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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데이터 청년캠퍼스 운영대학’ 2년 연속 선정

한국외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2022년 데이터 청년캠퍼스 운영대학'에 선정됐다./한국외대 제공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박정운)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2년 데이터 청년캠퍼스 운영대학'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데이터 청년캠퍼스 운영대학'은 빅데이터 기술을 선도하는 대학이 기업 수요에 부응하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실시하고,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과 관련 기업이 빅데이터 직무 취업을 지원하는 빅데이터 인재 양성 사업이다. 교육과정은 한국외대 특성에 맞는 응용 언어학의 관점에서 언어공학개론, 머신러닝과 딥러닝, 자연어처리 외에도 기초·심화 프로젝트, 기업 멘토와 연계한 프로젝트 기반 실무 교육, 캐글(Kaggle) 경쟁을 이용한 팀 프로젝트 실습, 한국어에 특화된 자연어처리 실습으로 운영된다. 실무 중심의 프로젝트 멘토는 한국외대 AI교육원, 통번역대학원 교수진과 트위그팜, 슈피겐코리아 등 산업체 전문가가 함께 수행한다. 특히, 올해는 용인시, 그리고 용인시산업진흥원과 협력해 실무 교육을 마친 후 관내 기업 인턴 나아가 취업까지 연계해 협력하기로 했다. 지난 2019년 SW중심대학으로 선정되면서 'AI 시대를 개척하는 글로벌 융합 전문가 양성'의 실무 중심의 교육을 수행하고 있는 한국외대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은 '자연어처리 기반 딥러닝기술 융합 과정'이다. 데이터 관련 전공자이고 만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모집은 5월 중, 프로젝트 교육은 7~8월에 진행되며, 교육비는 전액 정부가 지원한다. 또한, SQLD(SQL 개발자), ADsP(데이터분석 준전문가) 등 데이터 분야의 전문가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며 취업 연계로 맞춤형 채용 정보 또한 제공한다. 우수 프로젝트팀은 경진대회에 참가할 수 있으며, ICT플랫폼학회 추계 학술대회 및 AI 융합기술 세미나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4-25 11:16:1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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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해외문화탐방 지원 장학금’ 신설…103명 선발

가톨릭대 전경/가톨릭대 제공 가톨릭대학교(총장 원종철)가 학생들의 글로벌 마인드 함양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해외문화탐방 지원 장학금'을 신설하고 장학생 103명에게 각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25일 밝혔다. '해외문화탐방 지원 장학금'은 학생들이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문화와 사회를 탐방하며 생각의 폭을 넓히고 도전정신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올해 신설됐다. 신설 장학금은 학생 자율성과 창의성을 강조한 점이 특징이다. 정해진 해외탐방 프로그램에 일괄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자유롭게 3명 이상의 재학생으로 팀을 구성한 후 원하는 주제와 여정을 담은 해외탐방계획서를 제출하도록 했다. 이후 탐방 목적, 탐방 기획의 독창성 등의 기준으로 해외탐방계획서를 평가해 장학생을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으로는 27개 팀, 103명이 최종 선정됐다. 장학생에게는 1인당 1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되며, 장학생들은 여름방학 기간 동안 본인이 계획한 해외문화탐방에 나서게 될 예정이다. 원종철 총장은 "학생 시절의 해외 경험은 견문을 넓히는 것은 물론 삶의 방향을 재설정하는 인생의 전환점이 될 수 있는 값진 기회"라며"학생들이 진정 자신이 원하는 것, 자신이 가진 장점을 발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경험과 기회 제공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4-25 11:01:0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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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4월 25일자 한줄뉴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24일 "아무리 정부 교체기라지만 문재인 정부의 공과에 대한 평가가 너무 인색하다"며 "평가의 인색함이야 정치적으로 감안해 들으면 그만이지만, 지나친 성과의 폄훼나 객관적이지 않은 평가는 미래를 위해 매우 위험하다"고 우려했다. 박수현 국민소통수석이 15일 춘추관 브리핑룸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중앙선관위원에 김필곤 전 대전지방법원장 지명한 것과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시스 <정책사회부> ▲윤석열 정부 첫 내각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25일 막이 오른다.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부터 릴레이로 이어지는 부처별 인사청문회에서 여야는 '국민 눈높이' 검증을 예고했다.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으면 낙마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이는 대목이다. ▲임대주택 보험 입찰에서 8개 손해보험사가 담합하다 적발돼 거액의 과징금을 물게 됐다. 담합을 주도한 일부는 검찰 조사도 받는다. KB손해보험사는 2017년 포항지진으로 약 100억원의 손해가 발생하자 이를 만회하고자 이번 담합을 주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대행사가 오염 발생 관련 환경영향평가를 허위로 하면 등록이 취소되는 방식으로 기준이 강화된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이 송영길 전 대표, 박주민 의원, 김진애 전 열린민주당 의원의 삼자 대결로 치러진다. 박영선 전 중소기업벤처부 장관은 지난해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이어 재도전을 고심했으나 어머니의 투병을 이유로 출마를 고사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이 24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됐던 대통령실 직제와 인선에 대해 신중한 모습을 보이며 발표를 이번 주 안으로 미뤘다. ▲서울시교육청 산하 학생교육원 글로벌문화·언어체험교육원은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다름을 존중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사관 연계 문화체험캠프'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군간부는 병을 이끄는 모범이자, 군의 역량을 가늠하는 표준이다. 그런데 39만에 육박하는 병력(2021년 기준)을 지닌 육군 간부들의 역량과 상식이 퇴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서울시는 20대 초반 청년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중교통비 지원'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산업부> ▲유럽연합(EU)은 '디지털서비스법' 확정을 통해 구글, 메타(구 페이스북) 등 대규모 IT 플랫폼 사업자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 나섰다. 이에 반해 2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IT 공룡 규제 관련, '망사용료법'을 의결 보류했는데, EU 등 국제사회의 규제 강화 움직임 등에 따라 망사용료법을 다시 추진하게 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윤석열 새 정부가 청와대 공식 직제의 과학기술보좌관 자리를 폐지 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련업계의 지적이 제기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대통령인수위원회는 오늘(24일) 대통령실 조직 체계 개편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여기에 과학기술 정보통신분야 정책 수립과 부처간 조율을 전담하는 수석비서관 등 고위공직자 자리가 폐지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과학계가 새 정부에 수석비서관 설치를 호소하고 나섰다. ▲세계 주요 완성차 기업들이 자율주행자동차 시장 선점을 위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는 미국·독일·일본 등에 비해 자율주행 기술 관련 규제 개선 속도가 더디다는 지적이 나왔다. 자율주행 상용화를 위해 기술 발전 단계에 맞는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이어지고 있다. ▲레미콘업계가 시멘트사와 건설사 사이에 끼여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유례없는 원자재값 급등, 시멘트 공급 부족, 건설 현장 수요 증가 등이 맞물리는 과정에서 주원료인 시멘트 가격은 올려주고, 레미콘 수요처인 건설사로부터는 제값을 받지 못하면서 전전긍긍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상대적으로 몸집이 작은 중소 레미콘 회사들은 건설사들이 레미콘 단가를 합당한 수준에서 올려주지 않을 경우 자칫 공장 가동을 멈춰야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금융·마켓·부동산> ▲삼성금융네트웍스(삼성생명·화재·카드·증권)가 야심차게 선보인 금융 통합앱 '모니모(monimo)'. 하나의 앱에서 삼성 금융 4사의 모든 정보를 조회·분석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하지만 일부 서비스는 삼성카드와 삼성증권 계좌 보유 고객만 이용할 수 있었다. 연계성이 높았지만 접근성은 미흡했다. ▲배터리 음극박 생산기업 솔루스첨단소재가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특히 전지박(이차전지용 동박) 사업 부문에서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신규 공급 계약을 체결해 점진적인 주가 상승을 보여줄 것이란 전망이다. ▲1기 신도시 재건축 규제 완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기 신도시 재정비사업 촉진 특별법' 공약을 약속했기 때문이다. <유통&라이프> ▲11번가가 내년에 코스피 상장을 추진한다. e커머스 업계의 유례없는 호황기를 줬던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종료되며 리오프닝을 맞은 상황 속에서 몸집 부풀리기에 나서고 있는 11번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국내 닭고기 1위 업체 하림은 지난해 라면 시장에 도전장을 내며 종합식품기업으로의 도약을 선포했다. 그 일환으로 하림은 전라북도 익산에 5000억원 규모의 하림푸드 트라이앵글(하림 닭고기 종합처리센터, 하림푸드, 하림 퍼스트키친)을 조성했다. ▲명품 플랫폼 트렌비가 2021년 성장 지표를 지난 22일 발표했다. 전년도 전체 매출액과 비교해 수직 상승한 수치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4-25 06:00:2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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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美·日 등 4개국 대사관 연계 ‘문화체험캠프’ 실시

대사관 연계 문화체험캠프 수업 모습./서울시교육청 제공 서울시교육청 산하 학생교육원 글로벌문화·언어체험교육원(분원장 이병재)은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다름을 존중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사관 연계 문화체험캠프'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대사관 연계 문화체험캠프'는 지난 겨울부터 세계 여러 나라 대사관에 교육활동을 소개하고 직접 찾아가 협의한 결과, 올해 처음 시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독일, 미국, 일본, 뉴질랜드 등 4개국이 참여해 지난 18일부터 오는 11월 14일까지 서울교육청 관내 10개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대사관 연계 문화체험캠프'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를 대상으로 4개국 대사관 특별 초청 강사들과 글로벌문화·언어체험교육원 소속 9명의 원어민 영어보조교사가 함께해 세계 문화체험캠프를 운영한다. 문화체험캠프 내용은 ▲독일의 마이바움 및 노래 ▲미국의 브로드웨이 뮤지컬과 소수민족 ▲일본의 다양한 전통 문화 ▲뉴질랜드의 하카 댄스와 부족 문양 ▲아르헨티나 가우초의 삶과 문화 ▲태국의 수산 시장 ▲이집트의 랜드마크와 아랍어 등 세계 여러 나라의 흥미로운 문화를 외국어로 소개한다. 직접 전통 댄스 및 노래를 배워보는 등 학생들이 직접 활동해보는 체험 중심 활동으로 마련됐다. 이를 위해 글로벌문화·언어체험교육원은 서울시교육청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10개 학교를 선정했다. 선정된 학교는 각 1일씩 교육원에 입소해 소그룹별로 교육원 체험실을 순회하면서 다양한 외국어·문화체험을 하게 된다. 참여학생들의 재정적인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프로그램은 물론, 차량이 무료로 운영되며 사회배려대상자에게는 식비도 감면한다. 김장균 서울시교육청 학생교육원 원장은 "'대사관 연계 문화체험캠프'를 실시한 후 참여한 나라들과 올 7월 중 업무협약(MOU)을 체결ㅎ 문화체험캠프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교육활동으로 정착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4-24 12:20:3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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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등 22개 대학, ‘온라인 공동강의 네트워크’ 총회 개최

22일 연세대 알렌관에서 22개 대학 '온라인 공동강의 네트워크' 총회가 열렸다./연세대 제공 전국 22개 대학이 온라인 공동강의 개설에 합의하고 학부뿐 아니라 대학원 과목도 함께 개설하기로 했다. 연세대학교(총장 서승환)는 22일 연세대 알렌관에서 22개 대학과 함께 '온라인 공동강의 네트워크' 총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총회에 참여한 대학은 계명대, 광운대, 대구대, 덕성여대, 동국대, 명지대, 상명대, 서울과기대, 숙명여대, 숭실대, 아주대, 이화여대, 전남대, 전주대, 청주대, 충북대, 포항공대, 한남대, 한동대, 한밭대, 홍익대다. 온라인 공동강의 네트워크는 최초 7개 학교에서 기존 17개교로 확대된 데 이어 신규로 대구대, 숭실대, 아주대, 전주대, 홍익대 등 5개 학교가 추가로 함께하면서 이번에 22개교로 네트워크 참여 학교를 확대했다. 올해 2학기에 공동강의를 개설하는 범위도 기존 학부 과목뿐만 아니라 대학원 과목으로도 더욱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네트워크는 코로나19를 넘어 일상 회복을 준비하면서 우리나라 대학들은 대면 수업으로의 복귀를 준비하는 한편, 코로나와 함께 대학의 일상적인 수업 형태로 자리 잡은 온라인 공동강의를 매개로 그동안 쉽게 시도하지 못했던 타 대학과 공유 협력 방안을 다방면으로 활발하게 모색하고 있다. '온라인 공동강의 네트워크'는 지난 2020년 2학기 연세대를 비롯한 7개 대학이 공동강의 협약을 체결하면서 출발해, 2021학년도부터 공동강의를 운영해 오고 있다. 1년 반 동안 회원교 수가 3배 이상 증가했다. 성태윤 연세대 교무처장은 "대학 간 교육 자원의 개방·공유를 통해 교육 비용은 낮추면서도 교육의 질은 높이고, 학생들의 선택권은 넓히는, 일거삼득의 효과를 기대한다"며 "공동강의가 우리나라 대학들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4-24 12:11:5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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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항공보안학과 재학생, 한국애견협회 주관 훈련경기 대회 1등 수상

'2022 KKC IGP 훈련경기대회 겸 WUSV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CD 부문 1등을 수상한 서울문화예술대 항공보안학과 22학번 윤희지 학우(왼쪽에서 세번째)와 김영창 소장(맨 왼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제공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총장 이윤석)는 지난 16일 경기도 안성에서 실시한 '2022 KKC IGP 훈련경기대회 겸 WUSV 국가대표 선발전(주관 한국애견협회)'에서 항공보안학과 재학생이 1등을 차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항공보안학과 재학생(K-9 동아리) 4명이 참가했으며, CD 부문에서 윤희지(여, 22학번) 재학생이 1등을 차지했다. 윤희지 양은 "우리 학과 K-9 동아리를 지도하고 있는 김영창 소장(레스트펫 총괄 소장) 님의 지도로 다양한 훈련 노하우를 전수받아 훈련에 대한 메커니즘을 이해할 수 있었다"며 "반복 실습을 통해 훈련 기술을 체득할 수 있었고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고 전했다. 조성환 서울문화예술대 항공보안학과 학과장은 "특수목적견 전문가 양성을 위해 우리 학과는 국가대테러 보안기관과 같은 폭약을 보유하고 있으며, 실전에 투입되는 탐지견과 동일한 수준으로 탐지견을 훈련·양성하고 있"며 "우리 학과는 경찰학을 기반으로 안보·융합 커리큘럼의 실제 폭약류를 활용한 탐지견 양성으로 국가 공공행사 및 국제 체육행사 안전 검측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자 K-9 전문동아리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4-24 12:06:2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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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진 100억 손해본 보험사, 임대주택보험 입찰서 담합 주도하다 '덜미'

임대주택 보험 입찰에서 8개 손해보험사가 담합하다 적발돼 거액의 과징금을 물게 됐다. 담합을 주도한 일부는 검찰 조사도 받는다. KB손해보험사는 2017년 포항지진으로 약 100억원의 손해가 발생하자 이를 만회하고자 이번 담합을 주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2018년 발주한 임대주택 등 재산종합보험과 전세임대주택 화재보험 입찰에서 담합한 8개 손해보험사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17억6400만원을 부과하고, 담합을 주도한 KB손보와 공기업인스컨설팅 법인과 임직원 3명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임대주택 등 재산종합보험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소유한 약 100만 가구의 임대주택을 대상으로 자연재해 등 각종 안전사고로 발생할 수 있는 손해를 종합 보상하는 보험이다. 전세임대주택 화재보험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타인 소유 건물을 임차해 저소득층에 재임대하는 약 25만 가구 대상 화재 등 사고 발생시 손해를 보상하는 보험이다. 공정위 조사 결과, KB손보와 공기업인스컨설팅은 2018년 임대주택 등 재산종합보험 입찰에서 삼성화재보험을 들러리로 섭외하고, 한화손해보험과 흥국화재보험에는 입찰에 불참하게 했다. 이에 대한 대가로 삼성화재보험과 한화손해보험에는 낙찰예정자인 KB공동수급체의 지분 일부를 재보험사인 코리안리를 경유해 각각 지분의 10%와 5%를 재재보험으로 인수하도록 하고, 흥국화재보험에는 2018년 화재보험입찰에서 KB공동수급체에 참여하도록 해 이익을 제공했다. MG손해보험과 DB손해보험의 경우 삼성화재보험이 들러리로 입찰에 참가한다는 소식을 듣고 KB공동수급체에 참여하는 방법으로 입찰 담합에 가담했다. KB손해보험은 이 사건 입찰 1년 전인 2017년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발주한 임대주택 등 재산종합보험 및 전세임대주택 화재보험 입찰에서 낙찰받았다가 그 해 11월 15일 발생한 포항지진으로 약 100억원의 손해가 발생하자 이를 만회하기위해, 이번 사건 입찰 담합을 주도했다고 공정위는 설명했다. 보험대리점인 공기업인스컨설팅은 KB공동수급체의 모집인 역할을 하면서 들러리 섭외 등 KB손해보험과 함께 담합을 주도했다. 입찰 결과 KB공동수급체가 낙찰됐고, 낙찰금액은 전년에 비해 약 4.3배, 설계가 대비 투찰률은 전년 49.9%에서 2018년 93.0%로 급격히 상승했다. 이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2016년부터 재산종합보험입찰을 통합해 실시한 이래 낙찰금액 및 설계가 대비 투찰률이 가장 높은 것이다. KB손해보험과 공기업인스컨설팅은 같은 해 전세임대주택 화재보험입찰에서도 한화손해보험과 메리츠화재보험을 입찰에 불참하도록 하고, 그 대가로 KB공동수급체 지분 일부를 배정해주기로 했다. MG손해보험은 한화손해보험과 메리츠화재보험이 입찰에 불참하는 대신 지분을 배정받기로 한 사실을 인지하고 KB공동수급체에 참여하는 방법으로 입찰담함에 가담했다. 이번 입찰에서도 KB공동수급체가 낙찰됐고, 낙찰금액은 전년대비 약 2.5배, 설계가 대비 투찰률은 전년 57.6%에서 93.7%로 급격히 상승했다. 한편, MG손해보험은 한화손해보험, 메리츠화재보험 및 삼성화재보험에 KB공동수급체 지분을 비공식적으로 배정하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의 날인을 편집해 청약서 서명란에 붙이는 방법으로 청약서와 보험증권을 위조한 것으로 드러났다. 장혜림 입찰담합조사과장은 브리핑에서 "이번 조치는 보험사들이 들러리나 입찰 불참 대가로 재재보험을 인수하도록 하거나 청약서를 위조해 지분을 배정하는 방법으로 담합 대가를 제공하는 형태의 담합행위를 적발한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 보험과 관련한 다양한 형태의 입찰담합행위에 대한 감시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4-24 12:00:1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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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학기술대 창업지원단, 창업지원타운 그랜드 오프닝 행사 개최

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이 21일 서울시 노원구 교내 상상관에서 서울과기대 창업지원타운 조성 완료를 기념하는'창업지원타운 그랜드 오프닝'행사를 열었다./서울과기대 제공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 창업지원단이 21일 서울시 노원구 교내 상상관에서 서울과기대 창업지원타운 조성 완료를 기념하는'창업지원타운 그랜드 오프닝'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문 창업진흥원 원장, 김기홍 서울테크노파크 원장 등 창업 기관 관련자와 오승록 노원구청장, 이은주 서울시의원, 이칠근 노원구의원 등 지역 관계자 등의 7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창업지원이 가능한 1440평 규모의 6개 동 건물(메이커스페이스 및 창업보육센터 등)과 49개의 장비가 구비돼 있는 창업지원타운을 소개하고 참석자들과 각종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김종선 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장은 "창업지원타운의 조성이 완료됨에 따라, 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은 우수한 창업 인적·물적 인프라를 바탕으로 All-in-One 창업지원이 가능한 창업지원 체계를 갖추게 됐다"며 "예비창업자들의 빛나는 아이디어가 세상으로 나올 수 있도록 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은 창업의 첫걸음부터 도약까지의 모든 순간을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4-24 11:57:1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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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 건국대, '강원래씨 초청' 장애인식 개선교육 실시

학교법인 건국대가 20일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가수 강원래 씨를 초청해 법인 및 산하기관 인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장애인식 개선교육'을 실시했다/건국대 제공 학교법인 건국대학교(이사장 유자은)는 20일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법인 및 산하기관 인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장애인식 개선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고, 장애공감문화 조성을 통한 구성원들의 긍정적인 장애인식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가수 강원래씨가 초청돼 '다시 꾸는 나의 꿈'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그룹 '클론'멤버로 국민적 사랑을 받았던 강원래씨는 교통사고로 하반신 마비라는 시련을 맞았지만 이후에도 강연, 방송, 공연 등 다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한편 국내 대학 최초로 ESG 경영을 도입한 학교법인 건국대학교는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해 자회사 '건국파트너십컴퍼니'를 설립해 운영 중이며, 법인 및 산하기관 모두 다양한 ESG 경영 과제추진을 통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힘쓰고 있다. 이 날 구성원들과 함께 교육에 참여한 유자은 이사장은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던 설립자의 정신을 이어받아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함께 꿈을 나누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4-24 11:50:08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