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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니아딤채 노후 김치냉장고 반드시 리콜조치 받아야

리콜조치를 받아야 하는 (주)위니아딤채 노후 김치냉장고 /국표원 국가기술표준원과 한국소비자원은 현재 자발적 리콜이 진행 중인 (주)위니아딤채의 노후 김치냉장고로 인한 화재가 계속 발생하고 있어 13일 소비자안전주의보를 발령했다. 소비자안전주의보는 소비자의 생명과 신체 또는 재산상 위해를 끼치거나 끼칠 우려가 있어 이를 예방할 필요가 있는 경우, 리콜 접수 등을 통해 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주의를 촉구하기 위해 발령하는 조치다. 문제의 김치냉장고는 2005년 9월 이전에 생산된 뚜껑형 구조 모델로, 일부 부품의 노후화로 인한 합선빈도가 높아 제조사인 (주)위니아딤채에서 지난해 12월2일부터 자발적 리콜을 실시 중이다. 최근 5년간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으로 접수된 김치냉장고 화재 296건 중 239건(80.7%)은 (주)위니아딤채 김치냉장고다. 제조일이 확인되는 155건 중 136건(87.7%)은 사용한지 10년 이상 경과된 노후 제품이다. 리콜 공표 후 국표원과 소비자원, 제조사가 리콜 추진 내용을 홍보하고 있으나, 리콜 미조치 제품에서 추가 화재가 발생하고 있다. 올해 3월말 기준 총 리콜대상 278만대 중 45.2%인 126만대 리콜조치가 완료됐다. 국표원과 소비자원은 해당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 즉시 ㈜위니아딤채 홈페이지 또는 고객상담실(1588-9588)에 접수해 수리 등 신속히 리콜 조치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5-12 11:00:1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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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16개 연구소, 14일 ‘KU통일연구네트워크 학술대회’ 공동개최

건국대학교(총장 전영재)는 서울캠퍼스와 글로컬캠퍼스의 16개 교내 연구소들이 결합한 '건국대 통일연구네트워크'가 오는 14일 '2021 KU통일연구네트 학술대회-통일의 길 찾기: 지리-생태, 생활-문화적 모색'을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건국대학교 통일연구네트워크'는 학내 연구소들이 학제간 구분을 넘어서 남북협력과 통일이라는 공통된 연구주제로 결집한 유기적인 연구 협력 네트워크이다. 통일연구네트워크는 인문·사회·예술·이공계열의 경계를 넘어 교내 연구소들 간의 융·복합적 통일연구라는 새로운 모델을 창출하고 있다. 2021년 현재 기후연구소, 동화와번역연구소, 서사와문학치료연구소, 몸문화연구소, 법학연구소, 북한축산연구소, 뷰티융합연구소, 수의과학연구소, 스토리앤이미지텔링연구소, 시민정치연구소, 아시아·디아스포라연구소, 이주·사회통합연구소, 지식콘텐츠연구소, 통일인문학연구단, 한국사회정신분석연구소, Social Eco-Tech연구소 등 총 16개 교내 연구소가 참여하고 있다. 학술대회는 건국대 내 통일 관련 융합적인 연구 네트워크가 구성되고 5년째 지속되고 있다. 지난 2016년 8개 연구소에서 출발해 올해 16개 연구소로 참여연구소가 확대됐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온라인 줌(ZOOM) 회의를 통해 총 3개 분과 12개의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분과 발표가 끝난 이후에는 'KU통일연구네트워 발전방향'이라는 주제 아래 통일연구네트워크 참여연구소장들이 모두 참여하는 라운드 테이블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김성민 건국대 인문학연구원장은 "건국대 통일연구네트워크는 건국대학교 서울캠퍼스와 글로컬캠퍼스를 포함해 인문사회, 자연과학, 예술실용 등 분과학문을 넘어서는 집단연구의 모델"이라며 "대학 내 통일연구를 진작시킴과 동시에 교내 연구소들 간의 집단연구라는 새로운 모델을 창출함으로써 건국대의 활발한 연구역량을 대외적으로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5-12 09:54:4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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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13년째 교육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선정

'SCH 꿈을 찾는 강좌' 10년째 이어져 순천향대학교(총장 김승우)는 교육부가 선정하는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13년째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입전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정보공개 확대 등 합리적인 대입전형 운영을 통해 교육과정에 충실한 고교교육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교육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교육부는 2021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 사업 중간평가에서 지난해 선정된 대학의 2020년 사업 운영실적과 2021년 사업 계획, 2022∼2023학년도 대입 전형시행계획 등을 평가해 73개교를 계속 지원 대학으로 확정했으며, 순천향대는 '유형Ⅰ' 65개 대학에 선정됐다. 순천향대는 교육부가 인정하는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고등학생들의 진로체험 기회를 확대하고자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SCH 꿈을 찾는 강좌'를 비롯해 'SCH 진로체험 버스', '동아리 멘토링' 등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이상희 입학처장은 "지난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SCH 꿈을 찾는 강좌'는 전국 고교를 대상으로 활발히 운영됐으며, 올해도 500회 이상 운영할 예정" 이라며 "고교생들의 전공 선택과 진로설계를 돕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통해 입시를 앞둔 고교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5-12 09:46:1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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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13일까지 취업직무박람회 '잡 페스티벌' 개최

삼육대학교(총장 김일목)는 13일까지 재학생과 청년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취업직무박람회 '잡 페스티벌(Job Festival)'을 온·오프라인 혼합 방식으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11일부터 3일간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온라인 직무관 3개, 이벤트관 5개, 상담 및 정책홍보관 3개 규모로 운영된다. 먼저 온라인 직무관은 ▲인공지능 개발자 ▲빅데이터 마케터 ▲국내영업 ▲해외영업 ▲플랫폼 서비스 마케터 ▲개발자 등 6개 직무별 기업 현직자가 참여한다. '현직자와의 수다삼매경'이라는 테마로, 화상회의 서비스 줌(Zoom)을 통해 소통하며 공채 대비 직무 상담과 취업전략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한다. 이벤트관은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오프라인으로 운영한다. 교내 솔로몬광장에 부스를 마련해 ▲컬러이미지메이킹 ▲무료 이력서 사진촬영 ▲헤어 및 메이크업 ▲구직스트레스 검사 및 상담 ▲가상현실(VR)면접 등 취업과 관련한 다채로운 이벤트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VR면접'은 VR 헤드마운트디스플레이(HMD)를 착용하고 면접 희망 기업과 직무 등을 선택하면, 면접장과 면접관이 등장해 실제 면접과 동일한 환경에서 연습해 볼 수 있다. 이 밖에도 ▲대학일자리센터상담 ▲육군 간부가 되는 길 ▲서울북부고용센터 ▲삼육대 대학일자리본부 등 취업정책 홍보 부스도 마련돼 개별상담과 각종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류수현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재학생들의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지원하고자 이번 박람회를 개최했다"며 "앞으로도 재학생들이 희망 직군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취업 성공에까지 이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1-05-12 09:41:3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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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12일 코로나19 확진자 600명 대로 급등...서울 220명

11일 전남 여수시청 본청사 주차장에서 시청직원들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시는 국동임시별관청사 직원의 '코로나19' 확진에 따라 곳곳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시 산하 공무원 2300여 명에 대한 선제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 뉴시스 12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일일 총 확진자가 600명 대로 급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5월 12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13명, 해외유입 사례는 22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2만 8918명(해외유입 8630명)이라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220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가 184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그밖에 광주와 전북이 22명, 인천 20명 순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이 발생했다. 해외유입 사례는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에서 15명, 유럽 3명, 아메리카 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656명으로 총 11만 9373명(92.60%)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7,661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67명, 사망자는 5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884명(치명률 1.46%)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정은경 청장)은 5월 12일 0시 기준으로 신규 1차 접종자는 6,029명으로 총 3,698,657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2차 신규 접종자는 8만 788명으로 총 66만 4813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 하였다고 밝혔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5-12 09:34:36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