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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개 국·공립대학 총장들 “교육부 존치하고 대학 자율성 확대해야”

전국 40개 국·공립대 총장들이 한 자리에 모여 '통폐합설'이 나오고 있는 교육부의 존치를 촉구했다. 총장들은 14년간 이어진 대학 등록금 동결에 따른 재정 악화를 우려하며 안정적인 재정 확보 및 정부 지원을 요청하는 한편, 수도권 중심의 대학 구조를 탈피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전국 국·공립대학총장협의회(회장 이호영 창원대학교 총장)는 지난달 31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2022년도 제1차 전국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전국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는 전국 40개교 국·공립대학들이 회원교로 참여해 각 대학 간 고등교육 정책에 대해 논의하고 교육부에 관련사항을 건의하는 협의체이다. 이날 협의회는 정부의 차기 정부의 교육부 폐지 정책, 고등교육분야의 규제혁신, 대학의 자율성 확대 등에 관한 주제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차기 정부의 교육부 폐지 정책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는 한편 대학의 자율성과 공공성이 동시에 강화되는 고등교육의 새로운 생태계 구축을 위해서 국립대학 총장들이 더욱 노력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국립대학법' 제정과 지역인재 채용의무제 개선(30%+20%)을 통해 수도권 중심의 대학 구조를 탈피하고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면서 대학 등록금 동결에 따른 국립대학 교육의 질 저하 방지 및 안정적인 대학재정 확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총장들은 국립대학 운영에 있어 기존 포지티브 규제에서 네거티브 규제로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호영 창원대 총장은 "대학재정 및 대학운영의 자율성 강화, 국립대학과 교육부 간 새로운 대학거버넌스의 합의·도출이 필요한 때"라고 말했다. 이어 비공개로 진행된 '교육부와의 대화'에는 정종철 교육부 차관이 참석해 전국 국·공립대학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교육부와 대학 간 고등교육 발전방안에 대한 논의 자리도 가졌다.

2022-04-03 09:01:1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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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건학 44주년 기념식 개최…“‘인간사랑’ 건학 정신 되새겨”

건학 44주년 기념식 후 참석 귀빈과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학교(총장 김승우)가 건학 44주년을 맞아 지난 1일 오전 11시 향설동문 잔디광장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동은학원 서교일 이사장, 김승우 순천향대 총장, 김재필 교학부총장, 전창완 연구산학부총장 등 주요 보직자와 이현옥 ㈜상훈유통 회장, 교수협의회의장, 직원대표, 총학생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념식은 ▲설립자 추모 묵념 ▲연혁 보고 ▲기념사 ▲우수 교직원 표창 ▲환영사 ▲장기근속 교직원 표창 ▲희망풍선 장학금 수여 ▲축사 ▲교가 제창 ▲축하공연의 순으로 진행됐다. 서교일 이사장은 "건학 44주년을 맞아 대학 발전에 크고 작은 힘을 보탰던 순천향 가족의 얼굴이 하나둘 떠오른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 대학 발전을 위해 노력한 여러분께 '카르페디엠'이라는 인사를 건네고 싶다"고 말했다. 근속자 표창은 나귀옥 유아교육과 교수를 비롯한 11명의 교수와 8명의 직원에게 30년 근속 표창을, 정병웅 관광경영학과 교수를 비롯한 5명의 교수와 2명의 직원에게 20년 근속 표창을, 이순신 임상병리학과 교수를 비롯한 14명의 교수와 9명의 직원에게 10년 근속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이재식 창의라이프대학 교수에게 산학협력 대상을 수여했으며,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한 희망풍선 장학금도 수여했다. 김승우 총장은 "코로나19가 지속되고 학령인구가 급감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대학의 마흔네 번째 생일을 맞아 향설 서석조 박사님의 건학이념을 되새기고자 한다"며 "순천향의 생일을 자축하고 내일을 향한 순천향의 거침없는 도전과 노력에 축복과 기쁨이 함께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순천향의 대표 명소인 벚꽃길을 '향운(香雲)로 벚꽃길'로 명명하는 현판 제막식이 거행됐다. 이 행사는 매년 대학과 병원의 발전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이현옥 ㈜상훈유통 회장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자 마련됐다. 한편, 순천향대는 1978년 순천향의과대학으로 개교해 1990년 종합대학으로 승격했다. 최근 세계 최초 메타버스 입학식, 뉴노멀 교육 플랫폼 구축 등 '순천향 메타버시티 건학'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4-03 08:44:2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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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1차 접종자 1만2800명

현재까지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에 참여한 10세 미만 소아가 1만2854명으로 집계됐다. 2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만 5~11세 1차 접종자는 1만2854명이다. 전날 0시 기준 4155명과 비교하면 약 8000명 늘었다. 2차 접종자는 전날 900명에서 8명 늘어난 908명이다. 만 5~11세 접종자는 해외에서 백신을 맞은 대상자도 포함된다. 소아용 백신 접종 대상자인 만 5~11세는 314만7942명이며 예약자는 4만9079명이다. 만 5~11세의 경우 일반 소아는 코로나19에 감염되면 추가 접종을 권고하지 않는다. 미접종자이거나 1차 접종을 받았다면 이후 접종을 진행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고위험군일 경우 코로나19에 감염된 적이 있어도 2회 접종 완료를 권고한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신규 사망자 339명 중 0~9세 연령대에서 2명이 발생됐으며 서울과 부산에서 각각 1명씩 파악됐다. 당국은 사망자들의 기저질환과 접종 여부를 조사 중에 있다. 면역저하자와 요양병원·시설, 정신건강증진시설 등 고위험군 대상으로 실시하는 4차 접종에는 7078명이 신규로 참여해 총 28만4789명이 백신을 접종했다. 국내 남아있는 백신은 화이자 775만4000회분, 화이자(소아용) 28만1000회분, 모더나 386만2000회분, 얀센 149만7000회분, 노바백스 183만3000회분등 총 1522만6000회분이다.

2022-04-03 08:22:23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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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10세 미만 1차 접종자 '1만2854명'…영유아 사망 2명 증가

/뉴시스 현재까지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에 참여한 10세 미만 소아가 1만2854명으로 집계됐다. 2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만 5~11세 1차 접종자는 1만2854명이다. 전날 0시 기준 4155명과 비교하면 약 8000명 늘었다. 2차 접종자는 전날 900명에서 8명 늘어난 908명이다. 만 5~11세 접종자는 해외에서 백신을 맞은 대상자도 포함된다. 소아용 백신 접종 대상자인 만 5~11세는 314만7942명이며 예약자는 4만9079명이다. 만 5~11세의 경우 일반 소아는 코로나19에 감염되면 추가 접종을 권고하지 않는다. 미접종자이거나 1차 접종을 받았다면 이후 접종을 진행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고위험군일 경우 코로나19에 감염된 적이 있어도 2회 접종 완료를 권고한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신규 사망자 339명 중 0~9세 연령대에서 2명이 발생됐으며 서울과 부산에서 각각 1명씩 파악됐다. 당국은 사망자들의 기저질환과 접종 여부를 조사 중에 있다. 면역저하자와 요양병원·시설, 정신건강증진시설 등 고위험군 대상으로 실시하는 4차 접종에는 7078명이 신규로 참여해 총 28만4789명이 백신을 접종했다. 국내 남아있는 백신은 화이자 775만4000회분, 화이자(소아용) 28만1000회분, 모더나 386만2000회분, 얀센 149만7000회분, 노바백스 183만3000회분등 총 1522만6000회분이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4-02 16:26:41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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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월 수출액 634.8억달러, 역대 최고 … 유가 급등에 무역수지는 마이너스

지난달 수출액이 무역통계를 시작한 이후 66년 만에 최고치를 달성했다. 하지만, 에너지가격 급등 영향으로 수입액도 역대 최고를 기록하면서 무역수지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다만, 무역수지 적자규모는 주요국 대비 양호한 수준이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일 발표한 2022년 3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액은 634억8000만달러로 전년동월 대비 18.2% 상승했으나, 수입액도 636억2000만달러로 전년대비 27.9% 올라 무역수지는 1억4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수출액 3개월 만에 역대 최고치 경신 지난달 수출액은 무역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1956년 이래 66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월 수출실적을 달성했다. 종전 월 수출액 최고는 3개월 전인 작년 12월 607억달러였다. 일평균 수출액 역시 지속 성장해 기존 최고실적인 전월 26억9600만달러를 경신해 월간 수출액과 일평균 수출액 모두 1위다. 특히, 3월은 대선으로 인해 조업일수가 1일 감소하고, 우크라이나 사태 등 불확실한 대외 여건에도 일평균 수출이 지속 확대 추세다. 산업부는 "수출 펀더멘탈이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방증한다"면서 "약4년 만에 기존 수출기록을 추월한 2021년 7월 이후 9개월 동안 5차례 최고 수출실적을 경신하며, 산업 경쟁력에 기반한 호조세가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올해 1분기 수출 규모는 1728억달러로 역대 1분기 중 최대다. 통상 1분기는 조업일수가 적어 수출액이 여타 분기 대비 낮은 편이나, 올해는 역대 분기 중 2021년 4분기에 이어 2위 실적이다. 단,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은 역대 분기 중 1위다. ◆ 반도체 수출 사상 첫 130억달러 돌파 15대 주요 품목 중 자동차·선박을 제외한 13개가 증가, 17개월 연속 수출 플러스, 13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를 지속했다. 1위 품목인 반도체 수출액은 사상 첫 130억달러를 넘은 131억2000만달러를 기록했고, 석유화학도 54억2000만달러로 최대실적을 경신하며 수출 호조세를 견인했다. 석유제품(+90.1%), 철강(+26.8%) 등 원자재 가공 품목도 20% 이상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무선통신(+44.5%), 디스플레이(+48.4%)와 같은 IT품목과 바이오(+24.2%) 등 유망 신산업 수출도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이며 증가세 유지에 기여했다. 바이오 등 신산업도 가파른 증가세다. 바이오헬스는 오미크론 확산으로 진단키트·의약품 수요가 급증해 20% 이상 고성장을 지속해 역대 2위 실적을 기록했다. 작년 연간 수출액 최고치를 경신했던 시스템반도체·전기차·OLED 등 신성장품목은 지난 1~2월에 이어 높은 성장세다. 다만, 자동차는 차량용반도체 수급난에 더해 중국 내 코로나 확산, 일본 지진 등 공급망 차질요인이 잇달아 발생하면서 5개월 만에 마이너스 전환했다. 전기차의 경우는 2021년 7월 이후 10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율을 지속, 전체 자동차 수출 내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 ◆주요 7대 지역 수출 12개월 연속 플러스… 우크라사태 CIS 수출 급감 수출지역별로, 9대 주요 지역 중 7개 지역 수출이 12개월 연속 플러스다. 우리 수출의 57%를 차지하는 중국과 미국, 아세안 등 주력 3대 시장 수출 모두 월 최고실적을 경신했고, 중동과 중남미 등 신시장도 두 자릿수 증가의 상승세를 유지했다. 다만, 전쟁이 발발한 러시아·우크라이나를 포함한 CIS(-37.7%) 수출이 급감했고, 영국을 제외한 유럽연합(-2.0%) 수출도 전년 역기저효과 영향으로 소폭 감소했다. ◆에너지수입액 급증… "주요국 대비 무역수지 양호" 역대 최고 수입액을 기록한 이유는 8년여 만에 배럴당 110달러 선을 기록한 원유를 비롯한 3대 에너지원 가격 모두 전년대비 대폭 증가한 영향이 컸다. 전년동월대비 3월 에너지 가격 증가율을 보면, 원유는 +72%, LNG는 +200%, 석탄은 +441%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원유·가스·석탄 에너지 수입액은 전년 동월(77.2억달러) 대비 84억7000만달러 증가한 161억9000만달러로 월간 최대치를 기록하며 수입 증가세를 주도했다. 여기에 수출실적 호조로 생산에 필요한 원자재와 철강제품·메모리반도체 등 중간재 수입도 함께 증가해 수입액을 키웠다. 수출 호조세 속 무역수지는 주요국 대비 양호한 수준으로 파악됐다. 일본, 프랑스, 미국 등 주요국들도 수출보다 수입이 더 큰 폭으로 증가하며 동절기 들어 대규모 무역수지 적자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우리와 산업구조가 유사한 일본도 최근 에너지 수입 급증 영향으로 7개월 연속 무역적자가 발생했고, 지난 2월 적자는 6697억엔에 달한다. 에너지 수입액이 큰 프랑스·미국도 각각 올해 1월 -80억유로, 2월에 -840억달러 대규모 적자를 기록했다. 3월 수출입 통계를 발표한 나라는 아직 한국이 유일하다. 문승욱 산업부 장관은 "3월은 예년에 비해 적은 조업일수에도 불구하고 3개월 만에 역대 월 최고기록을 경신했고, 13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율을 유지하는 동시에 사상 처음 일평균 수출 27억달러를 돌파했다"며 "우크라이나 사태, 원자재 가격 급등, 공급망 불안과 같은 글로벌 리스크가 심화되는 흐름 속에서 달성한 성과"라고 평가했다. 다만, 문 장관은 우리 무역·공급망 전반에 우호적이라고 볼 수 없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는 만큼 무역 리스크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신속한 무역금융 제공을 통한 유동성 확충 ▲물류바우처 대상 확대 등 물류지원책 ▲디지털 무역 지원 강화 등을 통해 우리 수출기업 애로를 적극 해소하겠다"며 "가격 급등세를 보이는 원유·가스 등 에너지원과 반도체 희귀가스를 포함한 공급망 핵심품목도 면밀히 동향을 점검하면서 안정적 수급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2-04-01 11:03:5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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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 3월 수출액 634.8억달러, 역대 최고 … 유가 급등에 수입도 늘어 무역수지 마이너스

15일 부산 남구 신선대부두(아래)와 감만부두(위)에서 컨테이너 선적 및 하역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뉴시스 제공 3월 수출입실적 /자료=산업통상자원부 지난달 수출액이 사상 최고치를 달성했으나, 유가 급등 영향으로 수입액도 늘면서 무역수지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일 발표한 2022년 3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액은 634억8000만달러로 전년동월 대비 18.2% 상승했으나, 수입액도 636억2000만달러로 전년대비 27.9% 올라 무역수지는 1억4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지난달 수출액은 무역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1956년 이래 66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월 수출실적을 달성했다. 종전 월 수출액 최고는 3개월 전인 작년 12월 607억달러였다. 일평균 수출액 역시 지속 성장해 기존 최고실적인 전월 26억9600만달러를 경신해 월간 수출액과 일평균 수출액 모두 1위다. 주요 품목과 지역에서 고른 증가세를 보이며 17개월 연속 수출 플러스, 13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를 지속했다. 품목별로 반도체(131.2억달러), 석유화학(54.2억달러) 수출은 사상 최고치다. 무선통신·디스플레이 등 IT품목 및 석유제품·철강 등 전통 주력산업 호조세가 수출을 주도하는 한편, 바이오 등 신산업도 가파른 증가세다. 지역별로 중국과 미국, 아세안 등 3대 시장 수출 모두 월 최고실적을 경신했고, 중동과 중남미 등 신시장도 두 자릿수 증가의 상승세를 유지했다. 역대 최고 수입액을 기록한 이유는 에너지 가격 급등과 중간재 수입 증가 때문이다. 전년동월대비 3월 에너지 가격 증가율을 보면, 원유는 +72%, LNG는 +200%, 석탄은 +441%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원유·가스·석탄 에너지 수입액은 전년 동월(77.2억달러) 대비 84억7000만달러 증가한 161억9000만달러로 월간 최대치를 기록하며 수입 증가세를 주도했다. 산업부는 "에너지 수입 급등 등으로 수지는 소폭 적자가 나타났으나, 기록적인 수출 호조세에 힘입어 주요국 대비 비교적 양호한 수준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4-01 09:41:3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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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4월 1일자 한줄뉴스

박수현 국민소통수석이 31일 춘추관 브리핑룸에서 김정숙 여사의 의상 논란 및 특수활동비 사용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박 수석은 특활비·김정숙 여사 옷값 관련 무분별한 의혹제기에 유감을 표하며 '감사원으로부터 특수활동비 관련해 단 한 건의 지적사항도 없었다'고 강조했다. /뉴시스 <정책·사회> ▲윤석열 정부가 국민들 바람대로 국정 운영을 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새 정부 출범까지 40여 일 앞두고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국민', '경제'라는 국정운영 목표를 제시하면서다. ▲4월1일부터 전기요금 인상에 이어 일반가정과 음식점 등 영업장에서 사용하는 도시가스 요금도 오른다. ▲대학 총장들에 이어 기획처장들도 대학의 재정위기 극복을 위해 안정적인 재원확보 방안 마련을 정부에 건의했다. 고등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규제 개선도 촉구했다. ▲청와대는 최근 북한의 미사일 발사 등 정부 교체기에 빈틈 없는 안보태세 유지가 긴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군의 대응능력과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확고한 대비태세를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이 6월 1일 치러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 공천 자격 기준을 대폭 강화하는 안을 30일 의결했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가 박두선 대우조선해양 대표 선임에 대해 문재인 정부의 임기말 알박기라고 지적하며 직권남용의 소지가 있다고 주장했다. ▲매년 돌아오는 4월 첫째주 금요일은 '예비군의 날'이다. 예비군 훈련 유공자를 보고하던 십수년 전이나 기자를 하고 있는 지금이나 크게 바뀐 것은 없다. 예비군이나 예비전력이 중요하다는 말은 하지만, 실상은 그냥 때되면 하는 예비군훈련이고 예비군의 날일 뿐이다. <산업> ▲SK이노베이션이 올해 신규 포트폴리오 발굴에 주력하는 한편, 사업개발 및 R&D 기능을 대폭 강화해 기술 기반 그린 포트폴리오를 본격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오는 4월 1일부터 구글이 인앱결제 정책을 강제로 시행하는 가운데, 방송통신위원회가 이행강제금을 높이고 과태료를 상향 조정해 구글에 대한 압박에 나선다. 또 방통위는 31일이나 1일 중 구글의 인앱결제 강제정책이 법규상 금지행위에 해당하는 게 아닌지에 대한 유권해석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지난해 맞춤형 정책 지원을 통해 5만7000여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를 통해 10만개의 위기·취약기업 일자리를 보호했다. <금융·마켓·부동산>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31일 공식 퇴임했다. ▲'외부위탁운용관리(OCIO) 펀드'가 최근 연금 투자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오는 4월 퇴직연금 제도개편을 앞두고, 국내 자산운용사들도 연금펀드 시장점유율 확대를 위해 잇따라 관련 상품을 출시하는 모양새다.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인수위가 폐지수순을 밟던 '주택 임대사업자등록제도' 부활을 검토하고 있다. <유통·라이프> ▲롯데제과가 4월부터 일부 초콜릿 및 빙과류 제품의 가격을 인상한다. ▲롯데GRS가 운영하는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엔제리너스가 지역 유명 베이커리 브랜드와 콜라보를 통해 육성 중인 플래그십 스토어 매장이 입소문을 타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글로벌 백신·바이오 시장을 공략할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04-01 06:00:05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