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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워킹춤 동영상 충격, 러시아 10대 여학생들의 선정성 논란

트워킹춤 동영상 충격, 러시아 10대 여학생들의 선정성 논란 러시아 10대 무용학교 여학생들이 엉덩이를 흔들어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트워킹춤'을 집단으로 추는 동영상이 충격을 주고 있다. 선정적이라는 비난을 받자 시 당국이 학교를 임시폐교했다. 지난 14일(현지시각) 영국 BBC에 따르면 러시아의 올렌부르그시의 한 무용학교 10대 여학생들이 무대공연중 엉덩이를 흔들며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트워킹' (twerking) 춤을 췄다. 이 영상은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에 올려지면서 확산되면서 논란이 일었다. 해당 영상은 여학생들이 벌을 연상시키는 검정과 오렌지색 옷을 입고 무대에 등장하면서 시작된다. 특히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은 채 엉덩이를 심하게 흔들어 대는 트워킹춤은 10대 여학생들이 추기엔 너무 선정적이다. 영상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여학생들이 미니스커트를 벗어던지고, 수영복이 연상되는 옷만을 입은채 댄스를 추고 있다. 이에 오렌부그르 시 당국은 무용학교에 대한 임시 폐쇄조치를 결정했다. 또한 학교 교장과 춤을 춘 여학생들의 부모들 및 춤을 춘 국영센터장을 대상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학교측은 "학부모들은 학생들이 이러한 춤을 춘다는 동의서를 먼저 제출했다" 며 "학생들의 트워킹 강좌가 이미 폐쇄됐으며, 전통적인 발레 강좌가 개설됐다"고 해명했지만 시 당국은 조사가 완결될때까지 다른 강좌 교습 역시 중단할 계획이다.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도 이뤄질 예정이다. 만일 여학생들의 춤이 퇴폐 행위로 결정될 경우 사회봉사명령부터 최고 3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도 있다고 전해졌다.

2015-04-16 13:22:46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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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Korea]Unburied Letter to a Mother During the Korean War.

[Global Korea]The Unsent Letter to Mother During the Korean War. A True Story 65 Years Ago. Made Into the Film 'Into the Crossfire' "Mother, I have killed a man. There must be around ten men behind the thin stone wall. Arms and legs have been torn out. Mother, why must war exist? I washed my inner wear yesterday. I don't know why I thought of grave clothes as I put on my washed and clean inner wear. I might die today, but I will live on. I will return to you no matter what. Mother! I miss the lettuce-wrapped rice. I want to drink up ice water endlessly. Ah! The enemy is approaching. I'll write again. Mother, Bye! Bye! Ah, not bye. I'll write again. Lee Woo Gun, a middle school third grader who fought in the Korean War and died, left a letter to his mother which was found buried." The letter was found in his clothes on August eleventh 1950 at the battle of Pohang girl's middle school. This became the plot for the movie 'Into the Crossfire'. The letter will be revealed at the National Museum of Korea, third floor Design Gallery Room, from the twenty first of this month to June seventh. The exhibition's theme is 'Reading the generation of Hangul Letter'. Among the letters to be displayed, the oldest Korean letter by Na Shin-Gil, a military officer from the Joseon Dynasty. From electronic mail (e-mail) after the 1990's to modern communication network (SNS) will be introduced. Also, the exhibition will provide information on the changes of communication method and related language character and lifestyle. /파고다어학원 영어회화 Chris Kim(김윤관) 강사 [글로벌 코리아]부치지 못한 6·25 어머님 전상서 영화 '포화 속으로'의 65년전 실화 "어머니! 나는 사람을 죽였습니다. 돌담 하나를 사이에 두고 10여 명은 될 것입니다. 적은 팔·다리가 떨어져 나갔습니다. 어머니! 전쟁은 왜 해야 하나요? 어제 내복을 빨아 입었습니다. 물내나는 청결한 내복을 입으면서 저는 왜 수의를 생각해냈는지 모릅니다. 어쩌면 제가 오늘 죽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살아가겠습니다. 꼭 살아서 가겠습니다. 어머니! 상추쌈이 먹고 싶습니다. 이가 시리도록 차가운 냉수를 한없이 들이키고 싶습니다. 아! 놈들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다시 또 쓰겠습니다. 어머니 안녕! 안녕! 아, 안녕은 아닙니다. 다시 쓸 테니까요. 그럼…" 학도병으로 한국전쟁에 참전했다가 전사한 서울 동성중학교 3학년 이우근이 어머니 앞으로 썼다가 부치지 못한 편지다. 편지는 1950년 8월 11일 포항여중 전투에서 전사한 그의 옷속 수첩에서 발견됐다. 이 전투는 영화 '포화 속으로'(2010)의 소재가 됐다. 편지는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오는 21일부터 6월 7일까지 박물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한글 편지, 시대를 읽다'라는 주제의 전시회다. 이 자리에서는 현존하는 한글 편지 중 가장 오래된 조선시대 군관 나신걸의 편지도 있다. 또1990년대 이후 전자우편(이메일)과 최근의 누리소통망(SNS)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소통 수단을 통한 시대 이야기를 소개된다. 한편 소통 매체의 변화와 관련된 언어문자 생활도 재미있게 풀이될 예정이다. [!{IMG::20150416000107.jpg::C::320::}!]

2015-04-16 11:42:14 김서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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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1분기 성장률 7%로 급감...금융위기 후 최저

중국의 올 1분기(1~3월) 경제성장률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6년만에 가장 낮게 나왔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15일 중국의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전년동기 대비 7.0%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때인 2009년 1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제조업과 부동산 투자 감소가 주 원인으로 분석됐다. 전분기 대비로도 1.3% 성장에 그쳐 지난해 4분기 때의 1.5%에도 미치지 못했다. 고정자산 투자는 연율 기준 13.5% 증가했다. 올 1~2월 2개월간 성장률이 13.9%이었던 것에 대비된다. 가장 최근월인 3월 실적이 특히 낮았던 것이다. 부동산 투자는 전년대비 8.5% 늘어났다. 1~2월 두달간 실적은 10.4% 증가였다. 산업생산은 6.4% 증가했다. 부문별로는 제조업이 7.2%, 광산업 3.2%, 전기 가스 수력 2.3% 등이었다. 3월 한달만 보면 산업생산은 전년동기 대비 5.6% 성장에 그쳤다. 이는 월별 기록으로는 2008년 1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3월 소매판매는 전년동기 대비 10.2% 증가했다. 2월의 10.7%에서 0.5%포인트 떨어졌다. 수출은 2월 전년동기 대비 48.3% 증가했으나 3월에는 15% 되레 줄어들었다. 수입도 12.7% 감소했다. 2월에도 수입은 20.5% 급감했었다. 지난해 중국의 성장률은 24년만에 최저치인 7.4%에 머물렀다. 리커창 총리는 중국 경제에 하방 압력이 강해지고 있다는 것을 인정했으며, 이 영향으로 시장에서는 추가적인 부양책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제통화기금(IMF)는 중국의 올해 성장률이 6.8%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

2015-04-15 19:10:26 강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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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Korea]'Flower of April' Azalea Full Blossom

[Global Korea]'Flower of April' Azalea Full Blossom Spring has brought all kinds of living things back to its own colors. Especially in April, Azalea is popping out its leaves. Azalea is also called as "The compatriot flower" Although the North and the South has been divided into two, Azalea does not take sides. It blooms everywhere, from Baekdu Mountain to Hanla Mountain. That is how "Azalea Festival" can be opened at the same time throughout the country. Some areas are hosting a festival entitled "Genuine Flower." Our ancestors called the royal azalea, "dog flower" and that is because it is not edible. Azalea is called the "genuine flower" because it is edible and fried azalea is called "fried flower" The azalea festival begins at Youngchi Mountain in Yeosu. This year, the festival was opened from the third to the fifth of this month. Yeosu Youngchi Mountain Azalea Festival has twenty three years of history. A festival opened on the fifth in Milyang, Jongnam Mountain. Azalea Festival is held earlier depending on the blossoming period. Wonmi Mountain Azalea festival was held on the eleventh and the twelfth in Kyunggido Buchon. And there will be Korea Mountain azalea festival from the eighteenth to the thirtieth in Incheon, Gangwha. This will be everyone's last opportunity to enjoy the beauty of Azalea. /파고다어학원 영어회화 Chris Kim(김윤관) 강사 [글로벌 코리아]'4월의 꽃' 진달래 만발 봄이 되자 온갖 생물이 약동하고 있다. 특히 4월 들어 진달래가 꽃잎을 터뜨리고 있다. 진달래는 '겨레의 꽃'으로 불린다. 비록 남과 북으로 겨레는 양단됐지만 진달래는 남북을 가리지 않는다. 한라에서 백두까지 삼천리 방방곡곡에서 피어난다. 진달래 축제가 곳곳에서 동시에 열리는 이유다. 일부 지역에서는 '참꽃'이라는 이름으로 축제를 연다. 우리 조상들은 철쭉꽃을 '개꽃'이라 불렀다. 먹을 수 없어서다. 진달래는 먹을 수 있어 '참꽃'으로 불린다. 진달래로 부쳐 먹는 전은 '화전'으로 불린다. 진달래 축제는 여수 영취산에서 시작된다. 올해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열렸다. 여수 영취산진달래축제는 23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5일에는 밀양 종남산에서 축제가 개최됐다. 12일에는 창원 천주산에서 분홍의 축제세계가 펼쳐졌다. 진달래 축제는 개화시기를 따라 빠르게 북상한다. 경기도 부천에서 11일과 12일 원미산 진달래 축제가 열렸다. 이어 인천 강화에서 18일부터 30일까지 고려산 진달래 축제가 열린다. 진달래 축제를 즐길 마지막 기회다. [!{IMG::20150415000195.jpg::C::320::}!]

2015-04-15 16:47:29 김서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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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쿠바 테러지원국 33년만에 해제,국교정상화 시동…양국 정상회동 사흘만

미국,쿠바 테러지원국 33년만에 해제,국교정상화 시동…양국 정상회동 사흘만 조시 어니스트 백악관 대변인은 14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이날 쿠바 테러지원국 해제 방침을 최종적으로 승인하고 미 의회에 이 같은 사실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미국과 쿠바는 국교정상화에 시동을 걸게됐다. 미 의회는 오바마 대통령의 쿠바 테러지원국 해제 결정에 대해 45일 이내에 찬반 견해를 밝힐 수 있으나 승인 권한은 없다. 이에 따라 쿠바는 미 의회 검토기간을 거쳐 테러지원국에서 공식 해제될 것으로 보인다. 쿠바는 냉전 시절에 남미 내란을 지원한다는 이유로 1982년 테러지원국으로 지정된 뒤 33년 만에 해제를 앞두고 있다. 쿠바가 테러지원국에서 빠지게 되면 미국 국무부가 작성하는 테러지원국 명단에는 시리아, 이란, 수단 등 3개국만 남게 됐다. 북한은 1988년 1월 지정됐다가 2008년 10월 해제됐다. 이번 조치는 오바마 대통령과 라울 카스트로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이 지난 11일 파나마 수도 파나마시티에서 열린 미주기구(OAS) 정상회의에서 만나 상호 협력하겠다는 입장을 확인한지 사흘 만에 전격적으로 발표됐다. 쿠바는 테러지원국 해제로 무기 수출 금지, 무역 제한이 풀리고 미국의 금융 체계도 자유롭게 이용할수 있게 됐다.

2015-04-15 09:44:16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