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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김장배추 수급 안정될 것"… 고랭지배추의 반값 전망

"올해 김장배추 수급 안정될 것"… 고랭지배추의 반값 전망 지난달 22일 밤 서울 송파구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에서 경매를 앞둔 배추들이 트럭에 쌓여 있다. /연합뉴스 올해 김장철에 사용되는 가을배추가 재배면적 증가와 최근 기상 호조로 수급이 안정화되면서 고랭지 배추의 절반가격으로 떨어질 전망이다. 7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8~9월 심겨진 가을배추는 김장철인 11월과 12월에 주산지인 해남을 비롯한 전국에서 출하될 예정이다. 생산량은 123만9000톤으로 평년보다 4% 적지만 전년대비 17%나 많다. 재배면적(1만2783ha)은 평년보다 2%, 전년보다 16% 증가했다. 현재 출하중인 고랭지배추(7월~10월 출하)의 경우 재배면적(7%↓) 감소와 긴 장마, 연이은 태풍 등으로 생산량(14%↓)이 감소해 가격이 평년 대비 높은 상황이다. 고랭지배추는 여름철 기온이 낮은 평창, 강릉, 태백, 정선 등 강원도 산간지역에서 재배되고 생산량이 많지않다. 고랭지배추의 9월 도매가격은 포기 당 7744원으로 평년보다 81%나 비싸다. 고랭지배추는 10월 하순 경까지 출하가 마무리되고 가을배추는 10월 중순 경부터 출하를 시작해 11월과 12월 김장철에 주로 출하된다. 가을배추는 전국적으로 재배되고 생산량은 고랭지배추의 3배 이상으로 대폭 증가했다. 이에 따라 김장철 배추 수급은 10월 중순 이후 가을배추 출하량이 증가하면서 가격이 하락하고, 가을배추 성출하기인 11월과 12월에는 고랭지 배추의 절반 이하 가격을 형성할 전망이다. 가을배추 평년 소비자가격은 9월 5894원으로 고점을 찍은 뒤 10월 4108원, 11월 3023원, 12월 3209원으로 하락했다. 농식품부는 "지속적인 산지작황 등 수급동향을 점검하고, 11월 하순부터 12월 상순인 김장 성수기에 배추 할인 공급, 김장 나눔행사 등 김장철 배추 수급안정과 김장문화 확산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0-07 11:40:2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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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연세대 등 8개 대학, '스타트업 온라인 채용박람회' 개최

건국대·연세대 등 8개 대학, '스타트업 온라인 채용박람회' 개최 7일부터 내달 13일까지…총 63개 우수 스타트업 참여 스타트업 온라인 채용박람회 포스터/연세대 제공 7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온라인으로 대규모 스타트업 채용박람회가 개최된다. 7일 대학가에 따르면, 이날부터 11월 13일까지, 연세대를 비롯해 건국대·고려대·서강대·서울대·숭실대· 인덕대·한양대 등 서울권 8개 대학과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기술벤처재단,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2곳 등 총 13개 기관이 'Ontact the Chance 스타트업 온라인 채용박람회'를 공동 개최한다. 올해로 6회째인 스타트업 채용박람회는 예년과 달리 비대면·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총 63개 스타트업이 참여한다. 이번 온라인 채용박람회는 코로나19라는 예기치 못한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하는 우수 스타트업에게는 뛰어난 인재를 만날 수 있고, 구직자들에게는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소개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다. 구직자들은 10월 7일부터 31일까지 스타트업 온라인 채용박람회 공식 홈페이지(http://www.startupfair.co.kr)를 통해 참여 스타트업과 직무별 채용 정보 및 희망 포지션을 확인해 서류를 지원할 수 있다. 서류 전형 합격자에게는 11월 9일(월)부터 11월 13일(금)까지 온라인에서 일대 일 화상면접을 볼 기회가 주어진다. 이와 더불어 11월 11일(수)에는 전문 사회자가 진행하는 '취업의 참견', '밀레니얼 직무강연', '라이브 퀴즈'와 인기 유튜버가 참여하는 '스타트업 모의면접' 등의 메인행사가 있을 예정이다. 위 4개의 메인행사는 온라인으로만 참여가 가능하며, 사전 신청은 스타트업 온라인 채용박람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직무교육, 취업, 취미 등 취업 준비생들의 고민을 무료로 상담해주는 '카운슬링존'과 구직자의 매력을 더해주는 '인터뷰 콘텐츠 제작'과 '자기소개서 첨삭'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본 행사를 주관하는 손홍규 연세대 창업지원단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채용시장이 위축됨에 따라 취업과 채용이 더욱 어려워진 요즘, 구직자들에게는 성장성이 높은 우수한 스타트업을 소개하고, 스타트업에는 위기를 함께 돌파할 인재를 채용할 기회를 갖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0-10-07 11:11:5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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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캠퍼스타운 지원센터, 지역연계수업 시상식 진행

세종대 캠퍼스타운 지원센터, 지역연계수업 시상식 진행 캠퍼스타운 지역연계수업 시상식 모습/세종대 제공 세종대(총장 배덕효) 캠퍼스타운 지원센터는 지난달 28일 '2020학년도 1학기 지역연계수업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지역연계수업은 세종대와 광진구가 한 학기 동안 학교 수업과 연계해 지역 활성화 아이디어를 연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모두 10팀이 참여했다.'SKOP'팀이 '서울특별시장상'을, '클래시칸 광팬'팀이 총장상을 수상했다. 지능기전공학부의 서병준(17학번), 오세강(17학번), 강신현(17학번), 박세환(19학번) 학생으로 구성된 'SKOP'팀은 'NFC 기술을 활용한 버스 탑승의사 전달 서비스'를 주제로 지역연계수업을 진행했다. 'SKOP'팀은 정류장에서 교통카드를 태그할 시 해당 버스 기사에게 탑승 예정 정보를 전달하는 Wifi 기반 시스템을 개발했다. '클래시칸 광팬'팀은 이승수(만화애니메이션학과 14학번), 신지예(신문방송학과 14학번), 유가현(국어국문학과 19학번) 학생이 함께 했다. '클래시칸 광팬'팀은 광진문화재단 소속의 상주예술 단체인 '클래시칸 앙상블'과 연계해 홍보 마케팅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SKOP'팀의 서병준 학생은 "팀원들의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이 있었기에 좋은 결과가 나왔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창업에 본격적으로 도전해볼 생각이다. 개발 과정에서 많은 도움을 주신 정철 교수님과 선배님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했다. '클래시칸 광팬'팀의 이승수 학생도 "코로나로 인해 문화 소비가 위축되는 형국이라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팀원들이 협력해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된 것 같다. 아낌없는 조언을 해주신 문화산업연계전공 김보름 교수님께도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2020-10-07 11:02:2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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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케이엘앤에스, 한신대에 교육환경개선 시스템 기증

㈜피케이엘앤에스, 한신대에 교육환경개선 시스템 기증 국제경제학과 동문 박성우 대표이사 전자교탁·전자칠판 시스템 2기 기증 코로나19가 앞당긴 미래형 온라인 교육 환경 구축에 기여 원해 ㈜피케이엘앤에스가 한신대에 교육환경개선 시스템을 기증했다. (왼쪽부터) 연규홍 총장, 박성우 대표이사./한신대 제공 한신대(총장 연규홍)는 지난 5일 장공관 회의실에서 '㈜피케이엘앤에스 교육환경개선 시스템 기증식'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박성우 동문(국제경제학과)이 대표이사로 있는 ㈜피케이엘앤에스는 이날 미래형 온라인 교육 환경 구축에 써달라며 무선 전자교탁과 전자칠판 시스템 2기 를 기증했다. 이번 기증 물품은 조달청 등록가 총 약 2000만원에 달한다. 이날 기증식은 연규홍 총장의 환영사, 박성우 대표이사의 인사말, 제품 기증식, 감사패 전달, 제품 시연, 단체사진 촬영의 순으로 진행됐다. 연규홍 총장은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아 한신대는 '미래로부터 온 대학'임을 천명했다. 이는 한신대를 졸업한 동문들이 새롭고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앞을 내다보는 혜안으로 미래를 열어가기를 원하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신대 동문인 박성우 ㈜피케이엘앤에스 대표가 오늘 모교를 방문해 기증한 전자교탁과 전자칠판 시스템은 코로나19가 앞당긴 미래형 교육을 위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기업 경영이 녹록치 않을 때에 모교를 기억하고 찾아와 미래교육을 위해 기증해주시니 감사드린다. 앞으로 ㈜피케이엘앤에스가 더 발전해 최첨단 교육 기자재 부문의 우수 기업으로 그 입지를 더욱 단단히 다져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성우 대표이사는 "오늘 기증하는 전자교탁과 전자칠판 시스템은 ㈜피케이엘앤에스가 주력으로 생산하는 상품으로 최첨단 온라인 교육 환경을 구축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사업을 하면서 앞만 보고 달려왔는데 어느 순간 돌아보니 후배들과 모교를 위해 기여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해있었다. 현재 회사에 후배 2명이 근무 중인데 함께 일을 하며 학교에 대한 자부심을 더 크게 느낀다. 앞으로도 학교의 고마움을 잊지 않겠으며, 후배들이 훌륭한 교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언택트 솔루션 환경 구축 전문기업인 ㈜피케이엘앤에스는 코로나19가 앞당긴 미래형 유비쿼터스 교육환경에 최적합한 교육 기자재를 제작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 2011년 설립해, 2013년에는 KC인증 획득, 2014년에는 중소기업청 수출유망기업 선정, 2016년에는 인천 IP스타기업 선정, 2019년에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을 수상하는 등 날로 사세가 확장하고 있다.

2020-10-07 10:59:2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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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 2021 수시, 신설 첨단학과 '강세'

서울과기대 2021 수시, 신설 첨단학과 '강세' 인공지능응용학과 17 대 1 경쟁률 기록…신입생 전원, 최대 9년 전액 장학금 서울과기대 전경 서울과학기술대(총장 이동훈, 이하 서울과기대)의 신설 첨단학과인 '인공지능응용학과'가 2021학년도 수시모집에서 강세를 보였다. 이번 수시모집에서 35명을 선발하는 서울과기대 인공지능응용학과에 총 595명이 지원해 17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7일 서울과기대에 따르면 전체 경쟁률은 총 모집인원 1525명에 1만7284명이 지원하여 11.33 대 1로 나타나, 신설 첨단학과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인공지능응용학과의 주요 전형별 경쟁률은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 6.14 대 1 ▲학교생활우수자전형 17.33 대 1 ▲논술전형 41.57 대 1 이다. 서울과기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인공지능을 융합한 공학, 인문사회, 예술 및 디자인에 특성화된 미래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21학년도부터 '인공지능응용학과'를 신설했다. 2021학년도 전체 모집정원은 총 60명으로 신입생 전원에게 최대 9년간 전액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융합학과 형태의 단과대학인 '메이커스칼리지' 내에 신설·운영된다. 서울과기대 인공지능응용학과는 서울과기대의 강점인 공학·예술 및 산업체 연계 교육에 인공지능지식을 융합해 각 전문분야에 실제로 인공지능을 적용, 응용 및 발전시킬 수 있는 미래인재를 길러낸다는 점에서 단순히 학문적인 전공자를 키워내던 기존의 인공지능학과들과 차별된다. 인공지능응용학과 학생들은 1, 2학년 과정에 주로 인공지능의 핵심기술에 대해 배우고, 고학년이 되면 기계, 바이오, 디자인 등의 학문별 복수전공을 필수로 이수하게 돼 인공지능 기술을 각 분야에 적용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하여 학습하게 된다. 서울과기대는 인공지능응용학과 학생들에게 국제 공동연구 및 해외 인턴십을 지원하기 위해 캐나다(Mila), 독일(Max Planck), 일본(RIKEN)의 인공지능 연구소와 협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인공지능 관련 선진 대학과의 해외복수학위(Dual Degree)를 추진 중이다. 향후 인공지능응용학과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융합대학원을 설립해 보다 전문적이고 특화된 인공지능 전문 인력도 양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인공지능응용학과에는 현재 서울과기대의 각 단과대학별로 맞춤화된 융합과정도 개설된다. 타 전공 학생들도 본인 전공 분야의 인공지능융합과정을 이수할 수 있기 때문에, 서울과기대 모든 학생들은 전공분야의 전문가가 되는 것은 물론 인공지능의 핵심 개념과 기술을 융합하여 응용할 수 있는 통섭형 인재로 성장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한편, 이번 수시모집에서 41.57 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나타낸 인공지능응용학과 논술전형에 대한 논술고사는 오는 12월 8일 시행될 예정이다.

2020-10-07 10:53:4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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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로봇·무인이동체분야 IFEZ 산업혁신 아카데미' 성료

인천대, '로봇·무인이동체분야 IFEZ 산업혁신 아카데미' 성료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인천연구원과 공동 주최 인천대가 6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연구원과 공동으로 '로봇·무인이동체분야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산업혁신 아카데미'를 비대면 세미나로 개최했다./인천대 제공 인천대가 6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연구원과 공동으로 '로봇·무인이동체분야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산업혁신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슥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줌(ZOOM)을 이용한 비대면 세미나로 마련된 이날 행사는 인천지역의 로봇, 드론, 물류 등 무인이동체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연관산업의 정부 정책 및 시장 동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산·학·관·연 네트워크 구축 및 협력 활성화를 위해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로봇산업 육성정책' 주제로 추상현 ITP로봇산업센터 센터장이 로봇산업 동향 및 정부 정책과 주요사업 방향을 소개했으며, 송상화 인천대 물류대학원 교수는 '물류로봇의 산업 응용 동향 및 시사점'을 주제로 물류산업에서의 로봇 도입의 필요성과 국내외 사례 및 향후 방향성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강창묵 인천대 교수는 '무인 이동체 핵심기술'을 주제로 드론과 로봇의 공통기술이나 인지·판단·제어 핵심기술을, 곽연준 ㈜아덴트로봇 대표는 산업현장 중심의 '스마트 물류의 현황 및 필요성'에 대해 소개했다. IFEZ 산업혁신 아카데미의 로봇·무인이동체 분야 분과장인 박동삼 인천대 교수는 "최근 정부는 '스마트 제조혁신 비전 2025' 을 통한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스마트 공장의 보급과 확산을 적극 지원하고 있는데 특히 인천의 남동공단은 지난해 9월 스마트 산단으로 선정돼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시점"이라며 "스마트 공장은 제조업 같은 전통 산업에 AI, Bigdata, 사물인터넷(IoT), Robot 등을 결합해 생산시설들을 네트워크화하고 지능형 생산시스템을 갖춘 진화된 공장이며 로봇이나 무인이동체 기술은 스마트 공장의 가장 기본이 되는 핵심기술로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IFEZ 산업혁신 아카데미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연구원, 인천대 산학협력단 3개 기관이 상호 협력, ▲스마트시티/에너지 ▲바이오/헬스케어 ▲스마트 마이스 ▲로봇/무인이동체 ▲전통제조사업 등 5대 사업 분야를 중심으로 각 산업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아카데미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참가자들의 협력, 정보 공유 및 네트워킹을 통해 산학연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2020-10-07 10:50:1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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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기업인, 8일부터 상대국 입국해 격리없이 경제활동 재개

한·일 기업인, 8일부터 상대국 입국해 격리없이 경제활동 재개 한국과 일본 양국 기업인들이 8일부터 상대국에 입국해 격리기간 없이 경제활동을 재개한다. 양국 정부는 6일 '한·일 기업인(일본 기업 취업내정자 포함) 특별입국 절차'에 합의하고 8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4일 양국 정상 통화시' 필수인력에 대한 특별입국 절차가 인적교류 재개의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되고 양국 관계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데 공감을 표명했었다. 우리 기업인이 일본 입국시 적용되는 일본 측 제도는 '비즈니스 트랙'과 '레지던스 트랙'으로 나뉜다. 비즈니스 트랙은 주로 단기 출장자에 적용되며, 추가적인 방역절차준수시 일본 입국 후 14일간의 격리조치 없이 경제활동이 가능하다. 레지던스 트랙은 주로 장기 체류자에 적용되며, 일본 입국 후 14일간 자가격리가 요건이다. 이번 합의를 통해 우리 기업인들이 비즈니스 트랙 제도를 이용할 경우 일본 내 초청기업이 작성한 서약서와 활동계획서 등을 주한 일본 대사관 또는 총영사관에 제출해 비자를 발급받은 후, 양국이 합의한 특별 방역절차를 준수하면 일본 입국 후 격리조치 없이 경제활동을 수행할 수 있다. 비즈니스 트랙 이용시에도 경영·관리, 기업 내 전근, 기술·인문지식·국제업무, 간호, 고도 전문직, 기능실습, 특정기술, 특정활동(회사 설립 한정), 외교·공무의 경우는 장기 체류가 가능하다. 우리 기업인의 일본 방문시 특별 방역 절차는 출국 전과 일본 입국 후로 나뉜다. 출국 전에는 ▲출국 전 14일간 체온 등 건강 모니터링 ▲항공기 출발 전 72시간 이내 코로나19 진단검사 음성확인 ▲일본 체류시 적용되는 민간의료보험 가입이 필요하다. 일본 입국 후에는 ▲공항 등서 코로나19 진단검사 ▲접촉확인 앱 설치 및 별도 앱으로 14일간 건강 모니터링 및 위치정보 저장 ▲일본 내 활동계획서에 따라 14일간 자택-근무처 전용차랑 왕복 한정에 따라야 한다. 일본 정부는 지난 4월3일부터 일본 입국신청 전 14일 이내 한국에 체류한 경우 '특단의 사정'이 없는 한 입국금지 조치를 취해왔다. 이번 합의에 따른 입국은 이러한 '특단의 사정'에 포함된다. 우리 정부는 우리 기업인들의 일본 특별입국절차 적용 대상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정부는 앞서 중국(5월1일~), UAE(8월5일~), 인도네시아(8월17일~), 싱가포르(9월4일~) 등 4개 나라와 기업인 특별입국절차를 제도화했다. 일본은 싱가포르(9월18일~)에 이어 우리나라와 2번째로 기업인 특별입국절차를 시행하게 됐다.

2020-10-07 10:31:0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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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10곳 중 6곳, "MZ세대 '국어능력' 낮아"

기업 10곳 중 6곳, "MZ세대 '국어능력' 낮아" 사람인 제공 기업 10곳 중 6곳은 MZ세대(밀레니얼 + Z세대) 직원들의 국어 능력이 이전 세대보다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인(대표 김용환)이 한글날을 앞두고 기업 191개사를 대상으로 'MZ세대 직원의 국어 능력'을 조사한 결과, 56.5%가 이들의 국어 능력이 이전 세대보다 '부족하다'고 밝혔다. 이전 세대에 비해 부족한 국어 능력으로는 절반 이상이 '어휘력'(55.6%, 복수응답)을 꼽았다. 다음으로 ▲맞춤법(41.7%) ▲경청 태도(40.7%) ▲작문 능력(36.1%) ▲말하기/듣기 능력(31.5%) ▲논리력(27.8%) ▲독해력(18.5%) 등의 순이었다. 업무와 관련된 국어 능력 중 MZ세대가 가장 부족한 부분으로는 '보고서/기획안 등 문서 작성 능력'(52.8%, 복수응답)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서 ▲구두 보고 및 이해 능력(46.3%) ▲이메일 등 텍스트 소통 능력(35.2%) ▲전화 커뮤니케이션 능력(31.5%) ▲회의/토론 능력(29.6%) 등을 들었다. 이들 기업의 42.6%는 신입사원 채용에 국어능력 시험을 포함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실제로 한국어 시험 성적을 요구하는 곳은 4.6%에 그쳐 외국어 성적을 요구하는 비율(31.5%)보다 현저히 낮았다. 그렇다면, 기업들은 MZ세대 직원들의 국어 실력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을까. 전체 기업들이 매긴 MZ세대 직원들의 국어 능력 점수는 평균 64.7점으로 낙제를 겨우 면한 수준이었다. 구체적으로는 ▲70점(33%) ▲80점(23.6%) ▲60점(17.8%) ▲50점(9.9%) ▲30점(5.2%) 등의 순이었다.

2020-10-07 09:04:5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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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카카오뱅크·한국투자증권 등 금융권 이달 신입채용 '박차'

하나은행·카카오뱅크·한국투자증권 등 금융권 이달 신입채용 '박차' 하나·국민銀, 카카오뱅크, KB·한국·KTB투자증권 등 신입 모집중 시중은행 채용규모 줄어든 반면…핀테크·증권사, 비대면 거래량 증가로 '적극적' 인크루트 제공 금융권 신입채용이 한창이다. 지난달 5대 시중은행이 일제히 신입공채를 시작하는가 하면 이달 주요 핀테크 및 증권사, 금융공기업에서도 신입 모시기에 동참했다. 10월 현재 하나은행, 국민은행 및 카카오뱅크, KB증권, 한국투자증권, KTB투자증권, 한국투자공사 등에서 신입사원 공채 및 수시채용을 진행중이다. 은행권은 영업소 축소 여파로 전체 채용규모는 줄었지만 디지털 전환을 위한 해당직무 채용에는 적극적인 모습이며, 핀테크 및 증권사 역시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거래량 증가로 신입 충원에 나섰다. 인크루트(대표 서미영)에 따르면 지난달 24일부터 모집을 시작한 하나은행은 하반기 150명 규모로 신입사원을 충원한다. 모집분야는 ▲글로벌 ▲디지털 ▲자금/신탁 ▲기업금융/IB이며, 각 분야별로 두 자릿수 규모로 채용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2021년 2~3월 대학(원) 졸업예정자 포함 학사이상 학위 소지자이며, 세부 자격요건은 모집분야별로 차이가 있다. 입사지원서는 이달 13일(화)까지 받으며, 서류전형 이후 필기전형(집합평가 120분, 온라인 인성검사), 1차 면접(행동사례 면접, PT면접, 협상면접), 2차 임원면접이 예정됐다. 국민은행은 지난 5일 마감한 하반기 신입행원 공개채용에 이어 'IT부문 신입행원 수시채용'을 통해 IT전문가를 모집 중이다. 모집부문은 ▲IT(00명) ▲IT_장애인(0명)으로, IT서비스 개발 및 운영, 신기술 기반 업무 담당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자격요건으로는 서울, 수도권 지역근무 가능자이며, IT분야 관련 자격증 보유자는 우대한다. 입사지원은 오는 14일(수)까지며, 서류전형 이후 코딩테스트(알고리즘 80%, SQL 20%)> 실무면접(PT면접 및 TOPCIT)> 인성면접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그런가 하면 카카오뱅크는 정규직 전환형 경영지원 인턴을 모집한다. 지원자격으로는 졸업 또는 예정자, 6개월간 풀타임 근무가 가능한 자를 선발한다. 입사지원은 오는 11일(일)까지며, 이후 서류전형> 실무진 면접전형> 경영진 면접전형> 최종합격 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금융공기업 하반기 채용소식도 이어지고 있다. 먼저 한국투자공사에서 2020년 신입직원을 채용 중이다. 응시자격으로는 공인어학성적보유(토익기준 850점 이상)를 보유자이면 학력·연령·성별 등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NCS직업기초능력평가, 직무능력평가)> 1차, 2차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1차 면접전형에서는 대면면접 및 영어PT면접(일반기준) 진행, 2차 면접은 지원자의 인성 및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입사지원은 이달 8일(목)까지다. 국민연금공단도 이달 14일(수) 17시까지 하반기 신규직원을 채용한다. 채용인원은 90명 규모이며, 서류전형> 필기전형> 온라인 인성검사> 면접전형> 최종합격 순으로 진행된다. 필기시험은 직업기초능력평가와 종합직무지식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국민연금공단과 국민은행(하반기 신입행원 공개채용) 및 하나은행은 모두 필기전형이 11월 7일(토)로 같아 금융권 구직자들에게는 A매치 데이가 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증권업계에서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에 한창이다. 한국투자증권에서는 ▲지점영업 ▲본사영업 ▲리서치 ▲운용 ▲관리 ▲IT부문에서 하반기 신입사원을 모집 중이다. 입사지원은 10월 22일(목)까지며, 서류전형 이후 AI직무역량평가> 1차 면접> 채용검진> 2차 면접 순으로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한국투자증권 라이브 채용설명회를 통해서도 채용소식을 접할 수 있다. KTB투자증권 역시 2021년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채용인원은 두자릿수 규모이며, 채용부문은 본사영업(IB,기관영업), 관리(일반관리, IT)이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온라인 인적성> 1·2차 면접 순서로 진행되며, 이후 4주간 인턴십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지원서 마감기한은 오는 11일(일)까지다. 끝으로 KB증권은 다가오는 12일(월)까지 하반기 신입사원(4급)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모집부문 ▲S&T ▲디지털 ▲IT ▲리서치 등 총 6개직무에서 두자릿수 규모로 신입사원을 채용 중이며, 금융 및 IT자격증 소지자, 이공계 전공자, 외국어 활용능력 우수자를 우대한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AI면접)> 1,2차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되며, IT지원자에 한해 코딩테스트가 예정돼 있다.

2020-10-07 09:01:48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