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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15일 고교학점제 온라인 설명회 개최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2025학년도 전격 도입되는 고교학점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15일 오후 3시부터 '고교학점제 온라인 예비학교(이하 고교학점제 예비학교)'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고교학점제 예비학교는 2025학년도 고교학점제가 전면 도입되면서 변화할 고등학교 생활을 신입생들에게 쉽게 알려주기 위해 마련된 설명회로, 학생·학부모·교사뿐만 아니라 관심있는 누구나 유튜브 채널'서울특별시교육청TV'(https://www.youtube.com/@GoodSenNews)에서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이번 온라인 설명회는 현직 고등학교 교사들이 중심이 돼 ▲고교학점제의 개념 ▲학점 이수 인정 기준과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 ▲진로·적성에 따른 과목 선택 방법 ▲내신 평가 방식과 2028 대입 준비 등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소속 학교에 개설되지 않은 과목을 이웃학교에서 수강할 수 있는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공유캠퍼스, 거점학교), 서울온라인학교 등 서울시교육청의 다양한 지원 정책들도 소개한다. 고교학점제 예비학교 영상은 서울특별시교육청 유튜브와 서울고교학점제지원센터 누리집(https://seoulhsc.sen.go.kr)에 탑재돼 각 학교에서 실시할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앞으로 서울시교육청은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으로 학생들에게 더 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책임 교육을 통해 공교육의 신뢰도와 경쟁력을 더 강화하는 중요한 전기가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2-10 12:00:0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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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시인 80주기 추모식, 14일 연세대서 열린다

연세대학교는 오는 14일 오전 11시 루스채플 예배당에서 윤동주 시인과 송몽규 선생의 80주기 추모식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학 창립 140주년과 함께 윤동주 시인의 고귀한 삶과 문학적 업적을 기리고, 연세 정신의 의미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동주 시인은 연세대의 전신인 연희전문학교를 졸업한 대표적 동문으로, 재학 시절부터 민족의 아픔을 담은 순수하고 고결한 문학 세계를 구축하며 시대를 대표하는 시인으로 자리매김했다. 추모식은 정미현 교목실장이 집례하며, 윤동섭 연세대 총장을 비롯해 이경률 총동문회장, 윤형주 유족 대표가 추모사를 통해 윤동주 시인의 삶과 정신을 기릴 예정이다. 특별히 이번 추모식에서는 윤동주 시인의 문학적 감성을 음악과 낭송으로 전할 예정이다. 임지선 교수의 작곡 작품인 '새야 새야' 주제에 의한 판타지아를 유영욱 교수와 임지영 교수가 연주하고, 바리톤 양준모 교수가 '별헤는 밤'을 들려준다. 또한, 동문 출신 아나운서가 윤동주 시인의 시를 낭송해 깊은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추모식 외에도 윤동주 시인의 삶과 문학, 그리고 연희전문학교에서의 독립운동 역사를 되돌아보는 다양한 행사가 연세대에서 연이어 개최된다. 주요 행사로는 연극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기념관 야간 개관, 윤동주 포럼, 광복 80주년 특별전 '연희전문과 독립운동' 등이 예정돼 있다. 연세대는 "행사를 통해 윤동주 시인의 뜻과 정신을 이어가며 연세 구성원들과 동문들, 나아가 우리 사회에 큰 감동을 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윤동주 시인은 1938년부터 1941년까지 연희전문학교 재학 시절, 핀슨관에서 생활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갔다. 핀슨관은 그가 지내던 공간으로,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2019년 등록문화재 제770호로 지정됐다. 현재 핀슨관은 윤동주기념관으로 운영되며, 그의 육필 원고(등록문화재 제712호)와 유품 등이 국내외 최초로 전시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2-10 10:07:0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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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송용진 수학과 명예교수 강의실 현판식 개최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최근 학문 연구와 후학 양성에 힘써 온 송용진 수학과 명예교수의 뜻을 기리기 위해 '송용진 강의실' 현판식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송용진 명예교수는 지난 30여년 동안 인하대 수학과에서 재직하며 학문 연구와 후학 양성에 힘써왔다. 위성 수학 분야의 권위자이며, 지난 1999년부터 국제수학올림피아드 한국 대표단을 이끌어 오면서 다양한 연구 성과를 남기고 수학 영재 교육에 기여해왔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2020년 과학·정보통신의 날 행사에서 정부 포상인 과학기술훈장 혁신장을 받는 등 인하대 위상을 높이는 데에도 공헌했다. 송용진 명예교수는 대외적으로 대학 위상을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인하대 수학과와 학교 발전을 위해 현재까지 총 1억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이번 현판식에는 인하대 조명우 총장을 비롯해 백성현 교학부총장, 김웅희 대외부총장, 박헌진 자연과학대학 학장, 최광석 수학과 학과장, 수학과 교수진, 학생 대표 등이 참석해 송용진 명예교수를 위한 강의실 현판식을 축하했다. 조명우 총장은 송용진 명예교수의 헌신과 공로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해주기도 했다. 인하대는 앞으로도 대학 구성원들의 기부 문화가 더욱 확산되고, 학생들이 보다 나은 교육 환경에서 학문에 정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송용진 수학과 명예교수는 "그동안 제자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학문에 정진하고, 캠퍼스 생활을 풍요롭게 즐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를 이어왔다"라며 "앞으로도 인하대의 발전을 위해 여러 방면에서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명우 인하대 총장은 "송용진 교수님의 열정과 헌신이 있었기에 인하대 수학과가 지금과 같은 학문적 위상을 가질 수 있었다"라며 "교수님의 따뜻한 마음이 깃든 강의실에서 우리나라 발전에 기여할 수많은 인재가 배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2-10 09:06:0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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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 '합격보장' 학과 붙고도 모집정원 1.8배 포기…“의대 가려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기업 취업이 보장된 5개 대학 반도체 계약학과의 지난해 정시모집에서 정원 1.8배에 달하는 인원이 합격 후 등록을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합격생들이 의과대학 등 상위권 학과에 중복 합격하면서 이탈한 것으로 분석되는 가운데, 올해 의대 증원에 따라 이같은 현상은 더 심화할 것으로 보인다. 9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4학년도 계약학과 정시 합격자 분석 결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취업이 보장되는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서강대, 한양대 등 5개 반도체 계약학과에서 모집정원 77명 대비 179.2%에 달하는 138명이 합격하고도 등록을 포기한 것으로 집계됐다. 최초합격자 전원은 물론, 추가합격자 중에서도 최초합격자 79.2% 규모가 평균적으로 등록을 포기한 셈이다. 5개 반도체 계약학과의 2025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은 평균 7.30대 1이다. SK하이닉스 계약학과 3곳은 29명 모집에 284명이 지원해 9.79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삼성전자 계약학과 2곳은 50명 모집에 293명이 지원해 5.86대 1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에 취업이 보장되는 고려대, 한양대, 서강대의 반도체 계약학과의 경우 모집정원(30명) 대비 200%에 달하는 정시 합격자(이하 추가합격 포함) 60명이 등록을 포기했다. 한양대 반도체공학과가 10명 모집정원 중 36명이 등록 포기로 인한 정시 추가 합격이 발생해 정시모집 정원 대비 포기율(360%)이 가장 높았다. 서강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는 10명 모집정원에 140.0%에 해당하는 14명이 합격하고도 등록하지 않았고, 고려대 반도체공학과는 모집정원인 10명 만큼의 합격자가 등록을 포기했다. 삼성전자 계약학과인 연세대, 성균관대의 반도체 계약학과는 모집인원(47명)의 166.0%인 78명이 등록하지 않았다. 연세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는 모집인원(25명)의 260%에 해당하는 65명이 합격하고도 등록을 하지 않았다.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과도 모집인원(22명)의 59.1%인 13명이 등록하지 않았다. 이처럼 대기업 취업이 보장되는 반도체 계약학과를 포기한 합격자 대부분은 의과대학 등 의약학계열이나 서울대 이공계 학과에 동시에 합격하면서 이탈한 것으로 보인다. 올해는 의대 모집정원이 확대되면서 반도체 계약학과 이탈 규모는 더 확대될 전망이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이사는 "의대 모집정원 확대와 맞물려 관련 기업들의 경기 상황도 상당히 민감하게 작용될 수 있는 상황"이라며 "의약학계열, 대기업 계약학과 중복합격 시 선호도 측면에서 의약학계열 선호도가 더 높아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2-09 12:45:4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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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령인구 감소 불구’ 서울 직업계고 충원율 상승…작년 比 2.4%p↑

학령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올해 서울 지역 특성화고와 산업수요맞춤형고(마이스터고) 신입생 충원율이 지난해보다 소폭 올랐다. 9일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에 따르면, 2025학년도 신입생 선발 결과 관내 특성화고·마이스터고는 1만234명 모집에 1만2111명이 지원해 총 9686명이 합격했다. 충원율은 94.65%로 지난해 92.21%보다 2.44%p 올랐다. 학령인구가 감소하면서 서울 관내 고교 입학 대상인 중학교 3학년 학생 수는 지난 2023년 7만3018명에서 2024년 6만8524명으로 7만명대가 무너진데 이어 올해 6만3924명으로 지속해 줄고 있지만, 직업계고 지원자는 늘어났다. 학교별로 보면, 마이스터고 4곳은 558명 모집에 824명이 지원해 지원율 147.67%를 기록했으며, 이중 565명이 합격했다. 충원율은 101.25%로, 2년 연속 100%를 넘겼다. 특성화고 67곳은 모집정원 9676명에 지원자는 1만1287명이다. 지원율은 116.65%로, 9121명이 최종 합격했다. 충원율은 94.26%를 나타내며 전년 대비 2.53% 상승했다. 또한, 일반고 재학생 중 직업교육을 희망하는 학생에게 직업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산업문화예술정보학교 6곳은 1352명 모집에 지원자가 1786명 몰렸다. 지원율 132.10%를 나타낸 가운데, 1229명이 합격해 충원율 90.90%를 보였다. 올해 지원율 상위에 속하는 산업군(교과군)은 ▲문화·예술·디자인·방송(34.4%) ▲식품·조리(11.7%) ▲경영·금융(10.4%) ▲미용·관광·레저(10.2%) ▲정보통신(9.4%) 등 학생 소질과 적성에 따른 소신 지원 경향이 뚜렷이 나타났다고 시교육청은 설명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직업계고 경쟁력 제고를 위한 학과 개편과 재구조화 등을 지속 추진함으로써 학생 개별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와 직업교육에 대한 긍정적 인식 전환 및 학생 만족도 향상을 위해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2-09 09:49:29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