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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최정화 교수가 공동 편집위원장인 국제학술지, 스코퍼스 등재

한국외대 최정화 교수가 공동 편집위원장인 국제학술지, 스코퍼스 등재 통번역 국제학술지 '포럼(FORUM)'지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인철)는 통번역대학원 최정화 교수가 공동 편집위원장을 맡고 있는 통번역 국제학술지 '포럼(FORUM)'이 5월 세계 최대의 인용 색인 데이터베이스인 '스코퍼스(SCOPUS)'에 등재됐다고 30일 밝혔다. 포럼지는 한국통역번역학회와 프랑스 파리3대학 통번역대학원이 공동 발간하는 국제학술지로, 2003년 유네스코 후원을 받아 세계 유일의 동서양 공동출판 국제학술지로 출발했다. 한국외대 최 교수와 파리 통번역대학원(ESIT) 마리안느 레더러(Marianne Lederer) 명예교수가 공동 편집위원장을 맡고 있다. 스코퍼스 등재는 통번역학 분야의 국제학술지로는 한국 최초는 물론 아시아 최초로 명실공히 통번역학 분야의 국제전문학술지의 반열에 올랐음을 입증한다. 스코퍼스 심사위원회는 "명확한 초록, 높은 언어수준, 학술지의 목적에 부합하는 논문 내용, 학술적으로 높은 수준의 콘텐츠, 영어와 불어로 논문이 기술되고 초록이 번역이 되어 가독성을 높이는데 기여하였으며, 논문 내용이 명확한 목표와 정책에 부합하다"고 등재 이유를 밝혔다.

2019-05-30 09:57:3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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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홈플러스와 교육 콘텐츠 제휴 협약 체결

웅진씽크빅, 홈플러스와 교육 콘텐츠 제휴 협약 체결 118개 홈플러스 문화센터에 '창의아트깨치기' 강좌 개설 에듀테크 전문기업 웅진씽크빅(대표 이재진)은 지난 29일 경기도 파주 웅진씽크빅 사옥에서 최일동 교육문화사업본부장과 홈플러스 임재흥 영업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 콘텐츠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웅진씽크빅은 이번 제휴를 통해 전국 118개 홈플러스 문화센터 내 '창의아트깨치기' 강좌를 개설한다. 창의아트깨치기는 유아 발달 단계에 맞춘 '스토리북' 으로 생각을 열고, 독후 생각의 확장과 창의적인 표현을 유도하는 미술 콘텐츠 '아트북'으로 구성된 독서-미술 프로그램이다. 특히, 호기심과 상상력이 커지는 4~6세 유아들을 대상으로 폼클레이, 물감, 솜, 비즈, 털실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미술 활동이 제공돼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이와 함께, 홈플러스 고객들을 위한 편의 공간인 '웅진북클럽 라이브러리'도 공동 개설된다. 웅진씽크빅은 매장 규모에 따라 약 1000~4000권 가량의 유아 전집 및 어른들을 위한 단행본 도서를 비치해, 홈플러스 매장을 방문한 고객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독서 휴게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웅진씽크빅 최일동 교육문화사업본부장은 "지난 4월 출시된 창의아트깨치기는 아이들의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워주는 수업으로, 출시 한 달여 만에 1만명 이상의 엄마들의 선택을 받은 인기 제품"이라며 "홈플러스와의 제휴를 통해 문화센터를 이용하시는 더 많은 고객 분들과 만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2019-05-30 09:46:3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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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윤의 알기 쉬운 재건축 법률] 시공자와의 도급계약에 지장물 공사가 포함돼야 하는가

[여지윤의 알기 쉬운 재건축 법률] 시공자와의 도급계약에 지장물 공사가 포함돼야 하는가 Q. 우여곡절 끝에 시공자 선정을 한 A조합. 그런데 기존 건축물 철거나 석면 해체 공사와 관련된 계약이 시공자와의 도급계약에 포함되어야 하는지 여부를 둘러싸고 이견이 발생하였다. 이에 시공자는 선정된 지 3개월이 경과하였음에도 도급계약을 체결하지 않고 있다. 2018. 2. 9. 부터는 조합이 시공자와 계약을 체결 할 때는 물론이고, 설계업체나 정비사업 전문관리업자 등 용역업체와 계약을 체결하는 경우에도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이 적용된다. 원칙적으로 조합이 2018. 2. 9. 이후에 최초로 계약을 체결한다면 이 기준이 적용된다. 이미 입찰 절차를 시작했어도 이 기준이 적용된다. 그러나 시공자나 전문관리업자의 경우는, 조합이 위 기준 시행 이후에 최초로 시공자를 '선정'하는 경우에 적용된다. 국토교통부는 이 기준의 시행 이후에 최초의 대외적인 절차인 입찰공고 등의 절차를 추진한다면, 이 기준이 적용된다고 본다. 이는 정비사업 추진과정에서 파급효과가 큰 시공자나 정비사업 전문관리업자에 대해서는 선정 절차를 시작했다면, 종전 규정에 따라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위와 같이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에 따라 시공자가 선정되었다면 도급공사계약서를 작성한다. 그런데 시공자와의 계약에 기존 건축물의 철거나 석면 해체 및 제거 관련 계약이 포함되어야 할까? 2010. 4. 15. 이전에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조합의 경우는 건축물 철거에 관한 계약이 시공자와의 계약에 포함되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조합이 2010. 4. 15. 이후에 설립인가를 받았다면, 건축물의 철거 계약도 시공자와의 계약에 포함되어야 한다. 즉 철거업체를 별도로 선정하지 않는다.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아파트에서는 유해물질인 석면 처리방식을 둘러싼 갈등으로 인하여 1년 넘게 공사가 중단되었다가, 최근 석면 해제 및 제거 작업에 들어갔다. 조합이 2018. 2. 9. 이전에 시공자를 선정하였다면 시공자와의 계약과 별도로 석면 관련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그러나 조합이 2018. 2. 9. 이후에 시공자를 선정한 경우에는 석면 관련 계약도 시공자와의 계약 내용에 포함시켜야 한다. 그렇다면 지장물 관련 공사에 관한 계약은 어떨까? 이에 관하여 별도의 규정은 없다. 다만 서울고등법원은 최근 지장물 관련 공사의 경우는 기존 건축물의 철거 공사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판시하였다(서울고등법원 2018라20991 판결). 현행 도시정비법에서 별도의 규정을 두고 있지 않다는 것이 주요 이유였다. 시공자로 선정되었음에도 정당한 사유 없이 3개월 이내에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조합은 총회의 의결을 거쳐서 시공자 선정을 무효로 할 수 있다. 시공자를 선정하는 총회에서는 토지등소유자의 과반수가 직접 총회에 출석하여야만 한다, 시공자 선정을 무효로 하는 총회의 경우도 그러한지 문제된다. 종전의 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기준에 따르면 과반수가 직접 참석하여야 했다(서울북부지방법원 2011카합167 결정). 현행 기준에 대해서는 명시적인 대법원 판례기 없다. 다만, 법적 안정성을 위해서 과반수가 직접 총회에 출석해야 한다는 견해와 법적 규정이 없으므로 과반수가 직접 총회에 출석할 필요가 없다는 견해 다툼이 있다. 따라서 가능하다면 과반수가 직접 출석하여 의결하도록 하는 것이 조합의 입장에서 보다 안전한 방법이 될 수 있다. 이처럼 시공자 선정이나 도급계약 체결 과정 등에서 분쟁의 소지가 많은 쟁점이 많으므로, 조합의 사업진행 과정에서 사전에 면밀한 검토를 통하여 추후 불필요한 분쟁을 방지하는 것이 보다 안전하다.

2019-05-30 09:28:2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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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5월 29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5월 29일자 한줄뉴스 ▲박근혜 정부에서 시작된 중학교 자유학기제를 두고 학생과 교사는 시험 부담이 줄어 환영하는 반면, 학부모들은 사교육 조장과 지역·교사별 격차를 이유로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오는 6월부터 영세자영업자, 일용근로자, 특수고용직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유급병가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주요기업들이 대학 졸업전 학부생을 선발해 등록금을 주고 졸업 후 취업을 약속받는 '산학장학생' 등 우수 인재 선점에 나서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현 정부 출범 후 평화구축의 노력으로 인해 "우리 국민들이 비무장지대 평화의 길을 걸을 수 있는 상황까지 왔다"고 말했다. ▲여야가 국가재정을 두고 연일 날 선 공방을 벌이는 가운데 경제학계는 확대재정 추진을 위해선 "재정준칙을 마련해야 한다"고 고언했다. ▲국민연금 수령자의 95%가 월 100만원도 못 받지만, 공무원연금은 90% 이상이 100만원을 넘게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금개혁'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당정이 손 보기에 나설지 관심이 쏠린다. ▲국방부는 2022년까지 외부지원 없는 병영생활과 전역 후 복학과 취·창업을 돕기위해 병장 월급을 67만원까지 인상하는 병 봉급인상을 추진하고 있다. ▲게임질병코드 도입 반대를 위해 29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한국게임학회, 한국게임산업협회 등 협회·단체 56개와 경희대·중앙대 등 대학 관련 학과 33개가 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가 출범식을 열었다. ▲현대차는 29일부터 31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토교통기술대전에서 자사 최초의 이층 전기버스를 공개했다. ▲LG화학이 최근 SK이노베이션을 상대로 미국에서 제기한 '2차전지 영업비밀 침해' 소송의 법률대리인이 과거 중국 배터리 업체의 법률자문을 맡았던 로펌의 관계법인이라는 주장이 나오면서 논란이 예상된다. ▲H&B 스토어 올리브영이 일본 전자상거래 업계 1위인 라쿠텐과 손잡고 일본 내 K뷰티 열풍에 힘을 싣는다. ▲최근 블루보틀, 스타벅스 등 스페셜티 커피 열풍과 홈족 트렌드가 맞물리면서 홈메이드 주방 가전 업계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코오롱생명과학이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의 품목허가가 취소되면서, 그동안 정부로 부터 받은 연구개발(R&D) 지원금을 토해낼 위기에 처했다. 3년간 82억원을 포함해, 최대 126억원에 이른다. ▲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회사들이 대중에게 친숙한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 최근 금융지주 수장들의 자사주 매입이 이어지면서 주가 부양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 ▲ 당뇨합병증과 난치성 항암제 연구개발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바이오벤처기업 '압타바이오'가 다음달 코스닥 상장에 나선다. 기술특례상장사이지만 연내 흑자전환을 목표로하고 있다.

2019-05-30 07:00:00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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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어린이 교통사고예방 투명우산 제작 배부

비가 오게 되면 운전자의 시야가 감소하고 보행자의 주의력이 떨어지게 되는 등 어린이가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되기 쉽다.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위험한 빗길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교통취약계층인 어린이를 위한 투명우산 16,000개를 제작·배부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이러한 사고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작년 9월부터 관내 어린이 15,000여명에게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어린이용 투명우산을 배부했으며, 올해는 16,000여명의 어린이들에게 투명우산을 배부할 계획이다. 4월부터 11월까지 시청을 방문하는 어린이에게 교통안전담당 경찰로부터 교통안전 교육을 받은 후 투명우산을 배부하고 있으며, 6월부터는 각 급 학교에서 관할 경찰서로 교통안전 교육을 신청하는 초등학교 1학년에게 교통안전담당 경찰관이 각 학교를 방문해 교통안전교육 실시한 후 투명우산을 배부한다. 교통안전교육의 주요 내용은 모형 횡단보도를 활용한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는 방법, 보행안전 노래, 비오는 날 시야 확보를 위해 반드시 투명우산 사용 등으로 경찰청 교통안전교육 전담 강사가 어린이가 반드시 알아야할 사항을 중점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인천시에서 제작한 투명우산은 특히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성과 내구성을 위해 질기고 튼튼한 원단을 사용하고 운전자의 눈에 잘 식별되도록 반광 바이어스 테이프 테두리와 손잡이를 모두 노란색으로 제작하였다"라며 "인천광역시 캐릭터인 애이니, 버미, 꼬미를 활용하여 어린이들의 안전뿐 아니라 갖고 싶어 하는 우산이 되도록 제작했다"고 밝혔다. 오흥석 교통국장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 투명우산 배부와 함께 다양한 사업을 준비 중에 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인천시는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및 홍보를 내실 있게 추진하여 '어린이 교통사망사고 제로(ZERO)화'를 목표로 경찰청, 교육청, 공사·공단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9-05-29 14:25:32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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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어린 야생동물 구조법 당부

인천시(시장 박남춘)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가 2018년 3월 센터 개관 이후 2019년 5월 현재까지 어미를 잃은 미아 상태로 구조된 야생동물은 전체 구조건수 356마리 중 83마리로 약 23%를 차지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야생동물의 번식기인 여름이 오면 이 계절에 태어난 새끼들은 대부분 건강하게 자라 당당히 인천시 생태계의 일부를 차지하겠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많이 접수되기 때문이다. 둥지에서 떨어진 새호리기, 어미를 쫓아 하천으로 이동 중 낙오된 흰뺨검둥오리, 어미 새가 멀리서 비행연습을 지켜보는 사이 생이별하게 된 황조롱이 등 다양한 사연들이 존재한다. 문제는 미아 상태로 들어온 새끼 중 절반 이상이 잘못된 구조로 부모와 '생이별'하게 된 경우로 추정 된다는 것이다. 야생동물 새끼가 구조되는 이유는 첫째로 어미가 사고나 질병으로 새끼를 돌보지 못하게 된 경우, 둘째로 아직 나는 법을 깨우치지 못한 새끼 새가 둥지에서 떨어진 경우, 마지막으로 어미의 보살핌을 받으며 정상적으로 자라는 상황임에도 어미가 잠시 자리를 비우거나, 멀리 지켜보는 사이에 구조를 하는 경우다. 첫째의 경우 필수적인 먹이활동이 불가능해지며 더운 여름 그대로 방치되면 심각한 탈수 증세로 생명이 위험해 질 수 있어 사람의 도움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둘째, 둥지에서 떨어진 상황에는 고양이 등 포유류의 먹잇감이 되기 십상이기에 어미 새가 새끼를 포기하고 떠나지 않았다는 가정 하에 둥지에 다시 올려주거나 인공 둥지를 만들어 주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어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홀로 남겨진 새끼를 사람들의 동정심과 잘못된 판단으로 불필요하게 구조하는 경우를 '납치'라 부르게 되는데, 그렇게 구조(납치)된 새끼들은 제아무리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라 할지라도 어미의 능숙함을 따라잡을 수 없어 결국 이 세상과 아쉬운 작별을 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홀로 남겨진 야생동물 새끼를 발견한 경우, 섣부른 구조 대신 일단 멀리서 두 시간 정도 어미의 보살핌을 받고 있는지 관찰 한 후에 어미가 없음을 확인 후 구조해야 하며,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보건환경연구원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등 관계 기관에 연락을 취해 적절한 조언을 요청할 것을 추천한다. 센터 관계자는 "위험에 처하거나 부상당한 야생동물을 적극적으로 신고 하는 것에 감사드리지만, 야생동물의 생태를 몰라 잘못된 구조로 부모와 생이별하게 되는 어린 야생동물들이 없도록 조금만 더 주의를 기울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5-29 14:22:41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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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보건환경연구원,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주의 당부

인천시(시장 박남춘) 보건환경연구원은 인천지역 해수와 갯벌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됨에 따라 어패류 섭취 및 관리에 주의를 당부한다고 29일 밝혔다.질병관리본부는 국내 해양환경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의 감염과 국내 유행을 감시와 예방을 위해 2개의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인천, 전남) 및 11개 국립검역소와 연계해 '병원성비브리오균 실험실 감시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본 감시사업을 통해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0일에 채취한 해수 및 갯벌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을 분리했다.비브리오패혈증균은 바닷물 수온이 18℃정도로 올라가는 5월부터 10월 사이에 보통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기온 및 해수 수온 상승으로 인해 최근 5년 동안에는 3~4월에 주로 분리되다가 올해는 1월 14일 전남 영광군 법성포구, 함평군 월천포구 및 제주시 산지천 해수에서 처음 분리했다. 기온상승으로 인한 비브리오패혈증균의 첫 분리 시기가 점차 빨라짐에 따라 질병관리본부는 올해부터 병원성비브리오 감시사업의 감시기간을 연중감시체계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비브리오패혈증은 법정감염병 제3군으로 만성 간질환, 당뇨병, 알코올중독자 등의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이 비브리오패혈증균에 감염될 경우 치사율이 높은 감염병이다. 비브리오패혈증균 감염시 갑작스러운 오한과 발열 등의 전신증상과 설사, 복통, 피부병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따라서 어패류를 충분히 익혀먹고, 조리도구는 반드시 소독 후 사용하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2019-05-29 14:21:34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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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 전기정보기술연구소 등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 22곳 신규 선정

- 교육부, '2019년 대학연구기반구축 이공학 학술연구지원사업 선정결과' 발표 - 활용도 낮은 대학 연구장비 '핵심연구지원센터' 20개소에 모아 활용 촉진키로 대학의 이공학 학술연구기반 강화를 위한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 22곳이 신규 선정됐다. 또 활용도가 낮았던 이공분야 연구 장비를 한 곳에 모아 여러 대학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핵심연구지원센터 20개소도 문을 연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이같은 내용의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과 '기초과학 연구역량 강화사업' 대상 선정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신규 선정된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전기정보기술연구소(이영일 교수), 연세대 면역질환연구소(신전수 교수), 성균관대 첨단소재기술연구소(이내응 교수) 등 자유공모 9곳을 포함해 총 22곳이다. 이들 연구소는 연간 최대 7억원~9억원씩 최대 6년(3+3)~9년(3+3+3)까지 지원받아 해당 분야 대학 연구 거점을 구축하고 신진 연구인력 발굴·육성에 나서게 된다. 연수소들은 5명 이내 연구교수 등 전임연구원과 연구보조원을 채용해 연구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된 '자율운영 중점연구소' 4개 연구소는 기관장이 예산 집행 자율권을 갖는 '블록펀딩(block funding)' 방식으로 사업비를 받는다. 서울대 기초과학연구원(이준호 교수), 한국과학기술원 자연과학연구소(김상규 교수), 한국과학기술원 자연과학연구소, 제주대 기초과학연구소 등 4곳이 자율운영 연구소로 선정됐다.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은 교육부가 1980년부터 우수 이공분야 대학 부설연구소를 대학의 연구 거점으로 육성하고 박사후 신진 연구자 양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대표적인 이공학 학술연구지원사업이다. 지난해 70개 연구소에 381억원이 지원됐고, 올해는 신규를 포함해 92개 연구소에 487억원이 투입된다. 이승복 교육부 대학학술정책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학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교육에서의 혁신 뿐 아니라, 학술 연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사업이 대학의 이공 학술연구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아울러 활용도가 낮았던 대학 연구장비를 특화된 연구분야별 집적한 후 성능을 보완하고 연구장비 전담인력을 충원해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핵심연구지원센터 20개소를 조성한다. 이 사업에는 52개 연구지원센터가 응모한 가운데 4단계 심사를 거쳐 경희대 광전자소자·소자분석전문센터, 가천대 IoT용 스마트소재 핵심연구지원센터, 단국대 바이오 의료공학 핵심연구지원센터, 고려대 유전 단백체 연구센터 등이 선정됐다. 이들 연구센터는 향후 최대 6년(3+3년)간 장비집적화비, 시설운영비, 장비전담인력(테크니션) 인건비와 장비 활용 연구비로 연간 3~6억씩 지원받는다. 그동안 국가연구개발비로 대학에 지원된 연구 장비는 교수 개별 연구실 단위로 흩어져 공동 활용이 어렵거나 연구 프로젝트가 종료된 이후 활용이 저조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교육부에 따르면, 대학이 보유한 연구 장비 중 24%가 사용되지 않거나 활용이 저조한 상태다. 다른 대학과 공유 없이 단독 활용되는 연구장비도 36%에 달한다.

2019-05-29 13:19:0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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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구로구청, '2020 대입 수시 합격전략 설명회' 개최

비상교육-구로구청, '2020 대입 수시 합격전략 설명회' 개최 6월8일 오후 2시 구로구민회관 글로벌 교육 문화 기업 비상교육(대표 양태회)은 구로구청과 함께 오는 6월 8일 오후 2시부터 구로구 가마산로에 위치한 구로구민회관 대강당에서 '2020학년도 대입 수시 합격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6월 수능 모의평가 가채점 결과 분석 ▲2020 대입 수시모집 특징 및 대학별 전형 분석 ▲2020 대입 수시모집 합격 지원 전략의 순서로 약 120분간 진행된다. 설명회 참석을 원하는 수험생이나 학부모는 별도 사전 예약없이 행사 당일 1시간 전부터 선착순 입장하면 된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2020학년도 대입 수시 전략 자료집이 무료 제공된다. 이날 강연을 하는 이치우 비상교육 입시평가소장은 "2020학년도 수시모집에서는 수시 선발 규모 증가, 학생부 위주 전형 모집인원 증가, 논술 전형 모집인원 감소, 적성 전형 모집인원 증가, 수능 최저 학력 기준 변화에 주목해야 한다"며 "15개 대학의 전형별 모집 규모를 보면 대부분 학생부 종합 전형의 규모가 가장 크지만 대학별로 전형별 모집 규모가 다른 것을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따라서 지원자에게 유리한 전형이 무엇인지, 희망 대학은 어떤 전형을 중심으로 모집하는지를 비교해보고, 남은 기간 부족한 전형 요소를 보완하여 여섯 번의 지원을 전략적으로 결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올해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9월 6일부터 시작된다. 한편 비상교육과 구로구청은 지난 2012년 '구로구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관내 학생들의 학업성취도를 높여 구민들의 교육 환경 만족도 향상을 위해 협력해오고 있다.

2019-05-29 12:00:32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