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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6월1일자 한줄뉴스

문재인 정부가 2017년 출범한 이후 현재까지 화두는 '경제 회복'이다. 하지만 경제 상황은 여전히 어렵다. 이에 국내 진보 경제학자들은 정부 경제 정책 대전환을 요구했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계 없는 것으로 방미 일정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이 5월 22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애틀랜타 하츠필드 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에서 귀국 전용기에 탑승하며 환송나온 관계자들을 향해 손을 들어 인사하는 모습. /뉴시스 <정책·사회> ▲정부가 디지털·그린 뉴딜, 비대면 혁신 분야를 중심으로 한 산업융합 시책에 올해 총 3조5929억원의 재정을 투자한다. ▲반도체 생산 감소 탓에 지난달 전체 산업생산이 두 달 연속 이어오던 증가세를 멈췄다. 다만, 소비는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두 달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국가 예비전력의 핵심인 '비상근복무 간부예비군'들이 예비군 중에서 우선적으로 미국 정부로부터 지원받은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게 된다. ▲1995학년도 이후 27년 만에 첫 문·이과 통합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을 앞두고, 오는 3일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 모의평가가 치러진다. 그해 수능 출제 경향 및 난이도를 예측해 볼 수 있는 시험으로, 재학생과 재수생이 모두 응시할 수 있어 수험생은 더욱 정확하게 자신의 위치와 성적을 파악할 기회다. ▲일부 냉동피자의 나트륨과 포화지방 함량이 높아 과다 섭취를 피하기 위한 조절이 필요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또 냉동피자와 프랜차이즈 피자의 고열량·저영양 식품 영양 성분 기준이 서로 달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31일 김오수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자가격리 경험이 있는 서울시민들의 보건행정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자가격리 물품에 불만을 품는 이들이 많았고 해당 기간 우울증 유병률도 높게 나타나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산업> ▲삼성전자가 갤럭시 탭 S7 FE(팬에디션) 5G를 글로벌 시장에 내놓을 예정이다. 유럽에서는 28일 우선 출시했다. ▲KT가 '2021 글로벌 청년 기후환경 챌린지(2021 GYCC)'와 '2021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 미래세대 세션의 타운홀 미팅을 원격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홀로그램 텔레프레즌스' 기술을 지원했다.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합병을 위한 선결과제인 기업결합심사가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대한항공이 최근 필수신고국가인 태국 경쟁당국으로부터 기업결합심의 종료를 알리는 통보를 받았다. <금융·마켓·부동산> ▲금리가 0%대인 '제로금리' 시대가 사실상 끝났다. 기준금리는 여전히 0.5%로 동결됐지만 시장금리는 이미 금리인상이 반영됐고, 중앙은행 역시 금리인상을 염두에 두고 있음을 시사했다. ▲새내기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의 주가가 일제히 급등하는 과열 현상이 벌어졌다. 일부 스팩이 합병상장을 발표하자 기대감이 다른 종목으로까지 번진 정황이다. ▲서울 노원구 상계주공13단지가 재건축 대열에 합류하면서 노원구 일대 집값이 재건축을 준비 중인 주공아파트를 중심으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유통라이프> ▲편의점들의 프리미엄 베이커리 경쟁이 치열하다. 코로나19로 집밥을 먹는 횟수가 늘어난 상황에서 식사 대용으로 빵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자 편의점들이 앞다투어 식사용으로 적합한 프리미엄 베이커리를 출시하고 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이후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해외여행 상품들이 속속 생기고 있다. ▲6월부터 코로나19 백신 대열에 모더나와 얀센이 합류하며 접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정부는 상반기 1차 접종 목표를 1400만명으로 높이고, '백신여권' 도입 등을 통해 접종률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6-01 06:00:0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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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초임 변호사 미투 사건'..."나는 나를 혐오할 필요가 없다는 걸 확인받고 싶었다"

로펌 초임 변호사가 소속 로펌 대표 변호사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고소한 사건에 대해 피해자 측 법률대리인이 31일 보완수사를 요청했다. 혐의에 휩싸인 대표 변호사는 지난 26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채 자신의 사무실에서 발견됐다. 대표 변호사의 장례 절차가 끝난 후인 31일 입장을 밝힌 피해자의 법률대리인 이은의 변호사는 최근 받은 페이스북 메세지를 공개했다. "(고인은) 어릴 적 부모님을 잃고 자수성가한 사람으로..." "공인도 아니고 유명인도 아닌 개인에 대하여 언론플레이로 일을 진행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고 싶다" 이은의 변호사는 페이스북 게시글은 물론, 로스쿨 전용 커뮤니티나 변호인에게 직접 전달된 문자 등 피의자 사망 직후 피해자와 피해자 측 변호인에게 쏟아진 비난들을 직간접적으로 전달받았다. 이 변호사는 "모두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라고 지적했다. 이 변호사는 이날 열린 기자회견에서 대한변호사협회(아래 변협)에 피해자 보호조치를 요구하면서 "법조계 안팎에서 진실이 밝혀지지 않은 사건으로 인해 피의자를 사망케했다는 오명을 뒤집어 썼다"고 부당함을 호소했다. 이 변호사는 나아가 피해자가 피의자로부터 직접 추가 피해를 파악하고 보완 수사를 요청한 사실도 함께 언급했다. 피해자가 언론보도에 응하게 된 이유 또한 "추가 피해자 중 누군가가 용기내 연락해 올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 변호사는 "추가 피해자 2인의 성명과 연락처, 피해사실들을 상세히 설명해 관련 증거와 함께 서초경찰서에 의견서로 정리해 제출하고 추가 수사를 요청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 변호사는 이날 경찰과 검찰 등 수사기관에 해당 사건의 수사결과를 발표해 달라고 요청했다. 피의자 사망에 의한 공소권 없음 처분과 별개로, 사건 실체에 대한 규명과 추가 피해에 대한 추가 수사가 필요하다는 요구다. 이 변호사는 변협을 향해서도 피해자를 위한 보호조치의 일환으로 수사 기관이 수사결과를 발표하도록 공식적인 촉구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래는 이날 피해자가 직접 밝힌 입장문 전문이다. 지난 5월 24일 최초 보도된 로펌 변호사의 초임 변호사 성폭력 기사를 보고 '변호사가 한두 번 아니고 여러 번이나 성폭력 당하는 게 말이 되냐' '여자도 변호사 자질 없다'라고 말하는 많은 글을 봤습니다. 내 한몸도 못지킨 내가 변호사 자격이 있을까. 이는 지난 1년간 자신에게 계속 던진 질문이었고 스스로를 혐오하게 만든 굴레였습니다. 생계를 꾸려가야 해 직장을 구하고 살기위해 다량의 정신과 약을 먹었습니다. 그러나 자신을 믿지 못해 업무에 어려움을 겪고 자다가 불안감에 깨 이미 수십 번 본 자료를 다시봤습니다. 주요 범행지였던 서울지방법원에 갈 때면 평소 두 세배 달하는 항불안제를 먹었지만, 정문을 들어서며 나오는 헛구역질을 참아야했습니다. 가해자 고소는 목을 졸라오는 자기혐오에서 저를 살리기 위한 마지막 몸부림이었습니다. 수사기관과 사법부에서 '나는 나를 혐오할 필요가 없다'는 걸 확인 받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2020년 12월 최초 고소를 하고 경찰에 성폭력 순간들을 벗어나지 못한 이유들을 모두 소명했습니다. 그러나 검찰 송치만을 앞두고 있던 때 가해자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가해자는 저에게 성폭력을 행사하여 '본인이 한 다리만 건너면 서초동 대표들은 다 안다'라고 하였고 유력 법조계 인사와의 친분도 과시했습니다. 그리고 가해자는 죽음으로 지금도 제게 위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가해자의 자살은 가해자의 신상이 유포된 계기가 되었고 제게도 가해자에 대한 질문이 계속 들어오고 있습니다. 용기를 끌어 모아 정당하고 적법한 고소를 했지만 가해자의 자살로 악의에 찬 질문과 의혹어린 시선 속에 남게 되었습니다. 때문에 지난 6개월간 사건을 수사 하고 최종 결론을 내린 서초경찰서의 판단과 이를 근거로 한 검찰의 입장을 알고 싶습니다. 저는 피해자로써 이미 이뤄진 수사결과를 알 정당한 권리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사건 계기로 성범죄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이 자신 죄를 숨기는 행동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2021-05-31 16:29:32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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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진로취업본부, ㈜현대리서치연구소와 업무협약 체결

재학생 일학습병행·직무체험 등 진로 취업 분야 협력 강화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 진로취업본부(본부장 이미옥)는 27일 ㈜현대리서치연구소(대표 이상경)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신대 이미옥 진로취업본부장, IPP형일학습병행사업단 손성달 교수, 조민경 연구원과 ㈜현대리서치연구소 이인주 이사, 박미자 경영지원팀 차장, 고은비 직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한신대 진로취업본부와 ㈜현대리서치연구소는 일학습병행, 장기현장실습, 학생직무체험 등 다양한 사업과 재학생들의 취업 및 실습 프로그램 개발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미옥 진로취업본부장은 "㈜현대리서치연구소가 가지고 있는 기업의 성공적인 경험과 사회 공헌의 노하우를 한신대와의 협력을 통해 청년일자리 창출, 리서치 분야에서 학생실습 및 취업교육에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진로취업본부는 최근 다양한 기업과의 협약을 통해 한신대 재학생들에게 기업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 경쟁력 및 실질적인 업무능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인주 ㈜현대리서치연구소 이사는 "우리 기업과 한신대는 2019년부터 다양한 실습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며 "향후 한신대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더 많은 학생들에게 실습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우수한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리서치연구소는 1987년부터 객관성과 공정성을 원칙으로 선거, 여론, 정부정책 및 각종 조사를 수행해온 리서치 전문회사이다. 2019년부터 한신대 IPP형일학습병행사업단, 일자리센터와 실습기업 협약을 체결하고 학생들의 현장실습 및 직무체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해오고 있다. 한신대 진로취업본부 IPP형일학습병행사업단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IPP형 일학습병행사업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2018, 2019) 우수대학(A등급)에 선정됐으며, 졸업생들의 취업기회를 넓히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1-05-31 16:18:5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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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도서관, 6월 동네책방과 ‘상생프로젝트’ 운영

동네책방 특화프로그램 등 다양한 6월 독서문화프로그램 선보여 서울시교육청 산하 도서관이 지역 중소 서점과 6월 지역 주민 대상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시교육청 제공 서울시교육청 산하 도서관이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는 중소 서점과 상생하기 위해 6월 지역 중소 서점과 지역 주민 대상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청은 종로도서관, 개포도서관 등 산하 12개 도서관·평생학습관이 '도서관 동네책방 네트워크' 사업을 6월부터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교육청 산하 도서관은 지역 중소 서점을 통해 도서를 구매하고, 책방 공간을 이용한 행사를 진행해 시설임차료 명목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역 주민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에는 독서동아리, 작가와의 만남 등 '심야 책방의 날'을 운영한다. 미술 특화 책방과는 미술인문특강을, 지역에 거주하는 작가와 '동네책방 한 바퀴' 탐방을 운영한다. 도서관-동네책방 공동 프로그램은 강남·동작·용산도서관과 영등포평생학습관에서 다음달부터 시작한다. 용산도서관과 해방촌독립서점은 다음달 8일 이원진 디자이너를 초청해 진행하는 '비기너를 위한 일러스트레이터 툴 다루기' 강의를 진행한다. 두 서점은 7월8일에는 현역 북디자이너를 불러 '인하우스 북디자이너가 프리랜서 디자이너로 살아가기' 대담을 열 계획이다. 영등포평생학습관과 그림책식당은 다음달 18일 '도둑을 잡아라' 저자 박정섭 작가에게 듣는 '맛있는 그림책 요리법'을, 강남도서관과 최인아 책방은 같은달 15일 서평가로 유명한 필명 '로쟈(이현우씨)'로부터 배우는 서평쓰기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각종 강좌와 대담 중 일부는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 등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교육청 산하 도서관, 평생학습관이 다음달부터 운영하는 독서·서평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평생학습 포털 에버러닝'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5-31 15:05:2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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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시스템 대전환 방안' 논의 종합 토론회 개최… "국가 식량 계획에 반영"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메트로DB 농림축산식품부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이개호 의원,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국제연합(UN)의 2030년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위한 푸드시스템 대전환 방안을 논의하는 종합 토론회를 6월1일 오후 서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오는 9월 열리는 UN 푸드시스템 정상회의(UN Food Systems Summit) 준비의 일환이다. UN은 2030년까지 빈곤·기아 종식, 기후변화 대응 등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차질없이 달성하기 위해서는 푸드시스템의 대전환이 필수적이라고 보고, 이를 논의할 정상회의를 9월 미국 뉴욕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UN은 정상회의에 앞서 회원국별 푸드시스템 전환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것을 요청했고, 123개 국가에서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 우리나라도 지난 2월 국내 논의를 이끌 의장으로 농경연 김홍상 원장을 지명해 UN에 알리고 3월30일 첫 회의를 열었다. 첫 회의에선 푸드시스템에 관한 대국민 인식조사를 바탕으로 논의 주제를 '식량안보', '지속가능한 생산·소비', '먹거리 보장'으로 정하고, 5월까지 생산자·소비자·전문가와 국제기구·관계부처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초청해 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종합 토론회는 농식품부 공식 유튜브(youtube.com/mafrakorea)를 통해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고, 농경연 푸드시스템 정상회의 국내논의 누리집(food-systems-summit.krei.re.kr)과 유엔 푸드시스템 정상회의 논의 누리집(summitdialogues.org)에서 우리나라와 다른 나라들의 논의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UN은 7월 사전회의를 거쳐 전세계에서 논의하고 제출된 푸드시스템 전환 방안을 구체화하고 9월 정상회의에서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행동 선언을 발표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도 지금까지 국내 논의에서 나온 의견을 정리해 유엔에 전달하고, 농식품부에서 수립 중인 '국가 식량 계획'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그간 모인 의견을 참고해 국가 식량 계획을 마련하고 국제 사회의 기준에 맞도록 우리나라의 푸드시스템 개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5-31 14:58:4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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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 ‘2021 대한민국 혁신기관’ 선정

포스트 코로나·4차 산업혁명 시대 교육 혁신 성과 인정 이동훈 서울과기대 총장이 '2021 대한민국 혁신기관 브랜드 대상' 상패와 상장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서울과기대 제공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는 ㈜헤럴드가 주최하고 ㈜뉴스앤매거진 파워코리아가 주관한 '2021 대한민국 혁신인물(기업/기관) 브랜드 대상'에서 혁신기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2021 대한민국 혁신인물(기업/기관)·브랜드 대상'(이하 브랜드 대상)은 건전한 기업문화를 창출하고 사회의 각 분야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바탕으로 만족과 감동을 주는 인물·기업·기관 등을 발굴해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대한민국 유망 기업(기관·인물·브랜드)의 경쟁력을 평가 점검해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제정됐다. 이번 브랜드 대상은 약 2개월간의 공모 기간을 거쳐 진행됐으며,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GS리테일 ▲서울특별시 관악구 박준희 구청장 ▲경기도 여주시의회 박시선 의장 등 총 38개의 기관·인물·브랜드가 선정됐다. 서울과기대는 코로나19 위기,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산업 수요 변화 등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 수요자 중심의 교육과 연구로 실사구시의 실용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 혁신을 추진해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1학년도부터 기존 학사제도와 졸업기준을 개선한 'EPiC 졸업요건제'와 '디스커버리학기제'를 도입해 자기주도 졸업설계 체계를 구축했다. 이동훈 총장은 "EPiC 졸업요건제와 디스커버리학기제는 학생 스스로 본인의 진로를 고민해보고 졸업을 설계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도"라며 "학생들이 미래사회 변화와 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경쟁력 있는 인재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5-31 14:43:3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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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IPP형 일학습병행사업단,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포스트코로나시대 IPP일학습병행 고도화 전략' 주제로 순천향대 IPP형 일학습병행사업단이 28일 교내 인문과학관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 참가자들이 워크숍 진행 중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학교 IPP형 일학습병행사업단(단장 유성용 교수)은 28일 교내 인문과학관에서 '코로나 이전과 이후 시대 IPP사업 고도화 전략'을 주제로 자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IPP형 일학습병행사업은 고용노동부 재정지원 사업으로, 이번 워크숍은 2021년 사업운영현황 중간점검 및 지속성장 가능한 전략 마련을 위해 마련됐다. 이 날 워크숍에서는 장기현장실습 등 사업 운영현황과 전년 대비 사업평가 변경지표 주요사항을 공유하고 IPP형 일학습병행사업 연계과정 운영에 따른 개선사항을 발표했다. 이어 ▲반도체 장비개발 L5자격 개편을 통한 참여 학과 확대방안(권순성 교수) ▲에너지환경공학과·에너지시스템학과 통합자격 운영방안(박현규·이호기 교수) ▲IPP사업 운영 개선 및 발전방안(이호기 교수) ▲화학물질분석과 의약품 제조 통합자격 운영방안(이재식 교수) ▲2022년 IPP형 일학습병행사업 고도화 전략 수립(문철 교수) 등에 대해 전담 교수별 발표가 진행됐다. 주제발표에 참가한 문철 교수는 "대한민국 청년들이 웃는 날까지 일학습병행사업의 고도화를 통한 지속적 발전은 물론 참여하는 학생들의 눈높이와 기업의 니즈에 맞는 성과 발굴을 위해 특별한 노력이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IPP형 일학습병행사업단장 유성용 교수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역량강화에 필요한 부분은 찾아내고 미래 지향적인 발전방향을 수립하는 다양한 노력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는 지난 2015년 IPP형 일학습병행사업에 선정돼 매년 100여명 이상의 학생들을 장기현장실습 또는 IPP형 일학습병행으로 기업 인턴십 및 채용으로 연계하고 있다. IPP형 일학습병행사업은 전국 36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5-31 14:39:3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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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발전설비 '원격감시 및 제어' 안전기준 시행

태양광 원격감시·제어 기능 현장확인 업무처리 방법 /산업부 산업통상자원부는 태양광 발전설비의 실시간 안전관리를 위한 '원격감시 및 제어' 안전기준을 마련해 6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태양광 발전설비의 원격감시 및 제어시스템이 설치된 경우에는 태양광 발전의 안전관리대행 가능 범위가 1㎿에서 3㎿로 확대된다. 안전관리대행이란 전기설비 또는 점유자의 위탁을 받아 전기 설비의 공사·유지 및 운용에 관한 전기안전관리업무를 대행(비상주)하는 제도다. 해당 기준에는 원격감시·제어시스템이 갖춰야 할 전기적 성능, 설치환경 등 안전관리에 필수적인 요건이 포함돼 있다. 주요 기능은 태양광설비 및 전기설비계통의 운영 상태를 원격지에서 실시간 감시할 수 있는 기능, 과부하 등 이상 신호 발생 시 전기안전 관리자가 원격으로 차단기 및 인버터를 차단할 수 있는 기능 등이다. 태양광 발전사업자는 해당 사업장의 원격감시 및 제어 시스템에 대한 적정성 확인 절차를 거친 후, 안전관리대행 가능 범위를 3MW까지 확대할 수 있다. 산업부는 이번에 마련된 태양광 발전설비의 원격감시 및 제어기준을 통해, 예방 중심의 지능형 전기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4차 산업혁명의 혁신기술(ICT, IoT)을 기반으로 전기안전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5-31 14:38:3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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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 기준치 74배 초과한 어린이 가죽지갑 등 66개 제품 리콜 명령

국가기술표준원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사고·위해 우려가 높아 올해 50대 중점관리품목으로 지정한 전동킥보드, 유모차, 등기구 등 688개 제품에 대해 3~5개월간 집중 안전성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31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부품 파손이나 쉽게 넘어짐, 기준온도 초과 등 안전기준에 적합하지 않은 유모차, 가정용 서랍장, 직류전원장치 등 66개 제품을 적발해 수거 등의 명령(리콜명령)을 내렸다. 리콜 명령을 받은 제품 중에는 부속 볼트가 쉽게 파손돼 사용 중 유아가 다칠 우려가 있는 유모차, 납이 기준치를 74배 초과한 어린이 가죽지갑, 단추에서 납이 기준치를 38배 초과한 여아 블라우스, 장식 부분에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기준치를 185배 초과한 어린이 신발, 깔창에서 납이 기준치를 27배 초과한 어린이 가죽구두 등이 포함됐다. 국표원은 아울러, 접촉시 감전 위험이 있는 LED등기구 5개 제품에 대해 리콜을 권고했고, KC마크·주의사항 등 표시의무를 위반한 126개 제품은 개선조치를 권고했다. 국표원은 리콜명령을 내린 66개 제품을 제품안전정보센터(www.safetykorea.kr) 및 행복드림(www.consumer.go.kr)에 제품정보를 공개하고, 전국 유통매장 및 온라인 쇼핑몰과 연계된 위해상품판매차단시스템에도 등록해 시중 유통을 차단했다. 이상훈 국가기술표준원장은 "리콜제품이 시장에서 신속히 퇴출될 수 있도록 리콜이행팀을 지정·운영하여 사업자에 대한 리콜이행점검 등 후속조치도 차질없이 진행하겠다"며 리콜제품을 발견하면 신고해 줄 것과 리콜제품을 사용 중인 소비자는 교환, 수리, 환급 등의 조치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5-31 14:17:5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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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관 인천대 교수, 영국 명문대 교수들과 ‘내 아이와 영어산책’ 출간

정채관 인천대 영어영문학과 교수가 영국 명문대 교수들과 '내 아이와 영어산책'(한국문화사)을 집필해 출판했다./인천대 제공 인천대학교(총장 박종태)는 정채관 영어영문학과 교수가 영국 명문대 교수들과 집필한 '내 아이와 영어산책'(한국문화사)을 출판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책은 영어교육 교수 아빠와 엄마가 알려주는 자녀 영어 실력 늘리는 방법을 담은 체험 실용서다. 그간 엄마표 영어라는 이름으로 수많은 책이 출간됐지만, 국내 명문대 교수와 영국 명문대 교수가 자기 아이들을 키우며 영어교육 이론을 직접 적용한 결실을 소개하는 책은 드물었다. 이 책에서는 국내 저명 아동영어 교수, 영어 교사, 영어교육 현장 전문가들이 어떤 연령에서 어떤 활동을 아이에게 시키면 우리 아이가 영어를 재밌게 학습할 수 있는지를 설명하는 경험담도 담고 있다. 또한, 영국 문화와 영국식 교육에 관한 내용도 흥미롭게 설명한다. 정채관 교수는 "내 아이 영어 실력 팍팍 늘리기, 영국 문화, 영국식 교육에 관심이 있는 부모, 학생, 직장인 등에게 아동 영어교육과 영국에 관한 새로운 흥미를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5-31 13:59:09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