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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캐세이퍼시픽항공, 인천~홍콩 왕복 항공편 운항 재개

[메트로 트래블] 캐세이퍼시픽항공, 인천~홍콩 왕복 항공편 운항 재개 - 6월 6일부터 인천-홍콩 왕복 항공편 매주 일요일, 주 1회 운항 - 홍콩 도착 후 유럽, 북미, 대양주, 아시아 등 주요 도시로 환승 가능 캐세이퍼시픽항공이 오는 6일부터 인천~홍콩 왕복 항공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고 3일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백신 인센티브, 백신 여권, 트래블 버블 등 안전하게 하늘길을 열어줄 다양한 제도들이 각 국에서 논의 중이다. 캐세이퍼시픽항공은 매주 일요일, 주 1회 운항하게 될 인천발 홍콩행 항공편은 오후 8시 15분에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오후 11시에 홍콩국제공항에 도착한다. 홍콩발 인천행 항공편은 오후 12시 25분 현지를 출발해 오후 5시 15분에 도착한다. 단,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운항 기간이 변동될 수 있다. 항공편에 탑승한 승객은 홍콩에서 유럽, 북미, 대양주, 아시아의 주요 도시로 환승도 가능하다. △유럽(런던, 취리히), △북미(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밴쿠버), △대양주(멜버른, 시드니, 오클랜드), △동남아시아(마닐라)가 있다. 일부 운항 도시의 경우 △암스테르담, △프랑크푸르트, △뉴욕, △토론토, △퍼스, △쿠알라룸푸르, △방콕, △자카르타, △싱가포르 등 국내 항공사와의 연결 항공편도 운항 중 이다. 국내 항공사를 통해 홍콩에 도착한 후 캐세이퍼시픽 항공편으로 최종 목적지에 도착할 수도 있고, 한국으로의 귀국 시에도 연결 항공편을 이용하면 된다. 캐세이퍼시픽의 모든 항공편 노선, 연결편 및 예약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자사 홈페이지 또는 카카오톡 채널과 고객관리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출국 전 각국의 출입국 조건에 대해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캐세이퍼시픽항공은 항공 운항 정상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암 업, 겟츠렛츠 플라이 다시어게인!' 캠페인을 실시해 백신 접종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캐세이퍼시픽 조종사의 80%, 승무원의 40%는 이미 백신 접종을 예약했거나 완료했다. 캐세이퍼시픽항공은 승객들의 위생과 안전을 위해 마련한 안전 조치인 캐세이 케어(Cathay Care)를 지속적으로 시행한다. 체크인부터 항공기 탑승 전후까지 여행의 모든 과정에서 승객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다양한 조치를 하고 있다. 캐세이퍼시픽항공 승객은 무료 코로나19 보험, 수수료 없는 무제한 여정 변경 서비스, 마일즈 플러스 캐시 등을 제공 받을 수 있다.

2021-06-03 14:24:57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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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연구소 33곳에 최장 9년간 연평균 7억원씩

교육부 이공학 학술연구지원사업 구조 /교육부 대학 연구소 33곳이 연평균 7억원씩 최장 9년간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또, 창의적 연구에 도전하는 박사급 연구자 1668명과 지역 대학 연구자와 국가 차원의 보호·육성이 필요한 보호학문분야 연구자 611명이 신규로 정부지원을 받아 연구를 수행한다.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3일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2021년 이공학 학술연구지원 8개 사업의 신규과제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교육부의 이공학 학술연구지원사업은 국가 연구개발사업 성과의 핵심이 되는 대학의 학술·연구역량 강화를 목표로 ▲ 학문후속세대 양성 ▲ 대학 연구기반 구축 ▲ 학문 균형발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대학 연구소를 대학 내 연구 구심점으로 육성하는 한편, 연구 여건이 열악한 비전임 연구자, 보호 분야·지역대학의 학문 후속세대 양성을 위한 지원 범위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학문 후속세대 지원을 위해 올해 박사과정생 355명에게 연간 2000만원을 지원하고, 박사후 국외연수자 250명에게는 연간 4500만원을 지원해 5년 이내 박사취득을 지원한다. 창의·도전연구에 참여하는 박사후연구원과 비전임교원 1063명은 연간 7000만원이 지원된다. 교육부가 지난 1980년부터 이공분야 대학부설연구소를 선정해 지원하는 대표적인 학술지원사업인 '대학중점연구소 지원 사업'에는 105개 연구소가 신청해 울산대 '화학산업종합연구소' 등 최종 33개 연구소가 신규 선정됐다. 선정 연구소는 연평균 7억원(자율운영형 11억원)을 최대 9년간 지원받는다. 특히, 올해 선정된 자율운영형 중점연구소는 연구방향과 연구비 총액만 정해 다양한 연구 성과가 대학에 축적·전수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이공 분야 대학중점연구소는 총 147개가 됐고, 약 700여명의 신진 박사급 연구인력이 전임 일자리를 찾기전까지 안정적으로 연구를 수행할 수 있게 된다. 대학 내 산재한 연구장비를 연구분야별로 모아 공동 활용할 수 있도록 핵심연구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전담운영인력의 전문적 연구장비 관리를 지원하는 '기초과학연구역량강화사업'에는 경희대 '다중차원 물질 융복합 연구센터' 등 18개소가 선정됐다. 이들 연구지원센터에는 최장 6년(3+3년)간 연구시설·장비비 전담운영인력 인건비 등 연 3억~10억원을 지원한다. 연구여건이 열악한 지역대학 연구자 500명을 선정해 박사과정생 및 박사후 연구원 채용 시 인건비를 5000만원까지 추가 지원한다. 수월성 중심의 국가연구개발사업을 보안하기 위해 국가 차원의 보호와 육성이 필요한 학문 분야 연구자 98명을 선정해 최소 3년 이상 지원해 안정적으로 연구에 몰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올해부터 과학기술에 인문사회학적 요소를 접목한 융합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13명의 연구자에게 3억원 이내 연구비를 3년간 지원해 기초·초기 연구 단계의 새롭고 혁신적인 미래 선도 학문 분야를 발굴하고 융합 인재 양성에 나선다. 교육부 설세훈 대학학술정책관은 "대학은 교육의 혁신과 더불어 교육·연구의 연계를 통해 미래를 책임질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기초 연구의 구심점이 되야 할 것"이라며 "교육부가 대학 기초연구 기반 구축과 연구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6-03 14:21:5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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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문화기술 선도 대학원 사업 선정…31억원 확보

VP 기반 메타버스 콘텐츠 R&D 전문인력 양성 2학기 첨단영상대학원 엔터테인먼트 테크놀로지 전공 석·박 연구원 모집 중앙대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원하는 '2021년 문화콘텐츠 R&D 전문인력 양성' 사업에 선정됐다. 사진은 중앙대 중앙문화예술관 전경./중앙대 제공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가 총 사업비 31억원 규모의 '문화기술 선도 대학원' 사업에 선정돼 버추얼 프로덕션을 기반으로 한 메타버스 콘텐츠 R&D 전문인력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중앙대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원하는 '2021년 문화콘텐츠 R&D 전문인력 양성(문화기술 선도 대학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문화기술 선도 대학원 사업은 공연·전시·영화·게임 등의 문화콘텐츠와 첨단기술을 결합한 대학원 중심의 기술개발과 교육 운영을 통해 석·박사급 고급 문화기술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대학원을 포함한 3개 이상 기관이 컨소시엄을 이뤄 과제를 제안하는 자유공모 방식으로 사업을 실시한다. 중앙대 예술공학대학과 첨단영상대학원은 ㈜모팩, 인공지능연구원(AIRI)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버추얼 프로덕션 기반 메타버스 콘텐츠 R&D 전문인력 양성'을 과제로 제안해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2023년까지 한국콘텐츠진흥원으로부터 27억 5000만여 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며, 전체 사업비는 31억원 규모에 달한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중앙대는 버추얼 프로덕션 기반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솔루션, 디지털 휴먼·메타버스 콘텐츠 제작 기술 등을 개발해 통합 파이프라인을 인공지능 기반으로 구축한다. 이를 위해 국내 최초로 버추얼 프로덕션을 도입해 27년간의 VFX 제작 노하우를 지닌 ㈜모팩, 머신러닝 기반 디지털 휴먼 제작 기술을 버추얼 프로덕션 솔루션과 융합하는 역할을 담당할 예정인 인공지능연구원(AIRI)와 지속적으로 협업하며 연구를 이어갈 예정이다. 올해 2학기부터 운영되는 문화기술 선도 대학원은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 내 엔터테인먼트 테크놀로지 전공을 중심으로 사업에 참여할 석·박사 과정 연구원을 모집한다. 박상규 총장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중앙대는 AI 등 최신기술과 결합하며 문화콘텐츠 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을 만들어 나가는 최첨단 버추얼 프로덕션 분야를 선도할 수 있게 됐다"라며 "예술공학대학과 첨단영상대학원이 국내 최고의 버추얼 프로덕션 전문인력을 양성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6-03 14:10:2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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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유튜브 ‘한국 여행 동영상 콘텐츠 교류회’ 개최

한일문화콘텐츠전공, 포트스코로나 대비 양국 활발 문화교류 위해 마련 상명대 한일문화콘텐츠전공은 유투브를 통해 '한국 여행 동영상 콘텐츠 교류회'를 개최하고 일본에 한국 여행 콘텐츠를 소개했다./상명대 제공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 한일문화콘텐츠전공은 지난 2일 저녁 7시 30분부터 90분간 유튜브라이브로 '한국 여행 동영상 콘텐츠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유튜브라이브에는 일본의 가큐슈인대학을 비롯해 메이지대학, 도쿄 가쿠게이대학, 오츠마여자대학, 류코쿠대학, 간사이국제대학, 순다이 외국어전문학교, 신오쿠보 한국어 학교 등에서 한국문화에 관심이 있는 일본인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포트스코로나를 대비해 양국의 활발한 문화교류를 위해 상명대 한일문화콘텐츠전공이 마련했다. 올해는'8시간의 서울 및 근교 도시 여행'이라는 주제로 동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이날 유튜브라이브를 통해 소개했다. 이번에 소개된 콘텐츠는 ▲서울에서 한국의 전통주 문화체험 ▲공유 자전거로 서울의 한강을 만끽하자 ▲홍대보다 더욱 매력적인 홍대 주변의 명소 ▲필름 카메라로 즐기는 레트로 사진 여행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서울 도심 속 전통 ▲서울에서 기차로 30분! 새로운 핫플레이스 '수원, 행궁동'으로 총 6편이다. 한편, 상명대 한일문화콘텐츠전공은 한일 양국 간 문화산업 전문인력 양성하고 있으며,'한일문화콘텐츠 기획 실습'수업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문화교류 지속을 위한 노력을 진행 중이다. 지난해부터는 일본인을 대상으로 한국의 매력적인 장소에서 문화체험을 소개하는 '아나바 프로젝트(Anaba Project)'를 수행하고 있다. 프로젝트를 지도하고 있는 조규헌 교수는 "최근 일본에서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문화에 관한 관심이 높아 여행 동영상 콘텐츠를 소재로 일본의 대학뿐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과 소통할 수 있는 문화교류를 기획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6-03 14:03:5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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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롯데홈쇼핑·한화투자증권 등 주요기업 신입사원 채용

금호석유화학그룹과 롯데홈쇼핑, 한화투자증권 등이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사람인 제공 백신 접종에 따른 경기 회복과 수출 호조 등 산업계 전반에 코로나19 극복에 대한 기대감이 감도는 가운데, 국내 주요 기업들도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서고 있다. 3일 사람인(대표 김용환)의 국내 주요기업 공채 정보에 따르면, 금호석유화학그룹과 롯데홈쇼핑, 한화투자증권 등이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 금호석유화학그룹은 모집 부문은 ▲법무 ▲회계 ▲IT(인프라, 시스템개발) ▲해외영업 ▲환경 ▲안전 ▲생산 ▲품질관리 ▲발전소운영관리 ▲수지연구(ABS)에서 2021년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공통 자격조건은 4년제 대학교 이상 졸업자 또는 2021년 8월 졸업 예정자, 공인영어성적 소유자이며, 이외 부문별 자격 및 우대 조건이 상이하므로 지원 전 공고를 확인해야 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1차 면접 ▲2차 면접 ▲건강검진 ▲최종합격 순이다. 금호석유화학그룹은 신입 공채 이외에도 대졸 경력사원도 모집하고 있다. ▲금호석유화학 ▲금호폴리켐 ▲금호피앤비 ▲금호미쓰이 ▲금호티앤엘 등의 그룹사에서 다양한 직무의 경력사원을 채용하고 있다. 신입 및 경력 채용 모두 오는 7일 오후 4시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하면 된다. 롯데홈쇼핑은 2021년 상반기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일반 전형은 ▲IT ▲UX 직무에서 채용하며, 장교전형은 ▲MD(패션, 리빙) ▲영업지원 직무에서 모집한다. 일반전형은 학사 학위 이상 취득자 또는 2021년 8월까지 취득 가능한 자, 장교전형은 학사 학위 이상 취득자로 2021년 7월 입사 가능한 장교 전역자면 지원할 수 있다. 관련 전공자 등은 우대한다. ▲서류전형 ▲인적성전형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합격한다. 오는 10일 오전 10시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 가능하다. 한화투자증권은 채용 부문 ▲본사 영업(IB영업, 법인영업, Trading) ▲지점영업(PB) ▲본사지원(경영기획·관리, 상품전략, 경영지원)에서 2021 상반기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기졸업자 또는 2021년 8월 졸업 예정자로, 8월 초부터 4주간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 가능한 자면 지원할 수 있다. 관련 전공자, 관련 자격증 보유자, 외국어(영어) 우수자 등은 우대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실무면접 ▲임원면접 ▲인턴십(4주) ▲채용검진 ▲입사 순이며, 인턴십 평가를 통해 최종 합격 여부가 결정된다. 또, 인턴십 기간 중 대표이사 면접 평가를 진행한다. 오는 9일 오후 3시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하면 된다. 세아상역은 2021년 하반기 신입사원을 공개채용 한다. 대졸신입은 ▲해외영업 ▲구매 ▲재무 ▲TD분야에서 모집하며, 전문대졸 신입은 견본제작 분야에서 뽑는다. 공통 자격 조건은 기졸업자 또는 2021년 8월 졸업 예정자로 색맹 또는 색약이 아닌 자, 해외법인 근무 가능자 및 해외근무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이며, 이외 세부 자격 및 우대 조건에 차이가 있으므로 꼼꼼한 공고 확인이 필수다. 제2외국어(스페인어,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일본어, 중국어, 불어, 크레욜어) 우수자 등은 우대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1차 면접, 영어회화능력 Test ▲AI직무역량평가 ▲2차 면접 ▲채용검진 최종합격 순이다. 오는 13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대우전자부품도 ▲연구개발 ▲제조 ▲영업 ▲품질 ▲관리 전부문에서 2021년 인턴사원을 채용한다. 4년제 대학교 졸업자 및 졸업 예정자로 2021년 7월 출근 가능자면 지원할 수 있다. 공과 및 상경계열 전공자, 외국어 능통자, 석사 이상 학력자는 우대한다. 인턴 근무기간은 5개월이며, 인턴 평가 우수자는 정규직으로 전환한다. 서류전형,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한다. 오는 6일까지 이메일 또는 사람인 온라인 입사지원으로 원서 접수가 가능하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6-03 13:55:4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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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亞 대학평가, '서·카·성·포' 順…울산대, 비수도권 종합대 1위

세계 대학 평가 기관 THE(The Higher Education)가 2일 공개한 '2021 아시아 대학 순위'에서 국내 대학 12곳이 상위 100권에 들었다. 1위는 서울대다. /THE 홈페이지 세계 대학 평가 기관 THE(The Higher Education)가 공개한 '2021 아시아 대학 순위'에서 국내 대학 12곳이 상위 100권에 들었다. 서울대는 6년 연속 아시아 9위를 차지하며 국내 1위를 기록했다. THE가 2일 발표한 2021년 아시아 대학 순위에 따르면, 국내 1위부터 10위는 ▲서울대(9위) ▲카이스트(한국과학기술원, 13위) ▲성균관대(14위) ▲포스텍(포항공대, 18위) ▲유니스트(울산과학기술원, 21위) ▲고려대(22위) ▲연세대(24위) ▲경희대(29위) ▲한양대(42위) ▲세종대(46위) ▲지스트(광주과학기술원, 74위) ▲중앙대(98위)가 차지했다. THE 대학평가는 교육·연구·국제화 등을 바탕으로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세계적으로 공신력이 높다. QS 세계대학 평가, ARWU 세계대학 학술순위와 더불어 세계 3대 대학 평가로 손꼽힌다. 올해 THE 아시아대학평가는 아시아 30개국 551개 우수 대학을 대상으로 ▲논문당 피인용 수(30%) ▲연구실적(30%) ▲교육여건(25%) ▲산업체 연구수입(7.5%) ▲국제화 수준(7.5%)의 5개 지표로 이뤄졌다. 국내 10위권 내에 오른 세종대는 아시아 46위에 오르며 처음으로 아시아 50위 이내에 진입했다. 지난해 78위에서 무려 32계단이나 뛰어올랐다. 특히 세종대는 지난해 논문 피인용도 75.4점에서, 올해는 86.9점 받으며 2년 연속 논문 피인용도 부문 국내 2위를 기록했다. 100~200위권대를 살펴보면 ▲건국대(108위) ▲울산대(111위) ▲이화여대(119위) ▲아주대(130위) ▲인하대(201~250위) 등 총 국내 21개 대학이 세계 250위 내에 이름을 올렸다. 비수도권 종합대학 중 1위는 울산대다. 울산대는 국내 14위·아시아 111위로, 특히 이번 평가에서 논문당 피인용 수 국내 대학 8위를 기록했다. 2018년 처음 국내 순위에 진입한 유니스트는 국내 5위·아시아 21위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올해 평가에서 아시아 1위는 중국 칭화대, 2위 중국 베이징대, 3위 싱가포르국립대, 4위 홍콩대, 5위 싱가포르 난양공대 순이었으며, 한국 1위인 서울대는 9위였다. '아시아 100대 대학'에는 21개국의 대학이 진입했다. 국가별로는 ▲중국 37개대(홍콩 6개대 포함) ▲한국 12개대 ▲일본 11개대 ▲대만 8개대 ▲이란 7개대 ▲사우디아라비아 4개대 ▲인도, 이스라엘, 터키 각각 3개대 ▲마카오, 싱가포르, 아랍에미리트 각각 2개대 ▲브루나이, 요르단, 레바논, 말레이시아, 파키스탄, 필리핀, 카타르, 스리랑카 각각 1개대로 나타났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6-03 13:49:1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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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2021년 두바이관광청 미디어 브리핑' 성료

[메트로 트래블] '2021년 두바이관광청 미디어 브리핑' 성료 두바이관광청은 지난 2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미쉬매쉬에서 '2021년 두바이관광청 미디어 브리핑'을 성공리에 마쳤다. 철저한 방역지침 준수 하에 진행된 이번 기자 간담회에서는 두바이 엑스포에 대한 최신 여행 정보 소개와 미디어 및 두바이 현지의 방역 현황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 소개된 주제들은 글로벌 팬데믹 시대의 두바이 백신 접종 및 관광 현황, 전반적인 현지 방역수칙, 안심 여행지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두바이의 노력, 자주 받는 코로나 19 관련 질문 등 정보를 발표했다. 그뿐만 아니라 지난해 열릴 예정이었던 두바이 월드 엑스포가 코로나 19 대유행으로 올해로 연기됐다. 5년 단위로 개최되는 엑스포 특성을 고려해 올해도 2020년 월드 엑스포라고 명칭 하기로 했다. 두바이의 새로운 관광명소와 2020 두바이 엑스포에 대한 최신뉴스도 함께 소개했다. 앞으로 주목해야 할 두바이의 새로운 관광스팟은 인공 섬 블루워터 아일랜드에 위치한 세계에서 가장 큰 관람차 아인 두바이, 작년 말 오픈과 동시에 세계 최대 규모의 분수로 기네스북 신기록을 세운 팜 분수, 앞으로 펼쳐질 미래를 보는 곳 미래박물관, 그리고 멋진 두바이 스카이라인이 한눈에 보이는 전망대 더 뷰 앳 더 팜이다. 2020 두바이 엑스포 오는 10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6개월간 개최된다. 두바이관광청 한국사무소 류영미 대표는 "두바이는 여행객들을 맞이할 준비가 됐다"라며 "이에 두바이관광청은 해외여행이 다시 활성화되는 날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으며, 특히 다가오는 대규모 국제 행사, 2020 두바이 엑스포가 있어 D-100일 기념 컨슈머 이벤트와 같은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1-06-03 13:46:30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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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 중국요리 명인 '여경래 셰프' 석좌교수로 임용

외식조리경영전공과 중국학과에서 현장 중심 강의 진행 계획 서울디지털대 외식조리경영전공에 석좌교수로 임용된 여경래 쉐프/서울디지털대 제공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직무대행 이영수)는 최근 여경래 셰프(사진)를 외식조리경영전공 석좌교수로 임용했다고 3일 밝혔다. 오는 2021학년도 2학기부터 서울디지털대 외식조리경영전공과 중국학과에서 여경래 쉐프의 현장 중심 강의를 들을 수 있게 됐다. 여경래 셰프는 한국중국요리협회 회장을 역임했고 중국정부에서 인정한 100대 중국요리명인이자서울 그랜드 앰버서더 호텔 중식당 홍보각 오너 셰프로 한국의 대표적인 중국요리의 전문가다. 요리 방송 프로그램 '강호대결 중화대반점', '냉장고를 부탁해', '수미네 반찬' 등에도 출연하며 대중에게 이름이 알려졌다. 'EBS 세계테마기행'에서는 '세계 중국요리협회 부회장' 자격으로 출연했다. 서울디지털대 외식조리경영전공은 호텔과 외식사업 현장 경험이 풍부한 현역 교수진이 한식, 중식, 양식 등의 조리실습을 포함해 실무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하며, 외식조리경영의 성공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의 교과목을 개설해 학생들이 현장 전문성을 기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 조리(기능)사, 외식경영관리사 등 관련분야 자격증과 함께 학사학위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다. 이영수 총장직무대행은 "서울디지털대에서 여경래 셰프 등 호텔과 외식사업 실무 전문가들을 적극 임용해 생생한 현장 중심의 강의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라며 "우리 대학 외식조리경영전공에서 편리한 스마트러닝을 통해 외식조리 분야의 우수한 교수진과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실무 능력을 쌓아 외식조리 전문가로 발돋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6-03 12:05:0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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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국립국어원, 러시아·중앙亞 ‘한국어 예비교원’ 파견사업 선정

국민대 국립국어원은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을 통해 한국어교원 실습을 실시했다. /국민대 제공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 한국어문학부와 국립국어원이 5년 연속 한국어 예비교원을 파견한다고 3일 밝혔다. 국립국어원이 주관한 한국어 예비 교원 국외 실습 지원 사업은 2017년부터 시행됐으며, 국민대와 국립국어원은 지난 4년 간 96명의 교원을 중앙아시아 지역에 파견했다. 총 1500여 명 이상의 현지 학습자들이 참여해 현지 한국어교육의 성장을 이끌어왔다. 예비 교원 실습 사업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기반 현장 실습으로 전환됐다. 특히 올해는 러시아 지역이 새롭게 추가되며, 온라인 기반 새로운 한국어교육 모델을 고도화하고 달라진 교육 환경에서 한국어교육의 전문성을 높일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또한, 사업단에서는 파견될 예비 교원과 경력 교원 규모를 늘리고 파견 지역을 넓혀 온라인 한국어교육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서는 연구 책임으로 이동은 국민대 한국어문학부 교수를 비롯해 ▲국민대 윤희선·이수연·이화진 교수(한국어문학부), 윤보은·이효정 교수(교양대학) ▲조남호 명지대 교수 ▲이정희 경희대 교수 ▲김정훈 한양대 교수 ▲김지혜 서울과기대 교수 ▲최문정 한림대 교수 ▲오선경 고려대 교수 등 국내·외 한국어교육 연구자와 해당 지역학 전문가들이 공동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예비 교원들은 온라인 심사를 통해 선발되어 4주간의 온라인 사전 연수를 거쳐 오는 10월부터 러시아 전역과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의 한국어 학습자들과 비대면으로 한국어·한국문화 수업을 진행한다. 현지 한국어 학습자 외에도 현지 한국어 교원을 위한 온라인 연수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도입될 예정이다. 한편, 예비 교원과 함께 과업을 수행할 경력 교원도 현재 선발 중이며, 선발 공고는 국립국어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구 책임을 맡은 이동은 국민대 한국어문학부 교수는 "지난 해 온라인 한국어 교육 실습의 성공은 가르침과 배움에 대한 열의가 코로나19로 무너진 일상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이 됐다는 점을 보여주었다"라며 "올해에도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에 대한 현지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6-03 12:01:5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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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지주회사 자산총액 기준 5000억원 → 300억원으로 대폭 축소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메트로DB 벤처지주회사에 대한 규제가 완화되는 등 혁신성장을 위한 투자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3일 '공정거래법 시행령 전부개정안'을 6월4일~7월14일까지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오는 12월30일 시행되는 개정 공정거래법의 시행을 위해 필요한 사항과 기업집단법제 관련 제도개선 사항 등을 담고 있다. 우선 벤처지주회사로 인정받는 자산총액 기준이 현행 5000억원에서 300억원으로 축소되고, 벤처지주회사의 자회사에 벤처기업 외에 'R&D 규모가 연간 매출액의 5% 이상인 중소기업'도 포함하도록 했다. 또, 벤처지주회사의 자회사인 중소벤처기업의 경우 기업가치를 실현시키는데 상당한 기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감안, 대기업집단 소속회사로 계열편입을 유예하는 기간을 현행 7년에서 10년으로 연장된다. 다만, 벤처지주회사제도를 악용하는 사익편취 등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시대상기업집단의 총수일가가 자·손자·증손회사 지분을 보유하는 경우엔 벤처지주회사가 될 수 없도록 하고, 벤처지주회사가 지주·자·손자·증손회사와 특수관계인과의 내부거래에 관한 자료를 매년 공정위에 제출하도록 했다. 개정 공정거래법은 일반지주회사가 보유한 기업형벤처캐피탈이 조성한 펀드에 투입되는 외부자금의 상한을 40% 이내에서 시행령에서 정하도록 하고 있는데, 이번 개정안은 외부자금 상한을 법에서 허용하는 최고 수준인 40%로 설정하고, 벤처지주회사의 자회사의 경우와 동일하게 CVC가 투자한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계열편입 유예기간도 10년으로 확대했다. 또 투자대상기업의 가치를 높인 후 되팔아 수익을 남기는 '기관전용 사모집합투자기구(PEF: Private Equity Fund)'와 '금융·보험업을 영위하는 회사와 PEF 관련 회사만으로 구성된 기업집단'을 대기업집단 지정에서 제외하도록 규정했다. 거래금액 기반 기업결합 신고기준은 거래금액이 '6000억원 이상'이면서, 국내시장에서 '월간 100만명 이상에게 상품·용역을 판매·제공'하거나 '국내 연구개발 관련 예산이 연간 300억원 이상인 경우'로 구체화했다. 경쟁을 제한하는 정보교환담합을 금지하는 규정의 적용대상 정보도 ▲ 상품·용역 원가 ▲ 출고량·재고량·판매량 ▲ 상품·용역 거래조건 또는 대금·대가 지급조건으로 명시했다. 이밖에 임원독립경영 출자요건 완화, 친족독립경영에 대한 사후관리 강화, 소규모 비상장회사 공시부담 완화, 국외 계열회사 현황에 대한 공시기준 구체화 등 기업집단법제 개선 관련 개정사항을 담고 있다. 공정위는 "이번 시행령 개정안이 통과되면 벤처지주회사 및 CVC를 통한 벤처투자를 활성화하는 등 혁신성장을 촉진하고, 대기업집단 시책을 '규율 필요성', '기업 부담' 등을 종합 고려해 합리적으로 개선함으로써 규제의 실효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입법예고 기간 추가적의 의견을 수렴한 후 규제심사, 법제처 심사, 국무회의 등을 거쳐 신속히 개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6-03 12:00:21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