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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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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대학생이 꿈꾸는 도시는?.. '자연'과 상생하는 도시가 1위!

프랑스 학생들이 똑똑한 도시의 조건으로 '지속가능한 개발'을 우선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섹상업학교에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프랑스 대학생들은 스마트시티(Smartcity)의 우선 조건이 자연과 공존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개발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결과 자연과의 조화가 중요하다고 답한 비율이 62%로 가장 높았으며 응답자의 19%는 IT 기술 발전을 통한 인터넷 연결망 확충을 중요 사항으로 꼽았다. ◆ 살고싶은 도시로 '뉴욕'이 1위 조사를 진행한 담당자는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정치권과 도시 기획가들은 많은 고민을 해야한다. 미래의 생산인구가 될 요즘 대학생들은 기술발전보다 환경과 삶의 질을 우선시하기 때문이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의 54%는 오염도가 높은 도시에 일자리가 있을 경우 거절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90%는 자신이 사는 도시의 자연을 보호할 것이라 답했으며 63%는 적어도 자신이 일하는 건물 내에서 화분을 가꾸고 텃밭을 만드는 등 자연환경 조성에 신경쓸 것이라 답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뉴욕은 프랑스 대학생들이 살고싶은 도시 1위로 꼽혔다. 뉴욕 외에도 순위내 대도시 비율이 높았지만 중국의 수도인 북경의 경우 대기오염을 이유로 순위 내에서 찾아볼 수 없었다. / 니콜라 바넬 기자 · 정리 = 정주리 인턴기자

2014-09-11 13:57:30 정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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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에서 갑작스레 출산한 산모 도운 프랑스 지하철 여직원 화제

프랑스 파리에서 한 지하철 직원이 승객의 출산을 도와 화제다. 지난 수요일 지하철 여직원 비르지니(Virginie)는 뜻하지 않게 조산사가 됐다. 한 여자 승객이 지하철에서 양수가 터져 그자리에서 아이를 낳았기 때문이다. ◆ 응급조치 취하고 출산에 성공해 비르지니는 "다른 직원들과 낮 12시 30분쯤 지하철 가교를 지나고 있었다. 그때 벽 한쪽에 사람들이 한 여성을 둘러싸고 모여 있는 걸 봤다. 당시 여자의 상태가 좋지 않아보여 상황을 물으니 양수가 터졌다고 말했다. 이야기를 듣고 바로 119에 전화를 걸었다"고 설명했다. 비르지니가 산모를 만난 당시 여성은 5분마다 산통을 느끼고 있었고 주기는 점점 짧아지고있는 상황이었다. 비르지니는 "산모의 진통 주기가 갈수록 짧아지고 강도가 세졌다. 그러던 중 산모가 아기가 나올 것 같다고 말했고 우린 곁에서 바로 아이를 받을 수 있도록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불을 깔고 주변에 커튼을 쳐 보이지 않도록 만든 비르지니는 이후 산모를 벽에 기대 앉힌뒤 호흡법을 가르쳐주며 분만과정을 함께했다. 산모는 이미 네 아이의 엄마인 상태였기 때문에 아기는 40초만에 나왔다. 비르지니는 "아기가 나오자 산모가 딸인지 아들인지를 물었다. 남자 아기라고 말하자 전화를 통해 남편에게 기쁨을 알렸다"고 당시를 털어놨다. 현재 산모는 병원에 있는 상태며 그녀는 비르지니와 지하철 직원들에게 퇴원 후 꼭 찾아뵙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 오렐리 사로 기자 · 정리 = 정주리 인턴기자

2014-09-11 13:24:02 정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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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미리 크리스마스' 박람회 눈길

최근 러시아 모스크바 뜨레찌야코프 미술관에서 한여름 더위를 잊게 만드는 시원한 박람회 '크리스마스 타임'이 열렸다. 2015년 새해를 100일 앞두고 열린 박람회에는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와 인공 눈, 화려한 크리스마스 조명, 눈사람, 각종 크리스마스 소품 등이 전시됐다. 박람회 코디네이터 스베틀라나 아베니로바는 "가족 단위의 방문객보다 사업가와 업계 종사자들이 박람회를 많이 찾는다"며 "올 크리스마스의 유행 아이템을 미리 살펴볼 수 있고 그와 관련된 강의도 들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그 이유를 밝혔다. 그는 "하지만 업무상 이곳을 찾은 사업가도 박람회 분위기에 이끌려 곧 동심의 세계로 빠져든다"며 "산타 할아버지를 만날 수 있다는 기대를 할 지도 모른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박람회를 찾은 마리나는 "손자를 데리고 박람회에 왔다"며 "아이가 크리스마스를 정말 좋아한다. 이곳 저곳을 둘러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이 직접 인공 눈과 눈사람을 만져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가족의 나들이 공간으로 좋다"며 "예쁜 배경에서 손자와 기념사진도 많이 찍었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방문객 니콜라이는 "사업상 박람회에 왔다. 크리스마스 전구를 판매하는 일을 한다"며 "올해 유행 아이템을 미리 알 수 있어 사업에 도움이 된다"고 했다. 아베니로바는 "박람회 덕분에 모스크바가 벌써 축제 분위기로 가득한 것 같다"며 "해를 거듭할수록 아름다워지고 화려해지는 모스크바의 크리스마스에 우리 박람회도 한 몫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율리야 두드키나 기자·정리=조선미기자

2014-09-11 10:19:33 조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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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소림사 홍보책임자 채용공고 눈길

최근 중국 소림사에서 낸 홍보 책임자 채용 공고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허난성에 위치한 소림사는 명실상부한 중국 무술의 성지다. 1500년간 소림사의 승려들은 심신수련을 하며 소림 무술을 계승해왔다. 최근에는 상업적인 영역에서도 발을 넓히고 있어 많은 관심과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소림사는 얼마전 홍보 책임자와 편집자를 모집한다는 공고를 발표했다. 소림사 무형자산관리센터의 한 승려는 "나날이 국제화되는 소림사의 발전에 발맞춰 이런 공고를 냈다"고 밝혔다. 지원자는 우수한 작문 실력과 영어 소통 능력을 갖춰야 하고 뉴미디어 관련 경력도 있어야 한다. 중국 문화에 대한 지식과 실행 능력, 소림사 문화 전파와 발전 의지 등도 모집 조건에 포함된다. 이 지원 공고가 올라오자마자 네티즌들은 채용 조건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채용 담당자는 "성별·결혼 여부 등은 상관 없고 출가하거나 채식할 필요도 없다. 무술도 고려 대상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직이 빈번해서는 안 되며 불교, 특히 선종 사상을 인정해야 한다"면서 "임금은 일반 기업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공고가 난지 이틀 만에 지원자는 300명을 넘었고 일차 심사를 거쳐 이력서 80통 정도가 추려졌다. 이 가운데 25%는 해외 유학 경험이 있었고, 불교에 관심 있는 주요언론 경력자와 지역신문 편집장 등 쟁쟁한 지원자도 있었다. 채용 담당자는 "지원자들의 스펙이 예상보다 뛰어나다. 검토 후 또 한 차례 걸러낼 계획이고 그 다음 채용 절차는 미정"이라고 말했다. /정리=조선미기자

2014-09-10 17:21:09 조선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