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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욱 "디지털 시장 실질적 경쟁제한 효과 평가 위해 시장획정에 최선 다해야"

공정위는 4일 조성욱 위원장이 미국 경쟁당국인 연방거래위원회(FTC)와 법무부 반독점국(DOJ)이 공동주최하는 '경쟁당국 수장간 국제회의(Enforcers Summit)'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당초 대면방식으로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해 비대면방식으로 변경됐다. 회의에는 리나 칸 미국 FTC 위원장, 조나단 칸터 DOJ 반독점국 차관보, 올리비에 게르성 유럽연합(EU) 집행위 경쟁총국장을 비롯, 독일, 영국, 프랑스, 캐나다, 호주, 브라질 등 전세계 30여개국 경쟁당국 수장급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작년 4월과 11월 열린 G7+4 경쟁당국 수장간 국제회의에 이어 디지털 문제와 기업결합 심사기준 등 국제적 현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조 위원장은 앞선 회의에서 데이터 포털 구축 등 그간 공정위 경험을 공유하고 국제공조방안으로 공동시장조사를 제안했었다. 공동시장조사란 구글 등 글로벌 플랫폼 기업의 운영실태를 공동으로 진행하자는 것으로 개별국이 조사할 경우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다. 공정위 관계자는 "플랫폼 시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한 실태조사로 특정 기업에 대한 사건조사를 공동으로 하자는 것은 아니다"고 부연했다. 조 위원장은 이날 '현대 경제에서의 시장획정 및 동태적 경쟁과 입증책임'이라는 주제의 회의에 토론자로 참석,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에 빠르게 대처하기 위한 공정위의 노력과 경험을 공유했다. 조 위원장은 "시장·기술의 융합 등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디지털 시장에서 엄밀한 시장획정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지만, 실질적인 경쟁제한 효과 평가를 위해 시장획정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계속 기울여나갈 필요성이 있다"고 제시했다. 그러면서 이런 변화에 대응해 기업결합 신고기준을 개정하거나, 구글의 OS 시장에서의 시장지배력남용행위 사건에서 혁신시장 접근법을 활용하는 등 한국의 제도 개편 내용과 법 집행 사례들을 소개했다. 한편, 회의에서는 최근 빅테크 기업의 기업결합이 활발해짐에 따라 이에 대응하기 위해 비수평적 기업결합에서 경쟁제한효과 측정 방법, 경쟁당국과 규제당국 간 협력방안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아울러 기업결합 심사 시 개별 산업별 규제당국의 의견을 충분히 들으면서 동시에 경쟁법 집행 원칙이 훼손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당국 간 협력방안 및 적정한 협력 수준에 대해 논의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회의는 우리 기업결합 심사기준 법제 개편내용을 국제사회에 알리는 한편, 최근 미국 등 제도개편 추진동향을 파악해 한국의 관련법제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회의에 참석한 외국 경쟁당국 기업결합·경제분석 실무자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우리 기업의 글로벌 기업결합 심사시 대화채널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2-04-04 10:00:1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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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사업화 추진 중소·중견기업에 기술평가비용 9.5억원 지원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사진=메트로신문DB 산업통상자원부는 2022년도 기술금융지원사업을 4일 공고하고,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기술금융지원사업은 기술 사업화를 추진하는 중소·중견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을 활용해 투자유치 또는 금융기관 대출을 받고자 하는 경우, 해당 기술의 가치평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술평가지원은 자금조달 유형에 따라 투자용과 보증용으로 구분되며, 투자용 평가는 기업의 기술과 사업화 역량을 종합평가하는 기술평가를 지원하며, 보증용 평가는 사업화를 통해 창출되는 경제적 가치를 산출하는 기술가치평가를 지원한다. 투자용 기술평가지원은 기술력이 우수한 중소·중견기업이 보유 기술 및 상버화 계획을 바탕으로 민간 투자기관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기술력평가를 받고자 하는 경우 소요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300건에 대해 건당 150만원씩 총 4억5000만원을 투입한다. 기업 신청에 따라 기술평가기관이 해당기업의 보유기술에 대해 기술력평가를 실시, 민간 투자기관은 이런 기술력평가 결과를 반영해 투자여부와 투자금액 등을 결정하게 된다. 보증용 기술평가지원은 기술혁신 중소·중견기업이 보유한 기술의 가치를 기반으로 은행 대출을 받기 위해 보증이 필요한 경우, 보증서 발급을 위한 기술가치평가 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100건에 대해 건당 500만원씩 총 5억원을 지원한다. 기술가치평가 결과를 기반으로 신용보증기금이 보증여부와 한도를 결정하고, 최종적으로 보증서가 발급되면 기업은 이를 은행대출에 활용하게 된다. 노건기 산업부 산업기술융합정책관은 "기술금융지원사업은 기업들이 기술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받고,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술 기반 금융사업"이라며 "산업부는 객관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기술평가가 이루어지도록 지속적으로 기반을 닦아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4-03 12:40:2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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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마이스터고 10개교 선정… 중소기업 FTA 활용 실무인력 양성한다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사진=메트로신문DB 정부가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10개교를 선정해 중소기업 FTA 활용 실무인력 양성을 지원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는 '2022년도 취업연계형 FTA 실무인력 양성사업'의 참여 학교 모집을 4일 공고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등 직업계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역 실무와 FTA 활용 교육을 실시하고, 각 지역 수출 중소기업 등에 취업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9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지난해까지 3년간 총 395명의 직업계고 학생이 교육을 수료했고, 이 중 297명이 중소기업 등에 취업해 평균 약 83%에 달하는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직업계고 취업이 특히 어려웠던 2020년과 2021년에 각각 78.5%, 84.7%의 높은 취업률을 달성했다. 또 교육 수료생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도 2019년 120개사에서 2021년 287개사로 2배 이상 증가했다. 올해 사업을 통해 4월초 참여 희망 학교 모집을 시작으로 직업계고 10개교를 선정해 총 150명 내외 학생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4월 중 학교 선정과 교육생 선정을 마무리하고, 5~9월 FTA 실무교육을 실시, 6~12월 기업-학생 면접 및 채용협상을 진행해 현장실습과 정식채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는 학교와 학생 의견을 반영해 기존 무역실무 과정에 포함됐던 디지털 무역과 무역 영어를 별도 과정으로 분리하고, 원산지 심화 과정 등을 선택과정으로 도입한다. 이밖에 모의무역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현업 무역인 초청 간담회를 열어 직무경험담도 공유할 계획이다. 정석진 산업부 통상국내정책단장은 "2019년 시범 추진한 사업이 지난 3년간 평균 취업률 83% 달성이라는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는 그간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적극 반영한 교육과정이 내실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내년에는 직업계고와 관련 중소기업의 수요가 충분히 충족될 수 있도록 참여 학교와 교육생 수를 대폭 확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산업부 및 KOTRA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4-03 12:24:2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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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임대 가격 담합' 전남 장흥 굴착기 사업자 단체 적발 제재

장흥지회가 제작 ·배포한 굴삭기 임대 조견표 /사진=공정거래위원회 지역에 등록된 굴착기 소유자 과반이 참여하는 굴착기 임대사업자 단체가 굴착기 임대 가격을 마음대로 결정하고, 타 사업자들의 사업을 방해한 것으로 드러나 제재를 받는다. 공정거래위원회는 3일 '(사)건설기계 개별연맹 사업자협의회 전라남도 장흥지회'(이하 장흥지회)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4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장흥지회는 전남 장흥군 지역에서 굴착기를 소유하며 임대업을 하는 사업자들이 설립한 단체로, 이 지역 영업용으로 등록된 굴착기 136대의 약 50.7%인 69대가 속해 있다. 굴착기는 토목, 건축, 건설 현장에서 땅을 파고, 토사를 차량에 싣거나, 지면을 정리하는 작업을 행하는 건설기계다. 공정위 조사결과, 장흥지회는 굴착기 기종별 1일 임대 가격을 결정한 뒤, 기종별 임대가격이 기재된 조견표를 작성해 사업자들에게 유인물로 배포하고, 방송 차량에 대형 스티커를 부착해 이를 홍보했다. 이런 행위는 개별 사업자가 자율적으로 결정해야 할 굴착기 임대 가격을 사업자 단체가 정해 개별 사업자의 자율성을 침해하고 사업자 간의 가격 경쟁을 제한한 행위에 해당된다. 장흥지회는 또 소속 사업자들에게 ▲비회원과의 공동작업 금지 ▲굴착기 수요자들이 낮은 임대 가격에 계약체결을 요구하는 경우 작업 현장 참여 자제 ▲사업자 1인당 1대의 굴착기만 현장 투입 ▲작업시간 제한 등을 의결하고 이를 소속 사업자에게 통지했다. 장흥지회는 특히 비회원에게 자신의 단체 가입 권유·불응 시 작업 현장 철수 종용, 건설 현장 관계자에게 비회원 차량 이용 금지 요구, 비회원에게 작업시간 준수 요구 등을 결의하고 실제로 비회원이 작업 중인 건설 현장을 방문해 가입을 권유하거나 철수를 종용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장흥지역에서 피심인이 행해 온 굴착기 임대 가격 결정, 소속 사업자와 타 사업자 사업 활동을 방해한 행위 등을 적발해 지역 내 사업자단체 관행을 시정했다는 의의가 있으며, 향후 굴착기 임대 사업자 간 자유로운 경쟁이 촉진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4-03 12:04:1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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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교직원 200여명, 식목일 맞아 ‘캠퍼스 가꾸기’ 구슬땀

(오른쪽부터) 김일목 총장, 박세현 사무처장, 김현희 부총장이 식목일을 앞두고 교내 '우리 캠퍼스 가꾸기'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교직원 200여명은 캠퍼스 곳곳에 진달래 360주, 화살나무 660주를 심었다./삼육대 제공 삼육대학교(총장 김일목)는 교직원들이 식목일을 앞둔 지난 1일 교내 일원에서 '우리 캠퍼스 가꾸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매년 식목일을 맞아 진행하는 행사로,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개최했다. 이날 교직원 200여명은 캠퍼스 곳곳에 진달래 360주, 화살나무 660주를 심고, 교내에 있는 태릉백세길을 돌며 폐목과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미화 활동을 했다. 김일목 총장과 김현희 부총장도 참여해 일손을 보탰다. 김일목 총장은 "조경·미화팀을 비롯한 교직원들의 노고 덕분에 언제나 감동을 주는 캠퍼스 환경을 유지할 수 있었다"며 "직접 나무를 심고 캠퍼스를 가꾸면서, 천연계가 주는 혜택과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육대 캠퍼스는 서울시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돼 관리되고 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태릉·강릉이 인접해 있고, 태릉백세길, 불암산 둘레길에도 포함돼 있어 많은 지역주민이 즐겨 찾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4-03 10:39:4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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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석좌교수로 박용수 박사 임용

한신대는 석좌교수로 박용수 박사(가운데)를 임용했다.강성영 한신대 총장 (왼쪽), 박상규 한신학원 이사장(오른쪽)./한신대 제공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지난달 31일 오후 1시 30분 늦봄관 다목적실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박용수 박사를 평화교양대학 석좌교수로 임용하고 발령장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한신대는 박용수 석좌 교수 임용을 계기로, 수도권 최초로 개설한 5·18민주화운동 연구소를 중심으로 5·18 연구와 학술발표, 네트워크 구축 등 생명·정의·평화·통일 분야 연구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용수 석좌교수(만 65세)는 전남대를 졸업하고, 광주대 언론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광주 CBS본부장, CBS TV 본부장과 총괄상무, 고려인동행위원장, 광주YMCA이사, 윤상원기념사업회 이사 및 전남대 정책대학원 객원교수. 전남대 5·18연구소 전임연구원 등을 역임했다. 2020년 7월부터 한신대 초빙교수로 재직해왔다.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 및 한국기자상 심사위원, 광주전남기자협회장, 'CBS뉴스릴레이' 앵커, 5·18기념재단의 5·18언론상 심사위원장 등을 맡는 등 다양한 언론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해직기자단체로부터 언론민주화에 기여한 공로로 제1회 '언우상'을, 제1회 'CBS참 방송인상'을 비롯해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 한국방송기자클럽 '95 방송 보도상' 등을 수상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4-03 10:35:1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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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폭스바겐그룹코리아-42볼프스부르크, ‘미래자동차 SW 인재 양성’ MOU 체결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가 지난 달 29일 폭스바겐그룹코리아, 42볼프스부르크와 '미래자동차 소프트웨어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산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2023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매년 13명씩 총 39명의 국민대 학생이 독일 42볼프스부르크 캠퍼스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및 모빌리티 에코시스템(SEA:ME)'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선발된 학생에게 소요되는 비용은 전액 폭스바겐그룹코리아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올 해에는 4명의 학생을 우선 선발해 파일럿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교육과정은 6개월 과정의 3개 모듈(임베디드 시스템, 자율주행, 모빌리티 생태계)로 구성돼 총 18개월로 운영되며, 최첨단 자동차 소프트웨어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협약식에는 임홍재 국민대는 총장, 신성환 교무처장, 이성욱 자동차융합대학장, 김종찬 자동차공학과장과 폭스바겐그룹코리아의 틸셰어 그룹사장, 이수진 상무가 현장 참석했다. 42볼프스부르크 관계자는 독일에서 화상으로 참석했다. 임홍재 총장은 "국민대는 국내 최고의 미래자동차 분야 교육체계를 보유한 대학으로, 현재 수행 중인 '미래자동차 혁신공유대학사업'은 산·학·연 융합과 개방형 협력에 기반한 교육모델 수립 및 미래자동차핵심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이는 개방형 교육 및 동료 간 학습을 지향하는 42 볼프스부르크 교육과 방향성이 일치한다"며 "국민대와 42 볼프스부르크의 협력은 문제해결역량 및 전문실무역량을 갖춘 미래자동차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분야의 우수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훌륭한 산학협력 교육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4-03 10:31:3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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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사업단,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참가 등 ‘활약’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박정운)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단장 백재승, 이하 GTEP사업단)이 지난 달 30일 '제16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2022학년도 사업단 활동의 그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위탁 운영하는 GTEP 사업은 대학생들의 무역실무, 산학협력 현장실습, 전자상거래, 국내외 전시회 참가, 온라인 해외 마케팅 실습 등의 교육을 통해 전문지식을 갖춘 무역인재 양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활동 기간 동안 480시간 이상의 교육과정을 이수하는 등 주어진 조건을 만족해 수료하게 된다. 3일 한국외대에 따르면, 올해 활동을 개시한 제16기 GTEP사업단은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열린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 2022 바르셀로나'에 참가해 협력업체 셀코스(Selcos), 메이(May)와 함께 전시 활동을 했다. 이번 전시회에 참여한 GTEP사업단 16기 박유진 학생(스페인어통번역학 18)은 "스페인어를 전공하는 학생으로서, 세계 최대 규모의 전시회에 직접 참가해 전공 언어를 사용해 마케팅 활동 등을 체험함으로써 향후 진로 설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외대 GTEP사업단은 지난달 10일부터 13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2 캠핑&피크닉페어'도 협력업체인 '헬로닷㈜'과 함께 참가해 신제품 홍보, 바이어 응대 등의 업무를 수행했다. 해당 전시회에 참가한 사업단 16기 이태연(세르비아·크로아티아어 20) 학생은 "B2C 고객 응대 및 제품 홍보뿐만 아니라 라이브 방송 고객과의 온라인 소통, 주변 부스와의 교류를 통해 기업에 특화된 마케팅 전략에 대해 견문을 넓히는 뜻깊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한국외대 GTEP사업단은 현재 프랑스 및 모나코에 파견되어 활동 중이며, 올 하반기에 열리는 '전자상거래수출경진대회' 참가 또한 준비하고 있다. 지난 15기 사업단의 경우, 무려 4개의 팀이 우수상 등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백재승 한국외대 GTEP 사업단장(국제금융학과)은 "올해는 작년 대비 더 많은 경험을 통해 사업단 활동이 활기를 띨 것"이라며 "이론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견문을 넓히는 활동을 통해 무역인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03 10:04:5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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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도서관·평생학습관, ‘제58회 도서관주간’…체험·전시 등 행사 ‘풍성’

서울시교육청 산하 도서관 및 평생학습관은 '제58회 도서관 주간'을 맞이해 4월 한 달 동안 '도서관, 책과 당신을 잇다'를 주제로 시민·학부모·학생과 책을 잇는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도서관 주간'은 한국도서관협회 주관으로 생활 속 독서문화 정착과 도서관 이용 증진을 위해 매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운영된다. 올해 행사에서 어린이·청소년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도서관의 한글과 친숙해지는 글자 체험 놀이 '한글 꽃이 피었습니다'(4.23)를 비롯해 ▲우리 아이 첫 독서학교(노원평생학습관, 4.6~4.20) ▲이수연 작가와의 만남 '우리 모두를 감싸 안는 달에서 아침을'(송파도서관, 4.13.)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비거니즘(영등포평생학습관, 4.14) ▲재미있게 배우는 우리역사교실(구로도서관, 4.18~6.13) ▲조선에는 어떤 왕들이 있었을까(서대문도서관, 4.18~6.27) ▲기후변화를 위한 한 걸음, 업사이클링(강동도서관, 4.23) ▲디지털 동화작가 되기(강동도서관, 4.23~5.14) 등이 마련된다. 학(조)부모 대상 행사·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이들을 대상으로 ▲인성 태교 동화작가와 함께 태교를 디자인하다(동작도서관, 4.15) ▲경이로운 초등학교 1학년(어린이도서관, 4.7~4.28) ▲슬기로운 1학년 중학생활(노원평생학습관, 4.16~4.23) ▲'초등 완성 생각정리 독서법' 저자강연회(서대문도서관, 4.18) 등이 운영된다. 일반 시민을 위한 ▲헌책방 지기가 알려주는 '책 정리하는 법'(송파도서관, 4.15) ▲이수지 그림책 작가전(마포평생학습관 아현분관, 4.1.~4.30) ▲도슨트 정우철과 함께하는 언택트 미술관 여행(송파도서관, 4.13) ▲헌책방지기가 알려주는 '책 정리하는 법'(송파도서관, 4.15) ▲지중해 전쟁사로 배우는 삶의 지혜(동작도서관, 4.12.) ▲'2도가 오르기 전에' 남성현 저자강연회(강서도서관, 4.12) ▲'나는 오늘도 책 모임에 간다' 김민영 작가 온라인 북토크(노원평생학습관, 4.13.) ▲영국 문학가들의 숨결을 듣다(종로도서관, 4.14) ▲'파리 미술관 산책' 온라인 저자강연회(강서도서관, 4.15) ▲스마트한 생활의 시작! 디지털 생활문해교육(고덕평생학습관, 4.18) ▲연극으로 풀어보는 콤플렉스(고덕평생학습관, 4.19~5.10) ▲'비로소 내 마음 적정 온도를 찾다' 정여울 작가 만남(정독도서관, 4.22) ▲'다시 쓰는 착한 미술사'로 보는 미술사 뒷이야기(마포평생학습관, 4.22~4.29) ▲바이올린과 함께하는 행복한 클래식 여행(강동도서관, 4.24) ▲오히려 좋은 랜선 스페인 예술여행(개포도서관, 4.27~5.18) 등 다양한 행사·프로그램도 있다. 서울시교육청도서관·평생학습관에서 진행하는 독서문화프로그램은 에버러닝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 모바일 메신저에서 '서울시교육청 도서관·평생학습관'을 친구로 추가하면 매월 다양한 독서문화정보를 받을 수 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서울시교육청 도서관·평생학습관에서 제58회 도서관주간을 맞이해 마련한 행사를 통해 학생과 지역주민이 책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2-04-03 09:34:5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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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사랑의 헌혈 캠페인…이달 5·26일 진행

세종대 용덕관 앞에 운영 중인 헌혈 버스 모습 /세종대 제공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3월부터 6월까지 매달 2~4회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헌혈자의 지속적인 감소로 혈액 수급이 어려워진 가운데 헌혈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헌혈은 보건복지부 지정 국가기반시설 한마음혈액원의 헌혈 버스를 이용해 진행된다. 세종대 재학생, 교직원,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헌혈 버스 운영시간은 9시부터 16시 30분까지다. 헌혈 버스 운영 장소는 용덕관 앞이다. 4월 헌혈 일정은 5일과 26일이다. 운영시간에 맞춰 헌혈 버스를 방문하면 헌혈이 가능하다. 헌혈 참여자에게는 봉사 시간과 기념품이 증정된다. 세종나눔봉사단 김현진 과장은 "코로나로 인해 헌혈 참여가 급격하게 줄어들어 혈액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태"라며 "헌혈 버스를 활용해 찾아가는 헌혈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더욱 편리한 헌혈 환경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5월, 6월 헌혈 캠페인 진행 일정과 기타 관련 사항은 세종나눔봉사단 전화나 홈페이지로 문의하면 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4-03 09:10:44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