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기사사진
한신대, 해피팜협동조합과 업무협약 체결

우수 기술인력 양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 맞손 한신대학 인공지능(AI)빅데이터센터와 창업보육센터는 1일 해피팜협동조합과 우수한 기술인력 양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신대 경기캠퍼스/한신대 제공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 인공지능(AI)빅데이터센터와 창업보육센터(센터장 조창석)는 1일 해피팜협동조합(이사장 김진설)과 우수한 기술인력 양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한신대 재학생·졸업생들의 인턴 및 현장실습 프로그램 운영 ▲연구시설 및 장비 공동 활용 ▲정부지원사업 공동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키로 하고 동반 성장하는 파트너가 되기로 했다. 조창석 AI빅데이터센터장은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에 직면한 대변혁의 임계점에서 AI의 발전과 연관 산업과의 융합이 절실하다"며 "대학과 기업이 보다 긴밀한 산학협력을 통해 선순환의 연구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AI빅테이터 발전의 핵심고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피팜협동조합은 도시형 스마트팜의 선도기업으로 스마트농업과 바이오산업을 융합하는 플랫폼기업이다. 청년과 취약계층에게 혁신적인 스마트팜 체험교육을 지원하며, 유휴공간 활용 등 미래 농업 생태계를 조성해 농업의 가치 제고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있다. 한신대 AI빅데이터센터는 인문학 기반 융합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빅데이터 교육 및 연구, 콘텐츠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설립됐다. 앞으로 다양한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6-01 12:02:00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새 수능 체제 첫 모의평가 실시… 48만2899명 응시 예정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체제 개편을 적용한 첫 모의평가가 3일 전국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강태중)은 2022학년도 수능 6워 모의평가를 3일 오전 8시40분부터 전국 2062개 고등학교(교육청 포함)와 413개 지정학원에서 동시에 실시한다고 1일 발표했다. 이번 6월 모의평가에 지원한 수험생은 48만2899명으로 재학생은 41만5794명, 졸업생 등은 6만7105명이다. 작년 6월 모의평가 대비 지원자 수는 387명 감소했는데, 재학생(-735명)은 감소한 반면, 졸업생 등(+348명)은 증가했다. 이번 시험은 오는 11월 18일 실시될 2022학년도 수능의 준비 시험으로 시험의 성격과 출제 영역, 문항 수 등이 실제 수능과 동일하다. 특히, 이번 시험은 수능 체제 개편에 따른 첫 모의평가로 수험생들이 수능 준비도 진단과 보충, 문항 수준과 유형에 대한 적응 기회가 된다. 시험 출제와 채점 과정에서 나타난 개선점이 실제 수능에도 반영될 예정이다. 국어와 수학 영역은 '공통+선택과목' 구조에 따라 공통과목은 영역을 선택한 모든 수험생이 응시해야 하고, 영역별 선택과목은 본인이 선택한 1개 과목에 대해 응시하면 된다. 문제지는 영역별로 공통과목과 모든 선택과목이 포함된 합권 형태로 제공되며, 수험생은 문제지에서 본인이 선택한 선택과목 부분을 찾아 문제를 풀어야 한다. 사회·과학탐구 영역은 사회·과학탐구 17개 과목 가운데 최대 2개 과목 선택이 가능하다. 직업탐구 영역은 6개 과목 중 최대 2개 과목 선택이 가능하며, 2개 과목 선택 시에는 전문 공통과목인 '성공적인 직업생활'을 반드시 응시해야 하고, 1개 과목 선택 시에는 전문 공통과목을 제외한 5개 과목 중 1개를 응시하면 된다. EBS 수능 연계율은 기존 70%에서 50%로 축소되고, 연계 방식은 과목 특성에 따라 간접연계 방식이 확대된다. 영어 영역의 경우 연계 문항 모두를 간접연계 방식으로 출제한다. EBS는 수능 시험 당일 보도자료를 통해 수능 연계 비율 등을 포함한 출제 기본 방향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문제나 정답에 대한 이의신청은 시험 당일인 6월3일~6일 18시까지 접수하고, 심사를 거쳐 확정 정답은 6월14일 17시에 발표된다. 성적 통지표는 6월30일 받을 수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험장별 방역 대책이나 자가격리 등으로 인해 시험장 입실이 불가능한 응시 희망자 또는 시험 당일 발열 등으로 시험에 응시하지 못한 수험생은 작년처럼 온라인 응시가 가능하도록 온라인 응시 홈페이지(https://icsat.kice.re.kr )가 운영된다. 온라인 응시 홈페이지는 6월3일 11시20분~4일 21시까지 운영되고, 홈페이지에 접속해 답안을 입력 후 제출하면 별도의 성적을 제공한다. 다만, 온라인 응시생 성적은 전체 성적에 반영되지 않는다. 한편, 이번 시험 응시 지원자 중 재수생이 증가하고 재학생이 감소한 것과 관련해 종로학원하늘교육 임성호 대표는 "올해 졸업생 6만3666명이 감소했음에도 오히려 재수생이 증가했다"며 "정시확대와 약대 선발 등으로 대입재수가 유리하 것으로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어 "대학교 비대면 수업 등으로 반수생도 이번 모의고사에 상당수 접수했을 것으로 추정된다"며 "재학생은 학생수가 전년보다 증가했음에도 모의평가 접수인원이 감소해 재학생들이 수시에 더 치중하는 경향으로 해석된다"고 덧붙였다.

2021-06-01 12:00:26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반도체·자동차 수출 호조 수출 상승폭 32년 만에 최대

인천 연수구 인천신항한진컨테이너터미널에 컨테이너가 쌓여 있다. /뉴시스 최근 월별 수출 증감률 /산업통상자원부 반도체와 자동차 수출 호조 등에 힘입어 지난달 수출 상승폭이 32년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 사상 처음으로 두 달 연속 40%대 수출 증가율을 보였고, 올해 1~5월 누적 수출액도 역대 최고다. 일평균 수출액도 2018년 이후 처음 24억달러를 넘겨 지난해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기저효과와 무관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일 발표한 2021년 5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507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지난달 수출 상승폭은 1988년 8월 이후 32년 만에 최대다. 또 3년 2개월 만에 7개월 연속 상승했다. 4월(41.2%)과 5월(45.6%) 두 달 연속 40% 성장한 건 역사상 처음이다. 수출액은 역대 5월 중 1위로 3개월 연속 500억달러를 돌파했다. 특히 5월 조업일은 21일로 직전 두 달(3,4월 각 24일) 대비 조업일이 3일 부족했음에도 수출 호조세를 이어나갔다. 일평균 수출액은 2018년 이후 처음으로 24억달러를 넘어섰다. 이는 역대 5월 중 1위이자 역대 모든 달과 비교 시에도 3위에 해당한다. 올해 1~5월까지 누적 수출액은 2484억달러로 역대 1위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15대 수출 주력품목 중 14개가 증가했고, 이 중 12개는 두 자릿수 이상 증가세다. 반도체는 11개월 연속 증가하며 2018년 이후 처음으로 100억달러를 돌파했다. 자동차는 93.7% 증가하며 14년8개월 만에 최대 증가율을 기록했다. 최근 5개월 연속 두 자리 증가를 기록 중이다. 석유화학은 94.9% 증가했고 수출액은 지난 3,4월에 이은 역대 3위다. 석유제품 역시 유가와 수요 회복 등으로 15년 만에 최대 증가율을 기록했다. 대표적인 신성장 품목인 바이오헬스와 이차전지는 각각 21개월, 9개월 연속 증가하며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두 품목 모두 역대 5월 수출액 최고치를 경신했다. 유일하게 수출이 감소한 선박은 대부분 2~3년 전 수주 실적으로 올해 수출 흐름과는 관련이 적다. 수출 지역별로 10년 만에 처음으로 2개월 연속 9대 지역으로의 수출이 모두 증가했다. 주요 수출지역인 대(對)중국·미국·유럽연합·아세안 수출액이 역대 5월 중 1~2위다. 5월 수입은 전년동기대비 37.9% 증가한 478억1000만달러로 6개월 연속 증가했다. 국내 경기 회복에 따른 생산시설 가동률 상승가 투자 및 소비 심리 개선으로 1차산품·중간재·소비재 수입이 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달 무역수지는 29억3000억달러로 13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가고 있다. ◇ 수출 호조세 지속 전망 정부는 이 같은 수출 호조가 앞으로도 지속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된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WTO 발표에 따르면, 주요 10대국의 2021년 1분기 수출이 모두 증가세로 전환했다. 분기 수출액이 모두 플러스인 것은 코로나19 이후 처음이다. 또 반도체와 바이오헬스 등 일부 품목에 대한 의존도가 높았던 작년과는 대조적으로 대부분 품목들이 호조세로 전환해 전 품목이 균형 성장을 보이고 있다. 특히, 주요국의 투자와 생산활동 재개를 보여주는 중간재 수출이 작년 5월 -43.6%에서 올해 5월 +77%로 대반전에 성공했다. 중간재는 우리 수출의 30~40%를 차지하는 글로벌 경기민감 품목으로, 중간재가 호조세로 돌아선 것은 향후 우리 수출에 청신호로 해석된다. 반도체 시장의 활황도 우리 수출 전망을 밝게 보는 요인이다. 올해 5워 반도체 수출은 2018년 11월 이후 처음으로 100억 달러를 돌파했고, 1~5월 누계 수출액도 2018년에 이어 2위에 해당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 반도체 장비 수입은 2017~2018년 슈퍼 사이클을 넘어서는 수준으로, 반도체 장비의 수입이 6개월 가량 반도체 수출을 선행하는 경향을 볼 때, 이후에도 반도체 수출 호조를 기대할 수 있다. 이 같은 수출 호조는 지난해 시작된 코로나19에 따른 기저효과와는 거리가 있어 보인다. 산업부 관계자는 "5월 수출액이 3개월 연속 500억 달러를 돌파했고, 일평균 수출액도 2018년 이후 처음 24억달러를 넘긴 것을 보면 기저효과와 무관하게 5월 수출이 선전했음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문승욱 산업부 장관은 "우리 수출의 펀더멘탈이 더욱 견고해진 것을 확인할 수 있고, 여기에 전세계 교역이 회복하며 2개월 연속으로 9개 전지역으로의 수출이 증가한 것은 앞으로 우리 수출에 희망적인 신호"라고 평가했다. 문 장관은 그러면서도 "공급망과 물류 차질 등 여전히 리스크가 남아 있는 만큼 관계부처와 함께 철저히 대응하는 한편, 무역금융과 비대면 마케팅 등 수출 기업에 대한 지원을 지속해 2021년이 수출 반등을 넘어 새로운 수출 도약의 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6-01 11:09:02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2보] 반도체·자동차 수출 호조 수출 상승폭 32년 만에 최대

반도체와 자동차 수출 호조 등에 힘입어 지난달 수출 상승폭이 32년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 사상 처음으로 두 달 연속 40%대 수출 증가율을 보였고, 올해 1~5월 누적 수출액도 역대 최고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일 발표한 2021년 5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507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지난달 수출 상승폭은 1988년 8월 이후 32년 만에 최대다. 또 3년 2개월 만에 7개월 연속 상승했다. 4월(41.2%)과 5월(45.6%) 두 달 연속 40% 성장한 건 역사상 처음이다. 수출액은 역대 5월 중 1위로 3개월 연속 500억달러를 돌파했다. 특히 5월 조업일은 21일로 직전 두 달(3,4월 각 24일) 대비 조업일일 3일 부족에도 기록을 이어나갔다. 일평균 수출액은 2018년 이후 처음으로 24억달러를 넘어섰다. 이는 역대 5월 중 1위이자 역대 모든 달과 비교 시에도 3위에 해당한다. 올해 1~5월까지 누적 수출액은 2484억달러로 역대 1위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15대 수출 주력품목 중 14개가 증가했고, 이 중 12개는 두 자릿수 이상 증가세다. 수출 품목 중 반도체와 자동차가 특히 호조세다. 반도체는 11개월 연속 증가하며 2018년 이후 처음으로 100억달러를 돌파했다. 자동차는 93.7% 증가하며 14년8개월 만에 최대 증가율을 기록했다. 최근 5개월 연속 두 자리 증가를 기록 중이다. 석유화학은 94.9% 증가했고 수출액은 지난 3,4월에 이은 역대 3위다. 석유제품 역시 유가와 수요 회복 등으로 15년 만에 최대 증가율을 기록했다. 대표적인 신성장 품목인 바이오헬스와 이차전지는 각각 21개월, 9개월 연속 증가하며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두 품목 모두 역대 5월 수출액 최고치를 경신했다. 유일하게 수출이 감소한 선박은 대부분 2~3년 전 수주 실적으로 올해 수출 흐름과는 관련이 적다. 수출 지역별로 10년 만에 처음으로 2개월 연속 9대 지역으로의 수출이 모두 증가했다. 대(對)미국·유럽연합·아세안 수출액은 역대 5월 중 1위, 대 중국 수출액은 역대 5월 중 2위다. 5월 수입은 전년동기대비 37.9% 증가한 478억1000만달러로 6개월 연속 증가했다. 국내 경기 회복에 따른 생산시설 가동률 상승가 투자 및 소비 심리 개선으로 1차산품·중간재·소비재 수입이 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달 무역수지는 29억3000억달러로 13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는 이 같은 수출 호조가 앞으로도 지속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된 것으로 보고 있다. 우선 전세계 교역의 뚜렷한 회복세가 포착되고 있다. 최근 WTO 발표에 따르면, 주요 10대국의 2021년 1분기 수출이 모두 증가세로 전환했다. 분기 수출액이 모두 플러스인 것은 코로나19 이후 처음이다. 또 반도체와 바이오헬스 등 일부 품목에 대한 의존도가 높았던 작년과는 대조적으로 대부분 품목들이 호조세로 전환해 전 품목이 균형 성장을 보이고 있다. 특히, 주요국의 투자와 생산활동 재개를 보여주는 중간재 수출이 작년 5월 -43.6%에서 올해 5월 +77%로 대반전에 성공했다. 중간재는 우리 수출의 30~40%를 차지하는 글로벌 경기민감 품목으로, 중간재가 호조세로 돌아선 것은 향후 우리 수출에 청신호로 해석된다. 반도체 시장의 활황도 우리 수출 전망을 밝게 보는 요인이다. 올해 5워 반도체 수출은 2018년 11월 이후 처음으로 100억 달러를 돌파했고, 1~5월 누계 수출액도 2018년에 이어 2위에 해당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 반도체 장비 수입은 2017~2018년 슈퍼 사이클을 넘어서는 수준으로, 반도체 장비의 수입이 6개월 가량 반도체 수출을 선행하는 경향을 볼 때, 이후에도 반도체 수출 호조를 기대할 수 있다. 산업부 관계자는 "5월 수출액이 3개월 연속 500억 달러를 돌파했고, 일평균 수출액도 2018년 이후 처음 24억달러를 넘긴 것을 보면 기저효과와 무관하게 5월 수출이 선전했음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문승욱 산업부 장관은 "올해 들어 수출이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하고 있는 것도 고무적이지만, 내용면으로도 우리 수출의 펀더멘탈이 더욱 견고해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며 "여기에 전세계 교역이 회복하며 2개월 연속으로 9개 전지역으로의 수출이 증가한 것도 앞으로 우리 수출에 희망적인 신호"라고 평가했다. 문 장관은 그러면서도 "공급망과 물류 차질 등 여전히 리스크가 남아 있는 만큼 관계부처와 함께 철저히 대응하는 한편, 무역금융과 비대면 마케팅 등 수출 기업에 대한 지원을 지속해 2021년이 수출 반등을 넘어 새로운 수출 도약의 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6-01 10:28:04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루머 증폭' 故 손정민씨 친구 A씨, 법적 대응 예고

지난 5월 31일 법무법인 원앤파트너스가 홈페이지에 '한강 사건' 위법행위 제보를 받는다며 故 손정민씨의 친구 A씨와 관련한 허위사실 유포에 법적대응을 시사했다. / 원앤파트너스 홈페이지 한강에서 숨진 고(故) 손정민씨 사건과 관련해 온라인에서 각종 루머가 확산 중인 가운데 손 씨와 마지막까지 함께 있었던 친구 A씨 측이 허위사실 유포 등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A씨 측을 대리하는 법무법인 원앤파트너스는 지난 31일 홈페이지에 공지를 올려 "세칭 '한강 사건'과 관련해 법무법인의 의뢰인인 A씨와 그 가족, 주변인들에 관한 허위사실 유포·개인정보 공개·명예훼손·모욕·협박 등 모든 위법행위와 관련된 자료를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언론을 통해 여러 차례 위법 행위를 멈춰달라고 간곡히 부탁드렸음에도 계속 위법행위가 이뤄지고 있어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원앤파트너스는 "법인 소속 변호사들과 담당 직원만으로는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관련 자료를 법인 이메일로 보내 달라고 부탁했다. 원앤파트너스 정병원 대표변호사는 지난 17일과 29일 2차례 입장문을 내고 A씨 등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와 모욕, 신상털기 등을 중단해 달라고 요청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6-01 10:16:30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올해 하반기 인구감소지역 지정해 행정·재정 지원 추진…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메트로DB 정부가 인구 감소로 인한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 중 인구감소지역을 지정해 고시하고 해당 지역에 다양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추진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행정안전부는 1일 국무회의에서 인구감소지역의 지정 절차와 행정·재정적 지원 사항을 규정한 '국가균형발전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이 통과돼 9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작년 12월 '국가균형발전 특별법' 개정안 공포에 따른 후속 조치로 지역 인구 위기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는 의의를 갖는다. 인구감소지역은 인구감소로 인해 지방소멸이 우려되는 시·군·구를 대상으로 관계부처 및 지자체와의 협의,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정하고 고시한다. 이에 따라 행안부는 올해 하반기 중 지역의 65세 이상 고령인구, 14세 이하 유소년인구, 출생률, 인구감소의 지속성, 인구의 이동 추이 등을 고려한 지정기준을 마련하고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할 예정이다. 시행령 개정으로 인구감소지역에 대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할 수 있는 행정·재정적 사항과 지원근거도 마련됐다. 시·도는 이를 근거로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시·군·구에 대한 지원사항이 포함된 5년 단위 시·도 발전계획과 매년 시행계획을 수립해 시행해야 한다. 정부는 시·도가 수립한 발전계획을 고려해 체계적인 인구감소지역 지원을 위해 종합적인 시책을 마련하고, 이를 제5차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2023~2027년)에 반영해 추진할 계획이다. 또 국가와 지자체는 교통시설 등 기반시설 구축이나 문화·체육시설 유치, 노후 주택 개보수 지원 등의 보조사업을 공모 방식으로 추진하는 경우 일정 부분을 인구감소지역에 우선 배정할 수 있다. 정부는 인구감소지역이 지역 주도로 인구감소 위기에 대응하는 종합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이를 실행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협조해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올 하반기 지정 예정인 인구감소지역에서 종합계획을 수립하면, 행안부는 관계부처와 협의를 통해 기존 부처 보조사업 외 지역에 특화된 사업의 지원도 2022년도부터 추진할 예정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6-01 10:00:19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서울 강북구 고교서 고3 30명 코로나 확진…2학기 전면등교 '빨간불'

서울 강북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 30명이 코로나19에 집단감염되는 사태가 발생하면서 2학기 전면등교에 빨간불이 켜졌다.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 검사를 받으려는 사람들이 길게 줄 서있다. /뉴시스 서울 강북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 30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집단감염되는 사태가 발생하면서 2학기 전면등교에 빨간불이 켜졌다. 1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31일 오후 강북구 A고등학교 3학년 학생 29명이 확진됐다. 전날인 30일에는 3학년 1명이 처음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3학년 및 전 교직원 검사 결과 3학년생 29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학부모들도 2명 감염됐다. 최초 확진자를 제외한 추가 확진자의 경우 무증상 확진자로 확인됐다. 학교는 교내에 설치된 임시선별 진료소에서 강북구에 거주하는 1·2학년생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가 진행하고 있다. 원격수업을 듣고 있는 다른 관내 거주 학생에 대해선 인근 검사소를 방문해 개별 검사를 하도록 통보한 상태다. 해당 고교와 인접한 모 중학교에 대해서도 코로나19 검사가 진행됐으며, 교직원 37명과 전교생 330명이 검사 결과를 대기 중이다. A 고교는 결과가 나온 31일부터 등교 수업을 중단하고, 6월14일까지 10일간 원격수업을 진행한다. 오는 6월3일 예정된 3학년 대상 6월 모의평가는 온라인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이번 교내 집단감염 사례로 2학기 전면등교에 대한 우려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 앞서 교육 당국은 2학기 유치원과 초·중·고교 전 학년의 전면 등교를 위한 로드맵을 6월 중 발표키로 밝힌 바 있다. 교육청 관계자는 "대규모 확진 사례로 관할 교육지원청 및 학교로부터 현재 세부 현황을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6-01 07:06:13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