한 '2018 아버지요리대학 총동문회 상반기 골프대회'에서 이기우 인천재능대 총장에게 대학발전기금 2000만원, 장학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최호선 총동문회장은 "심각한 취업난으로 인해 고등직업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 상황에서 모교 발전을 위해 전체 동문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인천재능대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문 대학으로 도약하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기우 총장은 "모교를 생각하는 동문회의 깊은 배려에 감사드린다"며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학생과 기업이 120% 만족할 수 있는 대학으로 발전할 것을 다시 한번 약속드린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아버지요리대학은 각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인천지역의 오피니언 리더와 CEO들이 요리를 배우기 위해 개설된 강좌로, 지금까지 총 5개 기수, 115명이 수료했으며 제6기 22명은 오는 30일 수료 예정이다.

2018-05-25 15:49:5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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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옥 대위 관련 청원에 靑 "특검자료 확보 뒤 판단"

청와대가 '의증 의혹' 조여옥 대위 관련한 징계 청원에 답변을 내놓았다. 25일 정혜승 청와대 뉴미디어비서관은 청와대 SNS 방송을 통해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위증 의혹을 받고 있는 조여옥 대위(30) 징계 요구에 대해 "향후 특검 자료까지 확보한 뒤 국방부가 사실관계에 따라 방침을 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비서관에 따르면 국방부는 이 청원에 답변하기 위해 감사관실, 범무관리실 합동으로 4명의 조사단을 구성, 지난 14일부터 일주일간 조 대위 등 사건 관련자 8명을 조사했다. 다만, 국방부가 조사과정에서 조 대위의 위증 의혹 등 세월호 참사 당일에 대해 조사한 '최순실 게이트' 특검의 수사자료를 확인하지 못했고, 이에 해당 자료를 특검에 요청했으나 현재 재판 중이어서 공개가 불가능하다는 회신을 받았다. 결국 국방부는 자체조사만으로 조 대위에 대한 처분을 결정하기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특검자료를 확보한 뒤 판단을 내리기로 했다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한편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3월28일 '세월호 관련 청문회 위증한 조여옥 대위 징계바랍니다'라는 제목의 청원 글이 올라왔다. 이후 한달 만인 지난달 21일 20만명 이상이 청원에 동의했다.

2018-05-25 15:32:54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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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5년간 대학 창업 동아리 100개 육성… 대학 창업교육 5개년 계획 추진

교육부, 5년간 대학 창업 동아리 100개 육성… 대학 창업교육 5개년 계획 추진 교육부가 청년 실업난 해소를 위해 향후 5년간 100개의 대학 창업 동아리 육성에 나서는 등 대학 창업교육 5개년 계획을 내놨다.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2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사회관계장관회의를 갖고 '제2차 대학 창업교육 5개년 계획(안)' 등을 논의했다. 이 계획안은 앞서 추진해 온 제1차 5개년 계획(2013~2017) 추진 성과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됐으며, 저성장과 청년 실업난 문제를 해결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창의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부는 이번 계획을 통해 누구나 창업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창업학점을 교류할 수 있도록 창업 교류제를 통합 운영하고 창업 장학금도 확대해 창업 친화적 학사제도를 구축하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또 산업계와 연계해 창업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매년 20개씩 5년간 100개의 명문 창업 동아리를 체계적으로 육성한다.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창업 기반 마련을 위해 대학원 기반의 기술창업 활성화와 교원의 창업과 학생들의 창업 응원 문화 조성에도 나선다. 교원이 창업하면 그 성과를 교원 업적평가에 반영하고 창업 연구년제도 도입하는 등 인사제도 개선을 유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2022년까지 교원 창업 기업 750개, 학생 창업 기업 5000개를 목표로 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2016년 기준 교원창업과 학생창업 기업은 각 195개, 1191개다. 이밖에 대학의 창업 인프라를 초·중등 창업교육에 적극 활용토록 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에도 나서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장차관들은 대학 창업교육 5개년 계획의 성공을 위해 각부처가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대학창업 활성화를 위해 대학 간, 대학과 기업 간, 대학과 지역사회 간 연계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며 "대학 내 지역사회와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메이커 스페이스를 설치하는 등 대학과 지역사회 연계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진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은 "교육과 연구 중심인 대학이 앞으로는 창업에도 역할을 해야한다"고 했고, 심보균 행정안전부 차관은 "창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 창업 공간을 조성하고, 대학 내 취창업 공간도 지역 사회에 적극 개방하는 등 지역사회와 대학의 파트너십 강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8-05-25 15:30:4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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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마드, 문재인 대통령 비하 게시물 논란…'보배드림' 등 퍼져

온라인 커뮤니티 '워마드' 내에 문재인 대통령을 조롱하는 듯한 게시물이 오라와 논란이 일고 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누리꾼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워마드' 홈페이지에는 '문재인 또한 공연음란죄 성립하노'라는 제목으로 문재인 대통령 합성 이미지가 게재됐다. 해당 이미지는 자극적인 소재의 '소라넷' 이미지가 오버랩 되고, 문 대통령이 지긋이 눈을 감고 침대 위에 누워있는 장면 등을 담아 의도적으로 특정인을 비하, 희화화 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리고 이는 삽시간에 '보배드림', '인벤' 등의 커뮤니티로 퍼져나가 많은 네티즌들의 공분을 샀다. 네티즌들은 "신고해야 된다", "조사해야 된다", "어제 워마드에 문재인 대통령이랑 홍대 유출 모델 알몸 합성해놨던데 정상회담취소에 묻혀버렸네"라고 반응했다. 일부는 국민청원에 '워마드'를 비판하기도. 한 청원자는 "약자의 탈을 쓰고 자유롭게 폭력을 행사하는 워마드 같은 페미나치를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또 어떤 이는 "워마드가 페미니즘이라는 사상에 숨어 남녀갈등을 조장하고 있다. 일베를 미러링하는 워마드 폐지도 논의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워마드는 여자(woman)와 유목민(nomad)를 합성한 이름으로 극단적 여성우월주의와 남성혐오를 표방한다. 페미니즘 사이트 '메갈리아'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남성중심 사회에서 여성이 겪는 혐오와 차별을 되돌려주겠다는 '미러링(mirroring)'을 사회 운동 전략으로 삼아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최근 구의역 사고 희생자나 백남기 농민 등 고인을 무분별하게 모독하는 등 수위 높은 글이 올라오면서 문제가 심각해졌다. 최근 논란이 된 홍익대학교 누드모델 몰카 사진이 올라온 곳이기도 하다.

2018-05-25 14:12:53 신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