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기사사진
파고다어학원, 여름방학 '목표달성 멱살캐리' 사전등록 이벤트

파고다어학원, 여름방학 '목표달성 멱살캐리' 사전등록 이벤트 종합 어학교육기관 파고다어학원은 여름방학을 앞두고 3일부터 16일까지 '이번 방학, 목표달성 할 때까지 멱살캐리'라는 슬로건으로 사전등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멱살캐리'란 실력이나 역량이 월등한 플레이어가 팀을 승리로 이끄는 것을 뜻하는 게임용어 '하드캐리'에서 따온 말로, 멱살을 잡아 끌어서라도 수강생의 목표달성을 완성시키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파고다어학원 사전등록 이벤트 페이지에서 여름방학 때 공부하고자 하는 과목과 목표점수를 설정하면 추첨을 통해 애플 에어팟 2세대(20명), 메가박스 관람권 2매와 팝콘 패키지(300명) 등 총 320명에게 경품 혜택도 준다. 또 사전등록 참가자들에게 17일~25일까지 9일간 진행되는 레드워크 기간 중 최대 30% 할인 금액으로 가장 먼저 수강 신청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파고다어학원 이한솔 마케팅전략팀장은 "많은 학생들이 여름방학에 본인이 목표로 하는 점수나 등급을 취득하려고 한다"며 "이번 방학, 파고다의 멱살캐리와 함께 많은 수강생들이 본인이 설정한 목표를 달성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파고다어학원 사전등록 이벤트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파고다어학원 공식 홈페이지나 파고다 강남, 종로, 신촌, 여의도, 인천학원과 부산 서면, 대면, 부산대학원에 직접 문의하면 된다.

2019-06-03 10:35:19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세종대 리듬체조 김채운, '2020년 도쿄올림픽 빛낼 선수'로 주목

세종대 리듬체조 김채운, '2020년 도쿄올림픽 빛낼 선수'로 주목 러시아 코치진 '강한 멘탈, 상체가 아름다운 동양 선수' 평가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체육학과 김채운이 2020년 도쿄올림픽 리듬체조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다. 3일 세종대에 따르면, 김채운은 초등학교 6학년 때 정식 리듬체조선수로 등록해 불과 1년 만에 주니어 국가대표에 선발됐고, 중학교 2학년 때부터는 각종 국내 대회 주니어 부문을 석권해 천재성을 발휘했다. 2016년 8월부터는 러시아 노보고르스크 지역으로 훈련지를 옮겨 세계적인 선수들과 함께 맹훈련을 하고 있다. 햇빛이 없는 나라 러시아에서 일 년의 반 이상 진행되는 전지훈련은 하루 총 9시간으로 에브게니아 니깔라예브나의 지도 아래 오전은 작품 위주 트레이닝과 발레를, 오후엔 기술 연습과 기량체크를 하고 있다. 현지 코치들로부터는 '강한 멘탈을 소유하고 상체가 아름다운 동양 선수'라는 평을 듣는다. 리듬체조 명문인 세종대 체육학과에 재학중인 김채운은 올해 5월 대한체조협회 주관 2019년 리듬체조 국가대표 개인 1차, 2차 선발 및 국제대회 파견대표 선발전에서 뛰어난 예술성과 과감한 기술수행으로 월등한 점수 차로 1위에 올라 유니버시아드대회 출전권과 세계선수권 1차 선발 티켓을 손에 넣었다. 올해로 국가대표 3년차인 김채운은 6월 제주에서 코리아컵, 7월 나폴리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를 시작으로 벨라루시에서 열리는 민스크 월드컵과 러시아에서 열리는 카잔 월드컵 등 두 번의 월드컵 시리즈를 거쳐 2019 세계선수권에 도전한다. 세종대 리듬체조 양성해 교수는 "김채운 선수는 수준 높은 기술과 강점인 표현력을 잘 살려 올해 유니버시아드대회와 내년 도쿄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며 "지금까지의 성과보다도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선수"라고 말했다.

2019-06-03 09:49:02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 트래블] 싱가포르-부산 교류 증진 위한 MOU 체결

부산광역시, 창이공항그룹, 한국공항공사, 이스타항공, 제주항공, 실크에어는 5월 31일 부산 파크하얏트부산에서 싱가포르 와 부산 간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내용의 다자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식 파트너십은 국내 항공사 이스타항공과 제주항공, 싱가포르항공 소속 지역 항공사 실크에어가 싱가포르-부산 노선 운항권을 배분 받으며 구축되었다. 양해각서 조인식에는 부산광역시 유재수 경제부시장 외 손창완 한국공항공사 사장, 웡 운 리옹(Wong Woon Liong) 창이공항그룹 수석고문, 3개 취항 항공사 CEO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양해각서는 2019년 5월 31일부터 2020년 5월 30일까지 1년 동안 무역, 비즈니스 및 관광 활성화 등 싱가포르와 부산 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추진하기 위해 체결되었다. 부산광역시와 창이공항그룹, 한국공항공사는 두 지역의 항공 연계 강화를 비롯해 각 항공사의 서비스 인지도 향상 및 노선의 성공적인 정착을 도모하기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두 지역 시민들은 향후 로드쇼, 여행 박람회 및 캠페인 등의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만날 수 있게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금번 MOU는 김해공항의 최장거리 노선인 부산-싱가포르 노선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하여 여러 기관들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MOU 체결로 다양한 홍보활동이 진행되면 부산을 방문하는 인바운드 관광객이 늘어나고, 우리 시의 국제적인 인지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실크에어는 지난 5월 1일부터 싱가포르발 부산행 노선 운항을 시작했으며, 국내 LCC인 제주항공과 이스타항공은 향후 수 개월 내 운항을 시작할 예정이다. 싱가포르 창이공항과 인천국제공항 간 여객 수송 실적은 2018년 기준 146만명으로 집계되었다. 2014년에서 2018년까지 여객 수송량은 연평균 3.3% 증가율을 기록했다.

2019-06-02 16:42:30 이민희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 트래블] KLM 네덜란드 항공 피터 앨버스CEO, 취항 35주년 기념 방한

"지속 가능한 발전 여부가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항공기업의 성패를 가르게 될 것입니다." 한국 취항 35주년을 맞아 방한한 피터 앨버스 KLM 네덜란드 항공 대표이사 겸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30일 서울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진행된 기자 간담회를 통해 한국 시장에서의 미래 비전과 핵심 키워드로 '지속 가능한 발전'을 꼽았다. 1919년 설립 이래 현존 가장 오래된 항공사 KLM 네덜란드 항공은 1984년 한국에 첫 취항을 시작해 올해로 취항 35주년 째다. 피터 앨버스 대표이사는 "지난 35년동안 KLM과 한국은 오랜기간 좋은 관계를 발전시켜며 함께해왔다"며 "양국 협력관계가 없었다면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할 수 없었을것이다"고 소감을 뗐다. 또 "네덜란드와 한국은 국경, 산업, 문화를 뛰어넘는 협력에 익숙한 나라다"며 "한국에는 필립스, 하이네켄, 유니레버 등 많은 네덜란드 기업이 진출해있고, 네덜란드엔 한국의 대한항공, LG, 현대기아차, 한국타이어 등 유수의 기업들이 진출해있다"며 "양국교역관계에서 보면 네덜란드는 한국으로 약 69억달러를 수출하고, 한국은 네덜란드로 48억달러를 수출중이다"고 산업관계 브리핑도 이어갔다. 앨버스 대표이사는 "이런 양국 승객 및 화물수송에 KLM이 큰 역할을 해왔다"며 "현재 서울~암스테르담 노선을 주7회 운항중인데, 지난 12개월 통계치를 보면 이용 승객수 20만명 중 60%가 한국인이다"고 감사의 말을 이어갔다. 그는 "파트너사 대한항공이 서울~암스테르담 주 6회 운항중이고, 함께 하고 있는 에어프랑스는 서울~파리 구간을 주 10회 운항중이다"며 "대한항공이 파리 샤를드골 국제공항을 주 8회, 서울과 파리, 서울과 암스테르담 간 매주 총 31편이 운항중이다"고 강조했다. 앨버스 대표이사는 또한 "2002년부터 2005년까지 한국과 일본을 함께 관할했던 만큼 한국에 대해서는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가진 것이 사실"이라며 한국사랑에 대해 각별함을 밝혔다. KLM은 세계 최초로 바이오 연료 사용 항공편을 운행하며 업계 내 친환경화를 주도해왔다. 특히 최근 KLM은 바이오 연료 생산기업인 스카이엔알지(SkyNRG)와 손 잡고 2022년까지 전 세계 최초로 바이오 연료 생산 공장을 설립할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또, KLM은 'CO2제로'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 역시 비행기의 탄소 배출량을 상쇄하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실제로 지난 한 해 동안 약 8만8천명 의 승객으로부터 이산화탄소 4만 톤 절감 효과를 거두는 등 소비자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고 있다.

2019-06-02 16:42:10 이민희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 트래블] 특수지역전문여행사 비욘드코리아, 돈내고 컨설팅 받는 여행 선도

최근 중남미와 코카서스3국(조지아,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등 특수지역 전문여행을 이끄는 비욘드코라아 김봉수 대표가 새로운 '여행 컨설팅 비용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혀 메트로 트래블이 그의 목소리를 들어보았다. "중남미여행은 짧게는 일주일, 길게는 15일에서 20일 일정을 소화해야 해서 많은 준비가 필요한 여행지기에, 설레임과 기대치가 훨씬 크다"고 운을 뗀 비욘드코리아 김봉수 대표는 "15일짜리 중남미상품이 제일 인기 있다"며 "페루 마추픽추, 나스카 경비행기,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사막,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이과수폭포 등 키워드 지역 및 스팟이 꾸준히 인기있다"고 2일 말했다. 그는 "비욘드코리아 상품은 2명이상 항시출발이 가능하고 자신이 원하는 날짜에 갈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타 상품과 차별화된 부분을 강조했다. 그는 "중남미 여행에 관심갖게 된 계기는 1997년 하나투어 미주팀에 입사해 지금까지 미주 및 중남미 특수지역을 계속 담당 해왔는데, 악천후만 아니라면 관광지에 간 여행객들이 너무 재밌어 하는 부분에 감동 받았다"며 이과수폭포, 마추픽추,우유니 소금사막 등 중남미 여행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부연 설명했다. 그는 또 "중남미 여행은 만족도가 아주높아, 일반관광뿐 아니라 기업 인센티브도 고려할만한 지역"이라고 MICE에 대한 수요도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 대표는 "기존 무료 서비스로 관행화된 여행 컨설팅 비용을 여행사가 비용을 책정해 예비 여행자들에게 진정한 의미의 가치를 부여하는 안전하고 알찬 경제적인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며 "비욘드코리아는 '우수아이아', '엘 칼라파테' 등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최고의 명소들을 준비해 비욘드코리아의 슬로건인 '가보지 못한 곳을 간다'를 실현 키 위해 이번 '여행컨설팅 비용 시스템'을 여행시장에 내 놓았다"고 비전을 나타냈다. 한편 중남미 전문가인 김봉수 대표는 올해 여행 업계 20년차로 현재 비욘드코리아 대표이사를 비롯해서 라땀항공 영업총괄, 아비앙카타카항공 이사, 아르헨티나항공 및 페루비안항공과 아마소나스항공 한국 총판(GSA) 대표와 쿠스코 윤스카사 대표직을 맡고 있다. 이번 비욘드코리아 '여행컨설팅 비용 시스템 구축'은 소비자들의 중남미 여행 등 특수지역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중남미 여행에 대한 편견을 없앨 뿐 아니라 특수지역 관련 문의 및 상담이라는 컨설팅으로 낸 돈 보다 훨씬 더 많은 비용(기회비용 및 실제 비용)을 통해 퀄리티 높은 여행의 가치를 부여받을 기회가 예비 여행자들에게 제공될 전망이다.

2019-06-02 16:41:51 이민희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 트래블] 투어벨 여행사, 블라디보스톡, '굼 스테이'계약체결

'가까운 유럽'으로 알려진 러시아 연해주 항만도시 블라디보스톡, 많은 먹거리와 가까운 거리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어 자유여행객이 찾는 여행지다. 2019년 5월, 종합여행사 투어벨은 블라디보스톡 프리미엄 숙소인 굼 스테이 게스트하우스에 투자, 오픈했다. 굼 스테이는 굼 백화점 설립자인 '군스타라' 귀족 일가가 살았던 대저택을 세련된 내부로 리모델링하여 블라디보스톡 의 대표적인 숙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러시아 유명 브랜드인 '하이로프트'가 매니지먼트 하고 있고 젊은 여행객들이 모던한 디자인뿐 아니라 무료 와이파이, 카페테리아, 오픈 테라스, 간단한 조식 등으로 즐겁고, 편안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굼 스테이는 2인실부터 8인실까지 약 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사이즈다. 2인실과 4인실은 연인 또는 가족끼리 이용하기 적합하고, 도미토리 객실은 각 침대마다 커튼과 작은 조명이 달려있어 프라이빗한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또, 블라디보스톡 시내 중심에 위치한 굼 스테이는 굼 백화점, 개선문, 혁명광장, 해양공원 등 주요 관광지까지 도보 5분, 블라디보스톡의 유명한 야경명소인 독수리전망대까지 15분이면 도보 이동 가능하다. 굼 스테이 관계자는 "블라디보스톡에서 가장 프리미엄한 게스트하우스 라고 자부할 수 있으며, 블라디보스톡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숙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고 기대를 밝혔다. 현재 6월 30일까지 굼 스테이 예약 고객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블라디보스톡의 야경을 볼 수 있는 도보야경투어는 무료제공, 공항에서 굼스테이까지 픽업서비스는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더불어 굼 스테이는 투어벨의 블라디보스톡 자유여행 플랫폼 '블라디벨' 에서 함께 운영 및 판매하고 있어 더욱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9-06-02 16:41:33 이민희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 트래블] 베트남 신생 항공사 뱀부항공(QH), 8월 한국 진출 예정

베트남 국적의 신생 항공사 뱀부항공(QH)이 한국 진출 기반을 다지고 있다. 지난 3월 PAA(퍼시픽에어에이젠시 그룹·회장 박종필)과 GSA를 체결한 뱀부항공은 5월 29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GSA 론칭 세레모니 및 기자간담회에서 연내 8월 취항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뱀부항공은 호텔 및 부동산 기업인 베트남 'FLC 그룹'자회사 이기도 하다. FLC그룹은 베트남 주식 시장 상위 30위 이내에 선정된 굴지의 회사로 ▲베트남 빈푹 럭셔리 리조트 ▲FLC 삼손 골프 링크스 국제 리조트 ▲FLC 꾸이년 골프 링크스 등 럭셔리 리조트와 골프장 등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뱀부항공은 항공기 도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A321네오 3대와 A320네오 5대, A319 1대 등 총 9대를 보유 중이며 프랑스 에어버스사와 A321네오 50대 구입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했고, 미국 보잉사와도 B787-9 총 30대 구매 계약을 맺었다. 이와 함께 뱀부항공은 지난 1월 16일 호치민-하노이 노선을 시작으로 국내선 20개 노선을 취항해 운항 중이다. 한국에는 지난 4월 전세편으로 운항을 시작했으며 일본 및 대만 싱가포르 등 동북아시아 지역도 운항을 시작하며 올해 말까지 37~40개 노선을 운항할 계획이다. 뱀부항공은 미국, 유럽 등 장거리 노선도 운항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뱀부항공 마담호아 부회장은 "앞으로 뱀부항공은 PAA그룹과 파트너사에게 모든 방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상호의 이익을 위해 항공 노선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개발하고자 한다"며 "한국과 베트남 연결을 통해 양국 국민들의 여행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경제적, 사회적 발전과 상호간의 문화교류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PAA그룹 박종필 회장은 "한국 시장에서 뱀부항공을 대표하게 된 만큼 PAA그룹은 한국 여행사와 뱀부항공 간의 성공적 가교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한국진출 축하인사를 말했다.

2019-06-02 16:41:20 이민희 기자
노동부,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양성 훈련기관' 추가 공모

노동부,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양성 훈련기관' 추가 공모 3일~21일까지 접수, 7월말 선정 고용노동부와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은 2019년 하반기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 양성 사업'에 참여할 대학 또는 민간 선도 훈련기관을 공모한다고 2일 밝혔다. 2017년 시작한 이 사업에는 서울대, 수원대, 멀티 캠퍼스 등이 참여해 빅데이터, 사물 인터넷, 스마트 제조 등 8대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해 오고 있다. 2017년~2018년에는 연간 900명 내외의 고학력 실업자 등에게 훈련 기회를 제공했으며 올해는 상반기 600명, 하반기 700명 등 총 1300명으로 규모를 늘릴 예정이다. 훈련에는 관련 분야 전공자뿐만 아니라 비전공자도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으며 취업률도 70%에 이른다. 지난해 상반기 모집자를 기준으로 비전공자 47.6%가 포함됐다. 올해 하반기 공모에는 기존 8개 훈련 분야 외에 4차 산업 관련 신기술 분야인 클라우드 등으로 훈련 분야를 넓힐 계획이다. 훈련 수준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5수준 이상의 고급 훈련을 원칙으로 하되 신산업 분야로서 국가직무능력표준이 개발되지 않은 분야는 훈련 수준이 높다는 점을 입증하면 훈련 과정으로 허용한다. 고급인력 양성 훈련비는 일반 훈련비 단가의 400%까지 지원하고, 신기술 분야 훈련에서 필수적으로 활용해야 하는 신규 장비의 경우 훈련비 단가의 400%를 넘어도 지원한다. 또 훈련생이 복합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총 훈련 시간의 25% 이상을 과제 실습에 의무적으로 편성해야 한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훈련 품질 강화와 훈련 기관의 행정 부담이 줄도록 기존 성과보고서 중심 평가를 포트폴리오 등 과제 실습 결과물 중심 평가로 바꿀 계획이다. 훈련 기관과 과정은 3단계 심사를 거쳐 선정되고, 훈련 특성과 수준 등을 고려해 각 훈련기관에서 훈련생을 자율 선발한다. 이번 공모는 3일~21일까지 사업 계획서 접수에 이어 7월말 훈련기관이 선정되면 8월부터 훈련생 모집이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고용노동부와 직업능력심사평가원 누리집에 게시된 훈련 기관 공모 계획 공고문을 참고해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직업능력심사평가원으로 제출하면 된다.

2019-06-02 15:41:20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5년주기 정기전보제 도입

서울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5년주기 정기전보제 도입 9월 조리원 등 12개 직종 3200여명 대상 첫 정기전보 서울시교육청이 교육공무직원의 교육감 직고용 전환 이후 처음으로 정기전보를 실시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교육공무직원 전보 TF를 운영한 결과에 따라 오는 9월부터 교육공무직원의 정기전보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교육공무직원의 경우 채용 후부터 정년까지 동일기관 근무가 가능했으나, 교육공무직원 채용 등에 관한 조례와 단체협약에 따라 2016년 하반기부터 제한적으로 실시돼 왔다. 오랜 기간 장기근무제에 따른 직원들의 고충을 해소하고 조직운영의 활성화를 위한 취지다. 앞으로는 직종별 최고 25년 이상, 최저 5년 이상 동일기관 근속자를 대상으로 적정 분할해 5년 주기로 정기전보를 실시하게 된다. 이에 따라 전체 교육공무직원의 19%에 해당하는 조리원 등 12개 직종 3200여명은 오는 9월 1일, 그 외 직종은 내년 3월 1일 정기전보 인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전보 원칙으로 직종별, 근무유형이 동일한 조건으로 하되 현재의 노동조건이 저하되지 않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두기로 했다. 또 동일기관에 동일직종이 과반수이상 전보대상이 되는 경우 기관 혼란 최소화를 위해 전보 유예제도를 마련해 실시하고, 임신육아와 다자녀, 장애관련 교육공무직원은 근무 희망지를 우선 고려하도록 했다. 9월 전보대상자는 전보 희망서를 이달 말까지 관할 교육지원청으로 제출하게 되며, 교육지원청간 전보는 시교육청에서, 교육지원청내 전보는 교육지원청별 자체 기준에 의해 8월 중순에 새 근무지로 배치받게 된다. 조희연 교육감은 "교육공무직원 정기전보는 학교통합지원센터 설치와 더불어 학교를 위한 교육행정의 대표적인 정책"이라며 "정기전보를 통해 권리와 책임에 상응하는 인사정책을 펴고, 교육공무직원 소속감 고취와 안정적인 근무여건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6-02 14:28:21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