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기사사진
성신여대 박물관,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2년 연속 선정

성신여대 정원박광훈복식박물관/성신여대 제공 성신여자대학교박물관(관장 강호선)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2년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5월부터 '한국인의 의례-일생의 중요한 순간, 의례를 통해 의미 찾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인류문화유산을 통해 시민들의 역사의식을 기르고, 인문학적 창의력과 상상력을 증진하기 위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는 사업이다. 성신여자대학교박물관은 올해 선정된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중학교 자유학기제 학생, 외국인, 다문화가정과 일반인들이 우리 문화 속 생활 의례를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이론 및 체험 강의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총 세 가지로 ▲한국인의 일생 의례-전통의례의 인문학적 고찰 ▲배움의 성찰-책 씻기 의례를 통한 기쁨과 감사의 나눔 ▲의례 속 염원-소망을 기원하다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한국인의 일생의례-전통의례의 인문학적 고찰'은 출생 의례, 성년례, 혼례 등에 대한 비대면 이론 강의와 대면 실습 체험으로 진행된다. '배움의 성-책씻기 의례를 통한 기쁨과 감사의 나눔'은 자유학년제 중학생을 대상으로, 학생의 기본자세를 학습하고 스스로 성찰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의례 속 염원-소망을 기원하다'는 외국인,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다식 만들기, 민화 그리기, 솟대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해당 프로그램은 박물관·미술관 주간인 5월에는 일반인을 대상으로도 운영할 예정이다. 강호선 박물관장은 "우리 박물관은 인문정신의 중요성을 깨닫고, 우리 문화 속 생활 의례를 배울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우리 박물관에서 제공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누구나 우리 문화의 멋과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문화공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2년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성신여자대학교박물관 홈페이지 또는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박물관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3-21 11:44:43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호서대, 교사 초청 학생부종합전형 모의평가 개최

호서대가 최근 지역 고등학교 교사를 초청해 '학생부종합전형 모의 서류평가 연수'를 개최했다./호서대 제공 호서대학교(총장 김대현)는 최근 지역 고등학교 교사를 초청해 '학생부종합전형 모의 서류평가 연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8일 아산캠퍼스에서 아산고등학교 교사 58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학생부종합전형 서류평가 방법 및 기준 등에 대한 교육 후 호서대 입학사정관이 학생평가에 활용하는 서류평가시스템을 직접 활용해 모의평가가 진행됐다. 교사들은 모의평가에서 지원자에 대한 면접문항를 작성해 보는 시간을 가졌고, 자신의 평가 기준 및 결과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조별 토론에 참여했다. 최인호 입학처장은 "교사들이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해 많은 궁금증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교사들이 작성한 학교생활기록부가 대학의 평가시스템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다"며 "호서대는 학생부종합전형 평가기준 및 구체적인 평가영역을 이번 기회를 통해 교사들에게 공개했으며 학생부종합전형 평가시스템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전형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고 생각한다"며 행사의 취지를 강조했다. 아산고 진로진학홍보부장 이정은 교사는 "교사들은 자신이 작성한 학교생활기록부가 학생선발에 어떻게 활용되는지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 이러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호서대에서 마련해 의미 있었다"며 "학생부종합전형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고교·대학 간 소통할 수 있는 이러한 기회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밝혔다. 한편, 호서대는 교육부 선정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연속으로 선정돼 지역 고교에 전공체험 및 특강을 대규모로 시행하는 등 지역사회 진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3-21 11:41:41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인하대, 디지털 신기술 핵심 실무인재 양성사업 신규 선정

인하대 산학협력관 미래인재개발원 전경/인하대 제공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미래인재개발원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디지털 신기술 핵심 실무인재 양성사업'의 2022년도 신규 사업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새롭게 개설하는 교육과정은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3D 게임 애니메이션 전문가 양성'과 '스마트시티 실현을 위한 BIM 설계 인력 양성' 등 2개 과정이다. 인하대는 신규 사업 선정으로 5년간 약 30억 규모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미래인재개발원은 기존의 게임산업 분야 3개 교육과정(VR·AR 3D 게임 그래픽 디자이너 양성, 빅데이터 활용 게임 기획 전문가, AR 인공지능 게임 프로그램 개발)과 더불어 총 5개, 연간 약 16억원 규모의 디지털 핵심 실무인재 양성사업(K-Digital Training)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신규 개설 예정인 과정은 각 분야의 여러 기업과 협약을 통해 실무에 맞춰 계획된 커리큘럼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특히 '스마트시티 실현을 위한 BIM 설계 인력양성' 과정의 경우 ㈜포스코 A&C 등 대기업이 교육과정 설계했다. 신규 교육과정은 3월 21일부터 수강생 모집을 시작한다. 2022년 5월 24일 개강 예정이며, 9개월간 주 5일씩 총 1472시간의 훈련을 마친 후 수료한다. 김대유 인하대 미래인재개발원장은 "훈련기관 인증평가 최고 등급을 획득했던 쾌거에 이어, 제안한 신규 교육과정이 모두 선정된 것은 미래인재개발원의 탄탄한 내실을 보여주는 큰 성과"라며 "앞으로도 산업계 요구에 대응하는 신산업 분야 교육을 통해 실력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직업훈련 교육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3-21 11:36:08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국산 감귤 '탐나는 봉' 로열티 받고 미국행

국산 감귤 '탐나는 봉'이 로열티를 받고 미국에 수출된다. /사진=농촌진흥청 국내 기술로 개발한 감귤 '탐나는 봉'이 로열티(사용료)를 받고 미국으로 수출된다. 우리 감귤 품종의 첫 해외 진출이다. 농촌진흥청(청장 박병홍)은 2010년 개발한 탐나는 봉을 미국 현지 감귤 재배 유통 업체(M. Park INC.)에 기술이전 했다고 21일 밝혔다. 탐나는 봉은 앞서 2017년부터 현지 유통업체를 통해 미국 실증재배가 이뤄졌고, 그 결과 미국에서 재배되던 기존 일본 품종(부지화, 상품명 한라봉)보다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계약 기간은 올해부터 품종보호가 만료되는 2035년까지 14년이다. 계약 물량은 총 23만 6000주(그루)로, 올해 1만 그루를 시작으로 점차 재배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 금액으로는 1그루당 1.25달러씩 총 29만5000달러(3억 6500만원) 규모다. 이번 계약 조건에는 국내 생산 농민 피해를 막기 위해 미국 내 생산 판매만 허용하며, 현지에서 생산한 묘목과 과실의 국내 반입은 금지하는 조항이 포함됐다. 탐나는 봉은 부지화(한라봉)의 주심배(모본에서 무수정으로 발생하는 배) 돌연변이 품종으로 국내에서는 2014년 품종보호 등록을, 미국에서는 2019년 식물특허 등록을 마쳤다. 겉모양이 부지화와 비슷하며 무게는 280g 내외로 큰 편이다. 당도는 15브릭스 내외로 부지화보다 1브릭스 높고 식감이 우수하다. 탐나는 봉은 국내에서 2018년부터 본격 보급되고 있고 2021년 현재 9.2.헥타르(ha)에서 재배되며, 점차 재배 면적이 증가하는 추세다. 이번 계약은 국내 육성 감귤의 해외 진출을 위해 농촌진흥청 감귤연구소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추진한 해외적응성시험의 첫 결실이란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농진청은 2017년 미국에서 탐나는 봉을 시작으로, 2019년 호주에서 미니향과 탐빛1호의 해외적응성을 시험 중이다. 나무가 열매를 맺는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열매 평가를 통해 호주시장 진출에도 도전할 계획이다. 이번에 계약한 유통업체(M. Park INC.) 김병학 대표이사는 "기존 품종보다 생육과 맛 면에서 뛰어난 탐나는 봉이 미국 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일본계 한라봉 품종을 대체할 수 있도록 점진적인 품질 개선과 현지 판매 전략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농진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감귤연구소 김대현 소장은 "탐나는 봉의 미국 진출은 많은 감귤 육종 강국의 도전지인 미국에서 우리 품종이 우수성을 인정받은 사례인 점에서 더욱 의미있다"며 "앞으로도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경쟁력 갖춘 품종을 개발하고 안정적인 시장 정착을 위해 재배 기술 보급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3-21 11:00:27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이나경 세종대 바이오융합공학 교수팀, 대상포진 백신 개발

이나경 세종대 바이오융합공학 전공 교수 연구팀이 한국비엠아이에 대상포진 백신 기술을 이전했다. /세종대 제공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이나경 바이오융합공학 전공 교수 연구팀이 한국비엠아이에 대상포진 백신 기술을 이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교수 연구팀은 '고성능 대상포진 백신 개발' 과제로 보건복지부의 지원을 받아 아이진㈜과 함께 대상포진 백신 'EG-HZ'을 개발했다. 이번 기술 이전 계약으로 한국비엠아이가 백신 'EG-HZ'의 후속 임상과 생산, 판매 인허가, 마케팅 등을 맡아 사업화를 진행한다. 한국비엠아이는 2005년 설립된 비상장 의약품 제조사다. 제주에 GMP 설비를 보유하고 있어 백신의 후속 임상과 생산, 판매에 유리하다. 이 교수 연구팀이 공동 개발한 'EG-HZ'는 국내에서 자체 개발한 재조합단백질 기반 백신이다. 2021년 6월 호주 브리즈번에서 임상 1상 시험을 완료했다. 임상 시험에서 전 세계 대상포진 백신 시장을 이끈 GSK사의 '싱그릭스(Shingrix)'와 유사한 효능 및 안전성을 확인했다. 이 교수는 지난 수년간 아이진과 함께 백신의 핵심이 되는 면역보조제 기술을 연구했다. 면역보조제는 대상포진 뿐만 아니라 현재 개발되고 있는 자궁경부암 백신에도 적용되는 플랫폼 기술이다. 이번 대상포진 백신에도 항원 전달체인 양이온성 리포좀 기반 면역보조제 시스템인 'CIA09'가 적용됐다. 아이진은 이번 계약을 주도했으며 공동연구 개발자로서 앞으로 한국비엠아이에 필요한 기술적 지원을 담당할 예정이다. 또한 해외 백신 기업과 대상포진 백신의 라이센싱 협약을 진행하며 사업 규모를 확장해 나아가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3-21 09:45:01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아주대, 교육부·한국연구재단 BRIDGE+사업 연차평가 A등급

아주대 선구자상/아주대 제공 아주대학교(총장 최기주)는 교육부·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BRIDGE+) 사업' 2021년 2차 년도 연차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전국 24개 대학 중, 아주대를 포함한 4개 대학이 A등급을 획득했다. 아주대는 기술사업화 부문에서 꾸준히 좋은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2021년 기술이전수익 52억1000만원을 기록해 6년 연속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52억원을 상회하는 기술이전수익 규모는 전국 대학 5위권 수준이다. 아주대는 2020년 전국 대학 7위에 해당하는 기술이전수익 33억5000만원을 기록한 바 있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산학협력과 기술사업화를 위해 지원 플랫폼을 효율적으로 가동한 결과다. 기술사업화란 대학 내 연구진의 연구 활동을 통해 얻은 성과를 기술이전이나 창업 등을 통해 사업화하는 것을 말한다. 성공적 기술사업화를 통해 대학에서는 연구 성과의 활용을 극대화하고, 기업·국가 경쟁력의 증대와 고용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다. 김상인 아주대 산학협력단장은 "우리 대학의 선도적 연구와 기술사업화 지원 및 성과가 이번 연차평가 A등급 획득을 통해 대외적 인정을 받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아주대의 강점을 살려 기술사업화 프로세스를 가속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RIDGE+ 사업'은 대학 내 창의적 자산의 실용화 기능 고도화를 통한 국가 신산업 창출 기반 확대 및 대학의 사회적 기여 활성화를 목적으로 특허 창출부터 기술이전·사업화까지 지식재산 전주기에 걸친 실용화 활동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 기간은 2018년부터 2023년까지다. 참여 대학들은 이 사업을 통해 ▲융·복합 창의적 자산의 실용화 확대 ▲수요기반 창의적 자산 실용화 촉진 ▲기술이전·사업화 전담 조직 기능 강화 ▲창의적 자산의 실용화를 위한 선순환 기반 마련 ▲창의적 자산 고도화 업무 등을 수행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3-21 09:42:59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 3월 21일 한줄뉴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뉴시스 <정책·사회>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0일 청와대 대통령 집무실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로 이전함과 동시에 대통령 취임식 직후 새 집무실에서 업무를 시작하겠다며 '대통령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해온 청와대를 시민들에게 개방하겠다고 밝혔다. 청와대 본관을 포함해 영빈관(외빈 접견장), 녹지원(야외 정원), 상춘재(한식 가옥) 등을 시민들 품으로 돌려주겠다는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이번 주 공개 일정을 최대한 자제하는 가운데 '모범적 정권 인수인계' 작업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첫 회동 무산 이후 신구(新舊) 권력 갈등이 수면 위로 올라온 상황 때문으로 풀이된다. ▲청와대가 일부 정치권과 언론에서 문재인 정부의 대표적 경제정책 기조 중 하나인 '소득주도성장'을 비판하는 것에 대해 "코로나 시대에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걸어야 할 여정"이라고 반박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청와대 대통령 집무실을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로 이전한다고 결정한 것에 대해 졸속 추진이라고 지적하며 안보 공백, 예산 문제 등에 대해 우려의 뜻을 표했다. ▲올해부터 산업재해를 입은 노동자가 직장에 복귀할 때 사업주가 복귀 계획서를 작성, 제출하는 제도가 시행된다. ▲대한민국 국방부장관은 정치인들의 '내시'마냥 굽실거리기만하는 존재가 된 것 같다. 국가안보를 위한 군사참모의 모습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 ▲서울시는 이달 28일부터 내달 8일까지 미래 복지모델인 안심소득 시범사업에 참여할 500가구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은 세계 주요 도시들이 취약계층 지원과 디지털 전환에 앞장서고 있다. 캐나다 에드먼턴시와 스페인 바르셀로나시는 저소득층 주거난 해소에, 말레이시아는 디지털 경제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산업>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를 비롯한 경제 5단체장과 만남을 갖는다. 윤 당선인과 경제단체장들은 새 정부의 경제 정책 방향과 재계 애로사항을 공유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경제단체들은 윤 정부에서 민간 주도의 '역동적 혁신 성장'을 경제 정책 방향으로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기대감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해외입국자 격리 조치 완화와 트래블버블 노선 증편 등으로 지방공항 운영 정상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하지만 인천국제공항을 제외한 공항과 지역거점 LCC는 "국제선 하늘길 정상화는 아직 멀었다"며 조속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김해공항 국제선은 부산∼사이판 노선, 부산∼괌 노선이 증편 확정되면서 국제선 운항 편수가 차츰 늘어갈 전망이다. ▲ 차기 정부 준비를 위한 윤석열 당선인과 대통령 인수위원회가 본격 행보를 시작한 가운데 전체 기업의 99%, 고용의 83%, 즉 '9983'을 차지하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정책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에도 상당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위메이드의 가상자산 위믹스가 미국 거래소 크립토닷컴에 상장됐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위메이드의 블록체인 플랫폼 위믹스의 토큰이최근 글로벌 대형 가상자산 거래소 후오비, 인도네시아 거래소 인도닥스에 상장된 위믹스는 크립토닷컴에 상장됐다. ▲미국 상무부는 러시아 항공사가 운영하는 비행기 100대에 대해 국제선 운항을 금지키로 했다.1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은 현재 러시아에 있는 이들 비행기의 경우 미국이 제조한 비행기나 일정 비율 이상 미국 기술, 품목이 들어간 비행기에 대해 적용한 수출통제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보고 있다. <유통·라이프> ▲2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주요 여행업체들이 여행 상품 판매에 열 올리면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정부가 지난 11일 해외 입국자들의 국내 격리를 21일부터 면제한다고 밝힌 직후부터 여행상품이 불티나게 팔렸다. ▲CJ그룹이 미래 사업인 헬스케어 분야와 대체육 사업에 속도를 낸다. 단기적으로는 차별화된 건기식 제품 출시를 통해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타진하고 중장기적으로는 개인 맞춤형 건기식 분야 사업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또 케이셀 바이오사이언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동물세포 배양배지 및 배지 소재 사업에 나선다. ▲온라인 패션 플랫폼들이 연이어 오프라인 진출에 나서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줄 수 없었던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주고, 이를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잇는 'O4O(Online for Offline) 전략'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소폭 줄어 전국 33만4708명으로 집계됐다. 정부는 방역 완화에 이어 먹는 치료제 긴급사용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금융·마켓·부동산> ▲안전자산 및 대체투자자산으로서의 금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비대면화가 급격하게 진행되면서 은행들의 점포축소가 급증하고 있다. ▲3월 넷째 주 청약 물량은 지난주보다 더 큰 폭으로 줄어든 약 1000가구가 찾아온다.

2022-03-21 07:00:02 양희문 기자
기사사진
김춘진 aT사장 "가정간편식 육성 위해 단계별 지원할 것"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이 가정간편식 산업 육성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사장은 지난 18일 용인시 처인구 소재 국내 가정간편식 1위 업체이자 예비유니콘 기업(기업가치1조원 이상의 비상장기업)인 프레시지(fresh easy, 대표이사 정중교)를 방문한 자리에서 "1인가구 증가와 코로나19 영향으로 국내 간편식 시장규모는 올해 5조원 규모로 2020년 대비 약 25%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제품 생산부터 수출까지 다양한 단계별 지원을 통해 새로운 식품 소비시장인 가정간편식 산업육성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프레시지는 현재 609종의 밀키트, 반찬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향후 제품을 세분화해 1300종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또 하루 최대 10만개 밀키트 생산이 가능한 8000평 규모의 가정간편식 전문 생산 시설을 운영중이며, 작년부터 미국과 호주, 싱가포르 등 7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김 사장은 이날 프레시지 첨단 자동화설비를 둘러본 뒤, 급성장하는 가정간편식 산업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 시장은 이어 양재 aT센터에서 박대조 (사)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중앙회장을 만나 먹거리 차원이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등에 대해 설명하고, 캠페인 동참으로 건강한 지구를 만드는데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연합회는 화훼산업 활성화 등 농업 ·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2022-03-20 15:29:10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영농철 앞두고 석유값 오르자… '농업용 면세유류' 사용실태 특별점검

휘발윳값이 리터당 130원 넘게 오르면서 IMF 외환위기 이후 주간 기준 최대 상승을 보이고 있다. 20일 오전 서울 시내 한 주유소에서 직원이 차량에 휘발유를 주입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제공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3월21일~31일까지 11일간 '농업용 면세유류 사용실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최근 국내 석유류 가격 상승에 따라 농업용 면세유류의 부정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특별점검 대상은 면세유류 공급대상자인 농업인 등 91만1000호, 관리기관인 농협 약 2000개소, 판매업소인 주유소 등 약 7000개소 등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배정받은 농업용 면세유류를 농업용도 외로 사용하거나, 타인에게 양도 및 양수하는 행위, 보유하지 않은 농기계를 보유한 것으로 거짓 신청해 배정받는 행위 ▲면세유류 배정 및 관리 실태 카드 부정 발급 ▲농업인과의 부정행위 등이다. 점검 결과 농업용 면세유류의 부정행위가 적발될 경우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라 감면세액 및 가산세 추징 면세유류 공급 및 판매 중단 등이 조치가 이뤄진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안용덕 원장은 "국내 석유류 가격의 상승과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용 면세유류의 철저한 관리를 통해 투명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지속적인 단속과 더불어 지도 홍보 활동을 꾸준히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업용 면세유류 부정유통 신고 및 관련 제도에 궁금한 사항은 부정유통 신고 전화(☎1588-8112)로 문의하면 된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3-20 13:13:54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로드맵 만든다 … "내년부터 수요조사 업이 수행기관 공모"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사진=메트로신문DB 정부는 앞으로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을 수행할 때 수요조사 없이 로드맵에 따라 바로 수행기관을 공모해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을 보다 전략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중인 '산업혁신기반구축 로드맵(안)'(2023~2025년)에 대한 산학연 의견수렴을 위해 지역별 순회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공청회는 22일 서울 한국기술센터를 시작으로 23일 대구 무역회관, 24일 광주 광주테크노파크에서 차례로 진행되고, 방역상황을 고려해 유튜브로도 온라인 중계된다. 산업혁신기반구축 사업은 중소·중견 기업이 직접 마련하기 힘든 연구개발 인프라를 대학이나 공공기관에 구축해 기업의 실증, 사업화 등 기술혁신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그간 2011년부터 약 3조3000억원을 투자해 전국에 188개 지원센터를 구축하고, 총 8514대의 공동 활용 장비를 도입하는 등의 성과를 냈다. 다만, 산학연 수요 중심으로 신규사업을 추진함에 따라 전체적 시각의 전략성이 다소 부족하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산업부는 기반구축 전략을 총괄할 산업기반 프로젝트 디렉터를 채용해 지난 8월부터 로드맵 수립 기획단을 운영, 기술동향과 전망, 기 구축장비 현황 등을 분석해 정부 연구개발 전략과 연계한 로드맵(안)을 마련했다 산업부는 이번 권역별 공청회를 통해 지자체, 지역대학·기업·연구기관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기술분야별 전문가 자문을 거쳐 4월중 로드맵 최종안을 확정·발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기존에는 매년 2월 다음해 추진할 신규사업을 산학연 및 지자체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했으나, 로드맵이 확정되면 내년부터는 별도 수요조사 없이 로드맵을 통해 도출된 연차별 추진 과제를 대상으로 수행기관만 공모하게 된다. 산업부 이종석 산업기술정책과장은 "기 구축 장비 현황, 기술동향을 고려한 전략적인 '빈칸 채우기식' 신규사업 추진을 통해 사업성과의 획기적인 향상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3-20 12:53:14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