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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대 학생들 '2019 청사진 아이디어톤 대회'서 대상

강남대 학생들 '2019 청사진 아이디어톤 대회'서 대상 '시각장애인 모바일 사진 기능 접근성 향상 어플' 제안 강남대학교(총장 윤신일)는 재학생들이 지난 2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청사진 아이디어톤'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아주대학교가 주최하고 청사진 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장애인에 대한 관심을 갖고, 사회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해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애인 문제 해결에 관심 있는 만 19세 이상 만 34세 이하 대한민국 청년들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장애인의 접근성 문제해결을 주제로 ICT부분과 건설/산업부분으로 지난달 1일~22일까지 작품을 접수했다. 강남대학교 중앙동아리 소속 코아시스 학생들(강인영, 신준수, 이영섭, 이형근)은 이번 대회에서 본행사 팀빌딩 정책으로 김슬미(경희대), 이유호(경남대) 학생과 함께 '사소담'이라는 사진에 음성 녹음 기능을 탑재하여 시각장애인들의 모바일 사진 기능 접근성을 높여주는 아이디어 어플을 제안해 ICT부분 대상을 받았다. 대상을 수상한 강남대학교 강인영 학생(3학년, 글로벌경영학부 17학번)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동등한 위치에서 바라보고 그들도 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부터 시작된 아이디어가 대상을 받아 기쁘다"라며 "장애인들이 사회에 더욱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사회적, 기술적 혁신을 통해 세상을 이롭게 하는 인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남대학교는 사회복지 분야 및 특수교육, 신학교육의 명문대학으로 웰-테크 기반 융합복지 전문가를 양성하며 복지·ICT융합 선도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9-06-04 10:24:5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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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웰빙제품연구센터 '유기농 들깨유 오메가-3 뷰티화장품' 출시

부산대 웰빙제품연구센터 '유기농 들깨유 오메가-3 뷰티화장품' 출시 부산대는 웰빙제품연구센터(센터장 김동섭)와 농업법인 (주)강림오가닉(회장 임수복)이 산학연 연구협력단을 구성해 세계 처음으로 '유기농 들깨유 오메가-3 뷰티화장품' 개발에 성공해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과 중국, 일본 등이 원산지인 들깨는 동의보감에 의하면 성질이 따뜻하고 독이 없으며 맛은 시고 기(氣)를 내려준다. 또 항암·항염·항바이러스 및 기억력 증진 등의 효과와 거친 피부, 주근깨나 기미가 많은 피부, 햇볕에 탄 피부 회복을 돕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런 들깨의 효능을 과학적·체계적으로 입증한 연구는 드물다. 이에 양 기관 산학연 연구협력단은 유기농 들깨유를 이용해 피부세포로 연구를 진행한 결과, 자외선 차단효과와 항산화 효능, 미백·보습, 주름개선과 주근깨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음을 밝혀 특허를 출원했다. 특히 유기농 들깨유 오메가-3로 세계 최초 COSMOS 유기농 화장품 원료 인증을 받아 '오가닉 골드페릴라(Organic Gold Perilla)'라는 브랜드로 런칭, 오가닉 골드페릴라 뷰티오일과 크림 등 5종의 유기농 화장품을 최근 출시해 온라인 등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오가닉 골드페릴라 오메가-3 뷰티오일은 기존방식인 고온에서 볶에 착유하는 것이 아닌 냉압착, 냉저필터방식(특허등록)에 의해 착유해 식물성 오메가-3 성분이 매우 높은 것이 특징이다. 김동섭 부산대 웰빙제품연구센터장은 "이번에 개발된 제품은 동의보감에 나오는 들깨의 효능을 보다 정밀한 과학적 효능으로 입증한 것으로, 향후 국민의 피부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6-04 10:17:22 한용수 기자
메트로신문 6월 4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6월 4일자 한줄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오후 청와대에서 패트릭 섀너핸 미국 국방장관 대행을 접견하고 북한의 군사동향 등 한반도 정세를 논의했다. ▲외교부는 헝가리 다뉴브강에서 유람선 허블레아니를 추돌한 가해선박 바이킹 시긴호의 가압류를 헝가리 당국에 요청할 방침인 것으로 3일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이 예고한 6월 임시국회 협상 마지막 날인 3일에도 여야는 끝내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다만 '국회 단독 소집'은 아직이라는 입장이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는 3일 오후 유튜브를 통해 자유 토론을 펼쳤다. 지지층 확보를 위한 정치권의 '인터넷 방송' 활동이 갈수록 뜨거워지는 모양새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3일 "이번 IOC(기본운용능력) 평가를 통해서 한국군이 주도하는 미래 연합사령부가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운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미측과 지속적으로 협의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시가 종로·중구, 용산·마포·서대문·은평구에 이어 서남권의 '오래가게'를 발굴한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기관의 올해 첫 모의평가가 4일 전국에서 일제히 치러지는 가운데 지난해 불수능(어려운 수능)을 겪은 졸업생 지원자가 늘어 재수생 강세가 예상된다.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도시락의 나트륨 함량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평년보다 일찍 찾아온 더위에 여름 시즌 상품 매출이 고공행진 중이다. 주요 백화점들에 따르면 여름 시즌 상품 매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두 자릿수 가량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업계가 Z세대의 시선을 끌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는 한편, Z세대 소비자들을 소비자를 넘어 브랜드의 팬으로 붙들기 위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편의점 GS25가 6월부터 우버이츠와 손 잡고 배달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 서울 일부 지역에서 테스트를 거친 뒤 수도권 점포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퇴직연금의 연평균 운용수익률이 1%대에 머물면서 금융당국이 '디폴트 옵션(자동투자제도)'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신한·국민·하나 등 주요 시중은행들은 퇴직연금과 연계된 상품군을 강화해 이에 대비한다는 전략이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3일 '금융 빅데이터 인프라' 오픈 행사에 참석해 "사람과 사물이 이어지는 초연결사회의 흐름 속에서 '데이터'의 중요성은 지속적으로 부각되고 있다"며 "데이터 개방을 앞당겨 금융취약계층에 대한 생산적 포용적 금융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달 서울에서 아파트 '분양대전(大戰)'이 펼쳐진다. 이번 분양에는 강남과 서초, 가재울뉴타운, 청량리 등 주요 지역이 총 망라된다. ▲스마트폰을 능수능란하게 이용하는 실버 세대들이 늘어나면서 이동통신사들도 5070 세대를 겨냥한 콘텐츠 서비스를 연이어 출시하며, 고령사회에 대비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동남아시아 스마트폰 시장 맹주 자리를 더 확고히 하고 있다. ▲한영석·가삼현 현대중공업 사장이 3일 "법인분할 과정에서 생긴 갈등을 지속해서는 안된다"며 "화합하고 배려하는 분위기를 만들자"고 밝혔다. ▲제주항공이 오는 5일 취항 13주년을 맞이한다.

2019-06-04 07:00:00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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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혁신도시 주차난, 7월 리모델링 들어간다

진주시에서 진주혁신도시 내 주차난에 팔을 걷어부쳤다. 오는 6월 말에 주차 수요 실태 조사를 마친 후 이르면 7월에 도시 전반의 주차 공간을 리모델링하겠다는 계획이다.시에서는 지난해 12월부터 시작한 주차 수요 실태 조사를 이번 달 내로 마무리하고 이르면 오는 7월에 개괄적인 주차 공간 확보 안을 마련한다고 3일 밝혔다. 현재 충무공동, 초전동, 평거동 등 일부 지역은 도로가 불법 주정차로 가득해 차량 통행마저 어려운 상황이다.특히 혁신도시 내 국방기술품질원 맞은편 에나로77번길 등 공공기관이 밀집한 곳은 공기관 직원 및 민원인의 불법 주차가 오전부터 일반도로를 점령하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충무공동의 경우 아직 상가가 전부 들어온 게 아니라서 공영 주차장 등 주차 시설을 어디에 얼마큼 갖춰야 하는지 애매모호하다. 주차난이 심각하다고 해서 직접 나가면 인근 빌딩의 주차장은 비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시에서 공터로 있는 사유지를 유료 주차장으로 쓸 수 있도록 민간 사업자에 재산세 감면 등의 조건으로 공문을 보내기도 했지만, 아직 경제성을 이유로 하겠다는 민간 사업자가 없다"고 말했다. 시는 주차 수요 실태 조사 결과에 따라 주차 공간이 충분한데 불법 주차가 심한 곳은 단속 인력을 늘리고, 주차 공간이 부족한 곳은 공영주차장 및 민간 유료 주차장 등 주차 공급을 늘리겠다는 것이다. 앞으로 진주시는 주차 수요 실태 조사를 일회성 조사로 끝내지 않고 조례 제정을 통해 3년마다 정례화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2019-06-03 16:24:23 류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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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올해의 스승상' 교사에 연구실적평정점 부여 폐지

교육부, '올해의 스승상' 교사에 연구실적평정점 부여 폐지 올해의 스승상은 계속키로 교육부가 올해의 스승상 수상자에게 부여해오던 연구실적평정점을 올해부터 폐지한다고 3일 밝혔다. 교육부는 2001년 올해의 스승상을 제정해 수상자에게 승진평가에서 가산되는 연구실적평정점을 부여해왔으며, 이듬해부터 조선일보·방일영문화재단과 공동주최하면서 수상자에게 상금 1000만원을 수여해왔다. 올해의 스승상은 교육에 헌신하는 참스승을 발굴해 격려한다는 취지지만, 수상자에게 연구실적평정점을 부여해 인사상 특혜를 주는 것이 상 취지에 부합하지 않고 타 포상과 비교해 과도한 혜택이라는 지적이 있었다. 교육부는 이런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연구실적평정점은 폐지하되 올해의 스승상은 앞으로도 선정하고 포상과 상금을 수여해 우수사례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 교육부가 올해의 스승상에 연구실적평정점을 부여하지 않기로 한 것은 인사상 특전을 폐지한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교육부는 6월 중 시도교육청 인사담당자 협의회 등을 열어 교육현장 의견을 수렴한 후 교육공무원 승진규정과 연구대회 관리에 관한 훈령 개정도 추진할 계획이다.

2019-06-03 15:04:2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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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1600톤 몰래 버린 업체 덜미

야산에 음식물쓰레기를 몰래 버리거나, 농지에 폐기물을 무단으로 투기한 폐기물 처리업체들이 경기도 수사에 덜미를 잡혔다. 경기도청 특별사법경찰단(특사경)은 지난 2월부터 불법 폐기물이 방치된 도내 6곳을 수사한 결과 안성시 등 3곳에 폐기물을 무단으로 투기한 3개 업체를 형사입건하고, 나머지 3곳도 추적 수사 중이라고 3일 밝혔다. 특사경에 따르면 해당 6곳에 방치된 불법 폐기물은 약 1600여톤이다. 지난 2월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확대간부회의에서 “특별팀을 만들어서라도 끝까지 추적해야 한다. 불법으로 절대 이익을 볼 수 없다는 것을 알려줘야 한다”며 수사를 지시했다. 이에 특사경은 ‘불법방치 폐기물 전담 수사팀’을 꾸려 파주, 화성, 연천,안성, 가평 등 5개 시군 6곳에 대해 불법 무단투기 및 방치폐기물에 대한 수사를 진행해 왔다. 적발된 3곳 중 충남에서 폐기물 수집운반과 처리업을 하는 A업체는 서울, 경기 등에서 불법 수거한 25톤 덤프트럭 8대 분량의 음식물 쓰레기 약 200여톤을 경기도 안성의 한 야산에 무단 투기하다 적발됐다. 폐기물을 무단 투기할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및 7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파주시 B업체는 지난해 12월 주물공장에서 사용한 375톤의 폐모래를 폐기물 처리 신고를 하지 않은 채 파주시 소재 밭에 농지정리를 위한 복토재로 무단 사용했다.가평군 C씨는 무허가 폐기물 수집.운반 행위를 하며 고철, 폐목재, 폐가전제품, 폐합성수지 등의 혼합 폐기물을 가평군 소재 밭과 창고부지에 400톤가량을 불법 야적했다.특사경은 이들 3개 업체를 형사입건해 관할 자치단체에 행정처분을 의뢰했다. 도는 나머지 3건에 대해서도 추적수사를 통해 사건을 마무리하고, 폐기물 불법투기 근절을 위한 전담 수사팀을 통해 지속적으로 수사해나갈 방침이다. 이병우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포크레인과 드론 등을 이용해 폐기물을 조사하고 발견된 단서를 통해 인천, 강원, 충남 등에 소재한 30여 의심업체를 추적 수사했다”며 “정당한 처리비용 없이 폐기물을 투기·방치해 불법적으로 사익을 취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해 엄중 처벌하겠다”고 전했다.

2019-06-03 13:55:20 박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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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파트 나흘째 ‘붉은 수돗물’… 주민들 불안 호소

인천 서구 인근 학교와 아파트 등에서 30시간 이상 붉은 수돗물이 공급된 것에 대한 복구조치에도 주민들은 여전히 수돗물이 이상하다며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3일 인천시 서구 검단·검암지역 인터넷 커뮤니티인 ‘너나들이 검단+검암맘’ 등에 따르면 인터넷 게시판 등에 수돗물 오염에 대한 불안감을 호소하는 서구 지역 주민들의 글이 올라오고 있다. ‘아직도 기절할 만한 적수가 나오고 있다’며 수돗물 복구 이후 샤워기 등에 새로 교체한 필터가 까맣게 변한 사진이 게시됐다. 이 외에도 피부병이 생겼다는 사진을 올리는 등 배탈이나 복통을 호소하는 글이 공유됐다. 너나들이 검단+검암맘 커뮤니티 관계자는 “상수도본부가 수돗물이 복구됐다고 한 뒤에 오히려 오염 정도가 심해졌고 오염 수돗물이 나오는 지역도 늘어났다”며 “행정소송을 제기하기 위해 수돗물을 채취하는 등 자료를 취합하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붉은 수돗물로 피해를 본 아파트 등 8500여 세대와 인근 초중고교 10곳이 수질검사에서 ‘적합’ 판정이 나왔다며 전혀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지난달 30일 오후 1시 30분쯤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 인천 서구 검암·백석·당하동 지역에서 수돗물 대신 붉은 물이 나온다는 신고가 잇따라 접수됐다. 적수 탓에 이 지역 초중고교 10곳은 급식을 중단했으며 일부 아파트 주민들은 설거지나 샤워를 하지 못해 큰 불편을 겪었다. 조사 결과 서울 풍납·성산가압장의 펌프 설비 전기공사로 인해 팔당 취수장에서 인천 공촌정수장으로 들어오는 수돗물이 끊긴 것이 발단이 된 것으로 확인됐다. 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단수 없이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또 다른 서울 풍납 취수장의 수돗물 공급량을 늘리는 과정에서 관로를 전환했는데, 이때 서구 지역에 적수가 공급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2019-06-03 13:53:36 박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