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기사사진
유한정밀 등 수소전문기업 11곳 첫 지정

수소 전문기업 지원 내용 /산업부 수소법상 수소전문기업 11곳이 첫 지정됐다. 이들 기업은 기술개발과 사업화 지원은 물론, 자금 조달과 인력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일 오후 충남 아산 소재 유한정밀을 방문, '수소경제 육성 및 수소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수소법)에 따라 수소전문기업으로 첫 지정된 11개 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소전문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유한정밀, 제이앤티지, 가드넥, 이엠솔루션, 대하, 두산퓨얼셀, 범한퓨얼셀, 에스퓨얼셀, 지필로스, 하이에어코리아, 원일티앤아이 11곳이다. 산업부는 올해 2월 수소법 시행 이후 3월부터 수소전문기업 확인 상시 신청을 받아 산학연 전문가들의 엄정 평가를 거친 뒤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지난 이들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대표적인 수소 전문기업으로 꼽히는 유한정밀의 경우 지난 10년에 걸쳐 자체 개발한 금형기술을 활용해 수소 승용차의 연료전지 핵심 부품인 분리판을 전량 공급 중이다. 기존 차량용 연료전지 분리판 제작 기술은 일본의 도요타, 혼다만 보유하고 있다. 제이앤티지는 연료전지 부품인 기체확산층을 자체 개발해 차량·발전용 연료전지 제조사에 공급할 예정이며, 가드넥은 수소차 연료전지에 쓰이는 전해질막 고정용 필름(Sub Gasket)을 전량 공급하고 있다. 현대차 넥쏘의 기체확산층은 현재 해외 수입 중이나, 올해 안으로 국산화될 예정이다. 정부는 '수소 플러스 1000' 프로젝트를 통해 2040년까지 1000개의 수소전문기업을 육성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다양한 수소전문기업에 특화된 지원프로그램을 지속할 계획이다. 우선, 수소 5대 소재·부품·장비 분야에 매년 300억원 규모의 R&D를 수소전문기업 중심으로 집중 지원하고, 해외기업과의 공동 R&D도 촉진할 계획이다. 또 수소전문기업에 우대 금융을 제공하고, 수소아카데미를 통해 전문기업 맞춤형 인력 양성 등에 나선다. 문승욱 장관은 간담회에서 "이번 문재인 대통령의 미국 방문을 계기로 한-미 간 수소 저장 등 청정에너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설명하면서 "탄소 중립과 청정에너지 기술의 핵심인 수소산업 관련 우리 기업들이 미국 등 선진시장에 진출하고, 해외기업과 협력하는 방안도 정부가 적극 모색하겠다"고 언급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6-01 14:30:14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서울과기대, 지능형반도체공학과·미래에너지융합학과 신설

4차 산업혁명 시대 주도할 미래산업 핵심 인재 양성 첨단학문 분야 중심의 단과대학, '창의융합대학'신설 서울과학기술대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올해 '인공지능응용학과'를 개설한 데 이어 2022학년도에 '지능형반도체공학과''미래에너지융합학과'를 신설한다./서울과기대 제공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가 2022학년도 '지능형반도체공학과'와 '미래에너지융합학과를 신설하고 미래 산업의 핵심인재 양성에 나선다. 1일 서울과기대에 따르면, 대학 측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올해 '인공지능응용학과'를 개설한 데 이어 2022학년도에 '지능형반도체공학과''미래에너지융합학과'를 신설한다. 신설되는 학과는 각각 정원 30명 규모다. 서울과기대는 "고급 인재를 길러내기 위한 최고의 교수진을 구성했으며, 국내 유수 기업과 연구소 등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무 경험을 기반으로 하는 체험형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지능형반도체공학과는 김사라은경 주임교수와 3명의 참여교원으로 구성된다. 김 교수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대학원 전문인력양성(반도체소부인력양성사업) 프로그램 운영과 정부 및 기업 연구과제 수행 등 첨단반도체분야의 인재양성과 연구개발 경험이 풍부하다. 참여 교원 모두 인텔, 삼성 등 글로벌 반도체 대기업의 실무 경력과 우수한 연구개발 실적을 갖고 있으며, 제조실무·연구개발·창업의 다양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미래에너지융합학과를 이끌어갈 교수진은 유승훈 융합과학대학원 에너지정책학과 교수 외 2명으로, 산업통상자원부의 에너지인력양성사업, 환경부의 환경에너지 대학원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수행하는 등 미래에너지분야의 인력양성 경험이 풍부하다. 특히 유 교수는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총괄분과 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정부의 에너지계획 수립에 참여하고 있다. 참여 교원 모두 에너지 신산업 기술 및 정책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성과 연구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신설학과들이 소속된 서울과기대 창의융합대학(학장 최병욱)은 정부의 미래인재 양성정책에 따라 2021년 신설한 인공지능응용학과와 2022년 신설 예정인 지능형반도체공학과, 미래에너지융합학과 등으로 이뤄진 첨단학문 분야 중심의 단과대학이다. 한편, 서울과기대는 영국의 글로벌 대학 평가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 '2021 QS 세계대학평가 학문분야별 순위'에서 석유공학분야(에너지) 국내 1위, 아시아 23위, 세계 51-10위를 기록한 바 있다. 해당 분야 세계 100위권 내 진입한 국내 대학은 서울과기대가 유일하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6-01 14:26:11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사립대 30%는 직원채용에 출신대학 차별…“블라인드 채용 도입해야”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강득구·이수진 의원실과 사립대 분석 전국 92개교 중 28개교, 학력·출신학교별 점수 차등 "일부 대학, 용모·가족도 평가…채용절차법 위반" 사립대학 10곳 중 3곳이 직원 채용 시 출신학교에 차등을 두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대학 직원 채용에도 블라인드 채용이 도입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일부 대학에서는 가족 사항이나 용모, 출신지 등을 채용에 반영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1일 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국회 교육위원회 강득구·이수진(비례)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사립대 92개 학교를 대상으로 직원채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서류전형 심사평가표에 학위나 학력에 따른 배점을 차등화하는 학교가 28곳에 달했다. 30.4%에 달하는 수치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 회원들과 강득구, 이수진 의원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사립대학 직원 채용 실태분석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학에 '공정한 블라인드 채용' 전면 도입을 촉구했다. ◆ 직원 채용시 출신학교 '블라인드'하는 대학, 97곳 중 단 1곳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분석 내용을 보면, 채용공고에 학력 제한을 둔 곳은 70곳으로, 전체 분석 대상 대학의 80%에 육박했다. 입사지원서에 학력을 기재하도록 하는 사립대는 69곳으로 전체의 76%다. 출신학교를 블라인드 처리하는 학교는 1곳, 학력기재만 하는 대학은 3곳에 불과했다. 면접 등 전형 일부만 블라인드로 처리하는 학교도 3곳이었다. 용모나 키·몸무게 등 신체 조건이나 가족 사항, 출신지 등을 이력서에 적도록 해 채용에 반영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곳도 있었다. 19곳(20.6%)은 신체 조건(용모·키 등)을, 22곳(23.9%)은 가족사항을 적도록 했으며, 출신지를 파악하는 대학도 1곳(1%) 이었다. 목포가톨릭대는 업무수행능력이라는 평가항목에 '인상·태도'라는 배점 항목을 배점을 뒀다. 이밖에 ▲가족관계증명서·등본제출 요구(12곳) ▲가족관계 기재(8곳) 등 가족 학력이나 직업까지 기재하게 하는 대학도 2곳이었다. 홍익대는 가족 동거·부양 여부까지 작성하도록 했다. 광신대는 구직자 가족의 최종 출신학교 명과 직장명, 직장 직위까지 기재하게 하는 등 직무와 무관한 구체적인 사적 정보를 요구했다. ◆ 인권위 "채용 시 학력 차별, 고용차별"…사걱세 "출신학교 차별금지법 제정해야" 이는 모두 채용절차법을 위반한 사례라는 지적이다. 직원 채용 시 합리적인 이유없이 응시자격을 특정 학력 이상으로 제한하는 것은 학력을 이유로 한 고용차별로 해석되기 때문이다. 국가인권위원회도 학력이나 출신학교가 업무능력과 관련이 깊다는 객관적인 기준이나 합리적인 이유를 찾을 수 없다고 판단하고 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지난 2006년 국민은행 채용과정에서 불거진 학력차별에 대해 '직원 채용 시 응시자격을 4년제 대졸자 등으로 제한한 것은 학력을 이유로 한 고용차별에 해당한다'며 개선을 권고한 바 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입사지원서 상 직무와 무관한 혼인여부, 가족 정보 기재 및 입증자료 제출, 출신지역 기재 요구 등은 현행 채용절차법을 위반하는 것으로, 현행법 상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대상"이라며 "출신학교에 의한 차별 뿐만 아니라 용모, 가족사항, 출신지를 묻는 사립대의 채용 관행은 문재인정부의 블라인드 채용 안착화 및 직무능력중심채용 확산을 기조로 하는 정책에 역행하는 것이며 불합리한 채용 차별을 금하고 있는 법률의 취지에 반하는 처사"라고 지적했다. 사립대 포함 대학 전체에 블라인드 채용을 도입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현행법으로 출신학교 차별을 금지하고 있으나 실질적 규제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출신학교 차별금지법을 제정해 근본적으로 차별 채용을 방지해야 한다"며 "채용 이후의 업무 배치나 승진, 임금을 포함한 고용 전반에서 불합리한 출신학교 차별을 금지하고 직무능력중심의 채용을 통해 구시대적인 고용 관행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고려대·연세대의료원은 직원 채용에서 응시자 출신 학교 별로 등급을 매긴 사실이 지난해 교육부 종합감사에서 드러나 경고를 받았다. 이후 고려대학교 의료원은 채용 심사에 활용되던 출신학교차등점수제를 폐지하고 출신학교 블라인드 채용을 도입했다. 그 결과 합격자 출신 대학의 수가 137개교(2017년)에서 190개교(2020년)로 증가했으며, 상위권 등급 대학의 합격률은 떨어지고 하위권 대학의 합격률은 상승했다.

2021-06-01 14:16:06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노원 세모녀 살해사건' 김태현, "작은 딸·모친 살해는 우발적...유족 오열"

'노원 세모녀 살인사건' 김태현이 지난 4월9일 오전 서울 도봉구 도봉경찰서에서 검찰 송치 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뉴시스 스토킹에 이어 서울 노원구에서 세 모녀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태현(25)이 1일 열린 첫 재판에서 자신의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김태현은 지난 3월25일 밤 9시8분께 서울 노원구 중계동의 한 아파트에서는 숨진 채 발견된 세 모녀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김태현은 범행 당시 귀가하는 어머니와 둘째 딸을 시작으로 자신이 스토킹한 것으로 알려진 큰 딸 A씨까지 참혹히 살해한 것으로 전해졌다. 1일 법원에 따르면 김태현 측 변호인은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오권철) 심리로 열린 1차 공판에서 "범행 사실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한다"고 밝혔다. 다만 세 명의 피해자 가운데 어머니와 둘째 딸을 살해한 행위는 우발적이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재판을 방청하러 온 유가족들은 분통을 터뜨리는 모습도 보였다. 김태현 측 변호인이 범행이 우발적인 측면이 있다고 강조하자 유가족 중 1명이 "김태현, 진실을 얘기해라"고 눈물을 흘리며 소리기도 했다. 김태현 측 변호인은 "김태현이 처음 두 피해자를 제압하고 세 번째 피해자는 살해한 뒤 자살하려고 한 것"이라며 "처음부터 두 명을 살해할 계획은 없었다"고 했다. 이어 "김태현이 자살하려고 한 점도 참작해달라"고 덧붙였다. 이날 검찰은 공소사실을 공개하면서 범행 당시 김태현이 가장 처음 살해한 둘째 딸을 흉기로 2회가량 찌른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어머니와 동생이 살해된 후 가장 나중에 집에 들어온 A씨는 범행 현장을 직접 목격한 이후에도 침착하게 김태현을 진정시키려 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김태현은 A씨를 스토킹하고 범행 직후엔 A씨 휴대전화에서 증거를 인멸하려 한 혐의도 있다. 검찰은 지난 4월27일 김태현을 5개(살인·절도·특수주거침입·정보통신망침해·경범죄처벌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이후 현재까지 서울 동부구치소에 수감 중이다. 김태현의 2차 공판은 오는 6월29일에 열릴 예정이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6-01 13:55:24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아이비클럽 등 4개사 대리점 교복구매입찰서 담합 적발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메트로DB 공정거래위원회는 아이비클럽 효자점, 엘리트학생복 효자점, 스마트학생복 전주점, 스쿨룩스 효자점 등 4개 교복브랜드 대리점 사업자들이 교복 구매 입찰에서 낙찰자와 투찰 금액을 담합한 행위를 적발해 시정명령을 부과했다고 1일 밝혔다. 공정위 조사 결과, 대표적인 4개 교복 브랜드의 대리점인 이들 사업자들은 2017년 9월 중순경부터 진행된 전주시 완산구 소재 5개 중·고등학교의 2018학년도 학교 주관 구매 입찰에서 높은 금액에 낙찰 받을 목적으로 사전에 낙찰자와 투찰할 금액을 담합해 입찰에 참여하기로 합의하고 이를 실행했다. 학교 교복은 2014년 이전에는 학부모가 공동 구매하거나 개별 구매했으나, 이후 교복 구매 비용 부담 절감을 위해 학교가 입찰을 통해 교복 공급 사업자를 정하는 학교 주관 구매 입찰 제도가 도입됐다. 입찰은 규격(품질) 평가를 통과한 업체에 한해 최저가낙찰제로 결정하는 2단계 입찰 방식으로 시행된다. 4개 교복 브랜드 대리점들은 브랜드 교복 선호 현상으로 인해 비브랜드 교복이 입찰의 규격(품질) 평가 단계를 통과하지 못하면 사실상 규격 평가를 통과한 브랜드 교복 간 경쟁 구도가 형성된다는 점을 이용해 자신들 간 가격 경쟁을 피하기 위해 담합을 시도했다. 낙찰 예정자를 미리 정해 놓고 나머지는 들러리를 세우는 수법을 썼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조치로 인해 향후 교복 구매 시장에서 경쟁질서를 확립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정위는 교복 구매 입찰 담합 등 서민 부담을 가중시키는 소비재 시장에서의 담합 행위를 지속 감시하고 적발된 사업자에 대해서는 엄중 제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6-01 13:15:43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플라스틱 수거 캠페인' 진행 … 샤워플러스 '지구와 친해지기 프로젝트' ESG 경영 강화

'플라스틱 수거 캠페인' 진행 … 샤워플러스 '지구와 친해지기 프로젝트' ESG 경영 강화 눈으로 식별이 가능한 샤워정수필터장치를 개발한 샤워플러스의 오교선 대표가 1일 '플라스틱 수거 캠페인' 실시 등 ESG 경영 강화를 선언했다. 기업들이 속속 ESG 경영에 중점을 두고 있는 가운데 샤워플러스는 내가 만든 제품은 끝까지 내가 책임진다는 마음으로 '지구와 친해지기 프로젝트'를 동종업계 최초로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플라스틱 수거 캠페인은 샤워플러스가 생산해낸 필터샤워기를 사용한 후 버려지던 필터를 제공되는 에코백에 일정 기간 또는 일정 용량을 채운 후 수거신청을 하면 협약된 지정 택배사에서 방문 수거하는 방식으로 진행 된다. 모인 폐필터는 협약된 폐기물처리 전문업체로 보내 분리수거를 진행한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수거된 필터는 분리수거 소각·폐기 과정을 거쳐 소각처리해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와 탄소 저감 정책 운동에 동참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사회적으로 이슈인 ESG(Environment, Social, Governance) 경영과 관련해 샤워플러스는 '생산자책임 재활용제도(EPR제도, Extended Producer Responsibility)'를 만들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친환경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샤월플러스 대표는 "기업들이 ESG를 기업 경영의 척도로 여길 정도로 재무성과만큼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이번에 기획한 '지구와 친해지기 프로젝트' 수거 캠페인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기후변화·이산화탄소 저감 탄소 중립정책 등에 동참해 환경 보호에 어긋나지 않는 제품 개발에도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샤워플러스는 플라스틱 사용 억제를 위해 'PLA(Poly Lactic Acid) 생분해성 플라스틱 소재'를 응용한 'PLA 정수 필터'를 개발 중에 있다. 일반 플라스틱(PP)은 분해되는데 500~1000년이 소요되지만 'PLA 생분해성 플라스틱'은 미생물에 의해 1년 사이에 100% 자연 분해되는 친환경 소재다.

2021-06-01 12:41:10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집단감염' 강북구 고교에 2명 추가 확진…32명 감염

지난달 30일 오전 서울역에 설치된 중구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 뉴시스 집단 감염이 발생한 서울 강북구의 A고등학교에서 학생 2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해당 학교 확진자가 총 32명으로 늘었다. 1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까지 A고교 학생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총 32명이 됐다. 추가 확진자 중 1명은 3학년, 다른 1명은 2학년 학생이다. 학부모 2명도 추가 감염이 확인됐다. 앞서 A고교에서는 지난달 30일 고3 학생 1명이 확진됐다. 이어 다음날인 31일 29명이 추가 확진됐다. 전날까지는 학내 확진자가 고3 학생 가운데서만 나왔지만, 이날 2학년에서도 확진자가 확인되면서 추가 감염 가능성이 제기된다. 현재 A고교 측은 1~2학년 학생 전수 검사를 마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A고교와 교문을 같이 사용하는 인근 한 중학교도 학생·교직원 등 총 367명이 검사를 마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A고교는 중학교뿐 아니라 한 대학 단과대와도 가까워 추가 확진자 발생 여부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A고교 교직원은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왔지만, 다른 학년은 검사를 마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A고는 5월31일부터 10일간 전면 원격수업을 진행하며, 등교 수업은 오는 14일 재개할 예정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6-01 12:38:08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순천향대, 산학연 협력 허브 공간 'RGB 캠퍼스 허브' 구축

'대학 내 산학연협력단지 조성사업' 일환 코워킹스페이스 등 구축 31일 오전 순천향대 공학관에서 진행된 RGB 캠퍼스 사업단 현판식에서 내외빈들이 테이프 컷팅식을 진행하고 있다.참석자는 (왼쪽부터) 김재필 순천향대 교학부총장, 오경석 충남중소벤처기업청 지역혁신과장, 이용문 충청남도 미래성장과장, 김승우 순천향대 총장, 전형근 입주기업협의회장, 김홍근 ㈜드림텍 대표이사(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남부의장), 양동민 충남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남본부장, 전창완 연구산학부총장, 소성원 순천향대 총학생회장, 서창수 RGB CAMPUS 사업단장./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학교(총장 김승우) RGB CAMPUS 사업단(단장 서창수)은 31일 교내에서 'RGB 캠퍼스 허브(CAMPUS Hub)' 현판식과 사업 성과전시회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차년도 '대학 내 산학연협력단지 조성사업'의 수행성과를 비롯한 우수 R&D 과제 수행 결과와 2차년도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융복합 혁신 공간 'RGB CAMPUS Hub' 조성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단 현판식에는 김승우 총장, 전창완 연구산학부총장, 서창수 사업단장, 이용문 충청남도 미래성장과장, 오경석 충남중소벤처기업청 지역혁신과장, 양동민 충남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남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공학관 2층에 마련된 'RGB 캠퍼스 허브'는 입주기업과 지원시설, 지원기관이 집적화돼 있는 곳으로 기업지원의 거점 역할을 한다. 그 중 입주기업을 위한 공유오피스는 융복합 특화산업 분야의 성장 잠재력이 있는 기업을 위한 코워킹스페이스(Coworking Space)로, 대학 및 입주기업 간 소통을 위한 온·오프라인 서비스 등 스마트 오피스 시스템을 갖췄다. 공유오피스에는 현재 16개 기업이 입주했으며, 오피스 공간 외에도 공용 라운지, 미팅룸, 컨퍼런스홀, 탕비실 등을 갖추고 있다. 오피스 공간은 입주기업은 물론 예비창업자 및 학생창업자 등이 이용할 수 있으며, 100개 이상의 기업이 유연하게 참여하고 공유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 있다. 순천향대는 "앞으로 BI와 특성화 미니 클러스터 기능의 '산학협동관', 산학연 허브 공간인 '공학관', 산학협력을 총괄하는 '앙뜨레프레너관'을 중심으로 한 RGB 트라이앵글 캠퍼스(Triangle Campus)를 구축해 산학협력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교육부가 시행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하는 '대학 내 산학연협력단지 조성사업'은 캠퍼스 내에 기업과 연구소를 유치해 산학연협력 플랫폼을 조성하고, 대학의 우수인력·기술과 기업의 혁신역량 간 연계를 통한 혁신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순천향대는 지난 2020년 사업에 선정, 오는 25년까지 5년 간 지자체 및 대학 대응자금을 포함해 약 13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6-01 12:28:36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서울디지털대 소방방재학과, 전국의용소방대연합회와 제휴 협약 체결

이봉우 서울디지털대 소방방재학과장(왼쪽에서 두번째), 안병수 학생처장(왼쪽에서 세번째), 김미경 전국의용소방대연합회 회장(왼쪽에서 네번째)이 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서울디지털대 제공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직무대행 이영수)가 최근 전국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김미경)와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의용소방대연합회 임직원과 회원이 서울디지털대 소방방재학과 포함 30개 학과에 신·편입학 시 입학금 전액 면제와 등록금 감면 혜택을 받게 됐다. 서울디지털대 소방방재학과는 2020년에 신설된 학과로 소방과 재난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21세기형 소방방재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소방기술사, 소방시설관리사, 소방설비기사, 위험물산업기사, 산업안전기사, 소방안전교육사, 소방안전관리자, 화재감식평가사 등 소방 기술 자격증 과정 및 현장에 맞는 과목 위주로 개설돼 있으며, 졸업 시 소방방재학사 학위취득과 동시에 소방공무원 특례시험 응시 자격도 부여된다. 전국의용소방대연합회는 의용소방대로 1915년 결성 이래 100년 이상 지역공동체의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수행했으며, 전국에서 활동하는 의용소방대원이 약 10만 명에 육박하는 국가와 지방의 공식적인 소방대 지원 민간 조직 단체이다. 이봉우 소방방재학과 학과장은 "대한민국 최대 소방단체인 전국의용소방대연합회와 협약을 통해 안전한 사회 조성에 동행하게 돼 기쁘다"며 "우리 대학 소방방재학과는 소방, 재난 현장에서 전문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소방전문가를 양성하고자 하며, 앞으로 전국의용소방대연합회와 상호 발전방향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김미경 전국의용소방대연합회 회장은 "비대면 교육이 시대적 흐름이 된 시기에 우리 소방공무원은 물론 의용소방대원들이 서울디지털대의 다양한 학과에서 디지털 교육을 접하도록 협약해 뜻깊다"며 "특히 우리 우수한 의용소방대 대원들과 소방공무원들이 서울디지털대 소방방재학과의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이수하며 현장활동과 봉사를 통해 더욱 안전한 대한민국으로 발전시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6-01 12:13:04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