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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교통상황, 정체 구간 확산..언제 해소되나?

고속도로 교통상황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6일 낮 시간대로 접어들며 귀경길 고속도로 정체 구간이 확산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488만대로 예측됐다. 전날(588만대)보다는 100만대 정도가 적은 수준이다. 전국 고속도로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지방에서 수도권 방향 44㎞, 수도권에서 지방 방향 1㎞ 등 총 45㎞ 구간에서 답답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고속도로 교통상황은 귀경길 정체 구간이 늘어 강릉을 출발해 서울까지 4시간, 서울에서 강릉까지는 3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도로공사는 이날 오전 11시 승용차로 강릉에서 서울까지 4시간, 부산에서 서울까지 7시간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이 밖의 주요 도시에서 서울까지 오는 데 걸리는 시간은 울산 6시간 40분, 목포 7시간 10분, 광주 6시간 30분, 대구 5시간 30분, 대전 3시간 등이다. 서울에서 지방으로 가는 고속도로는 소통이 비교적 원활할 편이다. 서울에서 강릉까지는 3시간, 부산까지는 5시간, 울산 4시간 30분, 목포 3시간 40분, 광주 3시간 40분, 대구 3시간 30분, 대전 1시간 40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설 연휴 마지막 날 귀경 차량이 몰리며 혼잡구간이 늘고 있다"며 "수도권 진입은 오후 3∼4시께 혼잡이 정점을 이루다 내일 새벽 3∼4시를 전후해 해소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2019-02-06 12:00:47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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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m유학센터 전속 모델 로이킴 선정 기념 어학연수 장학금 지원 이벤트

edm유학센터 전속 모델 로이킴 선정 기념 어학연수 장학금 지원 이벤트 유학전문기업 edm유학센터(대표 서동성)는 신규 전속 모델로 가수 로이킴을 선정, 이를 기념해 어학연수 장학금과 왕복항공권 등을 증정하는 'edm X 로이킴 어학연수 장학금 지원 이벤트'를 오는 13일까지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벤트 마감일까지 어학연수 상담을 위해 edm유학센터 지사 방문 시 선착순 선물을 증정하고, 상담 신청을 하면 전원 응모된다. 어학연수 왕복항공권 추첨 이벤트와 함께 어학연수 과정 등록 시, 파격 학비 할인과 장학금 등이 제공되는 '어학연수 시크릿 장학금'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어학연수 상담과 이벤트 참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edm유학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2012년 데뷔한 로이킴은 현재 미국 조지타운대학교에서 학업을 병행하고 있다. 꾸준한 방송 출연과 음악 활동으로 대중에게 친근한 이미지로 관심을 받고 있다. edm유학센터는 로이킴과 함께한 지면 촬영 메이킹 영상을 자사 홈페이지와 공식 페이스북, 블로그 등을 통해 공개하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edm유학센터 서비스기획본부 최원혁 이사는 "가수 로이킴의 스마트한 이미지와 해외 유학 경험이 유학 업계의 리더 역할을 비롯해 아이엘츠, 토스 등의 어학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edm에듀케이션의 이미지와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새 모델로 발탁했다"며 "해외 유학과 음악활동을 병행하며 꿈을 이뤄가고 있는 가수 로이킴과 고객들의 성장을 돕는 edm유학센터의 긍정적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edm유학센터는 퍼스트브랜드 대상 9년 연속 유학기업 1위에 선정됐으며, 유학 이론과 서비스, 커리어 등 체계적인 교육을 이수하고 학생들에게 일대 일 맞춤 유학상담을 제공하는 전문 컨설턴트도 양성하고 있다.

2019-02-06 11:55:1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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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신사고 중·고교 참고서 56종, 강남인강 교재 채택

좋은책신사고 중·고교 참고서 56종, 강남인강 교재 채택 교육 출판 기업 좋은책신사고(대표 홍범준)는 우공비, 오감도 등 중·고교 참고서 56종이 강남구청인터넷수능방송(강남인강) 강의 교재로 채택됐다고 6일 밝혔다. 강남인강은 강남구가 직접 설립해 운영하는 지자체 유일의 중·고교 대상 내신 전문 온라인 교육 사이트다. 대치동 유명 강의 수준의 인강을 전국에 제공해 지금까지 약 223만명이 수강했다. 양 기관은 지난 2015년부터 중고등 인기 교재 강의를 더 많은 학생에게 합리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제휴를 진행 중이다. 이번에 강의 교재로 선정된 참고서는 중고등 우공비, 고등 오감도, 컨셉 등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사회 과목별 좋은책신사고의 베스트셀러다. 내신은 물론 수능 대비 기본서로 알려진 중고등 우공비 시리즈의 경우 올해는 고등 통합과학, 물리학1, 화학1, 생명과학1, 지구과학1과 새 교육과정을 반영한 중등 수학, 사회, 과학 2학년 교재 강의가 추가 제공된다. 좋은책신사고는 이번 제휴를 기념해 총 200명에게 강남인강 1년 무료 수강권 증정한다. 강남인강 강의 교재로 채택된 교재를 구매하고 교재 뒷면 씽카드를 오는 10일까지 좋은책신사고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당첨자는 15일 홈페이지에 공지한다. 장정화 좋은책신사고 마케팅 본부장은 "좋은책신사고의 과목별 베스트셀러를 강의로 수강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올해도 많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재 강의를 제공하고자 강남인강과 제휴하게 됐다"며 "개정교육과정이 반영된 신간, 개정 교재와 강의로 새 학년을 보다 효과적으로 준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02-06 11:04:4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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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미래인간과학스쿨' 신설 계기로 군인 역량강화 프로그램 본격화

경희사이버대, '미래인간과학스쿨' 신설 계기로 군인 역량강화 프로그램 본격화 7군단장과 군 인재 양성 협의 경희사이버대가 올해 '미래인간과학스쿨-공공안전관리전공, 재난방재과학전공' 신설을 계기로 군인 역량강화와 군 인재 양성 전문 프로그램 개발에 본격 나설 전망이다. 6일 경희사이버대에 따르면, 경희사이버대는 지난 28일 7군단과 군인 역량강화와 인재 양성에 대한 전반적인 논의와 자문을 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희사이버대가 2019학년도에 신설한 미래인간과학스쿨은 기후 온난화와 환경오염, 공공 보건, 테러 등 인류가 겪는 사회문제를 역사, 인문학, 인류학, 미래학적 관점으로 이해하고 지구와 인류사회 인적 정신적 피해에 대응하는 미래지향적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미래인간과학스쿨 내에는 공공 안전을 위해 필요한 이론과 실무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공공안전관리전공이 개설된다. 김혜영 경희사이버대 총장직무대행은 "각종 재난과 기후변화와 같은 지구적 문제를 고민하고 주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위해 미래인간과학스쿨을 신설했다"며 "재난과 공공안전은 이제 모든 시민이 당면한 문제이고, 특히 군인들의 전문성 향상, 군 간부 리더십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는 미래인간과학스쿨을 비롯해 미래지향적 전공 개설·개편을 추진해 3개 계열, 6개 학부·스쿨, 34개 학과(전공) 체계를 마련했으며, 오는 15일까지 2019학년도 1학기 2차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입학 관련 자세한 문의는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나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2019-02-06 10:44:1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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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이상호 교수팀 '해수'→ '담수'로 만드는 플랜드 기술 개발한다

국민대(총장 유지수) 연구진이 해수(海水)를 담수(淡水)로 만드는 선박 플랫폼 기술 개발에 나선다. 급격한 기후변화로 국지적인 홍수와 가뭄이 반복되면서 물 부족 현상이 세계적인 이슈가 된 가운데 이 교수팀의 연구가 주목을 받는다. 5일 국민대에 따르면, 건설시스템공학부 이상호 교수 연구팀은 도서지역 물 부족 해결을 위해 해수를 담수화 하는 '해상 이동식 해수담수화 선박 플랫폼'을 구축하는 기술을 개발 중이다. 이 교수 연구팀은 지난해 환경부가 지원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추진하는 관련 연구사업 연구단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오는 2023년까지 6년간 225억 원의 정부 출연금을 지원받아 연구개발에 나선다. 연구팀은 해수로부터 담수를 생산해 이를 외부로 공급하는 기술을 개발한다. 바다 위에서 이동하면서 생산이 가능하도록 플랜트를 선박 위에 설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기후변화에 의한 가뭄 발생 시 물이 부족한 해안 및 도서 지역으로 이동하여 물 생산 ▲임해지역의 재난 발생시 용수 공급 ▲육상에 시설을 설치하는 대신, 바다 위에 떠있는 형태로 해수담수화 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최근에는 선박건조 비용과 운영비 절감을 위한 담수화 장치의 소형화, 초경량화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해상 이동형 담수화 공정은 물 수요 변동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어야 하므로, 기존 담수화 공정과는 다른 신개념 공정설계 및 제어기술이 필요하다. 따라서 이번 연구를 통해 우수한 기술이 확보되면 국내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수자원 산업 기반을 견인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이 교수는 "미래 유망기술 분야인 해상 이동형 해수담수화 플랜트 기술이 확보된다면, 관련 산업의 육성에도 영향을 미쳐 국가적 차원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9-02-05 22:49:3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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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고속도로 실시간 교통상황, 벌써 시작된 '귀경 전쟁'...막히는 구간은?

5일 남해고속도로 실시간 교통상황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남해고속도로 실시간 교통상황은 부산 방향 54.9㎞·순천 방향 17.9㎞ 구간에서 긴 정체 구간을 형성하고 있다. 이어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 153㎞·목포 방향 28.3㎞ 구간,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구리 방향 82.1㎞·일산 방향 67.5㎞ 구간 등 전국 대부분의 고속도로가 막히고 있다. 도로공사는 이날 지방에서 서울로 향하는 귀경 방향 상행선 정체가 오전 7~8시께 시작돼 오후 4~5시 절정에 이른 뒤 다음날까지 정체가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귀성 방향 하행선도 오전 6~7시부터 정체가 시작돼 오후 4~5시께 최대였다가 오후 11~12시께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연휴 기간 가장 많은 575만 대의 교통량을 보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설 전날인 4일 401만 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한 것과 대비해 하루 사이 170만 대 이상의 차량이 증가하는 셈이다.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과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각각 51만 대 수준으로 예상된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성묘·친지 방문 등 귀성과 귀경이 혼재해 귀성은 이날 늦은 오후까지, 귀경은 6일 오후까지 혼잡이 극심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가급적 7일에 출발할 것을 권고한다”고 말했다.

2019-02-05 14:55:03 김미화 기자
성매매 수사무마하고 금품 받은 경찰, 2심도 집행유예

성매매 단속에 걸린 노래방 업주에게 금품을 받은 경찰관들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13부(정형식 부장판사)는 알선뇌물수수 등 혐의로 기소된 경찰관 A(59)씨에게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과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고 5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재판에 함께 넘겨진 경찰관 B(54)씨도 1심과 같은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17년 9월 성매매 단속에 걸린 노래방 업주로부터 혐의 없음 처리를 부탁 받고 이를 B씨에게 전달했다. B씨는 해당 사건을 혐의없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고, 업주는 대가로 A씨에게 100만원을 전달했다. A씨는 B씨 등과 100만원으로 식사를 한 뒤, 남은 50만원을 B씨에게 전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당초 혐의를 자백했던 A씨는 항소심에서 검찰이 업주의 진술을 근거로 강하게 추궁하며 구속 가능성을 언급해 진술했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A씨의 주장을 인정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그가 성매매 알선 피의사건 담당인 B씨보다 4∼5년 경찰 선배로 평소 친분이 있어, 사건에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지위에 있었다고 판단했다. 양형이 지나치게 무겁다는 A씨 주장도 받아들이지 않았다. 경찰공무원이 부정 청탁을 받고 동료경찰관에게 부정한 업무집행을 요청한 뒤 관련 금품을 나눠받아, 대외적으로 수사업무의 청렴성과 불가매수성을 훼손했다는 설명이다.

2019-02-05 12:42:52 이범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