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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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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금융네트웍스, 모니모에 에버랜드 앱 서비스 탑재

삼성금융네트웍스가 이달 말부터 삼성금융 통합 애플리케이션(앱) '모니모'에 에버랜드 앱 서비스를 탑재한다고 14일 밝혔다. 탑재되는 주요 서비스는 ▲스마트 예약 및 줄서기 ▲실시간 어트랙션 운행 정보 ▲주차 정보 및 발레파킹 예약 ▲에버랜드 전용 포인트 '솜 포인트' 적립 및 사용 등이다. 에버랜드 이용에 필요한 주요 기능이 모니모 안으로 들어와 고객의 편의성이 확대될 전망이다. 에버랜드 인기 어트랙션인 'T익스프레스' 명칭도 바뀐다. 지난 2008년 개장 이후 18년 만에 처음으로 네이밍 스폰서가 변경돼, 앞으로는 '모니모러쉬(RUSH)'로 명칭이 변경된다. 진화하는 모니모의 역동적인 모습과, 모니모가 추구하는 빠르고 편리한 금융 서비스의 가치를 담았다는 설명이다. 삼성금융은 서비스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모니모 앱에서 이벤트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에버랜드 이용권을 제공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이달 14일부터 모니모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삼성금융 관계자는 "에버랜드와의 협업은 고객들에게 금융을 넘어 일상 속 즐거움과 이용 편의를 높이고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니모는 고객의 일상에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종합 생활 플랫폼'으로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4-14 11:15:02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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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콘텐츠-대원미디어 손잡았다… 버추얼 아이돌 'WINKX'로 글로벌 시장 정조준

국내외 시장을 선도하는 케이팝 프로듀싱 역량과 강력한 콘텐츠 IP 파워가 만나 버추얼 아이돌 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 글로벌 케이팝 회사 (주)타이탄콘텐츠와 콘텐츠 전문 기업 대원미디어(주)는 버추얼 아이돌 그룹 'WINKX(윙스)'의 글로벌 IP 사업 공동 전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 분야의 전문성이 결합된 '삼각 편대'식 협업 구조가 특징이다. 타이탄콘텐츠가 아티스트 프로듀싱(A&R)과 국내외 활동 관리 등 엔터테인먼트 사업 전반을 전담하고, 대원미디어가 만화·웹툰 제작 및 유통, MD 관련 사업을 주도한다. 여기에 대원미디어의 자회사 (주)이엠피(EMP)가 모션 캡처 스튜디오 인프라와 기술 인력을 전폭 지원하며 콘텐츠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양사는 'WINKX'를 통해 단순한 가상 가수 활동을 넘어 음악, 만화,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360도 원 소스 멀티 유즈(OSMU)' 전략을 본격화한다. 특히 한국, 일본, 미국 시장을 거점으로 하는 글로벌 확장을 도모하며, 오는 2026년 정식 데뷔를 목표로 프로젝트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타이탄콘텐츠 한세민 의장은 "양사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사랑받는 버추얼 아이돌 그룹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대원미디어 정동훈 대표이사 역시 "전문 영역의 결합을 통해 IP의 부가가치를 극대화하고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며 실질적인 협력 의지를 강조했다. 독보적인 프로듀싱 역량과 강력한 IP 비즈니스 노하우, 그리고 최첨단 기술력이 맞물린 이번 파트너십이 급성장하는 글로벌 버추얼 콘텐츠 시장에서 어떤 시너지를 낼지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2026-04-14 11:07:5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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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신소재로 모듈러 교량 난제 해결

GS건설이 모듈러 교량의 최대 난제로 꼽히는 접합부 견고성 문제를 신소재 복합 기술로 해결했다. GS건설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에서 '유리섬유보강근(GFRP)'과 '초고성능 콘크리트(UHPC)'를 적용한 전단면 PC(Precast Concrete) 바닥판' 공개 실험을 진행하고 기술 실증을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기술은 모듈 간 접합부를 일체화한 것이 핵심이다. 기존 PC 바닥판은 접합부 균열과 철근 부식 문제가 있었다. 이에 GS건설은 상부 철근 대신 녹슬지 않는 유리섬유보강근을 적용하고 접합부에는 강도 높은 콘트리트를 사용해 내구성을 강화했다. 자재 경량화로 운반과 시공이 쉬워지고, 부식을 방지해 교량 수명이 늘어날 전망이다. 실험 결과 구조적 안정성도 입증됐다. 전단면 PC 바닥판은 설계 하중의 약 1.6배에 달하는 하중을 견뎠고, 200만 회 반복 하중 시험도 통과했다. GS건설에 따르면 이 기술로 공사 기간을 약 50% 단축하고 원가도 약 5% 이상 줄일 수 있다. GS건설과 자회사 GPC는가 공동 개발한 해당 기술은 2건의 특허 출원을 마쳤다. GS건설 관계자는 "교량 모듈러 기술의 핵심은 접합부의 내구성과 일체화에 있으며, 신소재를 통해 이를 완벽히 구현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내년 본격적인 사업화를 통해 노후 교량 교체와 신설 교량 시장에서 탈현장건설(OSC)의 표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6-04-14 11:00:53 성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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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미래재단, 전공상군인 자녀 장학금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군인을 기리고 그 자녀를 지원하는 '우리금융호국장학금' 제도를 신설해 연간 200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1인당 100만원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새롭게 추진되는 '우리금융호국장학금'은 국방부 산하 호국장학재단과 협력해 마련됐다. 이번 장학금은 우리금융미래재단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인 '우리히어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도입됐으며,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한 군인 자녀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가도록 지원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전공상·장애·한부모 등 지원이 필요한 군인 자녀라면 장학금을 신청할 수 있으며, 연간 200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한다. 자세한 사항은 우리금융미래재단 및 호국장학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신청은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심사를 거쳐 9월 중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임종룡 우리금융미래재단 이사장은 "우리가 누리는 일상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호국 영웅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우리금융은 영웅들의 숭고한 정신을 잊지 않고, 남겨진 가족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4-14 10:49:48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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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단기사채 383조…자금조달 50% 급증

올해 1분기 기업과 금융회사가 단기사채를 통해 조달한 자금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단기 자금 수요가 늘어나면서 시장 규모도 빠르게 커지는 모습이다. 14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단기사채 발행 규모는 383.2조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 늘었고, 직전 분기와 비교해도 9.5% 증가했다. 종류별로 보면 일반 기업과 금융회사가 발행하는 '일반 단기사채'가 증가를 이끌었다. 일반 단기사채는 297.2조원으로 1년 전보다 60% 넘게 늘었고, 전체의 약 78%를 차지했다. 신용등급이 높은 채권 중심 구조도 이어졌다. 가장 우량 등급인 A1 등급 발행액은 363.3조원으로 전체의 약 95%를 차지했다. 만기는 대부분 짧았다. 3개월 이하 단기사채가 382.0조원으로 거의 전체를 차지했고, 3개월을 넘는 채권은 1.2조원에 그쳤다. 업종별로는 증권회사가 가장 많이 발행했다. 증권회사 발행액은 207조8000억원으로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이어 유동화회사, 카드·캐피탈 등 금융회사, 일반기업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증권회사의 발행 규모는 1년 전보다 두 배 가까이 늘면서 시장 확대를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예탁결제원 관계자는 단기사채 시장 확대와 관련해 단기 유동성 수요 증가와 금융기관 중심 발행 확대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4-14 10:38:4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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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시, 신곡 '사일런스' MV 공개... 요괴로 변신한 파격적 '판타지 서사'

글로벌 걸그룹 코스모시(cosmosy)가 한 편의 판타지 영화를 연상케 하는 독창적인 서사와 비주얼로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시선을 장악했다. 코스모시는 지난 13일 두 번째 미니 앨범의 수록곡이자 타이틀인 'Silence ~ body & soul ~'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세계관 확장에 나섰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코스모시만의 고유한 세계관을 감각적인 영상미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빛으로 모습을 바꾸어주는 펜던트의 오류로 인해 요괴로 변해버린 멤버들의 이질적인 비주얼과 그 과정에서 겪는 정체성의 혼란, 허망함을 신비로운 미장센으로 담아냈다. 특히 요괴와 인간 사이의 경계에 선 소녀들의 고뇌를 퍼포먼스로 승화시키며 예술적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이다. 새 미니 앨범 '~ of the world ~'는 총 7곡 전곡을 타이틀로 내세우는 파격적인 시도를 감행했다. '사랑을 통제하려던 디바이스의 실패'와 '스스로 오류가 된 소녀들의 여정'이라는 탄탄한 스토리텔링이 7개의 트랙에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단순한 음악 감상을 넘어 하나의 거대한 서사를 완성했다. 최근 주요 음악방송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코스모시는 무대마다 색다른 연출을 선보이며 '글로벌 루키'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다. 탄탄한 라이브 실력과 독보적인 퍼포먼스가 결합된 무대는 향후 이들이 써 내려갈 다음 페이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데뷔 1주년을 맞이한 코스모시는 글로벌 팬덤 플랫폼 '비스테이지(b.stage)'를 통해 공식 멤버십을 오픈하고 팬들과의 접점을 넓힌다. 또한 오는 15일 오후 4시부터는 각종 온라인 음반 사이트를 통해 이번 앨범의 포토 카드 버전 예약 판매를 시작하며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6-04-14 10:34:1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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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오프, 자체 콘텐츠 '뭐해? ON!' 티저 오픈…텐션 폭발 운동회 예고

그룹 온앤오프(ONF)가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와 솔직담백한 매력을 담은 새로운 자체 콘텐츠로 팬들을 찾아온다. 온앤오프는 지난 13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리얼리티 프로그램 '뭐해? ON!'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소통 행보를 알렸다. 새롭게 선보이는 '뭐해? ON!'은 온앤오프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케미스트리'에 집중한 리얼리티 콘텐츠다. 꾸밈없는 일상부터 예측 불허의 에피소드까지, 무대 위와는 다른 멤버들의 다채로운 면모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족구, 농구, 사격 등 열띤 운동회 현장에서 폭발적인 텐션을 보여주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동물 소리를 흉내 내거나 가감 없이 소리를 지르는 등 장난기 가득한 모습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멤버들은 앞서 공개된 프롤로그 영상을 통해 '특전사 재입대', '먹방', '담력 훈련' 등 기상천외한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한 바 있어 향후 어떤 에피소드가 펼쳐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번 콘텐츠 론칭은 온앤오프가 지난 3월 케이아이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이후 이어가는 활발한 활동의 일환이다. 현재 멤버 승준은 가창력을 강조한 커버 영상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션과 와이엇은 글로벌 뷰티 예능 '뷰티 온 앤 오프'의 MC로 활약하는 등 개별 활동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온앤오프는 오는 25일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소속사 이적 후 첫 팬 미팅을 개최한다.

2026-04-14 10:26:3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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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사전 주석공시 기준 제시 "IFRS 18 시대 준비"

금융감독원이 내년부터 적용되는 새 회계기준(K-IFRS 제1118호) 도입을 앞두고 기업들의 사전 공시를 유도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내놨다.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기업들이 회계기준 변경에 따른 영향을 투자자에게 충분히 설명할 수 있도록 '사전 주석공시 모범사례'를 마련·배포했다. 새 회계기준은 손익 구조와 공시 방식 전반에 변화를 가져오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영업손익의 정의가 기존 '주된 영업활동' 중심에서 투자·재무 범주를 제외한 '잔여 범주' 개념으로 바뀌면서 기업별 실적 해석에도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기업은 변경된 기준을 적용할 경우 영업이익의 증감 예상치와 주요 원인을 구체적으로 사전에 공시해야 한다. 또한 새롭게 적용될 회계정책과 기존 정책 간 차이, 손익 분류 기준 변화 등도 주석에 상세히 담아야 한다. 현금흐름표 역시 산정 기준이 달라진다. 기존에는 당기순손익을 출발점으로 했지만, 앞으로는 영업손익을 기준으로 영업활동현금흐름을 산출해야 한다. 이에 따른 변동 내역과 주요 원인도 함께 공시 대상에 포함된다. 비회계기준 재무정보 공시도 한층 강화된다. 금감원은 '경영진이 정의한 성과측정치(MPM)' 공시를 새롭게 도입해 기업이 사용하는 주요 성과지표의 정의와 산출 방식, 활용 목적 등을 투자자에게 명확히 설명하도록 했다. MPM이 확정되지 않은 경우에도 관련 검토 진행 상황을 공시해야 한다. 금감원은 "미리 준비해 주요 영향을 분석하고 이를 충실히 공시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을 통해 '사전 주석공시 모범사례'를 안내하겠다"며 "지속적인 홍보·교육으로 새로운 회계기준이 원활히 안착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4-14 10:24:0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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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5239억원 투입해 교육격차 해소 추진

부산시교육청은 학생 수 감소와 원도심 공동화 등에 따른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부산 모든 학생의 균형있는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교육격차해소 종합계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계획은 원도심 및 작은학교 등 교육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346개교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전년 대비 49개 사업과 724억원이 확대된 총 5239억원 규모로 12개 영역 137개 세부 사업을 담았다. 12개 영역은 ▲학력신장 ▲과학·융합 ▲디지털·AI ▲인성 ▲문화·예술 ▲진로·진학 ▲방과후·돌봄 ▲교육복지 ▲교원인사 ▲인력지원 ▲교육환경 개선 ▲학부모 교육 등이다. 특히 학력신장 분야에서는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BE-Talk', 중·고교 학생 자기주도학습 지원, 학교급 전환기인 초6·중3 대상 '점프 업 윈터 스쿨' 등 학생 맞춤형 사업을 운영해 학습 동기와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하고 성장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디지털·AI 교육 분야에서는 학교 현장에 디지털 튜터를 배치해 학생들의 인공지능(AI) 기기 활용 능력을 밀착 지원하고, 디지털 기반 학습 환경 적응을 돕는다. 또 학교별 수요를 반영한 교육시설 공간재구조화 사업을 통해 창의적이고 유연한 미래형 학습공간을 조성하는 등 10개 핵심사업을 선정해 정책의 효과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교육청은 집중 관리 대상 학교에 대한 현장 방문과 의견 수렴을 강화하는 등 현장 중심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더불어 최근 3년간 교육격차 해소 사업에 대한 분석과 누적 관리 데이터를 활용해 보다 정교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이 종합계획을 통해 교육격차 해소 정책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지역과 학교 여건에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공정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 이도식 기자

2026-04-14 10:22:29 구현재 기자