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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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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나흘 연속 300명대…3차 유행 진행 중

2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86명 늘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363명)보다 다소 늘어나면서 나흘 연속 300명대를 이어가고 있다. 누적 확진자수는 3만403명이며, 신규 확진자 수는 8월 27일(441명) 이후 86일 만에 최다 기록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살펴보면 지역 발생이 361면, 해외유입이 25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54면, 경기 86명, 인천 22명 등 수도권이 262명으로 전날(218명)보다 44명 늘었다. 수도권 확진자가 이틀 연속 200명대를 기록한 것도 8월 29일~30일(244명→203명) 이후 처음이다. 수도권 외 지역은 충남 19명, 전남 18명, 강원 14명, 전북 13명, 경남 11명, 경북 8명, 부산 7명, 광주 6명, 대전·울산·충북 각 1명이다. 주요 감염 사례로는 수도권의 경우 서울 동작구 노량진의 대형 교원 임용고시학원 누적 32명,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학생모임 19명, 동대문구 고등학교 9명, 도봉구 종교시설 '청련사' 29명, 경기 안산시 수영장 17명, 인천 남동구 가족 및 지인 40명 사례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대거 발생했다. 비수도권 지역의 경우 충남 아산시 선문대학교 14명, 경남 창원시 친목 모임 23명, 경남 하동군 중학교 26명, 전북 익산시 원광대병원 11명, 강원 철원군 장애인 요양원 40명, 광주 전남대병원 46명 등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25명이다. 이들의 유입 추정 국가를 보면 미국 12명, 일본 3명, 러시아·방글라데시·프랑스 각 2명, 미얀마·아랍에미리트·인도네시아·네덜란드 각 1명이다. 내국인이 13명, 외국인이 12명이다. 이는 지난 8월 말 수도권 중심의 '2차 유행'과 비슷한 수준이다. 당시 2차 유행의 정점이었던 8월 27일(441명)을 전후로 4일 연속(320명→441명→371명→323명) 300명 이상 확진은 단 1차례 있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수도권 중심의 '3차 유행'을 공식적으로 확인했다. 지난 20일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 반장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수도권의 경우 지역사회 유행이 본격화하며 대규모 유행으로 진행되는 양상이 점점 분명해지고 있다"며 "지난 2~3월과 8월에 이어 세 번째 유행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환자 발생 동향을 살피며 수도권에 대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2020-11-21 11:40:5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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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로스쿨 교수들 "서해5도 평화기본법 제정해야"

인하대 로스쿨 교수들 "서해5도 평화기본법 제정해야" 서해5도·지식재산권 등 토론…'새로운 10년 위해' 글로컬 학술주간 성료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이 지난달 31일부터 이번 달 19일까지 학술주간을 통해 '서해5도 평화기본법'을 제언했다./인하대 제공 인하대(총장 조명우) 법학전문대학원이 지난달 31일부터 이번 달 19일까지 학술주간을 통해 '서해5도 평화기본법'을 제언하며 인천시와 정부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했다. 20일 인하대에 따르면 '새로운 10년을 위하여'를 캐치프레이즈로 열린 이번 학술주간은 인천 지역사회의 현안이자 세계적인 지역분쟁 해결사례인 서해5도 문제, 세계적인 현안인 AI시대의 법적쟁점, 국내 현안인 성범죄 재발 방지대책과 국회의원 소환제를 다룬 글로컬(Global & local)한 행사였다. 이번 달 6일 '글로컬 시대의 법학의 쟁점과 과제'를 주제로 인하대 법학연구소와 인천시 남북교류협력담당관실이 학술대회를 공동 주최했다. '지역사회와 법-서해5도 공동어로구역의 법적 쟁점'을 주제로 한 1부에서는 법학전문대학원 정태욱·이석우·김민배·이경주 교수와 허선규 도서연구소장이 서해5도 생태자원과 현황, 접경지역과 경계선, 국제해양법과 공동어로구역, 국내법과 해상경계선 분쟁 사례 연구 및 서해5도와 평화적 생존권에 대해 발표했다. 2부에서는 현대 법학의 과제와 동향에 대해 백경희·미셸권·임성권·최신섭·김인재 교수가 각각 발표했다. 또한, 학술주간 첫날인 31일과 마지막 날인 19일에 글로벌한 쟁점인 AI시대의 법적쟁점을 심층분석했다. 학술주간 첫날 '인하 IP포럼'을 통해 특허 관련 증거조사제도 현황과 개선의 방향성, 종업원 업무 관련 지식재산권 보상제도 개선 방안 연구, 4차 산업 시대 IP금융 활성화 방안, 상표권 침해 주장에 대한 공정사용의 항변을 다뤘다. 19일에는 한국지식재산학회와 충북대학교 법학연구소 그리고 인하대 법학연구소가 공동으로 '플랫폼 경제 시대의 IP와 IT 법제의 주요쟁점'을 주제로 2020년도 추계학술대회를 열었다. 인공지능 시대의 특허제도, 데이터셋의 특허법적 보호, 빅데이터를 이용하는 데이터 마이닝의 본질로부터 바라본 법 경쟁 이슈, 데이터 마이닝 면책 규정 관련 저작권법상 쟁점과 고려사항, 인격권 침해를 이유로 한 인터넷 플랫폼에 대한 검색결과 제한조치의 지리적 범위, 플랫폼 경제 시대 개인 의료데이터의 활용과 보호의 제(諸)문제를 다뤘다. 국내 정치사회 현안도 다뤘다. 먼저 6일에는 '성폭력 범죄자 출소 이후의 재범방지 대책'을 주제로 한국보호관찰학회와 인하대 법학연구소가 공동주관한 이 학술대회에서는 보호수용제도 도입 검토, 성범죄자 신상정보 공개제도의 효과와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12일에는 인하대 사회과학연구소와 인하대 법학연구소가 '국회의원 소환제의 쟁점과 과제'를 주제로 공동학술세미나를 열고 국회의원 소환제와 관련된 해외사례와 헌법적 쟁점을 토론하고, 여론조사 분석과 주민소환 실시 사례를 분석했다.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공익인권법학회는 이날 임재성 변호사를 초청해 특강행사도 마련했다. 이경주 법학전문대학원장은 "인하대와 인하대 법학연구소가 인문사회과학 분야 연구소로서는 드물게 학술진흥재단의 12억(6년) 프로젝트를 수주한 기념으로 열린 기념비적인 행사였다"라며 "앞으로도 연구를 통해 계속해서 지역사회 현안과 국내외 이슈를 선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11-20 09:43:5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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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서울대, 스마트 모빌리티 연구·교육 '맞손'

숙명여대-서울대, 스마트 모빌리티 연구·교육 '맞손' 자율주행자동차 분야 생태계 조성 위한 미래모빌리티 실증단지 조성 등 숙명여대 혁신선도대학사업단이 서울대 미래모빌리티기술센터와 자율주행자동차 및 헬스케어 시스템을 결합한 스마트모빌리티 연구·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숙명여대 제공 숙명여대(총장 장윤금) 혁신선도대학사업단(단장 이명석)은 서울대 미래모빌리티기술센터(FMTC, 센터장 이경수)와 지난 19일 서울대 미래모빌리기술센터에서 자율주행자동차 및 헬스케어 시스템을 결합한 스마트모빌리티 연구·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자율주행, 전기차 및 헬스케어시스템을 아우르는 스마트 모빌리티 전반에 관한 기술 연구개발, 관련 분야 생태계 조성 등 연구 협력 강화 및 학점 교류를 통한 인재양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015년 공과대학을 신설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산업에 참여할 동력을 갖춘 숙명여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율주행자동차 기반의 미래 스마트 모빌리티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생태계에 국내 여자대학 최초로 참여하게 됐다. 숙명여대는 앞으로 서울대 미래모빌리티기술센터에 구축한 2만 평 규모의 자율주행시험장을 활용해 연구 및 교육 협력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양 기관은 ▲자율주행자동차 분야 생태계 조성을 위한 자율주행자동차 및 전기차 기반 미래모빌리티 실증단지 조성 ▲자율주행 데이터 축적·분석 ▲헬스케어시스템 결합 ▲모빌리티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공동 연구를 수행하며 국내에서 가장 실질적인 스마트 모빌리티 전반의 연구 및 교육 협력 체계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명석 숙명여대 혁신선도대학사업단 단장은 "국내대학 최초로 자율주행자동차를 실질적으로 현장에서 교육 및 연구할 수 있는 저변을 구축한 것이 가장 큰 의의"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숙명여대와 서울대 미래모빌리티기술센터가 구축한 자원과 연구 성과를 서로 공유하고, 자율주행자동차를 포함한 전기차 기반 스마트 모빌리티 전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수 서울대 센터장은 "미래모빌리티기술센터는 자율주행자동차 연구를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연구를 통해 관련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며 "이번 MOU를 통해 자율주행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대학 중 하나이자 여자대학으로는 가장 앞선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숙명여대와 긴밀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인재양성 및 연구개발을 위해 공동으로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숙명여대는 '미래형 자동차(스마트 모빌리티)'를 신산업 분야로 정하고, 자율 주행차와 헬스케어시스템을 결합한 전문 교과 기반 트랙을 중심으로 스마트 모빌리티 분야 여성 엔지니어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대 미래모빌리티기술센터는 시흥캠퍼스 20만평 부지에 자율자동차 기반의 미래 스마트 모빌리티 도시환경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0년 6월 준공됐다.

2020-11-20 08:10:1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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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졸업생 34% "구직활동 안 했다"

올해 졸업생 34% "구직활동 안 했다" 4년대졸자 중 27.3% < 전문대졸자 중 29.3% < 고졸자 중 41.6% 잡코리아 제공 최근 통계청은 '비임금근로 및 비경제활동인구 부가조사' 결과 올해 8월 기준 노동 구직 활동을 하지 않은 15세이상 비경제활동인구 중 '쉬었음' 인구가 지난해 8월보다 28만9000명 늘었다고 발표했다. 특히 이들 중에는 '원하는 일자리를 찾기 어려워서' 쉬었다는 인구가 12만7000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 잡코리아가 알바몬과 함께 올해 학업을 마친 졸업생 1331명을 대상으로 '올해 구직활동 현황'에 대해 조사한 결과, 올해 졸업생 10명중 3명에 달하는 34.0%가 '올해 구직활동을 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이러한 답변은 최종학력과 반비례했다. 올해 4년제대학 졸업생 중 '올해 구직활동을 하지 않았다'는 응답자가 27.3%로 조사됐고, 올해 전문대학 졸업생 중에는 29.3%가, 올해 고등학교 졸업생 중에는 41.6%가 '올해 구직활동을 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이들이 올해 구직활동을 하지 않은 이유 중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경기침체의 영향을 받았다는 졸업생이 가장 많았으나, 본인의 취업스펙이 부족하다는 생각에 스펙관리를 위해 올해 구직활동을 하지 않았다는 응답자도 상대적으로 많았다. '올해 구직활동을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코로나19 확산으로 경기가 침체돼' 구직활동을 하지 않았다는 응답자가 37.3%로 가장 많았고, 이어 '본인의 취업스펙(자격증,어학,인턴경험 등)이 부족하다는 생각에 스펙관리를 위해' 구직활동을 하지 않았다는 응답자가 35.5%로 다음으로 많았다. 또, '취업하기 전에 휴식기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그냥 쉬었다'는 응답자도 29.4%로 적지 않았다. 이 외에는 ▲채용을 연기하거나 축소하는 기업이 많아서(12.4%) ▲취업하고 싶은 기업이 채용을 하지 않아서(12.1%) 올해 구직활동을 하지 않았다는 답변이 있었다. 최종학력별로 4년대졸자와 고졸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경기가 침체돼' 구직활동을 하지 않았다는 응답자가 각 34.5%, 36.8%로 가장 많았으나, 전문대졸자 중에는 '취업스펙이 부족하다는 생각에 스펙관리를 위해' 구직활동을 하지 않았다는 졸업생이 46.9%로 가장 많았다. 잡코리아 변지성 팀장은 "요즘 취준생 중 다소 시간이 소요되더라도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는 양질의 좋은 일자리를 찾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면서 "이에 최근의 경기침체 상황을 본인의 취업스펙을 보강하는 기회로 활용하고 좋은 기업을 선별하는 등 원하는 일자리에서 요구하는 최적의 인재로 역량을 쌓으려는 이들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2020-11-20 08:01:4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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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제11회 한국어교육자 체험수기 공모전' 시상식 개최

문화체육관광부 등 8개 기관 후원…세계 18개국 100여명 한국어 교사 참여 카자흐스탄 알마티 고려인노인대학 김정복 교사 '최우수상'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총장 이윤석. 이하 서울문화예술대)가 한국어교육학과 및 국제언어교육원 주최·주관으로 '제11회 국내 및 해외 한국어교육자 체험수기 공모전'을 열고 교육 한류를 실천하는 전 세계 한국어교육자를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디지털서울만화예술대는 한글날 574돌을 기념해 공모한 수기 중 우수한 교육경험 사례를 소개한 22개 작품에 대한 시상식이 지난 18일 서울문화예술대 대회의실에서 ZOOM을 활용한 실시간 양방향 방식으로 열렸다고 20일 밝혔다. 서울문화예술대는 문화체육관광부, 국립국어원, 국립국제교육원, 국립한글박물관, 재외동포재단, 세종학당재단, 종이문화재단, 국제한국어교육재단의 후원으로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공모전을 진행했다. 지난 2010년 한국어 및 한국문화 교육의 발전과 창달에 이바지하고 그 저변을 전 세계에 확대하기 위해 기획된 공모전은 올해 열한 번째를 맞았다. 이번 공모전에는 대한민국·미국·캐나다·멕시코·영국·프랑스·일본·뉴질랜드·피지 등 18개 나라에서 한국어교육에 힘쓰고 있는 100여명 한국어 교사의 작품이 접수됐다.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서울문화예술대 총장상) 1명 등 총 22명의 작품을 최종 선정해 시상했다. 시상식에서 이윤석 서울문화예술대 총장은 "국내외에서 수기를 출품해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에 애쓰신 모습을 통해 코로나 시대 수기를 읽는 많은 사람이 힘을 얻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을 주관한 육효창 서울문화예술대 부총장 겸 국제언어교육원장은 "생생하고 다양한 경험담을 통해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라며 "전 세계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는 서울문화예술대 한국어교육학과와 국제언어교육원에서는 세계 각지에서 활동 중인 한국어 교사들의 생생하고 감동적인 체험담을 내년에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우수상을 받은 김정복 카자흐스탄 알마티 고려인노인대학 교사는 "이 상은 함께 수고한 선생님들과 고려인노인대학 졸업생 어르신들, 그리고 고려인노인대학에 도움의 손길을 뻗어주신 후원자 여러분들이 함께 받아야 할 상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전 세계 한국어교육자들에게 격려의 계기를 마련해 주신 서울문화예술대에 감사를 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올해를 포함한 지난 공모전의 230여 편의 수상 작품들은 서울문화예술대 한국어교육학과 홈페이지(https://class.scau.ac.kr/language/)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2020-11-20 07:56:3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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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송도 데이터사이언스 혁신캠퍼스 출범…3000억원 투자 유치

한국외대, 송도 데이터사이언스 혁신캠퍼스 출범…3000억원 투자 유치 현대건설·한국투자증권과 맞손…최첨단 강의 연구동 및 기숙사 건립에 600억 투입 한국외대 한국외국어대(HUFS, 총장 김인철)는 20일 서울캠퍼스 대학본부에서 송도캠퍼스를 데이터 사이언스 기반 산학협력 혁신 캠퍼스로 개발하기 위해 현대건설(주), 한국투자증권(주), (주)ZINOL D&C와 3000억원 규모의 송도캠퍼스 개발 사업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외대는 산학협력 혁신 캠퍼스 개발을 위해 30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해 송도캠퍼스 부지에 ▲데이터 플랫폼 Complex(2,400억원) ▲강의 연구 Complex(300억원) ▲Global Standard 기숙사(300억원) 등을 건축하고, 산·학·연 데이터 플랫폼 캠퍼스를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외대는 첨단(신기술)분야 학과를 송도캠퍼스에 신설해 4차 산업혁명 주요 기술인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첨단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데이터 저장·처리·분석·지식추출·서비스 기능을 더한 데이터 플랫폼 캠퍼스는 입주 기업의 인프라, 인력 및 빅데이터를 대학의 교육·연구 인력 양성에 활용하고, 산학협력기금 조성을 통해 최적의 데이터 사이언스 교육·연구환경을 조성해 우수 학생을 유치하는 캠퍼스 형태다. 특히 IFEZ(인천경제자유구역청) 첨단산업클러스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외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대학가에도 '디지털 뉴딜' 바람이 불기 시작한 것을 의미한다"면서 "이번 MOU가 대규모 산·학·연 협력이 본격화하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2020-11-19 17:18:5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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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시인 청와대 국민청원에 "온라인 마권발매 시급히 허용해야"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침체에 빠진 말산업을 부흥하기 위해 온라인 마권 발매를 허용해야한다는 청와대 청원이 올라왔다. 지난 6월 2일 해당 내용으로 청와대 국민 청원을 올린 김문영 시인은 11월 17일 다시 한 번 청와대 국민 청원을 올렸다. 김 시인은 "선진국에서는 경마가 스포츠의 왕으로 각광받는데, 한국에서는 도박의 황제로 폄하되고 있다"며 국내 경마 역사와 시행 과정의 모순을 설명했다. 김씨는 현재 경마 제도는 일제강점기 시절 일제가 조선 백성을 우민화하기 위해 도입한 식민지 통치 수단에 뿌리가 있다며 해방 이후에도 조선마사회를 한국마사회로 이름만 바꿨을 뿐 일본 제도를 그대로 시행하고 있다며 비난했다. 이어 일제 잔재와 적폐를 청산하기 위해 법과 제도 개선을 통해 말산업육성법과 한국마사회법을 하나로 합쳐 말산업진흥법을 제정하고 한국마사회는 말산업진흥공단으로 거듭나야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코로나 19 시대 한국 경마 매출이 약 74% 대폭 감소하는 상황을 지적하며 경주마 생산자, 마주, 조교사, 기수, 조련사, 경마정보사업자 등 대부분의 종사자들의 생존권이 위협받는 상황을 봐서라도 온라인 마권 발매를 허용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영국, 프랑스, 독일, 호주, 미국, 일본 등 경마 시행국은 비대면 온라인 마권 발매를 통해 언택트 경마를 실시해 '축산경마산업' 붕괴를 막고 있다며 100여 개가 넘는 경마시행국에서 온라인 마권 발매를 허용하지 않는 나라는 한국을 포함해 2~3개 나라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말산업은 농가 소득을 확장하는 산업에 가장 적합한 6차산업이라며 한국마사회를 폐지하고 말산업진흥공단을 설립하여 혁신성장을 이룩해나가야 한다며 더욱 바람직한 것은 세계 대부분 경마시행국들처럼 국가가 시행하지 말고 시장원리에 맡겨 민영화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지난 6월 2일 첫 청원은 한 달간 총 1604명의 청원 동의를 얻는 데 그쳤다. 당시 농림축산식품부는 청원을 검토한 결과 경마 재개 시기를 중대본 등 관계 기관과 협의 중에 있으며 "온라인 마권 발매 제도 도입 필요성에 대해 일부 공감하나 충분한 의견 수렴을 거쳐 도입 여부에 대한 신중한 판단이 필요해 보인다"고 답한 바 있다.

2020-11-19 15:50:06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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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국가품질경영대회' 개최… 새한(주) 정순일 대표 은탑산업훈장 수상

'제46회 국가품질경영대회' 개최… 새한(주) 정순일 대표 은탑산업훈장 수상 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제46회 국가품질경영대회'를 개최하고 품질혁신으로 탁월한 경영성과를 창출해 산업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와 우수기업에 총 447점의 포상을 했다고 밝혔다. 영예의 은탑산업훈장은 새한(주) 정순일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정 대표는 45년간 지속적인 신기술 개발과 국산화로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기존 사양산업에서 전기·전자와 금속 핵심 소재 부품 제조 산업으로 과감하게 업종을 전환해 절감형 전자개폐기 스위치 국산화에 성공하는 등 품질경영에 앞장서 왔다. 디비손해보험(주) 김정남 대표이사 부회장이 철탑산업훈장을, 한전원자력연료(주) 정상봉 대표이사는 석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단체상 부문에선 한국수력원자력(주), (주)현대미포조선이 수상했고, 부문별 혁신상은 에스케이하이닉스(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6개 기업이 수상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엄격한 방역지침에 따라 대면 참여가 제한됐고,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수상자들은 온라인상으로 실시간 참가토록 했다.

2020-11-19 15:18:2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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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데이터를 그리다"… '디자인코리아 페스티벌 2020' 개최

"디자인, 데이터를 그리다"… '디자인코리아 페스티벌 2020' 개최 디자인 코리아 페스티벌 2020 /산업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국내 대표 디자인 종합박람회인 '디자인 코리아 페스티벌 2020'이 19일 개막했다. 페스티벌은 이날부터 내달 18일까지 '디자인, 데이터를 그리다'를 주제로 사회현상 등을 데이터화한 자료를 토대로 디자인적 관점에서 시각화하고 해결한 사례들을 전시한다. 데이터 기반 디자인 적용 사례, 한국 디자인 역사를 재조명한 제품 100점 등 총 880여 점이 선을 보인다. 특별기획전에는 선풍기, 텔레비전 등 초창기 제품과 최신 제품을 함께 전시해 우리나라 디자인의 연대기를 보여준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오프라인 전시와 온라인(dkf.kidp.or.kr) 전시가 동시에 열린다. 온라인 전시를 통해서도 실제 현장처럼 관람하고 제품 정보도 볼 수 있으며, 일부 제품은 구매도 가능하다. 온라인 홈페이지로 사전예약하면 분당 코리아디자인센터에 방문해 직접 관람할 수 있다. 이날 '대한민국디자인대상'과 '우수디자인 상품선정'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영예의 은탑산업훈장은 삼성전자 이돈태 디자인 경영센터장이, 산업포장은 우니아딤채의 최헌정 전무가 받았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1-19 14:57:08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