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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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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허브, 영화관 스크린광고 금액의 1%를 '사랑의열매'에 기부 진행

엠허브(대표이사 추성호)가 5일 오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영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를 찾아 사랑의열매 CRM 업무제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은 엠허브의 광고송출 매체중 하나인 롯데시네마 스크린광고에 1억 원 이상의 광고가 진행될 경우 금액의 1%를 광고주 명의로 매월 기부하기로 약정하는 협약식이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추성호 엠허브 대표이사는 “엠허브는 단순 성장 뿐 아니라 사회적 가치를 공유하며 모두 함께 성장하는 것을 회사의 주요 이념으로 삼고 있다”며 “사랑의열매와 맺은 CRM협약으로 본 사의 광고매출 증가가 곧 광고주의 기부로 연결되기 때문에 모두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좋은 요소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김용희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새로운 방식으로 기부문화를 선도한 엠허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CRM의 다양한 형태에 대해 널리 알려 더 많은 기업들이 동반성장할 수 있는 나눔에 동참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엠허브는 미디어 토탈 솔루션 제공 및 롯데시네마 스크린광고 판매와 잠실 롯데월드몰 미디어샹들리에, 명동, 동대문 등 주요 요지의 전광판 광고를 소유, 판매하고 있는 종합 미디어 대행사이다. 대홍커뮤니케이션그룹(DCG)의 미디어 전문 대행사로 2002년 출범해 2018년 종합대행사 순위 12위(Billing기준)를 기록한 바 있다. 엠허브의 사회공헌은 이번 협약이 처음으로 사랑의열매와 함께 향후 지속가능한 사회공헌사업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 중에 있다.

2019-07-05 17:16:4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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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장 성접대' 감학의, 6년 만의 첫 재판…혐의 전면부인

[b]재판부, 26일 공판준비기일 한 차례 더 열기로 [/b] 1억7000만원 상당의 뇌물과 성접대 등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대부분 부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정계선) 심리로 5일 열린 김 전 차관의 첫 공판 준비기일에서 김 전 차관 측 변호인은 공소사실에 대해 전반적으로 부인했다. 공판준비기일에는 피고인 출석 의무가 없어 김 전 차관은 이날 법정에 나오지 않았다. 변호인은 김 전 차관에 대해 검찰이 성접대가 있었다고 주장하는 날에 김 전차관이 성행위를 하지 않았고, 일부 공소사실도 공소시효가 지났다고도 주장했다. 특히, 변호인은 검찰이 제출한 증거를 문제 삼았다. 검찰이 제출한 증거 중 과거 사진이 아닌 최근 압수수색을 하면서 촬영한 사진은 사건과 관련성이 없어 법원이 증거로 채택해서는 안 된다는 주장이었다. 이에 검찰은 "김 전 차관이 '별장 동영상'의 인물이 자신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상황인데, 압수수색 당시 동영상의 속옷과 부합하는 형태와 무늬를 가진 속옷을 촬영한 것"이라며 "관련성이 (아주) 없다고 볼 수는 없다"고 했다. 변호인은 재판 직후 기자들과 만나 "속옷 형태에 대한 부분은 특이한 무늬나 모양이 있는 게 아니라 삼각 또는 사각 정도의 차이"라면서 "당시 영상에 찍힌 것이 사각 일 뿐이다. 지금 시점에서 사각을 다시 확인한 것만으로는 (별장 동영상과 관련한) 식별이 어렵다"고 했다. 김 전 차관은 건설업자 윤중천씨와 사업가 최모씨로부터 총 1억7000만원 상당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윤씨로부터 지난 2008년 10월 형사사건 발생 시 청탁을 받은 뒤 자신과 성관계를 맺어온 이모씨의 1억원 가게 보증금 빚을 면제해주게 하고, 2007년부터 2008년까지 7회에 걸쳐 3100여만원 상당 현금과 그림, 명품 등을 받은 혐의다. 다만 김 전 차관 공소사실에는 증거 불충분으로 특수강간 등 성범죄 혐의는 제외됐다. 이외에도 변호인은 별장 주인인 건설업자 윤씨와 뇌물 공여자인 사업가 최모 씨를 증인으로 먼저 신청하겠다는 의견도 냈다. 재판부는 오는 26일 2회 공판준비기일을 열 예정이다.

2019-07-05 14:04:36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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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송도3동서 송도지역 악취개선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연수구, 송도3동서 송도지역 악취개선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환경부‧한국환경공단 등과 실시간 분석차량 운영, 실태조사 경과 등 설명 연수구(구청장 고남석)가 지난 4일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송도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송도악취 개선사업 추진 경과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상반기 악취저감 추진사항과 방향에 대한 보고와 함께 인천보건환경연구원에서 운영하는 실시간 악취분석차량 운영과 한국환경공단 송도악취실태조사에 대한 주민 설명이 이어졌다. 구는 악취종합상황실과 실시간 악취감시 모니터링 시스템 운영과 함께 전담요원과 송도 주민들로 구성된 악취감시 모니터링 요원들을 통해 송도 전역에 대해 촘촘한 악취 순찰 활동을 벌이고 있다 또 전문가, 주민대표, 유관기관 공무원들로 구성된 악취개선 민관협의체를 별도로 구성해 회의를 실시했고 이번 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상반기에는 송도 주변 사업장들에 대한 관리 감독 강화와 환경부, 인천시 등과 주변 산업단지들에 대한 특별점검을 수차례 실시했고 한국환경공단 협조로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악취기술지원 등도 진행 중이다. 인천보건환경연구원에서도 지난 4월부터 실시간악취분석차량을 투입해 송도지역 발생 악취를 조사하고 있고 사업장별로 발생되는 악취 경향을 개별 분석해 가고 있다. 환경부를 대신해 한국환경공단에서 실시하는 송도악취 실태조사에서는 화학적이온화질량분석기, 격자법 등의 최신장비와 악취판단기법이 활용되고 12월까지 조사를 통해 사업장별 악취 지문 작성도 진행할 예정이다. 고남석 연수구청장은 "지난해에는 특별한 대비 없이 발생된 악취문제로 많은 혼란과 어려움이 있었다."며 "올해부터는 철저한 준비태세를 갖추고 악취 원인을 하나 하나씩 해결해 악취 없는 연수구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7-05 13:45:54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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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환 동구청장,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참여

허인환 동구청장,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참여 "살기 좋은 안전도시 만들기 위해 총력"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4일, 제280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송림오거리 및 현대시장을 중심으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및 비상소화장치 교육훈련을 실시했다 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허인환 동구청장 및 관계공무원과 동구자율방재단, 안전모니터봉사단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시장 안전점검 실시 및 여름철 국민행동요령(풍수해 ‧ 폭염) 배부, 화재발생시 초기 진화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비상소화장치 교육훈련 등을 실시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송림오거리 및 현대시장에서 ▲여름철 국민행동요령 배부 ▲풍수해보험 홍보 ▲생활속 안전 위협요인 및 우기철 취약구조물 등을 점검 하였고, 동구 청소년수련관 앞에서 비상소화장치 교육훈련을 실시하며 안전한 사회를 위해 다함께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허인환 동구청장은"앞으로도 살기 좋은 안전도시 만들기를 위해 주기적인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하고, 재난 대비 훈련을 실시하는 등 재난안전에 대한 범시민 공감 조성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폭염 및 풍수해 대비를 위해 ▲그늘막 설치 ▲무더위쉼터 운영 ▲배다리삼거리, 만석부두 입구지역 등 침수우려지역 정비 ▲저지대 주택 침수방지시설 설치 ▲양수기 점검을 완료했으며,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인 10.15일까지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며 여름철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9-07-05 13:44:05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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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비정규직파업 사흘째… 초중고 14%, 급식 파행 이어져

학교 비정규직파업 사흘째… 초중고 14%, 급식 파행 이어져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5일 오후 파업 연장 여부 결정키로 교육당국, 노조측과 9~10일 협상키로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학교비정규연대) 총 파업 사흘째를 맞은 5일에도 전체 초중고의 14%가 대체급식을 실시하거나 단축수업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파업 인원이 전날보다 감소했으나 여전히 상당 수 학교 운영이 파행을 겪고 있다. 학교비정규연대 측이 이날 오후 파업 연장 여부를 정할 계획이라고 밝혀 다음주까지 학교 파행이 이어질지 주목된다. 이날 교육부에 따르면, 교육공무직(학교회계직원) 파업 참여자는 전체 15만1809명 중 1만3281명(8.7%)으로 전날(1만7342명)보다 4061명 줄었다. 3일~5일까지 파업에 참여한 연인원은 5만2000여명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 파업 참여자 비율은 세종(30%)이 가장 높고, 강원(19.9%), 전남(16.8%), 제주(14.2%), 인천(10.1%), 경남(9.4%) 순이다. 서울의 경우 1만8808명 중 767명이 참여해 파업 참여비율이 4.1%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이에 따라 급식을 정상적으로 운영하는 학교도 전체 급식을 하는 학교 1만454교 중 8689교(83.1%)로 전날(8277교)보다 412교 증가했다. 987교에서 빵과 우유 등 대체급식을 진행하고, 311교는 도시락을 지참토록 하는 등 1371교(13.1%)에서 정상적인 급식이 진행되지 않고 있다. 103교는 급식이 필요하지 않도록 단축수업을 한다. 291교는 기말고사를 치르고 있어 이번 파업과 상관없이 급식을 실시하지 않는다. 대다수 초등 돌봄은 정상 운영되지만, 62교(1.0%)에서는 운영되지 않는다. 지역별로 강원(23교), 전북(23교), 전남(11교), 인천(4교), 경북(1교) 초등 돌봄이 중단됐고, 나머지 지역은 모두 정상 운영된다. 학교비정규연대 측은 이날 오후 내주 파업 연장 여부를 결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교육당국은 9~10일 학교비정규연대 측과 교섭을 진행할 예정이다. 학교비정규연대는 올해 기본급 6.24% 인상과 공무원 최하위 직급의 80% 수준의 임금 보장 등 정규직과의 차별 해소를 주장하는 반면, 교육당국은 기본급만 1.8% 올리는 제안을 한 상태로 입장차가 크다.

2019-07-05 13:11:5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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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민대학교 '2019 제11회 국제효만화공모전 시상식' 개최

경민대학교 '2019 제11회 국제효만화공모전 시상식' 개최 경민대학교는 학교가 주최한 '2019 제11회 국제효만화공모전'에 지난 4월8일~5월17일까지 응모작 2127점이 접수됐고, 지역예선 심사와 본선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5일 밝혔다. 전국의 각 신문사와 경민대가 지역예선 심사를 진행한 결과 본선에 330여점이 올랐고, 지난 5월 29일 경민대기념관 체육관에서 본선 심사가 진행됐다. 심사위원장으로는 조남준 우리만화연대 회장이 참여했고 지역의 언론인과 전문가 교수들이 본선 심사를 벌인 결과, 대상 작품으로는 인천광역시 영선초등학교 3학년 염 모 군이 차지했고, 문체부장관상은 의정부시 경민중학교 3학년 윤 모 군이 수상했다. 조남준 심사위원장은 "매년 공모전의 작품을 보았는데 그때마다 수준이 향상되었고 효의 순수한 감동을 표현한 작품이 많았다. 특히 본선에 올라온 작품의 수준이 전 대회에 비해 많이 향상됐다"고 전했다. 올해 대상을 수상한 작품은 애정과 사랑이 묻어나는 일상에서의 아빠의 캐릭터를 진솔하고 재미있는 표현력으로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국제효만화공모전을 기획해 지원하고 있는 홍문종 조직위원장은 "앞으로 더 많은 지원을 통해 효자, 효녀가 많은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19-07-05 12:26:44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