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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 연구인력 최대 3년간 연봉 40% 지원

2021년 중견기업 핵심연구인력 성장지원사업 연구인력 유형별 지원 구분 /산업부 정부가 청년 석·박사, 기술전문 경력직 등 연구인력 부족 문제를 겪는 중견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최대 3년간 연구인력 계약 연봉의 40%를 지원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0일 이 같은 내용의 '2021년 중견기업 핵심연구인력 성장지원사업'을 11일 공고하고 6월11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기업부설연구소나 연구개발 전담보직을 보유한 매출액 3000억원 미만의 초기 중견기업이다. 참여기업으로 선정되면 신규 채용하는 ▲ 청년(만19세~39세) 이공계 석·박사와 ▲ 기술전문 경력직(학사 10년, 석사 7년, 박사 3년 이상) 연구인력에 대해 최대 3년간 계약 연봉의 4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연간 지원한도는 석사는 1600만원, 박사 2000만원, 기술전문경력인은 2800만원이다. 이 사업은 2018년 첫 시행 이후 중견기업 101개사에 134명의 핵심연구인력을 채용 지원해 왔으며, 올해는 전년 대비 14.4% 증액한 18억6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54명을 신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피해가 우려되는 비수도권 중견기업들과 포스트 코로나 대응을 위한 디지털전환 등 신사업 적용 중견기업에 대해 기술개발을 차질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선정시 우대할 예정이다. 산업부 천영길 중견기업정책관은 "4차 산업혁명,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세계경제 패러다임이 전환되고 있으며 이를 이끌 주역은 전문 연구인력"이라며 "동 사업으로 초기 중견기업이 우수한 연구인력을 확보해 성장동력을 찾고, 코로나19 이후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에 대응하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홈페이지(www.kiat.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02-6009-3541) 또는 한국중견기업연합회(02-3275-0102)로 하면 된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5-10 12:59:4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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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고교교육 기여대학 15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

대입전형 공정성 강화, 입시부담 완화 선도대학 '자리매김' '다빈치 꿈찾기' '예비중앙인 워밍업' 등 진로·진학 프로그램 실시 예정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가 교육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15년 연속 선정되며 '전국 최다 선정' 기록을 이어나가게 됐다. 중앙대는 교육부가 10일 발표한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중간평가' 결과 '계속지원대학'으로 이름을 올렸다고 이날 밝혔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입전형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부가 시행하는 재정지원사업이다. 전형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고, 합리적으로 대입전형을 운영토록 해 교육과정에 충실한 고교교육 여건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현재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2년 주기로 시행되고 있다. 평가를 거쳐 선정된 대학들은 2년차에 사업총괄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해야 '계속지원대학'으로 분류된다. 중앙대는 ▲2020년 사업 운영 실적 ▲2021년 사업계획 ▲2022~2023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을 중심으로 한 평가를 통과해 올해도 정부재정지원을 받게 됐다. 중앙대는 이번 계속지원대학 선정으로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전신 사업까지 통틀어 15년간 한 해도 빠짐없이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전국 최다 선정' 대학이란 기록을 이어나가게 됐다. 중앙대는 2007년 입학사정관 제도를 지원하기 위해 처음 실시된 대학입학사정관제 지원사업에 선정된 것을 시작으로 ▲2008~2009년 입학사정관 지원사업 ▲2010~2012년 입학사정관제 지원사업 ▲2013년 입학사정관 역량강화 지원사업 ▲2014~2016년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 ▲2017~2021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까지 모든 사업에 선정됐다. 중앙대는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기존에 계획했던 다양한 진로·진학 프로그램들을 차질 없이 운영할 계획이다. 체험형 전공 탐색 프로그램인 '다빈치 꿈찾기' 프로그램을 필두로 ▲예비중앙인 워밍업(정보소외 지역 고교생을 대상으로 모의면접 기회를 제공) ▲대입전형 온라인 연수(고교생·교사·학부모 대상) ▲교사대상 모의평가 워크숍 ▲고교교사 간담회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규 교육과정에서 접하기 어려운 문화예술 강의를 중학생들에게 제공하는 '다빈치 클래스'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김영화 입학처장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계속지원대학으로 선정돼 기쁘다. 중앙대가 고교교육 정상화를 위해 쏟은 노력을 잘 드러내는 성과"라며 "계획한 진로·진학 프로그램과 타 대학과의 공동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입학처 전 직원들과 힘을 모아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육부는 지난해 모든 대학이 지원 가능한 유형Ⅰ에 모두 67개교를, 지난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사업에 선정된 적 없는 대학들을 지원하기 위한 유형Ⅱ에는 8개교를 선정한 바 있다. 교육부는 지난해 선정된 75개교를 대상으로 사업 운영실적과 올해 사업계획, 2022~2023학년도 대입 전형 시행계획 등을 중심으로 평가했다.

2021-05-10 12:24:1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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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고교교육 기여대학 73개교 지원… 연세대·고려대 탈락

2021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 사업' 중간평가 결과 계속지원대학 현황 /교육부 정부가 공정하고 투명한 대입전형을 치르는 대학을 뽑아 재정지원하는 사업에서 고려대와 연세대가 탈락했다. 교육부는 '2021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 사업' 중간평가 결과 73개 대학을 계속지원대학으로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중간평가는 2020년 지원 사업 선정대학 총 75개교를 대상으로 2020년 사업 운영 실적과 2021년 사업계획, 2022~2023학년도 대입 전형 시행계획 등을 중점 평가해 이뤄졌다. 평가결과 유형Ⅰ 수도권 그룹에선 가톨릭대 등 28개교, 비수도권 그룹에선 강릉원주대 등 37개교가 계속지원을 받는다. 유형 Ⅱ 수도권 그룹에선 덕성여대 등 3개교, 비수도권 그룹에선 가톨릭관동대 등 5개교가 선정돼 정부 지원을 받는다. 이 사업 신청요건 중 정시선발 비율 확대 조건에 따라, 건국대·경희대·광운대·동국대·서강대·서울대·서울시립대·서울여대·성균관대·숙명여대·숭실대·중앙대·한국외대·한양대 등 수도권 선발 대학 중 14개교는 2023학년도 입시에서 수능위주전형 40% 이상 선발하는 조건부다. 나머지 수도권 대학은 수능위주전형 30% 이상 선발하게 된다. 비수도권 대학은 학생부교과전형 30% 이상 선발하게 된다. 고려대와 연세대는 각각 지난해 사립대종합감사 등에서 입학사정관 교육훈련 허위실적 기재가 적발된데 따라 감점을 받아 절대평가 80점을 넘지 못해 계속지원 대학에서 탈락했다. 두 대학 이외에 수도권 5개 대학은 사업비 감액 제재를 받았다. 연세대와 고려대는 추후 추가선정평가를 통해 재진입이 가능하다. 다만, 그런 경우 성과관리대학으로 분류된다. 교육부가 추가선정평가 예비점수를 받은 결과 수도권 4개 대학이 지원했으나 이들 대학이 최종 추가선정평가에 지원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 이번 중간 평가 탈락 대학과 신규 신청 대학 중 2개 대학이 최종 지원대학으로 분류돼 줄어든 사업비를 받게 된다. 연세대는 지난해 약 11억원을, 고려대는 약 14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았다. 교육부는 6월 중 지원중단대학이 발생한 유형Ⅰ 수도권그룹에서 추가선정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추가선정평가는 사업 실적이 아닌 2022~2023학년도 계획만으로 평가받기 때문에 두 대학이 다시 선정될 가능성도 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5-10 12:14:3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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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국립국제교육원, 상호 협력체계 기틀 마련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중렬)와 국립국제교육원이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사이버한국외대는 지난 30일 김영곤 국립국제교육원 원장과 김태훈 기획조정부장 등이 대학을 방문해 김중렬 총장 등과 양 기관 상호 우호 관계를 증진하고, 실질적인 교류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이날 특수외국어 교육 및 교육 한류의 확산,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교류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김중렬 총장은 "외국어 특성화 사이버대학인 사이버한국외대가 국제교육교류를 통한 글로벌 인재 양성과 교육 국제화를 위해 힘쓰고 있는 국립국제교육원과 심도 있는 논의의 기회를 갖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두 기관이 유기적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다양한 업무 분야의 교류를 확대해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이버한국외대는 내달 1일(화)부터 7월 14일(수)까지 2021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 학부(과)는 영어학부, 중국어학부, 일본어학부, 한국어학부, 스페인어학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마케팅·경영학과, 산업안전학과, 다문화·심리상담학과이다. 입학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학교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05-10 11:57:2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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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학교 원격수업에도 ‘무상급식 바우처’ 제공...사용처는 ‘편의점’ 한정

편의점 제로페이 10만원 지급…7월16일까지 사용 초1~2·고3·소규모학교·특수학교 등 '매일 등교' 학생 제외 서울시교육청이 원격수업을 듣는 초·중·고등학생들의 결식을 막기 위해 편의점 도시락과 신선식품을 살 수 있는 제로페이 포인트 10만원을 이달 중 지급한다. 단, 매일 등교 중인 초등 1~2학년, 고교 3학년, 특수학교 학생은 제외다. 포인트는 여름방학에 들어가는 오는 7월 중순까지 쓸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원격수업을 듣는 도중에도 끼니를 거르는 학생이 생겨서는 안 된다는 취지에서 교육 당국이 '탄력적 급식'을 도입했지만, 이를 신청한 서울 지역 초·중·고교가 전체 약 35% 수준에 그치자 내놓은 보완책이다. ◆6개 편의점에서 저염식 도시락 및 우유·샐러드 등…한 끼 4천원 기준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20일부터 7월16일까지 서울시, 25개 자치구, 한국편의점산업협회와 이같은 내용을 담은 '희망급식 바우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교육청은 '희망급식 바우처'를 통해 GS25, CU,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씨스페이스, 이마트24 등 편의점 6곳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서울 제로페이 모바일 포인트 10만원을 지급한다. 바우처 단가는 10만원이다. 서울 초·중·고 급식비 중 인건비를 제외한 식품관리비 평균인 4000원을 기준으로 정해졌다. 여기에 밀집도 3분의 1을 기준으로 오는 7월 여름방학 전까지 남은 평균 수업일수 25일을 곱해 계산됐다. 바우처를 쓸 수 있는 품목은 10개 군으로 제한된다. ▲나트륨 평균 1076mg 이하 저염 도시락 ▲제철 과일 ▲흰우유 ▲두유 ▲야채 샌드위치 ▲과채주스 ▲샐러드 ▲떠먹는 요구르트 ▲훈제계란 ▲김밥류다. 교육청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식품안전정보원 관계자와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고른 목록이다. 단, 컵라면 등 인스턴트나 카페인이 있는 (탄산)음료, 삼각김밥에는 바우처를 사용할 수 없다. 바우처는 오는 20일부터 7월16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기간이 지나면 바우처 포인트는 자동 소멸, 회수된다. 교육청 관계자는 사용처를 편의점으로 정한 데 대해 "편의점 음식은 건강하지 않다는 불안감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이를 보완하기 위해 전문가 자문단을 통해 살 수 있는 품목을 선별했고, 학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편의성이 높다는 장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서울 초·중·고교생 약 65% 지급 대상…매일등교·긴급돌봄 학생 제외 바우처를 신청할 수 있는 서울 초·중·고교생은 원격수업으로 등교하지 않고, 급식을 먹지 않는 경우에 한한다. 이에 따라 매일 등교 중인 초등 1·2학년과, 고교 3학년, 특수학교 학생은 바우처를 신청할 수 없다. 또한, 등교 중인 긴급돌봄 참여 학생, 전교생 300명 이하 및 300명~400명 이하면서 학급당 학생 수 25명 이하인 소규모 학교 학생도 급식을 먹고 있어서 사업 대상이 아니다. 서울시의 저소득층 꿈나무카드 사업 지원 학생도 바우처를 받을 수 없다. 교육청의 '탄력적 희망급식' 사업을 통해 원격수업을 듣는 도중 학교에서 급식을 먹고 있는 학생도 마찬가지다. 바우처 신청 가능 학생은 최대 55만6982명으로, 이는 서울 전체 초·중·고교생의 약 65% 규모다. ◆제로페이 결제앱 19개 통해 지급…"향후 편의점 외 타 업종까지 확대" 바우처는 학교 온라인 가정통신문 플랫폼인 아이엠스쿨 애플리케이션(앱)이나 학교 e-알리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바우처 포인트는 은행 애플리케이션(앱) 등 시중 제로페이 결제앱 19개를 통해 지급된다. 사업 예산 최대 560억원 규모다. 무상급식과 마찬가지로, 교육청이 50%, 서울시가 30%, 자치구가 20%를 각각 분담한다. 전체 금액 0.66%로 책정된 포인트 발행 수수료 3억7000만원은 교육청이 모두 부담한다. 한편, 교육청은 바우처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10일 한국편의점산업협회와 업무협약을 맺는다. 바우처 사용액에 10% 할인을 제공해 학생들이 편의점에서 실질적으로 최대 11만원을 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통신사 멤버십 등 할인 혜택도 중복해서 받을 수 있다. 바우처 사용 만족도 관리를 위해서는 식약처와 대학 등 전문기관과 함께 '희망급식 바우처 모니터링단'을 꾸려 사용 패턴과 만족도를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학교에서 중식을 지원하기 위해 수업시간을 조정할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 있었는데 그래서는 안 되니 그 보완책으로 바우처를 마련했다"며 "향후 서울시, 지자체와 협의해 편의점 외 업종에서도 바우처를 쓸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1-05-10 11:02:3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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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경희사이버대에 ‘대학 발전기금’ 2억원 쾌척

양 기관, 개교부터 현재까지 20여년 넘게 상호 협력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는 지난 4일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이 '대학 발전기금' 2억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대학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엄규숙 경희사이버대 부총장, 민경배 글로벌·대외협력처장과 김기석 하나은행 부행장, 이성은 지역본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발전기금은 지난 2017년 1월 양 기관이 경희사이버대와 하나은행간 임·직원을 대상으로 교육비 감면 및 산업체 위탁장학금 지급 등을 골자로 체결한 '산업체 위탁교육 협약'과 지난해 12월 다양한 금융 서비스 확대 및 대학 발전 기금 약정 등 상호 협력 내용의 업무 협약 체결에 따라 마련됐다. 엄규숙 부총장은 "하나은행은 경희사이버대 개교부터 현재까지 20여년 넘게 함께해 왔다"면서 "현재 우리 대학은 '비학위 맞춤형 교육 콘텐츠 제작·운영 사업'을 통해 정부·공공기관 등 여러 분야에서 '온라인 직무 교육'을 수행하고 있다. 향후 하나은행과 보다 확대·발전된 교육 협력 사업으로 이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기석 하나은행 부행장도 "하나은행도 '하나 디지털 캠퍼스'를 통해 임·직원들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경희사이버대는 코로나 상황에서 온라인 교육에서 보다 대학의 위상이 높아져 가고 있다" 면서 "경희학원 차원의 여러 협력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경희사이버대와 보다 긴밀한 협력 관계로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1-05-10 10:20:3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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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10일 주말효과로 코로나19 확진자 400명 대로 내려앉아

9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 뉴시스 10일 주말효과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00명 대로 내려앉았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5월 10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36명, 해외유입 사례는 27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2만 7772명(해외유입 8580명)이라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36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가 135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그밖에 울산 24명, 부산, 경북 각각 19명, 경남, 제주 각각 14명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이 발생했다. 해외 유입 사례는 중국 1명,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에서 23명, 유럽 2명, 아메리카 1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된 것으로 확인됐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21명으로 총 11만 7844명(92.23%)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8,053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61명,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875명(치명률 1.47%)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정은경 청장)은 5월 10일 0시 기준으로 신규 1차 접종자는 3명으로 총 367만 4729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2차 신규 접종자는 4734명으로 총 50만 6274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 하였다고 밝혔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5-10 09:39:4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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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경영대학원, '금융투자 MBA 과정’ 신설

교수 융합강의와 저명 금융전문가 특강 개설 학술역량과 실무능력 겸비한 금융투자 전문인력 양성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 경영대학원이 '금융투자 MBA 과정'을 신설하고 10일부터 첫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하대 경영대학원은 금융과 부동산 등 자산시장 통합, 디지털·모바일 등 4차 산업혁명 기술발전 등 저금리 고령화 시대의 금융시장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종합 금융투자 전문인력에 대한 수요가 급증할 것에 대비해 금융투자 MBA 과정을 신설했다. 경영대학원은 학술적 역량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금융투자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금융투자 이론 및 실무 과목, 자산운용 자격증 취득 관련 과목 등을 개설했다. 또한, 금융경제, 주식투자, 보험, 부동산금융 등 교수들의 융합강의와 저명한 금융 전문가들의 특강으로 교과과정을 편성했다. 인하대 금융투자 MBA 과정은 은행, 증권, 보험, 부동산 등 금융과 경제 분야의 첨단이론과 실무지식을 바탕으로 고도의 금융자산관리 역량을 보유한 종합금융투자전문가 배출의 산실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오는 9월 시작하는 경영대학원 금융투자 MBA 과정은 매년 전문인력 40명을 배출할 계획이다. 모집기간은 10일부터 6월 6일까지이고 합격자 발표일은 6월 17일이다. 김철수 경영대학원 원장은 "저금리 고령화 사회로 급속하게 변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금융투자에 대한 전문지식은 사회 전체적으로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도 필수가 됐다"며 "이를 위해 금융투자 MBA 과정을 통해 금융투자 전문가를 키워내겠다"고 말했다.

2021-05-10 09:37:37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